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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다. 우리는 쉽게 듣는 행위를 수동적으로 생각하거나, 수동적인 자세로 수행하곤 한다. 그래서 종종 멍하니 있거나, 다른 일을 하면서 듣거나, 머리 속으론 다른 생각을 하거나, 어떻게 대답해야 할 지를 생각하는 등 능동적인 뭔가를 병행할 때가 많다. 마치 우리가 뛰어난 능력을 지닌 것처럼 말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듣기는 이러한 듣기가 아닌, 적극적, 능동적 경청이다. 잘 들을 수 있는 사람이 장차 성공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 ‘리더십’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여기저기서 리더십 훈련이니, 리더십 센터니 하며 리더로서의 갖춰야 할 자질들을 배워야 한다고 하곤 했다. 여기저기서 언급된 수 많은 리더로서의 자질들을 모두 갖출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 중 몇 가지만 갖춰도 존경 받고, 성공한 리더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선 특히 그러한 자질 중 <듣기>라는 의외로 생각되는 자질을 강조하고 있는데, 듣기를 통해 올바른 의사결정, 혹은 판단을 내리는 것을 리더로서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학창 시절에는 힘깨나 쓰거나 공부깨나 하는 아이들이 발언권이 있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은 주로 듣고 따르는 편이었고, 말하는 아이들이 뭔가를 결정하고 판단했다. 그러나 사회에 나와 보니 뭔가를 결정하고 판단하는 소위 높으신 분들은 많은 것들을 들어야 한다. 적절한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를 들어야 하고, 그러한 정보들은 보통 하급자들의 보고를 통해서 들어오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리더십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크게 3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귀를 기울이라, 생각을 정리하라, 마음을 움직여라. 귀를 기울여라 편에서는 말하는 사람의 핵심을 듣는 방법을 설명하며, 생각을 정리하라 편에서는 들어온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과정을, 마음을 움직여라 편에서는 취사 선택된 정보를 가지고 의사결정을 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이렇게 3가지 단계를 나는 3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봤다. 질문, 비전, 통찰이 그것이다. 질문을 통해 적극적으로 들으며 의심을 해소하고, 비전을 통해 들어온 정보를 거르며, 통찰력을 가지고 들어온 정보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그것이 이 책이 제기하는 리더십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리더십의 핵심은 여러가지이다. 그중 하나가 경청일 뿐이다. 리더들은 자기에게 맞는, 혹은 자기 상황에 맞는 리더십을 발휘하면 될 것이다. 만약 자신이 성급하여 실수가 잦다면, 경청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좀 더 차분하게 상황을 바라볼 필요를 느낀다면 이 책의 1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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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경청하지 못하는자 성공하지 못하리라 이책을 보고 뜨끔 했다 왜냐하면 그동안의 나를 되돌아 생각해 보면 상대방이 말이 채 끝내기도 전에 내가 전하고 싶은 말에 급급해서 상대방의 말을 중간에서 끈고 내 화제로 상황을 전환 하고자 했던 때가 많았기 때문이다 또한 상대방이 말할 틈도 제대로 주지 않고 내 이야기 거리로 시간을 채웠던 때가 많았던것 같다
한마디로 다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많았떤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왜 상대방의 말에 경청해야 되며 침묵 해야 되는지 배우게 된것 같다
이책은 미국 최고의 컨설턴트 버나드 페라리가 20년간 세계 50대 기업 최고 경영자들을 컨설팅 하며 깨달은 것들을 한권의 책에 담은 책이다
이책을 보면 잘못된 청중에 대해서 6가지로 분류 해서 그 사람들의 잘못된 점이 뭔지 지적해 주고 있는데 많이 공감하면서 읽었던것 같다
이책의 잘못된 청중중에서 난 어느부류에 속하나 곰곰히 생각해 보니 긴 서론형과 정답맨형에 속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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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서론형은 -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하건, 어떤 질문을 던지건 간에 자신의 말을 증명하기 위한 설명만 장황하게 늘어놓으며 자신이 원하는 대로 대화 방향을 조종한다. 질문에 대한 답을 듣기까지 최소한 10분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정답맨형은 - 고집쟁이가 자신의 생각만 옳고 대화 상대에게는 배울 점이 없다고 확신하는 반면, 정답맨 청자는 자신의 기민함과 총명함으로 상대를 만족시키고 감동을 주고 싶어 안달한다. 충분한 논의와 정확한 정보 없이 성급하게 해결책만 여러 개 늘어놓는 속사포이기도 하다. 사람은 자신만의 고착된 생각과 고정관념을 깨부술수 있으면 있을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또한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자신만의 편협한 생각에 갇쳐서 편견과 선입견에 빠지기 보다는 다양한 사람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타인을 인정하게 될때 열린 마음으로 귀기울려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게 되는것 같으며 침묵할줄도 알게 돼는것 같다
이책의 핵심은 경청이다
페라리라는 저자는 상대방의 말이 채 끝나지도 않았는데 끼어들고 싶은 유혹이 든다면 5분간 침묵하기를 강조하며 상대의 말을 경청할것을 강조한다 또한 능동적인 경청을 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네가지 방법을 제시해 준다
첫째 질문의 달인이 되라 둘째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라 셋째 침묵을 지켜라 넷째 머릿속으로 끊임없이 반대의견을 내라
하나하나 읽다보면 구구절절 다 옳은 말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너무나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라는 사회안에서 과연 몇명의 사람이 남에 말에 귀기울려 생각하고 침묵을 고수하며 상대방의 말에 제대로 경청할줄 알까 라는 반문도 들긴 했다
하지만 경청과 침묵은 상대를 위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페라리라는 저자가 강조한 경청과 침묵의 힘은 이해하나 제대로 경청할줄 아는 힘을 키우기에는 조금 힘들것도 같다
하지만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뜻은 충분히 공감이 됬던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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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사가 내 말을 잘 들어주지 않고, 직장 동료들과의 의사소통으로 문제를 겪고 있다. 내 직장에 나와 마음 맞는 사람이 하나만 있더라도 나는 이 책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직장 내에서 발언할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상사와 동료들은 자신의 이야기만 전달하고, 내 이야기는 들으려 하지 않는다. 과연 나에게 '리슨'이란 무엇일까? '리슨'은 잘 듣는 행동이 리더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임을 말하고 있다. 잘 듣는 다는 것은 마음을 연 사람만이 가능한 일이고, 상대를 존중하고 있다는 의사표현이다. 즉, 상대에게서 배우고 내 것을 상대의 것보다 높은 것으로 보는 이기심을 버릴 때만이 가능한 일이다. 책을 읽으면서 직장의 사람들을 떠올려 보았다. 그들은 확실히 경청하는 태도가 부족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가?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들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어차피 뻔한 소리를 한다고 생각하면서 자리를 불편해 하였다. 결국 나부터 경청의 자세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이 책은 경청하는 기술을 키우기 위한 전략서이다. 그냥 교양을 위해서 시간 날 때 한번쯤 읽어봄직한 책이 아니라, 이 책을 읽으면 성공의 문으로 한 발 다가설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뛰어난 청자는 질문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들은 내용을 잘 써먹기 위한 5단계 전략을 제시한다. 1단계 : 대화의 목적 파악하기 2단계 : 중요한 정보 포착하기 3단계 : 중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대화의 흐름 조정하기 4단계 : 입수한 정보 분류하기 5단계 : 분류한 정보를 필요한 순간에 떠올리며 활용하기 대화의 목적을 알고, 그에 따른 정보를 알아내고, 이를 중심으로 대화를 하면서, 입수한 정보를 잘 분류하였다가, 필요할 때 꺼내기만 하면, 성공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성공적인 대화가 잘 듣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잘 듣기만 해도, 자신의 말할 소재를 충분히 알 수 있는 것이다. 직장생활을 나처럼 답답해하는 사람들이 시간 내서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책 속의 모든 전략이 자신에게 딱 맞진 않겠지만, 자신이 호감이 가는 전략이 있다면 당장 직장에서 한번 실행해 보길 권한다. 조금은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이 원활해 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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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어들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고 단 5분만 침묵을 지켜라! 라는 글귀를 나를 사로잡은 책은 바로 경청이 무엇인지, 어떻게 경청을 할 수 있는지, 경청의 중요성 등을 내게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고 가르쳐 준 책이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후회없는 결정을 내리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오직 귀를 기울이는 것 뿐이다라는 정말 공감하는 글을 남겨주었기 때문에 나는 이 책을 읽지 않을수 없었다. 사실 처음에는 말하는 것이 더 힘들었다. 상황에 맞게 상대방을 배려해가며 또 나를 배려해가면서 말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고 말을 한버 뱉고나면 주워담을수가 없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사과를 받아야 할 상황에 사과를 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역전극이 벌어지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것이 어느정도 훈련이 되고 나니 듣는 것이 어렵다는 뜻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요즘에는 사실 말하기도 듣기도 나의 최대의 관심사가 아니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는 순간 내가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놓치고 있었다는 생각이 불쑥 들었고 다 읽고 난 지금은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이 책은 내게 현명하게 듣는 법과 가치를 알려주었다.
경청은 당신이 자유롭게 활용할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다. 소리를 흘려보내는 기능만 하는 깡통귀를 상대의 말에서 사실과 추측, 감정을 구분하고 핵심을 헤아릴줄 아는 황금귀로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다. -본문 중- 이 책은 나에게 이런 제목으로 이런 질문을 던졌다. 듣는 것과 잘 듣는 것은 무엇이 다른가? 그리고 이어지는 글들은 내가 정말 엄청난 것을 놓치면서 살았구나라는 깨우침을 주었다. 사실 이런 것들을 의식적으로 생각하며 살았던 때가 있었고 그것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내가 미처 이것을 놓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경청기술에서 탁월한 부분을 추리고 모아 이해하기 쉽고 유용한 형태로 정리했다고 말한다. 나는 이것이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만의 형태로 본질을 흐리지 않고 맥락을 유지하며 변화시키는 것 말이다. 그가 말하는 것은 단지 방법만이 아닌 태도에 관한 것을 상기시켜줄때가 많았다. 능동적 듣기가 바로 내게 그렇게 다가왔다. 사실 말하지 않으면 넌 왜 말을 안하니? 라는 소리를 하는 사람이 꼭 있다. 하지만 그는 말을 하지 않을때조차 대화의 참여자가 되는 능동적 듣기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것은 어떤 의견을 주장하는가와 달리 어떤 듣기를 하는가? 도 대화의 적극적 동참이라는 것을 일깨워주었고 말하기와 같이 존중해줘야 할 태도라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다.
상대의 말을 주의깊게 듣는것은 판단을 내릴때 필요한 정보를 얻을수 잇는 가장 확실하고 효율적인 수단이기 때문이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면 고칠수도 없는 법이네... 비즈니스에서도 문제를 파악하는데 실패하면 끔찍한 결말을 맞이할수 있다. -본문 중- 여러가지 유형을 통해 나는 어떤 듣기 유형에 속하는지에 살펴봤는데 점점 좋은 쪽으로 진화될뿐 나의 어느시절은 그과정을 거쳐갔던 느낌이 들었다. 경청의 방법 중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듣기, 통제하며 듣기(필요한 정보와 불필요한 정보 걸러내기), 집중과 몰입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경청은 의사결정이 시작되는 단계 등 핵심적인 것들을 잘 기억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것 또한 기술력이라는 사실을 내게 알려주었다. 예전에는 신기할 정도로 침착했는데 요즘엔 급흥분해서 하지 말하야 할 말을 곧잘 하고 후회한다. 이 책은 내게 평온해야 함, 침착해야 함을 결국 성공하는 사람은 당신이 말할때 조용히 듣는사람이다라는 글로 내게 다가와주었다. 그리고 대화상대를 존중하고 침묵을 지키고 기존의 가정에 의문을 제기하고 지속적으로 집중하라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상대가 먼저 더 많이 말하게 하라, 경청을 방해하는 것들, 경청으로 더 나은 판단을 하는 법, 생각을 정리하라 등 정말 좋은 내용들이 담겨 있고 이것을 정말 노력하여 내것으로 만든다면 좋은 기술이 될수 있고 좋은 장점이 될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이 책 대로만 한다면 황금귀를 정말 가질수 있을 것만 같다. 핵심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는 책이라 듣기에 대해 고민인 분들, 그리고 말하기에 대해 고민인 분들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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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케이션 기술.. 특히 비지니스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기술로 경청을 강조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나는 어떤 청자였나부터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책에 제시된 유형에 따르면.. 나는 두가지 유형에 해당된다. 상대의 말에 그다지 관심이 없으면서 듣는 시늉만 하는 가식형과 자신의 기민함과 총명함으로 상대를 만족시키고 감동을 주고 싶어하며 일단 해법부터 거침없이 말하고 보는 정답맨형. 어쩌면 상반된 두가지 이미지 일수도 있지만.. 내가 관심이 있거나 혹은 아는 주제이냐 아니냐에 따라 내모습은 두가지 스타일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말하는 것이 아니였다. 내가 말하고 내가 답을 내고 하려면 그저 벽을 보고 해도 되지 않겠는가?
"상대가 긍정적인 의도를 품고 있다고 믿으라"
나와 함게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이 맡은 일을 잘하고 싶고.. 또 나의 일을 돕고 싶어한다는 것을 신뢰하면 된다. 사실 그러하다. 일적으로나 사적으로나..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나의 불행을 바라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난 상대의 충고에.. 곧잘 발끈하는 모습으로 대처하고.. 항상 그런 것은 아니라며 발뺌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경청을 하기 위해서 내가 내딛어야 할 첫걸음은 바로 이것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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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소통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다양한 매체들이 있을 뿐 아니라 갖가지 모임이나 사회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현대에는 소통의 방법을 익히지 않을 수 없다. 사회에서 자신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관철시키기 위해서, 개인적으로는 서로의 존재가 힘이 되기 위해서 소통은 필요하다. 상생하기 위해서는 소통이 필수조건이 되었다. 그렇다면 효과적인 소통법을 익히는 것이 관건이다.
소통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대화는 그 방법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초래한다. 대화의 스킬을 가르쳐 주는 학원이 등장하고, 시중에 대화법에 관한 책이 많이 나온 이유도 그 때문일 것이다. 대화는 말하고 듣는 사람이 존재하기 마련인데, 그 비중을 어떻게 적절히 조절하느냐에 따라 소통의 질이 달라진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그 방법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
미국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 버나드 페라리가 20년간 세계 50대 기업 최고 경영자들을 컨설팅하며 깨달은 것을 [리슨 : 5분 경청의 힘]이라는 책으로 펴냈다. 그 깨달음이란 "결국 성공하는 사람은 당신이 말할 때 조용히 듣던 사람이다."라는 것! 시도 때도 없이 말하려는 사람에게 그는 말한다.
"끼어들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고 단 5분만 침묵을 지켜라. 불확실한 세상에서 후회 없는 결정을 내리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오직 귀를 기울이는 것 뿐이다."
주의 깊게 듣는 것이 결국 시간을 버는 것이라는 그의 원리는 간단하다. 어지럽게 흐트러져 있는 온갖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류해서 들을 수 있다면 불필요하고 부정확한 정보 속을 헤매느라 시간을 낭비하는 일을 줄일 수 있고 결론을 찾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절약된다는 말이다. 따라서 독자들을 향해 '깡통귀'가 '황금귀'가 되라고 말한다. 황금귀를 가진 좋은 경청자야 말로 소통의 대가라고 할 수 있다.
그는 '80/20 규칙' 으로 대화하라고 말하고 있다. 80은 듣고 20은 말하라! 하지만 절대 대화의 주도권을 넘겨주라는 의미가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듣는 동안 청자가 해야할 일은 킬러 퀘스천(killer question)을 만드는 것!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 그 말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진정으로 이해하고 정곡을 찌르는 단도직입적 질문을 찾으라는 말이다. 대화의 중간에 끼어들기도 이러한 질문으로 해 나간다면 효과적인 대화로 이끌어 갈 수 있다고 조언한다. 뛰어난 청자가 되기 위해서 멍하니 듣기만 하라는 것이 아니다. 청자는 말하는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그 사람의 몸짓과 표정 하나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불가능이 아닌 이상 모든 가능성을 열고 듣기에 임한다면 의외의 최고의 결과를 얻기도 한다.
뛰어난 청자가 되어, 원활한 소통을 해 나가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단, 눈과 귀, 마음을 모두 열고 들으려고 할 것! 이것이 저자가 독자들에게 요구하고 있음을 잊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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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서 면접의 비중이 커지다보니 말을 잘하는 게 점점 중요해지는 것 같다. 어디서나 말 잘하는 사람들은 주목받게 되고 부각되다보니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남의 말을 듣기보다는 자신의 말을 하기 바쁘다. 남이 말할 때는 대충 듣다가 말하는 중간에 끼어들어 이야기를 뚝뚝 끊어놓거나 딴짓 하는 경우 그 사람과 더이상 대화를 나누고 싶지 않아진다.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먼저 배우는 것이 듣기/말하기 인것처럼 말하기보다 듣기가 더 중요하다. 주위 사람들을 둘러봐도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듣는 사람들이 학교 다닐 때 공부도 잘했고 사회 생활도 잘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3살된 아들도 자기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주지 않는 것 같으면 엄마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자신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달라는 신호를 보낸다. 부모자식간의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경청이 이렇게 중요한데 비지니스에서는 두말할 것도 없다. 미국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가 쓴 이 책은 경청의 중요성을 자신이 컨설팅하면서 겪고 깨달은 사례를 통해서 들려준다. 획기적인 신제품을 만들었지만 전혀 안팔렸던 문제로 제품을 개발한 엔지니어팀과 CMO의 대화에서 마음을 열고 엔지니어들의 말에 집중하고 문제의 핵심을 찌르는 예리한 질문들을 통해 엔지니어 본인들로부터 효과적인 해결책을 이끌어내어 판매를 성공적으로 해결한 사례를 통해 경청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줘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경청은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듣는 것으로 필요한 정보를 통제하면서 들어 의미없는 대화 시간을 줄이고 핵심을 더 깊게 파고 들 수 있게 해준다. 완전한 집중과 몰입이 필요한 경청은 의사 결정이 시작되는 단계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 중에 하나가 경청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어서였는데 청자들의 유형을 고집쟁이형, 심술쟁이형, 긴 서론형, 돌림노래형, 정답맨형, 가식형 6가지로 구분해서 설명해놓은 부분을 통해서 내가 가진 습관은 어떤지 생각해보게 되었고 어떤 점을 고쳐나가야 할지 도움이 되었다. " 결국 성공하는 사람은 당신이 말할 때 조용히 듣던 사람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경청과 바람직한 결정을 이끄는 참신한 통찰 사이에는 깊은 연관성이 있다는 저자의 말을 새기면서 앞으로 상대가 더 많이 말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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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슨:5분 경청의 힘』을 읽고 우리 인간은 어쩔 수가 없다. 귀하게 태어난 이상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생활해 나갈 수밖에 없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다 하더라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바로 사회생활을 하는 가운데 이루어지는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대화이다. 서로이 교류를 통해서 서로의 대화를 통해서 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워가고, 내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들을 나눠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바로 대화다. 거의 매일 대화를 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이러한 원칙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활용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는 점이다. 사회생활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대화시의 요령이나 방법을 터득하고서 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면 더 나은 생활이 가능하리라 확신해본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대화에서 이루어지는 말하기와 듣기 중 특히 리슨(듣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미국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로서 20년간 세계 50대 기업 최고 경영자들을 컨설팅하며 깨달은 것들을 중심으로 하여 확실하게 귀를 기울여 듣는 리슨에 대한 중요성과 자신감을 갖고 임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내 자신에게 매우 타당한 교훈이 되어 매우 좋았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생활 중에서 거의 모든 인간관계에서 말하기보다는 듣기에 치중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항상 말 잘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마음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 요령들을 터득할 수 있어 왠지 더 자신감이 생겨서 좋았다. 앞으로 어떤 자리에 있어서나 리슨(듣기)의 비중을 늘리면서도 적절한 때에 말하기도 시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가 있었다. 정말 쉽지 않은 인간관계이다. 바로 그 귀한 만남 자체와 함께 만들어지는 좋은 평생 인연 관계로 이어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남은 후반부의 인생에 있어서는 이를 적극 활용해 나가리라 다짐해본다. 아울러 내가 지도하는 1000여명의 학생들에게도 계기 교육주제로 적극 활용해 나갈 생각이다. 이와 같이 사람에게 있어 좋은 책 한 권은 자신을 바꿔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는 것을 확인한 뜻 깊은 독서시간이 되었다. 능동적 경청을 위한 저자가 제시한 ‘질문의 달인이 되라.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라. 침묵을 지켜라. 머릿속으로 끊임없이 반대 의견을 내라.’의 4가지 방법들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 아니라 그 누구든지 얼마든지 연습과 훈련을 통해서 숙달시켜 갈 수 있다는 점이다. 오직 귀를 기울여서 듣다 보면 더 좋은 말하기와 질문의 순간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적극 활용해 나가야겠다는 다짐이다. 함부로 끼어들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려는 침묵의 훈련과 함께 꼭 할 말은 해야 한다는 것을 소중하게 받아들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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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후보들이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국 구석구석을 누비고 있다. 누가 대통령에 선출되든 지금처럼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지도자가 됐으면 얼마나 좋을까.
서로 이야기가 겉돌거나 같은 입장만 되풀이할 때 ‘말이 안 통한다’는 얘기를 하는데, 이는 말하기가 아니라 듣기가 안 되어서 그렇다.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말을 잘해야 하는데, 말을 잘하려면 무엇보다 잘 들어야 한다. 왜 설득에 능한 사람일수록 적게 얘기하고 많이 듣는 것일까? 말 많은 이는 싫어해도 경청하는 이는 호감을 넘어 자신도 모르게 ‘신뢰’해버리는 인간 심리를 알기 때문이다.
‘경청’은 글자 그대로 ‘귀를 기울여 듣는 것’이다. 경청은 모든 인간관계뿐 아니라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이다.
이 책은 미국의 유명 경영 컨설턴트인 버나드 페라리가 20여년간 세계 50대 기업의 최고 경영자를 컨설팅한 뒤 ‘경청 노하우’를 담은 것이다. 저자는 탁월한 리더와 그저 그런 리더의 결정적 차이가 `경청'에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능동적으로 듣는 노하우로 질문의 달인이 될 것,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것, 침묵을 지킬 것, 머릿속으로 끊임없이 반대 의견을 낼 것 등 네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최고의 반열에 오른 사람들의 능력은 타고난 것이 아니다. 그들은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참을성 있는 '귀'를 만들었다. 불확실한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오직 귀 기울여 듣는 것뿐이다.”라고 말했다.
이 책에는 나쁜 청자의 유형들 가운데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여섯 가지를 설명하고 있다. 첫째, 고집쟁이형이다. 상대의 생각이 자신과 일치하는지만 확인하기 때문에 “들어 봐”로 시작해서 “맞지?”로 대화를 끝내는 경우가 많다. 둘째, 심술쟁이형이다. 상대방의 생각이 틀렸다는 확신으로 귀를 틀어막고 있다. 그는 누구와 대화를 하건 과거의 불쾌한 경험, 고통스럽고 무익했던 경험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셋째, 긴 서론형이다.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하건, 어떤 질문을 던지건 간에 자신의 말을 증명하기 위한 설명만 장황하게 늘어놓으며 자신이 원하는 대로 대화 방향을 조종한다. 넷째, 돌림노래형이다. 상대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끝없이 되풀이하며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조금씩 말만 바꾼다.
다섯째, 정답맨형이다. 자신의 기민함과 총명함으로 상대를 만족시키고 감동을 주고 싶어 안달한다. 충분한 논의와 정확한 정보 없이 성급하게 해결책만 여러 개 늘어놓는 속사포이기도 하다. 여섯째, 가식형이다. 조용히 듣는 척하는 연기자. 적절한 타이밍에 고개를 끄덕이고 간간이 결론도 함께 내리지만 결국 자신의 처음 의견대로 결정하는, 경청을 흉내 내는 뛰어난 배우다.
특별히 이 책은 대화중 끼어들고 싶을 때 단 5분만 침묵을 지킬 것을 역설한다. 이후 대화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질문의 달인이 되고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을 바탕에 두고 대화를 이어나가면 성공적인 컨설팅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오늘날 상대의 말을 들어주는 잠깐의 여유가 부재한 때에 경영인들과 경영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꼭 읽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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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대화를 하고 나면 늘 답답함을 느끼게 하는 친구가 있었다. 친구는 관심의 표현으로 내게 질문을 하지만 곧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다 듣기도 전에 다른 문제로 화제를 돌리거나 혹은 내가 이야기하는 중에 끼어들어 꼭 먹던 사탕을 빼앗긴 아이처럼 박탈감을 느끼게 하곤 했다. 그런데 그와 반대되는 친구도 있었다. 그 친구와 있으면 나의 고민을 풀어내게 되고, 이야기하던 중에 나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경험하기도 했다. 친구는 그저 묵묵히 들어주기만 한 것이 아니었다. 내 말에 관심을 보이고, 질문하고, 적절하게 맞장구를 쳐주고, 나 스스로 이야기하면서 정리하도록 시간을 주었다.
오늘 이 책 <리슨>을 읽으며 두 친구의 차이를 발견한다. 꼭 맞지 않을지 모르지만 첫 번째 친구의 경우는 가식형에 가까운, 대화를 위한 대화였고, 두 번째 친구는 존중을 갖추고 적절한 질문으로 한 경청이었다는 사실이다. 어느새 말 많은 아줌마가 되어 첫 번째 친구처럼 새치기하듯 불쑥 대화에 잘 끼어드는 나를 반성한다.
"경청을 잘하려면 '질문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100쪽).
진정한 경청이란 상대방이 말하는 시간이 80%, 내가 말하는 시간은 20%로 하되 그 시간에도 나의 견해를 장황하게 늘어놓기보다 최대한 질문을 많이 하라고 한다. 물론 말하기를 줄이고 듣기를 많이 한다고 대화의 주도권을 넘기라는 뜻은 아니며 이는 예리한 20%의 질문으로대화를 이끌어야 한다. 또한 마음을 열어야 귀가 열리는 것은 좋은 의도로 한 말들이 잔소리로 전락하지 않도록 하는 비결이 된다. 두 번째 친구에게서 경험했듯이 뛰어난 청자는 대화 속에 답이 있음을 알고 귀 기울여 듣는 태도와 존중이 그 어떤 대화에도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며 살아간다. 부부, 자녀, 동료, 직장동료나 상사 등 많은 상황에서 어떻게 경청해야 할지 배워보면 좋을 듯하다. '리슨'이라 하여 그저 묵묵히 듣는 것이 아니라 대화 속에서 "핵심만 뽑아내어 정곡을 찌르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이 책의 1부에서 귀기울여 듣는 경청의 중요성과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고, 2부와 3부에서는 직장에서 생각을 모으고 정리하고 팀워크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질문하고 대화하는 등의 직장에서 경청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어떤 질문을 어떤 방식으로 던지며 마음을 움직일지, 정보와 아이디어가 어떻게 자연스럽게 흐르게 하고, 어떻게 취합하고 정리하고 실행해갈지 이 책은 그 해답을 알려준다.
이 책이 비즈니스 세계에서 어떻게 잘 경청하여 새로운 대안을 찾고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는지 이야기하고 있지만 일상의 세계에서도 충분히 적용가능한 팁들을 전하고 있는 점에서 일반인 누구나 읽고 배우고 익혀야 할 기술이 아닌가 싶다. 저자는 이 경청을 제2의 천성이 되어 자연스럽게 몸에 배게 되기를 주문하는데 경청의 효과와 능력을 이해한 독자라면 분명 실천을 위한 걸음을 내딛지 않을까. 경청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와 정보를 얻기 위함이다. 그저 듣기 위한 제스추어에 불과한 듣기는 가식이 되고 만다. 진정한 변화를 실천하는 경청이, 내게, 우리 사회 곳곳에 이뤄지기를 바래본다. 특히 저 당나귀 귀가 되어야 할 그분이.
-> 잘 듣기. 어렵지만 중요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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