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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소금 붉은도깨비 3
총 3권 중 마지막이다. 물꼬 대왕에게서 붉은 구슬을 받아왔지만, 팥떡이 구슬을 물고 있었는데, 잃어버리게 되었따. 다시 구슬이 잃어버리니 잔별늪이 위험해 진다.
그렇게 다시 잃어버려 어쩌지! 하던 통에 자연은 위험해지겠다라고 생각했는데, 팥떡이 그만 그것을 꿀꺽 먹어버린것이다.
어느 날. 별장 주인 부부가 별장 주위를 개뱔한다라는 소식에 숲에 사는동물들은 대책회의를 한다. 살아가는 모든 생물들은 자연에 순응해서 살아가야 하는데, 돈이 된다고 개발을 하니 숲속 친구들은 살아갈 수 있는 보금자리를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시끄러워지게 되고, 잔별늪이 위험해지자, 나무들은 별장 주인아저씨를 골탕을 먹이러 한다. 낚시를 하러갈때 정신을 빼놓기도 하고, 물고기도 잡히지 않게 한다. 원래 물고기를 잡으러 올 때, 1권에서도 장화를 건저오르기도 하고, 캔과 같은 물속 쓰레기들을 낚시대에 올려놓기는 했는데,
더욱더 낚시가 힘들어진 것이다.
학교가 모든 것을 가르쳐주고, 학원에 가는 아이들 정말 힘이 든다. 자연에서 뛰어노는 것을 엄마 아빠의 추억과 드라마에서 나오는 것만 모는 아이들.
그저 깔깔대고 웃기 바쁜데, 그 시절을 책으로만 보게 되는 듯 싶어 마음이 불편해지낟. 다시 어린시절 외가댁에 갔을 때 겨울에는 손이 얼도록 썰매타던 시절. 그렇게 재미났는데, 아이에게는 그런 일들이 힘이 든다.
검정 소금 붉은 도깨비많은 향수를 불러을이킨다. 아이는 이책을 읽고나서 어린시절 내가 어땠는지 물어보고, 자신도 느껴보길 원한다. 다시 시골로 살짝 아이와 추억을 되씹어보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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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서 도깨비와 숨바꼭질하며 도깨비를 찾다 옛날무덤을 찾아간 소금이는 옛날무덤굴속에서
숯골곰실마을에 가게 되고, 소금이의 아빠와 이름이 같은 마을오빠를 알고 있는 한 소녀를 만난답니다~
왠지 엄마가 없는 소금이의...과거의 엄마같았어요.
다시 집으로 돌아온 소금이는 아빠에게 엄마에 대해서 자세히 물어봅니다.
그리고 그 순영이라는 소녀가 엄마임을 알게 되죠.
엄마가..도시에 나가 몹쓸마음의 병을 얻게 되어 떨어져살게 되어서..소금이는 엄마가 그리워집니다.
소금이와 아빠는 별장주인인 사장님이 달팽이산 구멍에서 솟아난 뜨거운 물을 온천으로 개발하려는 걸 알게되요.
결국 인간의 욕심으로 땅속 뜨거운물이 땅위로 솟아나오게 되었고,
땅속나라는 물이 부족해 샘물에 구멍을 뚫어서 샘물의 물을 써야했고,
샘물은 물이 줄어..샘물에 사는 생명들의 안전에 위험이 생기게 된거였죠.
산신령과 도깨비, 동식물들, 소금이는 힘을 합쳐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마음을 돌려봅니다.
이상한 일들을 마구~꾸미는 거였죠.
변기에 미꾸라지들이 바글거리거나, 세면대수도꼭지에서 실지렁이가 쏟아진다거나,
뱀들이 사다리를 만든다거나, 토끼와 고라니가 함께 식탁에서 고기를 뜯는다는.
있을수 없는 일들을 일어나게 해서 달팽이산생명들의 생각을 알리고자하는 장면들~
도깨비들과 솔방울골프를 치는 장면들~
저도 아들도 무척 깔깔대며 웃으며 읽었답니다^^
물꼬대왕님께 받은구슬로~동식물친구들과 도깨비들과~소금이는 달팽이산을 지키게 된답니다^^
어른들이 읽기엔 황당한 판타지소설이지만
읽는내내 그다음은?그리곤?하며 전 너무 궁금했답니다.
계속 검정개를 호랑이라고 우기시는 엉뚱한 산신령할아버지
오랫동안 살아온 모과나무 할아버지,
숨어다니다가 꼭!정성어린 사람앞에만 보인다는 인삼.
화가나서 없어져버린 나무들.
장난치기 좋아하는 개구쟁이같은 도깨비들...
잊어버리고 있는 동심의 세계를 제대로 경험했답니다.
어쩌면..우리주변의 많은 목숨들은 옛날부터..지금까지..얘기를 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인간의 욕심으로 벌려놓은 많은 일때문에 더이상 소리를 못듣게 된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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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소금 붉은 도깨비는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연재되었던걸 출판한거라네요. 어린이잡지라는데 전 아직 본적이 없네요. 어린이 책 전문가 조월례님이 말하시기를 이야기를 읽다 보면 세상의 모든 목숨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지켜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저절로 알게 된다. --- 세번째 이야기 잔별늪과 물꼬대왕입니다.
소금이는 도깨비 방망이를 김서방 도깨비들에게 전해주고 도깨비 머리카락과 소금이 머리카락등으로
붓을 만들어 주면서 그 붓으로 그림이나 글을 쓰면 도깨비 볼수 있다네요.
집으로 온 소금이는 달팽이산을 뚫어서 온천과 골프장을 만든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동물,식물 친구들도 다 알게 되었답니다.
온천과 골프장을 만들려는 사장과 장관을 동물과 식물들은 골탕을 먹이기도 했죠. 골프장 건립때문에 장관님이 오셨는데,
식탁에 토끼와 고니가 같이 앉아서 고기를 뜯어 먹는 장난과 잔별늪으로 가는길에 숲의 나무와 식물들이 길을 엉뚱하게 만들어서
장관님을 골탕먹이기도 했지만
지렁이는 물꼬대왕을 찾아가 물구멍을 막을 방법을 알려달라고 찾아나섭니다.
뜨거운 물이 나오는 물구멍을 막지 못해 가재가 빨갛게 익어가는 모습을 본 장관님은
온천과 골프장 건립을 중단하라고 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 말을 듣지 않았답니다.
골프장 건립을 중단하기에는 역부족이였죠.
산신령은 달팽이산을 떠나고 도깨비와 식물,동물들은 힘을 모아 골프장 만드는걸 막아낸답니다.
하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지라 잠깐의 휴전일뿐 언젠가는 다시 온천과 골프장을 만들러 잔별늪으로 오겠죠.
돈을 많이 벌수 있는 기회를 자연을 훼손하면서 얻는건 사람들의 이기심인거 같습니다. 나무와 물이 줄어들고 공기,물이 더러워져서 다시 사람에게로 돌아오는건 병뿐이네요. 한번 병든 자연은 사람이 다시 살리는게 아니라 자연 스스로 다시 재생하는데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걸 우린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석유같은 에너지 보다는 태양열같은 자연을 어지럽히지 않고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열 에너지를 이용해서 자동차도 움직이게 하고 집도 따뜻하게 해준답니다.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가는 바른생각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판타지 자연 동화 사람들의 목숨뿐 아니라 식물과 동물들의 목숨 모두 소중하다는 걸 일깨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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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소금 붉은 도깨비 - 3. 잔별늪과 물꼬대왕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 소금이는 엄마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팽이산의 모든 친구들이 소금이의 친구가 되어 외로움을 느낄 틈이 없다. 도시를 좋아했던 엄마와 달팽이산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아빠와 소금이를 보면서 마음이 짠했다. 그런데도 소금이가 어떤 결핍이나 외로움을 못 느낀 건 아마도 모든 생물을 소중하게 여기고 친구처럼 지내기 때문일 게다. 특히 무서운 구석이 전혀 없는 김서방 아저씨 도깨비들이 소금이와 숨바꼭질하고 여러 장난을 걸고 노는 장면에서는 나도 같이 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토록 기다리던 엄마를 만나고, 결국 달팽이산에 닥친 위기를 해결하지만 마음 한 구석이 찜찜한 것은 막개발이나 환경파괴 같은 현실 문제를 해결할 방법과 힘이 현실에서는 여전히 구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소금이와 생물친구들처럼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우리도 어려운 현실을 벗어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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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대왕께 붉은 구슬을 받아서 오던 소금이와 달팽이 왼돌이, 옴개구리 팥떡, 구멍 속으로 물이 다 빠져나가면 잔별늪이 위험해지니 그때 구슬을 던지라고 받은 건데, 오는 도중 ㅜㅜ그만 분실, 나중에 알고보니 잃은게 아니라 팥떡이 입에 담고 오다 그만 꿀꺽! ㅎㅎ 몸속에 잘 들어가 있음을 확인 했는데요, 요걸 어찌 꺼낼꼬. 별장 주인 부부가 방문을 하고 소금이가 사는 주변을 개발한다는 소식에 숲 속 생물들은 나름의 제혜를 모아서 대처하기로 합니다. 살아가는 모든 생명들은 자연 속에서 자연스험게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데 갑자기 끼어든 인간들로 인해 잔별늪이 위험에 처하게 되자 별장 주인을 골탕 먹이기위해 나무들이 자리를 이리저리 옮기며 진로를 방해하고 낚시할때는 정신이 쏙 빠지게 하지요. 골프장 개발하다가 온천을 발견하고~~ 그래서 물구멍이 뚫렸었다는것도 밝혀지니 큰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도 물욕에 눈 먼 인간들이 자연을 파괴하는 행태를 맘껏 비웃어 주는 위대한 자연. 우리 인간에게 또다시 가르침을 주네요. 도깨비들과 만나고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을 살짝 엿보고, 엄마를 그리워하고. 반드시 돌아와 같아 살았음 좋겠다는 희망을 갖고 사는 소금이에요. 학교에서 배우는게 최고라는 이들이 저지르는 자연파괴, 자연과 더불어 사는 소금이 부자의 자연스러운 삶, 과연 어떤 삶이 옳은 삶인지 아이는 이야기를 통해 느꼈을 것입니다. 자연의 주인행세를 하려는 몰지각한 인간들에 의해 온 세상이 커다란 위험에 처할 수 있음에도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에만 급급한 이들의 최후는 어떨까요. 팥떡이의 몸속에 들어간 붉은 구슬의 마지막 사명~~ 대단원의 막이 참 멋집니다. 그런데 3권 모두를 읽으며 풀리지 않은 궁금증... 본문에서 제가 놓친 것인지~ 왜 검정소금이고, 붉은 도깨비일까. 아시는 분 알려주세용^^ |
![]() 김우경 판파지 동화 시리즈 랍니다. 아이랑 아직 판타지 류의 책을 많이 접해 보지 않았고 해서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를 접하게 해주고 싶어 하던 차에 만난 책이지요. 그러면서도 전체적인 구성이나 흐름은 우리의 엣이야기가 들어 있기도 하답니다 ![]() 검정 소금 붉은 도깨비 3권은 잔별늪과 물꼬대왕이란 부제목이 있답니다. 물꼬대왕께 붉은 구슬을 받아서 오던 소금이와 달팽이 왼돌이, 옴개구리 팥떡,구멍 속으로 물이 다 빠져나가면 잔별늪이 위험해지니 그때 구슬을 던지라고 받았답니다 .하지만는오는 도중 그만 분실하게 되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잃은게 아니라 팥떡이 입에 담고 오다 그만 꿀꺽! 몸속에 잘 들어가 있음을 확인하게 된답니다. 별장 주인 부부가 방문을 하고 소금이가 사는 주변을 개발한다는 소식에 숲 속 생물들은 나름의 제혜를 모아서 대처하기로 합니다. 살아가는 모든 생명들은 자연 속에서 자연스험게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데 자연을 훼방하면서 끼어든 인간들로 인해 잔별늪이 위험에 처하게 되자 별장 주인을 골탕 먹이기위해 나무들이 자리를 이리저리 옮기며 진로를 방해하고 낚시할때는 정신이 쏙 빠지게 하지요. 사람들이 얼마나 원래의 주인을 없애버리는지....그리고 이름이가 소금이로 이름을 바꾸게 되는 것도 이 번 책에 자세히 나온답니다.
![]() 현진이는 3권을 일고 이렇게 독서록을 남겼답니다. 소금이에게... 하이! 소금 굴안 속으로 들어 갔을떄, 곰실마을이 나왔구나. 깜짝 놀랐겠다. 나는 숨바꼭질 하는데 이상한 곳이 나오면 무서워서 그냥 돌아서는데... 소금이 넌 용기가 많은 친구인것 같아. 그런데 방에서 장관님이 변기속에 미꾸라지가 있다고 하고 세면대에는 왜 거머리랑 실지렁이가 나왔을까? 진짜 장관님이 헛을을 본것일까? 누가 장관님을 공탕 먹였을까? 그리고 토끼는 매일 풀 종류만 먹었으니까 갈비를 먹어본게 아닐까 하는데,,,,, 새로 먹어본게 우리엄마가 좋다고 하는데,,,, 너희 아빠는 그렇게 말씀 안하시니? 그래도 나중에 엄마를 만나서 기분은 좋지? 나쁘진 안을거야... 그럼 빠이~~ 현진이는 다양한 음식을 제가 권하는데....그런 부분까지도 주인공 소금이에게 전달해 주고 있었답니다. 장관님 방에서 만나 친구들의 엉뚱한 등장이 이상하기도 했구요. 아빠와만 지내던 소금이가 마지막에는 엄마도 만나고... 완벽한 가족의 구성원이 형성되어진 분위기가 좋았답니다. 그리고 자연을 훼손하지 하지 않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우리 아이들은 알고 보호하고 아끼면서 살아가야 할것을 다시금 떠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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