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양지와 음지가 확실히 구분되는 책.
"양지와 음지가 확실히 구분되는 책." 내용보기
우리주변에는 정권에 아부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고 내가 당당한 것은 아니다 이렇게 글쓰다가도 누가 주먹들이밀고 "협조해"하면 나도 일제시대의 이광수와 다르지 않을것이다. 텔레비젼에 나와 태극기 흔들며 관객들의 박수속에 애국적인 노래를 힘차게 부른다고 모든게 끝나는건 아닐것이다. 우리주변에 작품들을 보자 요즘 유행하는 '명량','수상한 그녀' - 모두 박근혜대통령에
"양지와 음지가 확실히 구분되는 책." 내용보기

우리주변에는 정권에 아부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고 내가 당당한 것은 아니다 이렇게 글쓰다가도 누가 주먹들이밀고 "협조해"하면 나도 일제시대의 이광수와 다르지 않을것이다.

텔레비젼에 나와 태극기 흔들며 관객들의 박수속에 애국적인 노래를 힘차게 부른다고 모든게 끝나는건 아닐것이다.

우리주변에 작품들을 보자 요즘 유행하는 '명량','수상한 그녀' - 모두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용비어천가 아니던가 드라마 '왔다 장보리'같은 작품도 60년대 박정희대통령은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전라도 사람들을 배신했기에 그에 대한 죄닦음이라고 해야할까

러브 엑추얼리는 이라크전에 군대를 파견하였기에 영국수상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이고

반지의 제왕은 침략자 십자군을 정의로운 편으로 아랍인을 괴물로 묘사한 사악한 영화인데 너무나 잘만들어서 우리는 그저 멍때리며 보고있을뿐이다.-'아랍인의 눈으로 본 십자군전쟁','시오노 나나미의 십자군 이야기'를 읽고 다시 영화를 봐보자

이 책에 지리산도 여러번등장하는데 전두환시절 노고단까지 아스팔트도로가 깔리고 벽소령도 경운기가 올라갈정도로 길을 닦고 군대가 관리한다 빨지산에 대한 예방조치일까 그런 잘못된 환경에 대한것도 더불어 썼으면 좋았을걸 전주 덕진공원에 가보니 중간에 다리가 있고 양쪽으로 너무 아름다운 연꽃호수가 펼쳐졌던데 사진에 칼라는 아니더라도 다리까지 포함시켰다면 좋았을걸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전주사고를 지키던 일이나 덕진에 있는 이씨왕가의 터라던가...

여러 민간설화와 숨겨진전설 아름다운 산천을 두루 주유하는 기분이들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포함되어 나름대로 얻은 것도 많았다. 특히 사대부에 대한것이 페이지103의 강경의 강물이야기 최영장군의 전설

페이지135작제건이야기 예전에 많이들어본 이야기인데 이제야 정리가 확실히된다.

페이지192의 비선화수의 전설 페이지169의 이조전랑의 권한 폐지 역시 성군의 역량이 느껴진다.

당쟁의 시작이나 정도전의 악행 금오산의 명나라술사의 이야기는 이미 들은 이야기지만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칭찬할만하다.

페이지111 - 무협지 수준이다.

페이지112 일본에는 원숭이가 없었기 때문 - 원숭이 많았다.

선녀와 나뭇꾼이야기는 금강산에 하고로고 우의신화는 후지산에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가 비슷했기에 예전 중앙청건물천정에 서양화로 그려졌어요 그리고 금강산에 호랑이 많아요

덕유산이 고향인 이조참판 정온은 '명나라를 배반하고 청나라에 항복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하였다. 인조가 청나라에 항복하자 스스로 칼로 배를 찔러 죽었다. - 조선말 단발령때 상투대신 목을 잘라라 하는 양반들과 똑같아보인다.

실시하여온 지가 이미 오래되었기 때문에 별안간 중단하는 것도 좋은 일은 아닐 것이다. - 좋은 말이다.

여기서 강경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전국을 도보여행할 때 강경에서 짜장면 한그릇 먹고 그냥 지나쳤는데 이렇게 이야깃거리가 많은줄 알았으면 좀 더 보고 올걸 아쉽다.

의암에 가보았다 온통 낙서투성이고 촉성루에 가보니 노인들 휴게소. 공주 공산선에 가보니 동네사람들 잔치판이지만 그래도 성이 갖추어야할 것은 모두 갖춘 아주 요새중의 요새였다 백제가 망할때 2만의 백제군이 있었다고하니 견고한 성이긴 견고한 성이었나보다.

페이지178에서 한반도에서 태어난 김함보라는 경주김씨성을 가지신분이 여진으로 건너가고 종족간의 갈등을 해결해주었고 이들이 처녀을 그분에게 주어 이분의 5대손이 금태조가 되었고 후금의 누루하치의 성도 경주김씨인건 좀 참조하셨으면 한다.

그리고 단군설화에서 나오는 여인은 여국 즉 여진을 의미합니다.

신라인들은 고구려의 마가,우가,저가에서 마가를 말갈이라 불렀고 1933년 시라카와 구라키치는 75만의 일본인이 다수를 차지한 조선을 통치해야했기에 소수가 다수를 차지했다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배는 고구려유민 다수의 피지배민은 말갈이라 왜곡한 것입니다 신라인은 고구려인을 말갈이라 불렀습니다 삼국사기 찾아보세요

금강산이 개골산이라고 불리는건 한 움큼의 흙도 없기 때문이라니 처음알았다.

인터넷지도로 찾으면 다 검색되는 부분들인데 궃이 이거 뒤에는 저거 동쪽에는 남쪽에는 이란말로 지면을 할애할 필요는 없지않을까 좀 더 색다른 부분 예를 들자면 가야산 정상에는 우뢰정이란 조그만 연못이 있는데 이곳엔 아무리 가물어도 마르지 않는다던가 경상도는 산이 험하고 평야가 적어 천석군만 나며 큰 도둑이나 큰 성현이 날 땅이라던가 전라도는 비옥해 만석군이란 말이 생겼다던가 일제시대 김해의 갑부는 자가용비행기를 타고 다녔다던가

페이지228에서 이자(이중환 자신)가 말했다. "우리나라는 중국 박에 자리 잡고 있어서, 이미 {우공(중국 고대의 지리서)}에서 姓을 주던 때에 참여하지 못한, 동쪽 나라의 백성이다." 이러니 지금도 중국이 한국땅을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동북공정을 진행하지 우리나라 대통령을 만나는 중국지도자마다 청나라의 문화를 들고오는 이유가 그거 아니던가 이중환 훌륭하게 보았는데 소중화사상 사대주의에 찌든 사람인줄은 몰랐다. -중국은 민족을 이야기할때 딱 두가지다 한자로 뜻이 통하고 그 나라의 내정에 황제가 간섭하적이 있고 조공을 바친적이 있다면 그 곳은 볼 것도 없이 중국땅으로 여긴다 그리고 이 모든 명분은 이성계가 제공했다 드라마 '대장금'에서도 별볼일 없는 벼슬을 하던 중국사신에게 을지문덕,강감찬같은 인물을 배출한 나라의 최고실권자가 벌벌기니 중국지도부까지 좋아할 수밖에 ...

페이지95 영화 '명량'을 보면 각색 왜곡 투성이 인데 하나만 예를들자면 원래 330척인데 이순신이130척으로 축소해서 전과를 보고한 것이고 우리측 사망은 2명이었다. 여기서는 오백척이라니 나가도 너무나갔다 이거 인터넷검색으로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는문제인데 나도 울돌목 두 번 가보았는데 그렇게 많이 돌아다니셨다는분의 글이 왜 이정도밖에 안되는지 왜덕산은...

또 가야산의 대장경을 보관하는 건물은 조선초에 지은것이고 해인사는 진성여왕이 북궁이라 칭하며 말년을 보낸장소이고 해인사 정문으로 들어가다 왼쪽에 버드나무가 있는데 이건 동방기독교의 한파인 네스토리우스교가 중국으로와 경교가 되고 신라고분에서도 십자가가 발견되곤 한다 또 그 영향으로 버드나무가 심어졌고 진성여왕때 심은 버드나무가1945년에 고사했다. 이런것도 쓰면되지 않을까 하나더해 해인사 뒤로 암자까지 간다고 큰 도로를 내던데 이렇게 멋대로 자연을 쓸어버리다니 가슴이 아팠다.

가야산 정상에는 평지가 없다던데 평지 많았고 특히 내가 갔을땐 15일동안 가뭄이었는데 한여름에 정상에 있는 우물은 개구리가 헤엄칠 정도로 연못에 물이 있어 놀랐던적이 있다.

전북 진안의 마이산은 전주에서 깔딱고개를 넘어가면 있는 곳인데 솔직히 계단이 많아서 그렇지 암마이산은 노인들도 올라갈 정도로 낮았고 숫마이산은 올라갈 수 없을 정도로 가팔랐지 여기서 말하는 것처럼 높지는 않았다 숫마이산 밑에 약수를 먹으면 아이를 낳는다는 전설도 있었다 또 내려오면서 이성계의 전설이 있는 은진사나 효종의 몇대손이 세운 탑사도 소개해도 좋을것인데.. 더불어 이성계는 자주적인 고려인을 모두 제거하고 이중환 같은 사대주의자 소중화사상이 가득한 사람만 양성했으니 고려말엔 의인열사충신이 넘쳐났던 것과 조선말과는 대비된다. 왜 이성계가 전두환같은 쿠데타세력이었으니 누가 좋아했겠는가 중국이 만주와 한국을 자기땅이라 우기는 명분은 모두 이성계가 만들어주었지 않았던가

 전두환때는 개국이란 드라마를 지금은 정도전이란 드라마를 방영하며 자신의 정권의 정당성을 은밀히 선전하는거겠지 만화 케로로중사도 일본관동군을 어린이 눈높이로 낮추어 은연중에 사상교육을 시키는건데 우리는 좋다고 틀어댄다. 좀 객관적인 시각으로도 봤으면 좋겠다. 임진왜란은 우리에겐 지옥의 전쟁이었지만 일본인들에게 자신들의 군대중 일부가 바다를 건너가 전리품을 많이 챙겨온 정도의 미미한 부분일 뿐인데 우리는 일본도 우리와 같이 사활을 건 전쟁이었던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이런건 쓰지않더라도 한양의 문은 인의예지신이 들어가도록 만들었다 예를들자면 동대문은 일제시대의 식민지산물이고 정식으로 치면 흥인지문 왜 지자를 붙였냐면 한양의 좌청룡인 낙산이 지세가 약하여 우백호와 맞추기 위해 땅지자와 같은 갈지자를 넣은 것인데 여기서는 식민지 표기를 계속 쓰고 계셨다.

다음번 쓸때는 주의해주셨으면 한다.

태백시의 황지 나도 가보았다 철망으로 연결되어 있던데 또 여기물이 밀도가 다른곳에 비해 높다는 소리도 얼핏들은것 같다. 하여간 잘읽었다.

 

 

역사책과 더불어 참고도서 일부만 소개드린다. 다음번 책쓰실때 참조하셨으면한다.잘읽었습니다.

 

광해군

서울 북촌에서

돈가스의 탄생

혁명과 우상

장준하평전

베트남사

자네 출세했네

만주족의 청제국

중국의 거대한 기차

실증 한단고기

동북공정 고구려사

거란제국사연구

현대풍수지리교과서 - 노태우가 대통령이 된 이유

노컷 조선왕조실록

컴플렉스로 역사읽기

그대들을 희망의 이름으로 기억하리라 - KTX여승무원문집

대망

선부론 - 오변호사님이 읽어야할 필독서

도시의 주인은 누구인가 - 박원순시장님이 읽으셔야할 필독서

숲 보기,읽기,담기

문익환평전

달라이라마와 함께한 20년

징비록

홍윤기교수님의 책들

료마가 간다

삼국지 바로 읽기

여우와 토종씨의 행방불명

갯벌

물의 자연사

침묵의 봄

이슬람- 청아출판사

살아있는 지구의 역사

제국의 슬픔

고대문명교류사

미완의 파시즘

구태훈교수님의 책들

한자의 역설

진시황은 몽골어를 하는 여진족이었다

한국사상식 바로잡기 -페이지52등

북한의 자연생태계

대쥬신을 찾아서1,2

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

한국영화 - '해적'

한국영화 - '활'

한국영화 - '평양성'

중국영화 - '진용'

중국영화 - '용문비갑' - '황하에서 천산까지'

중국영화 - '황비홍'

배우리의 땅이름 기행

팍스 몽골리카와 고려 - 페이지124등

살아있는 백제사

아방강역고

이이화선생님의 한국의 역사 22권세트 - 페이지140

역사속의 전라도  - 승자의 역사에 대해서만 너무 탐독하신듯하다.

한국어는 신라어 일본어는 백제어

헤이안 일본

 

사회지도층에 계신분들이 덕담과 함께 추천사를 해주셨는데 그렇게 추천할만한 책은 아닌것 같다.

물론 내가 이분들보다 훨씬 안돌아다녔고 아는 것도 훨씬 못미친다 하지만 책을 쓰고 추천을 하려면 세세한 것까지 파악해야하지 않을까 책을 읽으며 가끔 '주마간산'이란 말이 생각난다.

 만권을 읽으셨다는데 만권중에 역사책은 얼마 안되는것 같다. 그렇게 추천할만한 책은 아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6 2014.10.1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