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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는 통섭형 인재라고 한다. 자신의 전문 분야도 있지만 다른 분야에도 어느정도 폭넓은 이해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인재 말이다. 그리고 인문학적 소양을 가지고 있는 엔지니어링 인재도 최근 기업에서 요구가 많은데, 최근 저성장경제구조에서 사람을 이해하는 사람에게 팔릴만한 제품을 만들고저 하는 기업의 욕구가 들어있다고 판단된다.
미국의 글로벌 기업들은 특이하게 인문계열만 뽑는 경우가 많다. 이런 추세는 엔지니어는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한 한계를 알기 때문에 창의적인 생각에 제약이 있기 때문에, 엔지니어링을 모르지만 무한한 창의력의 가능성을 가진 인문계열 인재를 뽑는다는 것이다. 그런 인재들이 회사에 들어가 엔지니어링을 배우면서 기존과도 차원이 다른 제품을 만들수 있다고 기업들이 믿기 때문이다.
이런면에서 "움직이는 사물의 비밀"이라는 책은 엔지니어가 아닌 완전히 다른 배경을 지닌 사람에게 상당이 유용한 책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기계공학적 지식이 없어도 처음부터 시작해서 끝까지 꾸준히 읽다보면 새로운 세상이 열릴것이라고 작가는 장담하고 있다.
아이들과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발명가가 된 것처럼 신기한 눈을 하고 있는 있지 않을까한다. 23가지의 DIY프로젝트가 있고, 계란깨는 기계라든지 고개를 끄덕이는 양등은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곳곳에 관련된 홈페이지와 실제 제작한 제품에 대한 홈페이지도 알려주고 있어 궁금하면 바로 확인해줄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의 내용들이 처음에는 예술가들을 가르치기 위한 내용인 걸 보면, 아주 쉽게 쓸려고 노력한 작가의 흔적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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