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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시리즈 제14권이다. 고전 속 경제와 교과서 내용을 함께 볼 수 있는 시리즈인데 청소년을 위한 책이다. 다양한 방면에서 경제를 쉽게 접할 수 있기에 도움에 되는 시리즈다. 학생뿐만 아니라 경제에 문외한이라고 생각되는 일반인들도 경제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슘페터라는 경제학자의 이름이 다소 생소하더라도 그가 남긴 '창조적 파괴'라는 명언은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슘페터가 들려주는 기업가 정신 이야기에 집중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20세기에 가장 중요한 경제학자를 들라고 하면 대부분 케인스와 슘페터를 꼽습니다. 두 사람은 묘하게도 1883년 같은 해에 동갑내기로 태어났지만, 경제학 이론에 있어서는 평생 대립 관계에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케인스가 훨씬 더 유명했지만 죽은 다음에는 슘페터가 점점 더 유명한 경제학자로 부각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20세기 후반, 21세기에 접어들어 슘페터의 이론이 다시 각광 받기 시작한 것입니다. (5쪽)
각 시리즈의 저자는 다 다른데, 14권의 저자는 이영직이다. 현 브랜디아 컨설팅 대표로 경영컨설팅, 마케팅 전략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성장의 한계』『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시장을 움직이는 101가지 법칙』『란체스터의 경영전략』『오자병법』등이 있다. 활발한 저작 활동과 함께 대학과 기업체 등에서 강의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 책의 차례는 다섯 번의 수업으로 나뉜다. 첫 번째 수업 '경제 활동과 경제 주체들의 역할'에서는 경제 및 경제행위, 경제 주체의 종류, 생산의 3대 요소등을 살펴보게 된다. 두 번째 수업 '기업가의 역할과 창조적 파괴'에서는 시장과 자유 경쟁, 창조적 파괴란 무엇인가, 인류의 삶을 바꾼 3대 발명품 등을 살펴본다. 세 번째 수업 '혁신'에서는 변화의 빅뱅, 혁신에 대해 살펴보고, 시장은 정글이라는 것에 대해 살펴본다. 네 번째 수업 '창조적 파괴의 접근 방법'에서는 창의력의 본질, 논리와 창의, 수평적 사고, 행운을 부르는 자세에 대해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수업 '창조적 파괴자들이 이룩한 위업'에서는 도전과 모험 그리고 타이밍, 기회는 변화의 틈새에, 변화와 창조를 두려워 마라, 무형의 상품, 문화 서비스에 대해 살펴본다.
책의 처음에는 교과서에는 어느 과정에서 어떻게 수록되어 있는지 눈에 확 들어오게 핵심적으로 한 페이지에 담아놓았다. 또한 연대표를 통해 그 시기에 세계사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한국사에는 어느 시기였는지 파악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 또한 슘페터라는 경제학자에 대해 잘 모르니 '나특종 기자의 밀착 인터뷰'를 통해 '요제프 알로이스 슘페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유용하다.
도표와 그림, 교과서에는 어떻게 나와있는지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좋다. 경제 Plus와 만화도 쉬어가는 코너로 흥미롭게 읽을 거리였다. 다소 어렵다고 생각되는 경제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시리즈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 슘페터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고, 경제에 대해 큰 틀에서 바라보는 시각을 갖게 되었다. "새로운 시도는 실패의 위험이 따르지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라는 에필로그의 제목이 눈길을 끈다. 새로운 시도에 주저하지말고, '혁신'을 통한 '창조적 파괴'가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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슘페터가 들려주는 기업가 정신 이야기 자음과 모음 출판사에서 나온 수학, 과학, 역사에 관한 시리즈 책을 보면서 좋은 인상을 받았는데 경제 분야는 처음 접해본다. 2012년 대통령 선거를 통해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대통령을 뽑는다고 하면서도 경제에 대해 너무 몰라 무식함을 좀 벗어내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다. 경제학자라면 아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퀴즈에서 들어본 케인스, 하지만 슘페터는 처음 들어보는데 이 분을 보고 있으면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떠온다. 마누라를 제외한 모든 것을 바꿔라. 이 말은 1883년에 태어난 슘페터의 이론과 닮아서 놀랐다. 이 분의 이론이 살아 있을 때는 환영받지 못했지만 사후에 널리 이용되고 있어 좀 아쉬운 감은 들지만 이 분의 경제적 감각에 다시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창조적 파괴’ 21세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경제적 이론 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IT 분야에서는 혁신을 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세상에 매일 전쟁을 겪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가 무역의존도가 높고 대기업이 벌어들이는 돈이 우리나라에 1년 예산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재벌 개혁 하면서도 대기업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우리나라의 경제 구조도 조금은 이해 가고 과연 이 공약을 실천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이런 구조를 타파 할 수 있는 경제학자가 나와서 이 공약을 실천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다양성과 건강한 사회 구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다보면 경제적 용어-재화 용역, 무역 의존도, 소비 순환, 인프라, 전매품 등이 많이 나오는데 이해하기 쉽게 만화, 그래프, 삽화 그림이 나오고 뉴스에서 자주 나오는 인프라는 용어는 꼭 거시적 경제에서만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가정주부가 가정을 잘 이끌어 가기 위해 가정에서도 필요한 개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4장에 나온 창조적 파괴의 접근 방법은 너무 재미있었다. 문학과 창조적 사고의 다양한 적용들을 보면서 아이들과 퀴즈식으로 풀어 보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 책이 어려운 책이 아니고 재미있는 인상을 준 것 같아서 좋았다. 맨 뒷장에 다른 책들의 제목도 나와 있는데 카셀이 들려주는 환율 이야기책도 읽고 싶었다. 경제를 처음 접하면 손사래를 치면서 너무 딱딱하고 어려울 것 같지만 자음과 모음에서 나온 기존의 책들을 보면 도전해 볼 만하고 재미있기까지 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경제학자가 이렇게 멋있는 사람이었나!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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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경제전집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자음과모음 초등전집으로 준비한 초등경제전집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초등부터 중고등까지 쭉 활용하기 좋은 경제전집이에요.
슘페터가 들려주는 기업가 정신 이야기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찾아라!
중고등학교 교과연계 되어있는 경제전집이에요. 초등부터 읽히기 좋은 소장가치 있는 초등경제전집이랍니다. 교과 과정 연계표를 보며 학습에 참고해서 활용하면 좋겠지요.
경제학자 슘페터에 대해 알아보아요. 인터뷰 형식으로 인물에 대한 흥미롭더라고요. 울 아이도 읽으며 피식 웃기도 하고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하루하루 빠르게 발전하는 세상.. 창조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요. 창조적 파괴의 의미가 무엇인지 경제학자의 인터뷰를 읽어보면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거에요. 경제학자 슘페터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어떤 내용들이 담겨있는지 아이랑 찬찬히 읽어보았답니다.
논술 기출문제와 연계된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미리 읽어두면 도움 많이 되겠더라고요. 오래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경제전집이라 용어들이 어렵기도 하잖아요. 어려운 용어는 옆에 뜻을 설명해주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요. 교과서에 실린 핵심 개념이나 사건에 대해서는 노란박스로 한번 더 정리가 되어있어요. 초등 전집으로도 어렵게 느끼지 않고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경제학자 슘페터가 말한 창조적 파괴란 무엇일까요. 기술 혁신을 통해 과거의 지식, 기술, 투자가 쓸모없게 되는 현상을 창조적 파괴라고 했어요. 창조적 파괴에 의해 사회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면 그것이 바로 혁신이에요. 이전의 기술 외에 다양한 요소들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의미이지요.
재미있는 스토리와 삽화가 들어가있어서 아이랑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는 초등경제전집! 경제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수준에 맞게 아이랑 다양한 주제로 접하며 점점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아 꾸준히 읽히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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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14 / 고전 속 경제, 교과서와 만나다 슘페터가 들려주는 기업가 정신 이야기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찾아라! 이영직 지음, 황기홍 그림 / (주)자음과모음
경제에 대해서도 기업가 정신에 대해서도 관심도 별로 없었고 솔직히 경제 관련 이야기들은 들어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슘페터가 들려주는 기업가 정신 이야기? 창조적인 아이디어? 사실 지루하고 따분한 경제 이야기가 가득한 건 아닐까 하면서 책장을 넘겨 보았다죠.
10여 개국 언어를 구사하며, 교수, 재무장관, 은행 총재, 변호사까지 다양한 직업까지 가지셨던 슘페터 늘 새로운 것이 나타나 기존의 것을 파괴하는 과정에서 경제가 발전한다고 말하는 슘페터 엄청난 것을 가지고 있는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들면서 슘페터에 대해서도 도대체 창조적 파괴란 무엇을 말하는지도 궁금해졌답니다.
첫 번째 수업은 경제 활동과 경제 주체들의 역할 학교 다닐 때 정치 경제 시간에 배웠던 경제와 경제 행위, 재화와 용역 같은 단어들이 등장하네요. 교과서의 내용에 비추어 경제용어들의 개념을 정리해주고 있어요 두 번째 수업에서의 기업가의 역할과 창조적 파괴에서 나오는 기업의 존재 목적 부분의 내용 중 기억에 남는 부분이 어느 학교 시험 문제에 기업의 존재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가 나왔는데 많은 학생들이 '사회에 대한 봉사', '사회에 대한 기여' 대답했다고 해요. 제가 공부할 때는 사실 그냥 기업의 목적은 이윤추구 이윤의 극대화를 목적으로 생산 활동을 한다고 단순히 암기했었거든요. 요즘 아이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면서 쩡양에게도 같은 질문을 해보았어요. 4학년이라 질문 자체를 이해할까 생각했지만 쩡양이 생각하는 기업의 존재 목적은 공공의 편의제공이었어요.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해서 그렇게 생각했다고하네요. 쩡양과 함께 기업이란 게 작은 슈퍼마켓도 해당되고 거기 사장님이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운영하는 이유가 뭘까라고 구체적으로 물어보았더니 돈 벌려고라고 대답을 하네요. 기업이라는 조금은 거창한 단어로 포장된 질문이 아이들에게 혼돈을 준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기업의 교육, 문화 사업과 봉사활동이 크게 비친 탓도 있는듯하고요. 모든 기업이 그런 것도 아니며 꼭 해야 할 기업의 의무도 아니라고 이야기해주었네요.
수업의 마무리로 경제 plus와 만화로 전체적인 내용을 정리해 준답니다. 만화가 전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어려운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요점만 뽑아서 정리해주거든요.
옛것을 파괴하고 더욱 유용한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의미인 창조적 파괴 창조적 파괴자가 갖추어야 할 조건은 바로 열린자세, 도전과 용기, 실패에서 지혜를 배워라. 정2맘은 그중에서 실패에서 지혜를 배우는 자세가 가장 중요한 것 같네요. 실패를 통해서 얻은 지혜로 성공의 가능성을 높이 수 있으니까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창조적 파괴자가 갖추어야 할 조건들은 꼭 기업가가 아니더라고 현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갖추어야 할 요건들이 아닌가 싶네요. 역사 속 세 번의 큰 창조적 파괴는 다들 알고 계시는 농업 혁명, 산업 혁명, 디지털 혁명이죠. 바로 창조적 파괴에 의한 혁신 수렵과 채집만을 행하던 경제에서 농업으로의 전환 18세기의 기계화가 되며 일어난 산업혁명 20세기 후반 맞이하게 된 디지털 혁명 디지털 혁명은 현재 진행 중이 아닌가 싶네요. 디지털 혁명으로 인해서 21세기의 창의력을 활용한 콘텐츠 산업 즉 무형의 상품들의 판매가 등장했죠. k 팝, 드라마, 영화, 명품 브랜드, 금융 상품, 관광 상품, 서비스 상품 21세기의 시장은 물리적 상품을 파는 시대가 아니라 이미지와 감성을 파는 시대가 되었다는 거죠. 원가가 거의 들지 않고 부가 가치가 아주 높은 무형의 상품! 한류의 파급 효과는 어마어마하죠! 한국인이 세계에서 가장 디지털적인 민족이라니 쩡양 세대에는 어떻게 이름을 떨칠지 기대가 되네요. 쩡양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데 한몫을 할 그런 인물로 자라주길 바라면서요~
창조적 파괴를 위해 가져야 할 자세와 노력에 대해서도 책에 나와있는데요. 창의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논리는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아날로그 차원, 창의와 직관은 불연속적인 디지털 차원. 창의와 직관은 논리적 체계 밖에 존재하는 것 하나의 정답만을 강조하는 아날로그 구조인 한국 교육은 논리를 담당하는 왼쪽 뇌의 발달만 가져왔죠. 이것이 창의력을 저해하는 요인일 수 있다니... 정2맘 사실 100프로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답니다. 사실 쩡양이 유아기 때 검사를 해보면 전형적인 우뇌 스타일에 좀 특이한 생각을 많이 하는 아이였다죠. 그런 자신의 생각을 늘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고집스럽기까지 한 부분이 있었는데 초등학교 입학하지 마자부터 많이 혼란스러워하면서 학교를 가기 싫어했답니다. 정답과 정답이 아닌 딱 두 가지만 나뉘어서 자신은 발표도 하기 싫다고 하더라고요. 정답이 아니면 말하지 말아라! 쩡양에게는 그렇게 느껴졌던 거죠. 쩡양이 좋아하던 과학수업을 받던 중에도 그대로 나타났답니다. 선생님이 안 그래도 이상하게 생각해서 저에게 물어보려고 했는데 저의 설명에 선생님은 그제야 이해가 간다고 하시더라고요. 과학 수업이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나타내는 부분에서 갑자기 소극적이고 어려워하면서 눈치를 보았다고 하네요. 사실 그때 정말 여건만 된다면 이민을 가고 싶은 마음이었다죠. 지금은 그런 한국의 교육이 익숙해지고 말았다는 씁쓸한 현실이지만요... 책에서 나오는 바퀴가 두 개인 자전거가 넘어지지 않고 달릴 수 있는 이유를 쩡양에게 물어봤더니 쩡양 회전 관성 때문이라고 바로 답을 하네요. 회전 관성? 그게 뭐야 하고 물어보니 관성의 법칙이라며 계속 운동하려고 하는 거라며 책을 가져와서 보여주네요. 본 책에서도 첫 번째 수업에서 이미 답을 알려주었네요. 쉬지 않고 페달을 밟아주여야 한다! 자전거 이론
쩡양이 가져온 책의 내용이에요. 만화라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이 되어있네요. 과학을 워낙 좋아해서 과학잡지를 받아보고 있는데 2015년 2월분 잡지에 나온 내용이네요. 2년 전 잡지 내용을 기억하다니... 자기가 좋아하는 부분에서는 쩡양의 기억력과 흡수력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또 한 번 놀랐네요.
루 거스너,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휴맥스, 헨리 포드, 제프 베조스, 제리 양, 래리 페이지, 마크 주커버그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정주영, 손정의 등은 문제를 뒤집어서 보는 수평적 사고를 하였다는 공통점이 있답니다. 문제 해결에 있어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접근 방식! 복잡한 문제는 멀리서 단순하게 봐야 해답이 보인다. 위험이 높을수록 돌아오는 몫도 크다. 도전과 모험, 변화를 읽는 타이밍! 미국의 페덱스 다들 아시죠? 항공 화물 운송회사죠. 직구 좀 해본 정2맘에게는 익숙한 회사네요. 프레더릭 스미스가 대학 시절에 구상해 학기 말 리포트로 제출해 낙제점을 받은 자전거 바퀴살의 모델 이 세계 항공 화물 사업을 석권했다죠. 각 도시에서 접수한 화물을 현장서 분류하지 않고 중앙에 있는 지점으로 집중시켜 보내는 게 핵심이죠. 덕분에 비행기가 90대를 필요로 하는 기존의 모델과 20대만 있으면 가능한 스미스의 모델 경쟁이 안되겠죠? (10곳으로 가정했을 경우) 기존 제품에 인문학적인 상상력을 더하는 것 과거의 경험을 답습했지만 과거의 경험과 통찰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했다는 스티브 잡스 새로운 창조인 혁신이야말로 정글 같은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통로 아닐까 싶네요. 다양한 인물들의 생각과 노력들까지 엿볼 수 있어서 더욱 흥미진진했던 슘페터 들려주는 기업가 정신 이야기 혁신을 이룬 한국의 사례들도 꼭 접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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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14 슘페터가 들려주는 기업가 정신 이야기[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찾아라!]를 읽어보았습니다. 평소 경제하면 용어나 그 개념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딸과 엄마입니다. 더구나 개인적으로 처음 들어보는 경제학자 슘페터입니다. 약간의 두려움을 가지고 책을 읽어가면서 고개를 끄떡이게 됩니다. 어렵다고 느끼는 경제 용어들을 알기쉽게 설명해주니 경제 이야기가 생각한 것 만큼 어렵지 않게 느껴집니다. 또한,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인 만큼 핵심있게 다가옵니다.
본격적인 경제 이야기에 앞서 고전학파 경제학자 요제프 알로이스 슘페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 자란 슘페터는 내성적인 셩격의 어린시절을 보내고, 20대 중반에 [이론 경제학의 성격과 본질]을 저술하고 다양한 직업들을 갖었습니다. '창조적 파괴'이론을 내세우며,혁신,창조적 파괴를 기업가 정신과 같은 것으로 보았습니다. 경제란 그 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고인물과 같이 썩고 만다는 슘페터의 이야기에 공감해 보며, 슘페터가 이야기하는 기업가 정신을 만나보았습니다.
경제 활동과 주체인 가계,기업,정부를 알며, 각 주체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며 이해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어려운 단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중요 내용에 대해 밑줄로 체크되어있어 아이들이 핵심있게 읽어 볼 수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창조적 파괴는 혁신에 의해 일어남을 이야기하며, 초창기 컴퓨터의 크기,아마존,스티브 잡스,솔개의 이야기까지 혁신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와 이야기를 만나볼수있어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제관련 용어에 대한 이해부터 우리 생활과 관련된 이야기까지 만나볼수있어 폭넓은 지식을 만나볼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창조적 파괴를 이루기 위해 가져야 할 자세를 이야기하며 창의력의 이질적인 결합과 고정관념 깨뜨리기를 설명합니다. 다르게 생각하라는 문구에 스티브 잡스의 캘리그래피 이야기가 재미있으며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개인적으로 가지고있던 스티브 잡스에 대해 고정관념이 깨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모험과 도전으로 요약할 수있는 기업가 정신을생각해 보며 창조적인 파괴를 이루며 성과을 거둔 기업들의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인터넷 서점 아마존, 감성의 달인이라는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이야기는 새롭게 다가옵니다. 슘페터의 경제 이야기뒤 만화로 핵심내용들을 만나 볼 수 있어 읽은 내용에 대해 정리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자본주의 경제는 동태적이며 혁신적이어야한다고 생각한 슘페터는 혁신,창조적 파괴를 통해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새로운 방식의 접근과 함께 끝없는 도전을 하는 것이 기업가 정신임을 상기시킵니다. 이런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세상을 이끌어가는 기업가들의 이야기들이 슘페터라는 경제학자를 통해 좀더 체계화 되어 머리속에 들어옴을 느끼게 됩니다. 책 중간중간에서 만나 볼 수있는 논술 연계 내용들을 보며 아이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쌓을 수있게 이해시키며 도움주는 것을 알 수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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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 의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14 슘페터가 들려주는 기업가 정신이야기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찾아라!! 우리가 사회 생활을 해 나가는데 있어서 경제를 모르면 어려움이 많습니다. 사실 알게 모르게 인간이 살아가면서 계속적으로 경제생활을 하고 있지요~ 다만 내가 하고 있는게 이론적으로 어떤 활동인지 모르고 있다는것 뿐... 사회 교과서 속에서 나오는 경제~ 어렵기만 한데... 교과서 속에서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를 경제학자사 실제 생활 속 경제로 쉽게 알려주는 책이 바로 요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랍니다. 그 중 20세기의 가장 핫한 경제학자 중 한명인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네요~ 이 책은 초등학생 보다는 중고생이 읽으면 좋을 책이네요~ 중고생이 아닌 일반인들도 인문학적 소양을 위해서 좋을 듯 해요~ 저처럼 경제를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바로 요 책인듯 해요.
사실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는 제가 학교에 다니면서 배웠던 기본적인 경제 개념과는 살짝 다른 느낌이랍니다. 하지만 애덤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과 함께 경제학 책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유명한 말이래요. 20세기 가장 중요한 경제학자를 들라고 한다면 케인즈와 슘페터를 꼽는데 두 사람의 경제학 이론은 평생 대립관계에 있었다네요~~ 하지만 21세기에 들어서 IT 산업 혁명이후 슘페터의 이론이 각광 받게 되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 애플의 '스티브잡스', 구글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등의 젊은이들이었는데 이들의 혁신으로 경제가 활기를 띄자 경제학자들은 창조적 파괴를 통한 혁신이야말로 진정한 자본주의 본질이며 그럿을 주도하는 것이 기업가라는 슘페터의 이론을 다시 주목하게 되었답니다.
여기서 나오는 혁신을 통한 창조적 파괴!!!가 무엇인지 책을 읽어보니 자연스레 알게 되더라고요~ ^^
책은 나특종 기자가 요제프 알로히스 슘페터 선생님을 밀착 취재한 것부터 시작하는데요~ 여기서 1차적으로 창조적 파괴에 대한 설명이 나온답니다. 시장에서 새로운 것이 나타나 옛것을 몰아내는 순환 과정 이것을 창조적 파괴라고 한데요~~ 현 시장 상황을 예로 들어 설명해 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총 5번의 수업으로 나뉘어 있는데 첫번째 장에서는 경제 활동과 경제 주체들의 역할에 대해 잘 나와있습니다. 경제관련 내용을 알려면 필수적으로 먼저 알고 넘어가야 하는 것들이지요~
본문을 읽다가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개념이 나오면 눈에 확 띄게 오렌지 색으로 표시를 하고 옆에 박스에 넣어 설명을 해 주고 있어요~
읽다보면 경제 플러스에서 상식면에서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도 요렇게 나온답니다.
각 수업의 마지막은 해당 수업 내용을 총괄해서 정리해 주는 만화로 끝을 맺고 있어요~
뒤쪽으로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가의 역할이 무엇이며 창조적 파괴가 무엇인지에 대해 풀어놓았고 그 다음으로 혁신에 대해서, 창조적 파괴로의 접근 방법 및 창조적 파괴자들이 이룩해 놓은 위업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고 있어요. 창조적 파괴가 무한한 기술의 혁신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발상의 전환, 수평적 사고, 직관력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이루어 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기회는 변화의 틈속에 있으므로 변화를 제대로 감지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조적 아이디어를 통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21세기는 창의력을 활용한 무형의 문화 서비스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으므로 이런 무형의 상품을 파는 기업가가 진정 위대한 기업가가 되는 거지요~ 하지만 기술과 기능만으로 창의적 컨텐츠를 키울 수는 없는거죠? 기술과 기능은 기본으로 그 상품만의 개성과 감성적 디자인,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스토리가 필수!!
새로은 시도는 실패의 위험이 따르지만 세상을 바꾸ㄹ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 새로운 시도에 도전하는 기업가들에게 성공의 기회가 더 많겠죠? 이는 기업뿐만 아니라 각 개인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인듯 해요~
한류 열풍을 타고 세계 곳곳에서 한류가 붐업을 이루고 있지만 여기서 안주하지 말고 변화를 잘 살피고 변화를 잘 받아들이며 혁신을 통한 새로운것 찾기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하겠죠? 경제학이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를 통해 조금은 재미있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앞으로 '창조적 파괴'라는 슘패터의 명언은 잊혀지지 않겠죠?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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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라는 것을 교과서 외에 설명되어 있는 것들은 어렵기도 하지만 나와 다른 세계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대상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자음과 모음에서 발간되는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는 고전과 경제의 접근을 융합적으로 풀어내는 것이기에 초반부분에는 생소할수 있지만 자연스럽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경제 활동에 대한 주제적 접근을 하고 있어서 어렵지 않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슘페터가 들려주는 기업가 정신 이야기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찾아라를 일게 되면서 아이디어라는 것이 얼마나 큰 자산인지를 알게 된다
먼저 이책의 이름을 빌려서 경제속에서 낯선 인물들 을 먼저 만나게 되는데 그중에 한명인 슘페터
요제프 알로이스 슘페터는 1883년에 태어나 1950년에 사망한 경제학자이다 그가 강조한 이론중에 창조적 파괴라는 것을 포인트를 가지고 먼저 풀어내고 있다 발전적인 것은 새로운 것을 다시 파괴하는 그 과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이 학자의 경제적인 포인트를 기자 형식으로 서두를 열어서 관심을 풀어낸후 동화처럼 어렵지 않게 경제란 무엇으로 돌아가고 이 경제학자가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를 녹여내기 때문에 접근이 쉽게 된다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찾아라라는 것처럼 경제포인트를 활동속에서 주체가 누구이고 기업가의 역활속에서 창조적 파괴의 위치를 풀어내고 있다보니 우리 주변에 일상적인 것이 다 연관이 되어서 돌아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창조적 파괴라는 것이 혁신이라는 것으로 다가옴을 알수 있고 이것을 자연스럽게 경제적 활동으로 풀어낼수 밖에 없음을 알게 된다.
그래서 좀 더 어려워지는 것들을 방지하기 위해서 만화와 정리적인 요소를 가지고 풀어내고 있으면서 경제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꼭꼭 잡아가고 있는 힘을 가진 책이다
세상을 다르게 보는 힘은 성공한 기업속에서 등장을 하고 급변하게 변화는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그래서 이책을 통해 경제접근을 배워서 연계된 수능과 논술속에 녹여낼수 도 있고 우리가 교과속에서 등장하는 경제적 접금을 다양한 사례로 풀어내다보니 딱딱한 경제가 아닌 폭넓게 이해를 접근하도록 도와주는 견인적인 역활을 하고 있다
어려운 경제를 쉽게 접근하고 어려운 학자의 주장도 어렵지 않게 배경지식으로 습득이 되는 한권의 책이라고 할수 있다 그가 주장한 한가지 이론이라도 제대로 이해가 되는 이야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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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14 ;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찾아라! 작가 이영직 출판 자음과모음 '창조적 파괴' 로 유명한 슘페터가 들려주는 기업가 정신 이야기가 담겨있는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찾아라! CEO 가 꿈인 우리 아이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벌어서 기부도 많이하고 좋은 일을 하자는 생각만으로 CEO 가 꿈이래요. CEO 가 무슨 일을 하는건지 아냐고 물으면 사장이라고만 대답하죠. 그럼 어떤 기업의 CEO가 되려고 하냐고 물으면 그 이후의 대답은 못해요. 아직까지 아이는 단순하게만 생각하고 있었던거죠. 좋은 일을 하기 위해 돈을 많이 번다는 생각만 하지 어떤 업종을 선택할지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지 못하고 있는거였어요. 이번에 만나본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를 함께 보며 이야기를 조금씩 나누었어요. 아이에게 기업가가 갖추어야할 것들을 알려주니 굉장히 심각해 지더라구요. 가볍게 생각했던 자신의 꿈의 무게게 느껴지는 듯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신은 호기심상을 탈 정도로 호기심이 많으니까 반짝반짝한 아이디어를 많이 낼 수 있을 거라고 자신만만해지기도 하구요. 그러면서 창조적 파괴자가 갖추어야할 세가지 조건 첫째, 열린 자세 둘째, 아이디어를 실천할 수 있는 도전과 용기 셋째, 실패에서 지혜를 배우라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서는 쉽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그렇죠, 쉽지 않은 일이죠.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14권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찾아라를 보면서 기업가가 갖추어야 할 것들, 기존의 틀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것들에 대해 과감히 도전해야 한다는 것, 계속 변화하는 세상을 이끌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는 점들을 배울 수 있어요. 창조적 파괴라는 말이 꽤 멋지다면서 앞으로 자신도 많이 파괴하고 새로운 창조해야겠다고 하는데 기대해봐야겠어요. 좀 어렵게 느끼지 않을까 했는데 함께 이야기 나누며 읽으니 이해도 잘했고 CEO 라는 꿈을 향해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야할 밑바탕을 다질 수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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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있는지에 대해 사람들은 관심이 많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궁핍하지 않게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경제에 전혀 관심이 없던 나도 경제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늦게 깨달았다. 향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지를 예측하고 미리 준비하는 것, 남보다 앞 서가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 다닐때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해 들어보았다. 슘페터라는 경제학자의 '창조적 파괴'라는 말을 근래 많이 들었을 것이다. 창조적 파괴란 혁신을 통해 기존의 낡은 질서를 파괴하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간다는 뜻이다. 슘페터의 기업가 정신에 대해 살펴보았다.
5강에 걸쳐 슘페터의 경제이야기를 듣게 된다. 1걍은 경제활동과 경제활동의 주체들의 역할이다.주체는 가계, 기업, 정부이다. 기업은 필요한 재화와 용욕을 생산하고, 정부는 도로,항만시설등의 민간이 하기 어려운 일을 맡는다. 경제가 원활하게 순환하도록 규칙을 제정하고 관리한다. 가계는 기업에 노동력을 제공하고 소비의 주체이기도 하다. 2강 기업가의 역할과 창조적 파괴는자유경제를 주장한 슘페터는 경쟁이 있기에 더 좋은 물건을 더 저렴하게 만들기 위해 기업들이 노력한다는 것이다.경쟁이 없으면 발전할 수 없다. 기업의 존재 목적은 이윤 추구에 있고 혁신을 통해 이늄을 더 많이 얻게 된다,이뉸은 위험부담에 대한 보상인 것이라한다.새안, 분배, 소비가 확대되어야 경제가 발전하게 된다. 지난 봄 안타까운 사고로 국민이 슬퍼하며 소비가 많이 축소되어 경제가 어려워졌고 소비확대를 위해 휴가 사용하기 등을 하기도 했다.
인류의 삶을 바꾼 3대 발명품으로 무엇일까? 첫째, 불을 일으키고 보관하는 기술이고 둘째가 수레이다. 세번째 발명품은 의견이 다른데 종이와 인쇄술 또는 나침반과 화약이라고도 하는데 경제학자들은 화페를 꼽는다고 한다.화페는 교환의 수단이고 화페의 드장으로 경제가 활성화되도 자본주의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이전의기술들을 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을 힐으키고 그러기 위해 사람과 기업도 변화하고 연구해야한다.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문제 밖에서 해결책을 찾으려고하는 수평적사고가 필요하다.
발명을 기본은 더하기빼기라고 한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기존에 있던 것에 무엇을 더하거나 빼면 새로운 발명품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다. 혁신은 변화의 흐름을 읽고, 아이디어에 승부를 걸고, 미지의 분야에 도전하는 것이다.새로운 시도로 실패 할 수도 있지만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이다. 슘페터의 기업가 정신, 창조적 파괴는 경제 분야 뿐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이기도 하다. 공부를 하게 된 동기, 일을 하게 된 동기들이 혁신적인 생각으로 확 변화되ㅓㅆ으면 한다. 제 자리에 머물러있기를 좋아하는 나에게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 추천하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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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역사공화국><과학공화국>에 이어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에 심취해 있는 요즈음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시리즈>를 처음 접해보게 되었다. 역사, 과학, 철학 등 인문 분야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편독이 심한 딸과 나는 앞서 언급한 시리즈를 통해서 이들 분야를 조금은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었기에 또 하나의 어려운 과제인 경제를 이 시리즈를 통해 도전해보고자 했다. 그렇게 첫 도전을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열네번 째 <<슘페터가 들려주는 기업가 정신 이야기>>로 시작했다. 슘페터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탓에 난해함을 느꼈지만, 여러 차례 들어본 적이 있는 '창조적 파괴'라는 명언을 남긴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부터 접근하기가 수월해졌다. 우리가 경제를 배우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세상의 모든 일에 관심을 갖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이해하며 무엇인 그른지 판단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함이라는 책 구절을 읽은 적이 있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슘페터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혁신을 통한 창조적 파괴를 통해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고 있는 현 경제 사회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경제 이야기는 아닐까 싶다.
이 책은 경제학 이론 중에서도 가장 역동적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는 슘페터의 이론을 수업이라는 형식으로 들려준다.
첫 번째 수업 - 경제 활동과 경제 주체들의 역할 두 번째 수업 - 기업가의 역할과 창조적 파괴 세 번째 수업 - 혁신 네 번째 수업 - 창조적 파괴의 접근 방법 다섯 번재 수업 - 창조적 파괴자들이 이룩한 위업
다섯 번의 수업을 통해 들려주는 슘페터의 강의는 20세기 극변하는 시대 속에서 달라지는 경제와 그에 따른 경제이론의 변화를 비교하여 설명해주고 있는데, 20세기 중반을 대표하는 케인스 그리고 20세기 후반에서 21세기를 대표하는 슘페터의 경제적 분석의 비교는 변화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빗대어 이해하기 쉽게 접근하고 있다.
산업 사회에서 디지털 시대로 바뀌면서 경제학에도 변화가 생겼다. 애덤 스미스는 소비자인 개인의 합리적 역할을 강조했으며, 마르크스는 노동자의 역할을 중시했다. 20세기 중반을 대표한 케인스는 정부의 역할을 중시했으나 반면 슘페터는 기업가의 역할이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라 주장했다. 기업가의 창조적 파괴 행위가 바로 자본주의의 역동성이며 경제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 강조한 것이다. 현 우리 사회는 공장에서 물건을 만들던 산업 사회와 달리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기업가의 역할이 더 중요시 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기업이 생산하는 부가 가치가 재화와 용역을 생산하는 노동자에 의해 창출된다는 노동가치설을 주장한 마르크스와 달리 기업의 이윤은 기업가의 창조적 파괴과정을 통해 발생하며 기업가의 몫으로 돌아가는 이윤은 이런 모험에 대한 댓가라는 이윤 동태설이 소프트웨어와 지식, 정보, 아이디어 등 무형의 상품이 훨씬 높은 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지금 더 설득력을 갖게 된 것이다. 이는 흑백 TV - 컬러 TV - 디지털 TV로 이어지는 시장의 변화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창조적 파괴로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는 지금, 그 창조적 파괴는 혁신에 의해 일어나며 혁신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것에서 일어남을 세 번째 수업에서 모터로라에서 애플, 삼성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통한 예로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창조적 파괴를 이루기 위한 접근은 무엇일까? 이는 창의력과 수평적 사고에서 시작된다. 즉 사고의 방식을 바꾸는 것이 혁신으로 가는 방법이며, 마지막 수업에서 보여주는 모험을 감행한 기업가들의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다. 이 사례에서 보여주는 기업가 정신인 모험과 도전이야말로 미래의 큰 경쟁력이 될 수 있음을 슘페터는 강조한다.
꿀벌과 사람의 차이는 같은 일을 반복하느냐 새로운 시도를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시도에는 실패의 위험이 따르지만, 이것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내 이론의 핵심도 '혁신'을 통한 '창조적 파괴'만이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이었고요. (본문 132p)
1만 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생활을 반복하고 있는 꿀벌, 1만 년 전에 나무 열매를 따고 물고기를 잡던 인간의 차이는 바로 반복과 도전에 있었다. 수용와 공급에 맞춘 정태적 균형을 강조하던 경제와 달리 지금 우리는 동태적이고 혁신적인 자본주의 경제 사회에 살고 있다. 끊임없이 기회를 창출하고 변화하는 시장에 의해 앞으로 나아가는 경제 속에서 혁신의 주역은 기업가임을 슘페터는 다섯 번의 수업을 통해서 설명한다. 새로운 방식으로의 접근, 그것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이야말로 우리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정신이었다. 이렇게 우리는 경제를 통해서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와 지혜를 배우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에서 미래의 주체인 청소년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였을 게다. 덧붙히자면, 7080세대인 나에게 슘페터의 이야기는 세상을 바로보는 눈을 키워주었다. 수요, 공급, 애덤 스미스의 경제학에 국한되었던 나의 경제개념을 틔어주었기 때문이다.
<<슘페터가 들려주는 기업가 정신 이야기>>는 서울대를 포함한 상위권 대학교의 논술과 수능을 연계하여 각 단원마다 수록하였으며, 부록으로 수록된 [기출 문제 활용 노트]는 해당 문제를 담아냈다. 또한 각 단원이 끝나는 장마다 앞서 배운 내용 중 핵심 내용을 만화로 재구성하였다. 무엇보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경제이야기를 일상생활을 통해 다양한 예시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는 점이 이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장점으로 꼽을 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