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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라고 다를 것은 없다... 떳떳하게 살아가는 방법...
"공무원이라고 다를 것은 없다... 떳떳하게 살아가는 방법..." 내용보기
공무원이라는 타이틀을 걸어서 그렇지 일반적인 직장 생활에 통용될 수 있는 내용이 90% 이상이다. 공직과 관련된 내용은 극히 일부이고, 일반론이라 많은 도움이 될지는 의문스럽다. 다만, 다루는 내용은 좀 시간을 두고 경험해야 얻을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은데, 맛만 살짝씩 보여주는 느낌이다."첫째, 단순히 직업을 갖기 위해 공직을 선택한 사람 둘째, 국가와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하
"공무원이라고 다를 것은 없다... 떳떳하게 살아가는 방법..." 내용보기

공무원이라는 타이틀을 걸어서 그렇지 일반적인 직장 생활에 통용될 수 있는 내용이 90% 이상이다. 공직과 관련된 내용은 극히 일부이고, 일반론이라 많은 도움이 될지는 의문스럽다. 다만, 다루는 내용은 좀 시간을 두고 경험해야 얻을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은데, 맛만 살짝씩 보여주는 느낌이다.


"첫째, 단순히 직업을 갖기 위해 공직을 선택한 사람

 둘째, 국가와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할 사람

 셋째, 일정 수준의 사고와 도덕성이 겸비되지 않은 사람

 넷째, 변화와 개혁을 싫어하는 사람

 다섯째, 자기 관리에 철저하지 못한 사람


 오랜 세월 인사업무를 담당했던 공무원이 말한 절대 공무원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의 다섯 가지 유형이다. 이 유형을 전략적으로 피한다면 당신은 '좋은 공무원'이 될 수 있다." (p. 26)


"'들으면 잊어버리고, 보면 기억하지만 실천하면 내 것이 된다'라는 경구처럼 먼저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신임 공무원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에센스 노하우 7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나에게 와서 꽃이 되었다.

...

둘째, 유치원에서 배운 것을 잊지 마라! ...

셋째, 독서를 많이 하고, 새로운 것을 익히는데 두려워하지 마라! ...

넷째, 국어를 잘하라!...

다섯째, 목표를 설정하라!...

여섯째, 좋게 튀고, 나쁘게 오버하지 마라!...

일곱째, 감사하라!..." (p.27~33)


"... 특히 공무원 조직에서의 회의는 자유롭게 의사발언을 하는 장이 아니다. 창의적인 방안을 마련하려고 하는 회의보다는 반대에 부딪힌 정책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통과의례적인 회의가 많다." (p. 59)


"파편화된 스토리 모으기

문제의식은 있지만 능력 부족으로 혹은 몰라서 원인을 잘못 파악한다. 히스토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조직에는 겉으로 보이는 현상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쌓이고 쌓인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많다. 히스토리를 모르면 이걸 찾기 어렵다." (p. 66)


"스토리텔링의 가장 무궁무진한 보고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특별하게 굴곡지고 독특한 인생을 살았다고 해서 다 스토리텔링의 소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열심히 자격증 공부를 하여 다수의 자격증을 보유하게 된 기술직 공무원, 몰래 미담을 실천한 복지 담당 공무원, 오랜 암 투병을 이겨내고 최다 제안건수로 수상한 지방 공무원은 자신의 이야기 자체가 최상의 소재가 될 수있다." (p. 71)


"화술이 좋다는 것은 말을 잘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최상의 화법이자 화술은 '해서는 안 될 말을 절대로 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부하 직원은 절대로 상사에 대한 험담을 하지 않아야 한다. 상사를 편들고 칭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때론 직언도 해야 한다. 하지만 그때에도 애정과 공동운명체라는 의식을 갖고 충직하게 직언해야 한다." (p. 78)


"... 아부란 '잘한 것을 잘했다고 적시에 칭찬을 해주는 것'이고, '당신이 나를 알아보고 인정해준 것이 정말 고맙다'라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상사가 질색하거나 경계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아부에도 기술과 요령이 필요하다.

  상사의 관점으로 상황을 보고 '그가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를 늘 살펴야 한다. 상사처럼 생각하고, 상사처럼 결정하고, 상사처럼 바로 보는 균형 잡힌 시야와 지평을 알았을 때 비로소 상사를 마음속으로 부터 존경할 수 있고 저절로 찬사의 말도 할 수 있다고 한다." (p. 79)


"상사와 실패와 변화는 거부하지 마라!" (p. 119)


"보통 조직, 특히 공직은 똑똑한 부하 직원보다 충성스런 부하 직원을 선호한다. 나를 후계자로 삼을 만한 역량 있고 가치 있는 상사를 만났다면 이제부터 서서히 그를 관리해야 한다. 상사를 관리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내가 승진하기 위해서다. 상사를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상사를 승진하게 한 후 자신이 그 자리를 차지하는 방법이 바로 상사의 후계자가 되는 win-win 전략이다." (p. 126)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별도로 공부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잘 듣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화술의 정석이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과 자신감 있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할 기회가 있으면 핵심 메시지를 바로 꺼내야 한다. 핵심용건이나 결론부터 말하는 방식도 괜찮다. 시간이 되거나 여력이 되면 그때 부연설명을 하면된다." (p. 150)


"안정성이라는 것은 시냇물에 떠내려가는 죽은 물고기와 같다. 우리가 아는 유일한 안정성은 변화뿐이다. - 헨리 포드

 훗날 내가 새로운 것에 대해 배우기를 그만두고 과거에 대해 떠벌리고 다닌다면 그때야말로 내가 GE에서 사라져야 할 시간이다. - 잭 웰치" (p. 169)


"... 공무원 사회에서 과장급은 조정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조정력이 최고의 능력이다. 이 정도 위치면 상급자의 철학으로 무장해야 한다. 때로는 소신도 필요하다. 여론 흐름을 읽고 미래지향적으로 사고해야 한다. 이미지도 정책임을 알고 가꾸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p. 182)


"과장 이상으로 뛰어 올라가기 위해서는 무난한 '평균'을 지향하면 안 된다. 남보다 뭐라도 하나 이상 뛰어나야 한다. 직원일 때에는 유능했던 공무원이 과장으로 진급 후 실패하는 것은 직원의 역량과 관리자로서의 역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유능한 과장이 되기 위한 리더십과 과장으로서 조직에서 해야 할 역할이 따로 있다.

 사람 좋은 것 하나로 조직에서 승부를 걸려는 과장들이 종종 있다. 사람은 좋은데 결단력이 약하고 일의 성과가 뚜렷치 않은 관리자는 결코 승진할 수 없다." (p. 182)


"좋은 인맥을 구하려면 먼저 좋은 금맥이 돼라!" (p. 196)


"오늘이라는 시간은 당신 인생에 있어서 첫 번째 날이다. 그러므로 지나간 일들을 아쉬워한다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당신에게는 '오늘'이 있다. '오늘'은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들이 다시 시작되는 순간이다. - 하비 파이어스톤 주니어" (p. 197)


"조선시대 관료들은 '사불삼거'를 불문율로 삼았다. '부업하지 않기, 땅 사지 않기, 집 늘리지 않기, 재임지 명산물 먹지 않기'를 재임 중에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네 가지로 꼽았다. '윗사람의 부당한 요구, 청을 들어준 것에 대한 답례, 경조사의 부조'는 꼭 거절해야 할 세 가지였다..." (p. 231)


"노벨상 수상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 콜럼비아대 경제학 교수는 '물고기는 머리부터 썩는다'는 격언을 이용해 "어느 조직이 잘되느냐 못되느냐는 그 지도자를 제대로 뽑느냐 마느냐에 달려 있다."며 일침을 놓기도 했다." (p. 233)


"... 어떤 리더십 스타일을 택하더라도 성공하는 리더가 되려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핵심 요소가 있단다. 이 요소를 가졌는지 먼저 체크해 볼 일이다.


. 보다 나은 미래를 제시하면서 구성원들이 공감하는 분명한 비전

. 조직원들을 함께 움직일 수 있는 열정과 자기희생

. 위기 때 흔들리지 않으며 언제나 성취를 이뤄낼 수 있다는 자기 확신

. 기존 판도를 뒤바꾸기 위해 시장 프레임을 새로 짤 수 있는 혜안

. 구성원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p. 242)

YES마니아 : 로얄 k***h 2016.10.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