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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이디어 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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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창의력이 화두인 시대에 살고 있다. 오늘 날과 같이 변화가 빠른 시대의 흐름에서 창의력은 개인과 기업이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한 필수요소로 작용한다. 창의력은 좀 더 본질적인 의미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창조력을 말한다. 창조력은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기존에 존재했던 가치를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기도 한다.어떤 목적에 의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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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창의력이 화두인 시대에 살고 있다. 오늘 날과 같이 변화가 빠른 시대의 흐름에서 창의력은 개인과 기업이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한 필수요소로 작용한다. 창의력은 좀 더 본질적인 의미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창조력을 말한다. 창조력은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기존에 존재했던 가치를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어떤 목적에 의한 집중적인 생각이든 우연히 떠오른 영감을 통한 생각이든, 모든 창조는 생각에서 시작된다. 이 생각을 우리는 아이디어라고 부른다. 어떤 목적을 정하고 그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낸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현실적으로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낸다는 것은 두 말할 것도 없다. 이 때문에 넘쳐나는 생각 속에서도 창의력의 고갈과 갈증을 경험하는 것이 현대의 사람들이다.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는 창의적인 생각,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킬 수 있는 능력 이 두 가지는 여전히 해결하기 힘든 난제로 여겨진다. 하지만, 다행히도 최근에 이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내는 다양한 실무 아이디어 프로세스와 융합, 통섭이라는 관점의 새로운 방법론과 다양한 노하우들이 대중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이 책 역시 생각의 시작에서부터 현실화하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실용적인 아이디어 지침서다.

 

 

 


‘생각을 요리하라, 아이디어 쿠킹’, 책 표지의 제목에서부터 창의적인 표현이 넘친다. 생각과 요리와는 왠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그 과정을 들여다보면 유사한 점이 많다. 저자는 생각의 현실화 과정, 즉 아이디어의 창조에서 현실화에 이르는 과정이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내는 초기과정과 함께 실제 요리준비에서부터 완성된 요리가 나오기까지 과정과 일맥상통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저자만의 경험과 창의적인 노하우를 통한 아이디어 프로세스가 요리라는 전혀 다른 분야와 만나서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프로세스로 탄생했다.
이 책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요리의 원리, 요리사의 사고능력과 성향에서부터 요리의 결정요소, 조리 과정, 요리의 종류, 조리법 등과 같은 상세한 과정에 이르기까지 모두 아이디어와 요리를 연관지어 흥미롭게 풀어간다. 또한 현실에서 일어났던 아이디어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성공모델을 일상에서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아이디어의 핵심 본질과 원리, 아이디어 기법, 조직과 리더십, 기업경영과 개인경영에 이르기까지 요리와 접목하여 조언하고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오류 점검 툴 키트라는 것을 제시하여 아이디어가 현실화될 수 없는 오류를 체크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화하여 각 항목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자신을 요리사라고 생각하고 아이디어 쿠킹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디어의 본질과 아이디어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이해도 훨씬 수월할 것이다.

 

 

 


저자의 아이디어에 대한 창의적인 방법론을 읽다보니 나 역시 업무적인 프로세스를 일상생활과 연관지어보고 싶어졌다. 생각보다 쉽지는 않겠지만,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을 듯싶다. 한편으로 자신의 일과 전혀 다른 종류의 취미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열정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요리를 배워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라면과 볶음밥 말고 해보지 않은 나로서는 언제쯤 시도하게 될지 알 수 없겠지만……
생각과 요리를 접목시켜 아이디어 프로스세를 설명하는 저자의 창의적인 시도는 그의 이력을 보니 쉽게 수긍할 수 있는 부러운 능력이다. 창의력이 가장 많이 필요한 캐릭터, 출판, 교육, 음악,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실무세계에서 콘텐츠를 기획하면서 작가로도 활동하는 다재다능함은 아마도 그의 창의력에서 나오지 않았나 싶다. 그가 처음부터 남보다 월등한 창의력을 타고났든, 수많은 실무경험에서 얻은 능력이었든 간에 그의 17년에 걸쳐 정립된 아이디어 프로세스 노하우를 책 한 권으로 접할 수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다.
이 책에서 안내하는 ‘아이디어 쿠킹’ 과정은 아이디어에 대한 이론적인 접근보다는 실무에서 경험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도구로써 제시되었다. 따라서 일반인뿐만 아니라 아이디어 실무종사자라면 더더욱 이 책을 실천적 관점으로 이해하고 바라볼 필요가 있다. 단순히 읽고 이해하는 수준에서 그친다면 이 책은 또 하나의 아이디어 이론서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아이디어에 대한 갈증과 현실화 방안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의 노하우를 하루에도 떠오르는 수많은 생각의 바다 속에서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낚을 수 있는 그물로써, 현실에서 구체화할 수 있는 수많은 기회로써 활용해가기를 바란다.



s*****n 2013.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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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가공이 필요하며, 날것으로는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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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추진함에 있어 첫 단계부터, 말쑥하고 잘 빠진 상태를 빚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예전에 나는 방송국에서 라이브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방청한 적이 있는데, 가수 김지훈(투투 멤버)과 박상민('멀어져간 사람아'를 부른) 둘이서 송 라운딩을 벌이는 포맷이었다. 이 포맷 자체도 PD와 진행자(각각의 이름은 모두 생략)의, 대단히 파격적인 아이디어의 고안으로 시작되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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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추진함에 있어 첫 단계부터, 말쑥하고 잘 빠진 상태를 빚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예전에 나는 방송국에서 라이브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방청한 적이 있는데, 가수 김지훈(투투 멤버)과 박상민('멀어져간 사람아'를 부른) 둘이서 송 라운딩을 벌이는 포맷이었다. 이 포맷 자체도 PD와 진행자(각각의 이름은 모두 생략)의, 대단히 파격적인 아이디어의 고안으로 시작되었는데(오래 가지는 못했다), 곡명이 지정되면 즉석에서 솜씨를 겨루는 게, 아무리 밥을 그것으로 먹고 사는 이들의 재주라고는 하나 음정 하나 틀리지 않는 게 정말 대단하다 싶었다. '라이브'가 그저 날것으로 그치느냐, 아니면 이후의 보다 숙성 단계에서 걸작을 예비하느냐는, 그 출처의 '준비됨' 정도가 어디까지에 이르렀는지에 크게 의존한다. 다시 말해, 준비되지 않은 자의 아이디어는, 그 자체로 기발함을 기대하기도 어렵고, 설사 그랬다 쳐도 이후의 단계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뜻이다.


요즘 이른바 이노베이션의 시대를 맞아, 도에 넘칠 만큼 '발상의 뒤집기'를 강조하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적절한 교란과 파동은 시스템과 개체의 건강을 위해서도 필요하고, 그 중 일정 비율이라도 괜찮은 놈이 살아 나오면 개인 뿐 아니라 전체에게로 '대박'의 혜택이 옮아 오는 예도 허다하다. 문제는 일부 '거친 아이디어'의 경우, 없느니만도 못한 결과를 가져 오는 악수(惡手)가 되기 쉽다는 데 있다. 어떤 사람은 아이디어랍시고 내 놓은 게 그저 전체의 분위기만 흐리는 망안(亡案)만 남발하기도 하고, 다른 자는 파렴치하게도 남의 아이디어를 뻔뻔스레 도용하면서도 파격의 요란한 제스처에 범행을 은폐하려는 꼼수까지 부리기도 한다. 이럴 때일수록 '체어퍼슨'의 기능이 중요하다. 한국의 회의가 망하는 이유는 모임과 토론의 발언 주체들이 그저 대책 없는 각개약진 양상만을 보이기 때문이고, 기본적으로 엘리먼트를 끌어 모아 새로운 체계를 취합하는 능력과 관행이 대단히 결핍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회 분위기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지 못한 채, 목소리만 크게 높이는 가짜가 더 대접을 받는 분위기로 흐르다 보니 아이디어에 관한 책 역시 본말이 뒤집힌 헛소리만 늘어 놓는, 늙은 사기꾼의 재롱잔치로 전락한 저질 출판물도 속출한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아이디어에도 위계와 품격이 달리 존재함을 깨우치는 '메타 아이디어 북'이라 규정할 수 있다. 좋은 아이디어를 적실히, '수율 높게' 산출하려면, 평소에 두뇌의 훈련이 건전한 방향으로 이뤄지는 게 선행 요건이다. 책의 저술 단계뿐 아니라, 하다못해 얄팍한 독후감. 리뷰의 작성에 있어서도, 책 한 권 읽고 마치 파천황의 진리나 발견한 양 호들갑을 떠는 노추를 저지르지 않으려면, 평소의 건전한 내공 쌓기가 그래서 중요하다는 것이다.



s****o 2013.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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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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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쿠킹 아이디어를 요리한다는 생각이 새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컴퓨터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건들어보지만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모여서 새로운 기술도 만들고 소재를 만들어서 융합과 소통을 만들어주는 것 같아서 흥미도가 높았다. 읽어 내려가면서 아이디어를 구체화 방법에 대한 책으로 생각에 대한 정리 기술이라고 할수 있는 것같아서 생각을 표현하고 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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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쿠킹

아이디어를 요리한다는 생각이 새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컴퓨터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건들어보지만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모여서 새로운 기술도 만들고 소재를 만들어서 융합과 소통을 만들어주는 것 같아서 흥미도가 높았다.

읽어 내려가면서 아이디어를 구체화 방법에 대한 책으로 생각에 대한 정리 기술이라고 할수 있는 것같아서 생각을 표현하고 구체화 할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는 것은 흥미로와서 접근으로 많은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종종 짧은 생각과 단지 낙서와 같은 생각들이 순간의 찰나로 인생을 변화줄 수 있는 사람으로 바꿔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바뀐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이라고 특별나게 생각하거나 달리 생각하는 것이 아닌 우리에게 특별한 사람으로 기억되게 하는 사람들은 다른 것이 아닌 사소한 작은 생각조차도 자 기록하면 구체화하여 내껏으로 만드는 요리법처럼 맛나게 만드는 것이라 어렵다는 생각을 방법을 요리와의 비교를 통해 우리에게 해답을 전달하여 이해쉽게 설명하고자 한다.

본문에서는 총 8장의 섹션을 가지고 아이디어와 요리의 매칭을 통한 아이디어의 활용사례, 아이디어의 집약, 혹은 좋은 요리의 방법론까지 두루 전하고 있다.

요리들의 탄생과정이나 레스토랑같은 명사형 언어의 발달과정들이 소개되면서 어려운 아이디어를 접근하는 것 방법을 좀 더 가볍게 실질적으로 접근할수 있게 해주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잇다,

아이디어라는 것은 멀리있는 것이 아닌 접근을 달리 한다거나 조합을 달리 하면 색다른 것으로 바뀌어서 구체화 할수 있는 소소한 접근을 할수 있게 해 주었다

지구상에 작은 땅인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살아가려는 방법중 하나인 서로의 소통으로 융합이 되어야 함께 힘들지 않게 살아가지 않을 까하는 생각으로 읽으면 이책에서는 훌륭한 아이디어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아닌 개인의 아이디어들을 함께 모아서 소통을하고 융합을 하야 실현화하는 구체적인 처세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실용적으로 읽기에 도움이 된다.

 

j********1 2013.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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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요리하라! 아이디어 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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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철학자 랄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은 '인생은 우리가 온종일 생각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했다. 하루에 수십, 수백번 생각을 하면서 살지만 정작 이 생각을 구체화해서 실현해 본적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생각을 요리하라! 아이디어 쿠킹'<21세기북스,2012>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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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철학자 랄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은 '인생은 우리가 온종일 생각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했다. 하루에 수십, 수백번 생각을 하면서 살지만 정작 이 생각을 구체화해서 실현해 본적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생각을 요리하라! 아이디어 쿠킹'<21세기북스,2012>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아이디어는 최초의 발상이 아니라 어떻게 아이디어를 잘 발전시켜서 마무리할 것인가에 성공 여부가 달려 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충실하게 발전시켜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p18

'

 

문장력을 키우는 방법에는 5가지가 있다고 한다. 첫째, 메모를 한다. 둘째, 사전을 활용한다. 셋째, 신문을 읽는다. 글쓰기의 대표적인 모범은 신문의 사설이나 칼럼이다. 어휘나 표현이 논리적이므로 구조를 분석하고 그에 따라 문서 작성 연습을 한다. 넷째, 글쓰기 연습을 한다. 스스로 글을 서보고 읽으면서 수정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보여서 문장의 객관성을 확보한다. 다섯째, 사례를 활용한다. 글쓰기와 아이디어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생각을 글로 옮겨 적다 보면 아이디어가 발전하게 된다.

 

[TED 콘퍼런스의 창시자인 리처드 솔 워먼(Richard Saul Wurman)은 다양한 분야에서 80권의 저서를 출간했는데 그에게 책을 쓰는 이유를 물어보면 그는 '자신이 이미 아는 것을 정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궁금해 하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라고 대답했다. 글은 완성된 생각을 쓰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발전시켜 완성할 수 있는 도구다. 그것이 아이디어 요리에서 글쓰기가 지닌 의미다.]p30

 

일본 최고의 석학 중 하나로 꼽히는 세계적 미래학자 오마에 겐이치는 일본 경제가 쇠락한 핵심 원인으로 도전의식과 경험의 결여를 지적했다. 한국 사회에도 그런 조짐들이 곳곳에서 보이고 있다. 각종 국가고시나 임용고시, 의대 입시의 경쟁률이 실로 엄청나다. 적성과 비전은 온데간데 없고 오직 안정적인 직장이라는 이유에서다. 자신의 경험을 회상해보면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된다. 자신의 기억을 돌아보면 기억 속에 저장된 좋은 경험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험은 구체적이라는 점에서 아이디어 요리의 기본이 된다.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경험한 사람이 가지는 아이디어의 구체성을 따라갈 수 없다. 우리가 어떤 신규 프로젝트를 다 마쳤을 때쯤이야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는 것 역시 경험만이 줄 수 있는 구체적 인식 때문이다. 유명한 음식점이 대를 이어 손님이 끊이지 않는 이유가 바로 그 점이다. 한번 형성된 비법은 그 식당의 자산이 되어 넘볼 수 없는 경쟁력이 되기 때문이다. 반면에 새로 개업한 식당은 그런 경험이 비법을 쌓기 전에 문을 닫기도 한다. 경험의 힘에서 비롯되는 차이다.]p71

 

최근 고정관념을 깨는 식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특히 기존 제품에 또 다른 재료를 담아 출시하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내 안에 있는 아이디어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도전해 보자. 지금의 도전이 바로 내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h*******m 2013.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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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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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서 아이디어의 중요성이 들려온다. 아이디어가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하지만, 아이디어를 어떻게 현실화 해야만 하는 것일까? 무수히 많은 아이디어들이 나오지만 성공하는 아이디어가 있고, 실패하는 아이디어가 있다. 그런데 실패하는 아이디어는 왜 실패를 하는 것일까?  처음의 불안전한 아이디어 상태에서 더 발전하지 못하고 실패하는데 그에 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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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서 아이디어의 중요성이 들려온다. 아이디어가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하지만, 아이디어를 어떻게 현실화 해야만 하는 것일까? 무수히 많은 아이디어들이 나오지만 성공하는 아이디어가 있고, 실패하는 아이디어가 있다. 그런데 실패하는 아이디어는 왜 실패를 하는 것일까?  처음의 불안전한 아이디어 상태에서 더 발전하지 못하고 실패하는데 그에 대한 이유와 함께 아이디어를 성공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책이 바로 [아이디어 쿠킹]이다.

 

현재 엠넷과 투니버스를 거쳐 sk브로드밴드에서 Btv 프로모션 디자인과 유저인터페이스 담당 팀장으로 재직 중인 저자는 멋진 아이디어보다 더 중요한것은 아이디어를 현실화 하는 방법이라 말하며 이를 성공적으로 현실화 하는 성공 모델이 우리 생활과 가까운 곳에 있었다고 하는데 그 모델이 바로 요리라고 한다. 이 요리가 어떻게 아이디어를 현실화 하는데 도움이 될까?


아이디어 요리법은 최기의 불안전한 아이디어를 완성된 아이디어로 발전 시켜나가는 모델을 요리 과정과 비유한 아이디어 구체화 프로세스 모델로 책은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가 현실화 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아이디어 조리 과정도 요리와 다르지 않다는 이 책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만들어 가는 과정과 같다며 요리과정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키는 프로세스를 하나 하나 알려주며,요리가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아이디어에 접목시켜 설익은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고 풍부한 사례들을 통해 흥미롭게 알려준다.

 

1*******3 2012.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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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비교하여 아이디어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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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오늘날의 세상이 웅변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카카오톡. 작은 사무실에서 시작해서 단시간에 국내를 평정하고 해외진출에까지 나섰다. 페이스북도 트위트도. 구글도 마이크로 소프트도... 오늘날 우리들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은 거의 전부가 조그만 아이디어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리고 엄청나게 빠른 시간내에 말 그대로 세상을 바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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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오늘날의 세상이 웅변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카카오톡. 작은 사무실에서 시작해서 단시간에 국내를 평정하고 해외진출에까지 나섰다. 페이스북도 트위트도. 구글도 마이크로 소프트도... 오늘날 우리들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은 거의 전부가 조그만 아이디어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리고 엄청나게 빠른 시간내에 말 그대로 세상을 바꾸어 놓았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의 형태가 바로 그런 제품, 그런 서비스 때문에 엄청나게 달라졌다. 이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면 그들의 성공에 놀라고 경이로워 하기만 할것이 아니라 어떻게하면 우리들 자신이 바로 그들처럼 그렇게 대단한 아이디어맨이 될수가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 머리속을 순간 스쳐가는 아이디어를 잡아서 그것을 숙성하고 단련해서 세상 어디에 내놓아도 엄청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낼수 있는 숙성된 아이디어로 발전 시킬수 있을까... 아이디어 하나로 내 인생을 바꿔놓는 대단한 일이 일어나게 하려면 어떤것을 보안해야 할 것인가. 성공한 그들과 평범한 나와의 차이점은 과연 무엇일까.

 

그런 의문이 있는 사람. 그런 차이점에 화가나는 사람. 그 비결에 목말라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을 찾았다. 그게 바로 이 책 아이디어 쿠킹이다. 카피에 '생각을 요리하라!'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책의 표지에도 큼직하게 요리와 연상되는 그림이 들어 있다. 이 책이 말하는 요리라는 뜻에는 두가지의 중첩적인 의미가 있다.

 

하나는 이 책의 내용이 요리. 즉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 비유를 해서 진행된다는 점이다. 요리사라면 이떄는 이렇게 할 것이다.  훌륭한 요리사는 남과 다르게 하기 위해서 이런 식으로 접근하지 않을까... 하는 방식으로 이 책의 내용이 진행된다. 두번째는 머리속에 번개같이 스쳐지나가는 생각을 버리지 말고 소중한 재료로 만들어서 그 재료를 어떻게 숙성시키고 다른 재료와 믹스하고, 첨가물을 잘 가미해서 요리할것인가를 설명하기 때문이다. 저자도 그런 점을 염두에 두고 아이디어를 다루는 방법을 요리로 비유해서 이 책을 썻을 것이다.

 

얼마나 대단한 방식인가. 아이디어를 키우는 방법을 요리의 비유를 통해서 설명하기로 마음먹은 것도 아마 저자의 머리속에 떠오른 번쩍이는 아이디어가 단초가 되었을 것이다. 이 흥미로운 책을 따라서 어떻게 내 머리속에 떠오른 귀중한 생각을 생각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갈수 있을 것인지에 관한 소중한 독서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s***g 2012.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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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쿠킹] 내 머릿속 아이디어를 요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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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쿠킹] 내 머릿속 아이디어를 요리하라~         한가지의 아이디어가 어떤 상품이나 광고같은 결과물로 눈에 보여지기 까지는 여러 사람들의 노력과 다듬어지는 쿠킹과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안된다.   이 책을 열심히 읽던중 ..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했던 뽀로로에 관한 스토리도 소개되었다.   지금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린이들이 모두다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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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쿠킹] 내 머릿속 아이디어를 요리하라~

 

 

 

 

한가지의 아이디어가 어떤 상품이나 광고같은 결과물로 눈에 보여지기 까지는

여러 사람들의 노력과 다듬어지는 쿠킹과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안된다.

 

이 책을 열심히 읽던중 ..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했던 뽀로로에 관한 스토리도 소개되었다.

 

지금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린이들이 모두다 좋아하는 캐릭터가 되어버린 뽀통령!

 

이 작은 꼬마펭귄이 왜 좋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기본 스토리라인은 친구들과 옹기종기 행복하게 살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친구들(포비,해리,크롱,루피,에디,패티)

과 함께 사는 일상생활의 배경이라는점..

펭귄은 날개가 있어도 날지못하는 아이들의 날고싶다는 꿈을 반영하였다는것.

이전의 애니메이션에서는 동물캐릭터들이 많이 다뤄지지않아서 동물로 반영을 했다는것

 

등의 몇가지 아이디어들이 모여서 탄생한것이 바로 뽀로로라고 한다.

 

요리를 하기위해선 레시피가 필요하듯이 여러 과정들이 모여서 하나의 아이디어가 되는것!

그 아이디어가 다시 요리되어 하나의 상품이 되기까지! 여러사람의 노력과 아이디어와 논의를 통해서 얻어진다는

것이 더없이 소중한 일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쿠킹된 아이디어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편안한 세상을 살고 있다는 것을요~

 

s******6 2012.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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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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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최초의 발상이 아니라 어떻게 아이디어를 잘 발전시켜서 마무리할 것인가에 성공 여부가 달려 있다.   (p18)   현대 사회는 정보와 아이디어가 넘쳐난다. 하지만 그 정보와 아이디어를 어떻게 구체화시키고 적용시키느냐에 따라 성공의 유무가 달려있다. 결국 유에서 무를 창조한다는 개념보다는 유에서 어떻게 새로운 발상으로 전환할 것이냐의 문제, 즉 정보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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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최초의 발상이 아니라 어떻게 아이디어를 잘 발전시켜서 마무리할 것인가에 성공 여부가 달려 있다.   (p18)

 

현대 사회는 정보와 아이디어가 넘쳐난다. 하지만 그 정보와 아이디어를 어떻게 구체화시키고 적용시키느냐에 따라 성공의 유무가 달려있다. 결국 유에서 무를 창조한다는 개념보다는 유에서 어떻게 새로운 발상으로 전환할 것이냐의 문제, 즉 정보와 아이디어의 재창조의 문제가 핵심이라고 하겠다. 그렇다면 이젠 아이디어의 구체화 작업에 관심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아이디어를 요리하라! - [아이디어 쿠킹]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아이디어가 요리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하는 생각들었지만, 예상을 뒤엎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은 요리의 과정과 많은 부분 닮아 있었다. 그래서 저자도 [아이디어 쿠킹]이라는 제목을 지은 듯 하다. 제목부터 저자의 아이디어 요리법에 관심을 가지게 한다. 그가 생각하는 아이디어 요리법은 결코 추상적이지 않다. 구체화되고 체계화되어 그 단계가 확실하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에는 생각보다 많은 부분을 염두해 두어야한다는 사실을 각인시켰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요리법과 관련지어 말한 그의 생각은 이러하다.

 

재료 자체가 요리가 아닌 것처럼 아이디어 자체도 완성된 결과물이 아니며 적절한 조리 과정과 시간을 거쳐야만 초기의 어설픈 아이디어가 멋진 결과물이 완성된다. 

                                                                                              (p22)

 

따라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작업 또한 최초의 발상을 잘 조리하여 내 놓아야 그 가치가 있는 것이다. 결국 '아이디어 요리법'은 아이디와 실천 사이의 틈을 메우는 방법론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이전에 아이디어의 샅샅히 파헤쳐 보라고 말한다. 요리를 하기 전에 재료를 꼼꼼히 살펴, 요리법을 정하는 것처럼 말이다. 각 아이디어는 성격에 따라 개선요리, 본질요리, 원리요리, 콘셉트요리, 구성요리, 스토리요리로 나뉜다. 그래서 각 아이디어를 요리하는 요리법도 달라야 한다. 하지만 이 모든 아이디어 요리법에서 요리사가 기본적으로 지녀야 할 기술은 창의성과 논리성이다. 창의적인 생각만으로는 아이디어를 성공으로 이끌기 힘들기 때문에 분명 논리적인 능력 또한 필요한 것이다.

 

[아이디어 쿠킹]은 아이디어를 객관적으로 들다보고, 그것이 가진 성격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요리사 자신의 성향과 어떻게 조화를 이뤄 구체활 될 것인지를 아우르는 아이디어 구체화작업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이 가진 아이디어를 성공으로 이끈 세계의 많은 아이디어 요리사들의 이야기를 듣는 즐거움도 놓치지 않길 바란다.

 

아이디어가 더 이상 탁상공론에서 끝나지 않고, 구체화되기를 바라지만 그 방법을 몰라 헤맸던 사람이라면 [아이디어 쿠킹]이 그 실천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b********e 2012.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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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아이디어 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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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엠넷, 투니버스를 거쳐 sk브로드밴드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책의 내용도 현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의 나는 아이를 기르고 있는 주부이지만 예전 직장생활 기억도 떠올려보고, 내 상황에 맞게 대입시켜 생각해보는 재미도 있었다.   제목은 "아이디어 쿠킹". 아이디어로 만든 멋진 요리 정도로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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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엠넷, 투니버스를 거쳐 sk브로드밴드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책의 내용도 현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의 나는 아이를 기르고 있는 주부이지만 예전 직장생활 기억도 떠올려보고, 내 상황에 맞게 대입시켜 생각해보는 재미도 있었다.

 

제목은 "아이디어 쿠킹".

아이디어로 만든 멋진 요리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실제 책의 전반적인 내용도 아이디어를 도출해서 다듬고 걸르고 검토해서 결과물을 내는것에 관한 것이다.

 

그럼 그 아이디어는 무어냐..

내가 책표지를 보며 생각하던 아이디어는 어느날 갑자기 번쩍! 하며 생각이 난,

그러니까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기발하고 특이한 발상 일것이다 라고 생각했지만 작가가 말하고 싶은 아이디어는 그것이 아니었다.

 

물론 그것도 좋은 생각일 수도 있지만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아이디어란,

어쩌면 다른 사람도 생각할 수 있었던 문제점을 비범한 눈으로 발견하는것에 더 가까운 것 같았다.

그것을 잘 요리하고 실행력있게 발전시키고 소통하여 결과물을 잘 이끌어내는것이 바로 '아이디어 쿠킹'인 듯 했다.

 

한마디로 말로만 이것 저것 아이디어를 늘어놓으면서 아무 실행도 하지 않는건, 아이디어라고 말하기는 좀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작가는 각종 세계 유수의 대기업 비화, 탄생배경, 각종 크고작은 사건들, 요즈음의 이슈들을 예로 들어 이해하기 쉽고 살갖에 잘 와닿게 설명한다.

 

아이디어의 발전, 실행과정을 요리에 비유하여 이 책이야 말로 실무와 요리이야기를 적절히 잘 요리한 책이 아닐까 한다.

 

굳이 식탁의 '요리'라는 것과 함께 이야기를 이어나간 이유는 아이디어를 만드는 과정과 요리가 무척 닮아있다고 생각해서라고 한다.

그런만큼 이 책에서는 요리이야기도 꽤 재미있게 등장한다.

그 외에도 음악, 미술, 철학자, 수학자에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참 재미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요리와 마찬가지로 아이디어도 아이디어의 재료를 찾는 것부터 아이디어를 성숙시키고, 다듬고, 끓이고, 졸이고, 최종점검을 해서 결과물이 나오는 일련의 요리순서를 비즈니스와 함께 버무려서 보여준다.

 

 

 

 

작가는 기본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식탁의 '요리'도 좋은 재료에서 출발함을 예로 들었다.

그렇지 않아도 내가 현업에 있을 때 기본의 중요함을 깨달았던 기억이 난다.

난 아주 크리에이티브하거나 훌륭한 디자이너는 아니었지만 각종 레퍼런스들에 갈피를 못잡고 있을 때 나에게 열쇠가 되어준 책은 늘 트랜드와 상관없는 기본 서적이었다.

기본을 마음에 두고 출발을 하면, 여러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작업이 잘 되었던 기억이 난다.

 

 

 

 

아이디어를 찾다보면 비범한 눈도 필요하다고 한다.

평범함 속에서 비범함을 발견하는 눈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박웅현 광고기획자의 "시이불견 청이불문(視而不見 聽而不聞)"이라는 말을 인용한다.

보지만 보지 못하고, 듣지만 듣지 못한다.

 

책에서 설명을 해 주진 않지만 이 말은 원래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것으로 '심부재면 시이불견이요, 청이불문이다'

'마음에 없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는다.' 라는 말이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인상깊게 본 파트중에 '구성능력'이 있었다.

작가가 임원에게 보고를 하는 중에 임원이

"그 맥락에선 이 이야기가 필요하지 않겠어?"라고 일침한다.

작가가 생각하기를, '이 분야의 전문가는 나인데 왜 임원은 나보다 더 정확히 문제의 핵심을 짚어내는 것일까?'

 

나역시 아주 많이 느꼈던 생각이다.

몇날 몇일을 고민하고, 공부하고, 자문을 얻어 보고를 하게 되면 팀장급의 윗사람들은 귀신같이 핵심을 파악한다.

분명 실무작업의 방식은 모를텐데도 조금만 설명해도 흐름을 금새 파악하고 맥을 짚어내는 능력에 놀란적이 많다.

 

작가는 그런 사람들을 구성능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그런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일을 지시하는것이 일인 사람들이란다.

 

나랑 몇 살 차이도 안나는 팀장을 보며

'니가 해봐라, 나도 시키기만 하는거면 좋겠다! 니가 뭐가 힘드냐!'라고 투덜댔던 적이 있었지만

그 시절의 나를 막상 팀장급의 자리에 앉혀 놓았다면 그렇게 맥을 짚어내는 구성능력이 과연 있었을까?

 

 

 

 

작가는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스토리텔링은 꽤 오래전부터 실무에서 적용되던 이야기여쓴데 스토리 스토리.. 하다보면 개념이 잘 서지 않게 된다.

쉽게 말해 인과관계의 유무로 생각하면 된다고 한다.

나를 예로 들어보면....

'바지랑 티셔츠를 샀다'고 하면 스토리가 아닌게고,

'바지를 사니 위에 입을 것이 마땅치 않아서 티셔츠를 샀다'고 하면 스토리가 되는것.

 

 

 

 

본질의 중요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듯 했다.

남이 잘하는 것을 얼마나 빨리 좇는가가 아니라 자신만의 본질을 발견해서 얼만큼 잘 구현하는가에 달려있다고 한다.

다양하게 적용해 볼 수 있는 이야기이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는 다른아이가 잘하는 것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아이만의 고유영역을 생각해 볼 수도 있다.

나같은 경우는 섹시한 이미지의 친구를 따라 외모를 치장해보다가 아주 망한건 물론이고 내 본래 이미지마저 흐린 경우도 생각해 볼 수 있다. ㅋㅋ

 

책은 '너 자신을 알라'라는 유명한 소크라테스의 말을 인용한다.

근데 그 말은 앞서 '피타고라스'라는 철학자이자 수학자가 먼저 이야기했다고 전해지기도 한단다.

 

역시 피타고라스는 내가 나름 애정하는 철학자이다.

피타고라스는 위대한 철학자임에도 피타고라스의 정리로 완전히 정리가 ㅋㅋ 되어버렸다는 글을 어디선가 읽었는데.. 역시 그런 것 같다.

 

 

 

 

작가는 각종 실무경험, 리더경험 답게 모든 다양성도 존중한다.

다양한 스타일들은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적재적소에 배치해 장점을 살리고,

충돌되는 아이디어들은 함께 중간을 찾아본다.

그럴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능력'이라고 한다.

생각의 차이를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부부싸움도 마찬가지 인 것 같다.

이해하려 하지말고 인정하라고 하지 않는가.

남편이고 부인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공감을 하게 되면 이해는 못할지언정 인정은 하게 되는 것 같다.

그렇게 인정을 하게되면 중간을 찾게되는 것 이겠지?

 

 

 

 

마지막으로 책에서는 실패한 아이디어쿠킹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나 라는 아이디어'를 찾아보라고 조언해준다.

 

나 라는 아이디어.. 글쎄 무엇이 있을까..

아직은 황무지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텃밭을 잘 일구어 좀 오래 찾아봐야 할 것 같다.

특히 일을 할 때 소통하기 싫어하고, 내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머리끝까지 화가 솟구치고,

누군가 내 아이디어에 딴지를 걸면 듣지도 않고 무시하기 일쑤였던 못난 내 모습을 반성 해 보았다.

 

이 책의 '아이디어 쿠킹'이란 비단 비즈니스에서만 적용되는 것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떤 형식, 형태로든 조직이 생기면 (그것이 가정(home)일지라도) 적용될 수 있는 좋은 요리 이야기 인 것 같다.

 

 

 

 

 

 

 

*나의 밑줄

 

- 유사해 보이는 것을 모으다 보면 그것들 사이에 서로 다른 점들이 마치 눈덩이처럼 커지면서 핵심과 핵심이 아닌 것들이 분리될 것이다.

그렇게 재료를 구분하고 분류하고 정리하면서 요리에 투입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디어는 서서히 형태를 갖추기 시작할 것이다.

 

- 아이디어의 간을 맞추기 위해서는 자신이 틀릴 수도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끊임없이 회의해야 한다.

그것이 데카르트가 절대진리를 찾은 방법이다.

 

- 신비한 의미를 부여하는 선의의 거짓말을 좋아하는 성향이 바로 인간의 스토리 본능이다.

 

- 인류의 지적 진보는 그 앞 세대가 이룩한 것을 토대로 한걸음 발전해왔을 뿐, 그 어떤 천재도 자기 혼자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 누구나 한 번쯤은 세부적인 사항에 매달리며 논쟁을 할 때 무심한 듯 핵심을 찌르는 의견을 툭 던지는 한 마디에 대한 기억이 있을 걳이다.

그런 지적이 가능한 것은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이 세부사항에 집착하고 있을 때 경험이 많은 사람들은 직관적으로 문제 해결의 본직을 발견하기 때문다.

 

- 파괴적이라고 나쁜 의미는 아니다. 파괴는 '문제를 재설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파괴에 대응되는 개념은 존속이다.

 

- 순발력이 강한 사람은 현업 부서에, 지구력이 강한 사람은 전략에 강하다.

 

- 만약 내가 동그라미가 맞다고 하고 상대방이 네모가 맞다고 하면 나는 동그라미로 네모를 만들면 된다. 역으로 상대방은 네모로 동그라미를 그리면 된다.

 

- 세 사람이 모이면 그 중에 내 스승이 있다.

 

- 소비자는 자연스럽게 행동을 할 뿐이지, 새로운 서비스에 자신의 행동을 인위적으로 맞추지 않는다.

 

 

 

 

i********r 2013.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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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의 가장 좋은 모델은 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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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의 가장 좋은 모델은 요리다"  - 에드워드 드 보노,창의성 전문가     1865년 쥘 베른의 소설 <지구에서 달까지>는 인간이 로켓을 타고 달에 도착한다는 내용을 선보였다. 무기상들의 연합회인 '대포클럽'회장 바비케인은 남북전쟁이 끝나자 판매처를 찾기 위대 달까지 도착하는 대포를 만들자고 제안한다. 이에 거대한 대포의 제작을 진행한다.   마침 프랑스 청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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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의 가장 좋은 모델은 요리다"

 - 에드워드 드 보노,창의성 전문가

 

 

1865년 쥘 베른의 소설 <지구에서 달까지>는 인간이 로켓을 타고 달에 도착한다는 내용을 선보였다. 무기상들의 연합회인 '대포클럽'회장 바비케인은 남북전쟁이 끝나자 판매처를 찾기 위대 달까지 도착하는 대포를 만들자고 제안한다. 이에 거대한 대포의 제작을 진행한다.

 

마침 프랑스 청년 미셸 아르당은 자신이 직접 발사되는 포탄 속에 들어가 달나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긴급 전보를 보내왔다. 곧 이어 배를 타고 미국에 도착한 이 청년은 미국 국민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일장 연설까지 했다.

 

".... 탈것은 끊임없이 진보합니다. 미래의 탈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포탄입니다."

 

이 소설의 발표시기는 기껏 증기기관차가 달리던 시절이다. 로켓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때다. 하지만 소설가 쥘 베른은 미셸 아르당의 연설을 통해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소설 속의 장거리 대포는 탄도학에서 말하는 그런 궤도를 그리며 달에 정확하게 도착한다. 대포의 탑승 칸은 원뿔형으로 고안되었다. 이후 실제로 발사된 유인 우주선의 탑승 칸도 동일한 디자인이라 놀라울 뿐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3D 입체 영화 <아바타>를 제작해 역사상 최고의 흥행을 거두었다. 이에 자극받은 한국 영화계도 CJ E&M 영화사업부가 투자와 배급을 맡으며 <7광구>라는 영화를 제작했다. 안성기, 하지원, 오지호, 박철민 등 화려한 스타들이 배역을 맡았다.

 

개봉전 국내시사회를 통한 사전 모니터링의 결과는 암울했다. 이후 입소문을 타고 영화평이 퍼져나가면서 개봉 일주일 만에 관객수가 급격히 줄기 시작했다. 최신 기술이 도입된 괴물은 어색함의 극치였다. 컴퓨터 그래픽도 그리 뛰어난 편이 아니었다. <7광구>의 멋진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데 실패한 것이다.

 

 

 

 

아이디어는 최초의 발상이 아니라 어떻게 아이디어를 잘 발전시켜서 마무리할 것인가에 성공 여부가 달려 있다. 아무리 아이디어가 좋을지라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충실하게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것이다. 1986년 우주 왕복선 챌린저호가 폭발 사고를 당한 것이 그런 예다.

 

런던 올림픽 개막식 직후 시사 주간지 <타임>은 최악의 개막식으로 88 서울 올림픽을 꼽았다. 그 이유는 아이디어의 구체화 과정에서 불성실했기 때문이다.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개막식 행사에서 어처구니 없게도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가 타 죽는 모습이 생중계되었던 것이다.

 

"비둘기떼를 경기장에 푼 것은 책상머리에서는 괜찮은 아이디어였을 지 모르나 현실은 소름이 끼칠 만큼 섬뜩했다. 성화대에 불을 붙인 순간 비둘기들은 지구촌이 보는 앞에서 불에 타버렸다" - 동아일보(2012.7.27) 중에서   

 

 

다국적기업들도 이런 실수를 피할 수 없다. 코닥은 디지털카메라를 세계 최고로 개발해 놓고 시장 진입을 미루다가 몰락하고 말았다. 제록스는 가장 먼저 PC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각했지만 적극적인 사업화를 추진못하고 후발인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에 사업권을 빼앗기고 말았다. 또한, 노키아는 스마트폰이라는 아이디어를 가장 먼저 떠올렸지만 기존 시장에 연연하다가 삼성과 애플에 밀려 회사의 존폐가 걱정될 정도이다.

 

 

다시 쥘 베른의 소설 <지구에서 달까지>로 돌아가보자. 소설의 내용을 단순히 허구로 받아들이면 좋은 아이디어가 그냥 사장되어 버린다. 그런데, 당시 한 사람만이 달 여행을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 그는 미국 로켓 과학의 아버지 로버트 허친스 고다드였다. 어린 시절 허약체질 탓에 침대에 누워 공상하는 시간이 많았던 소년이었다.

 

16살에 아버지가 사준 허버트 조지 웰스<우주전쟁>을 읽고 우주에 관심을 갖게 된 그는 대학에서 물리학과 공학을 전공했다. 이후 스미스소니언협회의 지원을 받아 로켓 연구를 시작했다. 고체 연료로는 우주로 띄워 보내기엔 추진력이 부족함을 인식하고 마침내 액체 연료 로켓을 개발했다.

 

1919년 로켓이 달까지 비행할 수 있다는 논문을 발표

1926년 액체 연료 로켓을 발사하여 56m 높이까지 도달

 

불행하게도 그의 로켓 기술은 미국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나치의 독일 과학자들이 이 기술을 복제해서 로켓포로 런던을 폭격했다. 2차 세계대전 후 소련과 미국이 경쟁적으로 이 기술을 발전시켜 세상을 놀라게 했다. 소련이 먼저 앞서 나갔다. 1961년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이 우주비행을 성공했다. 1969년 미국은 아폴로 우주선을 달에 착륙시켰다.

 

"한 개인에게는 작은 발자국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의 발걸음을 내딛었다"

 - 닐 암스트롱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초기 아이디어를 발전시켜야 한다. 이 과정을 '쿠킹'이라고 부른다. 말 그대로 아이디어를 잘 요리해서 발전시킨다는 의미다. 일단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그 다음으로 아이디어를 '쿠킹'해야 한다. 재료 자체가 요리가 아닌 것처럼 아이디어 자체도 적절한 조리 과정과 시간을 거쳐야 멋진 결과물이 탄생한다.

 

과거에는 복어 요리를 먹고 사망했다는 보도가 자주 있었다. 덜 된 요리는 독이 든 성배를 마시는 것처럼 위험한 일이다. 맛이 아니라 내장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아서 치명적인 독이 남아 있는 요리가 되는 것이다. 요리를 만드는 과정으로 아이디어를 이해하자. 이것이 바로 '아이디어 쿠킹'이다.

 

아이디어 쿠킹은 미감, 음식 재료, 조리 시간, 요리의 종류, 음식 맛보기까지 전체적인 요리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 구체화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아이디어 요리의 원리를 의미하며, 저자가 제안하는 이 간단한 요리법으로 자신의 생각을 발전해 나간다면 누구나 멋진 아이디어를 탄생시키는 요리사가 될 수 있고, 작은 아이디어도 완성된 아이디어로 꽃피우게 된다.

셰프는 리더다. 셰프는 원래 헤드 쿡이라는 뜻에서 온 말이다. 셰프는 단순한 일개 요리사가 아니라 요리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주방의 리더를 말한다. 아이디어 셰프는 조직적 사고 속에서 아이디어 요리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최고의 요리사를 가리킨다.

 

아이디어 셰프를 멀리서 찾을 필요는 없다. 기업의 CEO는 현대판 촌장이자,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아이디어 셰프들이다. 전근대 사회에서 마을의 중대한 결정은 마을의 원로 촌장들이 해야 했다. 현대 기업에서 지혜로운 결정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바로 CEO들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애플의 스티브 잡스였다. 그는 애플에서 매 순간 새로운 혁신이 일어나도록 사람들을 움직이는 아이디어 셰프였다.

 

셰프의 리더십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끝까지 책임지고 요리하는 리더십을 말하며 나아가 회사를 경영하는 방법으로까지 이어진다.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의 저자 짐 콜린스가 말한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 의식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리더십'과 일맥상통한다. 최고의 리더는 천재적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한 사람이 아니라 구성원이 최고의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사람이다.


 

이 책은 평범한 아이디어가 참신한 아이디어로 변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저자는 아이디어가 특별한 사람만이 가지는 것이 아니라 단지 처음에 떠오르는 작은 아이디어를 완성된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5****0 201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