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숙사 에디션은 매 시리즈 나올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둘다 너무 예뻐서 고르기가 힘들어요 제 친구는 그래서 기숙사 에디션을 모든 종류를 다 소장합니다 사실 해리포터 팬으로서 고르는 거 난제 중에 난제 아닌가요 매년 생일 선물로 기숙사 에디션을 사주고 있어요 ㅎㅎ 불의 잔.. 해리포터 스토리가 점점 더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부분이에요 본격적으로 등장인물들이 죽어가기 시작하는.... 앞으로 두 편만 더 나오면 된다!!!! |
|
어릴 때부터 해리포터 영화의 팬이어서 한번쯤은 꼭 책으로 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다. 해리포터 원서 영어가 중등 영어 정도여서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원서로 구입했다. 마침 기숙사 에디션으로 디자인이 예쁘게 나왔길래, 그 중에서도 슬리데린 에디션을 선택하게 됐다. 이미 영화에서 한번 봤던 내용이었지만 원서로 읽는 건 또 색다른 느낌이었다. 영화에선 생략되었던 내용이나 기숙사 에디션에만 있는 기숙사에 대한 이야기도 전부 흥미로웠다. |
|
해리포터와 불의 잔 슬리데린 기숙사 에디션 책도 너무 예뻤어요! 마법사의 돌 때부터 그리핀도르랑 슬리데린 두 기숙사는 색깔 별로 모으고 있는데 같이 모아놓으니 더 예쁩니다 역시 초록색 바탕에 옆면 색바램없게 초록 실버 기숙사 색깔 대로라서 더 영롱하네요 먼지가 많이 묻어왔는데ㅠㅠ 물티슈로 닦았어요 기스가 좀 많긴한데 책 내부는 이상없어서 그래도 다행이었네요 |
|
진하고 선명한 초록색 표지와 은박 레터링의 조합이 돋보인다. 표지 종이 감촉이 부드러워서 자꾸 만져보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삽화 디자인이 특별한 책인데, 책등의 뱀은 1,2,3편 슬리데린 에디션의 뱀들과는 또 다른 모양으로 똬리를 틀고 있어서 나란히 모아놓고 보면 정말 살아서 움직이는 것만 같다. 표지의 불의 잔 그림 위쪽에는 톰 리들의 아버지 묘비석도 작게 그려놓았다. 책 속에는 살라자르 슬리데린, 볼드모트, 피니어스 나이젤러스 블랙의 삽화가 있다. 볼드모트의 삽화 옆에는 볼드모트의 대사 인용문도 몇 가지 적어 놓았는데 이 중 몇몇은 영화에서도 그대로 나왔던 것들이라 영화 장면이 떠오르기도 했다. 'Voldemort... is my past, present and futu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