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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 건지 모르게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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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마음 한 켠 쟁여놓는 묵직한 감정들이 있다.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가끔 퍼덕이고픈 새싹마냥, 알을 깨는 새끼마냥 쏙 하고 나올 때가 있다. 눈물이 방긋하더라. 화답이나 하듯 마음이 싱긋하더라.  이 시집을 잡기 전 '선량한 차별주의자'와 '왜 선한 지식인이 나쁜 정치를 할까'였다.앞의 책은 멀리 있는 이야기같고 답답함이 들었다면 뒤의 책은 요즘을 고민하는데 꼭 생각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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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마음 한 켠 쟁여놓는 묵직한 감정들이 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가끔 퍼덕이고픈 새싹마냥, 알을 깨는 새끼마냥 쏙 하고 나올 때가 있다.

눈물이 방긋하더라. 

화답이나 하듯 마음이 싱긋하더라. 

 

이 시집을 잡기 전

'선량한 차별주의자'와 '왜 선한 지식인이 나쁜 정치를 할까'였다.

앞의 책은 멀리 있는 이야기같고 답답함이 들었다면 뒤의 책은 요즘을 고민하는데 꼭 생각해봐야 할 것들에 대한 과제와도 같은 책이었다.

 

'눈물이 방긋'책 자체를 설명하기에는 내 서정성이나 능력이 부족하다.

다만 우직함이 엿보이고 싱긋거리게 되는 넘김이 있어 해보고자 했던 일들을 곱씹게 하는 힘이 있었다.

 빗대어 위치 짖지 말고 각자가 대등하기 위한 마음 씀으로 가닿기를 권할 수 있는 시집이라 적는다.

h******e 2019.11.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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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선물같은 책이에요
"감동적인 선물같은 책이에요" 내용보기
시가 어렵지않고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아서 읽기 편하네요어떤시는웃음이 나기도하고^^또 대학병원같은 시는 읽다보면 눈물도 나고시의 제목이 왜 눈물이 방긋인지 알것도 같아요그리고 하나더,그림이 좀 특이해요,처음에는 시만 보이다가두번 세번 보니그림이 보이더라구요정형화된 이미지가 아니라작가의 의도를 그림에서도 표현하려고 시도한게 참신했어요자신에게,또는 아픔을 나누
"감동적인 선물같은 책이에요" 내용보기
시가 어렵지않고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아서
읽기 편하네요
어떤시는
웃음이 나기도하고^^
또 대학병원같은 시는 읽다보면 눈물도 나고
시의 제목이 왜 눈물이 방긋인지 알것도 같아요

그리고 하나더,
그림이 좀 특이해요,
처음에는 시만 보이다가
두번 세번 보니
그림이 보이더라구요
정형화된 이미지가 아니라
작가의 의도를 그림에서도 표현하려고 시도한게 참신했어요

자신에게,
또는 아픔을 나누고싶은 소중한 이에게
선물하면 가장좋을 그런 시집입니다.
p********k 2019.10.2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