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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안해하면 안 되나요 - (불필요한 불안은 좋지 않아요)
"왜 불안해하면 안 되나요 - (불필요한 불안은 좋지 않아요)" 내용보기
요즘은 아이들 책도 정말 다양한 책들이 많은 것 같다. 내강 어렸을 때만 해도 위인전이나 전래동화, 추리소설 같은 책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이렇게 아이들의 감정표현이나 조절에 관한 책들이 나오는 걸 보면 말이다. 아이들이 이런 감정에 관한 책을 읽는다면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 훨씬 더 잘 알게 되고, 그러한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을 듯하다.
"왜 불안해하면 안 되나요 - (불필요한 불안은 좋지 않아요)" 내용보기

요즘은 아이들 책도 정말 다양한 책들이 많은 것 같다. 내강 어렸을 때만 해도 위인전이나 전래동화, 추리소설 같은 책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이렇게 아이들의 감정표현이나 조절에 관한 책들이 나오는 걸 보면 말이다. 아이들이 이런 감정에 관한 책을 읽는다면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 훨씬 더 잘 알게 되고, 그러한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을 듯하다.

 

우리 부모님은 이런 책들 보시면, 세상 참 좋아졌다고 하신다. 본인들이 아이들을 키울 때는 이런 걸 하나도 모르셨기 때문에 어른들이 하시던 걸 보고 그대로 했다고. 아이들이 학교에 안 가려고 한다거나, 친구들이랑 못 어울린다거나 할 때면 그저 혼만 내셨지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보려고 안하셨다며 말이다. 옛날엔 이런 책이 어디 있었냐며, 우리보고 아이들 잘 키우라고 하신다.

 

나도, 우리 부모님도 모두 아이였던 시절이 분명 있었음에도, 어른이 된 다음엔 아이들의 마음을 알기가 참 쉽지가 않다. 나나 부모님이 아이였을 때보다 시대가 변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어른이 되면 모두들 아이였던 때를 잊게 되나보다. 두 아이들의 부모가 된 지금 예전 부모님들보다 더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었지만, 그 때문에 아이들 교육이 더 어렵기도 하다. 머리로는 알지만 순간순간 닥치는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속상하기도 하고 말이다. 때론 너무 많은 정도들로 어떤 것이 좋은 방법인지 더 혼란스러울 때도 있고 말이다.

 

캐나다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어니 젤린스키가 걱정에 대해 한 말이 있어요. 우리가 하는 걱정 중 40퍼센트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걱정, 30퍼센트는 이미 과거에 일어난 일에 대한 걱정, 22퍼센트는 아주 사소한 일에 대한 걱정, 그리고 4퍼센트는 ‘지구가 멸망하면 어떡하지?’처럼 걱정해 봤자 우리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걱정이라고 해요.그것들을 제외한 나머지 4퍼센트만이 우리가 정말 진지하게 걱정할 만한 문제라고 합니다. 결론은 사람들이 하는 걱정 중 96퍼센트는 정말 쓸데없는 것이라는 사실이예요.

- <왜 불안해하면 안 되나요?> p15 중에서 -

그래도 아무것도 모르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더 알고 있는 상태로 상황에 맞닥뜨리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는 훨씬 더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난 내가 어렸을 때 가졌던 불안한 감정에 대해 다시 떠올리며, 우리 아이가 가질 불안한 감정에 대해 미리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책 속에 나오는 친구들처럼 나 역시 어렸을 때 선생님이 발표시킬까봐 불안해하고, 새 친구를 잘 사귈 수 있을까 불안해했다. 그렇지만 왜 이런 불안한 감정을 갖는지, 불안한 감정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 지 알 수 없었다. 그저 그 순간들이 불안했고, 싫었을 뿐. 하지만 이 책은 이야기를 통해 불안한 감정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불안한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 지 쉽게 알려주고 있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 등 불안한 감정을 갖게 될 순간들이 참 많을 것이다. 그럴 때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자신과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생각해볼 수 있게 만들어 줄 듯하다. 객관적인 시각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좀 더 쉽게 극복할 수 있게 도와 줄 테니 말이다. 이 책의 마지막에 부록은 부모들을 위한 내용이었는데, 그것은 아이들이 불안감에 힘들어 할 때 아이들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지침서였다. 아이가 불안함에 힘들어 할 때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함께 방법을 찾아간다면, 그것만으로도 아이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되고 힘이 되지 않을까 싶다.

 

 

 

- 연필과 지우개 -

s*******r 2015.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안해도 괜찮아~!
"불안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불안감. 어른들만 느끼는 감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전혀 아닙니다. 올해 12살이 된 저희 아이도 불안감을 느낍니다. 특히 시험 전날이나 소풍 전날 등 자기에게 중요한 일이 닥치면 불안해 하고, 잠을 쉽게 못 듭니다. 사람은 누구나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를 가지고 삽니다. 적당한 스트레스와 긴장감은 동기유발이란 측면에서 좋고, 집중력도 높여줍니다. 하지만 문제 상황에 대
"불안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불안감. 어른들만 느끼는 감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전혀 아닙니다.

올해 12살이 된 저희 아이도 불안감을 느낍니다.

특히 시험 전날이나 소풍 전날 등 자기에게 중요한 일이 닥치면 불안해 하고, 잠을 쉽게 못 듭니다.

사람은 누구나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를 가지고 삽니다.

적당한 스트레스와 긴장감은 동기유발이란 측면에서 좋고, 집중력도 높여줍니다.

하지만 문제 상황에 대처한 후에도 스트레스가 지속되거나, 너무 큰 불안감으로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줄 때는 불안감이 지나친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걱정 중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걱정, 30%는 이미 과거에 일어난 일에 대한 걱정, 22%는 아주 사소한 일에 대한 걱정, 그리고 4%는 '지구가 멸망하면 어떡하지?'처럼 걱정해봤자 우리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걱정입니다. 

그것들을 제외한 나머지 4%만이 우리가 정말 진지하게 걱정해야할 만한 문제죠.

결론은 사람들이 하는 걱저 중 96%는 정말 쓸데없는 것입니다.

미래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은 누구나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을 걱정하고 불안해합니다.

하지만 지나친 걱정과 벌안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합니다.

걱정한다고 해서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요.

만약 어떤 일에 대한 불안감이 느껴진다면 지금 당장 연필을 들고 걱정하고 있는 일들을 가만히 생각해 보고 적어 보세요.

그리고 그 옆에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저어 보세요.

불안해하면 안 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어요.

불안은 나를 부정적으로 만들고,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없게 됩니다.

몸과 마음도 크지 못하고 아프게 되고,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게 하죠.

그렇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학업 스트레스와 분리불안 스트레스, 발표 스트레스 등에 대한 친구의 이야기와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놓았어요.

혼자 잠을 못자거나 학교에 가기 싫거나 이상한 버릇이 생겼거나, 이유 없이 괜히 화가 날 때, 이 책을 보세요.

그러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이 책 마지막엔 엄마, 아빠가 읽는 부록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왜 불안해 하며, 아이들의 심한 불안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심한 불안은 왜 생기는지, 불안해하는 아이들에게 어떤 태도를 보여야하는지, 불안한 아이들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도움말이 나옵니다.

아이들이 걱정할 때 같이 하는 방법도 나오네요.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보다 "나는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으로 자신에게 용기를 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외치다보면 어느새 불안감은 사라졌을 거예요.

 

YES마니아 : 로얄 e***4 2013.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항상 적극적이고 긍정적이고 자신감있는 태도가 중요해요.
"항상 적극적이고 긍정적이고 자신감있는 태도가 중요해요." 내용보기
왜 안되나요?는 아직 마음밭이 다 완성되지 않은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책 시리즈인 것같다. 다른 시리즈도 찾아 읽어봐야겠다. 어른이 되서 아이들에게 '하면 안되'라고 말해놓고도 안되는 이유를 대지 못해서 고민을 한 적이 많은데 이 시리즈에서는 내가 생각해왔던 하지만 말이 짧아서, 미처 생각나지 않아서 못 했던 말들을 아주 체계적이고 논리정연하게 들어볼 수 있다
"항상 적극적이고 긍정적이고 자신감있는 태도가 중요해요." 내용보기

 

왜 안되나요?는 아직 마음밭이 다 완성되지 않은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책 시리즈인 것같다.

다른 시리즈도 찾아 읽어봐야겠다.

어른이 되서 아이들에게 '하면 안되'라고 말해놓고도

안되는 이유를 대지 못해서 고민을 한 적이 많은데

이 시리즈에서는 내가 생각해왔던 하지만 말이 짧아서, 미처 생각나지 않아서 못 했던 말들을

아주 체계적이고 논리정연하게 들어볼 수 있다.

 

<왜 불안해하면 안되나요?>에서는

불안해 하지마, 불안해 하면 안되... 에 대한 이유를 또래 아이들의 좋은 사례와 상황을 들어 설명해놓았다.

친절하고 자상한 설명으로 책이 낯설지않고 읽는 내내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다.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있다.

 

PART 1에서는

왜 불안해하면 안되는지에 대한 이유와

불안과 걱정이 마음에,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준다.

PART 2에서는

불안한 마음이 드는 아이들의 구체적인 상황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상황별 다스리는 방법을 제시해 놓았다.

부록에는 불안과 불안 증상 극복법에 대한 전문가의 소견이 6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상세하게 설명되어있다.

 

아이들의 구체적인 상황을 예로들어

아이나 부모가 읽으면 공감가는 이야기로인해 도움이 될 글들이 많다.

학교가기 싫은 소희, 수학점수에 마음 쓰는 민주, 시험 등수 걱정인 준우... 의 이야기를 통해

왜 불안해 하면 안되는지에 대한 이유를 속 시원히 들려준다.

 

본문에 나온 말들이 구구절절 다 마음에 와 닿는다.

우리가 하는 걱정중의 96퍼센트는 정말 쓸데없는 것이라고 한다.

믿는 것이 곧 현실이 된다.

'플라시보 효과'와 '노시보 효과' 로 '생각의 힘'을 강조한다.

걱정은 걱정을 낳고, 불안은 불안을 낳을 뿐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는 할 수 있어!, '다 잘될 거야!', '다 이루어질 거야!'하고 나 자신에게 속삭여 보세요.

나도 모르게 용기가 불끈 생길 거예요....

 

잘 하는 아이들이야 걱정이 없겠지만

그 외 아이들은 정말 걱정과 불안 거리들을 한아름 안고 산다.

가정에서부터 아이들 마음을 다독여주어야 하겠다.

 

요즘은 문명의 이기들이 너무도 발달하고 종류도 많아서

그것들에 할애하는 시간은 많은데

정작 가정내에서 아이들과 대화할 시간과 소재가 많이 부족한 시대가 아닌가 싶다.

일상대화만 겨우 오가고 깊은 속내를 들어내지는 않는다.

아이가 찾아와서 고민 거리를 털어놓을 수 있는

부모와 자식간의 좋은 유대관계가 우선이 되어야겠고

아이의 안정감을 위해서 대화거리를 찾아보고

적극적으로, 의도적으로 대화를 시도하는 노력도 필요하겠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소소한 일상의 문제 거리로 보일지 모르지만,

아이들한테는 아주 커다란 문제로 다가오는 걱정과 불안 거리에 대해

작은 이야기라도 열심히 귀기울여주는 어른들의 여유있는 태도가 필요하다.

소소한 걱정과 불안을 해결하지 못하고 마음에 쌓아두면 큰 병이 된다.

부록에 제시되어있는 불안 해소방법을 아이들과 같이 실천해보며

몸과 마음을 안정된 상태로 만드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p*****g 2013.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불안해 하면 안되나요
"왜 불안해 하면 안되나요" 내용보기
초등학교에 들어기 전부터 딸이 눈을 깜짝거리곤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학교에 들어간 후에는 손톱을 깨물고, 손톱 주변을 물어뜯어서 손에 피가 나는 일이 늘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하지마라 하곤 하지만 아이의 태도는 점점 더 심해졌습니다. 결국 더이상 아이에게 아무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 나아졌는데 결국 손톱하나가 빠지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가을에 합창
"왜 불안해 하면 안되나요" 내용보기

초등학교에 들어기 전부터 딸이 눈을 깜짝거리곤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학교에 들어간 후에는 손톱을 깨물고, 손톱 주변을 물어뜯어서 손에 피가 나는 일이 늘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하지마라 하곤 하지만 아이의 태도는 점점 더 심해졌습니다.

결국 더이상 아이에게 아무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 나아졌는데 결국 손톱하나가 빠지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가을에 합창단 활동을 시작하면서는 입술을 실룩거리고, 입술을 깨무는 바람에 입주변이 벌겋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무언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면 어김없이 아이는 새로운 버릇이 생기곤 하였습니다.

 

불안해 하고 긴장하는 아이가 그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서 새로운 습관으로 이어지곤 합니다.

<왜 불안해하면 안되나요?>라는 책을 통해 우리 딸의 긴장감, 불안해 하는 마음을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 왜 불안해하면 안되나요?>에는 여러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학교가기 싫어하는 초희,성적이 떨어져 키도 크지 못하는 민주, 친구보다 시험을 잘보고 싶은 준우, 방학숙제를 잘 하고 싶지만 자꾸만 미루는 영주, 불안해서 잠이 들 수 없는 연주, 엄마가 사라질까봐 두려운 현주, 발표에 자신이 없는 용준,혼자 잠을 못자는 수희, 학교 가는게 불안한 승호, 불안해서 손톱을 깨물기 시작한 수미, 동생에게 불안과 스트레스를 푸는 형준이 이야기를 합니다.

여러가지 상황에서 아이들은 불안해하고 긴장하게 됩니다.

어른들도 불안하고 긴장하기 경우가 있는데 아이들에게도 당연하겠지요.

 

불안함과 긴장감, 스트레스를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지를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불안해지는 상황이나 이유를 어른들에게 털어놔야 할 것입니다.

부모들은 아이들을 잘 살펴보고, 그 불안함이나 긴장하는 마음을 이해해 줘야 할 것입니다.

아이가 스스스 헤쳐나가기에는 쉬운 일은 아닙니다.

불안이 또 불안을 낳지 않도록 나쁜 습관이 몸에 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불안감, 긴장감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 공감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여줘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천천히 그 불안감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불안할 때 아이와 함께 해보는 방법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불안해 하는 상황에서 긍정적인 장면을 떠올려볼 수도 있도록 하는 것, 부정적인 생각을 멈추는 것, 호흡 훈련을 해보는 것도 불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왜 불안하면 안되나요?>는 아이들이 불안과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부모도 함께 읽어야 할 것입니다.

아이의 불안과 긴장에 공감하고, 천천히 호흡과 이완을 통해 불안을 줄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만 아이는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데 한걸음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3.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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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 효과, 소문만복래.. 믿을래요~
"플라시보 효과, 소문만복래.. 믿을래요~" 내용보기
제목만 보고서는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내용은 단순할거 같은데 상도 받았네... 아주 우스운 생각이었다.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까지 불안해하지는 않을텐데... 좀 불안해하는 아이들이 읽어야 하는거 아닌가? 이런 걱정은 쓸데없다. 한마디로 정말 훌륭한 책이다.    여러가지를 느꼈지만 둘째를 "울보"라 놀리면 안되는 이유, 첫째에게 "공부 좀 해"라고 채근하면 안되는 이유,
"플라시보 효과, 소문만복래.. 믿을래요~" 내용보기

 제목만 보고서는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내용은 단순할거 같은데 상도 받았네... 아주 우스운 생각이었다.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까지 불안해하지는 않을텐데... 좀 불안해하는 아이들이 읽어야 하는거 아닌가? 이런 걱정은 쓸데없다. 한마디로 정말 훌륭한 책이다.

 

 여러가지를 느꼈지만 둘째를 "울보"라 놀리면 안되는 이유, 첫째에게 "공부 좀 해"라고 채근하면 안되는 이유, 아이들의 작은 행동도 놓치지 말고 잘 살펴봐야 하는 이유... 적어도 나에겐 이런것들이다.

 

 첫째도 초등1학년 1학기초에 손톱을 깨무는 버릇이 있었다. 학기초라 엄마인 나도 정신없어 몇 주가 흐른뒤에야 손톱을 안 잘라 줬다는 사실을 알았다. 대부분의 초등학생들은 학업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백점 맞으면 엄마가 기뻐하고 몇 개 틀리면 혼나고.. 하는 식의 반복은 학업 스트레스위에 걱정거리를 하나 더 얹어주는 식일 것이다. 2학년이 되서는 아이가 수학시험에서 백점을 못 맞으면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 그때 난 "엄마는 네가 공부한 과정을 알아. 열심히 최선을 다했기때문에 엄만 괜찮아. 그래도 잘했어"라고 위로해준 적이 있다. 나도 처음부터 이렇게 아이를 대한것은 아니다. 가르칠때는 화가 내서 화도 내고 때리기도 했다. 이 책에서도 그런 예가 나온다. 백점을 맞으려고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얼마나 진실되게 노력했는지, 얼마나 꾸준하게 공부했는지의 과정이다 라고 씌여있다. 그리고 위인들도 불안을 느낄때 그것들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이야기도 나온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어릴적을 생각하게 됐다. 내가 불안해했던 것들, 죽음, 시험, 어둠의 공포, 동물 특히 쥐... 아직도 쥐에 대한 공포는 글자자체도 보기 싫을 정도이다. 하하하.. 우리 아이들을 대할때 아이라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한거 같다. 나에게 걱정거리들이 있다. 아이들은 이해못하고 전혀 상관없는 문제들이 있다. 어쩔땐 그런 화를 아이들에게 풀기도 한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엄마인 나도 불안해 하면 안되겠다. 내 걱정거리들로 인해 아이들의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해야겠다.

 

 마지막엔 황준원 박사님의 우리 아이 불안 증상 극복법 부록이 담겨있습니다. 자세하면서도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인거 같네요. 다른 나라들보다 공부를 많이 하는 상황에 처한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모두 불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z*****0 2013.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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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안해하면 안 되나요 - (불필요한 불안은 좋지 않아요)
"왜 불안해하면 안 되나요 - (불필요한 불안은 좋지 않아요)" 내용보기
요즘은 아이들 책도 정말 다양한 책들이 많은 것 같다. 내강 어렸을 때만 해도 위인전이나 전래동화, 추리소설 같은 책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이렇게 아이들의 감정표현이나 조절에 관한 책들이 나오는 걸 보면 말이다. 아이들이 이런 감정에 관한 책을 읽는다면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 훨씬 더 잘 알게 되고, 그러한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을 듯하다.
"왜 불안해하면 안 되나요 - (불필요한 불안은 좋지 않아요)" 내용보기

요즘은 아이들 책도 정말 다양한 책들이 많은 것 같다. 내강 어렸을 때만 해도 위인전이나 전래동화, 추리소설 같은 책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이렇게 아이들의 감정표현이나 조절에 관한 책들이 나오는 걸 보면 말이다. 아이들이 이런 감정에 관한 책을 읽는다면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 훨씬 더 잘 알게 되고, 그러한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을 듯하다.

 

우리 부모님은 이런 책들 보시면, 세상 참 좋아졌다고 하신다. 본인들이 아이들을 키울 때는 이런 걸 하나도 모르셨기 때문에 어른들이 하시던 걸 보고 그대로 했다고. 아이들이 학교에 안 가려고 한다거나, 친구들이랑 못 어울린다거나 할 때면 그저 혼만 내셨지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보려고 안하셨다며 말이다. 옛날엔 이런 책이 어디 있었냐며, 우리보고 아이들 잘 키우라고 하신다.

 

나도, 우리 부모님도 모두 아이였던 시절이 분명 있었음에도, 어른이 된 다음엔 아이들의 마음을 알기가 참 쉽지가 않다. 나나 부모님이 아이였을 때보다 시대가 변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어른이 되면 모두들 아이였던 때를 잊게 되나보다. 두 아이들의 부모가 된 지금 예전 부모님들보다 더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었지만, 그 때문에 아이들 교육이 더 어렵기도 하다. 머리로는 알지만 순간순간 닥치는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속상하기도 하고 말이다. 때론 너무 많은 정도들로 어떤 것이 좋은 방법인지 더 혼란스러울 때도 있고 말이다.

 

캐나다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어니 젤린스키가 걱정에 대해 한 말이 있어요. 우리가 하는 걱정 중 40퍼센트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걱정, 30퍼센트는 이미 과거에 일어난 일에 대한 걱정, 22퍼센트는 아주 사소한 일에 대한 걱정, 그리고 4퍼센트는 ‘지구가 멸망하면 어떡하지?’처럼 걱정해 봤자 우리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걱정이라고 해요.그것들을 제외한 나머지 4퍼센트만이 우리가 정말 진지하게 걱정할 만한 문제라고 합니다. 결론은 사람들이 하는 걱정 중 96퍼센트는 정말 쓸데없는 것이라는 사실이예요.

- <왜 불안해하면 안 되나요?> p15 중에서 -

그래도 아무것도 모르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더 알고 있는 상태로 상황에 맞닥뜨리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는 훨씬 더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난 내가 어렸을 때 가졌던 불안한 감정에 대해 다시 떠올리며, 우리 아이가 가질 불안한 감정에 대해 미리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책 속에 나오는 친구들처럼 나 역시 어렸을 때 선생님이 발표시킬까봐 불안해하고, 새 친구를 잘 사귈 수 있을까 불안해했다. 그렇지만 왜 이런 불안한 감정을 갖는지, 불안한 감정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 지 알 수 없었다. 그저 그 순간들이 불안했고, 싫었을 뿐. 하지만 이 책은 이야기를 통해 불안한 감정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불안한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 지 쉽게 알려주고 있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 등 불안한 감정을 갖게 될 순간들이 참 많을 것이다. 그럴 때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자신과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생각해볼 수 있게 만들어 줄 듯하다. 객관적인 시각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좀 더 쉽게 극복할 수 있게 도와 줄 테니 말이다. 이 책의 마지막에 부록은 부모들을 위한 내용이었는데, 그것은 아이들이 불안감에 힘들어 할 때 아이들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지침서였다. 아이가 불안함에 힘들어 할 때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함께 방법을 찾아간다면, 그것만으로도 아이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되고 힘이 되지 않을까 싶다.

 

 

 

- 연필과 지우개 - 

s*******r 2013.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나친 불안은 몸과 마음을 아프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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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음이 편하지 않고 조마조마하는 마음으로 살 때가 있다. 그 불안을을 어떻게 이겨내느냐에 따라 문제를 바라보는 눈도 새로워지고 결과 또한 달라진다. 혹시 일어날지도 모를 일들에 대한 불안으로 미리부터 걱정을 할 때가 있다. 막상 닥쳐보면 별거 아닌데도 미리 고민하느라 감정 소모를 한다. 그런 긴장감은 때로 자극이 되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마음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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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음이 편하지 않고 조마조마하는 마음으로 살 때가 있다. 그 불안을을 어떻게 이겨내느냐에 따라 문제를 바라보는 눈도 새로워지고 결과 또한 달라진다. 혹시 일어날지도 모를 일들에 대한 불안으로 미리부터 걱정을 할 때가 있다. 막상 닥쳐보면 별거 아닌데도 미리 고민하느라 감정 소모를 한다. 그런 긴장감은 때로 자극이 되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마음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해서 몸과 마음에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그러니 불안을 어떻게 다스리고 대처하느냐가 중요하다.

 

'왜 불안해 하면 안되나요?'는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 시험 때만 되면 배가 아프다는 아이, 발표가 힘든 아이 등 과거 우리가 경험한 적이 있는 일들이었고, 앞으로 아이들이 겪을 일이기도 해서 더욱 공감하면서 봤다. 친구 관계, 시험 등 아이들이 불안해 할 일들은 너무도 많다. 그러기에 걱정을 덜어내고 밝은 마음으로 지낼 수 있독 해줘야 보다 건강하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사실 고민들은 실제 일어나지 않은 일이고 일어났다고 해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일일 수도 있다. 그런데 미리 걱정하는 것이다.

 

생기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느라 감정을 소모하기 보다는 어떤 일이 생겨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마음을 가지면 어떤 문제가 생겨도 해결할 수 있고, 불안과 스트레스도 사라진다. 아이들이 걱정할 때 함께 해볼 수 있는 일들이 있어서 부모가 참고하면 좋다. 불안한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무조건 강하게 아이를 몰아 부칠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을 읽어주고 어른도 그런 때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 좀더 위안이 될 것이다.

p*******0 2012.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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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지침서_왜 불안해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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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 : 왜 불안해하면 안되나요?     책 제목에서 부터 엄마가 먼저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에게 의식하지 못하고 불안을 느끼게 하는 말들을 엄마인 제가 다 쓰고 있더라구요.   "어~어? 장난감 누가 가져갔으면 어떻해? 가볼까?" "자다가 오줌싸면 어떻해~ 쉬할까?"   일상에 아이에게 쓰고 있는 말들이 불안과 걱정 투성이인 말들을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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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 : 왜 불안해하면 안되나요?

 

 

책 제목에서 부터 엄마가 먼저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에게 의식하지 못하고 불안을 느끼게 하는 말들을

엄마인 제가 다 쓰고 있더라구요.

 

"어~어? 장난감 누가 가져갔으면 어떻해? 가볼까?"

"자다가 오줌싸면 어떻해~ 쉬할까?"

 

일상에 아이에게 쓰고 있는 말들이 불안과 걱정 투성이인 말들을 사용하고 있었네요~

 

엄마부터 바꾸고 싶어서 꼬옥~!! 읽고 싶었던 책!!

 

 

왜 불안해 하면 안되나요?

 

책을 받고 한참 읽었습니다.

들어가는 글부터 참 와닿는 내용이 많더라구요.

 

 


커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느낄수 있었던 심장의 소리 "쿵쾅쿵쾅"

 

사실 아직도 시선을 받고 집중이 되면 쿵쾅쿵쾅 뛰는건 사실이에요!!
어른이 된다고 없어지는게 아니더라구요.

 

아이를 키우면서 내 아이는 불안함에서 벗어나 자신감을 갖을수 있도록

그 방법을 확실하게 알고, 공부하려고 합니다.

 

 


엄마가 읽고 있는데 어느새 아이손에 책이 들어가 있네요.

일단 한번 쭈욱~!! 보라했습니다.

 

뭐~ 한글을 읽는다고해도, 이렇게 글밥이 많은 책은 접해보지 않은지라

그래도 쭈욱~ 보며 자꾸 물어봐요

 

"엄마~ 불안이 뭐예요?"

오~~!! 4살 아이에게는 불안이라고 하는 단어부터 설명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가깝게 아이가 알수 있는 스토리 하나를 골라 읽어주었습니다.

 



      PART 1. _  왜 불안해하면 안되나요?

             PART 2. _ 불안한 마음, 이렇게 다스려요.

부    록. _ 엄마 아빠가 읽어요.

 

 

 

수희라는 주인공 친구의 이사하는 날!!

 

동생 재준이가 누나에게 귀신 얘기로 놀립니다.

누나가 자꾸 무서워하자 수희를 부르며 계속 놀리죠~!!

 

수희가 방이 생기고 처음으로 부모님과 떨어져 자는 날!!

수희는 동생 재준이 얘기가 떠올라 쉽게 잠을 잘 수가 없었지요.

낮에 빈방에서 울리는 목소리가 들리는것 처럼 환청이 들리기도하고,,,

 

도저히 잠을 잠수 없는 수희는

부보님 방으로 가서야 잠이 들수 있었데요.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는 주인공 수희를 짚으면서 아이는 말합니다.

 

"엄마~!! 이게 불안해 하는거예요?"

"아무 걱정 없이 그냥 자면 되는데요~ 그치요오~"

 

헉!! 엄마가 설명할 기회도 안주고 욘석이 앞서가네요~

혹부리 영감님 설화를 보면 도깨비가 무섭지 않다 코칭을 해야는데...녀석!!!

(우리나라 처녀귀신은 설명이 어려워~ 도깨비로 했습니다)

 

 

불안해 하는게 어떤건지 말로 설명을 안해도 스토리를 통해서 아이는 쉽게 이해를 하더라구요.

 

 

과연 이렇게 말하는 아이는 혼자 잘 수 있을까요?

말은 잘해도 아직은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아이가 생각이 나는가 봐요. 함께 자려고 누워있으면~

"엄마~!! 하나두 안무섭지요오~"랍니다.

 

귀신이 뭔지 아직은 잘 모르지만, 무서운건 아는 아이기에

책을 읽으며, 스스로는 용감하고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신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엄마는 또 반성을 했지요~!!

 

용감하고 스스로 잘 할 수 있다고 용기주는 말이 중요한데

사실 그렇게 못하고 있었기에~ 말 한마디 한마디

아이의 가슴에 용기를 넣어줄수 있는 대화를 하기로 다짐해 봅니다.

 

 

4살 아이에게 이런책은 빠르다고 살짝 생각했지만 아이가 내용을 이해하고~

집중해서 듣는것을 보며 수준이 살짝 높은 책도 가능하다는 걸 알게되었지요.

대신 제가 생각해도 참 재밌고 실감나게 읽어주었지요^^ (스스로에게 쓰담쓰담^^)

 



아이가 다른 스토리도 자꾸 읽어 달라합니다.

 

직장맘으로 아침마다 헤어짐이 힘든 아이게게

"엄마가 사라질까 봐 무서워요~"

 

내년에 유치원에 가서 자기소개를 멋지게 할 수 있도록~

"사람들 앞에 서면 얼굴이 빨개지고 떨려요"라는 내용도 읽어주었습니다.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모른다며~

자기소개 하는 방법도 가르쳐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싸이춤을 잘 춘다며 방방뛰고 싸이춤을 추네요!!

 



.

그리고는 이 많은 책들을 사달라고~ 계속 말합니다.

 

아이는 재밌는 책이랍니다.

엄마에게는 멋진 책입니다.

 

엄마에게도 참 필요한 책이죠!!

 

 

[부록 _ 엄마 아빠가 읽어요]

  1. 아이들이 왜 불안해할까요?

                        2. 아이들의 심한 불안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3. 심한 불안은 왜 생기나요?

                               4. 불안해 하는 아이에게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할까요?

                      5. 불안한 아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6. 아이들이 걱정할 때 같이 해보세요.

 

(강원대학교 소아정신과 황준원 교수님의 우리 아이 불안 증상 극복법)

 

읽으면서 마음에 세기게 됩니다.

부모지침서 같은 참 좋은 얘기가 들어있네요.

아이에게는 상황의 이야기를 읽어주고,

엄마아빠는 황준원 교수님이 쓰신 부록을 보며 공부하게 되는 책입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멋진책!!

"왜 안되나요?" 시리즈 아이말대로 다~ 갖고싶다는 욕심?을 내며

 

서평을 마칩니다.

 

u*****4 2012.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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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안해 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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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나요? 시리즈로 나오고 있는 책이네요 우리들은 불안과 이별하고 싶어도 그것이 잘 안되어 많은 불안을 안고 지내는 것 같아요. 친구들을 대하는 것도, 부모님을 대하는 것도, 선생님을 대하는 것도, 모르는 사람을 대하는 것도... 마음 속에 불안을 안으려고 해서 불안한 것이 아니라 자신도 모르고 불안을 안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설마 내가 이런 일로 불안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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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나요? 시리즈로 나오고 있는 책이네요

우리들은 불안과 이별하고 싶어도 그것이 잘 안되어 많은 불안을 안고 지내는 것 같아요.

친구들을 대하는 것도,

부모님을 대하는 것도,

선생님을 대하는 것도,

모르는 사람을 대하는 것도...

마음 속에 불안을 안으려고 해서 불안한 것이 아니라

자신도 모르고 불안을 안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설마 내가 이런 일로 불안해 하겠어?

하지만 막상 어떤 일이 닥쳤을 때 불안감이 엄습해 옴을 느끼고

그 불안을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겠지요.

 

 

어른들도 자신의 불안감을 떨치기 위해 많은 방법을 강구하는데

아직 많은 경험이 부족한 아이들은 그 불안감이 어디서 오는 것인지 모르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인식을 하지 못하고 불안해 할 때도 많겠지요.

 

 

왜 불안해 하면 안되나요?

제목만을 보면 두가지의 뜻이 생각이 듭니다.

첫번째는 불안할 수 있어요.

두번째는 불안하지 않도록 노력해요.

불안이라는 것이 당연히 올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을 잘 없애도록 하자는 말의 느낌이 드네요.

 

 

세파트로 나뉩니다.

첫번째 파트는 '왜 불안해 하면 안되나요?'를 주제로 불안한 마음을 가지면 어떤 것이 나쁜지에 대해 설명해 주고

두번째 파트는 '불안한 마음, 이렇게 다스려요'를 주제로 불안할 때 나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세번째 파트는 부록으로 엄마, 아빠에게 부탁하는 말들이 들어 있습니다.

아이들의 심리를 알 수 있도록 해주었네요.

불안한 마음을 다스려 줄 때 부모가 다른 방법을 취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혼란스러울 수 있어서요.

 

 

우리가 생각하는 모범생의 기준을 어디서 보아야 할 지에 대해 고민해 보아야 할 부분이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불안감 때문인지, 정말 편안한 상황인 것인지에 대해 아이들을 잘 살펴보고 배려해야겠습니다.

 

 

특히 부모님이 유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과도하게 불안감을 느끼는 아이들은 평소에 종종 "모범생이다.", "예의 바르다.", 철이 일찍 들었다."라는 평을 듣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실수하거나 혼나는 것이 너무 두렵기 때문에 불안을 느끼는 것입니다.

첫번째, 두번째 파트는 아이들이 불안해 하는 상황을 동화로 풀어주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럴 수 있구나,

나와 같이 힘들어 하는 친구들이 있구나.

나도 노력하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해 줍니다.

 

 

불안해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더 보듬어 주도록 해야겠어요.

아이들이 걱정할 때 아이들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도록 하구요..

c******x 2012.1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