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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나라로 물꼬대왕을 만나러 온 소금이는 동물들이 마을에서 생활하고 산속에서 숨어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게 된답니다. 언젠가 어른이 되는 아이들은 옷을 벗고 산속에서 살면서 샘물의 물을 길어다 냄새가 고약한 버섯에게 뿌리며 덜 자라도록 하고 있더라구요. 고약한 마음을 먹으면 자라는 버섯. 버섯이 자라면서 그안에서 아이가 태어나고, 그아이는 샘물로 씻겨진뒤 다시 샘물로 버섯이 자라지않도록 돌보고 있는 땅속세상. 잠시 소개된 아이들의 일상이엇지만 은근 생각학게 되는. 나쁜마음을 가진 인간들이..독버섯에서 아이로 태어나고, 나쁜마음을 먹은 버섯이 자라는걸 막는. 나쁜생가을 많이 하게되면 아이들이 많이 태어나 숲이 가득차버린다는 이야기.
물꼬대왕을 만나러 가는 길에 안개속에서 만난 할말 많은 수많은 동물들!! 이책이 들려주고싶은 이야기가 드러나는 것 같아요.
소금이는 팥떡(두꺼비), 왼돌이(달팽이)의 도움으로 물꼬대왕을 만나게 된답니다. 땅위에서 땅에 대롱을 박아 땅속물을 뽑아쓰기때문에 샘물에 구멍을 내서 땅속에서 쓸수밖에 없단 대답!! 아...이것도 온천이나 지하수개발같은...개발이 남발되는 인간세상 이야기네요ㅠ.ㅠ 물꼬대왕님이 주신 도깨비방망이와 붉은구슬을 들고 다시 땅위로 올라온답니다.
소금이는 산신령할아버지의 심부름으로 방망이를 가지고 도깨비골로 떠난답니다. 옛이야기로 듣던~김서방들...도깨비들을 만나게 되요. 멍석. 홍두깨. 삼태기, 호미, 괭이, 도리깨등등으로 변신해있던 도깨비들~ 김서방과 씨름도 하는 소금이~
숨어버린 도깨비들을 찾아 옛날무덤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납니다. 3편.옛날무덤에선 무슨일이 있을지, 물꼬대왕와 산신령이 걱정하는 일들은 어떻게 마무리될지^^
검정소금붉은도깨비2편에서는 슬슬 작가가 말하고싶은 주제가 수면위로 떠오릅니다. 그와중에도 어릴때 할머니께 들었던 김서방들...도깨비이야기가 흥미진진하구요. 씨름하고, 숨바꼭질하고~옛날이야기까지 읽을 수있어서 즐거웠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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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하나를 잃어버리게 되면 찾으로 오는 아이가 참으로 드물다. 분명 보았을 때는 귀한 물건인데, 찾으로 오질 않는다. 그냥 잃어버리면 그만이다. 다시 사면 된다고 생각하는 듯 싶다. 고무신을 잃어버려 그 고무신을 찾으러 소금이라는 아이는 친구들과 찾으러 간다. 또 고무신 한짝을 읽어버렸다고 울고 있는 할아버지 물꼬 대왕 할아버지를 만나러 가는길에 소금이와 친구들은 우여곡절을 겪는다. 하지만 친구들. 땅속에 하는 지령 동물들, 곤충들에 의해서 무사히 헤쳐나간다. 혼자하면 어렵고 힘들겠지만, 친구들이 있어서 지혜롭게 헤쳐나간다. 물꼬대왕을 만나 구슬을 받아든 그들은 다시 되돌아 오는 길이 쉽지가 않다. 하지만 혼자가 아닌 친구들이 있어서 이겨낼 수가 있다. 붉은 구슬을 입헤 물고 오는 팔떡. 그런데 판타지 소설답게 잃어 버리고 만다. 그래도 원망보다는 찾아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은 다시 찾으러 간다. 그 이야기는 다음 편으로 계속해서 이어져 간다. 이책은 재미난 부분이 있다. 나쁜 마음을 먹고, 나쁜 짓을 하면 버섯에게서 자라난다고 한다. 그 버섯이 많이 자라나면 자라날 수록 애기가 되어 태어나는데, 그 숲을 관리하는 것또한 중요하다고 한다. 이 순수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도 필요하는 듯 싶다. 붉은 도깨비와 산신령. 자연을 훼손하지 않기를 바라고, 맑고 깨끗한 마음가짐으로 사람을 대하길 원한다. 그저 관리가 잘 되길 바랄 뿐이다. 그 마음을 잘 알기에 우리나라 뉴스에서는 얼마전 염산이 강이 퍼져나갔다라는 뉴스가 나온다. 그런데 우리는 그 대응을 어떻게 할까? 안일한 대응으로 강은 죽어져 나간다. 강에 사는 모든 것들이. 이렇게 물부족 국가에서 또 한번 물을 훼손해 자연을 손상시키는 일들이 일어났으니, 모두 어른들의 불찰이다. 아이들은 이런 책을 읽어나가면서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나는데 씁쓸한 마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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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소금 붉은 도깨비 - 2. 붉은 도깨비와 산신령 달팽이산에 뚫린 구멍으로 물이 모두 빨려 들어가자 물꼬대왕을 찾아 그 구멍을 막으려고 소금이와 왼돌이, 팔떡이 땅 밑으로 여행을 간다. 이제는 등장인물의 의인화가 신선해서 놀라는 재미보다는 소금이가 이 난관을 어떻게 해결해 갈지 궁금해서 읽는 속도가 빨라진다. 소금이가 땅 밑으로 여행을 가서 만나는 존재들마다 마치 어린 왕자가 각 행성에서 만나는 어른들을 떠올리게 한다. 그래서 소금이가 만나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딱하고 안타깝고 내 잘못을 들추어내는 것 같아 부끄러워지기까지 한다. 나쁜 마음을 먹고 자라는 마음버섯에 샘물을 뿌려 덜 자라게 하려는 벌거벗은 아이들, 인간의 개발과 환경파괴에 상처입고 자신의 말을 들어주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안개 늪에 사는 생물들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반면, 산신령 할아버지나 물꼬대왕은 전래동화 속 주인공과 오버랩 되어 친근한 우리의 정서를 전하고 재미와 웃음을 주고 있다. 무서울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이들은 달팽이 산에 닥친 문제를 해결해 준다. 우리에게 당면한 문제도 이처럼 뚝딱 해결되는 방법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이들도 이런 도깨비 방망이 같은 것들은 바랄 때가 많이 있겠지? 근데 물꼬대왕이 준 도깨비 방망이는 무엇이고 갑자기 왜 등장한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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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소금 붉은 도깨비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붉은도끼비와 산신령^^
소금이는 옴개구리(팥떡)과 달팽이(왼돌)이와 땅밑 물꼬대왕을 만나기 위해 모험을 떠납니다. 물꼬대왕을 찾아가는길에는 땅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이 나쁜마음을 먹으면 마음버섯이 커져 거기서 아이가 태어나고 그 아이는 마음버섯이 커지지 않도록 샘물로 마음버섯을 정화시키는 일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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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늪에서는 억을하게 죽은 동물들이 자신이 왜 죽게 되었는지에 억울함을 서로 이야기합니다. 아무도 그 이야기에 귀기울여주지 않아 힘들어하죠. 물꼬대왕을 만난 소금이와 팥떡, 왼돌이는 물꼬대왕에게 물구멍을 만들지 말라고 그러면 땅에 살고 있는 친구들이 살기 힘들다고 부탁을 하고 물꼬대왕에게 받은 도깨비방망이 주인을 찾아주러 도깨비골로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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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대왕도 산신령도 도깨비도 제가 생각하고 있었던 그런 무서운 모습은 아니네요. 그냥 이웃집할아버지은 물꼬대왕과 산신령,이웃 아저씨같은 도깨비의 모습입니다.ㅋㅋ 다른것도 재밌었지만 동물친구들과 아이가 아닌 어른도 동물들과 소통한다는게 재밌네요. 보통 판타지들은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만의 세계로 많이 나와서 그런거 같아요.
-소금이의 아버지가 소금이 혼자 심부름 보내기 걱정되어서 물총새한테 같이 가달라고 부탁을 했던 내용인데 여기가 재밌더라구요.^^
소금이는 하늘보자기(날다람쥐)도 도깨비골로 간다기에 산신령님이 같이 갔다오라 했냐고 했더니 아니랍니다. 그랬더니 말하는 숯덩이(까마귀)테 말하는 숯덩이는 멧비둘기한테 멧비둘기는 어치 어치는 파랑새 파랑새는 물총새한테 물총새는 소금이 아버지한테 부탁을 받아서 소금이랑 같이 도깨비골에 가는거랍니다.^^
붉은도깨비와 산신령 책은 자연을 함부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자연을 아끼면서 사용하자는 내용인거 같습니다. 마음버섯숲은 자연을 마구잡이로 숲을 파괴하고 건물짓고, 공장을 짓고, 물을 아끼지 않는 현대인 우리의 마음버섯이 아닐까요. 안개늪에 살고 있던 자기말을 들어달래던 친구들은 하나 같이 사람들이 편하게 생활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름에 오염되어 죽게된 친구들이였습니다. 검은 석유로 오염된 바다 푸른바다는 검은바다로 되었고 물고기도 새도 기름에 뒤범벅이 되어 살려달라고 소리쳐 보았지만 동물들을 보기 보다는 생활의 터전을 더 먼저 되살리기 위해 기름을 제거하는 사람들 입니다.
더 넓은집에 살기 위해 나무를 베고 산을 갂고 걷기보다는 앉아서 편하게 살기 위해서 땅을 파고 이제 우리는 물부족 국가이며 파란하늘이 검은 연기로 뒤덮여 가고 있습니다. 동물들이 편하게 살 수 있는곳이여 사람들도 안전하게 살 수 있는곳인거 같습니다. 나만 편하게 살면 그만이지 하는 생각보다는 우리를 우리아이들을 위해서 조금 불편하더라도 자연을 생각하는 맘을 가지게 하는 판타지 동화입니다. |
![]() 김우경 판파지 동화 시리즈 랍니다. 아이랑 아직 판타지 류의 책을 많이 접해 보지 않았고 해서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를 접하게 해주고 싶어 하던 차에 만난 책이지요. 그러면서도 전체적인 구성이나 흐름은 우리의 엣이야기가 들어 있기도 하답니다. ![]() 검정 소금 붉은 도깨비 2권은 붉은도깨비와 산신령이란 부 제목이 있답니다. 1편에 이어서 이야기가 전개되어져요. 땅 아래로 떨어진 소금이, 달팽이 왼돌이, 옴개구리 팥떡이 순차적으로 맞이하는 상황들은 인간과 다른 생명들의 처지가 180도 바뀌어서 나타나네요. 마을에는 동물들이 살고 산 속에서는 벌거벗은 아이들이 살아가고. 나쁜 마음을 먹고 자라는 마음 버섯들, 아이들은 이 버섯에서 태어났다고 하네요. 그래서 버섯에서 아기가 태어나지 못하게 샘물을 뿌린대요. 나쁜 짓을 하면 그곳에서 아기로 태어난다니 어쩌면 그곳이 죄값을치르는 것이 응과응보란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소금이는 친구들이 있었기에 그 많은 고비를 무사히 잘 넘긴답니다. ![]() 현진이는 2권 검정소금 붉은 도깨비 2권 붉은 도깨비와 산신령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남겼답니다. 이름이에게 이름아~ 안녕.. 난 현진이라고 해. 난 3학년이야. 너는 몇학년이야? 너는 물꼬대왕님을 만나러 갔구나.대왕님은 정말 무섭지 않았아? 난 무서웠을것 같은데,,,,이름아, 처음 본 사람한테는 인사를 먼저해야지. 해도 안되는데 대왕님 짜증나게 하고 있구나. 그런데 대왕님 만나기가 힘들었겠다. 함정에 빠지고 그래도 만나서 다행인것 같아. 만나서.... 나도 달팽이랑 친구해 보고 싶다. 물꼬 대왕님이 뱀이랑, 아귀로 변했을때 무서웠을거야, 안그래도 이름아? 도깨비들이랑 숨바꼭질 했잔항. 과연 모두 안에 들어 있을까? 있을까? 없을까? 궁금해서 물어보았어. 그럼 바이~ 잘가.... 현진이가.
현진이는 집에도 달팽이를 키우고 있답니다. 달팽이 랑 구피랑 그러면서 이렇게 달팽이 개구리등 동물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이름이를 도와 대왕님도 만나는 부분이 인상적이 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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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의 일부 내용이 2편 표지로 나왔네요.아버지의 고무신을 가지고 놀다 한 짝을 읽어버린 소금이, 역시 고무신 한짝을 읽어버렸다고 울고 있는 할아버지의 모습. 등장인물들이 모두 재밌지만 그 중 가장 코믹한 캐릭터에 도인의 포스를 제대로 풍기는 산신령 할아버지의 역할은 이 동화를 더욱더 맛깔스럽게 해줍니다.] 땅 아래로 떨어진 소금이, 달팽이 왼돌이, 옴개구리 팥떡이 순차적으로 맞이하는 상황들은 인간과 다른 생명들의 처지가 180도 바뀌어서 나타나네요. 마을에는 동물들이 살고 산 속에서는 벌거벗은 아이들이 살아가고. 나쁜 마음을 먹고 자라는 마음 버섯들, 아이들은 이 버섯에서 태어났다고 하네요. 그래서 버섯에서 아기가 태어나지 못하게 샘물을 뿌린대요. 나쁜 짓을 하면 그곳에서 아기로 태어난다니 어쩌면 그곳이 죄값을 치르는 지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물꼬대왕(물귀신 할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길,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지만 소금이와 친구들은 지혜를 모아 무난히 헤쳐나갑니다. 혼자 하면 어렵고 도저히 엄두도 안날일들이 친구들이랑 함께하기에 의지하며 이겨낼 수 있었답니다. 물꼬대왕을 만나고 구슬을 받아든 그들이 다시 돌아오는 길 역시 쉽지가 않네요. 물구멍에 던져 넣으면 막힌다는 붉은 구슬을 입에 물고 오는 팥떡~~ 그런데 에구머니나,,, 오다가 그만 잃어버렸대요. 천신만고 끝에 손에 넣은 구슬, 잔별늪을 구해 줄 구슬이 사라져 버렸으니 소금이의 모험은 또다시 원점에서 시작해야 할까요? 흥미롭게 이어질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