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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시리즈는 유독 구매욕을 불러일으키는데 기숙사 에디션의 도서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은 참기 힘들었다. 페이퍼백이라 조심히 다뤄야할 느낌도 있지만 낡아도 그만의 느낌이 살아있을 것 같다.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시리즈가 점점 깊어지며 전체 에피의 반환점을 돌게된다. 일단 4권까지는 기숙사별로 한권씩 모아보자는 생각에 후플푸프 에디션으로 선택했다. 책 내부 디자인이나 종이 재질이 특별하진 않지만 표지 디자인만으로 제 몫을 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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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페이퍼백 구매 하려다가, 기숙사 버전이 눈에 들어와서 구매 합니다. 책의 크기는 일반 시리즈 책과 같고 표지만 다릅니다. 각각의 기숙사마다 색깔이 달라서 고르는 재미가 있네요 색깔 차이만 있는데도 책 분위기가 많이 달라집니다.. 시리즈 뒤로 갈수록 점점 두꺼워져서 읽다가 책이 갈라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다음 시리즈는 어떤 기숙사 버전으로 살까 벌써 고민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