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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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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6세. 아직은 너무 어려운 개념이려나 싶어 궂이 아이에게 접해주지 않고 있었는데 18대 대통령 선거로 인하여. 길거리 유세와 현수막을 접한 아이는 대통령이 무척 궁금했다. 그래서,, 이것이 바로 현실 교육이라 생각하고, 어렵고도 매우 중요한 직업 대통령에 대해 알려주게 되었다.   그런의미에서 어린이 아현의 따뜻한 그림 백과 " 대통령"은 정말 시기 적절하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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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6세.

아직은 너무 어려운 개념이려나 싶어 궂이 아이에게 접해주지 않고 있었는데

18대 대통령 선거로 인하여.

길거리 유세와 현수막을 접한 아이는 대통령이 무척 궁금했다.

그래서,, 이것이 바로 현실 교육이라 생각하고, 어렵고도 매우 중요한 직업 대통령에 대해 알려주게 되었다.

 

그런의미에서 어린이 아현의 따뜻한 그림 백과 " 대통령"은 정말 시기 적절하게 출판된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에게.

대통령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하는지.

이전 시대의 왕과는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대통령은 그 혼자가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과의 협력과 조화가 얼마나 필요한 직책인지를

알려줄 수 있었고.

우리의 거울이라는 것도 알려줄 수 있었다.

책을 보면서 아이는 어떤 느낌을 받았을지 속속들이 알지는 못하겟지만.

어른인 나는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게 되었다.

정직한 사람이 국민의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데.. 우리는 과연 정직을 최우선으로 삼고 대통령을 뽑아 왔는지..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아직 어리지만 우리의 선택의 중요성을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j*****2 2012.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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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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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 41. 대통령 선거를 코앞에 두고서 온 나라가 들썩거리다보니, 4세 아이의 입에서도 '대통령'이니 '투표'니 하는 어려운 단어가 튀어나옵니다. 뜻도 잘 모르고 하는 말이겠지만, 어찌나 대견하고 귀여운지요. 그런데 막상 꼬마에게 '대통령'이 '나라의 대장'이라는 수준 이상의 설명을 해주기 어려웠습니다. 어린이 아현 출판사의 <따뜻한 그림백과>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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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 41. 대통령

선거를 코앞에 두고서 온 나라가 들썩거리다보니, 4세 아이의 입에서도 '대통령'이니 '투표'니 하는 어려운 단어가 튀어나옵니다. 뜻도 잘 모르고 하는 말이겠지만, 어찌나 대견하고 귀여운지요. 그런데 막상 꼬마에게 '대통령'이 '나라의 대장'이라는 수준 이상의 설명을 해주기 어려웠습니다. 어린이 아현 출판사의 <따뜻한 그림백과> 최신간 '대통령'의 설명력에 기대보기로 했습니다.

따뜻한 그림백과> 지식전달의 실용성이 극화된 장르, 백과사전 그런데 따뜻하답니다. 그리고 이례적으로 3~7세 미취학 꼬마들을 위해 특별히 지어진 책밥상이랍니다. '어린이 아현'출판사 측에서는 <따뜻한 그림백과>를 "조미료가 들어 있지 않아 밋밋한 듯 하나, 시골 밥상에 오른 자연을 담은 음식처럼 씹을수록 깊은 맛이 나는" 백과라 합니다.

우리말에 채 익숙해지기도 전해 ABC, Baby Einstein이니 PBS, CBBS 방송에 먼저 노출되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생각, 우리 그림, 우리 가치관을 담은 책을 전해주고자 한 절박함에서 기획되었답니다. 킹피셔 백과사전, 루크북스 박학다식 등 해외 유명 백과를 로열티를 주고 번역출간하는 우리 출판 현실에서 어렵게 뜻을 모아 우리 얼을 담은 아이들백과를 꾸준히 펴내주고 있으니 고맙디 고마운 시리즈. 바로 이 <따뜻한 그림백과>랍니다. 어린이아현의 대표기획시리즈로서 2008년 그 1권<옷>이 출간된 이후에, 2권<밥>, 15권 <맛>27권 <밤낮> 등 총 41권이 출간되었습니다. 그 41권이 바로 <대통령>입니다.

글은 '재미난책보'라는 어린이책 기획자들의 모임에서 써주었고, 그림은 동양화와 서양화가 섞인 그림을 그리는 이진모 작가가 그려주었습니다. 사실 이 책을 7세 4세 아이들에게 처음 읽어주었을 때의 제 반응은, "어, 이진모 그림작가가 남성편향인가? 온통 남자 대통령, 남자 정치인으로 페이지를 가득 메웠네!'였어요. 예를 들어 대통령을 "나라의 대표"라 정의하는 백과의 가장 첫 페이지, 대통령 취임식 그림에서는 단 한명의 예외도 없이 검정 옷의 남성 정치인으로 페이지가 꽉 매워집니다. 그 다음장도 마찬가지예요. 왕과 왕자의 그림이 나오고, 대통령 후보들 4명이 나란히 그려진 페이지에서도 마찬가지였어요. 아무리 현실을 그대로 반영했다 하지만, 검정양복의 남성 편향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정치는 남성적 문화, 남성 전유물이라는 생각을 은연중 심어주는 게 아닌가 하는 기우도 생겼지요. 2012년 12월 19일, 대한민국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 나오면서 기우는 이내 사라졌지만 말예요.

3~7세 미취학 꼬마들에게 적합한 문장수준이예요. "대통령은 그 나라의 대표예요. 한 나라에 한 명 밖에 없어요."라는 첫 페이지로 시작해서 대통령과 왕을 구별해주지요. 국민이 선출해주며, 가난해도 몸이 불편해도 누구나 대통령이 될 수 있다면서요. 대통령의 요건으로는 '번지르르한 말이 아닌, 세상을 살피는 눈과 정직한 행동'을 얘기해줍니다. 꼬마들도 그 말뜻을 이해할 날이 올 거예요. 우리가 원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대통령이 바로 그런 인물이거든요.


<따뜻한 그림백과>의 기술 방식이 맘에 드는 이유는, 대통령 중심성이 아닌 만들어가는 정치 문화, 대통령제 구조에 대해 아이들에게 알려주거든요. '대통령이 모든 일을 할 수는 없어요, 대통령을 도와주는 사람이 많이 있어요.......나랏일을 장관과 공무원이 해요.'라며. 대통령 1인에 모든 것을 거는 1인 중심성, 대통령을 영웅 만들기식 프레임에서 탈피한 점이 맘에 들어요. 저 어려서는 저녁 9시마다 "떙전 뉴스'보고 자라는 바람에 전두환 대통령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왕인줄 알았거든요. 어린이아현의 <대통령>을 읽고 자라는 아이들은 체계와 가치로서의 대통령제에 대한 생각을 가질 수 있겠지요. 전지전능 영웅으로서의 대통령이 아니라.....

<따뜻한 그림백과> 대통령 편이 참 마음에 드는 두 번째 이유. 바로 한국의 대통령에 대해 더 자부심과 존경 애정을 갖게 해주니까요. 해외에서 만든 백과사전을 번역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필진이 우리 문화와 정서에 맞게 기획한 책이다 보니 태극기도 여러번 나와요. 요즘 막 태극기에 눈을 뜬 4세 딸아이가 태극기 그림에 반색을 합니다.

어린이아현의 따뜻한 그림백과, 우리 꼬마들이 만나는 처음 백과사전에 우리 정서가 녹아 흐르고 우리 생각이 담겨 있다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그림동화이면서 지식전달 이면서 우리 문화와 얼까지 가르쳐주는 통합장르의 이 시리즈를 응원합니다. 동생 포대기에 싸서 등에 업고 다니는 누나의 따스한 사랑, 따스한 정처럼 따스함이 흐르는 책 많이 읽고 우리 꼬마친구들의 마음도 훈훈하고 토도동 살찌어갔으면 좋겠습니다.

y*******a 2012.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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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뽑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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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도 어제로 끝났습니다. 투표도 하고 투표결과도 TV로 아이들과 함께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아침부터 일어나서 투표를 해야 한다고 몇번을 얘기하고, 선거방송까지 보면서 누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은지 얘기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누굴 찍었는지 자꾸만 묻기도 하였지요. 초딩 딸은 좋은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말도 하더군요.   <대통령>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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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도 어제로 끝났습니다.

투표도 하고 투표결과도 TV로 아이들과 함께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아침부터 일어나서 투표를 해야 한다고 몇번을 얘기하고, 선거방송까지 보면서 누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은지 얘기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누굴 찍었는지 자꾸만 묻기도 하였지요.

초딩 딸은 좋은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말도 하더군요.

 

<대통령>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대통령이 누구이고,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를 알게 된 가연이는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이여야 한다는 거에요.

나름 책을 읽으면서 대통령에 대한 생각을 나름 가지게 된 것 같아서 흐뭇했습니다.

 

<대통령>에는 대통령은 국민이 뽑아줘야 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에게는 나라를 위하는 마음과 세상을 살피는 눈만 있으면 된다고 말하고 있지요.

대통령은 나라와 국민에게 필요한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이래요.

그러면서 대통령이 할 수 없는 것도 말해줍니다.

법을 만드는 일, 죄지은 사람을 벌주는 일은 국회의원과 판사가 하는 일이라는 것도 설명해 줍니다.

뭐든 할 수 있는 대통령 같지만 할 수 없는 일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이였어요.

 

아이와 함께 좋은 대통령이 왜 필요한지도 이야기 해줍니다.

약속을 지키고, 모두를 위해 필요한 일을 하는 대통령이 좋은 대통령이고,

국민을 속이거나 국민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는 대통령은 나쁜 대통령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좋은 대통령도 나쁜 대통령도 국민이 뽑는 거라는 것도 말해줍니다.

이 부분을 읽을 때 가연이는 이상하다고 여기더라구요.

왜 나쁜 대통령을 뽑냐는 것이지요.

나쁜 사람인지 잘 모르고 뽑을 수도 있다고 말해주었답니다.

대통령은 투표를 해서 표를 많이 얻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고 알려줄 뿐이였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책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림도 참 따뜻합니다.

대통령을 설명해주기에 그 어떤 책보다 좋았던 이유는

우리의 정서가 담겨있고, 우리의 생각이 고스란이 담겨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따뜻한 그림백과는 언제나처럼 많은 것을 알려주지는 않지만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 것만을 가슴에 남기게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2.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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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따듯한 그림백과-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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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아현 따뜻한 그림백과 어린이아현의 <따듯한 그림백과>의 새로운 책 <대통령>입니다. 이번 서평을 통해 어린이 아현 홈피에 가보았는데요. 홈피디자인이 아이처럼 순수한 느낌이 들어 좋더라구요. <따듯한 그림백과>는 엄마들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는 유명한 책이죠. 이야기 책이고 그림책이며 지식정보책인 이 책은 어느 도서관이나 한자리 차지 할정도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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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아현

따뜻한 그림백과

어린이아현의 <따듯한 그림백과>의 새로운 책 <대통령>입니다.

이번 서평을 통해 어린이 아현 홈피에 가보았는데요.

홈피디자인이 아이처럼 순수한 느낌이 들어 좋더라구요.

<따듯한 그림백과>는 엄마들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는 유명한 책이죠.

이야기 책이고 그림책이며 지식정보책인 이 책은 어느 도서관이나 한자리 차지 할정도로 인기가 있어요.

아이가 태어나 처음 만나는 사전으로는 가장 적합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그림도 따듯하고 글의 문장도 정겹고 예쁜 말을 사용했어요.

41번째로 나온 <대통령>은 지금시기에 딱 맞는 책이였어요.

안그래도 대선에 대해 아이한테 설명해주고 싶었는데 너무 싶고 편하게 이야기 해줄 수 있었네요~

또 대선 홍보자료를 보면서 살펴보기도 했고요.

그럼 이 따듯한 책 한번 살펴 볼까요~

새로나온 <대통령>은 41번째 백과예요~

<따듯한 그림백과>의 그림은 실사같은 그림이라 더욱 마음데 드네요.

"국민이 뽑는" 이말은 상당히 중요한것 같아요~ 아이한테도 강조해서 알려주었어요.

대통령은 한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왕은 대대로 물려 받지만 대통령은 국민이 뽑아 주어야 합니다.

누구나 대통령이 될 수 있답니다.

하지만 대통령이 되어도 할 수 없는 것이 있죠. 법을 만들는 일도 그렇구요.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입니다. 옆에 풀샷을 보여주신 분이 현 대통령이구요 ^^

선거를 통해 대통령이 뽑히는 거라고 이야기 해주었구요.

꼬맹이는 왜 어린이는 못하냐고 묻더라구요 ^^

역대 대통령을 쭉~보고 있어요. 이름도 이야기 해주고 어떤일을 했는지도 이야기 해주었어요.

대선 홍보자료로 온 전단들을 보고 있는데 꼬맹이는 몇살이예요? 요런게 궁금한가봐요 ㅋㅋ

어렵고 딱딱하기만 한 백과사전을 따듯하게 온기를 입고 정감 있는 메세지를 담은 <따듯한 그림백과>!!

일반 백과사전이 딱딱한 정보책이라면 이책은 그냥 편하게 아무곳에서나 읽는 동화 같은 그런 책이예요.

하지만 그안에 많은 정보가 들어 있어 아이의 배경지식에도 도움을 주고 말이죠.

많은 아이들이 첫 사전으로는 따듯한 사전을 만나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g******0 2012.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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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까지 있어서 더욱 유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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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난 아들은 아직 우리 사회에 관심이 없어요. ㅋ그저 자신의 놀이감에만 관심이 많거든요.그런 아들에게 대통령이 누구인지 무얼 하는 사람인지 아주 재미있고 사실감있게 알려줄 수 있었네요.마침.. 이번에 대통령선거까지 있어서 그날이 노는날인줄만 아는데 왜 노는지 같이 공부해보았답니다. 아빠가 회사를 안가고 쉬어서 좋지만 또 어린이집을 안가니 좋지만 왜 안가는지...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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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난 아들은 아직 우리 사회에 관심이 없어요. ㅋ

그저 자신의 놀이감에만 관심이 많거든요.

그런 아들에게 대통령이 누구인지 무얼 하는 사람인지 아주 재미있고 사실감있게 알려줄 수 있었네요.

마침.. 이번에 대통령선거까지 있어서 그날이 노는날인줄만 아는데 

왜 노는지 같이 공부해보았답니다.

 

아빠가 회사를 안가고 쉬어서 좋지만 또 어린이집을 안가니 좋지만 왜 안가는지... 확실히 알았다고 하는데

그건 또 봐야 알겠지요.

 

대통령은 나라를 위해서 아주 많은 일을 하시는 분인데 

설명하기 어렵고 또 이해하기도 어려웠는데

이번 그림동화를 통해서 아주 쉽고 재미있게 배워보았네요.

아이도 우리나라 대통령 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대통령까지 두루두루 공부했구요...

유익한 동화책이었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0 2012.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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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따뜻한 그림백과 41]대통령
"[어린이아현/따뜻한 그림백과 41]대통령" 내용보기
따뜻한 그림백과 41 대통령 어린이아현 한 나라를 책임지고 이끌어가는 최고의 리더인 대통령. 대통령이은 어른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분명 매력적인 사람임에 틀림없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초등학생에게 '너는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라는 물음에 '대통령'이라고 답하는 아이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어요. 요즘은 아이들도 현실적인 꿈을 찾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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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 41

대통령

어린이아현


한 나라를 책임지고 이끌어가는 최고의 리더인 대통령.

대통령이은 어른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분명 매력적인 사람임에 틀림없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초등학생에게 '너는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라는 물음에 '대통령'이라고 답하는 아이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어요.

요즘은 아이들도 현실적인 꿈을 찾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하죠.

그래도 초등학교 2학년인 저희 큰아들의 장래희망 몇 가지 중에 '대통령'이 당당하게 포함되어 있답니다.

어릴때 할머니가 '너는 대통령 감이야~'라며 계속 세뇌시킨 결과일까요??

덕분에 이번 대선기간 동안 아이의 관심이 온통 '대통령'에 쏠려 있었고, 이 책을 진지하게 읽어볼 수 있었어요.

 

어린이아현의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는..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다양하고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예요.

지식이나 정보는 물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점이 다른 그림책이나 백과와는 차별화된 매력입니다.

 따뜻한 그림백과가 전해주는 '대통령' 이야기~ 눈과 귀와 가슴을 열고 읽어 보았어요.

 




역시 따뜻한 그림백과 답게..따뜻한 시선으로 대통령을 그려 놓은 그림이 인상적이고, 그림을 보며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대통령이 되기 위해 치르는 선거, 대통령이 하는 일, 대통령이 할 수 없는 일(삼권분립 제도를 쉽게 설명해 놓았네요), 대통령을 도와 주는 사람들..

대통령에 대해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 할 전반적인 내용들을 차분한 목소리로 담아 놓고 있어요.

특히 역대 우리 나라 대통령의 실물을 담은 그림도 있어서 아이들과 우리 나라 대통령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었네요.

다시 한번 느낀 거지만..따뜻한 그림백과를 보면 자꾸만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자꾸만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

아이 뿐 아니라 저도 이 책을 보면서...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 선거를 하고, 대통령 선거결과를 보게 된 오늘까지..

이 모든 과정에서 좋은 대통령과 나쁜 대통령, 국민이 원하는 대통령, 대통령의 자격 등에 대한 많은 생각을 했었답니다.

  

 

 

2012년 11~12월을 뜨겁게 대한민국을 달구었던 대통령 선거.

'따뜻한 그림백과'시리즈 '대통령' 덕분에 아이는 대통령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대선 후보들의 선거공약을 살펴 보며 이야기 나누었고, 선거하는 날 엄마 아빠와 동행하여 모든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지요.

그리고 이젠 아이 마음 속에 '대통령이란 어떤 사람이다'라는 자신만의 생각이 깊이 자리하고 있으리라 생각해요.

 

대통령이 '대통령' 책을 읽어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어요.

"대통령은 왕이 아니에요."

"나라를 위하는 마음과 세상을 살피는 눈만 있으면 돼요."

"번지르르한 말보다 정직한 행동이 필요해요."

"좋은 대통령은 국민을 행복하게 해 줘요."

"대통령은 그 나라의 거울이에요."

아이들 책 속에 담겨 있는 이 말들을 진심으로 새기고 일을 한다면 길이남을 훌륭한 대통령이 될 수 있을테니까요...

 

e******1 2012.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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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지않게 지식습득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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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대통령 선거가 있잖아요~~ 그런데 아이들은 아직 잘 모르니 그날 쉰다는것만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설명을 해주었는데.. 듣는둥 마는둥.. 관심없다는 얘기죠~ 그래서 이럴때 지식책이 필요한건가봐요^^   따뜻한 그림백과 대통령이란 책으로 읽어주니 이해도 쏙쏙되고 아이들 관심도 생기더라구요~       사진이나 첨부자료 없이 그림책처럼 그림으로 보여주는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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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대통령 선거가 있잖아요~~

그런데 아이들은 아직 잘 모르니 그날 쉰다는것만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설명을 해주었는데.. 듣는둥 마는둥.. 관심없다는 얘기죠~

그래서 이럴때 지식책이 필요한건가봐요^^

 

따뜻한 그림백과 대통령이란 책으로 읽어주니 이해도 쏙쏙되고 아이들 관심도 생기더라구요~

 


 

 

사진이나 첨부자료 없이 그림책처럼 그림으로 보여주는 백과사전이에요~

아이들이 거부감없이 편하게 보기 좋은 책이랍니다..
 

 

저희아이들 열광하는 태극기에요~~

대한민국이라며 이페이지를 엄청 사랑해주시네요~~


 

왕과 대통령의 다른점을 설명해주는 페이지도 있어요^^

대통령은 국민이 뽑아주어야 한다는 그말!! 그래서 선거일 쉰다고 덧붙여 이야기 해주었지요~

 

 

누구나 대통령이 될수있다는 저 문장 저 너무 맘에 들어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수있는 제가 제일 맘에 드는 문장이에요~~



대통령을 도와 일하는 장관님들과 공무원들까지 알수있어요~~

거기다 남자일색이지 않고 여자분이 떡하니 그려져있으니 참 좋은데 더 많은 여자가 있었음 좋겠어요^^

 

 

우리나라 역대대통령들 그림이 있어서 아이와 찬찬히 보기 좋았어요~~

그런데 정해진 시간이 지나가면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다는 진부한 말보다는 5년 이라고 표기해주면 더 좋을것 같아요^^


 

대통령을 뽑을때 찍는 저 도장그림이 참 인상적이에요~~

 

중간내용에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중에

정말 필요한 일을 하겠다고 하는 사람, 그약속을 지킬 만한 사람을 뽑는게 대통령 선거라는 표현이 나와요~

국민에게 해가 되거나 속이는 나쁜 대통령은 국민이 나서서 물러나게 할수있다고도 나오고요~

 

아이들이 대통령에 대해서 부담스럽지 않게 그림책으로 배울수있다는 점이 참 좋은것 같아요~

대통령이라는 그 주제가 조금은 무거울수도 있는데 가볍게 풀어나간 점도 참 좋고요^^

내일 선거인데 아이들과 대통령책 읽고 선거 하고 오면 아이들 머릿속에 쏙쏙 정리되겠죠^^

w*****j 2012.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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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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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그림 이진모 / 글 재미난책보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 따뜻한 그림백과라는 타이틀의 책인 41번째 이야기 <대통령>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백과사전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글밥 많고 사전적 의미만 가득 담겨있어서 아이들이 어렵게만 생각하는 책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책은 그런 백과 사전이란 느낌이 전혀 없어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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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그림 이진모 / 글 재미난책보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

따뜻한 그림백과라는 타이틀의 책인 41번째 이야기 <대통령>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백과사전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글밥 많고 사전적 의미만 가득 담겨있어서

아이들이 어렵게만 생각하는 책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책은 그런 백과 사전이란 느낌이 전혀 없어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이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쉽고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서 어린 나이에도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곁들여 있는 그림또한 가한 인상을 주고 있어요. 짧은 글에 풍성하고 다양한 그림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어요.

몇일 있으면 대통령선거를 하는데요. 그래서 아이들이 대통령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요.

누가 대통령이 될것인지도 궁금하고요. 선거 벽보를 유심히 살펴보면서 누가 몇번인지도 알아보고요.

선거 공약도 어떤 건지에 대해서 들어볼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선거에 대해서도... 대통령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많아지고 있던 시기에

<대통령>이란 따뜻한 책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네요.

사전적 의미를 담고는 있지만, 단순 지식정보를 목적으로 딱딱한 느낌이 전혀 없어요.

국민이 뽑는 대통령!!

대통령은 그 나라의 대표이고 한나라에 한 명 밖에 없어요.

대통령은 저절로 왕이 되는 왕이 아니라 국민이 뽑아야해요.

 

책을 읽고 나면 대통령은 어떻게 뽑히게 되고, 어떤 일을 하고,

역대 대통령의 대한 정보도 그림을 통해 알수 있어요.

유화느낌의 그림에서 사실감이 더해지고 있는 듯해요.

책 한권으로 대통령에 대한 사전적 지식정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이 되어있어요.

이야기를 하듯이 쉽게 되어있어서 아이가 어려워하지 않고 한편의 동화책을 읽은 것처럼 편해하더라구요.

1권에서 40권까지 또다른 따뜻한 그림백과를 만나보고 싶어지네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책!! 또래 아이들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c*****o 2012.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그림백과 -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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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3일 남았습니다.  12월 19일 대통령 선거 결과가 나올때 까지는대한민국의 최대 화두가 되겠죠~!포롱이네집도 요즘 온통 대통령 선거에 관심이 있습니다.오늘은 두명의 대통령 후보의 마지막 서울 유세를 보면서 아빠와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시골에 계시는 가족들과 서로의 의견을 얘기해 보고 확인도 해보았지요~ㅋㅋ 지금까지는 정말 담담하게 지켜보던 포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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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3일 남았습니다.

  

12월 19일 대통령 선거 결과가 나올때 까지는

대한민국의 최대 화두가 되겠죠~!

포롱이네집도 요즘 온통 대통령 선거에 관심이 있습니다.

오늘은 두명의 대통령 후보의 마지막 서울 유세를 보면서 아빠와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시골에 계시는 가족들과 서로의 의견을 얘기해 보고 확인도 해보았지요~ㅋㅋ

 지금까지는 정말 담담하게 지켜보던 포롱이맘은

뭔가 가슴이 뛰어옴을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정치학을 전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정치를 멀리했구나 싶은것이 반성이 되면서도 말입니다.

그냥 정치현안으로, 선거로 가슴이 뜀을 느끼는건 처음입니다.

 며칠 전까지 참 재미없다 이번 대통령 선거 이랬는데, 

점점 흥미로워 지더니 결국에는 손에 땀을 쥐게 하네요~ㅎㅎ 

 

제가 누구를 선택하건 19일에

앞으로 5년동안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대통령은 탄생합니다.  

  

 이번 기회에 포롱이에게도 대통령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주고 싶었는데 

마침 대통령에 관한 책이 나왔다 하여 냉큼~~ 신청했습니다. 

대통령이라는게 쉬운듯 하면서 아이들에게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개념이라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책입니다. 바로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의 가장 최근호~ 41호 되겠습니다. 

 

  << 대 통 령 >>        

 

저는 오히려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보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를 더 즐겁고 관심있게 보는 사람인데요~ 

두번째 연임하는 오바마 대통령의 모습이 정말 그대로 입니다~ 

하나하나 선거를 할때마다  우리나라 선거가 미국의 모습 반만 따라가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포롱이맘 입니다. 

 


3~7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든 지식책, 백과사전이다보니 

책의 크기도 아담하고 , 모서리도 둥글게 만들어져 좋네요~ 




좋은 대통령은 국민을 행복하게 해줘요.

약속을 지키고, 모두를 위해 필요한 일을 하는 대통령이 좋은 대통령이지요.

국민을 속이거나 국민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는 대통령은

국민이 나서서 물러나게 할 수 도 있어요~

 

그런일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말이죠~

책에 나오는 문구가 정말 투표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네요~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은 많이 있어요.

대통령이 되면 이런 일을 하겠다, 저런 일을 하겠다 약속을 하지요.

 

하지만 정말 필요한 일을 하겠다고 하는 사람

그 약속을 지킬 만한 사람을 뽑는 게 대통령 선거에요.

 

정답이지요?

어른들도 새겨들어야 할 말인 것 같네요....

동네 투표 안하겠다는 지인들에게 한권씩 나눠주고 싶은 심정이네요. ㅋㅋㅋ 

 

지금 엄마,아빠가 자주 보는 뉴스를 보면 이렇게 유세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지? 

아까 생중계 유세하는 뉴스도 봤잖아~ 

이 후보의 유세와 연설, 저 후보의 유세와 연설을 꼼꼼히 들어보고  

정말 필요한일을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보는거야~~ 



대통령은 한 번 선출되면 5년간 그 나라의 거울이고 대표가 되는거야.

좋은 대통령도, 나쁜 대통령도 결국 국민이 뽑은 거니까요...

 

으앗~! 떨린다~!

앞으로 5년 어떤분이 되어 어떤 정책을 펼쳐나가게 될지

나,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좋은 정책을 펼치게 될지

아니면 소수만을 위한 정책을 펼치게 될지

지금,,,,,, 우리는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있다는거

엄마도 아빠도 지금 선택을 해야 한다는거

 

그리고 19일 투표소에 가서 도장 꽝~!!!! 찍고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는거~

포롱이에게 알려주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과 연관시켜 얘기해주니

정말 훨씬 쉽고 포롱이도 재미있어 하고

진지하게 듣기도 하고 그러네요~~

 

완전 멋진 그림과 쉽고 정확한 설명이

아이들에게 객관적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것 같아요~~~

 

따뜻한 그림백과 정말 짱 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9******n 2012.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아현] 따뜻한 그림백과 41. 대통령
"[어린이아현] 따뜻한 그림백과 41. 대통령" 내용보기
어린이아현 출판사에서 따뜻한 그림백과 041번 대통령을 받았다. 책이 두권이 들어있어서 보니 따뜻한 그림백과40권을 설명해 놓은 설명집도 같이 보내주셨다.   대통령 표지를 넘기면 깔끔한 회색은박지 같은 종이에 <국민이 뽑는 대통령>이라고 적혀있다. 그렇다 대통령은 우리 국민이 직접 뽑는 것이다. 그리고 맨 뒤에 보면 역시 같은 은박지같은 종이에 <따뜻한그림백과>
"[어린이아현] 따뜻한 그림백과 41. 대통령" 내용보기

 어린이아현 출판사에서 따뜻한 그림백과 041번 대통령을 받았다. 책이 두권이 들어있어서 보니 따뜻한 그림백과40권을 설명해 놓은 설명집도 같이 보내주셨다.

 

대통령 표지를 넘기면 깔끔한 회색은박지 같은 종이에 국민이 뽑는 대통령이라고 적혀있다. 그렇다 대통령은 우리 국민이 직접 뽑는 것이다. 그리고 맨 뒤에 보면 역시 같은 은박지같은 종이에 따뜻한그림백과는 우리 아이들이 꼭 만나 보아야 할 '처음 세상' 입니다. 라고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께서 추천해 주신 책이라고 되어 있다. 그러면서 오리를 예로 오리는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얼굴을 어미로 여기고 따르는 것처럼 사람 역시 처음 만나는 책이 그 사람의 세상이 된다고 설명해 놓으셨다....정말 가슴깊이 새길 말씀인 것 같다.

마침 이번달 19일에 앞으로 5년동안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 책이 발간된건 우연일까? 그렇지 않다고 본다.

이 책에는 대통령은 무엇인지..대통령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통령이 하는일은 무엇인지 대통령에 대해 간단하면서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아직 선거를 해보지도 않았고 대통령선거가 어떤 것인지 잘 모르는 어린이들에게 대통령 뿐 아니라 선거가 무엇인지까지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백마디 말보다 직접 보는 것이 낫다고 아이들이 대통령이 무엇인지 물어보면 말로 설명해 주는 것도 좋지만 이 책을 읽도록 추천해 주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첫째...대통령은 무엇인가.. 대통령은 한마디로 그 나라의 대표라고 설명되어 있다...정말 간단명료하면서 쉽게 설명되어 있지 않은가 

 

두번째...대통령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대통령은 왕과 달리 국민이 뽑아 주어야 될 수 있는데 공부를 못해도, 가난해도, 몸이 불편해도, 여자든 남자든 누구나 대통령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말아야 하는지 중대한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기에 너무 어려도 안되고 다른 나라에 살아서도 안되며 죄를 지은 사람은 더더욱 안된다.

셋째...대통령은 무슨 일을 하는가....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은 많지만, 대통령이 할 수 없는 일도 있다. 예를 들어 법은 국회의원들이 만들고, 죄지은 사람에게 벌을 주는 일은 판사들이 한다. 즉 대통령은 나라와 국민에게 필요한 일을 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얘기를 들어야 한다. 그리고 어ᄄᅠᆫ일을 해야 할지 결정하는 것은 대통령이 하지만 그런 일을 직접 수행하는 것은 장관과 공무원들이 한다. 그리고 대통령이 모든 사람을 만나서 대화할 수 없으니 대통령이 없는 곳에서는 대통령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사람들 즉 국회의원들이 일을 대신 한다.

그리고 책 속에는 우리 어린이들이 알지 못하는 역대 우리나라 대통령들을 그려놓은 곳도 있었고 세계 다른 나라 대통령을 그려놓은 사진도 있었다. 대통령은 정해진 기간이 지나면 새로운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5년에 한번씩 대통령 선거를 한다. 그게 곧 다가올 1219일 대선인 것이다.

이처럼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은 많지만 그 후보들 중에서 제대로 된 정말 필요한 일을 하고 그 약속을 지킬 만한 사람을 뽑는 것이 바로 대통령 선거인 것이다. 이번 대통령선거에 국민이 원하는 대통령이 나오길 기원하며 대통령을 읽으니 우리사회가 한층 더 밝아질 것을 기대해본다.

e*******6 2012.1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