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4%
  • 리뷰 총점8 36%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길 위의 내 집 게스트 하우스 123
"길 위의 내 집 게스트 하우스 123" 내용보기
세상에 이렇게나 우리나라에 게스트 하우스가 많은 줄 처음 알았다. 제주도야 몇 년 전부터 올레길을 혼자 걷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게스트 하우스가 많이 생겼다는 것은 알고 있었고 서울도 한옥을 중심으로 외국인들에게 게스트하우스로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부산, 정선, 전주, 광주, 강원등의 참으로 다양한 지역에 이렇게 다양한 게스트 하
"길 위의 내 집 게스트 하우스 123" 내용보기

세상에 이렇게나 우리나라에 게스트 하우스가 많은 줄 처음 알았다. 제주도야 몇 년 전부터 올레길을 혼자 걷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게스트 하우스가 많이 생겼다는 것은 알고 있었고 서울도 한옥을 중심으로 외국인들에게 게스트하우스로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부산, 정선, 전주, 광주, 강원등의 참으로 다양한 지역에 이렇게 다양한 게스트 하우스가 있다는 것에 새삼 놀랍고 신기하게 느껴졌다.

 

책에서도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는 지역이 단연코 제주도다. 나역시도 올레길을 걸으려고 제주도에 3번 정도 다녀왔었고 동생들과 놀러 가기도 했기에 게스트하우스하면 제주도를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된다. 주변환경과 자연스럽게 녹아 든 게스트하우스 뿐만아니라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게스트하우스도 있고 주인장의 개성을 담은 게스트하우스, 자메이카이나 티벳풍경 게스트하우스처럼 외국에 와 있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게스트하우스들도 있으며 동화책에서 방금 나온 게스트하우스 등 참으로 다양한 게스트하우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제주도에 갔을때 묵었던 게스트하우스는 책에 소개되지 않을 정도로 조금 시설면에서나 제반사항에서 떨어지는 곳이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무래도 올레길은 대부분 직장에 매여 있는 남자들보다는 여성분들이 많이 찾는다. 친구들이나 모임에서 여러명이 모여서 올레길을 걷기도 하지만 유독 혼자서 올레길을 찾는 여성분들이 많은데 이럴때 여성들만 따로 있는 게스트하우스는 여러면에서 안심이 된다. 처음 게스트하우스를 열때부터 지금도 여성전용 공간을 따로 마련되어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있고 제주의 전통 돌집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함피디네 돌집 게스트하우스,  발레트의 부엌 게스트하우스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사전 예약 없이는 묵기도 힘들 정도로 인기가 좋은 발레트의 부엌 게스트하우스는 나홀로 여행자에게 좋다니 다시 제주도에 간다면 꼭 한번 묵어 볼 생각이다. 또 한라산을 꼭 올라가 볼 생각이기에 한라산 근처의 게스트하우스에 묵어 볼 생각을 가지고 있다.

 

게스트하우스하면 가난한 여행자들이 묵는 숙소라 당연히 저렴한 가격을 먼저 떠올리는데 분명 싸고 괜찮은 게스트하우스도 있지만 조금 괜찮은 게스트하우스는 일이만원 정도 더 주어야 묵을 수 있고 특히 서울같은 경우는 한옥을 체험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는 내국인도 이용할 수 있지만 마포, 종로, 충무로, 특히 게스트하우스가 갑자기 늘어났다는 홍대근처의 게스트하우스는 외국인에게만 허용된다고하며 가격 역시 다른 지역에 비해서 조금 비싸다는 느낌이 전체적으로 들었다.

 

게스트하우스마다 차이가 조금씩 있지만 전체적으로 조식을 간단히 제공하는 곳들이 많았으며 편의시설 역시 잘 갖추어진 곳들이 많아 외국 여행을 몇 번 해보지 않았고 외국의 게스트하우스에 묵어본 것도 몇 번 안되지만 경험상 외국의 어느나라 게스트하우스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재작년에 친구랑 부산에 1박 2일을 놀러 간 적이 있다. 그때 숙소를 어디로 정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콘도를 예약 했었는데 부산에 이렇게 괜찮은 게스트하우스가 있는줄 알았다면 그곳에서 묵을걸 후회도 잠시 해보며 부산을 포함한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미리 게스트하우스를 찾아보고 가격이나 시설, 다양한 것들을 비교해 본 후에 숙소로 잡을 생각이다.

 

'길 위의 내 집 게스트 하우스 123'처럼 이런 책들을 보고나면 당장이라도 간단하게 옷가지 몇 개만 챙겨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 드는 것이다. 지금도 여행을 가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들썩한데 낯선 사람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는 새로운 사람과 세상을 만나는 통로 역활을 하는 장소라 생각한다. 내가 묵는 게스트하우스의 분위기와 주변환경,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을 하면서 일상의 피로를 풀고 여행의 기쁨을 느끼고 싶다.

 

바삐 다니는 여행보다는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는 여행을 좋아하는데 제주도에서도 이런 느낌을 만끽 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들도 있다니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제주도로 책 속에 나온 게스트하우스로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 여기에 게스트하우스에서 묵을 경우 적은 금액이지만 할인이 되는 쿠폰북까지 같이 있어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다. 



q******5 2013.01.18. 신고 공감 4 댓글 8
리뷰 총점 종이책
[게스트하우스123] 내 집 같이 편한 여행자의 숙소 게스트하우스 123곳! 최대 3천원 할인 쿠폰북 증정~☆
"[게스트하우스123] 내 집 같이 편한 여행자의 숙소 게스트하우스 123곳! 최대 3천원 할인 쿠폰북 증정~☆" 내용보기
게스트하우스 123 길 위 의 내 집!   "나와 같은 여행자가 있고, 여행자 보다 더 여행자 같은 호스트가 있는 곳, 게스트하우스, 기쁜 우리 젊은 날의 여행은 이곳에서 시작된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유용한 숙소 가이드북! 게스트하우스 123은 여행 초보자에게 정말 딱인 도서가 아닐 수 없다.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친구와 떠나는 여행, 때론 혼자서 무작
"[게스트하우스123] 내 집 같이 편한 여행자의 숙소 게스트하우스 123곳! 최대 3천원 할인 쿠폰북 증정~☆" 내용보기

 

게스트하우스 123

길 위 의 내 집!

 

"나와 같은 여행자가 있고, 여행자 보다 더 여행자 같은 호스트가 있는 곳, 게스트하우스, 기쁜 우리 젊은 날의 여행은 이곳에서 시작된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유용한 숙소 가이드북! 게스트하우스 123은 여행 초보자에게 정말 딱인 도서가 아닐 수 없다.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친구와 떠나는 여행, 때론 혼자서 무작정 떠나는 여행, 가족과의 여행 등~ 여행은 생각만해도 참 즐거운데 막상 떠나보면 정말 집나가면 개고생이다는 말을 실감하게 될 때가 있다.

 

 

잠이 보약이라고 잠자리가 불편하면 잠을 못자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기에 여행을 떠나기전 누구나 제일 먼저 체크해야 하는 숙소문제는 외지에서 안전하게 묵을 수 있는 곳을 찾는 것도 어렵지만 가격 또한 무시 할 수 없는데다가 초행길이면 어디에서 하룻밤을 묵어야 할지 여러가지 고민을 하게 되는데, 재밌고 즐거운 여행을 도와줄 게스트하우스 123으로 여행지와 숙소문제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 여행자에겐 안성맞춤인 도서다.

 

 

예전에는 게스트하우스가 이렇게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제는 정말 많은 지역에서 독특하고 특색있는 다양한 컨셉과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소박하고 편안하게, 멋스럽고 고급스러운 별장, 펜션처럼 게스트하우스가 화려하게 변신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실감하게 만든다. 여행기간 동안 묵고 싶은게 아니라 정말 살고 싶은 집처럼 따뜻하고 분위기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구경하면서 눈이 즐거워지고 여행의 즐거움을 또한번 느끼게 해주는 게스트하우스123은 "제주, 부산, 통영, 경주, 전주, 광주, 여수, 순천, 남원, 구례, 강릉, 서울" 내 집 같이 편한 여행자의 숙소 게스트하우스 123곳이 수록되어 있는데 편의시설과 주소, 전화번호, 가격, 교통, 홈페이지, 이메일, 객실, 규칙, 식사, 할인쿠폰, 개성이 넘치는 게스트하우스들만의 상세한 소개와 체크리스트가 포함되어 있어 편하고 더군다나 주위 여행지나 둘러볼 곳, 산책길, 해돋이 등~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모든 정보를 한 곳에 나열해 두어서 좋다. 또한, 생생한 사진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더할나위 없는 여행 가이드북이다.

 

 

4계절 어느때든 이용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는 보면서 그 지역을 여행하는 것도 좋겠지만 어느 곳 하나 할 것 없이 모두 들려보고 싶은 곳이라 여러 게스트하우스들만 따로 투어 해봐도 너무 즐겁고 재밌는 추억여행이 될 것 같다. 특히, 내무반 컨셉의 게스트하우스도 신기했고, 시골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제주 게스트하우스도 참 좋았다.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부산에도 참 많은 게스트하우스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나니 멀리 떠나지 못할 때는 간편하게 부산에서의 게스트하우스 이용을 한번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해봤던 친구들의 야야기를 들어보면, 외국 친구들을 만나 사귈 수도 있고, 타지의 친구들과 어울리며 여행정보들도 주고 받으면서 여행이라는 하나의 공통된 주제로 새롭게 새상과 사람을 알아갈 수 있는 중간역활의 게스트하우스는 정말 내 집 같이 편하게 쉬다 돌아올 수 있는 곳이라고 들었었다. 가격 또한 저렴하고 호텔 부럽지 않다면서^^ 친구의 말을 입증하듯 아침엔 토스트나 정식이 조식으로 나오고, 저녁엔 여럿이 모여 간단히 수다와 음주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으며 컴퓨터나 TV시청까지 가능하니 게스트하우는 정말 여행을 더 알차고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다. 누구나 설레는 여행의 즐거움과 추억을 2배로 충족시켜 느끼고 돌아올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123! 그 속의 글귀처럼 "사람이 좋으면 여행지도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는 말"을 알기에 당장이라도 짐을 싸서 떠나야만 될 것 같은 즐거운 숙소 투어 2013년에 떠나는 여행은 숙소걱정&고민 없는 게스트하우스 123과 함께 떠나야겠다.

 

★ 최대 3천원 할인 쿠폰북 ↗ 증정!!^0^

 

h********2 2013.01.30.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게스트 하우스 123
"게스트 하우스 123" 내용보기
책을 보고 국내에 게스트 하우스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민박집이나 펜션의 조금 변형된 형태의 여행객 쉼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에서 소개된 게스트 하우스들을 보니, '새로운 세계로구나- ' 하고 감탄이 절로 나온다.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게스트하우스가 붐이 일었다고 하는데, 왜 전혀 모르고 있던걸까? 하지만 월드컵 이후로 많은 게스트하우스가 문을 닫은듯 하다.
"게스트 하우스 123" 내용보기

책을 보고 국내에 게스트 하우스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민박집이나 펜션의 조금 변형된 형태의 여행객 쉼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에서 소개된 게스트 하우스들을 보니, '새로운 세계로구나- ' 하고 감탄이 절로 나온다.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게스트하우스가 붐이 일었다고 하는데, 왜 전혀 모르고 있던걸까? 하지만 월드컵 이후로 많은 게스트하우스가 문을 닫은듯 하다. 책에 소개된 게스트하우스가 있는 지역은 제주, 부산, 통영, 경주, 전주, 광주, 여수, 순천, 남원, 구례, 강릉, 서울 열 두곳이다. 소개된 순서대로 게스트하우스의 수도 많다. 


여행을 즐기지 않는, 혹은 즐기지 못하는 나로써는 생소하기도 한 책이었지만, 만일 시간이 주어지고 여유가 허락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타닥타닥 두드리고 있는 키보드를 뒤로 한채, 휑하니 떠나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든다. 


아무래도 국내의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지면서 게스트하우스의 숫자도 함께 늘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교통수단이 점점 편리해지면서 제주도이든, 부산이든, 그리 오래 걸리지 않고 다녀갈 수 있다는 사실도 큰 몫을 한 것 같다.  계속 여행에 대한 생각을 머리속에 그리며 책에서 소개된 사진들이 떠오르니 정말이지 내일 당장 큰 가방을 어깨에 둘러메고 비둘기호라도 좋으니 덜컹덜컹 기차소리 들으며 한적한 바닷가, 또는 시골마을 산촌으로 떠나고 싶다. 


책에서 소개된 모든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할 수 없어 꼭 가보고 싶은 곳을 체크해두었는데 두 곳만 소개해 보려고 한다. 아직, 제주도도 한 번 못가본 이유에서인지 두 곳 모두 제주도에 위치한 곳이다. 개인에 따라 편차가 심하게 날 수 있을 것 같으니, 다른 지역의 게스트하우스 정보를 알고 싶다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정말 자세하게 잘 나와있다. 


<check list>항목에는 각 게스트하우스의 위치, 연락처, 홈페이지, 이메일, 이용료, 교통, 객실타입, 편의시설(화장실/샤워실, 욕실용품, 인터넷 사용 가능 여부, 규칙, 식사)등의 정보가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이 정도이면 책의 내용만으로 게스트하우스 홈페이지를 만들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책을 보면서 가장 가보고 싶었던 게스트하우스는 <자유>라는 곳이다. 


사진에서 소개된 공간은 그렇게 현대화 되지도 않았고, 오히려 소박하고 알프스 어느 산맥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 '지붕에 올라가볼수있다' 라는 사실만으로 큰 매력을 느꼈다. 한편으로는 사람들이 자주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면 무너질텐데 하는 걱정이 들기도,,,예전 교실에서나 볼 수 있었던 난로를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도 추억을 되살리기에 아주 좋을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두 번째로 선정한 곳은 '미쓰 홍당무' 이다. 

 

아기자기한 공간과 제주도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돌담집, 그리고 원목으로 기둥을 세우고 쉼터를 만든 풍경 등이 마음을 끌어 당긴다. 바다를 바라보며 밥을 먹을 수도 있다니 - 어찌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겠는가, 


제주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특색에 맞게 디자인된 게스트하우스가 책의 곳곳의 저마다의 특색을 뽐내며 소개된다. 서울에도 외국인을 위한 게스트하우스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라고 하니, 한 번 꼭 방문해보고 싶은 마음이다. 저마다 게스트하우스를 방문하는 이유가 있겠지만 어느 게스트하우스의 주인이 한 말이 공감이 되기도 하고 여행을 하고 싶은 마음을 더욱 충돌질하여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으려 한다. 


"스물세 살 때 자전거를 타고 일본 여행을 했어요. 훗카이도에서 우연히 묵었던 노르테포토시라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주인장인 카를로스 아저씨를 만난 것이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시작이었습니다. 작은 농가에서 밤이면 반딧불이를 보고 노래도 하고 피리도 불고 멜론도 나누어 먹고. 아침엔 텃밭에서 자란 오이와 토마토로 식사를 했지요. 떠날 때는 아쉬워 눈물이 다 날 지경이었죠. 그 여행을 계기로 생각하게 된 일이었어요. 언젠가는 나도 이 행복을 다른 여행자들에게 돌려주리라 생각했죠."


진정한 힐링이 이곳에 있는 것은 아닐까? 마음이 여유롭고 아무런 경계없이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며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 언젠간 나도 이런 나날들을 즐길 수 있게 되길 꿈꾼다.



s********8 2014.05.20. 신고 공감 1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길 위의 내 집 게스트하우스 123
"[서평] 길 위의 내 집 게스트하우스 123" 내용보기
게스트하우스라는 곳은 제주도에 있는 저렴한 숙소 정도로 알고 있었었다. 젊은 사람들이 싸게 여행중에 숙박을 해결할 수 있는 다인실을 사용하는 저렴한 숙소 내지, 간혹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서 밤에 대화를 나누고 술도 한잔하는 경우가 있다는 정도로 알고 있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는 호스트들이 진짜 여행을 사랑하고 돈없이 여행하는 젊은
"[서평] 길 위의 내 집 게스트하우스 123" 내용보기

게스트하우스라는 곳은 제주도에 있는 저렴한 숙소 정도로 알고 있었었다. 젊은 사람들이 싸게 여행중에 숙박을 해결할 수 있는 다인실을 사용하는 저렴한 숙소 내지, 간혹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서 밤에 대화를 나누고 술도 한잔하는 경우가 있다는 정도로 알고 있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는 호스트들이 진짜 여행을 사랑하고 돈없이 여행하는 젊은 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짜피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나 펜션을 운영하나 들이는 힘과 시설을 갖추기 위한 자본금이 큰 차이가 나지 않을 것 같은데, 저렴한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기 보다는 숙박비가 비싼 펜션을 운영하는 것이 더 수익이 많이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또한, 게스트 하우스가 제주도 올레길 주변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그 문화도 널리 펴져서 책에서 여전히 제주도가 가장 많이 소개되기는 했지만, 부산, 통영, 경주, 전주, 광주, 순천, 여수, 남원, 구례, 강원, 서울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게스트 하우스를 소개하는 목적에 아주 적절한 편집과 자세한 설명이 담겨져 있다. 123개의 게스트 하우스에 대하여 각각 2~4페이지로 소개를 하고 있는데, 한 게스트 하우스에 대하여 많은 지면에 소개하지는 못하지만 꼭 필요한 정보들이 모두 담겨져 있다. 기본적인 주소, 전화 번호, 이용료 뿐만 아니라, 교통 정보와 주변 편의 시설, 여행지에 대한 정보와 구체적으로 게스트 하우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 내지 식사에 대한 정보까지 빠짐없이 수록하고 있다. 게다가 한페이지 가량으로 게스트 하우스에 대한 소개글들이 담겨져 있는데, 저자들이 여행자들 처럼 직접 투숙하고 이용해보고 주변을 여행하고 후기를 쓴 것처럼 생동감있고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나는 지금 나이가 30대 초반이라 배낭여행을 다닌 적이 10년 가까이 되가는데, 대학생 때 처럼 배낭에 가벼운 주머니와 마음으로 이 책에서 소개한 게스트 하우스로 훌쩍 떠나고 싶은 충동을 책을 읽는 내내 느꼈었다.

 

y****p 2013.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게스트 하우스 123
"게스트 하우스 123" 내용보기
우리나라의 게스트하우스는 문화유적지가 많은 서울이나 경주에만 있고, 외국인만 가능한 줄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고 내국인도 이용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이렇게 많을 줄이야..그것도 전국에 다 있다니..놀라움과 반가움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마침 부산으로 가족여행을 생각하고 있었고, 숙소를 고민하던 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에는 제주를 시작으로 부
"게스트 하우스 123" 내용보기

우리나라의 게스트하우스는 문화유적지가 많은 서울이나 경주에만 있고, 외국인만 가능한 줄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고 내국인도 이용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이렇게 많을 줄이야..그것도 전국에 다 있다니..놀라움과 반가움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마침 부산으로 가족여행을 생각하고 있었고, 숙소를 고민하던 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에는 제주를 시작으로 부산, 통영, 경주, 전주, 광주, 여수, 순천, 남원, 구례, 강릉, 서울 소재 게스트하우스 중 여행객들의 호응도가 높은 123곳을 소개하고 있다.

 

외국의 게스트하우스는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어울리면서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은 있지만 시설면에서는 부실한 부분들이 많다는게 단점이었다. 그런데 이 책에 소개된 우리나라의 게스트하우스는 비용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팬션보다 더 깨끗하고 아기자기하고 예쁜집들이 많았다. 그리고 편의시설 또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정말 게스트하우스가 맞나? 몇번이나 의심을 하게 될 정도로 최고의 시설을 갖춘 예쁜 게스트하우스들이 많았다.

 

이 책에는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배낭여행족들이기에 대중 교통편을 이용하여 게스트하우스까지 가는 이정표를 세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물론 게스트하우스의 주소와 홈피도 있다. 그럼에도 글로 풀어놓은 이정표가 더 마음에 든다. 낯선 도시에 가서 친절하게 길 안내를 해 주는 지역주민을 만난 느낌이랄까? 저자들은 123곳의 게스트하우스마다 테마, 편의시설, 교통편, 주변환경, 가격, 친절도를 5점만점으로 점수를 매겨놓았다. 물론 이 점수는 취재하신 분의 개인적 취향이 가미되었다는 주석도 달아놓았다.

 

게스트하우스의 전경과 내.외부 시설 그리고 주변경관 등을 사진으로 담아놓았을 뿐만 아니라 객실규모와 도미토리 타입, 편의시설 여부, 여러사람이 이용하는데 필수적인 규칙, 조식여부, 그리고 게스트 하우스 주변 여행지까지 꼼꼼히 기재되어 있다. 정말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모든 정보가 알차게 빼곡하게 담겨져 있다. 독자를 위해 많은 사진과 정보들을 담아놓으려다보니 눈이 아플정도로 빼곡한 글자들이 거슬리기도 했지만 하나라도 더 많은 정보를 전해주기 위한 저자들의 배려임을 생각하니 잠깐의 불편함을 잊을 수 있었다.

 

서울을 제외하고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곳이 많다보니 낯선 사람과의 잠자리가 불편하다면 가족들만 입실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갖춘 게스트하우스도 많았다. 행운이 따라주는지 77곳의 게스트 하우스 할인 쿠폰북을 제공해 주셔서 이번 부산여행에는 이 책에 소개된 곳 중 한 곳으로 숙소를 정하기로 했다. 대부분의 게스트하우스가 교통편면에서는 불편함이 있지만 여러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고, 색다른 체험을 경험할 수 있어서 즐거운 여행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가져보았다. 여행을 준비하거나 계획하고 있는 분이라면 이번에는 게스트 하우스 탐방을 테마로 이 책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색다른 여행이 될 것 같다.  

k*****5 2013.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게스트하우스 123
"게스트하우스 123" 내용보기
쿠폰과 함께 잘 싸여있는 예쁜 책. 대한민국 여러곳의 여행자숙소 게스트하우스 123곳을 다룬 알짜 정보가 가득한 책이다. 여행을 할 때 항상 국내는 펜션이나 콘도를 선호했는데, 제주 여행을 할 때 게스트 하우스를 많이 이용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래서 제주도만의 숙박인줄 알았는데, 이곳저곳 전국에 참 많은 곳이 있다. 위치와 특징 뿐 아니라 편의시설과 교통편, 주변 환경
"게스트하우스 123" 내용보기

쿠폰과 함께 잘 싸여있는 예쁜 책.

대한민국 여러곳의 여행자숙소 게스트하우스 123곳을 다룬 알짜 정보가 가득한 책이다.

여행을 할 때 항상 국내는 펜션이나 콘도를 선호했는데, 제주 여행을 할 때 게스트 하우스를 많이 이용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래서 제주도만의 숙박인줄 알았는데, 이곳저곳 전국에 참 많은 곳이 있다.

위치와 특징 뿐 아니라 편의시설과 교통편, 주변 환경과 가격, 그리고 친절도 등 꼭 필요한 항목들을 다루고있다.

6가지 항목을 점수로 매겼다고 하는데, 매 페이지마다 저자의 세심함이 돋보인다.

게스트하우스란 여행자들을 위한 저렴한 숙소를 말한다.

국내에서는 호스텔과 혼용해서 사용하기도 한다는데 우리말로 하면 민박집이란 의미라고 한다.

가격은 보통 2만~2만 5천원, 싼곳은 만 5천원 하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 가격면에서 메이트가 크다.

혼자서 사용하는 개인 숙박이 아니지만, 그 나름의 낭만과 추억이 깃들여있는 게스트 하우스.

책의 시작은 제주의 게스트하우스 들이 장식하고있다. 제주 여행을 몇 번 갔었는데, 펜션이나 콘도에서 숙박을 했었다.

주변에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가족 여행이 아닌 경우 친구들 끼리 여행을 가게되면 게스트 하우스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 한번도 경험이 없다. 이 책을 시작으로 용기내어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처음 가보는 장소에 대한 낯선 느낌에 대한 두려움만 떨쳐낸다면 좀 더 싸고 좀 더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내용은, 각 숙소마다의 평가 내용이다. 주관적이기는 하겠지만, 나름의 평가 기준으로 표시가 잘 되어있어서 한눈에 보기도 쉽고, 실제 여행을 할 때 이 책을 소지한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올 봄 제주로의 여행을 떠나고 싶다.

n******e 2013.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게스트 하우스 123 -이동미, 이송이, 신영철, 홍유진〃
"〃 게스트 하우스 123 -이동미, 이송이, 신영철, 홍유진〃" 내용보기
게스트 하우스! 게스트 하우스라는 명칭을 알게 된거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여행책들을 몇권 보면서 외국여행 갈 때 괜찮다고 소개된 게스트 하우스들과 가장 가까우면서 우리나라에서 먼 여행지인 제주도를 통해알게 되었었다.   내가 제주도를 갔다온게 2005년쯤이였나.. 그때는 게스트하우스라는 말이 딱히 없었던것 같다. 그때 제주도에 자전거로 하이킹을 갔었
"〃 게스트 하우스 123 -이동미, 이송이, 신영철, 홍유진〃" 내용보기
 
게스트 하우스!
게스트 하우스라는 명칭을 알게 된거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여행책들을 몇권 보면서 외국여행 갈 때 괜찮다고 소개된 게스트 하우스들과
가장 가까우면서 우리나라에서 먼 여행지인 제주도를 통해알게 되었었다.
 
내가 제주도를 갔다온게 2005년쯤이였나..
그때는 게스트하우스라는 말이 딱히 없었던것 같다.
그때 제주도에 자전거로 하이킹을 갔었는데 처음으로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러 봤었다.
그때는 가정민박이라고 소개가 되어있었으니까 돌이켜보니 지금으로 보면 게스트하우스였다.
 
그 집에서는 저녁을 제공해주셨었다. 아저씨랑 아줌마랑 같이 먹는 가정식 백반이였다.
그때 같은 날 머물게 된 여자 여행객 2명과 내 일행까지 해서 총 6명이서 먹었는데
하이킹으로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달렸던지라 밥이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었다.
일반 가정집에 방마다 이부자리가 준비되어 잘 수 있게 준비되었던 공간.
특이했던 점은 아침식사는 그 집 규칙을 따라 금식이였다 ㅋㅋ
아침을 준비한다고 생각하는 비용을 불우이웃 돕기로 항상 내고 있기때문에
기부금을 낸건 아니지만 아침비용을 절약했던게 가장 특징이였던것 같다.
 
이게 내 첫 게스트하우스의 기억이다.
이제는 많이 세련되지고 공식 명칭도 있고 호텔급 수준의 공간들이 많은 게스트하우스들이 많이 있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쯤 그때 묵었던 그 집을 찾아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여행자를 위한 게스트 하우스!
길위의 내 집이라는 말이 나쁘지 않을만한 유쾌한 집들을 다양하게 소개해주고 있는 책이다.
 
 
마음에 들은 쿠폰북 !!
최대 3천원 할인 쿠폰으로 77곳이나 준비되어있다.
더 매력적인 점은... 유효기간이 없다는 것 !!! 내가 떠나고 싶을 때 알아보고 떠날 수 있어서
부담없이 이용가능할 쿠폰이라 너무 마음에 들었다.
 
 
이제 많이 익숙해지고 있지만 아직은 인지도가 높지만은 않은 게스트 하우스에 대해서 소개되어있다.
게스트 하우스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들과 에티켓들, 그리고 가장 궁금한 비용문제들..
챙겨가야할 물건들을 체크할 때 같이 볼 수 있는 것들까지 다양하고 꼼꼼하게 쓰여져있는 책이다.
 
 
게스트하우스가 가장 잘 발달되어있는 곳은 역시 누가뭐라해도 제주도다.
올레길이 생기면서부터 훌쩍 늘어버린 게스트하우스.
얼마전 읽었던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만드신 분의 책도 생각났던 시간이였다.
 
 
처음 소개에서 주소와 연락처, 홈페이지와 이용료까지 나와있어서 친절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그리고 가는 길도 있고 한눈에 보기좋게 점수를 먹여놓은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제일 좋은건 체크리스트였는데 게스트 하우스마다 편의 시설이 다르다고 한다.
어떤 곳은 치약 샴푸 수건이 제공되는 곳이 있고 안되는 곳도 있기때문에 꼭 미리 알아봐야하는 문제다.
그런걸 책 한권으로 모두 알아볼 수 있게 해주었다보니 정말 좋았고
식사문제도 조식이 제공되는지, 어떤걸로 제공되는지 적어주었기때문에 이용하기 편하게 해주었다.
 
 
내가 가장 가고 싶다고 생각된 곳 한군데.
나이를 먹다보니.. 한옥이 그리워질 때가 있는 것 같다.
인근 서울에도 한옥이 있기는 하지만 기왕이면 서울을 벗어나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울에서도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할 수 있다면 한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쉽게도 외국인 여행객들만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종로쪽에 한옥마을은 체험할 수 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서울에 살기때문에 하룻밤의 경험치고는 비용이 조금 있다보니 부담이 될 것 같긴 했다^^;)
 
여행을 갈 때 비용 절감과 그 지방의 특징을 경험해보기 좋을 게스트하우스 !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들에 반할만한 책이였다.
 
c****i 2013.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도서" 내용보기
내일로 1세대인 저자의 생생한 기록과 1인칭 시점의 서술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글이 짤막짤막해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90년생 대학생이 직접 발로 뛰어다니면서 쓴 책이라 젊은이들의 필요한 부분을 잘 파악한 부분이 좋습니다.많은 젊은이들에게 나도 내일로 기차를 타고 청춘의 낭만을 만끽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전해주네요.대학생으로서 기획과 취재 등 어려움이 많
"도서" 내용보기

내일로 1세대인 저자의 생생한 기록과 1인칭 시점의 서술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글이 짤막짤막해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90년생 대학생이 직접 발로 뛰어다니면서 쓴 책이라 젊은이들의 필요한 부분을 잘 파악한 부분이 좋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에게 나도 내일로 기차를 타고 청춘의 낭만을 만끽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전해주네요.

대학생으로서 기획과 취재 등 어려움이 많았겠지만, 열정이 없었다면 이러한 책이 탄생할 수 있었을까 생각합니다.

오마이뉴스의 오연호 대표기자님이 추천사에 쓰셨듯이,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도 찾을 수 없는 알짜배기 정보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아무런 정보없이 무작정 떠나는 것도 청춘의 특권이지만, 이 책을 옆에 끼고 혼자서 또는 친구와 함께 떠난다면, 훨 의미있는 여행이 될 듯 싶네요.

e****m 2011.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게스트하우스 123
"게스트하우스 123" 내용보기
시간 날때마다 보고있는 책이다. 상상만으로도 기쁘다.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서 볼 곳 뿐만아니라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곳도 중요한 선택사항이다.   이책은 그 욕구를 잘 충족시켜 주는 책이다. 내가 예전에 살던 곳인 종로에도 많은 게스트하우스가 있다는 것에 놀랐다. 외국인 전용도 보이지만 대부분 국내 여행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경제적인 장소가 많이 있다. 대부분의 게스
"게스트하우스 123" 내용보기

시간 날때마다 보고있는 책이다. 상상만으로도 기쁘다.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서 볼 곳 뿐만아니라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곳도 중요한 선택사항이다.

 

이책은 그 욕구를 잘 충족시켜 주는 책이다. 내가 예전에 살던 곳인 종로에도 많은 게스트하우스가 있다는 것에 놀랐다. 외국인 전용도 보이지만 대부분 국내 여행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경제적인 장소가 많이 있다. 대부분의 게스트하우스에서 아침식사를 제공한다.

 

여름휴가 동안 런던, 파리, 홍콩 등등에 다녀왔던 나의 동료들 중에 한명은 게스트하우스를 차리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다. 여행객들에게 아침만 제공하고 집만 관리하면 된니까! 문제는 돈이 없다는 것에 한숨을 내쉬는 모습이 귀여웠다. ㅎㅎ

 

제주도와 전라도 쪽에 관심이 간다. 이쪽은 나와 아무런 연고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전라도는 중학교 때 수학여행으로 남원에 잠시 들렀던 어렴풋한 기억만 있다.

y******y 2013.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게스트 하우스 123
"서평] 게스트 하우스 123" 내용보기
미국에 머물 때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자꾸 갖게 한 것은 숙박료가 무척 저렴한 깨끗한 inn이 많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도 거의 없고, 기름값이 싼 것도 여행하기에 좋은 이유지만, 무엇보다 깨끗하면서도 소박한 inn에서 조식 포함하여 50불 이하로 숙박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자꾸 떠날 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워낙 땅덩이가 큰 나라라서 자동
"서평] 게스트 하우스 123" 내용보기

미국에 머물 때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자꾸 갖게 한 것은 숙박료가 무척 저렴한 깨끗한 inn이 많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도 거의 없고, 기름값이 싼 것도 여행하기에 좋은 이유지만, 무엇보다 깨끗하면서도 소박한 inn에서 조식 포함하여 50불 이하로 숙박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자꾸 떠날 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워낙 땅덩이가 큰 나라라서 자동차로 이동하는 사람들을 위한 숙소가 곳곳에 저렴하게 마련 되어있는 모양입니다.

 

우리나라에 1박에 2만원~3만원하는 게스트 하우스가 이렇게 많을 줄은 이 책을 보고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제주도 올레길이 생기면서 해변을 따라, 혹은 관광지를 따라 주인장들이 개성 넘치게 꾸며 놓은 숙박시설을 사진으로 보며 우리나라도 일만하는 시대를 넘어 여행도 하며 즐길 줄 아는 시대를 향해 가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제주 뿐만 아니라 서울 한옥 마을이 있는 종로구쪽의 게스트 하우스도 한옥의 멋을 살려 굉장히 개성있네요. 홍대 근처의 외국인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도 별다를 것이 없는데 내국인에게 금지되었다니 좀 의아하긴합니다. 지리산 근처의 남원,구례에도 게스트 하우스가 좀 있어서 반갑네요. 오래 전 여름휴가 때 빈 방이 없어 안 쓰는 창고방에서 빈대에 뜯기며 잠을 자고 나서 영 여행도 힘들었던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관광지가 있는 곳 근처에 이렇듯 저렴하고 개성 넘치고 깨끗한 게스트 하우스들이 많아서 좀더 알찬 여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책을 덮으며 구경 한번 잘 하였다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몇 개의 게스트 하우스를 찜해두면서 언제쯤 누구랑 갈지 행복한 고민을 해봅니다. 떠날 일만 남았군요~

b*****k 2013.0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