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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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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던 세인트 패크릭 학교에 은행이 세워졌다!핀 피츠패트릭의 이니셜을 딴 FFP 은행을 둘러싼 여섯친구들의 돈에 얽힌 모험!친구들에게 단순히 돈을 빌려주고 이자는 받는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은행 설립기.친구들에게 고리대금업을 하면서 사업은 잘되가며사업,은행,투자,사치 등 돈에 얽힌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겪게 되는 내용이예요.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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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던 세인트 패크릭 학교에 은행이 세워졌다!

핀 피츠패트릭의 이니셜을 딴 FFP 은행을 둘러싼 여섯친구들의 돈에 얽힌 모험!

친구들에게 단순히 돈을 빌려주고 이자는 받는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은행 설립기.

친구들에게 고리대금업을 하면서 사업은 잘되가며

사업,은행,투자,사치 등 돈에 얽힌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겪게 되는 내용이예요.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라서 그런지

내용도 꽤 진지하고367페이지나 되는 두꺼운 양에

시작하기는 쉽지 않지만

일단 읽기 시작하면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이 책의 주인공이자

PPF 은행의 6명의 설립자를 소개할께요.

☞핀 피츠패트릭

FFP 은행 설립자. 모히칸 스타일의 금발 머리와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는다. 실천력은 누구보다 강하나 사고력과 판단력이 그에 못 미치는 게 함정.

☞루크 모리세이

축구를 좋아한다. 패거리에서 ‘제정신’을 담당하지만 궁지에 몰렸을 땐 돌발행동을 하곤 한다. 핀의 어시스트로 여러 사고를 치고 다니지만 부모님을 생각할 줄 아는 속 깊은 아이.

☞가브리엘 오루크

인간 앵그리 버드. 검은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다니며, 언제나 머리를 쓰지 않는 일에 참여한다.

☞에밀리 클라크

유도 빨간 띠 보유자. 학교에서 손꼽히는 수재다. 핀의 사촌으로, 패거리에서 핀의 브레이크를 맡고 있다.

☞파블로 실바

매력으로 시작해 매력으로 끝나는, 세인트 패트릭 학교의 간판 미남.

☞코비 코왈스키

인간 계산기. 선생님들에게는 전형적인 모범생으로 통하나 분실물 센터에서 물건을 슬쩍 ‘빌려오는’ 게 취미인 엉뚱한 매력의 소유자다.

주인공 핀의 캐릭터를 살펴보면 행동력이 별 5개로

은행을 쉽게 설립하는 캐릭터로 나와요.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세상..

판단력과 사고력보다 중요한게 행동력이 아닐까요?

하지만 판단력과 사고력이 떨어지는 관계로 다른 친구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은행은 생각보다 쉽게 돈을 잘 벌게 됩니다.

 

은행의 첫번째 고객인 스피디와 함께 나눈 계약서가 보이네요.

뭔가 어설퍼보이지만

아르바이트로 용돈 벌이를 하는 스피디는 생각보다 잘 이자와 원금을 갚아나가며

아이들에게 사업에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이들은 친구를 상대로하는 고리대금업뿐만 아니라 앱을 개발하는 친구에게 투자까지 하면서

실제 은행에서 하고 있는 일들의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게 됩니다.

제목대로 머니게임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네요.

핀과 그의 친구들은 이대로 성공해 결국 큰 사업가가 될까요?

하지만 사업을 하면서 곳곳에 숨어있는 사건 사고를 거치며 그들을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책 표지와 같이 게임을 하듯이 문제를 착착해결해가는 과정이

너무 흥미롭게 펼쳐지네요.

책읽기를 좋아하는 초등고학년이나 청소년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YES마니아 : 골드 y*****6 2019.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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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문고] 머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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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너는, 이 학교의 고리대금업자가 되겠다는 거네."「머니게임」평화롭던 세인트 패트릭 학교에 핀 피츠패트릭의 이름을 딴 FFP은행이 세워졌다. 말이 은행이지 내용인 즉슨 친구들을 상대로 고리대금업을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당연히 학교 선생님에게 알려져선 안되는 비밀스런 내용 이었고, 핀은 친구들과 함께 조용히 은행 홍보 계획을 세운다. 처음엔 조용히 대출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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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너는, 이 학교의 고리대금업자가 되겠다는 거네."


머니게임

평화롭던 세인트 패트릭 학교에 핀 피츠패트릭의 이름을 딴 FFP은행이 세워졌다. 말이 은행이지 내용인 즉슨 친구들을 상대로 고리대금업을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당연히 학교 선생님에게 알려져선 안되는 비밀스런 내용 이었고, 핀은 친구들과 함께 조용히 은행 홍보 계획을 세운다. 처음엔 조용히 대출을 받을 친구들을 물색하기 시작했다. 사고를 쳐 돈이 필요한 친구, 앱을 개발할 투자금이 필요한 친구, 동영상을 만들기 위해 돈이 필요한 친구등에게 조용히 다가가 거래를 시작한 여섯 친구들은 조금씩 돈을 벌기 시작한다. 돈을 빌려주기 위해 투자금이 필요했던 친구들은 다른 친구들로 부터 예금을 받고 이자를 주기도 하고, 빌려 준 돈에 높은 이율을 적용해 돈을 회수하기도 하며 조심스럽게 돈을 늘려가기 시작한다. 그렇게 돈 맛을 알기 시작한 핀과 친구들!


돈 맛을 알게 된 핀은 자신들의 계획을 좀더 크게 확장하기 시작한다. 그건 다름아닌 돈이 될만한 것들에 대한 투자를 하기 시작한 것이다. 계획했던 모든일이 술술 풀리던 도중 잠시 주춤 거리는 일들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론 더 큰 이익을 가져오며 그들의 사업은 안정적이게 느껴졌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꼬인건지 조금씩 일이 틀어지기 시작하고, 학교에서 질나쁘기로 소문난 TT 와 엮이게 되면서 핀과 친구들의 사업엔 차질이 생기기 시작한다. 돈에 대한 욕심이 생긴 핀은 수습할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치고, 일은 점점 커져버려 친구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버린 핀과 친구들. TT 의 협박에 몸을 사리며 돈을 더 많이 벌 궁리를 하는 핀과 친구들. 그들의 사업이 제대로 버틸 수 있을지 불안감이 커져간다.


참 재미난 설정 이란 생각이 들었다. 어린 학생들이 학교에 은행을 설립하고 스스로 투자를 받기도 하고, 투자를 하며 돈을 불려가는 모습을 통해 은행이 어떻게 굴러갈 수 있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과연 이 은행을 운영하면서 이익을 얻은건 누구일까 생각해보는 것 역시 재미있었다. 두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어떤 것들을 생각하게 될지 무척 궁금했다. 과연 돈의 무서움 이란 걸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는지, 아니면 자신도 이렇게 돈을 벌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

d******5 2019.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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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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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의 고리대금업자가 되겠다는 거네." 중학생인 큰 아이는 학교에 매점이 없다고 등굣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료수와 빵을 사가 쉬는 시간에 팔았다가 학생지도부에서 며칠 동안 반성문과 벌을 선적이 있다. 아이의 이야기는 나름 타당했지만 학교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학칙에 그런 것이 있나보다. 그런데 이 책에서 말썽꾸러기 주인공 핀 피츠패트릭은 자신의 이름을 딴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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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의 고리대금업자가 되겠다는 거네."

 

중학생인 큰 아이는 학교에 매점이 없다고 등굣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료수와 빵을 사가 쉬는 시간에 팔았다가 학생지도부에서 며칠 동안 반성문과 벌을 선적이 있다. 아이의 이야기는 나름 타당했지만 학교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학칙에 그런 것이 있나보다. 그런데 이 책에서 말썽꾸러기 주인공 핀 피츠패트릭은 자신의 이름을 딴 FFP은행은 설립한다. 우리 집 말썽꾸러기가 이 책을 봤으면 흥분하며 분을 토했을 것 같다.

 

현금유동성을 일찍이 깨달은 핀

모든 대출에는 이자가 10% 븥어. 그리고 ....늦어지면 매주 3유로의 위약금이 추가되고..(P37)

핀은 친구들과 함께 은행의 규칙을 세우고 진지하게 일을 시작한다.

 

926

대출: 30유로+이자 10%

나 스피디 오닐은 FFP은행에 다음 3주 동안 33유로를 갚을 책임이 있다.(매주 11유로)

서명:

매주 지불이 늦을 때마다 3유로씩 추가된다.

그러니까 돈 값아. 이 원숭이 자식아! (P23)

 

재각각의 매력을 가진 여섯 아이들의 고군분투 은행 설립기 속에서 어른의 사회를 보는 듯하다. 즉흥적이지만 규칙이 있고 아이들다운 협상으로 읽으며 웃음을 머금게 한다.

 

아이들의 유쾌한 발상이 어른의 사회에 있었다면 이 심각하고 가끔은 파렴치한 사회의 일부분도 재치있는 일상으로 바뀌지 않았을까? 체육시간 후 쉬는 시간에 음료수를 팔았다고 반성문을 쓰게 하고 벌을 세우는 대신 다른 방법은 없었을까? 우리 사회의 부동의 보편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였다.

 

생각을 실천하는 아이들의 실행력! 고민 없는 단순함. 투자 받고 예금받고 투자받은 수익금으로 성공도하고 투자자가 도망가기도하고 학교에서 앱사용을 금지당하기도 하는 아야기들~ 아이들은 그 속에서 성장하고 있었다. 소설에서 빠지지 않는 악당의 등장.

악당으로 주인공의 이야기는 더 탄탄해진다. 이를 어찌 해결하였을까? 그들은 명쾌히 해내고야 만다.

재치있고 발랄한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주저없는 10대 그러나 규칙과 정의가 있는 그들의 사회 속에서 어른의 사회를 반성해 보기도 하였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말썽꾸러기 우리집 아이에게 이 책이 답답한 현실에 가벼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다음에는 학교에서 벌서지 말았으면~~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e 2019.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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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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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    제목만 보면 청소년을 위한 소설이라는 느낌이 안듭니다주식이라든지 돈을 벌기 위한 어떤 경제분야의 책 같은 느낌이 듭니다아무리 노력해도 돈을 벌기가 힘든 세상에서어떻게 하면 같은 환경에서 좀 더 돈을 효율적으로 불릴 수 있는지가요즘 관심사기 때문에 머니게임하면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하지만 <머니게임>은 청소년소설인데요주인공들이 학교내에 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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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


 

 

 


제목만 보면 청소년을 위한 소설이라는 느낌이 안듭니다

주식이라든지 돈을 벌기 위한 어떤 경제분야의 책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돈을 벌기가 힘든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같은 환경에서 좀 더 돈을 효율적으로 불릴 수 있는지가

요즘 관심사기 때문에 머니게임하면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머니게임>은 청소년소설인데요

주인공들이 학교내에 자치적으로 은행을 설립해서 일어나는 일들을

소재로 한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6명이예요

핀 피츠패트릭 : FFP 은행 설립자, 실천력이 강하나 사고력과 판단력이 좀 떨어짐

루크 모리세이 : 핀의 어시스트, 축구를 좋아한다

가브레일 오루크 : 검은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다닌다

에밀리 클라크 : 핀의 사촌

파블로 실바 : 세인트 패트릭 학교의 대표 미남

코비 코왈스키 : 인간 계산기


FFP 은행을 설립하고자 하는 아이디어를 내고 자신의 돈으로 시작합니다

돈을 빌려주고 10%의 이자를 받기로 한 은행

사실 10%가 낮은 이자는 아니기 때문에 친구들은 고리대금업을 하려고 하냐는 등의 비난같은

장난을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설립한 후에

돈을 갚을 만한 친구들에게만 돈을 빌려주고자 합니다


처음에 계획된 대로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으면서 착실히 돈을 쌓이게 됩니다

그런데 설리번자매로부터 앱을 만드는데 필요한 자금을

대출해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고

그들은 대출보다는 투자로 가닥을 잡습니다

이제 정말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고전적인 은행에서

은행의 실적으로 투자도 하게 되는 본격적인 사업(?)을 하게 되지요


그들의 판단은 옳았고

앱이 대박이 나면서 그들의 투자금에 따른 이익은 엄청 불어났습니다

거기에 고무된 그들은 다른 투자처를 알게 되고

여러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에게

투자를 합니다


과연 그들은 투자에 대해 실패하지 않게 될까요?


결론으로는 그들이 투자했던 투자처에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그들은 굉장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들의 FFP은행은 어떻게 될까요?



우리나라 학생들은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우리나라 학생들과 대비되는 <머니게임>의 학생들이 성인인 저도 부러워집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학습에 찌들어서

대학이라는 목표를 향해

모두 같은 길을 가며 성적으로 줄서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타개해보고자

미래사회에 좀 더 잘 적응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를 키워보고자

교육을 변화시키고자 하지만

공정성이라는 문제에 부딪혀 결국엔 찍기 시험으로 회귀하고 있는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입니다


외우고 시험보고 정답을 맞추고 ...

이런 교육이 우리나라 미래에 필요한 것일까요?

이제 정보를 얼마나 아느냐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정보의 홍수속에서 어느 누구나

인터넷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다면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시대인데

그 정보를 외우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런데도 이런 교육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 아이들은 스스로의 생각을

계획해보고 실천해보는 그런 경험을 학창시절에 해볼수 있는 시대가 올까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부럽기도 하고

이런 일을 절대로 할 수 없는 우리나라 아이들의 현실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s*******7 2019.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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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로 시작된 파란만장한 은행 운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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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우리나라 나이로 중학교 1학년그 아이들이 학교에서 은행을 세웠다.그러나 이 아이들은 아무 계획이 없다.아이들은 돈을 단순히 모으는게 아니고더 많이 불릴 계획이다. 어른들이였으면 계획부터 하나 하나 따져서 은행을세웠을텐데 아이들은 단순하게 돈을 많이 불릴 계획으로만든 은행.설립자 핀 피츠 패트릭의 이니셜을 딴 FFF은행과연 그 끝은 창대 할 수 있을까???첫 고객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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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우리나라 나이로 중학교 1학년
그 아이들이 학교에서 은행을 세웠다.
그러나 이 아이들은 아무 계획이 없다.
아이들은 돈을 단순히 모으는게 아니고
더 많이 불릴 계획이다.
어른들이였으면 계획부터 하나 하나 따져서 은행을
세웠을텐데 아이들은 단순하게 돈을 많이 불릴 계획으로
만든 은행.

설립자 핀 피츠 패트릭의 이니셜을 딴 FFF은행
과연 그 끝은 창대 할 수 있을까???

첫 고객은 매점 외상값을 갚아야하는 스피디 그리움
학교에서 사고쳐서 벌금을 내야하는 말썽쟁이 삼총사
그리고 FFF은행 최고의 이익을 가져다준 쌍둥이자매
설리번자매의 짝 지어주는 매치 메이킹 앱의 투자!!!
그러나 예기치 못한 문제의 위기들!

그 위기들을 물리치고 FFF은행을 지킬 수 있을까?
너무 재미있는 머니게임

우리집 초등학생 아이들은 학교에서 이런일을
어떻게 할 수 있냐며 자긴 무서워서 못 할거 같다 했다.
하지만 하게되면 재미 있을거 같긴한데 무섭다며....



p******7 2019.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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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문고] 머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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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   "그러니까 너는, 이 학교의 고리대금업자가 되겠다는 거네"   고리대금업자?! 그것도 학교에서?!   피츠패트릭은 고리대금업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요?!   대책 없고, 긴박하고, 유쾌하고, 짜릿하다! '일단 고'를 외치는 여섯 친구의 파란만장한 은행 운영기     평화롭던 세인트 패트릭 학교에서 은행이 세워졌어요 바로 핀 피츠패트릭의 아이디어였어요   은행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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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

 

"그러니까 너는, 이 학교의

고리대금업자가 되겠다는 거네"

 

고리대금업자?!

그것도 학교에서?!

 

피츠패트릭은 고리대금업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요?!

 

대책 없고, 긴박하고, 유쾌하고, 짜릿하다!

'일단 고'를 외치는 여섯 친구의 파란만장한 은행 운영기

 

 

평화롭던 세인트 패트릭 학교에서 은행이 세워졌어요

바로 핀 피츠패트릭의 아이디어였어요

 

은행의 이름은 핀의 이니셜을 딴

'FFP 은행'

 

친구인 루크와 코비가 공동 투자자로

게이브와 파블로와 에밀리가 협력자로 참여 하였어요

 

'FFP 은행의 고객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처음에는 돈이 필요한 친구들 중에 돈을 갚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친구들한테 빌려주었어요

 

매점 외상을 갚아야 하는 친구

학교에서 사고를 쳐서 벌금을 물어야 하는 친구등에게

돈을 빌려주고 그 이자로 10%를 받기로 했고

갚기도 한 날짜가 지나면 추가 이자를 받는걸로 했답니다

 

이렇게만 유지를 해도 좋았을텐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법이고

상황은 언제나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것 같아요

 

 

어느 날 핀에게 설리번 자매가 대출을 요구했어요

 

데이트 매칭 앱인 '태크드'를 개발하기 위해

돈으 필요했기 때문이였어요

 

루크는 이 앱이 성공할 것이라는 생각에

투자를 제안하고

설리번 자매는 루크의 제안을 받아들였어요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핀은

동영상 크리에이터 패디

스포츠용품 암거래상 머커 등에게 투자를 하였어요

 

교내에서 도박 게임을 기획하는 로치 등에게

큰 돈을 대출해주기도 하였어요

 

그리고 친구들은 이들의 은행에 적금을 하였어요

 

바로 게이브가 한 일이였고

'배터 버거 딜'이라고 했는데

과연 괜찮은 걸까요?!

 

배터 버거 딜은 어떤 조건인걸까요?!

 

 

처음에 그들은 투자, 대출을 통해 큰 이익을 보았어요

사치품을 지르며 성공에 취한 그들....

 

하지만 곧 태그드 앱의 보안 문제와 동영상의 주인공인 돼지지 소유권 분쟁 등

각종 사고들이 연달아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또 게이브의 배터 버거 딜의 실체도 밝혀지는데....

 

과연 이들의 운명은?

FFP은행은 계속 유지될 수 있을까요?

 

 

 

학생들이 은행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응원을 하게 되더라고요

 

무모해 보이지만 일단 계획한 것에 머무르지 않고

행동으로 옮긴 그들의 모습은 칭찬해주어도 좋을 것 같아요

 

실패를 두려워서 아무 시도도 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이들에게 용기를 배울 수 있을듯요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은 아름다운 것 같아요

 

이들 여섯명의 은행설립이야기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s****6 2019.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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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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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게임>은 아일랜드 작가 에마 퀴글리의 데뷔작이라고 해요.낮에는 IT 세계에서 프리랜서 작가로 일하지만 밤에는 TV 대본과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쓴대요. 더블린에서 10대 아들과 함께 살고 있대요.문득 궁금하네요. 청소년 소설을 쓰는 작가라면 10대 아들과의 관계가 돈독하겠죠?재미있어서 읽는 것도 있지만 10대 아이들의 심리를 읽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왠지 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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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게임>은 아일랜드 작가 에마 퀴글리의 데뷔작이라고 해요.

낮에는 IT 세계에서 프리랜서 작가로 일하지만 밤에는 TV 대본과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쓴대요. 더블린에서 10대 아들과 함께 살고 있대요.

문득 궁금하네요. 청소년 소설을 쓰는 작가라면 10대 아들과의 관계가 돈독하겠죠?

재미있어서 읽는 것도 있지만 10대 아이들의 심리를 읽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왠지 또래 친구가 된 것 같은 기분도 들고 ㅋㅋㅋ 

제목이 머니 게임이라서 온라인 게임에 대한 내용인 줄 알았더니, 진짜 돈이 오가는 이야기였어요.

주인공 루크에게 절친 핀은 자기가 은행을 세웠다고 말해요. 당연히 농담이겠지? 하지만 핀은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진짜 진지하게 구는 거예요. 실제로 눈앞에 50유로 지폐 뭉치를 차곡차곡 쌓고 있어요. 돈 문제에 관한 한 핀은 언제나 진지했으니까. 돈을 빌려주고 이윤을 챙기는, 제대로 된 은행하고 똑같은 거라고 말이죠.

"두 단어야. 현-금 유-동-성." (11p)

와우, 정말 핀은 똑부러지는 녀석이에요. 돈을 단순히 모으는 게 아니라 더 많이 불릴 계획을 세운 거예요.

어른들의 세계였다면 계획뿐 아니라 절차가 복잡했겠지만 이 친구들은 10대 청소년이라서 무척 간단하네요. 핀이 은행을 세웠다고 발표함과 동시에 친구들은 자동으로 동업자가 된 거예요. 핀, 루크, 코비는 공동 투자자로, 게이브와 파블로, 에밀리는 협력자로 참여하게 돼요.

"어떻게 생각해, 루크?"

나는 괘를 들어 올려다봤다.핀이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러니까 너는 고리대금업자가 되겠다는 거네." 

나는 씩 웃으며 말하고 벌떡 일어나 기지개를 켰다. 다른 아이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12p)


설립자 핀 피츠패트릭의 이니셜을 딴 'FFF 은행'.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할 수 있을까요?

첫 고객은 매점 외상을 갚아야 하는 스피디, 그다음은 학교에서 사고를 쳐서 엄청난 벌금을 물게 된 말썽쟁이 삼총사예요. 빌려준 돈에서 10% 이자를 받는데 성실한 친구들 덕분에 이자 이익이 쌓이게 돼요. 이때 쌍둥이 설리번 자매가 '태그드'라는 서로 짝을 지어주는 매치 메이킹 앱을 만들었는데 돈이 필요하다며 찾아와요. 오호, 굉장한 사업 아이템이라는 생각에 루크가 친구들의 동의 없이 선뜻 계약을 하죠. 계약 조건은 매번 판매금의 일부를 수익으로 받는 거예요. 진짜 대박! 학교 아이들이 태그드 앱에 열광하면서 은행 수익도 함께 쭉 올라가죠. 그러나 예기치 않은 문제들이 터지면서 은행은 위기에 처하게 돼요.

이런, 악마 같은 녀석의 등장!

영화 속 악당들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만 현실 악당은 주변에 널려 있어요. 설마 십대 아이들이 그럴 수 있다고, 놀라지 마시길.

나뭇잎이나 돌멩이로 소꿉놀이를 했다면 모를까, 이건 진짜 '돈' 문제라고요. 더군다나 대결전으로 배팅을 하는 건 불법 도박인데, 핀과 친구들은 겁도 없이 일을 저질렀어요. 만약 대결전이 실패하면 어마어마한 반환금을 돌려줘야 하는데, 이게 어쩐지 뉴스에서 본 것 같은 익숙한 상황이네요. 안타깝게도 나쁜 애들을 탓하기에는 더 나쁜 어른들이 뒤에 있더라고요. 핀의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시작된 은행 사업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그야말로 대단한 머니 게임 한 판을 보았네요. 게임 오버!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9.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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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네이버에서 연재중인 웹툰 '머니게임' 은 내가 재밌게 즐겨보고있는 웹툰중 하나다.그래서 같은 제목의 이책을 발견했을때도 왠지 재밌을거같은 느낌에 관심이 갔는데책 줄거리를 읽다보니 와 진짜 재밌겠는데? 싶어서 읽게 되었다.학교와 고리대금업자 라는 전혀 안어울리는 두단어가 만난 이책은흔히 학교라는 틀 안에서 일어날수없는 조금은 기발한 이야기를 담고있는 소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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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

네이버에서 연재중인 웹툰 '머니게임' 은 내가 재밌게 즐겨보고있는 웹툰중 하나다.
그래서 같은 제목의 이책을 발견했을때도 왠지 재밌을거같은 느낌에 관심이 갔는데


책 줄거리를 읽다보니 와 진짜 재밌겠는데? 싶어서 읽게 되었다.


학교와 고리대금업자 라는 전혀 안어울리는 두단어가 만난 이책은

흔히 학교라는 틀 안에서 일어날수없는 조금은 기발한 이야기를 담고있는 소설책이다.

 


학교라는 작은공간 하지만 학생들에게는 전부인 이 사회공간에서 처음은 단순히 돈을벌어볼
계획으로 핀은 자신의 용돈을 모아 그걸 돈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작은 이자를 받을 생각으로
자신만의 은행을 세운다.


무시하는 친구도 있고 관심있게 그 계획을 들어보는 친구도 있고.. 그런식으로
책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10파운드를 빌려주면 10%의 이자를 붙혀 1유로를 버는 형식.


나는 이책에서 가장 임팩트있었던 대사가 바로
"다른 규칙들은 뭔데?"라는 친구의 말에 "규칙? 그거야 나도 모르지." 라는 정말 생각없이
무작정 시작하려는 그 어린나이대의 사업가의 모습에 빵터지고 말았다.

실제로 책내용중 처음 돈을 빌려주는 녀석이 돈을 안갚으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그들은 대답을 바로 하지 못하는
무계획적이면서도 허술한 모습이 오히려 현실성있게 다가왔던거같다.


그렇게 허술하게 진행되는 은행은 협상이 매우 즉흥적이고 사공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배가 산으로 가지않고 생각보다 점점 구체적으로 변하면서
나중에는 단순히 친구들에게 돈을 빌려주어 이자를 받는것뿐만 아니라 투자까지 하게되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흐르는데

정말 흥미로웠던 책이었다.


작은공간이지만 작은공간이라 더욱더 재밌었고 그 작은 공간에서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뻔한 스토리로 흘러가지않게끔 만든 책이라 재밌었다.


어린아이들의 이 장난같은 은행놀이가 생각보다 경제적으로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해볼수있게끔
만들어져서 성인인 나도 재밌게 읽었지만 학생들이 읽어도 참 좋은 책이라 생각되어

추천


 

 

 

 

 

 

c******d 2019.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머니게임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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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보다는 주인공들 (은행 창시자들 6명) 의 이름은 , 안했갈렸고 , -티저의 도트캐릭터가 , 앞쪽에 있었는데 , 다시 넘겨보진 않았음 ㅋㅋ 조연들이 누구였나 헷갈리면서 봤음.-주인공들도 ,가끔은 애칭으로 불러서 조금 헷갈렷..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합쳐진 학교에 ,주인공은 루크 모리세이 (평범? ) 로,핀 피츠 패드릭(장난꾸러기) 과 , 코비 코왈스키(컴퓨터도 잘다루는 수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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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보다는 주인공들 (은행 창시자들 6명) 의 이름은 , 안했갈렸고 ,

-티저의 도트캐릭터가 , 앞쪽에 있었는데 , 다시 넘겨보진 않았음 ㅋㅋ

 조연들이 누구였나 헷갈리면서 봤음.-주인공들도 ,가끔은 애칭으로 불러서 조금 헷갈렷..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합쳐진 학교에 ,

주인공은 루크 모리세이 (평범? ) 로,

핀 피츠 패드릭(장난꾸러기) 과 , 코비 코왈스키(컴퓨터도 잘다루는 수재)가

 은행을 연다고 너도 함께 하자는 말을 들으면서 시작하고 . 가브리엘 오르크(근육뇌)와

핀 의 사촌(홍일점) 에밀리 클라크와, 허당미남 파블로 실바가 같이 참여해서

 

 

대출하고, 예금받고,

-sns(동영상) 스타 , 장사 하는 애들, 매칭 앱 등 

다양한곳에 투자해서 수익금의 일부를 받으며 큰 성공을 하고

 

-여기서 매칭 앱이란, 학교 출석부를 빼돌려서 만든 유료 어플로 ,

예를 들면 1학년 송 XX과 5학년 송 XX이 어울린다 . -자기추천 불가 .

좋아요 , 싫어요 . 해서 결과를 확인할수있게 만들어진 어플.

 

 

 

원하는것을(드론) 얻은 코비 코왈스키 가 손을 뗀 이후 ..

 

 

 

투자받은 (승부의 내기를 중개하던)애가 도망치면서 , 질나쁜 소년퉁ㅌ...(조폭 아들?)과 얽히게 되고,

-sns 스타 는 질나쁜소년 TT의 아빠에게 돼지 빌린값을 내라(수익금의 반을내 놓으라)는 소리를 듣고,

매칭앱도 학교에서 금지 당하는등, 다른 투자 들도 조금씩 일그러지게 되는데 ,

 

특히 .. , 가브리엘이 운동부에게 저금하라고 하며  다음달에 햄버거 하나 얻는다 했는데 

예금한 운동부 전체가 달라고 한 이자가 .., 

-엄청 비싼 세트를 먹으며 말해서 ..,한사람당 50파운드 예금에 이자가 2유로 → 20유로 ..

-나중에 돈이 모자라 힘세고, 친구많은 애들부터 돈 돌려주던 ..

 

 

 

 

 

 -루크의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기도 하고 , -나중에 돈이 어디서 났냐는 말에,

핀의 엄마 밑에서 아르바이트 했다고 이야기하고 , 진짜 하게됬음 ㅋㅋ 

갑작스레 에밀리를 의식하게 되기도 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다,

 

도라X몽의 클리세처럼 . 쉽게 번 것 은 쉽게 사라져 버리고  어찌어찌 해결된 뒤.

또다시 새로운 일을 하려하는 핀 의 말을 무시하는 ㅋㅋ

 

이런게 청소년 소설이다 ! 라는 느낌.

모험이 있고 , 권선징악적 . -착한일 해서 복받지는 않아도 나쁜짓 한사람 벌받음 ㅋㅋ

 

예를들면 , 핀 피츠 패드릭이 사회를 보면서 여친 찬적 있다는데 ,

약점잡혀서 공개적인 자리에서 그애가 써준 대사를 읊으면서 사과함 ㅋㅋㅋ

 

또 ,모은돈의 대부분을 강도에게 도둑맞았는데 ,강도들과 다투는사이

경찰이 와서 강도들 체포하면서 증거품으로 돈을 압수해버림

 

 

 

다음 설에 조카들 세벳돈 대신 줄 목록에 추가 .

목록 .

(부채)

움직이는 페이퍼토이3

거미줄 바이올린

머니게임  (두께가 .. !!)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1

(페이퍼 토이 접은것.)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4 2019.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머니게임 - 학교에서 고리대금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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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문고 - 머니게임 옛날 오락실의 게임화면같은 표지라서 게임 책인가 착각했어요. 권장 독자 연령이 초등 고학년부터 청소년이라 꽤 높은 편이네.. 라고 했는데 두께를 보니 이해가 되었습니다. 꽤 두꺼워요.  저학년보다는 5학년 이상은 되어야 읽기 적합할 것 같아요.  6학년 아들이 두껍다고 안 읽으려고 해서 초반 몇 장 읽어주며 미끼를 던졌더니 재밌는지 얼른 가져가서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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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문고 - 머니게임

옛날 오락실의 게임화면같은 표지라서 게임 책인가 착각했어요.
권장 독자 연령이 초등 고학년부터 청소년이라 꽤 높은 편이네.. 라고 했는데 두께를 보니 이해가 되었습니다.
꽤 두꺼워요.  저학년보다는 5학년 이상은 되어야 읽기 적합할 것 같아요.
 

6학년 아들이 두껍다고 안 읽으려고 해서 초반 몇 장 읽어주며 미끼를 던졌더니 재밌는지 얼른 가져가서 읽었어요. ㅋ ㅋ
기존 아이들이 읽던 경제관련 도서와 용돈 관리부터 크게 확장지어도 세금이나 중고거래 같은 정도까지 확장되어
있는 걸 생각하면 이 책 속 아이들의 생각은 파격적이기 까지 했어요.
 
바로 학교에서 은행을 세워 고리대금업을 하겠다는 것이었어요.  나름 이걸 들키면 안된다는 것도 알아서 공개적으로
광고를 하지 않고  사고를 쳐서 배상을 해야 하는 친구라든가 , 앱을 만들기 위해서 돈이 필요한 친구 등 돈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비밀리 접근하는 타겟 마케팅과 구전 마케팅까지 등장하네요.

외쿡 아이들이 대거 등장해서 처음 이름 외우는 게 좀 진입장벽인데 이야기가 맛깔스럽고 흥미진진해서 책은 술술
읽혀요.  처음에 조금씩 돈을 모아  만든 FFP 은행은 아이들에게 이자를 주고 자금을 모집하면서 운영 규모를 점차
늘려가는데요. 책을 읽다가 자꾸 아들이 질문을 합니다. 그 전에도 은행은 도대체 돈이 어디나서 이자를 주냐고
묻곤 했는데요.  어른들이 생각하기에 이 정도는 당연히 알겠지 하는 걸 아이들은 모르고 있다는 걸 새삼 알게 되었어요.

이자를 받고 예금을 받은 후 다시 대출해서 더 높은 이자를 받는다는 은행의 예대마진에 대한 개념만 확실히 알아도
경제적인 상식 차원에서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학교 아이들 중에는 매칭 앱 프로그램을 한다거나 동영상 크리에이터 등도 있었고 처음엔 단순 대출만 해 주던
은행이 투자의 영역까지 넓혀가요.  이렇게 하나하나 의사결정을 할 때 똑똑한 누군가가 이끌어 가는게 아니라
개성이 다른 여섯 친구들이 말장난 같기도 하고 중구난방 같은 대화들을 통해 의견을 조율하고 결정하는데요.
 

아이들이 이렇게 뭔가를 만들고 계획하고 다시 의견을 모아 수정하는 과정.. 거기다 아이들 취향 저격인
아이들 말장난과 디스전까지 ... 돈 이야기만 나오는 게 아니라 지루하지 않고 흥미 진진하게 읽었어요.

학교에서 이게 무슨 짓이야? 하며 좀 시니컬하게 읽다가 나도 모르게 뭔가 허접하지만  거침없이 행동하는
아이들을 응원하게 되는 이상한 책이었어요. 지금까지의 경제관련 책과는 다르지만 더 재밌었어요.


 

s*****9 2019.1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