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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게 무엇일까 이책을 읽으면서 생각한다. 요즘 사람들은 고전읽기를 어려워하고 두려워한다. 나역시 고전읽기는 손이 가지 않고 옛날사람들의 생각배우기가 별로 마음이 가지 않는다. 그러나 이책을 읽으면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 즉 세상이 빨리 돌아가는 지금이나 십년이 지나도 강산이 바뀌기 어려웠던 그 옛날이나 사람사는 모습은 매우 같으며, 삶에서 나타나는 문제는 조금만 지혜를 갖고 들여다보면 같다는 생각을 했다. 사기, 라고 해서 무척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왜 제목을 3분 통찰력이라고 지었는지 이책을 읽으면서 이해가 되었다. 옛사람들의 난관에 부딪힌 상황을 소설처럼 읽으면서 지금 현재 세상에 나타나고 있는 일들이나 나에게 나타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사실 놀라웠다. 구닥다리같고, 뭐 쓰잘데기가 있을까 했던 춘추전국시대나 중국의 옛 시대에 있었던 일들이 어찌 지금 빠름을 외치는 이 시대에 지혜를 준단말인가. 하는 마음으로 읽었는데, 쉽고 이해하기에 간편하게 풀어썼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지금 나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고, 나의 많은 삶의 문제들에 대한 지혜를 내주었다. 이름을 3분 통찰력으로 지어서 그렇지 실제로 처세나 인재를 등용하는 방법이나 4부로 나누어진 각 장의 한편한편들이 멋진 리더가 되는데 훌륭한 덕목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이야기하고 있다. 한장한장을 읽어나가면서 아하! 하게 되는책, 그리고 내년을 설계하고 오늘을 견디는데 위로와 앞길을 열어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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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와 관련된 서적들이 서점에 많이 출판되어 있다.
분명 오늘과 같은 어지러울 때에는 고전에서 답을 찾고자 하는 현대인들이 많음을 증명해준다. 이와 반대로 많은 서적과 그 어느때보다 관심이 높은 상황을 이용하여 '사기'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평가가 낮은 책들도 더러 있다. 그렇기에 고대 철학의 해석을 해주는 책을 읽을때는 이 부분에 대해서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3분 통찰력'은 쉽게 그리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사기'의 현대판 서적의 몇 안되는 것들중 하나일 것이다. 짧막한 이야기로 재구성하는 장점과 함께 오늘날의 삶과의 비교를 하는 부분에서 내가 오늘 어떻게 '사기'를 응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어려움을 말끔히 씻어준다.
책은 크게 4단계로 구성되어져 있다.
처세, 전략, 불굴 그리고 용인등 총 4개의 구성단계를 통해서 '사기'에 접근하고 있다.
첫째는 처세이다.
사실 '사기'의 가장 효율적인 면이 바로 이 처세의 면이라 할 수 있다. '나'중심의 사고를 넘어서 자만심에 휩싸여 실속만 챙기는 사람들에게는 주변에 인물이 없어지기 마련이다. 즉 상대방의 마음을 얻으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 진정한 가치 있는 삶을 살 수가 있다.
옛 성현들의 삶을 보면 이 부분은 좀 더 명확해진다. 즉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소통 및 통합은 지속적인 나의 성장을 가져오지만 이기심, 시기심, 경쟁등의 삶을 살아가다보면 어느새 나의 성장보다는 내 삶을 후퇴시키는 것을 알게된다. 중요한 점은 그 시기가 너무 늦기에 다시금 내 주변을 되돌아보려하면 이미 늦은 시점이 된다. 그렇기에 조금이라도 빠른 시점에 이러한 삶의 이치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두번째 '사기'를 통해서 얻고 싶은 것은 바로 '용인'이며 인재등용의 전략이다.
내 주변의 사람이 가치를 따지기 않고 인재를 등용하는 자세 그것이 '사기'에서 보여주는 인재등용 전략이다. '사기'가 말하는 사람과의 대인관계의 중요 사항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는 미리 사람의 선정함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는 기준을 가지고 선정된 사람에 대해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믿음을 주어야 하는 것이다.
이 두가지를 기준으로 나무 줄기를 뻣듯 인간관계를 형성하면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사기' 그 심오한 진리를 아직 다 알지는 못한다.
하지만 그 어느 책보다 '3분 통찰력'은 '사기'를 보는 시야를 넓혀주며 한편으로는
오늘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에 대한 고민의 해답을 주는 도서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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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부쩍 고전을 접하는 기회가 갑작스럽게 많아진듯 하다. 고전을 처음 접할때는 느끼지 못했었는데 서서히 그 속에 숨어있는 묘한 매력을 찾아 가고 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를 배울수 있다는 것! 고금을 막론하고 고전은 만인이 읽어야 하는 필독서가 아닌가 싶다. 사마천은 억울한 죽음을 선고 받았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고, 그는 참담한 상황을 겪으면서 새로운 통찰력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준비하고 있었던 역사책의 내용은 처음과는 완전히 바뀌었단다. 최고의 인간학 교과서라고 일컫는 <사기>를 만들었던 사마천! 사기를 통해서 세상을 살아가는 처세에 대해 알려준다. 그리고 각 챕터가 끝날때마다 저자의 해설도 곁들여져 있다.
개인적으로 <사람을 얻고 싶다면 잘 들어라>챕터는 가슴에 확 와 닿았던것 같다. 한비자가 왕을 설득하는 유세의 어려움을 언급했었는데 비단 그시대에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닐것이다. 누군가를 설득한다는 것! 저자는 '경청'이라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소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면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또 <스스로 인생의 참모가 되라>챕터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참모가 되기 위해선 통찰력, 선경지명, 그리고 적저란 대책을 세울수 있는 능력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단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벼는 익으면 익을수록 숙인다고 했다. 자신을 갈고 닦으면서 때를 기다리고 나를 먼저 낮출수 있는 지혜~ 물론 쉽게 내뱉는 말처럼 행동은 쉽지 않으리라~ 그렇기에 선인들도 수많은 서적들을 통해서 수양을 했으리라~
이 책을 곱씹으면서 나의 부족함을 채워나갈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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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통찰력'은 통찰력의 근원을 중국 고전에서 찾았다. 중국 고전에 나오는 짧은 이야기를 통해서 삶의 지혜를 생각해보고,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그 지혜를 깨닫도록 하고 있다. 그렇다면 긴 세월을 뛰어넘는 지혜를 오늘날 전수받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비법은 바로 통찰력이다. 머릿속에서 "아하!'하고 터득되는 순간이 있다면 바로 '통찰'을 한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모든 이야기에서 이러한 통찰이 일어난다면 좋겠지만, 사람마다 책을 읽고 느끼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특별히 와 닿는 이야기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이야기를 통해서 깨달음을 얻으면 된다. 바쁜 현대인들이 읽는 책들은 대부분 업무나 학업관련 책들이라고 한다. 그리고 겨우 시간 내서 읽는 책들이 자기계발서 라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은 바쁜 시간을 쪼개서라도 고전읽기를 할 것을 권한다.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을 통해서, 오늘날 자신의 인생과 접목시켜서 본다면, 잘 풀리지 않는 인생의 문제도 통찰을 통해서 해결에 이르게 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책속에 등장하는 주나라 말기의 춘추전국시대의 모습이나, 한나라와 초나라가 대적하고 있던 중국의 혼란스러운 시기와 오늘날이 무척 닮았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지금 우리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다. 평생직장이나 안정적인 삶이란 말은 요즘엔 통하지 않는다. 직장을 다니면서 다시 학교에 입학하여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학위를 따는 게 현실이다. 퇴근 후에 자기계발을 위해서 학원을 다니거나 동호회를 하는 사람도 많아 졌다. 이러한 시대에 불평 불만하면서 다가올 위험에 지혜롭게 대처하지 못한다면, 시대의 낙오자가 되어 버릴 수 있다. '3분 통찰력'에서는 당대의 왕이나 장군들이 자신의 권세만 믿고, 다가올 위험에 대처하지 못해서 망한 사례가 등장한다. 반면에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살리고, 좋은 인재를 만나서 삶이 역전된 경우도 등장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항상 호재만을 기대할 수는 없다. 따뜻한 햇살만 계속되면 농작물이 마르고 저수지가 마르듯이, 비도 오고 눈도 오는 좋지 않는 날씨에도 견딜 줄 아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 책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살린 자들이 훗날 영웅으로 인정받는 사례가 많이 등장한다. 책을 읽는 데 정말 3분정도면 충분하다. 짧은 이야기 1~3편정도 읽고서 매일 매일 삶의 지혜를 통찰하는 시간에 갖기에 괜찮은 책이다. 인생의 지혜는 어쩌면 자기 자신에게 끝없이 묻는 질문 속에 가장 많이 숨어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책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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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통찰력
나이 드신 분들의 연륜을 따라잡을 만큼 아직 오랜 세월을 살아온 것은 아니지만 삶의 가치와 처세의 원리는 세월이 흐른다고 해서 변하는 것이 아니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고전과 명작을 높이 평가하고 오래된 낡은 가치라 여기지 않고 추앙하며 읽는 까닭이 무엇일까. 인생의 언덕에서는 오르막길에서는 힘들고 평탄한 길은 안정적이고 쉬운 것은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같은 오르막길을 오르더라도 흘린 땀을 더 아름답게 빛내며 힘차게 오르는 이가 있는가 하면 온갖 불평불만에 찌들거나 길을 탓하고 그외 다른 것을 탓하는 이들도 있다. 그 옛날이라 해서 오르막이 없고 우리 세대 이후의 미래라 하여 또 없을까. 역사 속 인물들은 그 오르막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지혜로 극복했으며 이를 본받아 또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하는 지혜를 들려주는 책이다. 고전 <사기>에서 역사적 인물들의 일화를 뽑아 처세의 기준이나 본보기로 삼을 수 있는 내용들을 엮었다. 딱딱하지 않고 어렵지 않고 짤막한 이야기여서 더 금방 읽을 수 있는 데다가 이야기 끝에 달린 교훈은 아, 하는 깨우침을 남겨준다. 어려운 시기가 닥칠 때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주기도 하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마음으로 다가서는 법을 일러주기도 하며 끊임없이 나를 돌아보도록 채찍질하게 하기도 한다.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을 채우고 단단하게 만드는 글. 참 좋은 글, 참 좋은 책을 읽었다는 만족감에 뿌듯함마저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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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통찰력
사람이 사람을 알아보는 데는 얼마의 시간이 소요될까요? 의외로 첫인상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데는 정말 찰라와 같은 순간 0.5초면 된다고 하네요.. 이런 통찰력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끝임없는 노력과 훈련을 통해 강화된다고 하네요. 이 책은 우리달이 살아가는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겪는 고충이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 걸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던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저자 백사선은 고전을 통해 세상과 사람을 통찰하고자 하는 고전 연구가. 경기고, 성균관대 인문대를 졸업했다. 평소 관심 있던 고전과 동양학을 공부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중국 상하이로 건너갔다. 중국 최고의 인재들이 모인다는 푸단대학에서 <동양사상과 인간관계>에 관한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상하이에 거주하면서 지인들과 함께 고전 속에 드러난 인간관계 및 리더십을 연구하는 연구소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제 1장은 처세로서 기다려라, 기회는 반드시 온다이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전기를 보면 때를 기다리는 그의 모습이 잘 담겨있다. 언제가 자신이 천하를 제패할 때가 올거라는 것과 그 때를 위해 끊임없이 준비하고 노력하는 자세가 결국 천하를 선물하는 것이다. 제2장은 전략, 스스로 인생의 참모가 되라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믿음과 신뢰를 주고 자신을 지켜주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뿐이다. 자신의 모습을 비춰 원래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는 원칙과 소신의 힘은 자기자신을 냉철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세째장은 불굴로 나아갈때와 물러설 때를 잘 알아라이다. 정말 소중한 고전에서 가장 잘 찾아 볼 수 있는 이야기이다. 자신의 한계와 자신이 나아갈 때를 정확히 아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이다. 마지막 장은 용인으로 세상에는 쓸모없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남을 그냥 자신의 이용가치로 수단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타인에 대한 존중과 그를 배려하고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 그리고 타인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적극적으로 키워주는 모습에서 바로 리더의 덕목이 나오는 것이다. 개인의 처세에서부터 임원이나 중간관리자 등 의사결정권자들이 고민할 법한 용인술, 나아가 조직의 목표를 달성해 가는 회사의 운영 논리로까지 확대 적용할 수도 있다. 그런 점에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람, 뭔가 돌파구가 필요한 조직의 리더, 새로운 뭔가를 모색하는 사람 등 사람과 세상에 관한 통찰력을 키우고 싶다면 한번쯤 탐독해볼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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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통찰력은 사마천이 지은 사기를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접하기 쉽게 내용을 잘라서 현재에 맞게끔 해석을 붙여서 읽는이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하게끔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저자의 말에 의하면 사기는 최고의 인간학 교과서라고 한다. 이 책을 읽기전에 앞에 나와있는 표지의 이야기만 보고는 의아해하게 생각했었으나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참 와닿는 말인거 같았다.
인간학이라는 말을 좀 쉽게 말하면 처세술이라는 말이라는 말과도 유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처세술과 다른 점이라면 처세술은 자기 본심과는 다르게 행동하여 거기에 뭔가 개인적인 이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에 관한 내용이라고 한다면 인간학이란 인간의 본성에 대한 교화나 깨달음을 통하여 자기 개인뿐만 아니라 자기를 둘러싼 모든 것들의 나아짐을 바라는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면에서 이 책 3분통찰력은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나 생각하고는 있지만 뜬구름 잡듯 알고 있었던 내용들을 실화를 바탕으로 풀어냄으로써 깨달음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 대선관련 소식들 속에 파묻혀지내다보니 이 책의 모든 내용이 대선과 연관이 되는 것 같다. 리더가 되고자 하는 자들이 읽으면 참 좋은 내용들이 많은 것 같다.
가령 한비자가 왕을 설득하는 유세의 어려움에 관한 내용은 몇 번 읽어도 명문이라 느껴지며, 대선정국을 거치면서 주위에 참모들이 그 후보들에게 했던 행동들과 그에따라 이어지는 지지선언들이 하나씩 떠오를 만큼 명문이었다.
그리고 당태종과 위징이 나눈 대화도 인상적이다. 당태종이 천하를 올바르게 다스리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했으나 성인을 따를수없어 걱정이라고 하자 위징은 초나라 장왕과 첨하라는 현인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정치의 요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군주가 자신의 자세를 바로 하는 것이라고 한다. 장왕이 구체적으로 묻자 첨하는 금방 했던 말을 되풀이 할 뿐이었다며, 지금 당태종이 말하는 것이 첨하가 말하는 것과 같다고 위징은 말한다.
이말인 즉슨 당태종이 성인을 따를 수 없을거 같아 걱정한다는 말 자체만으로 이미 자신을 살피고 돌아보고 있다는 말이므로 이는 곧 성인의 경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임금으로서 하여야 할 본연의 역할은 충분히 하고 있으므로 크게 걱정하지는 않아도 된다는 말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내용 뿐만 아니라 이 책 3분 통찰력에는 우리가 한번쯤 자신을 뒤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읽을거리가 넘친다.
따라서 이책은 자기전에 읽기를 권하지 않는다. 반드시 아침에 읽고 생활하는 가운데 그 의미를 곱씹어보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자기전에 읽으면 아마 그 말의 의미를 생각하느라 잠을 설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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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의 [사기]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책이 아닌가 싶다. 그럼 왜 이 책이 시간의 흐름속에서도 항상 회자되고 재출판되는가? 그리고 독자들은 왜 이 책을 자주 읽게 되는가? 그것은 아마도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듯, 고전속에서 찾는 진리와 깨달음의 발견은 사마천의 시절이나 지금이나 같아서가 아닐까?
이번에 접한 백사선의 [사람과 세상의 이치를 꿰뚫는 3분 통찰력]은 사마천의 [사기]중에 현재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깊은 깨달음과 깊은 울림을 전할수 있는 내용을 소개하고, 자신의 의견을 덧붙인 책이다. 다들 알다시피 사마천은 이 책을 완성하는 것을 자신의 숙명으로 알고, 그 당시 사형보다도 더 치욕적인 궁형을 선택하여 목숨을 부지하면서까지 집필한 책이다. 그가 그토록 남기고 싶었던 이야기들은 과연 무엇일까? 그 당시의 역사적 관계가 전부일까? 역사서이지만, 그 이면에는 후세에 길이 남기고자 했던 수많은 진리와 지혜들이 담겨져 있는 보배와 같은 서적인 것이다.
그 오래전 이야기가 왜 지금도 많은 이들이 찾고 있을까? 그것은 진리는 변함이 없기 때문인것이다. 삶에 있어 늘 변화는 상황속에서도 늘 우리가 걸어야 하는 정도라는 길이 있을 것이며,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또한 미래를 보는 시견 있는 혜안이 필요한 것인데, 이 책에서 그길과 지혜를 찾을수 잇기 때문이다. 또한 지도자가 가져야 할 덕목과 아랫사람들이 가져야 할 덕목들도 빠짐없이 새기고 새겨야할 주옥같은 말들이다.
고전에서 진리와 지혜를 찾는 것은, 옛것에서 새로움을 만들며, 더 나아가 발전된 모습을 보이기 위함이다. 이것은 개인 자신뿐만 아니라, 사회, 국가등 모든 사회 구성원들에게 필요한 것이다. 작게는 개인적으로 내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고, 사람과 세상에 관한 통찰을 얻을수 있는 책이요, 크게는 한기업의 CEO에서부터 한 나라를 이끌어야 하는 대통령에 까지 그들이 가져야 할 올바른 덕목과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것이다.
요즘을 혼돈의 시기, 어려움의 시기라고 표현한다. 이런 시기에 고전에서 한줄기 희망의 빛을 찾아보는 것이 어떨런지 권해본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4장에 수록되어 있는 용인(用人)에 대한 글이 있어 옮겨본다.
"작은 그릇이 필요한 곳에 큰 그릇을 가져다 쓸 수 없으며, 큰 그릇이 필요한 곳에 작은 그릇을 쓸 수도 없다. 그릇의 크기와 용도는 누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자기 자신이 정하는 것이다. 자신이 마음을 크게 쓰면 세상에 크게 쓰일 것이고 작게 쓰면 작게 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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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살면서 꼭 필요한 것들이 의식주 말고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든 사는게 다 똑같다고 말하는이들도 있겠지만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어떻게 사는가도 상당히 중요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것을 바탕으로 세상이치를 잘 알고 따라야만 우리 앞날이 더 편하고 즐겁고 그러면서 또 성공이라는 것을 이룰수가 있음을 알것 같습니다. 나의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별도로 가져본 기억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최고의 인간학 교과서라 불리우는 [사기]를 바탕으로 하여 이 책은 인간 처세술에 대해 계속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각 상황별로 대처방안과 예시로 들어준 사례들을 보면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부분들도 있어서 읽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그러면서 뒤이어 새로운 발상과 더불어 깨우침을 얻을수가 있어서 더욱 유익한 책인것 같습니다. 인생 경영에 있어서 탁월한 지침서라고 해도 될것 같습니다.
삼국지를 세번을 읽어야 세상이치를 터득할수 있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도 다 읽고 나면 어느새 세상 모든 이치와 사람들과의 관계 그리고 직장이나 가정에서의 나의 모습까지도 한번에 모두 섭렵할수 있을만큼 본인 스스로가 크게 성장해 있을거라 여깁니다. 일반 책들과 달리 자기 스스로 알아가는 과정이 많아서 그런지 더더욱 손이 많이 갈것 같은 책이었습니다. 몰랐던 부분들은 새롭게 배울수 있어서 좋았고 이미 지난 일들까지도 한번 더 나의 실수와 지나침에 대한 후회도 가뿐히 뛰어 넘을수 있어서 더욱 자기 자신을 다스릴수 있는 책이라 여겨집니다. 앞으로 자주 읽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에 모든것을 이 책 한권에 포함시켜 놓은것 같아 훌륭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면서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할 상황들이 참 많아서 느끼는바가 컸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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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봉착할 때 통찰력은 빛을 발한다.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할 것인가를 아는 게 바로 통찰력이다. 이는 개인은 물론 조직의 성장을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요소이다. 통찰력을 갖기 위해서는 낡은 사고습관을 떨쳐내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은 고인이 된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그랬던 것처럼 창의적 생각을 이끌어내야 하며, 흥미로운 방식으로 핵심에 도달해야 한다.
스티브 잡스는 생전에 “동양 고전을 통해서 삶의 지혜와 통찰력을 얻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동양철학에 심취해 대학을 중퇴하고 인도로 여행을 떠난 일화는 이미 알려져 있다. 생전에 그가 남긴 어록 중 “단순함이 복잡함보다 어렵다”, “인생은 영원하지 않다. 매일을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살아라” 등에서는 동양고전에서 터득한 삶의 철학이 엿보인다. 이처럼 동양고전 속에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삶의 지혜와 창조의 아이디어가 가득 들어있다.
《3분 통찰력》은 최고의 인간학 교과서로 불리는 《사기》에서 가려 뽑은 역사 인물들의 짧은 일화와 함께 난세를 이길 수 있는 처세, 전략, 불, 용인 등에 관한 통찰과 지혜를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누구나 고민하는 주제인 사람과 세상에 관한 통찰력을 키울 수 있다. 단순하고 원론적이지만 2,000년이라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결코 변하지 않는 삶의 이치와 지혜, 통찰이 절로 머리를 끄덕이게 만든다. 나아가 수천 년 동안 인정받아온 도덕규범과 처세의 기준이 왜 지금도 유용하고, 반드시 알아야 하는지 알 수 있다. 개인의 처세에서부터 임원이나 중간관리자 등 의사결정권자들이 고민할 법한 용인술, 조직의 목표를 달성해 가는 회사의 운영 논리로까지 확대 적용할 수도 있다. 그런 점에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람, 뭔가 돌파구가 필요한 조직의 리더, 새로운 뭔가를 모색하는 사람 등 사람과 세상에 관한 통찰력을 키우고 싶다면 한번쯤 탐독해볼만 하다.
지금은 불확실성의 시대이다. 누구도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 위험에 대비하는 우리도 평상시 어려움에 대비하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굴은 위기 때 존재 가치를 발휘한다.
우리는 살면서 실패라는 구렁에 빠지기도 하지만 원하는 것 이상의 성공을 겪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그런 일을 겪었을 때 대응하는 방식이다. 일에 실패했다고 무조건 절망 빠져선 안 된다. 반대로 일이 잘 풀린다고 세상을 우습게 보는 것 역시 피해야 한다. 절망의 순간 희망의 싹이 피어나고 교만의 순간 몰락의 기운이 뻗쳐오기 때문이다.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희로애락을 겪는 것이다. 수많은 일을 마주칠 때마다 감정에 휘둘린다면 마음은 금방 지치고 삶 역시 지치게 된다.
저자에 의하면, 고전을 공부하면서 알게 된 진리 중 하나는 삶의 가치와 처세의 원리는 세월이 흐른다고 해서 변하는 게 아니라고 한다. 수천 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우리가 고전을 볼 때마다 감동하는 이유 역시 바로 그것 때문이라는 것. 이에 동양고전을 읽을 때마다 단순하고 원론적이지만 2,000년이라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결코 변하지 않는 삶의 가치와 지혜, 통찰에 절로 머리가 끄덕여지곤 한단다. 여기에 누구나 그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과 세상에 관한 통찰과 지혜를 얻는 건 고전을 읽은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혜라고 말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지금의 우리와 같은 난세를 살았던 인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매우 유용하고 가슴 뛰는 지혜와 통찰력을 전달한다. 나아가 위기의 시대 새로운 무엇인가를 모색하는 사람들에게 해답의 단초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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