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뜩 화가 난 모모 그리고 난감해 하는 표정의 동생 수잔 그 둘을 걱정스럽게 보고 있는 동물 친구들 무슨 이야기 일까? 겉 표지부터 확 눈을 사로잡는다. 딸 아이는 "엄마 얘는 왜이렇게 화가 나 있어요?" 아이로부터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ㅎㅎ 곰 남매인 오빠 모모와 여동생 수잔의 이야기이다. 수잔이 모모가 가장 좋아하는 책을 찢어놓아서 화가 난 모모.. 풀리지 않는 화를 못참고 수잔의 아끼는 곰 인형을 숨기고.. 인형을 찾아 나선 수잔은 모모의 친구들에게 어디있는지 묻고 착하게도 모모의 친구들은 수잔과 같이 찾아주지만 결국 못찾고 수잔은 울음을 터뜨리는데ㅜㅜ ㅎㅎㅎ 이 부분에서 딸 아이도 얼마나 슬픈지 못찾음 어떡하냐고 어디있냐고 아우성.. 극적인 부분에선 성우처럼 극적으로 읽어주고 없는 대사도 막 만들어서 표현하면 아이도 몰입을 잘 하게 된다. 결국 서로 미안하다 말하며 화해하고 모모에게 수잔은 소중한 동생이라고 하면서 마친다. 형제 자매 남매들이 읽으면 많이 공감할 것 같다. 우리 딸아이는 아직 외동이라 친구로 이입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모모는 왜 화를 못 참았을까? 모모는 수잔의 곰인형을 어디에다 숨겼을까? 아진이는 어떤 친구가 아진이의 소중한 책을 찢으면 기분이 어떨것 같아? 그럼 내것을 망가뜨린 것처럼 나도 똑같이 해야 할까? 슬퍼하는 친구를 어떻게 하면 위로해 줄 수 있을까?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도운 적 있어? 등등 훈훈한 동화책 읽고 함께 이야기꽃을 피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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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 남매의 이야기에요 모모가 가장 좋아하는 책을 동생수잔이 찢었어요 저희아이도 책을 잘 찢어서 저도 모르게 읽는동안 감정이입이 됬었어요ㅋ 화가 난 모모의 그림은 진짜 분노가 느꼈젔어요 모모가 숨긴 곰인형을 수잔이 찾으며 다니는거를 보고 수잔한테 미안해 하는 모모와 수잔이 인형도 찾고 찢어진 책도 보수해서 모두 같이 읽으며 화해하는 내용인데 서로 잘못한 점을 애기하고 화해하는 내용이라 아이에게 유익한거 같아요 친구들끼리도 이렇게 화해하는거라 애기해줬어요 아이가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져 있어요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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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화가 났을까? ㅎㅎ 일단 곰돌이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저희집도 동생 누나와 매일 싸우면 상황 설명을 듣고 이러이러하니 ㅇㅇ가 ㅁㅁ 에게 사과해야지 어떻게 해야하지? 하며 이야기 해주었었는데 이 책을보니 수잔 모모와 같아서 자기들도 감정이입이 되나봐요 ㅎㅎ 그림도 너무 귀엽고 재미있고 교훈도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아이가 읽기에는 글밥이 많지만 큐알코드로 들으니 리얼하고 너무 좋아요 |
| 밖에선 또래 친구들과 부딪히고 집에선 동생과 쉴새없이 싸우는 첫째를 위해 읽어준 책이에요. 말 못하는 동생이 장난감을 부숴버리거나 책을 찢고 소중한 물건을 망가뜨려서 늘 심통이 나 있는 첫째와 그걸 복수하려고 아기 물건을 똑같이 망가뜨리는 모습이 늘 맘에 걸렸어요. 모모와 친구들이 화를 내고 어떻게 화해해야 하는지, 진심어린 사과와 그걸 받아주는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건지 저보다 더 잘 가르쳐 준 것 같아 고마운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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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희 집을 보는 듯해요ㅋㅋㅋ 저희집 누나와 동생도 매일 이런답니다. 망가뜨리고 싸우고...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모모와 수잔을 너무 좋아해요. 본인들이 이런다는 걸 아는건지.... 모모처럼, 수잔처럼 잘못하면 서로 미안해 하는거라고 말을 해주니, 바로 사과를 할 때도 있답니다. 저희집은 이 책하나로 많은 변화가 생겼어요. 꼭 읽어보시길...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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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의 동생 수잔이 모모가 가장 좋아하는 책을 실수로 찢어 놓았어요. 화가 난 모모는 수잔이 아끼는 곰 인형을 숨기고, 수잔은 사라진 곰 인형을 찾으러 다녀요. 수잔은 과연 곰 인형을 찾고, 모모와 화해를 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화해를 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상대가 듣기 좋아하는 말도, 반짝이는 선물도 아닙니다. 바로 진실한 마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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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가 가장 좋아하는 책을 동생 수잔이 실수로 찢어요. 화가 난 모모가 수잔이 아끼는 곰인형을 숨기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담은 책이네요. 내용도 재미있고 교훈도 담겨있어 좋은데 3살아이에게는 글밥이 많네요. QR코드로 동화구연 들려주니 빗소리도 실감나게 나고 좀 더 집중해서 보네요. 아직 내용이해나 이런건 힘드니 흥미위주로 보여주고 있어요. 좀 더 커서 내용을 이해할 정도가 되면 더 재밌게 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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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주며 어린 시절 저와 언니가 싸운 일을 회상해 보았어요. 형제, 자매, 남매가 있는 집이라면 추천해줄 만한 책입니다. 오빠와 동생이 있는 집의 배경으로 동생이 오빠의 책을 찢으며 벌어지는 내용이에요. 오빠는 화가 단단히 났나봐요. 계속 씩씩거리게 되고, 화를 참아 보려고 하지만 마음속이 부글부글 끓어 올라요. 특히 이 부분이 저는 인상적이에요.. 정말 자매들끼리 싸우면 이렇게 되는데ㅋㅋ 이런 마음인데.. 하며 보았답니다. 오빠가 동생에게 복수 하는 장면은 캬캬캬 진짜 현실 남매ㅋㅋㅋ 다시 화해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며 훈훈한 마무리까지 정말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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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을 키우는 육아맘이라면 누구나 겪어봤을 오빠와 동생이 다툰 이야기 모모는 동생이 좋아하는 책을 찢어서 화가 났답니다. 그래서 화가 난 모모는 동생에게 소심한 복수를 하지만 슬퍼하는 동생을 보고 마음이 아파요. 그렇게 남매는 서로 다투기도 하고 보듬어주기도 하면서 자라나는 것 같습니다. 지혜로운 페드로가 책을 고쳐주고 친구들과 함께 다시 책을 읽으며 행복해 하는 모모.. 역시 해피엔딩!! ㅎㅎ 언니 오빠 형 동생 등 모두 함께 읽으면 자연스레 자매애, 형제애를 느끼게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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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라고 하면 왠지 자기 것을 빼앗기거나 양보하고 나눠야한다는 걸 본능적으로 느끼는건지 엄마 뱃속에 있는 동생이 싫다는 아이와 꼭 같이 읽고 싶었어요. 모모와 수잔처럼 함께 나누고 함께 하는 행복이 얼마나 큰지를 이 책을 통해 저희 아이도 알게 되면 좋겠네요. 책 마지막 장을 넘기며 동생을 사랑해달라고 하니 '응' 하고 대답을 하긴 하는데 점차 모모처럼 정말 동생을 아끼는 맘을 가지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