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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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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갈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아무 이유 없이 몸이 아픈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올해 들어 가끔 머리도 아프고, 어깨도 쑤시고 결린다. 50년 이란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적으로 몸이 노쇠해 가는 과정인지 일시적인 컨디션 난조 현상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사람들은 잠자는 시간을 빼고 하루에 16시간동안 4천여 가지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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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갈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아무 이유 없이 몸이 아픈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올해 들어 가끔 머리도 아프고, 어깨도 쑤시고 결린다.

50년 이란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적으로 몸이 노쇠해 가는 과정인지 일시적인 컨디션 난조 현상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사람들은 잠자는 시간을 빼고 하루에 16시간동안 4천여 가지 생각을 한다.

일반인의 경우 어떤 정보에 주목해야 하고 어떤 정보를 무시해야 하는지에 대한 필터링 기능이 있는데, 강박장애가 오면 강박적 생각이 모든 기능을 정지시켜 버린다.

약간의 근육통만 있어도 기분이 다운되는데, 정신이 병들면 얼마나 힘이 들까?

통계에 따르면 강박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의 규모는 지구상 1억명이 넘는다고 한다.

이 책은 정신이 아플 때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정신이 아픈 이유를 강박에서 찾고 있다.

강박이란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충동이나 사고, 심상을 말한다. 일상에서 단순하게 걱정하는 수준이 아니라 불안을 느끼고 행동하는 수준으로 정신질환의 일종이다.

만약 불쾌한 주제에 대한 생각이 하루에 1시간 이상 지속 된다면 강박장애를 의심해 보라.

증상으로는 잦은 손 씻기, 숫자 세기, 확인하기, 청소하기 등과 같은 행동을 반복적으로 함으로 강박적 사고를 머리에서 지우려고 하는데 이는 자기 만족일 뿐 불안을 오히려 증가 시킨다고 한다.

강박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순서나 규칙성에 사로 잡혀, 불 필요한 물건에 집착 하는 경우도 있고, 심한 경우 사랑하는 사람을 해치는 경우도 있고, 반복적인 성행위 관련 사고, 종교적 믿음에 반하는 사고 등 폭력적으로 변하기도 하는 무서운 정신병이다.

강박장애 환자의 80%는 치료를 바지 않으면 상태가 나아지지 않는다고 한다.

결국 강박장애 증상은 저절로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때문에 무서운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강박에 대한 치료법을 소개 하고 있다.

첫째. 강박장애가 있다면 약물치료를 가장 먼저 실시하라.

완치가 되는 건 아니지만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다.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강박장애의 발생은 생물학적 요인(뇌 신경 전달 물질 세로토닌)과 연관성이 있다고 하니 적절한 약물치료는 필수적인 듯 하다.

 

둘째 인지행동치료를 시작 하라.

강박 치료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고, 신념, 가치 등의 인지적 측면을 구체적인 정신행동과 통합하여 부적응행동을 치료하는 것을 말한다.

강박장애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똑 같은 상황에서 대처 하는 능력이 다르다.

강박이 떠 올랐을 때 강박 장애가 없는 사람은 침착하게 스스로를 다독이며 슬기롭게 대처하지만 강박 장애가 있는 경우 그 불안과 공포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예를 들어 거미에 대한 강박이 있는 경우 무조건 거미를 피하는 것 보다 거미가 득실대는 방 안에 갇혔을 때 시간이 지날수록 거미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거미에 대한 강박도 사라지게 하는 치료법이다.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의 진짜 의미가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시작하면, 강박에 대한 감정 반응이 약해 진다.

그렇게 되면 굳이 강박행동이나 상쇄행동, 회피행동, 사고통제를 할 필요가 없어진다.

인지행동치료의 핵심은 생각을 노출시키되 반응으로 이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박사고가 떠오르면 떠오르는 대로 내버려 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생각을 지우려고 할수록 더 생각이 나고, 굳이 강박행동이나 상쇄 행동을 하지 않아도 나쁜 기분이 사라진다는 사실을 영영 알지 못할 수도 있고, 강박 사고가 생각만큼 위험하지 않다는 사실을 모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강박장애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생활 속의 스트레스 요인을 줄이고, 줄일 수 없는 스트레스 요인은 관리해야 한다. 스트레스 관리란 평상심을 갖는 것이다.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여 잘못된 확대 해석을 하지 않는 것이다.

저자는 친절하게도 스트레스 부담을 줄이는 방법까지 제시하였다.

첫째 어떤 생각이 스트레스를 일으키는지 따져 본다. 어떤 상황을 잘못 해석하여 스트레스 받는가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무리한 요구를 해서 그런 건 아닌지 생각해 보라.

둘째 우선순위를 매긴다. 스트레스 상황을 계속 견디는 것이 이득인지 손해인지 판단 후 이득이 된 쪽으로 상황을 바꿔라.

셋째 이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며 부분조정이 가능한지 살펴 보라.

넷째 스트레스를 능력껏 통제하되, 통제가 불가능 하면 그대로 받아 들여라.

다섯 스트레스 예방한다. 양질의 취미 생활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발산할 배출구를 찾아라.

 

현대인들은 과도한 경쟁구도 속에서 살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생길 수 밖에 없다. 감당할 수 있는 한도 내의 스트레스 라면 감수 해야겠지만, 강박 장애가 생길 정도라면 모든 것을 멈추고 치료에 치중해야 할 것이다.

육체적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적 건강이 훨씬 우선적이라 생각한다.


m******0 2018.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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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완벽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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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완벽하지 않은 것 아닐까? 신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깐. 한 사람이라도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고 불면증에 시달리는가? 완벽 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 책은 강박장애와 관련된 책이다. 강박사고, 그리고 강박행동. 이것 두 가지가 지속되면 치료를 해야 하는 강박장애가 될 텐데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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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완벽하지 않은 것 아닐까? 신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깐. 한 사람이라도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고 불면증에 시달리는가? 완벽 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 책은 강박장애와 관련된 책이다. 강박사고, 그리고 강박행동. 이것 두 가지가 지속되면 치료를 해야 하는 강박장애가 될 텐데 이를 치료하는 인지행동치료까지 다양한 사례와 치료 방법론까지 상세하게 제시하는 책이다.        

 

s*****8 2014.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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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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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강박장애를 겪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사람들은 생각의 노예라고 한다. 사람들은 하루에도 수만가지의 생각을 한다. 5만가지 생각을 한다고 한다. 정상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생각은 창의적인 것이 많다. 그러나 생각의 병이 들게 되어지면 수많은 문제를 안겨준다. 본서는 어떤 생각에 사로잡히면 그곳에서 벗어나지 못한 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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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강박장애를 겪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사람들은 생각의 노예라고 한다.

사람들은 하루에도 수만가지의 생각을 한다.

5만가지 생각을 한다고 한다. 정상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생각은 창의적인 것이 많다.

그러나 생각의 병이 들게 되어지면 수많은 문제를 안겨준다.

본서는 어떤 생각에 사로잡히면 그곳에서 벗어나지 못한 강박증에 대한 실례를 말해주고 있다. 강박장애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장애를 가지고 살아간다.

평범하고 모범적인 사람들도 이러한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예가 많다는 것을 본서는 보여주고 있다. 건강한 사람들은 생각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

생각을 통제하고 절제하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장애를 가지고 있는 이들은 이러한 절제와 통제가 되지 않는다.

생각에 이끌리게 된다. 숨이 답답해진다.

그 생각에 끌려 결국은 자신이 행동하게 된다.

이러한 것은 중독과도 같은 것이다.

 

이 시대에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강박장애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삶에 대한 지침으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무엇인가에 몰입하는 증세속에서 나타나는 하나의 현상일 수 있을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을 때 갖는 불안증세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이상의 모습을 갖는데 그게 강박장애로 이어진 경우가 간혹 일어난다고 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쉽게 접근하는 것이 중독이다. 중독은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정신적인 장애와 심리적인 장애가 동시에 유발됨으로 인해 수많은 이들이 자신도 모르게 몰입증세를 갖는 강박의 초기증세속에 빠져들게 된다.

 

본서는 이러한 개인적인 문제가 사회적인 문제로 확산됨을 인지하면서 정신적인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들을 실례를 통해 해결하고자 한다. 함께 할 때만이 서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있음을 알기에 자신의 증세를 솔직하고 분명하게 드러낼 때만이 해결할 수 있음을 보게 된다.

 

본서는 서로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통해 강박증세를 극복하는 놀라운 힘을 보여주고 있다. 서로에 대한 무관심으로 한 인생을 버릴 수도 있음을 우리는 알게 된다. 그러나 힘을 모으며 함께 할 때 한 사람의 인생뿐만 아니라 이 시대의 귀한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음을 보게 된다.

 

본서를 통해 괜찮아를 통해 서로에 힘과 위로가 됨으로 인해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게 되었다.



 

이달의 사락 p***1 2013.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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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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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강박장애가 있는지 말할 수는 없어도,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특히, 이 책은 강박장애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라 했던가? 강박장애를 잘 알게 되고, 내 상태를 파악하니.. 그 해결책을 찾는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물론 치료를 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이 책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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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강박장애가 있는지 말할 수는 없어도,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특히, 이 책은 강박장애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라 했던가? 강박장애를 잘 알게 되고, 내 상태를 파악하니.. 그 해결책을 찾는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물론 치료를 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이 책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자면.. '강박장애를 치료하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라면, 애초에 그런 문제가 생기지도 않았을 것이다.'나 역시 강박장애가 어느정도 있음을 인지하면서도 그것을 인정하고 싶지는 않았다. 원인이 어디에서 왔는지도 어렴풋이 알거 같았고, 그것이 나 자신을 좀먹고 있음을 알면서도 말이다. 전형적인 회피였던거 같다. 그래서 이 책의 매장이 끝날때마다 나오는 이 말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았다.

심지어 이 책을 읽으면서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어 더 위안이 되었다. 전체 인구의 80~90%가 그러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다만 강박장애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은 그 횟수가 더 많고, 그것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스스로 제어하는것을 힘들어 하는 것일 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의 상태를 판단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설문조사나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또 몇일동안 써야 하는 일기같은 것을 수행하게 되는데..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사고통제의 역설을 느낄 수 있었던 '백곰검사'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다양한 실험을 스스로에게 적용해본 결과  내가 갖고 있는 문제는 바로 내가 갖고 있는 생각을 너무 과대평가하고 지나치게 확대시켜 문제로 만들면서도 스스로에게 애써 아무일이 아닌 것처럼 만들려고 노력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상 제일 큰 문제였다. 해결법은 쉬운듯 하면서 참 어렵다. 이 단계를 하나하나 해나가면서 더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한번으로 다 해결될 문제가 아니므로 앞으로도 책을 보면서 조금씩 나 자신이 만들어낸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a******e 2013.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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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장애 환자를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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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끊임없는 강박사고와 행동에서 벗어나기를 위해 쓰여진 책이다.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을 다룬 책인데 강박장애 환자들에게 아주 도움이 되는 책이다. 전체 인구의 1~2%정도가 강박장애를 앓고 있다는데 이 강박장애가 불안장애의 일종이란다. 나는 강박장애보단 불안장애쪽이 훨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심각하진 않다~^^;; 독서를 통해서 불안장애를 많이 극복할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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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끊임없는 강박사고와 행동에서 벗어나기를 위해 쓰여진 책이다.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을 다룬 책인데 강박장애 환자들에게 아주 도움이 되는 책이다.

전체 인구의 1~2%정도가 강박장애를 앓고 있다는데 이 강박장애가 불안장애의 일종이란다.

나는 강박장애보단 불안장애쪽이 훨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심각하진 않다~^^;;

독서를 통해서 불안장애를 많이 극복할 수 있었는데 그래서 독서의 유용함을 아주 크게 느끼게 되었다.

해서 이 책도 강박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겐 아주 유용한 책임에 틀림이 없다고 생각한다.

강박장애의 특별한 원인은 없다는데 80%정도는 치료를 받지 않으면 저절로 사라지지 않는다고 하니

필히 이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길 바란다.

이 책에는 강박장애가 무엇이며 왜 생기는지와 다양한 실제의 사례들을 들어가면서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자세히 알려준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약간의 강박적인 사고를 갖고 있고(물론 심각하지 않은...) 강박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강박적 사고를 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되었다.  사실 조금은 충격적인 강박적 사고들의 예도 있어서 헉-하며 읽었다.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생각들로 인해서 오는 고통...겪어본 사람들만 알 수 있겠지만 이 책을 통해서 그들의 고통을 조금은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강박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아직 주변에 강박장애를 가진 사람을 본 적이 없어서 좀 생소하게 느껴졌긴 했지만 말이다.  아니면 강박장애는 겉으로 표시가 잘 나지 않나?싶은 의문도 들긴 했다.  

아마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스스로 숨긴 강박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참 많지 않나 싶다.  특히나 스스로 강박적인 사고가 수치스럽다고 느끼면 의사에게도 털어놓기가 쉽지만은 않을 듯 하다.

책 제목만 보면 언듯 완벽주의와 관련이 있나 싶은데 강박장애랑  조금은 연관이 있는듯이 보인다.

-어떤 일을 할 때 아주 사소한 위험이라도 생길 가능성이 있으면 아예 실행해서는 안 된다고 믿는 성격이다. 이것은 바로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을 하는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강박장애 환자는 잠재적인 모든 위험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데 일생을 바친다. 그 위험이 실제로 발생할 확률이 0에  가깝더라도 말이다. -란 글을 읽으면서 어쩜 나와 비슷한 부분도 있고 다소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란 느낌도 받았다.  완벽주의라고 해서 모든 일에 다 완벽을 요하는건 아니니깐...

-강박사고나 강박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위험성을 있는 그대로 인정한다-는 말이 바로 뒤에 나오는데 내가 깨달아야 하는 부분이 이 부분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 형광펜으로 밑 줄 쫙-그었다. ㅎㅎ~ ^^

마지막 장에는 달성한 목표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다. 여기에서 복귀와 재발의 차이점을 설명해 주며 복귀의 요인으로 스트레스를 꼽는데 그 대처 방법들도 알려주니 본인이 강박적 사고가 조금이라도 있다고 생각되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많은 위안과 효과적인 방법들을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삶이 더욱 행복해지길~!!!

이달의 사락 y****d 2013.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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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서평] 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내용보기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비즈니스를 하다보면 완벽주의자가 되는거 같습니다. 저 또한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10년이 넘으면서 실수를 용납지 않고 아래 사람들에게 잘못하는 일이 있으면 상처주는 말을 많이 해왔던거 같습니다.   "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찬아"라는 책 제목이 이사회에서 얼마나 터무니 없는 말일까? 라는 생각에 나도 지금 강박관념에 따진걸까? 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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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비즈니스를 하다보면 완벽주의자가 되는거 같습니다.

저 또한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10년이 넘으면서 실수를 용납지 않고 아래 사람들에게 잘못하는

일이 있으면 상처주는 말을 많이 해왔던거 같습니다.

 

"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찬아"라는 책 제목이 이사회에서 얼마나 터무니 없는 말일까? 라는 생각에

나도 지금 강박관념에 따진걸까? 라고 생각 들면서 내용을 보고 싶어 책을 펼쳐 보았습니다.

왜 강박관념이 생기는지부터 시작하여 왜 사라지지 않는가를 알려주고 해결점을 찾아주는 내용이다.

강박관념을 없애기 위해서 책에 있는 내용을 인지하고 자기자신에 행동파악과 특성부터 알고

고쳐나아가야 한다.

책에서 체크리스트로 잘 설명해 놓아 저는 확인해보니 강박관념 맞습니다.;;

마지막으로 변화할수 있는 준비에 대한 내용으로 변화에 대하여 쉽지 않다는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적절하고 믿을만한 사람들에게 공개하여 말해야 된다.

또한 걱정거리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하여 해결해 나아가야 한다.

 

이책은 도움을 주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고 체크하여 해결해 나아가는 내용으로서 자기 자신이

변화의 마음을 열지 않을 시 무의미하다는 것을 인지해야 될거 같다. 

 

l*******9 2013.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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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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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들으면 왠지 더완벽하지 않아도 돼, 라고 말하는 따듯한 선배님의 조언서같은 책일 것 같지만! 땡 ~ 틀렸다. 이 책은 심리학서로는 보기드문 책이라고 할 수 있다.왜냐하면 일반적 사람들을 상대로 쓴 것이 아니라 강박장애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상대로 쓴 것이기 때문이다. 인격장애처럼, 강박장애도 하나의 장애인데,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잘 모를 것이다. 나도 이런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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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들으면 왠지 더완벽하지 않아도 돼, 라고 말하는 따듯한 선배님의 조언서같은 책일 것 같지만! 땡 ~ 틀렸다. 이 책은 심리학서로는 보기드문 책이라고 할 수 있다.왜냐하면 일반적 사람들을 상대로 쓴 것이 아니라 강박장애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상대로 쓴 것이기 때문이다. 인격장애처럼, 강박장애도 하나의 장애인데,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잘 모를 것이다. 나도 이런 장애를 겪어본 사람은 아니지만, 정신과에서 종종 본 적이 있기 때문에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그렇다면, 강박장애란 무엇인가? 무엇인가 굉장히 열심히 하는 사람을 강박적이다, 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엄밀히 말하면 의학적으로 옳은 분류는 아니다. 완벽을 추구하는 것도 강박이라곤 하지만, 병적인 상태가 되기 위해서는 훨씬 심각한 정도의 기준이 필요하다. 강박장애는 ~ 라면? 이라는 의심으러운 생각에서 시작된다. 머리 속에 어떤 장면이 사진처럼 보여지면서 갑자기 어떤 행동을 해야겠다는 충동이나 욕구를 느끼는 것인데, 자신이 원하지 않는데도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 바로 문제이다. 하루에 1시간 넘게 이런 생각에 빠져있거나, 강박 행동이나 이를 해소하기 위한 상쇄행동을 1시간 넘게 하는 것이 바로 강박장애라고 할 수 있겠다. 저자는 이 책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기준으로 강박 장애를 선별할 수 있는지 간단한 테스트를 해 보기도 한다. 일상에서 자신이 혹시 강박장애일까? 라는 의문이 드는 사람은 이 테스트를 시행해 보아도 좋겠다. 또한, 강박 행동 장애 사람들의 예를 들어서 그들의 증상이 무엇이 있는지, 각각 표로 정해서 하루하루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알기 쉽게 보여준다.

 

강박장애는 증상이 사라지지 않고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것은 부도덕적인 일들이 많기 때문에, 수치심을 안겨주기도 한다. 직접 행동은 하지 않아도 종교적으로 수치스럽고, 성적으로 해서는 안 되는 것들 , 폭력인 생각을 속으로 하는 것 만으로도 개인은 충분히 상처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런 생각을 통제하려 하면 할수록 더 생각이 난다는 것이다. 원래 생각이라는 것은 하지 않으면 안 나는 것인데, ~ 하지 말아야겠다 라고 생각하면 자꾸 생각이 나게 마련이다. 여성들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도 다이어트 한다는 생각만 하면 자꾸 더 음식이 생각나기 때문이 아닐까?

 

이 책은 강박 장애라는, 일상에서 쉽게 접해보지 못하는 병적인 증상들에 대해 바른 식견을 심어주고 있다. 강박행동은 약물로도, 인지 행동치료로도 치료될 수 있도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같은 증상이 있다면 혼자 끙끙 앓으면서 괴로워하지 말고, 바로 병원에 가 볼 것! 이것이 저자의 조언이다.^^

h****4 2013.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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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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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은 하루에 4천 가지 정도의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그 생각 가운데 한두 개에 갇히느냐, 넘겨버리느냐가 강박사고를 판가름 짓는다 할 수 있는데요, 유독 그 생각에 묻혀버리고 출구를 찾지 못한다면 미로 속을 헤매다 더 깊은 수렁에 빠질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제대로 하는 똑똑한 후배가 강박증으로 힘들어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혼자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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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은 하루에 4천 가지 정도의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그 생각 가운데 한두 개에 갇히느냐, 넘겨버리느냐가

강박사고를 판가름 짓는다 할 수 있는데요,

유독 그 생각에 묻혀버리고 출구를 찾지 못한다면

미로 속을 헤매다 더 깊은 수렁에 빠질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제대로 하는 똑똑한 후배가 강박증으로 힘들어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혼자서 되뇌이던 것이 다른 이에 대한 의심으로까지 번져가는 것을 보며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고 내 나름의 조언을 하다 벽에 대고 말을 하는 거라 생각하던 일이,

능력도 있는 애가 왜 그럴까 안타깝기만 했던 시간이 떠올랐습니다.


강박관념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데

"사람들은 어떤 생각이 선한지 악한지, 중요한지 쓸데없는지,

위험한지 별것 아닌지를 무의식적으로 하루에 수백 번도 더 판정한다.

어떤 생각이 자신에게 중요할수록 그 생각에 몰두하기 쉽다."고 합니다.

저 자신도 때로 불필요하고 신경 소모 같은 일에 마음을 쏟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을 십여 년째 연구하고 치료하고 있는 임상심리학자"인 이 책의 저자들은

강박장애를 앓는 이들의 예를 들어가며 11장의 과정에 걸쳐 강박장애의 치료법을 도표와 함께 소개하고 있는데

처음부터 차근차근 이 책에 제시하는 훈련들을 따라하며 기록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좋은 점 가운데 하나는 어려운 용어들을 사용하기보다

강박장애를 앓는 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저자들의 헌신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각 장의 끝맺음에는 체크포인트로 그 장의 요점을 정리하고

"용기란 두려워도 맞서서 나아가는 것이다"라며 용기를 북돋워주는 것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책의 말미에 스트레스 대처법은 여러 모로 도움이 되는 글이었습니다.

 

"강박장애 환자들은 대개 강박행동이나 상쇄행동을 한 후에 어느 정도 안도감을 느낀다고 한다.

그래서 언뜻 보면 이 전략이 효과적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통제 전략은 장기적으로 오히려 문제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약물치료에 의지하기보다 인지행동치료를 통해 지속적인 효과를 가져오기 위한 이 책은

강박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그 사고를 피하기보다 자신의 모든 행동 측면을 정확히 파악하고

자신을 받아들이는 용기를 요구합니다.

 

나에게는 쉬워보이는 일이 다른 사람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는 것,

이 책을 보면서 다른 이를 이해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책에 제시된 도표들을 응용해 자신을 성찰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면

'괜찮아, 괜찮아'라고 스스로와 이웃을 토닥일 수 있는

한층 더 성장한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거라 여겨졌습니다.

b******m 2013.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내용보기
이 책은 강박증에 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강박증이란 것은 무엇이며 또 그에 따른 원인과 해결책을 말하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강박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데 더 큰 문제는 그것을 방치한다는 것에 있다. 몰랐던 사실인데 강박증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고 하는 것에 놀랐다. 그렇다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단 뜻인데 이 책의 저자는 개인적인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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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강박증에 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강박증이란 것은 무엇이며 또 그에 따른 원인과 해결책을 말하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강박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데 더 큰 문제는 그것을 방치한다는 것에 있다. 몰랐던 사실인데 강박증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고 하는 것에 놀랐다. 그렇다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단 뜻인데 이 책의 저자는 개인적인 노력으로도 충분히 이를 극복할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

강박증의 종류에도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나의 경우는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는 일들에 쓸데없이 완벽함을 추구하려고 하는 것 같다. 그러다보니 어떤 일 처리를 할 경우에도 반복적으로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 처음에는 너무 꼼꼼한 나머지 그런가 보다 생각했었고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었는데 이런 것이 바로 강박관념 이란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이러한 것 때문에 대체적으로 실수라든지 후회를 한 경우가 거의 없는 편이지만 이제와 돌이켜 생각해 보니 그 과정이 참 힘겹다고 느껴질 때가 많다. 과유불급이란 말이 새삼 와 닿는 순간이다.

노력을 통한 강박증의 치료는 한 순간에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그 과정을 이 책에서는 잘 보여주고 있다. 각 장마다 한 주간에서 두 주간 동안의 기간, 그리고 그 기간 동안의 트레이닝을 자세하고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자신의 의지만 충분하다면 분명 신뢰할만한 최고의 지침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w******6 2013.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내용보기
강박장애.  이것은 반복적이고 원하지 않는 강박적 사고(obsession)와 강박적 행동(compulsion)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질환이다.    이 책에서는 여러 강박관념을 가진 사람들의 구체적인 사례들이 나와 있으며, 그것을 통해 내가 어떠한 증상과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 할 수가 있다. 또한 강박장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온다. 강박장애를 가진 환자와 그렇지 않는 사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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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박장애.

 이것은 반복적이고 원하지 않는 강박적 사고(obsession)와 강박적 행동(compulsion)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질환이다.

 

 이 책에서는 여러 강박관념을 가진 사람들의 구체적인 사례들이 나와 있으며, 그것을 통해 내가 어떠한 증상과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 할 수가 있다. 또한 강박장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온다.

강박장애를 가진 환자와 그렇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환자는 실제로 발생할 확률이 0에 가깝더라도 그 잠재적인 모든 위험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데 일생을 바치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은 위험성을 있는 그대로 인정한다는 것이다. 강박 장애에는 성, 폭력, 그리고 종교적 강박관념 등 종류 또한 다양하며 그러한 사람들이 대처 하는 방식도 다양하다. 강박장애에는 특별한 원인이 없으며, 치료하지 않으면 저절로 사라 지지 않는다고 한다.

 책에서는 치료하는 훈련방법도 나오며 재발하지 않게 관리방법 또한 나온다. 책을 읽기 전 나는 나의 행동들이 비정상적인 것처럼 여겨져, 강박적 사고가 떠오르면 억지로 지우려고 노력했고 그러면 그럴수록 스트레스만 받았다. 왜 이건 없어지지 않을까, 이렇게 노력해도 없어지지 않는다는 건 진짜 나에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나 나름대로 강박장애를 이겨내려고 한 행동들이 치료는커녕 오히려 병을 더 키운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런 식으로 혼자만의 생각으로 행동하거나, 전문가가 아닌 주변사람들에게 상담을 하는 등의 잘 못된 방식으로 나도 모르게 강박관념을 더 키울 것이 아니라, 이러한 전문서적의 도움을 받는다거나 그것도 안 되면 직접 전문가와 상의하고 약물치료를 받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

 나는 내내 이 책을 읽으면서도 정말 이렇게 하면 나아질까, 더 심해지면 어쩌나 하는 의심과 두려움이 앞섰다. 하지만 책에서는 항상 말하고 있다. “용기란 두려워도 맞서서 나아가는 것이다.” 머뭇거릴수록 강박장애는 굳어져 갈 뿐이기에 정말 극복하고 싶다면 머리로 아는 것을 넘어 실제 몸으로 부딪혀야 한다. 앞으로는 이 책을 가이드로 삼아 용기 있게 맞서서 해 나가야겠다.

 

 나처럼 잘못된 방식으로 병을 더 키우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강박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또한 강박장애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주변사람에게도, 강박장애가 어떠한 것인지 알고 이해해 주고, 치료에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앞으로 이 책을 통해 강박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더 나아지고,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s****o 2013.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