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운 느낌의 표지. 여리여리한 토끼 두마리와 매서운 눈 표지를 넘겨 첫 페이지에 보이는 야생적인(?) 꽃 뭔가 스산함이 느껴졌다. ㅎㅎ 아이가 무서워하던 책들도 사실 읽고보면 별거 아니였던(?) 기억 때문일까 무서워 할 법도 한데 표지가 무서워 보이는것도 이제 제법 읽겠다고 덤빈다. "얘 눈은 왜이렇게 무섭게 뜨고 있어요?" ![]() 외국인이 작가(글/그림)인데.. 왜인지 그려진 꽃들이 동양적(?)이고 야생화 같다. 동물들 그림은 딱히 그렇지 않은데 꽃과 나무가 그런것 같았다. 주관적인 느낌.. ^^; 그래서 좋고 나쁘고는 아니고 그저 밋밋할 수 있는 그림에 디테일하게 그려진 꽃들고 있고 해서 눈에 확 들어와 볼거리가 되었다. 아이와 이 파란 꽃을 한참을 보며 꽃 얘길 했었다. "엄마 꽃이다 파란색 꽃이에요" 검정 바탕이라 어두울 수 있는데 섬세하고 색감 있게 그려진 꽃과 나무가 눈에 띄었나보다.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기에 한몫했다. ![]() 귀여운 두마리 토끼.. ^^ 겁많은 토끼와 걱정을 덜어주는 또 한마리 토끼 ! 우리 아이는 "한마리는 엄마고 한마리는 아이인가보다" 라고 말한다. "아진이랑 엄마처럼?^^" |
|
일러스트가 검정 바탕에 심플한 그림이 제 눈길을 끌었어요 두 토끼의 대화체인데 4살 아이가 읽기엔 페이지수가 많아 걱정했는데 글밥은 많지 않고 그림 위주라 잼있게 읽었어요 여러 동물들이 등장해서 동물 맞추는 재미가 있어서 아이가 흥미 있어 하네요 늑대가 무서운 토끼가 여러동물들을 나열하며 무서움을 극복하러는 모습들이 귀여운데 마지막 반전은 늑대였어요 너무 귀엽게 생겼나는
|
|
검은배경에 눈동자가 늑대라며 무서워해요 늑대가 무섭지않은 토끼가 다양한 동물들과 비교하며 늑대는 무섭지 않다고 하니 늑대에 대한 무서움은 없어졌는지 그림을 보며 다양한 동물들의 생김새 특징도 알고 동물 맞추기에 빠졌어요~~~ 마지막 그림에서는 우엥 이게모야아~~~ 하며 깔깔거리며 웃네요ㅎㅎㅎ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쓴 책 같아요~ 어두운 배경과 귀여운 그림이 잘 어울려요~~~~~ |
| 무서운 늑대! 하지만 다른 동물들과 비교해보니 그리 무서운 존재가 아니잖아! 공포와 무서움을 알아가는 시기여서 동물이든 어떤 상상의 존재든 무조건적으로 괜찮아 무서운거 아냐라고 설명해주는데 한계가 있었어요. 그런데 이 책처럼 늑대는 이 동물보단 이런점이 안 무섭고 이런점도 안무섭고 하며 읽어주니 아이도 왜 안 무서운지 끄덕끄덕 하더라구요. 다른 무서운 대상이 나타났을 때도 좋은 예시가 될법한 내용이었어요~ 처음엔 특이하다 싶었는데 볼수록 아이 눈높이에서 만들어진 책 같아 만족합니다. |
|
아이들은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도 늑대는 너무 무섭대요. 근데도 계속 읽어달라고 책을 들고 오는 아이들. 몬가 중독성이 느껴진달까요ㅎㅎ 검은 바탕에 그려진 그림들이 아이들 동화책이라기보단 무슨 삽화들어 간 듯 멋스러워서 제가 보는 재미가 더 있더라구요. 평소 알록달록한 그림들만 보다가 이 책을 보니 아이들도 생소하게 느끼는 듯 해요. 그래서 더 끌리는지도...ㅎㅎ 암튼, 늑대는 여전히 너~~무 무서워요~~ |
|
늑대가 무서운 갈색토끼 친구와 늑대가 무섭지 않은 흰토끼의 얘기예요 다양한 동물이 나오니 아들이 집중해서 잘 보내요 어떤동물인지 맞추면서 보니 더 재미있게 보는 아들이랍니다 이것저것 섞인 동물이 나오니 웃기다고 난리네요 ㅋㅋ 나중에 진짜 늑대가 나왔는데 너무 귀엽게 그려져 있어서 아들이 귀엽다 ♥ 그러네요 ㅎㅎ 어두운 배경 컬러에 귀여운 일러스트가 한 몫하네요 ^^
|
|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 에밀리 바스트의 신간이 나왔어요. 이 책은 토끼 두 마리의 대화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갈색 토끼는 말해요. 늑대는 이빨이 엄청나게 크고, 눈이 부리부리하고, 귀가 길쭉해서 무섭다고요. 과연 이 이야기를 듣고 있는 흰 토끼는 어떻게 대답할까요? 이 책은 어쩌면 실체가 없는 허상에 관한 책인지도 몰라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만 듣고 우리는 어떤 사물이나 사람에 대해 편견을 갖을 때가 있어요. 그에 관한 위트 넘치고 발랄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
늑대를 무서워하는 친구를 위해 늑대의 모습을 부드럽게 묘사해주는 책이에요. 하얀 토끼는 친구가 늑대에 대해 생각하는 다소 부정적인 묘사를 다른 동물들과 자세하게 비교하여 친구의 두려움을 없애주는 지혜로운 친구네요 책의 제일 마지막 부분에 검정 토끼가 상상한 늑대의 모습과 하얀 토끼가 알고 있는 늑대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했는데, 저희 아이도 그 모습에서 깔깔거리며 웃어 보였어요. 또한 흑백에 컬러를 적절하게 섞어 책의 표지나 내용의 그림이 매우 매력적이에요. |
|
'늑대가 무서워'란 제목만 보고는 어떤 내용일지 감이 안 잡혔는데 읽어보니 무서운게 아니라 살짝 재밌는 내용이었어요. ㅎㅎ 친구가 늑대를 무서워하자 다른 친구가 왜 늑대를 무서워 하는지 이유를 물어봅니다. 이빨이 무섭다고 하면 바다코끼리 이빨이 더 무섭다고 예를 들어주면서 무서운 이유가 하나씩 사라지는 마법~♥ 결국 늑대를 무서워하는 토끼친구에게 늑대는 그냥 덩치 큰 개가 되지요. ^^ 여기서 늑대는 의문의 1패를 당하게 된다는...^^;; 두 토끼의 대화가 귀엽고 아기스러운 재밌는 책이었어요! 이 책을 아기와 읽고 나선 저도 비슷한 질문을 하게 되더라구요. 아기가 기차가 무섭다고 하면 왜 무서운지 묻고 하나씩 무서운 이유를 사라지게 하고 있답니다^^ 육아에 꽤 도움이 되고 있어요!
|
|
늑대에 대한 이야기인가 했더니 늑대를 비롯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게 되는 책이네요. 두 마리 귀여운 토끼들의 대화를 통해 신선한 방법으로 각각의 대표적인 특징을 가진 동물들을 알고 배울 수 있어 참신하고 흥미로웠어요. 배경이 검정색이라 오히려 한마리씩 새롭게 나오는 동물 그림을 더 집중해서 보게 되네요. 책 보면서 실제 동물 사진도 찾아서보니 아이가 더 좋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