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어를 공부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시험, 이른바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일반적이 아닌가 싶다. 어디까지나 실력 향상을 위해서 시험을 보는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도 시간이 흐르면 그것이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낙방의 고통을 감수해야 하고... 아마도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라면 못할 것이다. 그러다가 이 책의 머리말에서 시험에 대한 그동안의 나의 인식을 깨주는 말을 발견했다.
그동안은 문자, 어휘, 청해, 독해가 모두 한 권으로 나온 교재로 공부해 왔는데 세분화된 책은 이번이 처음이다. 20일에 걸쳐 조금씩 공부할 수 있도록 학습 플래너가 나와 있지만 나는 책을 받은 다음날부터 3일 동안 집중해서 거의 다 공부했다. 역시 반복해서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으로 암기가 되고 실력이 향상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의 구성은 4개의 PART로 되어 있다. 시험 유형과 꿀팁을 알려주는 유형 공략,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기출 어휘를 정복하는 기출 공략, N2 문자, 어휘 만점을 위한 실력 다지기 합격 공략, 실전에 대비한 모의고사 5회분으로 마무리 점검할 수 있는 실전 공략이다.
문자, 어휘 분야는 한자 읽기, 한자 표기, 단어 형성, 문맥 규정, 유의어, 용법을 묻는 문제이다. 기출 공략과 합격 공략은 어휘를 공부한 후에 워밍업과 실전 연습문제로 실력을 다질 수 있다. 특히 합격 공략에서는 출제 예상 어휘를 음독 명사, 훈독 명사, 동사, (い이) 형용사, (な나) 형용사로 구분하고 있고, 1~3순위까지 출제 빈도를 고려한 구성이 효율적인 학습에 도움이 되었다.
![]()
워밍업- 어휘 부분을 공부하고 나서 본격적인 문제를 풀기 전에 가볍게 학습하는 부분이다.
실전 연습- 많은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서 어휘력을 높일 수 있다.
모의고사 1회 문제를 풀어 보았다.
실제로 풀어보고 채점을 하면서 느낀 것은 한자어를 정확하게 암기해야겠다는 것이었다. 일부 변만 다른 비슷한 한자를 나열해 놓고 선택하는 애매모호한 문제가 좀 있었다. 한자어를 읽을 때는 비교적 쉬운데 보기를 들어놓고 선택하라면 정말 헷갈린다. 헷갈린다는 건 확실하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다. 기억을 잘하기 위해서는 한자어를 눈으로만 보기보다는 직접 쓰면서 암기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본문 60페이지 기출 공략의 유의어 부분이다. 화살표 방향으로 짝이 되는 유의어인데, 인쇄 오류인 듯하다. 바로 잡아주었으면 좋겠다.
이제 틀린 부분을 반복적으로 암기하면서 검토한다면 문자, 어휘 부분은 자신감이 생길 것 같다.독해나 청해도 집중 공략 시리즈로 반복 학습을 한다면 실력이 쑥쑥 늘 것 같다. 동양북스의 일단 합격 JLPT N2 분야별 집중 공략 시리즈는 수험생들에게 효과적인 학습으로 이끌어 고득점으로 합격할 수 있는 최적의 교재가 되리라 믿는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일본어 공부를 시작한 후 일본어 능력 시험에 대해서는 여러번 생각이 바뀌고 있다. 처음에는 이왕 공부하는 것 자격증에 도전해볼까 했다. 조금 지난 후에는 말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니까 시험 공부하느라 씨름하는 시간에 차라리 회화에 더 집중하자 했다. 현재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내가 지금 일본어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친구를 만나서 가벼이 수다를 떠는 용도보다는 완전 고급의 회화는 아니더라도 격식에는 어긋나지 않을 정도의 회화를 구사하고 싶은 것인데, 그렇다면 자격증 시험을 준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지금 내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N5문제는 풀어봤더니 별 문제가 없었고, N3어휘도 그다지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래서, 서평단 신청을 할 때 N2 문자·어휘 편을 신청하게 되었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역시 N2는 만만하지 않았다.
PART1 유형공략에서는 6개의 문제 유형을 설명하고 있었다. 한자 읽기, 한자 표기, 단어 형성, 문맥 규정, 유의어, 용법. 문제를 어떻게 공략해야 하는지 <합격 꿀팁>을 알려주었다. 이론을 안다고 해도 실전은 또 다르겠지만 전혀 모르는 것보다는 낫겠지? 꼼꼼히 읽어봤다.
PART2 기출 공략 1) 2010년부터 2018년까지의 기출 문제를 연도순으로 정리해두었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것이 마음에 쏙 들었다.암기하는 재미가 있었다. 처음 보는 단어들은 야광펜으로 표시를 했다. 다음에 공부할 때도 바로 바로 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눈에 잘 들어오기에 책장을 넘기다가도 외워볼 수 있을 것이다.모르는 단어가 왜 이리 많은지 기출 단어를 외우는 것만 해도 제법 시간이 걸렸다.N2단어 수준은 N3랑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을 실감하면서, N1은 도대체 어느 정도일지 짐작해볼 수 있었다.
기출 경향 분석을 통하여, 유형, 문항수, 학습방법에 대한 팁을 주고 있었다. 간단하지만 그런 팁들이 나에게는 도움이 되었다.
2) 정리된 단어를 외우고나면 워밍업을 통해 복습을 했다. 외우고 워밍업 문제로 들어갔지만 처음으로 만나게 된 단어들을 완벽하게 외우지는 못했기에 워밍업 문제를 풀면서 다시 암기를 했다.
3)실전연습이 4과가 있는데, 방심하다가 틀리는 문제가 나왔다.문장에서 미묘한 차이를 파악해야하는데 아직 부족했다. 이런 문제는 실전문제를 많이 풀어서 익숙해지는 것이 좋을듯했다.
PART3 합격 공략에서는 출제 예상 어휘를 1순위, 2순위, 3순위로 나누고 품사별로 정리해 두었다.무작위가 아니라 저자가 분석한 것을 토대로 순위를 나누어 두어서 좋았다. 워밍업과 실전연습으로 구성은 같았다. 모의고사를 제외하고 총 20일 분량으로 학습플래너가 구성되어 있는데, 이 파트가 그 중 14일 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PART4 실전 공략에서는 모의고사 5회분을 통해 실력을 점검해보는 시간이었다.모의고사를 풀어보니 의미적으로 가장 가까운 것을 선택하는 용법에 관한 유형이 어렵게 느껴졌다. 좀 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해야할 듯하다.
무조건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제 유형을 분석하면서 원하는 답을 찾는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 아무래도 자격 시험을 치기 위해서는 기출 문제를 분석하고, 예상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할 듯하다.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리뷰를 쓰면서 다시 보니 잊어버린 단어가 너무나도 많았다. 하지만, 한번 공부했던 단어를 다른 곳에서 만나면 분명 공부했던 기억이 나면서 다시 찾아봤을 때는 훨씬 빠르게 내 것이 되는 경험을 하고 있기에 공부했던 단어들은 분명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때까지 자주 자주 꺼내 봐야겠다.
|
|
10년 전에 일본어 능력시험(JLPT) 2급을 따고 나서 바로 1급을 따야했으나 이 후에 일본어 공부를 전혀 하지 못했다. 언어란 계속 접해야 실력이 는다고 하는데, 그동안 단어 한 개도 외우고 있지 않았으니 많은 걸 잃어버렸다. 예전에는 1급~4급, 즉 급수로 평가했는데 이제는 N1~N5까지의 레벨 테스트로 새롭게 바뀌었다. 기존 2급과 3급사이에 해당되는 레벨(N3)이 새로 신설되었다. 책을 훑어보니 아는 단어도 헷갈리고 내 실력은 이제 2급이 아니라 N4나 N5, 아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다시 보니까 열심히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합격 JLPT-N2 문자, 어휘는 N2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문자와 어휘 위주로 구성된 책이다. 20일 기준으로 학습 플랜을 짜서 공부하면 되는데, 매일 계획대로 맞추기 힘든 사람들은 3일 기준으로 한다거나 조율을 해도 크게 지장이 없을 것 같다. 다만 공백이 길어지면 계획의 리듬이 깨질 수 있으니까 빠른 시간안에 공부하고 익히는 게 좋을 것 같다.
총 4개의 PART 중에 PART1은 시험 유형과 꿀팁을 한눈에 볼 수 있고, PART2는 기출 어휘를 정복할 수 있게 살펴보고, PART3은 출제 예상 어휘를 분류해서 바로 앞에서 암기한 어휘를 실전 연습을 통해 문제를 풀어본다. PART4는 문자와 어휘로 구성된 모의고사 5회분을 풀어보고 실력을 점검하면 된다. ☆ PART1 - 유형공략(시험 유형과 꿀팁을 한눈에)
① 한자 읽기 : 음독/훈독, 장음/단음, 촉음/탁음 등에 유의하면서 암기하기. ② 한자 표기 :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한자를 외우도록 노력하기.
③ 단어 형성 : 파생어(접두어, 접미어)나 복합어를 보기에서 고르는 문제. 과거의 문제가 반복해서 출제되는 경우가 많으니 과거에 출제된 기출 문제 반드시 암기하기. ④ 문맥 규정 : 빈칸에 문맥적으로 적당한 단어를 고르는 것. 정답과 전혀 연관성이 없는 단어는 과감하게 X표시 하는게 포인트.
⑤ 유의어 : 밑줄이 있는 단어나 표현과 의미적으로 가까운 단어나 표현 고르는 것. 대체 표현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것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 ⑥ 용법 : 제시된 단어가 문장 안에서 가장 올바르게 사용된 것을 고르는 것. 제시된 단어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평소에 많은 문장을 접하는 게 중요.
☆ PART2 - 기출 공략(지피지기면 백전백승, 기출 어휘 정복하기)
① 한자 읽기 - Day1 잊어버린 단어도 많고 헷갈리는 단어도 많아서 문자를 다시 외우기 위한 단어장을 만들어 적어보았다. 전부 2010년 부터 2018년도 까지 출제된 기출 어휘다.
- 워밍업 : 기출된 어휘를 활용해서 간단한 문제를 통한 복습.
- 실전연습 : 실제 JLPT N2의 문자ㆍ어휘ㆍ시험과 동일한 형식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전에 대비하기.
적어가면서, 외워가면서 단어장에 기록했으나 예문을 꽤 많이 틀렸다. 반성하면서 다시 복습하고 또 복습하는게 제일 중요할 것 같고, 문자ㆍ어휘는 예전부터 부족했던 부분이니까 꼭 기억해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을 했다.
PART3 - 합격공략(N2 문자ㆍ어휘 만점을 위한 실력 다지기)
PART4 - 실전공략(문자ㆍ어휘 모의고사 5회분으로 마무리 점검
한 번에 많은 분량을 공부하려면 지칠 수가 있는데, 일단 합격 JLPT-N2 문자, 어휘는 간단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은 것 같다. 총 4개의 PART로 나뉘어져 있고, 하루 공부할 수 있는 분량으로 되어 있으니 그 분량만 차근차근 외우고 복습하면 된다. 문제는 내가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고 외우고 복습하는가 하는 것. 열심히 공부해서 JLPT N1에 꼭 합격해야겠다. 이렇게 JLPT 시험 합격에 도움이 되는 책을 읽게 해주신 리뷰어클럽과 동양북스에 감사드립니다. ※ 이 리뷰는 리뷰어클럽 서평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동양북스의 <일단 합격 JLPT>시리즈는 일본어 능력 시험의 최신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고득점 합격을 위한 JLPT 교재이다. 문제 유형별 집중 트레이닝을 통해 분야별 집중공략이 가능하며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정답과 해석을 확인할 수 있다. JLPT(일본어 능력 시험)란?
JLPT는 일본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의 일본어 능력을 측정하고 인정하는 시험으로, 연 2회 (7월, 12월) 실시되고 있다. 등급에 따라 N1~ N5 까지 있으며 언어지식, 독해, 청해로 구성되어 있고 종합득점 180점이 만점이다. 2010년부터 새롭게 바뀌어서 기존 시험의 2급과 3급 사이에 해당하는 레벨이 신설되어 지금의 N3 레벨이 되었고 기존 N3 레벨은 N4 레벨이 되었다고 한다. 학습플래너를 통해 날짜를 기록하면서 진도를 확인해 볼 수 있다. 모의고사까지 총 25일로 구성되어 있는데 조바심 내지 않고 자신의 학습 속도에 맞춰 조율하면서 계획하면 좋을 것 같다. 문제집 앞부분만 열심히 공부하다가 만 적이 많아서;; 빨리 하는것 보다는 끝까지 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로 했다. <PART 1 유형공략>에서는 시험에 출제되는 각 문제 유형의 대략적인 개요를 살펴본다. 한자 읽기, 한자 표기, 단어 형성, 문맥 규정, 유의어, 용법의 문제 유형을 소개하며 출제 범위와 문제풀이 소요시간, 주의점을 알려준다. 하단에 합격 꿀팁을 실어 문제 푸는 요령을 알려주어 합격에 한발 다가가게 돕고 있다. <PART 2 기출공략>에서는 출제된 어휘를 문제 유형별로 살펴본다. 먼저, 기출어휘로 출제된 어휘들을 학습한다. 2010년부터 최근 2018년까지 시험에 출제된 어휘들이 연도별로 각각 10개씩 정리되어 있다.
단어를 외우고 워밍업 으로 앞서 외운 단어를 간단한 문제를 풀면서 점검해본다. 한자에 취약해서 힌트 없이 문제를 풀기가 어려웠는데 이런 경우에는 좀 더 공부가 필요한 것 같다. 기출공략 실전 연습은 01~04까지 8문항씩 24문제이며, 시험과 동일한 형식의 문제를 풀어 보면서 실전에 대비할 수 있다. <PART 3 합격공략>에서는 출제 예상 어휘를 1순위에서 3순위까지 우선순위별, 음독 명사와 훈독 명사, 동사, 이 형용사, 나 형용사로 품사별로 정리하여 효율적인 암기를 할 수 있다. 합격 어휘를 학습하고 역시 워밍업으로 복습을 하고 실전연습으로 28문제씩을 풀어 보면서 실전에 대비할 수 있다. 마지막 <PART 4 실전 공략>에서는 모의고사 5회분을 제공하여 시험을 보기 전 최종점검을 해볼 수 있다. 해답 용지가 있어서 시간을 정해두고 실제 시험을 보는 것처럼 답안지에 마킹을 하면서 실전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일본어는 20대 초에 잠깐 공부한 적이 있는데 교재를 보는 순간 다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청하게 되었다. 청해나 회화는 어느 정도 가능한데 어휘나 독해가 취약해서 문자 어휘 교재를 선택했다. 모든 외국어 학습에서 어휘력은 절대적이고 특히 시험에서는 필수 요소라고 한다. N3로 신청할까 하다가 기존에 공부한 것도 있어서 N2를 신청했는데 공부한 지 너무 오래되어 공부한 내용이 남아있지 않아서 역시 어렵게 느껴졌다. 그때는 회화 위주로 공부를 해서 시험을 통해 성과를 낸 적이 없었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지만 <일단 합격 JLPT> 교재를 통해 JLPT에 일단 도전해봐야겠다. 책에 소개된 저자의 일본어 공부 카페에서 각종 일본어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언어 공부를 하면서 제일 힘들어 하는 것이 바로 단어입니다. 일단, 단어는 외우는 수 밖에 없지요. 문제는 초반에 일본어 공부를 할 때 JLPT 성적이 너무 필요했기 때문에 약간의 편법을 이용해서 공부했습니다. 일본어 단어를 외울 때 한자로 된 단어는 대충 한자로 뜻을 때려 맞추는 방법이지요. 그리고 기출 문제를 열심히 풀어서 문제 유형을 외우는 형태로 공부를 했습니다. 사실 이런 류의 시험은 비슷한 문제를 여러번 푸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토익도 마찬가지지요. 문제는 그러면 실제 언어를 사용할 때 쉽게 단어 사용에 있어서 많이 버벅거립니다. 그리고 공부를 안 하면 반쪽짜리 단어가 되어서 남게 되는 데요. 제 상황이 바로 딱 그 상황입니다. 한자를 통해서 단어의 뜻을 찾고, 모르면 문장을 번역해서 뜻을 유추하는 건 꽤나 잘하지만 단어 문제가 나오면 곤란해집니다. 한자를 보고 바로 일본어로 읽는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 겁니다. 계속해서 일본어 공부를 할 거라면 이런 부분을 제대로 끊고 공부를 해야 하는 데 한 번 이렇게 외우다보니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면서도 JLPT나 JPT 공부를 놓을 수도 없는 부분이라서 항상 단어 공부를 할 때 힘들어 합니다. 그러다가 큰 맘 먹고 제대로 단어 공부도 하자 싶어서 <일단 합격 JLPT 일본어능력시험 N2 문자 어휘>를 꺼내 들었습니다. ![]() <일단 합격 JLPT 일본어능력시험 N2 문자 어휘>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1. 학습플래너 2. 유형 공락 3. 기출 어휘 4. 워밍업 5. 기출 공략 ' 실전 연습 ※ 파트별 2~5번 반복. 사실 학습플래너 부분은 크게 사용하지는 않지만, 매번 얼만큼 공부를 해야 할 지 모르겠고, 꾸준히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그 뒤에 2번부터 5번까지는 끊임없이 반복하고 외우는 과정입니다. 저는 학습 플래너는 사용하지 않고 다른 책도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느리게 하나 하나 문제를 풀고 외워가고 있습니다. 다 알고 있는 단어인데(이 책 2급인데!) 정작 문제 풀 때 되니까 머리가 하얗게 되네요. 틀리고 나서 보는 데 왜 틀렸는 지, 문제 풀 때 귀신이 씌었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 어이없는 문제를 틀려 버려서 머릿속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어흑, 그래도 뭐 다시 복습한단 의미로 열심히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일단 이 책에 있는 단어를 열심히 외우면서 천천히. 그리고 N1 문자, 어휘도 시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JLPT 관련 공부를 할 때 동양북스 책을 꽤 많이 사서 공부했습니다. 비즈니스 일본어 책도 예전에 동양 북스 것을 구매했었고요.(산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 앞부분만 본 그 책...) 여튼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범위 내에서 꼭 알아둬야할 단어들과 문제에 익숙해질 수 있는 충분한 문제 양이 <일단 합격 JLPT 일본어능력시험 N2 문자 어휘>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https://blog.naver.com/maemuki-/221712648439 뭔가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이대로 안주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일본어 공부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잘하진 않아도, 다른 언어에 비해 웬만큼은 할 수 있으니까 조금만 더 하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다.
사실 중간중간 공부를 멈추긴 했지만, 어찌되었든 공부를 이어오니까 지금은 JLPT N1급은 따둔 상태. 하지만 시험에 합격했다고 해서 내 엉성한 실력이 다 커버가 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N3 단어도 모르는 경우도 많고, 얼추 유추는 해도 사전으로 맞춰보지 않으면 긴가민가 할 때가 있다.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있는 N1로 다시 공부를 하자면 있던 흥미도 달아나버릴 것 같아, 기본을 다시 다진다는 생각으로 N2 문자어휘를 보기로. 책을 펼치면 가장 먼저 JLPT란 무엇인지와 급수별 문제유형, 시간, 기준 등, 그리고 시험 결과 통지 예 등 안내가 나온다. 이어 파트별 차례가 나오고, Day 20에 맞춘 학습 플래너 페이지가 있다. 날짜를 기록하며 자신의 진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유용하다. 그다음부터 본격 PART 1. PART 1은 유형 공략이라는 이름 아래 시험에 나오는 '한자 읽기, 한자 표기, 단어 형성, 문맥 규정, 유의어, 용법'을 예시와 함께 간략하게 보여준다. PART 2는 기출공략. 2010~2018년에 출제된 기출 어휘를 보여준다. 기출 경향 분석이라는 Tip 페이지가 나오고, 앞서 살펴본 어휘들을 복습하기 위한 워밍업 문제가 이어진다. 사실 시험에선 한자 쓰기는 따로 없어서 눈으로 읽을 줄만 알고 넘어가는데, 다시 써보려니 어려웠다. 이 워밍업 페이지에서 맘에 든 건 답이 뒤쪽에 있지 않고, 바로 아래 있다는 것. 책 뒤적뒤적 하는 거 싫어서ㅎㅎ 그다음은 실전 연습(기출 공략)으로 4페이지가 나오는데, 시간이 없을 땐 이 페이지만 풀어도 점수 확보는 할 것 같다. PART 3은 '합격공략' 페이지로, 우선 순위별/품사별로 어휘를 살펴본다. 여기서 살짝 난이도가 높아지는 느낌! 구성은 PART 2와 동일하게 어휘 외우기 → 워밍업 복습 → 실전 문제 풀이다. PART 4는 '실전공략'으로, 모의고사 5회분이 들어 있다.
개인적으로 N2 전체가 아니라 N2 문자어휘만 있어서 분량이 부담스럽지 않고, 구성도 깔끔해서 맘에 든다. (한 달도 채 안 되는 20일에 끝낼 수 있다는 게 특히!) 문제도 기출 기반으로 자주 나오는 것만 골라서 잘 정리돼 있어서 시험 전에 보기 유용할 듯. 책을 받고 문제를 풀어 봤는데, 초반 기출 어휘들을 살펴 보는데 무슨 뜻인 줄은 알겠지만 발음이 헷갈리는 게 너무 많았다. 당장 시험은 안 보더라도 의도했던 대로 일본어 기본 다지기에는 괜찮은 편. 일단 문자어휘를 읽고 청해/문법/독해로 넘어간다면 실력이 금방 쌓일 것 같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