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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 오건영/지식노마드/2019 신과함께 라는 팟캐스트/ 유튜브 경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저자도 여기에서 알게 되었는데요, 최근의 국제적인 경제위기, 이를테면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의 IMF 사태, 유럽의 재정위기 그리고 지금 중국의 부채위기와 미중 무역 전쟁에 이르기 까지 국제경제에 쇼크를 주었던 일련의 사태를 환율과 금리라는 측면에서 분석해 보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에 대해서 긍정적인 전망과 부정적인 전망을 함께 보인 책입니다. 내용이 너무 많아서인지 아니면 다들 너무 잘 알고 있는 내용이라서 그런지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 이후 리먼 부도 등의 금융위기 사안을 다루지 않고 있고 또 저 나름대로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원자재 특히 석유로 인한 석유 파동에 대해서도 따로 다루고 있지 않은 점이 아쉽긴 합니다. 그러나 이 사안들 역시 책의 군데군데 언급되어 있긴 합니다. 이 책은 다른 모든 부분은 두고 주로 국제적인 환율, 그리고 국내적인 금리의 변동에 따라서 전세계의 한 국가의 그리고 한 가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에 춧점을 맞춰서 경제 부분의 위기와 극복을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읽다보니 정말 환율과 금리가 다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중요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모든 것을 시장에 맡긴다는 건 사실 순 거짓말이죠. 환율과 금리의 조절 없이 위기 극복은 사실 불가능하니까요. 저자가 친절하게 잘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가독성도 매우 좋고, 내용도 알찹니다. 방송을 들어보시고 읽으면 정리가 더 잘 될 것도 같고, 주식이건 집이건 투자에 생각이 있는 분이라면 환율과 금리 너무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알아두셔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미중 무역 분쟁은 언제까지 갈려나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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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환율 어렵다. 특히 50대 가정주부는 더 어럽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어가고 있는 즈음 무시하고 살다간 당할것 같고 뒤쳐질것 같다. 요즘은 알아 듣지 못하면 당한다는 생각이든다. 그러나 책들이 쉽지않다. 그러나 이 책은 나에 수준을 알고 설명해 주는것 같다. 감사하다. 이런 책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이세상은 이런 분들때문에 또 살맛이나고 우리나라의 힘, 저력이 되는것같다. 소소하게 보일지라도 그 영향력은 창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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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감탄하면서 강의를 들었었다. 책을 읽으면서도 이 분의 목소리를 듣는듯 했다. 책은 구어체로 쓰여져있고 평소 저자가 방송에서 쓰던 어투와 똑같았다. 저자의 동영상 강의로 설명을 들은 내용이 많아 새로울 건 없을 줄 알았다. 그러나 귀로 들을 때와 눈을로 보고 인과관계를 생각하면서 읽는 것은 달랐고 후반부로 갈수록 새로운 내용도 꽤 있었다. 산발적으로 들었던 정보들이 모여서 체계적으로 머리에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다. 역시 책으로 읽는 것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사실 외환위기, 금융위기 등을 떠올려보면 뭔가 아는 것 같은데 막상 잘 알지 못한다. IMF 외환위기, 유럽재정위기, 일본 버블 등 결과만을 알고 있는 사건들을 이 책을 통해 왜 그렇게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인과관계를 통해 알수 있어서 무척 유익했다. 특히 이런 결과를 만들어내는데 금리와 환율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금리와 환율이 변하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에 대해서도 미약하게나마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졌다. 마지막 챕터 전까지는 마치 이야기책을 읽는 듯 흥미진진했었다. 각 위기들이 어떤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발생했으며 어떻게 진행되어 해소 되었는지를 알게되면서 속이 후련했다. 마지막 챕터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다뤄주셨으면 어땠을까 싶다. 계속 옛날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데 이 모든것을 정리라도 하는 듯한 미국 달러 이야기가 나오고 전망이 나오면서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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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을 읽다보면, 너무나 자연스럽게 읽히지만 막상 읽고나서는 머리속에 문구들만 빙빙돌고 정작 깊은 뜻은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 많이들 겪어봤을거라 생각한다. 보통 환율, 금리로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거시경제의 흐름은 읽을때는 그럴듯하다가, 막상 혼자 생각하면 그 답에 이르기가 힘든데, 아마도 이런 톱니바퀴가 단일하지 않고 여러가지 측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면에서 저자는 하나의 큰 호흡으로, 수십년전부터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거시경제의 흐름을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이책은 한번에, 쭉 읽는것이 좋다. 그렇게 읽고 났을때, 자연스럽게 향후 1~2년의 흐름을 전망할 수 있고, 설명할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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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의 오건영 팀장님의 이야기를 처음 듣게 된건 삼프로TV의 "신의 경제사 특강" 이란 코너에서 일본의 버블형성과 붕괴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wiB3v-1yNE 사실 금융 역사에 대한것은 이미 여러권의 책으로 봐서 어느정도 알고 있던 터였지만 이 분은 어떤식으로 설명할지가 궁금했습니다. 거의 2시간이나 일본의 버블 붕괴에 대해 설명하시는데.. "이게 2시간이나 말할게 있나?" 싶었거든요. 이야기를 듣고 너무 재미나더군요. 일단 금융회사 직원같지 않게 설명을 재밌게 잘 하십니다. 그리고 기존과 비슷한 이야기를 비슷하지만 다르게 풀어냅니다. 여러권에 책에서 일본의 버블 붕괴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지만 대체로 간략하게 이야기합니다. 프라자 합의로 일본 엔화를 올리고, 금리를 낮춰서 거품이 생기고 터졌다. 이정도 수준인데, 이 오건영님은 앞뒤로 10년정도 왔다갔다 하면서 큰 경제 흐름과 환율과 금리가 왜 그 상황에서 그럴수 밖에 없었는지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그외에도 한국 IMF 외환위기, 중국의 외환위기, 유럽 금융위기, 미국의 금융위기등을 재밌게 풀어나갑니다. 중국의 위안화 위기는 장장 5시간이나 이야기를 하지만... 이걸 쭉~ 듣다보면 금리와 환율의 관계가 점점 이해하게 됩니다. 아마 환율과 금리 이야기를 가장 쉽고 재밌게 설명하고 풀이해주시는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제에 관심이 있고, 경제에 대해 배우고 싶다면 이책을 꼭 보셔야 합니다. 이책을 보고 저 방송을 들으면 최근 3-40년의 세계 경제를 알게 되고,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환율과 금리를 깨우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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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속으면 안되는 책 중의 하나 저자도 인정했듯이 "환율과 금리로 보는" 이 문장이 방점인데 책 소개는 미래예측으로 촛점이 맞춰져 제대로 이 책을 드러내지 못했고 괜시리 점성술 같은 기대감을 가졌다면 나의 오해일까?
환율, 금리 어찌보면 상대적일수도 절대적일수도 있는 개념을 쉽게 풀어준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누구에게 말하듯이 자연스레 이야기하고, 개념이나 사례도 쉽게 설명한 점 다만 평상시 구어체로 하다보니 업계 용어가 나오는데 이건 다소 거르거나 다른 방법(굳이 하자면 영어로 표기)하는 방법은 어땠을까? 하는 딴지 걸어본다.
경제의 주요축인 환율, 금리인 것은 맞으나 제도권 관점에서는 인정하지 못하나 IMF시절에 있었던 의혹(언론에서 말하는...)도 같이 있다는 것을 안다. "국가 부도의 날"이라는 영화를 언급하지 않아도 아직도 하나의 사건을 설명하는 다양한 시각이 있다. 이런 점을 넘어간 점도 아쉬운 대목이다.
이외 다른 금융 역사에 대해선 알지 못하나 환율, 금리 관점에서 다뤘다는 점에서 일독할 가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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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금리 뗄려야뗄수없는것 같음 기초적인 내용을 잘 이해되게 해놓은것 같음 너무 쉽게 설명이 잘 되어 있음 그런데, 새책주문했는데, 모서리파손되어서 왔음 새책 주지. 파손책을 줌 기분 별로임ㅜㅜ 기분 별로임ㅜㅜ 기분 별로임ㅜㅜ 기분 별로임ㅜㅜ 기분 별로임ㅜㅜ 기분 별로임ㅜㅜ 기분 별로임ㅜㅜ 기분 별로임ㅜㅜ 기분 별로임ㅜㅜ 기분 별로임ㅜㅜ 기분 별로임ㅜㅜ 기분 별로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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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도 너무 안좋고 미중 무역전쟁, 한일간의 충돌, 널뛰는 환율, 초저금리 시대 등등 너무 복잡해서 경제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이해를 하고자 해서 구입했습니다. 미리보기에서 기본 개념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어있는데다가, 일본 경제 배경에 대해서 조금 더 디테일하게 풀어놓은 챕터가 있어서 시기적으로 딱 맞는것 같아서 골랐는데 만족스럽습니다. 금융, 주식, 펀드, 경제 이런 쪽은 관심이 없어서 뉴스를 보면서도 자세히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 책으로 개념도 좀 넣고 감각을 기를수 있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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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건영 작가의 "부의 대이동"을 읽고 나서, 참 경제에 대해 재미있고, 너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쓰시는 구나. 하고 감탄 또 감탄을 했었죠. 그래서, 이 분 책을 또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구입하게된 책입니다. 책이 쉽게 경제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환율, 금리에 대해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 책이 되었고, 세계 경제에서 여러 사건 중심으로 자세하게 해설을 해서, 국내 뿐만 아니라, 최근들어 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크게 높일 수 있었던 책이 되었네요. 왜, 우리나라는 가계부채가 높고, 중국은 기업부채가 높은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가계부채가 높기 때문에 쉽게 금리를 올리지 못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하는 현실도 다시 한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당분간 코로나로 어려워진 경제를 위해서라도 초저금리 상황을 유지해야 하지만, 저금리는 이제 노말이 되어가고 있네요. 그렇게 해야할 수 밖에 없고. 이런 장기적인 저금리 상황에서, 자산시장이 폭등할 수 밖에 없는 현실도 잘 알고, 대처해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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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매우 유익하고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일단 금리와 환율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엄청 쉽게 설명해주십니다. 그래서 평소 궁금했지만 공부하기가 망설여졌던 환율과 금리, IMF외환위기, 일본 경제침몰 등과 같은 주요 경제 이슈들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 투자에 있어서도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평소 경제를 알아도 투자에 활용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경제 공부를 기피하였는데 큰 착각이였던 것 같습니다. 본 책을 통해 큰 틀에서의 거시경제를 이해할 수 있었고 경제 기초체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한국사람은 경제문맹입니다. 그래서 이 책 한권만으로도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큰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경제를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입문용으로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Drop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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