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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5주기가 되었네요. 아직도 그 날의 허망함과 슬픔이 .... 쾌변독설도 이미 읽어보았고.. 살짝 그리움이 다가오는 날이 오는지라.. 신해철을 알고 있으나 또 그를 직접 보지는 못했으나 그를 그리워하거나, 옆에서 담담히 말하듯 그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말들에서.. 간간히 눈앞이 흐려지기도 하고 또한 미소도.. 그리고 역시 그는 나에게 또는 그 누군가에게는 용기를. 또 누군가에게는 추억을.. 결국은 모두에게 그리움을 주는 나의 히어로 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그를 추억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신 해 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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