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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릴 빈트의 '에스에프 에스프리' 리뷰입니다. 구매할 당시 SF장르 책들을 읽고 있었는데, 서평이 읽고 싶어져 구입했습니다. 장르 문학 같은 경우 서평서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 책으로 아쉬움을 어느 정도 달랠 수 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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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문학에도 sf가 부상하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한국 sf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나도 그런 독자 중 한 명이었다. 사실 sf 장르, 꼭 문학이 아니더라도 영화나 드라마, 웹툰, 만화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내가 접했던 무수히 많은 sf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었고 그래서 이 책을 읽었다.
이상적으로 볼 때, 우리는 침략이 가져온 이러한 변화들이 SF가 가져다줄 수 있는 문화적인 이익과 유사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상상의 미래나 다른 세상을 창조해 내는 기술을 통해서, SF는 우리에게 인간 행동과 사회구조 사이의 관계뿐 아니라 우리가 살고 싶은 사회와 함께 살고 싶은 사람들을 선택했던 방법, 앞으로 계속해서 그것들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해 생각해 보기를 강요한다. SF 장르는 우리가 우리 자신의 문화와 가치의 좁은 틀 너머를 바라볼 수 있는 잠재력을 발현하고 최선을 다해서 더 포괄적이고 이질적으로 인류를 이해하도록 장려함으로써 사건 서술에서 인간 관점의 탈중심화를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