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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말리면 더 맛있어지는 『말린 채소 레시피』
"살짝 말리면 더 맛있어지는 『말린 채소 레시피』" 내용보기
이 책은, 모토야 에츠코 씨의 말린 채소 맛있게 먹는 54가지 노하우가 실려 있는 책이다. 과일이나 채소를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하고 싶지만 원형 그대로 보관하기는 사실 쉽지 않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얇게 썰어서 햇빛에 말려주기만 하면 채소나 과일이 가진 풍미와 식감을 살려 그야말로 보석처럼 빛나는 맛으로 살아나게 된다. 저자 역시 많은 양의 채소를 대량 구입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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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토야 에츠코 씨의 말린 채소 맛있게 먹는 54가지 노하우가 실려 있는 책이다. 과일이나 채소를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하고 싶지만 원형 그대로 보관하기는 사실 쉽지 않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얇게 썰어서 햇빛에 말려주기만 하면 채소나 과일이 가진 풍미와 식감을 살려 그야말로 보석처럼 빛나는 맛으로 살아나게 된다. 저자 역시 많은 양의 채소를 대량 구입하는 바람에 도저히 다 먹을 수가 없어 말려 먹기 시작한 것이 인연이 되어 그 해수가 10년을 넘겼다고 한다. 말린 채소는, 수분이 적당하게 날아가서 단맛이 강해지고 씹는 맛도 좋아지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훌륭한 것은 다채로운 채소의 깊은 맛이 녹아든 말린 채소 카레였단다. 말린 채소의 깊은 맛이 바로 향신료로 쓰이는데, 고기나 어패류 등을 일절 넣지 않고도 만족감이 입 안 가득 퍼진단다.

 

 

 


뿌리채소는 흙이나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 내고, 물기를 제거한 뒤,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썰어서 말리는 것이 중요 포인트이다! 튀김이나 볶음용으로 사용할 것은 얇게 썰고, 조림용은 쉽게 부스러지지 않게 큼직하게 썰어서 말린다. 2~3시간 정도 햇볕에 말려서 적당히 수분이 날아가기만 해도 씹는 감촉이 아삭해지고 단맛이 진해진다. 또한, 원래의 채소 그대로 요리할 때보다 조리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장기간 보관이 용이하여 수시로 국과 조림 등에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말린 가지의 후쿠메니

후쿠메니 : 채소나 밤, 건물을 미리 부드럽게 한 뒤 맛이 골고루 베도록 국물을 많이 붓고 푹 졸이거나 천천히 시간을 두고 끓인 요리.

 

 

 

깍둑 스테이크 말린 허브 구이

신선한 허브를 집에서 말리면 시판 건조 허브보다 부드러운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곶감과 건포도처럼 계절 과일을 말려서 보관하듯 건과일의 영양가 또한 높아 각양각색의 드라이 후르츠를 만들어 보는 것도 흥미롭다. 당도가 높고 수분이 많은 과일을 바짝 말리는 건 쉽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햇볕에 쐬어 표면 정도만 말려줘도 단맛이 강해진다. 과일 역시 통째로 씻어 물기를 닦고 원하는 모양대로 자른 다음 키친타월 등으로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 뒤에 말린다. 말린 과일 역시 볶음이나 조림에 사용되고, 고기 요리나 소스로 활용해도 좋다.



d******7 2012.12.07. 신고 공감 9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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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말리면 더 맛있어지는 말린 채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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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으로 먹는 야채와 과일보다 햇볕에 말린 것들이 영양이 더욱 풍부해진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건강에도 좋고 인공적인 감미료가 많이 들어간 간식을 먹는 것보다 말린 과일을 간식으로 먹는게 낫겠다는 생각에 햇볕에 몇 번 말려 보았지만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하나같이 곰팡이 같은 것이 생겨 중도에 포기하곤 했었다. 우연히 홈쇼핑에서 보고 야채와 과일을 말릴 수 있는 건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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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으로 먹는 야채와 과일보다 햇볕에 말린 것들이 영양이 더욱 풍부해진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건강에도 좋고 인공적인 감미료가 많이 들어간 간식을 먹는 것보다 말린 과일을 간식으로 먹는게 낫겠다는 생각에 햇볕에 몇 번 말려 보았지만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하나같이 곰팡이 같은 것이 생겨 중도에 포기하곤 했었다. 우연히 홈쇼핑에서 보고 야채와 과일을 말릴 수 있는 건조기를 구입해서 몇 번 사용을 했으며 확실히 과일은 간식으로 딱인데 고구마는 너무 딱딱해서 밥 지을때 같이 넣어 짓지 않으면 먹기 힘들 정도라 이게 아니다 싶어 다음부터는 야채는 덜 건조하게 되었으며 처음 생각과는 다르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지 못해 어느새 채소, 과일 말리기에 시들해졌었다.

 

저자 모토야 에츠코씨는 과일과 채소를 말리기 시작한 것이 10년이나 되었다고 한다. 우연히 싱싱하고 저렴하다는 생각에 너무 많이 산 채소를 다 먹지 못하자 베란다에 말리기 시작했고 말린 채소로 만든 첫번째 요리 '말린 채소 카레'의 씹을수록 쫄깃하고 부드러운 맛에 매료되었다고 한다.

 

뿌리채소, 잎채소, 열매채소, 버섯과 허브, 과일별로 종류를 나누어서 따로 설명을 해 주고 있다. 재료들을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 2-3시간에서 3일 정도 말리기를 하는데 2-3일 정도 말린다면 밤에는 반드시 거두어 들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햇볕이 쨍쨍했던 낮과는 달리 기온이 내려가면서 낮에 말린 채소가 밤이 되면 다시 눅눅해지는 면이 있어서 그런게아닌가 싶다. 또 햇볕에 바싹 말린 것과 살짝 말린 것의 맛의 차이가 크다니 이점 또한 잊지 말아야겠다.

 

채소와 과일의 말리는 방법은 물론이고 말린 채소와 과일을 이용한 요리 54가지를 따로 레시피로 알려준다. 그 중에서도 특히 나의 눈길을 사로잡는 요리들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재료인 토마토가 주재료인 '드라이 토마토의 오일 절임'은 저자의 설명이 없었다면 실패하기 쉬운 재료임을 알게 되었고 식빵에 쨈이나 버터만을 발라서 먹었는데 드라이 토마토 치즈 토마토로 만들어 먹으면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향이 특히 좋은 반 건조 허브를 듬뿍 넣어 허브향이 진하게 배어 있는 '생 연어 말린 허브 찜 구이'는 2-3시간 말린 허브에 연어만 있으면 후라이팬을 이용해서 쉽게 만들 수 있어 꼭 만들어 보고 싶은 요리다. 이외에도 파만 말려져 있다면 즉석에서 쉽게 된장을 끊여 낼 수 있어 시간적으로 급할 때 유용한 요리란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요리들은 생각보다 쉬워 충분히 활용면에서 우수해서 나도 말린 채소와 과일만 있다면 한번씩 다 만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지금도 친정에 가면 엄마가 베란다에 가지, 삶은 나물들을 말리시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얼마전에 김장을 한 다면 잔뜩 사온 무에 달려 있는 무청을 말리시고 계신다. 이외에도 날이 따뜻할때 운동겸 산에 오르시면서 우연히 보게 되는 나에겐 이름도 생소한 채소들을 따오셔서 말리신다.

 

말린 채소를 이용해 기존의 요리에 다양한 변신이 가능하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는 물론이고 조금 생소한 채소들까지 나와 있어 재밌게 읽었다. 건강과 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말린 채소 레시피... 우선은 지금 한 창 나오는 과일들을 먼저 말려 볼 생각이다.

 



q******5 2012.12.08.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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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말리면 더 맛있어지는 말린 채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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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채소를 말려 먹기 위해서 이것저것 건조기에 말려도 보고 햇볕이 좋은 날 베란다에 널어놓고 말려보기도 했다. 그런데 말리는 법을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내가 원하는대로 말려지지가 않고 아까운 채소만 버리게 되는 일이 많았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은 크나큰 행운이었다.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었던 상식은 단지 몇 가지에 불과했는데 이토록 다양하게 채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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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채소를 말려 먹기 위해서 이것저것 건조기에 말려도 보고 햇볕이 좋은 날 베란다에 널어놓고 말려보기도 했다. 그런데 말리는 법을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내가 원하는대로 말려지지가 않고 아까운 채소만 버리게 되는 일이 많았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은 크나큰 행운이었다.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었던 상식은 단지 몇 가지에 불과했는데 이토록 다양하게 채소를 말릴 수 있다는 것이 무척 새롭게 느껴졌고, 그에 따라 맛도 훨씬 좋아진다는 것을 알고 당장 따라해 보지 않을 수 없었다.

 

상세한 사진과 함께 채소를 자르는 법, 말리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 그대로 해 보았더니 쉽고 편하게 준비과정을 끝낼 수가 있었고, 여러 가지 요리의 레시피는 어렵지 않으면서 집에 있는 기본재료만으로도 충분히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만들어 낼 수가 있기에 그보다 더 좋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음식에 관한 많은 상식들은 재미도 있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사실들을 여태껏 모르고 있었다는 것에 뭔가 굉장히 손해 본 느낌이 들어 더욱 열심히 읽게 되었다.

 

말린 채소를 이용한 카레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요리법이어서 시간을 내어 꼭 한 번 만들어 볼 생각이다. 지금껏 카레는 늘 하던 식으로 만들기만 해서 다른 요리법은 생각하지도 않았었는데 책에서 알려준 레시피는 뭔가 새로운 눈을 뜨게 해주었다. 마치 요리 한 접시에 건강이 한 가득 담겨있는 듯한 느낌이 들고, 그 풍미 또한 무엇보다 좋을 것 같다. 파스타를 즐겨 먹는 탓에 가끔 카레를 만들어서 곁들여 먹고는 했는데 앞으로는 책에서 배운 레시피대로 꼭 만들어 먹을 생각이다.

 

즉석 된장국을 만드는 방법 또한 매우 유용하게 생각되었다. 된장찌개는 만든 다음 빨리 먹어야 맛있고, 남은 것을 냉장고에 보관하더라도 하루나 이틀을 넘기면 먹기가 곤란해진다. 그런데 책에서 알려준 이 방법은 재료만 미리 말려서 준비해 놓고 필요할 때마다 간단히 꺼내어 뜨거운 물만 부어서 만들 수가 있으니 너무나 편리하다. 그리고 맑은 된장국이어서 부담 없이 아침에 한 그릇 먹고 나가면 속도 편하고 든든해서 좋을 것 같다.

 

과일을 말리는 것은 가장 궁금하고 해보고 싶던 것이었는데, 이번에 많은 방법을 배우게 되어서 매우 흡족하다. 블루베리를 좋아해서 구입해 놓고 냉동실에 얼려서 보관한 다음 몇 개씩 꺼내어 요구르트나 스무디도 만들어 먹고, 쿠키나 머핀을 만들 때 넣기도 한다. 하지만 얼린 것을 녹이다 보니 아무래도 수분이 많아서 생각대로 음식이 만들어 지지 않을 때가 많다. 그래서 책에서 알려준 말리는 법이 더욱 유용하게 생각된다. 그뿐만 아니라 블루베리를 이용한 와인절임은 다양한 음식에 토핑으로 사용할 수 있어 항상 준비를 해 놓아야겠다.

 

말린 채소는 보관도 용이할 뿐만 아니라 그 맛에 있어서도 새로움을 느낄 수가 있었다. 한번은 많은 양의 양파가 생긴 적이 있었는데 며칠이 지나도록 다 먹지를 못해서 냉장고에 보관을 해두었다. 그런데 시간이 조금 지난 후 꺼내어 봤더니 모두 썩어서 버리게 되었다. 아까울 뿐만 아니라 더 효과적인 보관법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는 순간이었다. 이 책은 나의 그러한 생각에 답이라도 하듯이 매우 만족할만한 방법들을 알려주었고, 말린 채소를 이용한 새로운 요리법도 배우게 되었으니 너무나 많은 것을 한꺼번에 얻은 느낌이다. 보기만 해도 몸이 건강해질 것 같고, 맛이 살아있는 이 책을 항상 곁에 두고 참고하면서 채소의 또 다른 맛을 찾는 시도를 계속 해보아야겠다.

s*******r 2012.1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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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채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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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채반에 놓여 햇빛과 바람,공기를 쐬면서 꼬득꼬득 말라가던 각종 산채물과 야채들이 상기된다.혹 비라도 올까봐 할머니께서 "비가 올 거 같으니,장독에 말려 놓은 것들을 집안으로 갖다 놓아라"라고 하시던 말씀도 귀에 선하게 남아 있다.말라가고 말리던 그 시절의 모습은 어른이 되어 정겹기만 하고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것들이다.어린 시절 고사리,취나물을 산에서 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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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시절 채반에 놓여 햇빛과 바람,공기를 쐬면서 꼬득꼬득 말라가던 각종 산채물과 야채들이 상기된다.혹 비라도 올까봐 할머니께서 "비가 올 거 같으니,장독에 말려 놓은 것들을 집안으로 갖다 놓아라"라고 하시던 말씀도 귀에 선하게 남아 있다.말라가고 말리던 그 시절의 모습은 어른이 되어 정겹기만 하고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것들이다.어린 시절 고사리,취나물을 산에서 뜯어와서 솥에다 삶아서 덕석에 말리기도 하고,무,감,고추,버섯 등은 먹기 좋게 잘라서 채반에 널어 놓는다.그리고 무청 등은 비에 맞지 않게 행랑채 처마 밑에서 소리없이 말라 가던 모습도 어제 일과 같이 선연하게 남아 있다.

 

 이렇게 마른 산채와 야채들은 우리네의 음식의 재료가 되어 식탁을 풍성하게 하고 건강도 챙겨 주는 고마운 존재들이다.이농현상이 본격화되고 도회지 생활을 하다 보니 건채물들을 거의 시장에서 구입하여 먹기도 하지만,건채를 사다 삶아 음식을 만드는 과정이 귀찮기만 하다.아이들 입맛에 맞추기 위해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위주가 되다 보니,옛 어른들이 뜯고 뽑고 솎아서 말린 건채를 이용한 음식은 그만큼 현대인에게 각광을 받지 못하는 거 같아 아쉽고 안타깝기만 하다.

 

 살짝 말리기도 하고 푹 말리기도 하는 각종 채소에 관한 레시피가 이번 도서를 장식하고 있는데,약간(몇 시간 내지 2~3일 정도) 말려서 각종 요리로 둔갑시키면 색깔,향,맛이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입맛을 살려 주리라 생각된다.날 것을 요리하여 먹는 것도 좋지만 약간 말리면 수분이 빠져 나가면서 속에 있는 영양분이 한 곳으로 몰려 단맛을 더해 준다는 '말린 채소 레시피'는 조금만 부지런하게 움직인다면 생활의 지혜로서 충분하리라 생각한다.

 

 이 글에 실린 말린 채소 맛있게 먹는 방법 54가지는 뿌리채소,잎채소,열매채소,버섯과 허브,과일 등으로 나뉘고 있다.또한 저자가 일본인이기에 일본인의 취향과 입맛에 맞게 만들어 놓았기에 자신의 취향과 입맛에 맞게 변환시켜 요리를 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

 

 

 

 무,당근,고구마 등의 뿌리채소를 먹기 좋게 썰어서 말리고 있는 모습이다.튀김이나 볶음용은 얇게 썰고,조림용은 쉽게 부스러지지 않게 큼직하게 썰어 두는 지혜가 필요하다.

 

 

 

 양배추나 배추,파,브로컬리 등을 큼직하게 썰어서 채반에서 말라가 고있는 모습이다.말릴 때는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토마토,호박,파프리카,고추 등 열매채소가 말라가고 있는 모습이다.호박같은 경우는 속의 씨를 말끔하게 제거한 다음 어슷하게 썰어서 말리는 것이 좋다.특히 말린 호박의 경우에는 단맛이 배가 되어 죽이나 떡의 고명으로 사용되기에 잘 건조시켜 음식으로 만들면 좋을 거 같다.

 

 

 

 

 버섯과 허브류를 말리는 모습이다.버섯은 흙과 먼지만 제거해서 말리고 허브류는 말려 요리의 고명으로 사용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곶감,건포도,유자,사과 등은 계절 과일을 말려서 보관하던 음식군으로 조상의 지혜가 담긴 것들이다.그림은 말린 블루베리 와인 절임으로 요구르트나 아이스크림을 만들 때 유용하다.

 

 각종 채소들은 말려서 취향과 기호에 맞게 요리를 한다면 한 끼의 행복을 넘어 생활의 지혜,건강의 지혜를 쌓아 가리라 생각한다.아울러 조상들의 생활 속의 지혜를 다시 한 번 음미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j******6 2012.12.07.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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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채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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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이 손님이라도 들이닥치면 머릿속이 하얘지며 냉장고에 뭐가 들었는지 기억이 싹~ 사라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결혼 전에 언니들이 해주던 밥상을 늘 받았는지라 음식을 만드는 것 자체에 관심이 없어서 벌어진 일이지요. 그 뒤로 남편의 잔소리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이제는 제법 요리한다는~~ 소리를 듣고 있는데요. 요리책을 자주 보고 히트레시피를 따로 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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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이 손님이라도 들이닥치면 머릿속이 하얘지며

냉장고에 뭐가 들었는지 기억이 싹~ 사라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결혼 전에 언니들이 해주던 밥상을 늘 받았는지라

음식을 만드는 것 자체에 관심이 없어서 벌어진 일이지요.

그 뒤로 남편의 잔소리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이제는 제법 요리한다는~~ 소리를 듣고 있는데요.

요리책을 자주 보고 히트레시피를 따로 모으면서 지내왔는데

이번에 만난 <말린 채소 레시피>는 특별한 의미를 주는 책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당근 호박 오이 무 감자에서 대파 토마토에 이르기까지

채소와 열매와 과일까지 모두 말린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대보름날이면 등장하는 말린 식품을 어릴 때부터 보았기에 식품을 말리는 것은 특별할 것이 없었는데

그 말린 식재료만으로도 향이 있고 고유한 맛이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낸 것이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감자와 소고기.. 조금 더 첨가한다면 고구마나 바나나 정도를 넣어 만들었던 카레를

말린 채소들의 조합으로 선보였는데

선명하게 자신의 자태를 드러낸 버섯과 과일들이 보는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말린 무로 만든 삼겹살 조림은 제목만으로도 담백한 맛을 연상시키고

기름에 튀긴 마탕이 질린다면 말린 고구마를 레몬에 조려보는 것도 색다를 것 같습니다.

양배추와 양파를 말려서 스프를 만들고

말린 가지와 연근으로 늘 해오던 조림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어 보입니다.

 

 

좋은 요리는

계절 식품을 이용하여

적절하게 수분을 제거하고

고유의 향과 색을 내게 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그 모범 답안을 다시 보는 느낌이 들었고 더하여 창조적이라 여겨집니다.

앞으로 식품을 말리는 일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l*****2 2012.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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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면 더 맛있어지는 채소들로 만드는 채소 요리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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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우리 가정의 식단에서 김치류나 간단한 밑반찬을 제외하고 채소 반찬을 따로 준비하는 경우가 없는 경우도 있어서 요즘은 가족 건강을 생각해서 특히 채소 요리는 육류요리보다도 더 신경을 쓰는 부분인 것 같다. 김치만 있어도 그나마 채소 반찬을 유지하는 것 같긴 하지만, 김치류는 간이 강한 부분이 있어 되도록 채소 반찬 한두가지 곁들이는 식단을 꾸리려고 하는데 참 쉽지 않
"말리면 더 맛있어지는 채소들로 만드는 채소 요리 레시피!" 내용보기

평소 우리 가정의 식단에서 김치류나 간단한 밑반찬을 제외하고 채소 반찬을 따로 준비하는 경우가 없는 경우도 있어서 요즘은 가족 건강을 생각해서 특히 채소 요리는 육류요리보다도 더 신경을 쓰는 부분인 것 같다. 김치만 있어도 그나마 채소 반찬을 유지하는 것 같긴 하지만, 김치류는 간이 강한 부분이 있어 되도록 채소 반찬 한두가지 곁들이는 식단을 꾸리려고 하는데 참 쉽지 않다. 특히 제철에 만날 수 있는 채소들이 아닌 요즘같은 계절에는 채소 반찬이 고민되기도 하다.

그런데, 그냥 생채소를 다듬어서 데치거나 국이나 조림등을 만들기는 했어도 말린 채소라는 분야는 나에게 좀 생소했다. 무말랭이나 말린 나물류, 호박고지 같은 우리가 많이 접하는 채소들이 아닌, 다양한 채소들을 말려서 활용한다고 하니 우선 색다른 채소 레시피일 것 같아서 기대가 되었던 책이다.

무엇보다도 말릴 수 있는 채소들이 참 다양하다는 것과 말리는 시간도 꼬들꼬들하게 완전히 말리는 것과 햇볕에 30분 정도만 말리는 것등 다양해서 흥미로웠다. 특히 말리는 채소에 대한 소개 중에서 무의 경우에는 채썰어서 말리거나 나박써는 건 많이 보았는데, 둥글게 썰거나 마구 썰기는 크기가 무척 커서 놀랐는데 조림 같은데 이용하면 좋다는 설명을 보고 납득이 되었다.

표고버섯과 같은 경우는 말리는 것이 비타민D가 증가되어 좋은 효과를 낸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지만, 보통 채소들을 말리면 비타민이 파괴될 것 같고 덜 신선해질 것 같은데, 저자의 설명에 의하면 더 단맛이 나거나 씹는 맛이 좋아지는 등 채소만의 장점을 지닐 수 있다는 것이다.

말린 채소는 뿌리 채소뿐만 아니라 잎채소에 보통은 생으로 많이 먹는 오이에 토마토까지 다양했고 조리법도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는데 만들기 까다롭지 않고 따라해 볼 수 있을 것 같은 레시피가 많았다. 이 책의 저자가 일본인이라는 점에서 살짝 일본풍의 요리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그래서 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이 많았던 것 같다. 맛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우리 몸에도 좋을 듯한 채소들로 만드는 레시피는, 건강과 영양을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요즘은 간단하게 채소를 말릴 수 있는 건조할 수 있는 기구도 있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잠깐 햇볕을 이용하여 말리는 방법이 어렵지 않아서 따라해보며 건강한 식단을 가꾸어갈 수 있는 참 좋은 습관이 될 것 같다.

 



m******m 2012.12.23.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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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말리면 더 맛있어지는 말린 채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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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사과와 고구마를 좀 가져 왔습니다. 고구마는 다들 가족이 잘 먹어서 빨리 없어졌는데 사과는 날이 추워서 그런지 빨리 먹지 않아 몇 개는 상해서 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게 정성스레 만든 음식과 힘들게 농사 지은 곡식과 과일들을 그냥 버리게 되는 경우인데 정말 너무 속이 상해서 어떻게 하면 과일이나 채소를 좀 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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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사과와 고구마를 좀 가져 왔습니다. 고구마는 다들 가족이 잘 먹어서 빨리 없어졌는데 사과는 날이 추워서 그런지 빨리 먹지 않아 몇 개는 상해서 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게 정성스레 만든 음식과 힘들게 농사 지은 곡식과 과일들을 그냥 버리게 되는 경우인데 정말 너무 속이 상해서 어떻게 하면 과일이나 채소를 좀 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살짝 말리면 더 맛있어 지는 말린채소 레시피’ 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책처럼 말린다면 세상에 상해서 못 먹거나 버리는 음식들은 없을 듯 합니다. 뿌리채소인 무, 당근, 고구마, 연근 잎채소인 배추, 양배추, 브리콜리, 열매채소인 토마토, 가지, 오이, 고야 그리고 버섯과 허브류 및 과일 등을 말리는 방법과 자르는법, 요리하는 방법까지 안내해 줍니다.

 

또한 memo 라는 첨부로 재료를 말리거나 말릴때 주의법과 보관방법 등의 Tip을 담고 있는데 여기서 건조기 사용시 전기세가 많이 나와 우려되는 부분까지 자연적인 건조법인 ‘철망바구니’ 란 도구의 이용 쓰임새 소개가 참 괜찮았고 재료를 말릴때 새나 고양이가 손대지 못하도록 뚜껑까지 달려 있다고 하니 이런 도구 하나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또한 벌레가 날아들면 속이 보이는 밥상 덮개도 참 유용할 듯 하네요.

 

배추는 잎이 날아가지 않도록 떼어내지 않고 말리는 것이며 푸른채소는 가볍게 데쳐 물기를 꼭 짠뒤 체에 펼쳐 말려 잘라서 후리카케나 된장국 재료로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유자는 황유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청유자도 나온다는 것 또한 알 수 있었고 채소는 말리면 수분이 빠져나가 맛이 응축되어 단맛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뿌리채소 하나라도 써는 방법만 달리하면 완전 새로운 메뉴의 식재료가 완성됨에 놀라웠고 식재료가 상해서 버리거나 하는 염려는 없을 듯 합니다. 또한 튀김요리는 내부 수분이 재료에 많으면 기름진 음식이 되는데 말림으로서 좀 덜 느끼하고 고소한 맛을 가진 튀김을 만들 수 있을 듯 합니다.

z******0 2012.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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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채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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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채소를 먹기 시작한지 10년이 훨씬 지났다는 저자! 이탈리아 나폴리의 어느 농가의 마당 풍경은 그녀가 봤을땐 놀라웠을것이다. 채소들을 자연 건조하고 있었기에~ 그녀가 집으로 돌아왔을때 똑같이 채소를 말렸단다. 채소가 수분이 증발하면서 단맛도 강해지고 씹는맛도 좋아졌단다. 그녀의 첫 요리는  '말린 채소 카레' 였다고 한다. 보통 카레라고 하면 양파, 당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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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채소를 먹기 시작한지 10년이 훨씬 지났다는 저자!

이탈리아 나폴리의 어느 농가의 마당 풍경은 그녀가 봤을땐 놀라웠을것이다.

채소들을 자연 건조하고 있었기에~ 그녀가 집으로 돌아왔을때 똑같이 채소를 말렸단다.

채소가 수분이 증발하면서 단맛도 강해지고 씹는맛도 좋아졌단다.

그녀의 첫 요리는  '말린 채소 카레' 였다고 한다.

보통 카레라고 하면 양파, 당근, 감자 그리고 고기나 버섯종류를 넣고 만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녀가 만든 카레속에는 호박, 연근, 컬러플라워등등 다양한 채소들이 눈에 띈다.

과연 맛은 어떨까? 궁금하면 만들어 먹어 보면 쉽게 알수 있으리라~

 

뿌리 채소를 말릴때 채소에 묻은 이물질을 씻어내고 물기를 제거하고

★껍질을 벗기지 않은채 썰어서 말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얇은 귀로 들은 상식에 의하면 껍질채 먹는 채소가 가장 좋다고 한다.

좋은 영양가가 껍질에 더 많이 있다고 했던것 같다.)

햇볕에서 2~3시간 가량 말리기를 몇일간 해주면 끝~

여기서 잠깐~ 오랫동안 보관할 경우에는 얇게 썰어서 충분히 말려야 한다.

(햇볕의 강도가 계절과 시간에 따라 달라지므로 참고하시길~)

튀김이나 볶음 요리시 말린 채소를 이용하게 되면 짧은 시간에 완성이 된다고 한다.

저자는 채소뿐만 아니라 과일로 건조시켜서 먹는단다.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 선조들이 배추나 무를 만들어 먹기도 했고, 호랑이도 무서워한다는 곶감도 있었다는 것을 잠시 잊고 있었다.

제일 먼저 궁금한 요리가 그녀가 제일 처음으로 만들었다는 '말린 채소 카레'이다.

과연 어떤 식감이 느껴질까?거부감은 없을까? 아무래도 새로운 요리를 시도할때 가장 걱정이 되는것은 아마도 가족들의  반응이 아닐까 싶다. 약간의 모험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한번 시도를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하다.

집에서는 절대로 만들어 먹을수 없다는 고정 관념을 가지고 있었던 후리카케! 

꼬맹이들에게 마땅한 반찬이 없을때 한번씩 밥에 쓱싹~ 비벼주면 맛있다고 금방 한그릇 뚝딱 하는데 만들어볼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다.

같은 재료지만 살짝 말려서 만드는 요리~ 지금보다 부지런을 떨어야 하겠지만 풍성한 식탁을 차릴수만 있다면 즐겁게 채소를 말려보리라~ 

a*******8 2012.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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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말리면 더 맛있어지는 말린 채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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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꼭 갖고 싶은 주방가전제품 1호는 식품건조기이다. 해마다 무를 말려서 만든 무말랭이는 내가 좋아하는 밑반찬인데 올해는 비가 많이와서 말리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그외 과일을 말려서 먹으면 더 쫄깃하고 식감이 좋으며 당도도 높아 진다고 해서 제철에 저렴하게 나오는 과일을 말려서 먹고 싶은 생각도 가득하다. 그런데 그외 다양한 채소는 미쳐 말려서 다양하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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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꼭 갖고 싶은 주방가전제품 1호는 식품건조기이다. 해마다 무를 말려서 만든 무말랭이는 내가 좋아하는 밑반찬인데 올해는 비가 많이와서 말리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
그외 과일을 말려서 먹으면 더 쫄깃하고 식감이 좋으며 당도도 높아 진다고 해서 제철에 저렴하게 나오는 과일을 말려서 먹고 싶은 생각도 가득하다.

그런데 그외 다양한 채소는 미쳐 말려서 다양하게 이용하는 레시피를 몰라서 말려 먹을 생각을 못했는데 이책을 보고 말린 채소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너무 반갑다.


채소나 과일은 제철에 신선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에 혹해서 한번에 많이 사는 경우가 많았다. 냉장고만 믿고 있다가 시들거나 물러서 버리는 것이 있었는데 저렴하게 사면 뭘하나 다 먹지 못해서 버리면 오히혀 손해인것을..
그럴때 적당하게 잘라서 말리면은 오히려 더 맛엤게 먹을 수가 있단다.
저자는 10년전부터 채소를 말려먹기 시작했단다. 저자는 말린 채소 카레 레시피를 다채로운 채소와 과일의 깊은 맛이 녹아든 가장 훌륭한 레시피로 적극 추천했는데 처음에 사진을 보고 일반카레라이스랑 보기에 차이가 나서 놀랐고 맛있을까? 의문이 들었지만 저자의 설명도 듣고 말린과일의 풍미를 알게 되면서 나도 꼭 한번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은 다양한 채소를 자르는법, 말리는 법, 먹는법(레시피소개)을 소개하고 있다.

뿌리채소(무,고구마,순무,연근,우엉,감자)는 말리면 껍질과 알맹이의 씹히는 맛이 하나가 되어 채소의 단맛이 진해지고 맛이 깊어져 채소의 풍미가 깊어진다.

잎채소(샐러리,양파,배추,파,양배추,브로콜리,컬리플라워)는 말리면 국물요리 만들 때 매우 유용하며, 조릶을 해도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수 있다. 바싹 말리면 칼슘과 식물 섬유소가 증가되며 말릴때 포인트는 물기를 가능한 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열매채소(토마토,가지,오크라,오이,고야,호박,주키니,시시로우, 피망,카라시) 는 씨 주변에 수분이 많아서 공팡이가 생기기 쉬우므로 깨끗이 파내는 것이 중요하다. 오이를 말린다니 조금 의외이고 잘 마를까 걱정이 되지만 일단 말려서 수분제거하면 볶음이나 스프에 매우 잘 어울린다고 한다.

버섯과 허브(향미채소)는 말려서 이용하면 음식의 향과 풍미를 더해주고 특히 버섯은 말리면 쓸대없는 수분이 나오지 않아서 볶음이나 조름을 할때 말로 표현못할 맛과 풍미를 더한다고 하니 꼭 말려서 이용해보고 싶다.

말린 과일(유자,귤,감,블루베리,사과,키위)는 그 맛과 쫄깃함은 더 설명을 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

사실 그동안 말린 과일은 적극 이용해보고 싶었고 무나 무채,등 몇가지 채소는 실제로 말려서 이용도 하고 있지만 이렇게 다양한 채소들을 말릴 생각은 해 보지 못했다. 굳이 말려서 이용할 필요가 있나 싶었는데..실제 마른 채소는 수분이 적당하게 날아가서 단맛이 강해지고 씹는 식감도 훨씬 좋아진다고 한다.

제철이 저렴하게 많이 나올때 이렇게 말려서 이용한다면 건강에도 좋고 맛과 식감이 좋아지니 정말 놀랍다.
또 말려놓고 이용할수 있는 레시피를 잘 몰랐는데 살짝 말려 주는 것만으로도 맛있고 새로워지는 건채소의 다양한 레시피 너무 유용했다.

내가 잘 몰랐던 각 채소마다 자르는 법, 말리는 법, 요리하는 법 등이 특히 유용한 정보였고,요즘 고구마철이라서 10kg한박스씩 구매 해 놓고 섞어 가는것도 있었는데 이책을 보고 나도 한번 말려서 다양하게 먹어보고 싶다.

s*******7 2012.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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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채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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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친정 김장때.. 직접 밭에서 배추며 무며 당근, 파를 수확해서 담갔답니다. 다듬으면서 제법 많은 양이지만 버리는 배춧잎, 무청이 많았더랬죠. 옆에서 보시던 친정부모님은 배춧잎과 무청을 따로 모아 엮으시러다구요. 네.. 시래기 말리신다고 두분이 앉아 한잎한잎 꿰어 엮어 베란다 창밖으로 걸어놓으셨답니다. 그러고 보니 겨울엔 이렇게 채소들을 말리시는게 의례 큰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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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친정 김장때..

직접 밭에서 배추며 무며 당근, 파를 수확해서 담갔답니다.

다듬으면서 제법 많은 양이지만 버리는 배춧잎, 무청이 많았더랬죠.

옆에서 보시던 친정부모님은 배춧잎과 무청을 따로 모아 엮으시러다구요.

네.. 시래기 말리신다고 두분이 앉아 한잎한잎 꿰어 엮어 베란다 창밖으로 걸어놓으셨답니다.

그러고 보니 겨울엔 이렇게 채소들을 말리시는게 의례 큰 행사인것 마냥 되버렸지요.

주부 10년차 인 저는 아직도 살림이 부족하답니다.

특히나 먹거리에서는요..

잔뜩 마트에서 사오지만 냉장고 속에서 썩어 버리는 채소의 양도 만만치 않아요..

이런 저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 한권을 만났어요.

아마 주부라면 꼭 봐야할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부광의 [살짝 말리면 더 맛있어지는 말린 채소 레시피]예요.

일본인 모토야 에츠코가 전해주는 말린 채소 이야기랍니다.

뿌리채소, 잎채소, 열매채소, 버섯과 허브, 과일을 말리는 방법과

말린 채소를 이용해서 맛있게 먹는 54가지 방법이 나와있네요.

흔히 말린채소는 시래기와 정월대보름때 먹는 나물밖에 생각이 나지 않았는데요,

정말 다양하게 채소와 과일을 말리고 또한 그걸 가지고 맛나고 영양가 많은 요리까지 한눈에 볼수 있으니

저같은 불량주부에겐 좋은 정보를 제공해 준답니다.

땡감을 말려 곶감이 되면 단맛이 더 강해져 맛있잖아요.

채소들을 살짝 말려주는 것만으로도 맛있고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책 속에 나오는 채소들은 흔히 구할 수 있는 것들이라 당장 따라해도 될 만한 건채소 만들기..

지금 당장 냉장고를 뒤져 나오는 채소를 가지고 햇볕과 바람에 말리기만 하면 될것 같아요.^^
책속에서 가장 쉽게 따라해볼수 있는 요리 레시피는 카레!!

아이들 카레는 엄청 좋아라 해서 건채소를 넣어 만든 카레도 꿀떡꿀떡 잘 먹을 것 같아요.

한가지 아쉽다면 일본인이 쓴 책이라.... 한식쪽 레시피가 있었음하는 아쉬움이 살짝 있지만은

정성으로 채소를 말려 내 가족의 건강한 밥상을 만드는 비법!! 이책에 다 있네요.

h*******9 2012.1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