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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현대 축구의 역사와 전술적인 변화를 굉장히 전문적이면서도 쉽게 풀어냈다. 현대 축구의 전술이 어떻게 성립되었는지 간단하게나마 이해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유럽축구가 축구의 전부는 아니지만 유럽축구의 역사를 모르고는 축구를 이야기 할 수 없음은 명백한 사실이 때문이다. 그러나 이렇게 오타와 번역 실수가 많은 책은 단언컨데 처음 본다. 원서를 보지 못했기에 오역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틀린 부분이 상당히 많다. 책을 펴내기 전 한번만 읽어봤어도 이렇게는 내놓지 못할텐데 다소 실망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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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스 캐칭 관련 개정과 프리미어리그의 출범을 현대 축구의 시작점으로 잡아 발전하는 축구의 전술과 역사를 잘 설명해준 책이다. 세계축구의 흐름을 유럽 여러국의 각자 지배하던 시기의 입장을 섹션별로 나눈것이 참신하고 잘읽혔다. 꽤 두껍지만 흥미롭게 풀어나가는 작가의 능력덕분에 길지 않은 시간에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축구팬이라면 반드시 읽고 소장해도 좋을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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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콕스의 조널마킹은 이미 해외축구 팬이라면 유명하다. 더믹서가 출간되기 이전부터 전술 이야기에 있어서 조널마킹의 존재는 유명했다. 더믹서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다루었다면 이번 책 조널 마킹에서는 현대축구의 흐름이나 변화 지금의 현대축구가 어느시기부터 이루어져서 지금에 이르렀는가를 다루었고 그는 90년대초반 크루이프의 바르셀로나와 네덜란드를 다루면서 시작한다. 물론 이것은 순전히 마이클 콕스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그는 꽤나 유려하고 설득력있게 각 시기를 조목조목 나열하고 그것이 축구계에 미친 파장이나 이후의 흐름에 어떻게 이어져왔는지를 쉽게 풀어놓았다. 축구 전술에 있어서 관심이 있다면 꼭봐야할 책 조나단 윌슨의 축구전술의 역사와 조널마킹은 필수적인 책이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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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기 전 작가의 전작인 <더믹서>를 읽게되어 이 책은 망설임없이 구매하게 되었다 <더믹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중심으로 역사 및 발전과정을 서술하고 있으나 <조널마킹>은 같은 시기 각 유럽을 주도했던 국가를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다는 차이가 있다 1992년부터 네덜란드, 이탈리아, 프랑스, 포르투갈, 스페인, 독일, 잉글랜드를 주제로 국가대표팀 및 각 나라의 리그를 살펴보며 설명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에서 박지성, 손흥민 등의 성공으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지만 그 리그에서 성공을 구가하고 월드컵 등 세계축구를 주도하고 있는 것은 위 다른나라의 선수 및 감독들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이 사람들이 여러 이유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영향을 주면서 세계축구를 주도하고 있음을 저자는 설명하여 전작의 도서명에 대한 궁금증도 풀리게되었다 번역서이고 600페이지에 가까운 양이지만 유럽축구에 관심이 있는 나로서는 금방 책을 읽어버렸다 <더믹서>에 이어서 또 한번 나를 실망시키지 않은 작가로 다음 시리즈가 또 출간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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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믹서보다 흥미롭고 전 유럽 전체의 축구사를 집대성하였다고나 할까 어릴때부터 알고싶었지만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 몰라서 모르고 있었던 축구 이야기가 이 책속에 가득 들어있었다 사실 요즘은 워낙 유럽축구를 자주 접하지만 예전 박지성선수가 맨유에 뛰기 전까지는 유럽축구를 실시간으로 연속적으로 계속 보기도 힘들었고 그래서 월드컵에가면 판판히 깨져서 오는 대표팀을 볼때마다 상대선수가 얼마나 유럽에서 유명한지도 모른채 무작정 이길수도 있겠다는 예상도 나름하긴 했었다 이런 책이 오래전에 나왔다면 아마도 오래전 월드컵에서 우리가 져서 돌아와도 그렇게 실망하지는 못했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