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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체 단편이 나와있는 줄 알고 구매를 했는데~소설 전체가 다 안나오고 뒷편 줄거리 요약으로 마무리하면 어떡하자는 겁니까?? 읽다가 황당하고 어이없어요. 구성은 좋을 지 모르나 내용은 충실하지 못하군요. 이런 식으로 책을 판매합니까? 전문수록이란 말을 넣지말던가요? 중고등학생들에게 깊이있는 독서가 될까요? 진짜로??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꼼수로 책 팔지 마세요~ 권수를 늘려서 포장하지말고 제대로 된 전문수록 책을 만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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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국 근현대 문학 작품을 읽어 보기로 했다. 학부 전공도 나름 국문학이니, 수능을 끝으로 근현대문학과 헤어진 사람들보다 조금 더 늦게 결별했는데도 기억이 하나도 안 나서였다. 여럿 있는 단편집을 두고 고민 끝에 「한국단편소설 40」을 선택했다. 작품이 많고 전문과 요약이 있다는 이유였다. 작품에 대한 친절한 안내 전문이 수록이 되어 있는 게 맞는지 걱정이 되어서 출판사에 전화를 해 봤다.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빼고는 전문이 실려 있다는 확답을 받았다. 책을 받아서 확인해 보니 난쏘공은 앞부분만 실려 있더라. 뭐, 난쏘공이야 단행본을 가지고 있으니까. 단편소설들은 오랜만에 만난 만큼 낯설었고, 낯선 만큼 환영한 것이 작품 전에 있는 줄거리 요약과 인물 소개도 부분이었다. 예전에는 이런 거 없이도 잘만 읽었던 거 같은데, 내가 독해력이 떨어진 건지 아니면 한국 근현대 문학 특유의 분위기와 문장과 한참을 멀어진 건지. 없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 작품은 전문이긴 한데 아주 원문 그대로는 아닌 것 같았다. 현대어와 현대 맞춤법에 맞춰서 조금 다듬은 정도. 어휘는 옛날 거 그대로 많이 뒀는데 설명을 붙여뒀다. 솔직히 본문 중간에 들어가는 단어 풀이가 난 좀 번잡했는데, 청소년 대상인 책이라니 뭐... 모르는 단어는 그냥 사전을 찾으면 될 텐데. 우울한 시대, 우울한 작품들 작품 감상을 해보자면, 내가 이걸 대체 어떻게 10대 때 읽었나 싶었다. 그 특유의 음침하고 우울한 느낌이 나까지 끌어내리는 것 같아서, 몇 작품은 그냥 줄거리 요약만 읽고 말았다. 수많은 비판점이 스쳐 지나가고, 그 시대엔 그게 일반적인 사고방식이었다는 변명도 스쳐 지나가고, 그럼에도 그게 말이 되냐는 분노가 떠오르는 것의 반복이었달까. 동시에 어떤 작품은 그럼에도 그 애상과 분위기와 문장이 좋아서 혼란스러웠다. 제일 마음에 든 작가는 현덕이었다. <원미동 사람들>도 좋긴 하지만 워낙 익숙해서 새삼스레 좋다는 느낌도 안 들었고. 너무 많이 본 작품들은 오랜만에 봐도 조금 물리더라. 입시할 때 못 본 듯하면서 꺼려지지도 않는 게 현덕의 <하늘은 맑건만>, <고구마>, <나비를 잡는 아버지>였다. 대체 왜 이런 작품을 두고 왜 남의 집에 불 지르고 아내 팔아서 입에 풀칠하는 이야기들을 읽어야 했던 거지? 여튼 성장 소설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환영할만 했다. 시대가 바뀌었음에도 정서와 말하고자 하는 가치가 변하지 않는 게 진정한 고전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요즘 아이들도 읽을 만한 이야기라고 생각된다. 40편의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 40편의 한국 근현대 단편 소설을 만나는 시간은 때로는 즐거웠고 때로는 고역이었고 때로는 슬펐으며 때로는 분노를 일으켰고 때로는 애수에 잠기게 했다. 마냥 즐겁기만 한 시간이 될 수 없어서 더더욱 가치 있지 않았나 싶다. 5년 만에 도서 리뷰를 써봤다.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며 한동안 독서 활동을 조금 게을리 하기는 했지만 책을 아주 안 읽은 건 아니었는데. 리뷰를 안 썼더니 머리에 남은 게 없다. 블로그 놓은 지 5년이나 됐다는 데 새삼 놀랐다. 새해를 맞아 다시 블로그에 기록을 남기겠다는 다짐을... 했는데 과연 새해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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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좀 읽자. 전략적 읽기도 중요한 시기가 되었다. 글을 보면 뭐든 읽었으면 오죽 좋겠냐만은 그러지도 아니하고~~^^;; 사교육으로 무장을 해주지도 못했고~이젠 예비고생. 책읽을 시간도 덩달아 없다는 것이 이 나이의 그럴 듯한 변명인냥. 이해해주어야 되는지? 그래도 전략적으로라도 읽어야할 책을 일어보자구나하고 구입했는데~떡하니 기말고사 기간이네. 그래서 내가 먼저 읽기로했다. 국어가 뭐그리 어려운건가~ 엄마땐 말이지!! ~~~;;;; 읽어보니 여참 대단하이그려. 아구나 아이가 이 단편소설을 이해할 수 있으려나~~ㅜㅜ. 읽기만 해선 될일이 안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안 읽어본 것보다는 나으므로~ 기말고사 끝나면 매일 한시간씩은 가족 독서시간으로 정하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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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통해 알게 된, 한국의 단편소설들.... 그때도, 단편소설의 전체를 읽는 것이 아니라, 극히 일부만 실린 내용으로 그 소설 전체를 이해하려고 하니 정말 재미없거 어렵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나이들어 한국단편소설을 읽어보니, 그렇게 감동적이고, 서정적인 느낌이 좋을 수가 없더라고요. 이 한국단편소설40은 소설의 중요한 부분만 올라와있어 뭔가 아쉬운 생각도 들었지만, 여러 소설을 한번에 정리하는 느낌으로 읽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중고생이 꼭 읽어야할 이라는 제목을 붙여, 나중에 아이들도 읽어봐야할거라 생각하고, 일단 사두었습니다. 언젠가는 아이들도 읽겠죠. 나이들고 보니, 공감이 가기도 하고 이해력도 커져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는 한국단편소설. 아이들도 우리 나라 단편소설을 일부러 찾아 읽게되는 날이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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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가기전 국어한테 정말 겁을 많이 먹었었ㅇ오ㅛ,, 책을 많이 읽는게 정말 좋다고하고 고등학교가면 책읽을시간이 많이 없어진다해서 겨울방학동안 계속 읽었어요,, 책에 이 소설이 쓰여질때의 시대상황, 작가의 상황. 사회가 어땠는지 그리고 소설의 배경,, 소설이해하는데 정말 좋아요,, 가끔가다가 조금 어려운 소설 있으면 시대 상황 작가상황 소설배경 발단 전개 위기 절정 다읽어보면 이해됩니다~ 그리고 제일큰 장점은 중요한 줄거리로만 이루어져있어서 한책에 많은 소설이 담겨져있는거죠,, |
| 아이가 많은 독서가 없어서 재미있는 한국 단편소설을 먼저 읽었으면 하는 마음에 주문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먼저 읽고 아이도 읽었는데 아이가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처음에는 좀 읽는데 힘들어 했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찾아 가면서 읽기를 이어나가면서 많이 좋아 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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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안읽는 중학생 아들을 위해 샀습니다. 내용 이해하는데 어려운데 앞에 전체 흐름을 설명해서 이해하기 쉽다고 하네요~ 정말 꼭 읽으면 좋은 책 같아요 ?? 방학때 끝까지 읽기 희망 합니다. 다른책보다 한국단편집 강추합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특히 운수좋은날 동백꽃 사랑손님과 어머니 하늘은 맑건만이 교과서에 있네요....... 글밥 긴거 싫어하는데 잘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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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단편소설 40을 구매해서 읽고있는데, 한국 단편소설 40도 읽고싶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중학생때 꼭 읽어야하는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고 작품에 대한 소개 및 해설도 같이 나와있어요. 읽어보고 작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구성이라 더욱 마음에 드네요. 편집도 깔끔해서 한 눈에 들어옵니다. 좋은 책입니다. 열심히 읽고 많은 것을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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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읽어보고 중학교가면 좋을 것 같아 구매했어요. 아이가 재미있어하네요. 한국소설이 어려운데 미리미리 여러번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인물관계도가 그림으로 잘 설명되어있는 점도 좋아요. 단편소설 70도 같이 구매해서 읽혀야 겠어요. 동백꽃을 제일 재미있어했답니다. 미리 읽어보고 중학교가면 좋을 것 같아 구매했어요. 아이가 재미있어하네요. 한국소설이 어려운데 미리미리 여러번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인물관계도가 그림으로 잘 설명되어있는 점도 좋아요. 단편소설 70도 같이 구매해서 읽혀야 겠어요. 동백꽃을 제일 재미있어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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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되니 읽을책도 많고 그런데 정리가 잘 안되서 머리아팠는데 내용정리 좋네요 단 한권의 책으로 40권의 내용을 읽은 효과를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다른 시리즈책도 한권씩 모두 사서 볼려고요 평소에 잘 안 읽었던 주류라서 선듯 손이 안갔는데 이책읽으면서 부담이 줄어들었어요 인물정리 내용정리 이책읽고 한권씩 도서관가서 빌려읽으면 도움 될 것 같아요 줄거리 이해 문맥파악 팍팍 될 것 같네요. 독서에 도움되는 책입니다. 잘 읽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