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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지인의 추천으로 만나게 된 그림책이에요. 알고보니 재미있게 읽었던 <해님의 휴가> 작가님의 그림책이라 반가워 바로 구입을 했어요. 밥솥에서 나온 밥들의 비빔밥 한 그릇을 위한 초대라니.. 세상 기발하면서도 귀여운 상상이 아닐 수 없는데 그림까지 어쩜 이렇게 깜찍한가 몰라요. 글밥이 많지 않아 아직 어린 아이와 함께 읽기 좋더라고요. 그리고 비빔밥이 되기 위한 재료들이 어디에서 오는지 함께 이야기 해보는 과정에서 아이가 조금 더 채소와 가까워질 수 있던것 같아요. 함께 비빔밥을 만들어보며 독후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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