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읽는 내내 작가가 어떤 분일지가 읽혔습니다. 풍부한 감성에 삶에 대한 호기심이 작가의 천성이라면, 그가 지닌 유머 감각은 재능이라 할 만큼 눈에 띄었습니다. (그리고 책의 행간에는 작가의 섬세함이 여기저기 묻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제 개인의 생각에 작가님은 은근히 부끄러움이 많은 분 같기도 하구요ㅎㅎ) 이런 책을 읽고 나면 삶이 더 즐거워지죠. 조기준 작가님 역시 그렇게 살고 계실 거라 생각되네요~~유쾌함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북토크가 있다고 하던데, 꼭 가보고 싶네요. 책에 사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