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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20주년 기숙사 에디션 그리핀도르 버전입니다. 원래는 후플푸프를 사고 싶었는데 물량이 없는지 해외배송으로 떠서 고민하다가 마법사의 돌 이후로 두 번째 그리핀도르를 사게 됐어요. 아무래도 두께가 확 두꺼워져서 그런지 책등에 있는 사자가 세로로 있다가 가로로 똑바로 서있는 게 또 달라서 마음에 들어요. 조금만 더 빨리 살 걸 싶을 정도로 예쁘고요. 시리즈가 책장에 차곡차곡 쌓여가는 기분이 좋네요. 배송은 또 파본으로 와서 한번 교환해야 했지만 시간 들여 교환한 보람이 있습니다. 얼른 나머지도 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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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한국판, 영국판이 집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20주년 house edition이 너무 예뻐서 참을수가 없어서 소장용으로 또 주문했습니다. 영어공부도 하고, 해리포터도 새로운 기분으로 읽을 겸. 원래paperback을 좋아하는데 이 특별판은 hard cover를 안살 수가 없네요. 너무 고급스러워서 부담스럽지만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표지에 반해버렸습니다. 아직 그렇게 많은 진도는 못나갔지만, 기분도 새롭고 재밌는 것 같습니다. 원래 아는 내용이다 보니까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도 않구요. 사전을 찾지 않아도 대충이라도 해석이 가능하니까 다른 원서들보다도 좋은 것 같네요. 마음같아서는 4개의 house별로 7권씩 28권 전부 구매하고 싶지만..... 이성을 찾고 gryffindor부터 일단 구매했습니다. 소장용으로 정말 강추입니다. 내용은 뭐 말할 필요가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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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불의잔 이번 기숙사 에디션도 너무 맘에 들었어요! 페이퍼백은 검정 바탕이라면 하드커버 책은 그리핀도르대로 빨간 색이어서 예뻤구요 옆면도 역시 그리핀도르 상징 색깔별로 줄무늬라 더 예쁘더라구요 일러스트도 예쁘고, 띠지가 찢어져서 오긴 했지만.. 책 내부 커버는 손상 없길래 이번에는 귀찮아서 교환신청 포기했어요 왜매번 에어캡 요청은 안들어주시는지 모르겠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