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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 메신저에 북한소녀가 나타났다! 띵동! 북한 친구를 추가하겠습니까? 메신저로 북한 친구를 초대할 수 있는 상상 이런 것이 정말 가능하면 좋을텐데요~ 정말 책에서처럼 북한과 메신저 대화가 가능하다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면도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될 수 있을 듯하여 더욱 의미있는 책인 것 같아요. <북한 친구를 추가하겠습니까?> 책에서는 남한 아이 지호의 메신저에 북한 친구 은심이가 나타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호는 알쏭달쏭한 문장을 보고 북한을 떠올렸고, 은심이를 통해서 매일 북한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은심이는 어떤 북한의 이야기를 들려줄지, 지호의 메신저를 구경해볼까요~ "안녕하십네까? 내레 양강도 대홍단군 삼장 초급중학교에 다니는 강은심입네다. 나이는 11살 5개월이고, 메신저 친구 추천에 동무가 있었습네다. 동무는 누굽네까?" 나이 소개부터 너무 특이하네요. 재미나기도 하구요. 지호는 문자 메시지를 북한에서는 통보문이라고 부른다는 사실을 은심이를 통해서 하나하나 알아가게 됩니다. 북한 친구가 있으니 좋네요~ 9살 때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조선 소년단에서부터 무엇을 배우는지, 방학생활, 북한의 사교육, 생활 속 북한 단어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북한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들이 책에 가득 실려 있습니다. 책을 쓰신 강미진 저자님이 9년 전 남한에 온 탈북민이라서 더욱 생생하게 북한의 이야기들을 전해줄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북한이 책을 읽어가면서 좀 더 가까워지는 듯한 느낌도 들었구요. 아이들도 북한에 대해 여러가지를 알아갈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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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친구를 추가 하겠습니까?
데일리NK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어요.
이책은 학교, 생활, 정치, 경제, 문화등 우리와의 다르고 같은 점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들어졌어요. 어느날 메신저에 친구추가를 원한다면?
친구하자고 먼저 말을 걸어오네요. 11살 5개월 이라고 소개한 은심이~ 초급중학교? 생소한 단어들이네요.
우리나라는 5살부터 7살까지 의무교육이 아니지만 북한은 6살부터 소학년이 시작되요. 중학교3년은 북에선 고급중학교 3년이지요.
9살부터 조직생활이 시작되는 북한 학생들이에요.
아이들이 학교를 하교한후 학원과 방과후라는 활동을 하게 되는데 북한 아이들은 소조활동이라는 활동을 해요. 가장 좋아하는 분야 또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분야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는 할동들을 한다고 하네요. 2010년 이후에 북한에도 과외교사가 재능 있는 학생을 도맡아서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문화가 퍼지고 있대요.
북한 친구를 추가 하겠습니까?
데일리NK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어요.
이책은 학교, 생활, 정치, 경제, 문화등 우리와의 다르고 같은 점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들어졌어요. 어느날 메신저에 친구추가를 원한다면?
친구하자고 먼저 말을 걸어오네요. 11살 5개월 이라고 소개한 은심이~ 초급중학교? 생소한 단어들이네요. 우리나라는 5살부터 7살까지 의무교육이 아니지만 북한은 6살부터 소학년이 시작되요. 중학교3년은 북에선 고급중학교 3년이지요.
9살부터 조직생활이 시작되는 북한 학생들이에요.
아이들이 학교를 하교한후 학원과 방과후라는 활동을 하게 되는데 북한 아이들은 소조활동이라는 활동을 해요. 가장 좋아하는 분야 또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분야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는 할동들을 한다고 하네요. 2010년 이후에 북한에도 과외교사가 재능 있는 학생을 도맡아서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문화가 퍼지고 있대요.
민족 명절도 많이 차이가 나네요. 양력설만 남기고 다른 민속 명절을 모두 없앴다가 1989년 음력설과 추석을 다시 명절로 정했대요. 추석엔 명절이라고 가족들이 함께 하는 우리와 달리 가을걷이를 하는 .. 많이도 다르지만 닮은 우리들이네요.
민족 명절도 많이 차이가 나네요. 양력설만 남기고 다른 민속 명절을 모두 없앴다가 1989년 음력설과 추석을 다시 명절로 정했대요. 추석엔 명절이라고 가족들이 함께 하는 우리와 달리 가을걷이를 하는 .. 많이도 다르지만 닮은 우리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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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친구를 추가하겠습까? 글 강미진 그림 김민준 지학사 아르볼
어느날 지호의 메신저에 북한 친구 은심이가 나타났어요~ 지호는 은심이를 통해 매일 북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은심이가 들려주는 북한 이야기가 너무도 신기하고 재미있는 지호 글쓴이 강미진은 9년전 남한에 온 탈북민입니다. 조선 민주 여성 동맹 위원장 출신으로 현재는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 책도 썼다고 하는데 알아두면 쓸데있는 생활속 북한단어등 재미있는 코너가 많이 삽입되어 있어 술술~읽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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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9년 전 남한에 온 탈북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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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 아이 지호와 북한 아이 은심이의 메신저 대화를 통해 북한의 현재 모습을 살펴보고 남북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책이예요.
![]() 지호는 하루 중 하굣길을 제일 좋아하는 11살 남자아이예요. 그러던 어느 날, 메신저 친구 추천 목록에서 낯선 아이를 발견했어요.
![]() 은심이와의 대화로 북한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되었어요.
![]() 북한 친구들이 배우는 교과서예요.
학교에서 북한말 배웠는데 같은 듯하면서 다른 점이 많더라구요.
![]() 설 명절 음식도 다르네요.
![]() 북한의 태양절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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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친구를 추가 하겠습니까? - 이렇게 친구가 되어 다시 하나가 되었으면.. 우리는 같은 한민족임에도 불구하고 북한사람을 보면 신기해합니다. 아이들은 엄마에게 정말 북한 사람을 본적이 있냐고 묻기까지 하니까요. 신기한 외국인을 보는것처럼 말이지요. 신기하고 낯선사람이 아니라 친구가 되면 어떨까?? 물론 문화적 교육적인 차이가 크게 나기때문에 우리와 다른 모습을 한 친구이겠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고 특별한 친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지호의 메신저에 북한 친구 은심이가 나타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대화창에서 서로 일상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문화에 대해 알아가고 사회에 대해 알아나가게 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한층더 친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두사람의 대화속에서 북한의 학교, 생활, 정치, 경제, 문화등을 엿볼수 있어요. 우리가 생각했던 예전의 모습과는 달리 북한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답니다. 사진과 이해하기 쉬운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 아이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북한과 남한의 관계는 시대에 따라 변하고 있고 지금 우리 아이들 세대에서는 또 다른 생각들을 하고 있지요. 하지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하는것은 우린 한민족이라는 사실. 북한이라는 곳을 제대로 이해하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분명 우리에게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주어질거라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선 먼저 서로를 알려는 노력이 있어야겠지요.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알수 있었답니다. 이제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을 곰곰히 생각해봐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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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친구를 추가 하겠습니까 ?>서평 이벤트에 당첨 되었어요. 북한에서 탈북한 글쓴이가 쓴 이야기 책이랍니다. 탈북자라는 단어가 마음이 쓰리네요. 이제 전 세계에서 분단국가인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죠. 제가 어른이 되면 통일이 될꺼라고 생각했거든요. 제 나이가 벌써 중년에 접어 드는데 아직도 통일은 멀었네요. 이야기의 내용은 남한의 남자아이와 북한의 여자아이가 메신저로 우연히 알게 되어 서로 문자를 주고 받으며 북한과 남한의 다른점에 대해 비교하고 이야기하면서 친구가 되는 줄거리 에요. 둘다 똑똑하고 당차네요. 북한과 남한의 지도와 사진 도표 그림 등등 아이들이 이해 하기 쉽도록 구성 되어 있어요. 그리고 북한 소녀 은심이가 말하는 구어체로 되어 있어서 정감이 가고 더 알아듣기 쉬운것 같아요. 설날과 추석같이 같은 명절도 있고, 북한은 신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니 그점은 다른 점이고요. 공교육이 무엇이 다른지. 남한에는 없는 태양절은 무슨 날인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가장 마음이 아픈건 왜 우리나라가 북한과 남한으로 갈라져 있는지에 대한 것이에요. 역사적인 사실과 통일이라는 숙제를 아이들에게 넘기는 것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요즘 영어랑 제2외국어로 중국어와 스페인어가 인기가 많고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등 제 2외국어도 배우는데 북한은 책 한번만 읽어봐도 다 알아들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북한에 대한 책이 많이 나와서 북한과 남한의 격차를 줄이고 더 가까워 졌으면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외래어가 많이 들어오고 영어가 한국어보다 멋있다고 생각하는데 북한은 우리나라 언어를 더 많이 사용하고 아끼고 있는 모습이 좋다고 생각해요. ![]() ![]() ![]() ![]() ![]()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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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친구를 추가 하겠습니까? 글 강미진 9년 전 남한에 온 탈북민입니다. 조선 민주 여성 동맹 위원장 출신으로 현재NK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북한 친구를 추가하겠습니까? (글 강미진 / 그림 김민준) 차례 ? 1. 학교 내 메신저에 북한 소녀가 나타났다! ? 2. 생활 송편이 설날 음식이라고? ? 3. 정치 태양절이 무슨 날이라고? ? 4. 경제 짜장면이 얼마라고? ? 5. 문화 너와 나, 우리 꼭 만나! ? 등장인물 ? 지호 서울에 사는 11살 남자아이예요. ? 은심 양강도 대흥 단군에 사는 초급중학교 1학년 학생이에요. 한눈에 보는 북한 정보 북한의 지역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나라 이름, 수도, 인구, 면적, 국화, 표어, 국기 등을 비교해서 살펴볼 수 있었어요. 어느 날 내 메신저에 북한소녀가 나타났다! 띵동! 북한 친구를 추가하겠습니까? 동무 우리 친구하자요 메신저로 북한 친구를 초대할 수 있는 상상 책 아이들이 좋아할 듯 합니다. 정말 책에서처럼 북한과 메신저 대화가 가능하다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면도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일이 정말 가능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북한 친구를 추가하겠습니까?> 아람 소리와 함께 의문의 소녀가 말을 걸어왔어요 책에서는 남한 아이 지호의 메신저에 북한 친구 은심이가 나타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은심이를 통해서 매일 북한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은심이는 어떤 북한의 이야기를 들려줄지, 지호의 메신저를 구경해볼까요~ 낯선 소녀인 강은심의 소개부터 신기합니다. "안녕하십네까? 내레 양강도 대홍단군 삼장 초급중학교에 다니는 강은심입네다. 나이는 11살 5개월이고, 메신저 친구 추천에 동무가 있었습네다. 동무는 누굽네까?" 아,나도11살 난 서울에 사는 지호라고 하는데 너 혹시 북한사람이야? 응,반갑네 동무.너 나랑 친구할래? 응! 좋아!! 지호는 문자 메시지를 북한에서는 통보문이라고 부른다는 사실을 은심이를 통해서 하나하나 알아가게 됩니다. 북한 친구가 있으니 좋네요~ 9살 때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조선 소년단에서부터 무엇을 배우는지, 방학생활, 북한의 사교육, 생활 속 북한 단어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알아두면 쓸데 있는 생활 속 북한 단어 ? 같은 듯 미묘하게 다른 언어를 보며 북한 말은 한글로 된 말을 더 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북한은 송편을 설날에 먹는다고 해요. 그리고 음력설보다 양력설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 세배도 양력설에 한다고 하네요. 통일이 되면 꼭 가야 할 평양 맛집 ? 옥류관(평양냉면) 향만루(된장짜장) 동천호 식당(아카시아꽃요리) 락원 식당(닭고기) 대동강 수산물 식당(수산물요리) ? 옥류관 평양냉면은 대중매체를 통해 많이 알려져 있은 데 다른 곳들도 북한 사람들이 많이 찾는 맛집으로 알려져 있나 보네요. 특히 락원식당은 우리나라 사업가가 세운 식당이라 한국식 치킨을 팔고 있다고 하네요. 북한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들이 책에 가득 실려 있습니다. 아이들도 북한에 대해 여러가지를 알아갈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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