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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소금 붉은 도깨비는 김우경작가의 판타지동화. 아이들용 판타지 동화예요. 표지에서처럼 아이와 동물, 곤충이 주인공이죠. 주인공 남이름...이름이 이름인게 불만이구요. 아빠와 함께 산속 별장에서 살고있어요. 이 세계는...동물들, 식물들이 이야기를 할 수 있고, 식물들이 움직일 수 있답니다. 글밥이 많고, 그림이 자극적이지않다보니 처음 아들의 관심을 끌기 조금은 힘들었지만 제가 읽으면서 이런 현실에서 있을수 없는 설정들을 이야기해주니 아이가 흥미로와하더라구요. 산신령과 도깨비까지 등장하니~더 흥미진진했죠.
이름이는 학교를 다니지 않고, 산속에서 동식물들과 이야기하며~순수한 삶을 사는 아이랍니다. 자기의 이름이 마음에 들지않아 동물들이 소금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게 되구요. 소금이도 동물들의 특징에 걸맞는 이름을 지어주고, 부르며 살았답니다. 새돌소금, 오물오물줄무늬(다람쥐), 우툴두툴콩떡(두꺼비), 그러니(고라니)등... 서로의 특징을 잘 알기때문에 지을수 있는 이름~~인디언들의 긴~이름이 생각이나서 한참 재밋었어요.
산속샘물이 땅속에 구멍이나서 점점 줄어들어 구멍을 막기 위해 땅속으로 여행까지 가는 소금이. 산에서 만난 산신령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아서 땅속나라 물꼬대왕을 만나러 간답니다. 땅속에 내려와보니 이곳도 땅위의 세계와 같은 세상이 있는것 같았지만 뭔가 다른세상. 고무신이 배처럼 커져있고, 잘 보이지않는 달팽이가 두꺼비만큼 커져있고, 소금이만큼 덩치가 큰 닭...인간처럼 생활하는 동물들... 마을에서 사는 동물과...숲에서 숨어서 살아가는 인간들... 소금이는 이상한 땅속세상을 경험하게 된답니다.
2편에서는 이상한 땅속세상의 인간들을 만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판타지 생태동화예요. 온갖...우리땅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동식물들을 만나볼수 있답니다. 다른 책에서 잘 다루지않는 동물들이 주인공이죠...고라니, 두꺼비...능구렁이, 물총새, 꺽지, 황소개구리등. 도감에서나 찾아봐야 나오는 동물들이 그림과 함께 나오구요. 우리땅에서자라는 식물들도 그림까지 곁들여져 나오니~판타지동화이면서 도감의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그..동식물의 특징을 알순 없어도, 이 책을 보면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게 되거든요.
소금이와 동물들이 함께 산에서 그림을 그릴때~ 동물들이 찾아오는 천연물감들~까마중열매/자리공열매/ 쥐꼬리망초잎/애기똥풀줄기/돌나물/도라지꽃등등 자연에서 색을 얻어낼 수 있는 식물들도 알수 있었어요. 아..우리는 너무나 많은 동식물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판타지를 좋아하는 전.정말..이야기 할수 있는걸..우리가 못듣는건 아닐까?생각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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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와 달팽이산 자연과 함께 하는 <남.이.름> .뭐든 것을 이룰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은 이름이었을까? 이름이는 친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바꾸게 되면 뭐가 좋은지에 대해 묻는다. 각기 자연 식물-동물 친구들은 자신이 편한데로 이름을 바꾸어 부르자, 다시 이름으로 고치게 된다. 이름. 나이는 어떻게 될까? 형제도 없고, 오로지 숲속 친구들이 상담사이자, 친구, 조력자다. 시골에서 사는 이름이는 자연이 친구다. 노루. 자라, 나무 등등이 친구이자 자연에서 얻는다. 학교를 가지 않아 몸이 어딘가 아픈줄 알았지만, 그져 자연에서 함께 하고자 학교에 가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학교는 중요하지 않다. 그저 더운 여름에 잃어버린 고무신을 찾아다니면서 물에게 묻고, 물고기에게 묻는다. 또 나무들에게도 물어본다. 다들 상냥하게 답도 해주면서 이름이가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동식물들의 비교를 하면서 식물의 차이를 자세히는 아니지만 알려준다. 또 재미나게 산신령. 도깨비. 그리고 개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마술까지 부릴 수가 있다. 이렇게 사람과 동물이 함께모여 놀고 있는 동화 참으로 재미나게 보게 되었다.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 산신령이 고무신 잃어버렸다고 찾아다니는 그 마음. 너무나 순수하고, 기억에 남는 장면이다. 개똥이네 놀이터. 이책은 오랫동안 사람들에게서 사랑을 받으면서 연재되었다. 그뒤 책으로 이렇게 출간이 되었다. 총 3권으로 되어 있으며, 땅속의 벌레, 새, 동물. 모든 것들이 이 땅에서 나는 것들은 소중하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쉽게 볼수 없으면서 눈으로도 이름이 무엇일까? 생각하는 동-식물들이 나와있다. 판타지 동화인듯 싶으면서 자연 동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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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소금 붉은 도깨비 - 1. 소금이와 달팽이산 단순한 판타지 동화가 아니었다. 예전에 성인용 판타지 소설을 좋아했던 나는 김우경의 판타지 동화라고 쓰인 책표지를 읽고 그저 그런 저학년용 동화일 거라고 예상했다. 그런데 처음부터 내 예상을 깨고 자연친화적인(?) 문장과 글감으로 무슨 내용일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책을 읽어갈수록 이 책이 담고 있는 주제가 내 마음에 쏙 들어왔다. 자신의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는 주인공 “이름”이는 동물친구들이 지어준 “새돌소금”으로 개명(?)하고 달팽이 산에 닥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땅 밑 여행을 떠난다. 여기서 동식물들을 모두 개성 있는 인물로 묘사하여 이름이의 친구로 등장시키는데, 의외로 신선하고 재미있다. 우리가 평소 그냥 지나치는 달팽이나 지렁이가 말을 하는 장면은 동식물이 정말로 말을 하는데 내가 듣지 못하는 건 아닌가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동화 속에서 나무를 비롯한 식물들이 걸어 다니고 소식을 전하는데, 실제로 밤에 나가서 확인을 하고 싶어졌다. 또한 잘 모르는 동식물이 등장하면 도감처럼 물고기며 나무며 그 그림을 글 옆에 그려놓아 지식을 제공하고 이해를 도와 읽기 편했다. 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면 온갖 동식물들이 개개의 생명으로 다가오면서 그들을 업신여기며 산 내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 “여기서는 누구든지 자기가 한가운데야. 으뜸이지. 그래서 모두 자기 눈에 알맞게 보여. 누구나 동무가 되고 이웃이 될 수 있어.”라는 글처럼 나와 인간과 가족 중심으로 살고 있는 내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줬다. 재미와 함께 자연 사랑의 감동까지 전하는 이 책의 2권이 궁금해서 빨리 읽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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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소금 붉은 도깨비는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연재되었던걸 출판한거라네요. 어린이잡지라는데 전 아직 본적이 없네요.
어린이 책 전문가 조월례님이 말하시기를 이야기를 읽다 보면 세상의 모든 목숨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지켜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저절로 알게 된다. ---
첫번째 이야기 소금이와 달팽이산 입니다.
이책을 보면서 어릴적 나를 생각해 봅니다. 컴퓨터,피아노 배우러 다니는 친구도 있었는데 혼자 종이인형놀이하고 풀로 반찬만들고 모래로 밥하고 나뭇잎 똘똘말아 라면 만들면서 놀고 겨울에는 눈사람 만들고 눈모아 계단도 만들던 기억들 말이죠^^
특별한 능력도 있답니다. 나무,동물,식물,물고기 모든것과 이야기를 할 수 있답니다. 판타지 동화 뭐든지 할수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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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 걸어다닐수 있고 낚시꾼의 낚시에 깡통과 장화를 걸어 낚시꾼을 골탕먹이기도 하고 말이죠. 이름이 친구들은 이름이를 제각각 부른답니다, 동물친구들이 보는 이름이의 말하는 모습, 행동등을 보고 이름을 불러요. 동식물 친구들과 이야기 할때 유치원 다닐때~ 하면서 말한다고 해서 "유치원 다닐때", 걷는속도가 느리다고 해서 "작은걸음",검은개를 찾으러 다니며 땀을 흠뻑 흘린 이름이의 이마를 핧아주던 고니는 이름이의 땀이 짜다며 이름이를 "소금"이라고 지어주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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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는 "뻥쟁이",오소리는 "꽃소리",살모사는 "머리세모몸통통이"라고 말이죠.
물총새는 물을 잘 싸서 물총새가 아니고 물속에 있는 물고기를 재빠르게 잡는다네요. 이름만 봐서는 물을 총처럼 잘 쏘아서가 아니라는 자연관찰책에나 나올법한 내용들과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판타지 동화인데도 자연책 같은 느낌도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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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은 작가의 상상력, 내공이 온전히 드러나게 마련이라 작가가 해도 쉽게 도전을 못하는 영역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국내 작가로 어린이 대상의 판타지 동화인 [검정소금 붉은 도깨비]라는 책은 결론부터 말하면 정말 대단한 상상력과 지식, 자연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아름다운 판타지 동화였습니다.
작가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해설에 이 동화가 참 숙연하게 다가오더군요. 살아있는 모든 것에는 인격이 있고 모두가 어울려 살아가야 한다는 주제를 자연 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소금이의 모험을 통해 전해줍니다. 별장지기 아버지와 달팽이산 아래서 단둘이 사는 소금이는 주변에 있는 나무, 동물들과 대화를 합니다. 원래 '남이룸'인데 이름을 잘못 올리는 바람에 '남이름'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이름이, 이름이 맘에 들지 않았던 차에 한참 신나게 놀고 난 후의 몸에 생기는 소금 맛을 본 고라니가 '소금 소금' 그래서 소금이로 정하기로 했답니다~~ 비가 많이 오던 날 아버지 고무신을 가지고 놀던 소금이는 물에 떠내려간 신발을 잡으러 갔다가 함지골에 커다란 구멍이 뚫려서 그 구멍으로 물이 다 쏟아진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물이 다 땅 아래로 쏟아지면 생명들이 살아가는데 큰 어려움을 겪을건 뻔한 사실이라 소금이는 달팽이 왼돌이와 옴개구리 팥떡이랑 함께 산할아버지(산신령)가 주신 머리카락과 눈썹을 가지고 물귀신 영감을 만나러 가는데요. 숲에 사는 동물들과 식물들의 외모나 이름을 특징을 잡아내서 거기에 맞는 새 이름을 지어주는 소금이는 마치 동식물 해설가 같습니다. 두꺼비는 콩떡, 고라니는 그러니, 물총새는 풍덩새, 오소리는 꽃소리, 무당개구리는 비단개구리, 살무사는 몸통통이...등 자연 속에서는 적도 없고 누구나 생각이 통하는 평등한 세상이어서 서로 시기하는 일 없이 현재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합심을 하네요. 잔별늪이 마르기 전에 까닭을 알기 위해 (물꼬대왕)물귀신 할아버지를 만나러 간 소금이 일행은 어떤 일을 겪게 될까 궁금해서 바로 2편으로 GO GO! |
![]() 김우경 판파지 동화 시리즈 랍니다. 아이랑 아직 판타지 류의 책을 많이 접해 보지 않았고 해서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를 접하게 해주고 싶어 하던 차에 만난 책이지요. 그러면서도 전체적인 구성이나 흐름은 우리의 엣이야기가 들어 있기도 하답니다. ![]() 주인공의 이름은 이름이랍니다. 주인공은 자신의 이름이 싫은 가 봅니다.그래서 소금이라고 이름을 바꾸지요. 참 별장지기 아버지와 달팽이산 아래서 단둘이 사는 소금이는 주변에 있는 나무, 동물들과 대화를 합니다. 원래 '남이룸'인데 이름을 잘못 올리는 바람에 '남이름'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이름이지요. 주인공 소금은 달팽이산의 동물들의 생태를 친숙하게 소개하고 알려준답니다. 물이 다 땅 아래로 쏟아지면 생명들이 살아가는데 큰 어려움을 겪을건 뻔한 사실이라 소금이는 달팽이 왼돌이와 옴개구리 팥떡이랑 함께 산할아버지(산신령)가 주신 머리카락과 눈썹을 가지고 물귀신 영감을 만나러 간답니다. 소금산의 마, 천마, 도라지등 식물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를 해주어요. ![]() 현진이는 검정 소금 붉은 도깨비 1권인 소금이와 달팽이산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이책을 읽고 나서
이름아... 너는 동물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구나. 나도 동물 들과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동물이 어떻게 하는지를 보아야 할 것 같아. 이름이! 너? 왜? 학교를 안다녀? 우리는 지금 방학중이야. 2012년 12월 22 - 1월 27일까지 한달이 넘어. 너도 학교 다녀봐~ 재밌는 것도 되게 많을 거야. 그럼 이만~
이책은 수 많은 동물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그리고 동물들이 있어서 우리가 살 수 있다는것, 동물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웃긴 부분, 슬픈부분들이 이책에 들어 있어서 책을 읽는 동안 지루하지 않았고, 그 뒷책이 있어 책을 다 읽으면 그 뒷편을 읽고 싶어지는 것 같다. 2권도 많이 기대해 보아야 겠다.
현진이는 판타지 보다는 달팽이 산에 있는 동물과 식물이 왜 우리에게 소중한지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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