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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고 심플한 선택! 내 인생 3S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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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고 심플한 내 인생 3S 전략을 찾았다!        지금의 당신이 십 년 전 당신(나이에 따라 사정에 따라 이십 년 전도 좋고, 삼십 년 전도 좋다)에게 천기누설을 할 수 있다면, 무엇을 알려 주고 싶은가?   뭐든 안정적인 직장이 최고야. 공무원이나 교사가 되렴! 그것도 좋겠다. (단지 젊은 당신은 미래를 너무 낙관해 나이 든 당신의 말을 듣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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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고 심플한 내 인생 3S 전략을 찾았다! 

 

 

 

지금의 당신이 십 년 전 당신(나이에 따라 사정에 따라 이십 년 전도 좋고, 삼십 년 전도 좋다)에게 천기누설을 할 수 있다면, 무엇을 알려 주고 싶은가?

 

뭐든 안정적인 직장이 최고야. 공무원이나 교사가 되렴! 그것도 좋겠다.

(단지 젊은 당신은 미래를 너무 낙관해 나이 든 당신의 말을 듣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남자(혹은 여자) 얼굴 먹고 사는 거 아니다. 자고로 성격이 최고야? 그것도 좋겠다.

(단지 남녀 사이의 ‘화학작용’이라는 게 참 마음대로 안 된다는 단점이 있다.)

 

1등 당첨 금액이 몇십 억에 달하는 몇회차 로또 번호? 그것 참 좋겠다. 이건 돈이니까! 그런데 로또가 뭔지 길게 설명해야 할 수도 있고,

덤벙대는 성격의 당신이 그 먼 미래까지 그 번호를 간직하 못할 수도 있고,

심지어 적어 두고도 무슨 말인지 모를 수도 있다.(아아, 이 단기기억력이란)

 

경제 뉴스 통신사 다우존스, 《월스트리트저널》의 재테크 사이트 ‘스마트머니’, 일간지 《뉴스데이》 등을 거치며 10년 넘게 경제 기사를 써왔으며, 미국 방송사 CBS의 경제 사이트 ‘머니워치’ 편집장을 맡고 있는 잭 오터는 20년 전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책으로 썼다. 『돈 버는 선택 돈 버리는 선택』(원제 Worth it not worth it) 이 바로 그 선물이다. 흔히 하는 말로 ‘고기’가 아닌 ‘낚시법’을 알려 준 셈이다.

(아마 시간이 지나면 자신의 자녀들에게 잔소리 대신 이 책 한 권을 던져 줄 확률이 높다. 일타이피.

미국에서도 잘 팔렸으며, 이제 한국에도 출간되니 인세 수입은 노후 자금이 되겠지. 일타삼피.

과연 경제 전문가, 재테크 조언자답다.)

 

그는 “대다수 돈 문제에는 단순하고 명확한 해결책, 특히 저렴한 해결책이 옳은 답”이라고 말한다.

과연! 그의 말처럼 이 책의 조언은 명쾌하고 심플하면서도 스마트하다.

 

인생에서 부딪히는 숱한 선택의 순간, 거기에 ‘돈 문제’까지 개입되면 골이 ‘빠개지는’ 수준이지만,

그가 알려 주는 ‘기준’을 따라가면 참 쉽다.

그의 조언은 자동차, 주택, 투자, 자녀 교육, 노후 설계는 물론이고 보험, 주식, 펀드 

심지어 소비 패턴 및 라이프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핵심만 딱딱 짚어 놓았다.

 

차례로 선택의 기준을 잡다 보면 어느새 당신의 인생 설계도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재테크 책인데,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는 겁니까?

 

이 책의 수많은 미덕에도 불구하고,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이런 부분이다.

 

사내 연애는 치정극을 연출하거나 업무 태만을 초래할 수 있다. 더군다나 첫 직장에서 사내 연애에 빠진다면? 그것은 스스로의 기회를 차 버리는 짓이다. … 신출내기라면 직장 밖에서 연인을 찾는 게 낫다. 그편이 당신에게나 상대에게나 이롭다. _ 사내 연애를 즐길까 vs 회사 밖에서 찾을까

 

떠나라. 모아 둔 돈이 조금 있다면 당신은 세계 어디로든 날아갈 수 있다. … 당신이 여행에서 돌아와 취직할 무렵이면 대학 동기들은 직장에서 1~2년쯤 경력을 쌓았을 것이다. 회사 면접관이 그동안 뭘 했냐고 물어 보면 대답을 잘해야 한다. … 여기까지 들은 면접관이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할지도 모른다. “합격을 축하합니다.” _ 졸업하고 바로 취업할까 vs 배낭여행을 떠날까

 

 

추억은 오로지 당신만의 것이다. 다른 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다. 아무리 멋진 새 차를 사더라도, 집으로 몰고 오는 길에 더 고급스러운 차를 보면 주눅이 든다. 하지만 애인과 손잡고 한적한 바닷가를 거닐던 중 어느덧 수평선에 걸린 해가 두 사람만을 비춰 주던 순간의 추억이라면? 이런 추억을 무엇과 비교하겠는가! _ 새 차를 장만할까 vs 해마다 휴가 여행을 떠날까

 

꿈도 꾸지 말게, 친구여. 미안하지만 나는 남자이므로, 남자의 관점에서 이혼을 논할 수밖에 없다. 재정 파탄을 원하는가? 완전히 파산하고 새 출발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혼하라. 이혼처럼 재정 파탄을 불러오는 사건도 없다. _ 조강지처에 충실할까 vs 애인에게 달려갈까

 

아무리 그래도 재테크 책이고 경제 상식 책인데 이렇게 재미있다니!

(시간 관계상, 웹면 관계상 더 이상의 예시는 생략. 직접 읽으시라, 이 분 참 유쾌하다!)

 

실실 웃으며 읽다 보면

기본이 갖춰지니 이제 남은 것은 실천 뿐.

(항상 실천이 문제다. 기모 청바지 구입금액을 겨울에 꼭 필요한 비용으로 넣어야 할지, 가을 청바지 안에 레깅스를 입는 것으로 해결할지 고민 중이다.)

 

이재에 어두운 사람이라면,

돈을 좋아만 하고, 돈 불리는 일은 여러 이유로 못했던 사람이라면,

심지어 초연한 척 ‘재테크 그게 뭔가효’ 했던 사람이라면,

더욱 불행하도 분명 열심히 재테크를 하고 있는데 오히려 돈을 버리고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이라도 당신의 선택을 바꿔 보라.

분명 이 책은 책 값 이상을 할 거니까.(내 말이 아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의 말이다.)

 

- 2013년엔 나도 돈 버는 선택을 하겠어, 라고 다짐하는 부키 마케팅부 웹 씀

 

덧.

바야흐로 연말이다. 연말이 지나면 연시가 온다. 졸업, 입학, 취업 등 새 출발하는 사람도 많고 인사할 곳도 많다.

이 책을 선물한다면, 그 역시 스마트하고 돈 벌어 주는 선택이 될 것이다. 물론 책도 아주 예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b 2012.11.27.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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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선택 vs. 돈 버리는 선택] Simple is the Best!!
"[돈 버는 선택 vs. 돈 버리는 선택] Simple is the Best!!" 내용보기
서평단 모집으로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딜레마를 돈 버는 선택과 돈 버리는 선택으로 나누어 답을 제시해준다고 하니 기대 되더군요. 운좋게 당첨되어 받았는데 책이 아담하고 가벼워요. 아침에 가방에 쏙 넣어 나왔는데 참 가볍습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만 읽었는데 빠른 속도로 술술술 읽혀 이틀동안 다 읽고-지하철 30분-다음날 한번 더 읽었습니다. 먼저 이 책은 제목과는 달리
"[돈 버는 선택 vs. 돈 버리는 선택] Simple is the Best!!" 내용보기

서평단 모집으로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딜레마를 돈 버는 선택과 돈 버리는 선택으로 나누어 답을 제시해준다고 하니 기대 되더군요. 운좋게 당첨되어 받았는데 책이 아담하고 가벼워요. 아침에 가방에 쏙 넣어 나왔는데 참 가볍습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만 읽었는데 빠른 속도로 술술술 읽혀 이틀동안 다 읽고-지하철 30분-다음날 한번 더 읽었습니다.

먼저 이 책은 제목과는 달리 단순한 재테크 도서가 아닌 참 좋은 책 입니다. 제목이 다소 자극적인데 원제는 'Worth It...Not Worth It' 입니다. 즉, 더 가치있는 쪽에 투자하라는 뜻이고 그 방향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재테크를 넘어 "물건보다 경험에 돈을 써라, 세상 구경을 하라, 먼저 돈 쓰는 기준부터 세워라, 가정에 충실하라" 등의 가치있고 값진 해답을 제시합니다. :)

 

다 읽은 소감은 한 마디로 'Simple is the Best!!'    -44가지 이슈에 대하여 답을 선택하고 한 페이지에서 두 페이지 정도의 해설이 나와 있습니다. 정말 심플 그 자체! 간결하게 답해줍니다. 핵심만 나와 있으니 정보전달력이 좋습니다. 하지만 쉽게 읽힌다고 해서 저자가 쉽게 생각했거나 쉽게 결론 내렸다는 건 아닙니다. 

저자 잭 오터는 말합니다. "돈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려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다만 우리가 살면서 부딪히는 대부분의 돈 문제에는 옳은 답과 그른 답이 있으며, 적절한 정보만 얻으면 옳은 답을 찾아내기가 매우 쉽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다."    -그는 우리의 현명한 판단을 방해하는 적으로 자신의 감정과 금융회사를 들고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는 금융업과 관련된 업무를 하는 관계로 일반인들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온갖 금융상품 구조도 다 알고, 소위 내부 정보라 하는 내용도 아주 가끔씩 들립니다. 그렇다면 돈 벌 수 있는 기회가 많을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오히려 그로 인하여 선택하기가 어렵습니다. 더욱 더 보수적이 되거나, 더욱 더 충동적이 되기 때문이죠. 불필요한 정보의 홍수로 인하여, 그로 인해 감정을 다스리지 못했던 나 때문에 지긋지긋했던 나에게 말해줍니다.

 

"사람들은 금융을 매우 복잡하게 생각하지만, 사실 그럴 필요가 없다. 매일 아침 마라톤 풀코스를 뛰지 않아도 날렵한 몸매를 가꿀 수 있듯이, CDO를 이해하지 못해도 얼마든지 훌륭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중략) 무엇보다 물건에 대한 지출을 줄이고, 대신 친구나 가족과 경험을 공유하는 일에 과감하게 지출하라고 조언할 것이다. 그리고 최대한 저축해서 그 돈을 저비용 주식 및 채권 인덱스펀드에 투자한 다음, 시장에 어떤 일이 벌어져도 눈 딱 감고 계속 보유하라고 말할 것이다."    -CDO의 구조는 잘 알면서 정작 내 포트폴리오는 엉망인 내게 뼈 아픈 지적을 해 줍니다. 너무 복잡한 금융의 이면을 들여다 보느라 이렇게 쉽고 단순한 정답을 몰랐나 봅니다.

 

저자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다면 "젊은 나에게 금융 지식을 전해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복리 이자' 같은 이야기를 길게 늘어놓으면 젊은 나는 금세 따분한 표정을 지을 것이다. 그러니 그를 괴롭힐 생각일랑 접고 간명하게 금융의 올바른 방향을 알려 주고자 한다."고 합니다.    -그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식이 모두 이렇습니다. 독자를 괴롭히지 않고 쉽고 간단하게 그리고 재밌게~!

이를 테면, "쥐꼬리 월급, 원 없이 써볼까 vs. 그래도 저축할까"에 쿨하게 "둘 다 하면 된다"라고 하면서 그 방법을 제시해주고, "부모님 집에 얹혀살까 vs. 남루해도 독립해서 살까"에 "수학이 필요한 시간..."이라 답하면서 산식을 하나 제시합니다. 수학이 왜 필요한지, 어떤 산식이 필요한지는 직접 책에서 확인하세요!^^

 

또한 여타 재테크도서와는 달리 절대로 무모하거나 맹목적으로 '자신을 따르라'는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지 않습니다. 사실 답이 너무 궁금해 기대했는데 결론을 내려주지 않아 얄미웠던 몇몇 이슈가 있어요. 그런데 다 읽고나니 쉽게 답을 내리지 않았다는 점이 오히려 좋으네요. 투자에서 중요한 부분은 '타이밍'이므로 책에다 함부로 결론을 내릴 수 없는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그리고 모든 투자자는 투자의 책임이 투자자 자신에게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남의 말을 듣고 쉽게 투자를 했다가 실패하고 나면 남탓을 하곤 하지만 그런다고 해서 나의 손실이 줄어들거나 다시 원금이 돌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투자자가 비교해 볼 수 있도록, 내 책임을  잊지 않을 수 있도록 애매한 이슈에 대해서는 한발 뺀 듯한 태도를 보이기에 더 신뢰가 갑니다. 

 

하지만 많은 부분 명쾌하게 답을 준다고 해서 그럼 이 책만 있다면 천하무적이 될까란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방향을 제시해 주고 간단하게 원리를 설명해 주는 것에 의의를 두어야 합니다. 따라서 첫번째 재테크 도서라면 이 책에서 제시한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답을 보류한 부분들을 조금 더 발전시켜 공부한다면 좋은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을 것 입니다. 저처럼 재테크도 금융도 아는데 답이 안 나온다고 생각하는 분이라면 머릿속이 한결 맑아졌음을 느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원칙적인 것도 있지만, 딜레마였던 이슈를 명쾌하게 해결해주고, 유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단순히 하나만 답으로 선택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장점, 겉보기에만 장점, 단점, 심각한 단점으로 설명해주는 부분에 Like! 또한 앞서 말했듯 단순히 좋은 포트폴리오 뿐 아니라 좋은 인생의 설계를 돕는다는 생각이 들어 Two thumbs up!! :)

 

다만 이 책의 저자는 미국CBS 편집장 입니다. 우리나라 실정에 맞도록 내용 끝에 KB 수석 이코노미스트 홍춘옥님이 해당 정보를 정리하여 제시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거나 설명이 부족하여 아쉬운 내용이 몇가지 있습니다.  그리고 번역의 잘못인지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네요. 우리나라 사람이 이런 심플한 책을 썼다면 더 없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궁..서평단 당첨되어 읽은 책이라 더 신경 써서 쓰다보니 길게 썼네요. 심플해서 좋다고 해놓고 전혀 심플하지 않은 리뷰였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f*******6 2012.1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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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선택, 돈 버리는 선택] 경제적인 선택 4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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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촌스럽다 하여 볼 생각도 하지 않았던 책이다. 일단 돈 버는 선택이니 버리는 선택이니 하는 문장들이 확 와닿지 않았다. 돈 버는 선택이 뭐 한 두가지 겠는가. 집에 있으면 종종 받게 되는 < 좋은 부동산이 있는데요,...> 라는 전화조차 그들 주장에 따르면 세상에 다시 없을 절호의 돈 버는 기회이니 말이다. 과연 무엇이 돈 버는 선택일까? 돈 버리는 선택은 또 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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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촌스럽다 하여 볼 생각도 하지 않았던 책이다. 일단 돈 버는 선택이니 버리는 선택이니 하는 문장들이 확 와닿지 않았다. 돈 버는 선택이 뭐 한 두가지 겠는가. 집에 있으면 종종 받게 되는 < 좋은 부동산이 있는데요,...> 라는 전화조차 그들 주장에 따르면 세상에 다시 없을 절호의 돈 버는 기회이니 말이다. 과연 무엇이 돈 버는 선택일까? 돈 버리는 선택은 또 뭐고 말이다. 돈이라면 일단 골치가 아프고 보는 내 입장에선 제목만으로 허무맹랑하거나, 내진 들어봤자 별 소용이 없는 내용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제목 하나만 가지고 단 0.00001초만에 그런 결론을 내린다는 것이 우습긴 하지만서도, 어쩌라. 넘쳐나는 정보들을 적절하게 골라내기 위해서는 때론 그런 성급함도 필요하니 말이다. 하여간 내가 말하려는 것은 그것이 이 책에 대한 내 첫 인상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말을 구구절절 늘어놓는 이유는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책에 대해 그런 생각을 갖지 않을까 싶어서다. 작은 책 하나가 돈 버는 선택을 알려줄리 없으니 읽어봤자 도움이 안 될 거라는 선입견 말이다. 당신은 그러지 않았다고? 그렇담 아마도 당신은 나보단 경제적인 면에서 감각이 있는 사람인지도... 나로 말하자면 이런 문제에 관한한 일단 사고를 정지시켜놓고 마는 처지이니 말이다. 어쨌거나 그런 첫 인상에도 불구하고 우여곡절끝에 첫 페이지를 읽게 되었는데, 오매나~~ 이건 딱 내가 읽어야만 하는 책이 아니질 뭔가. 첫 페이지에 쓰여진 <들어가며>를 읽는데, 쏴악~~끌려들어가는 듯한 기분이었다. 이거 내 이야긴데 싶어서 말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 우리는 늘 돈 문제에 관한한 현명한 판단을 내리려 노력한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강력한 적이 우리를 방해한다. 나쁜 소식을 전해서 유감이지만, 첫 번째 적은 바로 나 자신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나의 감정이다.--중략---돈 문제와 씨름하다 보면 감정이 개입되기 쉽다. 실제로 과학자들이 두뇌의 활동을 촬영해 본 결과 사람들이 돈에 관한 결정을 내릴 때 사용하는 부위는 수학 문제를 풀거나 세면대를 수리할때 사용하는 부위가 아니었다. 그것은 사람들이 마약에 취했을때나 사자가 허기를 느낄 때 활동하는 부위였다. 심지어 이성을 관장하는 부위가 활동할 때에도 우리는 잘못된 길로 빠져들곤 한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최근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곤 하지만, 안타깝게도 최근 경험은 미래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 "--p.6

 

아. 이 말이 내 가심을 꽝꽝꽝 두들겨댔더란 것이다. 어쩜 이리도 옳은 말만 구구절절 해대시는지, 더이상 안 읽고는 배길 수가 없었다. 그리하면 쭈욱 계속해서 읽게 된 결과, 이 책이야말로 돈 버는 선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었다. 우리가 아니 내가, 골치아프다는 이유로  생각하지 않고 대충대충 살아가는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서 이 저자는 명쾌하게 이거다 아니다라고 결정을 내려주고 있으셨으니 말이다. 그것이 어떤 결정들이냐고? 일단 소제목들을 살펴 보기로 하자.

 

신용 카드를 쓸까? 체크카드를 쓸까? 대출을 받아 대학을 다닐까? 아니면 대학을 건너뛰고 취업에 나설까? 쥐꼬리 월급, 원없이 써볼까 저축을 할까? 노후 준비 지금할까 아니면 나중에 해도 될까? 내 집을 살까 아니면 전세를 들까? 산다면 새 집을 살까, 오래된 집을 살까? 후진 동네의 좋은 집을 살까? 비싼 동네의 싸구려 집을 살까? 새차를 살까 중고차를 살까? 가장 쉽고 합리적인 포트폴리오는? 직접 투자를할까? 펀드에 가입할까? 자녀 학비 마련이 먼저일까? 은퇴 자금 마련이 먼저일까? 은퇴하면 어디에 살까등등...살다 보면 이럴까 저럴까 고민하게 되는 44가지의 경제적인 문제에 대해 저자는 깔끔하고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주고 있었다. 그것도 너무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말이다. 오죽하면 이 책, 소란스런 퇴근길 전철안에서 음악을 들어가며 읽어지만서도, 전철에 들어서자마자 읽기 시작한 책을 내리기도 전에 다 읽었다. 그만큼 가독성이 좋았단 말씀, 아무리 좋은 말씀도 알아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보자면 이 책은 자신의 사명을 다하고 있었다.

 

재밌었던 것은 이 저자가 타임머신을 타고 스무 살이나 서른 살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을 할때였다. 왜냐면 나도 그랬음 하는 백일몽을 종종 꾸기 때문이다. 그는 젊은 시절의 자신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고 했다. 미래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해줄 수 없다는 제약하에--부자가 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을 알려주고 싶다면 로또 번호만 알려주면 되니까.--물건에 대한 지출을 줄이고, 최대한 저축을 해서 그 돈을 저비용 주식및 채권 인덱스 펀드에 투자한 다음, 시장에 어떤 일이 벌어져도 눈 딱감고 계속 보유하라고 말이다. 아, 그건 정말 나도 과거의 내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인데, 물론 이런 말을 하는 이순간에도 인덱스 펀드에는 가입하지 못했지만서도 말이다. 그럼에도 이런 말을 들을때마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젊은 시절에 무엇을 했을까나 라는...그 시절을 현명하게 보냈더라면 지금의 후회는 적을텐데 싶어서 말이다. 후회는 앞서지 않는다고 한다. 하니 보다 적은 후회를 안고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겐 이 책 정도는 읽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한다. 읽기도 쉽고, 얇아서 지루하지 않은데다, 알아두면 좋은 경제적인 조언들이 많았다. 44가지라고 하지만 깊이에 있어서나 실천면에 있어서 허수룩하지 않은건 물론이고. 다 따라하는 것도 쉽진 않을 것이란 말이다. 간략하고 얇은 두께임에도 내용은 알찼지 싶다. 어쩜 내가 워낙 문외한이라 그렇게 느끼는 것인가는 모르겠지만서도...

 

어떠신가? 위의 소제목의 결론들이 궁금하지 않으신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권한다. 남에게 듣는거랑 내가 읽어서 이해하는 것이랑은 느낌이 다르니, 어떤 결론인지 직접 확인하시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아마도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 많아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책을 읽게 되시진 않을지... 돈이라면 일단 골치부터 아픈 경제치거나 투자 상담사나 은행원의 말에 설렁설렁 쉽게도 속아 넘어가는 나 같은 동지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지금의 경제적 어려움을 타개하는데는 무리가 있을지 모르나 적어도 다소의 불안감 정도는 해소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경제적인 후회 역시 일정 부분은 무식의 소산일 가능성이 큰 것이니 말이다. 알고 나면 별게 아닌데 모를때는 한없이 어려워 보이는 것 아니겠는가. 이럴때 쓰는 말이 있다. 배워서 남주냐고. 그렇다. 배워서 내가 쓰기 위해서라도 이런 책 정도는 독파하는 것이 좋지 싶다. 물론 경제적인 것에는 자신이 있다시는 분들이나, 경제적인 것에는 해답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요없는 책이겠지만서도... 하여간 다들 각자 자신을 알아서 필요한 것을 채우시면 되시겠다. 원제가 Worth it...Not Worth it 이다. 책의 제목으로는 한국 것보단 적절하지 싶다. 참, 이 책은 한국의 실정에 맞춰 구체적인 상황과 정보들을 대체했단다. 역자분의 역량을 생각해본다면 반갑기 짝이 없는 편집이다. 아마도 현재 우리나라 사정을 들여다보고 활용 가능한 유용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면서..





a*******0 2012.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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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선택 vs 돈버리는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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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서적을 자주 읽는 편이고 좋아라한다. 그래서 종종 보는 편인데 책은 블로그 이웃님들의 글을 통해서 더욱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이번에 읽게 되었다. 생긴 거 답지 않게? 책의 내용과 구성이 상당히 도움이 되고 어떻게 하면 우리가 생활하는 환경 속에서 돈을 제대로 쓰고 현명하게 소비할 수 있게 해주는 지침서라고 말할 수 있다.   우선 책의 크기는 작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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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서적을 자주 읽는 편이고 좋아라한다. 그래서 종종 보는 편인데 책은 블로그 이웃님들의 글을 통해서 더욱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이번에 읽게 되었다. 생긴 거 답지 않게? 책의 내용과 구성이 상당히 도움이 되고 어떻게 하면 우리가 생활하는 환경 속에서 돈을 제대로 쓰고 현명하게 소비할 수 있게 해주는 지침서라고 말할 수 있다.

 

우선 책의 크기는 작다 그래서 내용 또한 어떠할까? 알찰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펼쳤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참으로 유익한 책이며 좋은 책이었다. 내용이 많은 그리고 책이 큰 것보다도 오히려 난 돈 버는 선택vs 돈 버리는 선택 책이 작지만 강한 그런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왜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 자주 하지만 이 책이야 말로 재테크 서적에서 그렇게 부르고 싶다.

 

총 44가지로 구성되어 큰 파트로 주택, 자동차, 은퇴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챕터 마다 책의 제목 돈 버는 선택vs 돈 버리는 선택이 어떤 것이 올바르고 현명한 소비인지 알려준다.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특히 돈을 소비하고 저축 하는 부분에서의 고민은 참으로 어렵기도 하고, 때로는 너무 무책임하게 소비하거나 투자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면 책이 상당히 도움을 준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초반 부분에 학자금대출을 하면서 까지 대학을 나와야 하는가? 그리고 졸업 후 바로 취업을 해야 하는가? 에 대한 물음에 "세상을 구경하라" 말하는 저자는 사회 초년생 20대에게 질문을 한 것으로 상당한 흥미를 끌었다.

 

또한 현재 부동산이 침체 국면에 있는데 역사상 저금리 시대에 30년 장기 고정금리 대출을 통하여 내 집 마련을 하는 부분이 소개되고 부동산대한 언급이 나온다. 같은 지역이라도 싼 집을 사야하고 부동산은 위치가 중요하다고 한다. 참으로 맞는 말이고 집을 사면 강제저축 효과도 있고 부동산 침체기라고 하나 너무 싼 금리에 조달 기간이 상당하다는 점을 볼 때 지금과 같은 시기 분명 내 집 마련하는데 있어서는 적기가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든다.

 

그리고 투자 부분에서 어떤 펀드를 선택해야 현명한 선택인지 은퇴 시에 어떤 보험을 선택해야하는지 주식투자와 채권투자를 해나가면서 포트폴리오 구성과 그에 따른 리벨런싱 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것 등이 유익하고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새 차를 사야 할까? 그 돈으로 중고차 사고 남은 돈으로 여행을 떠날까? 물건을 사면 기쁨은 잠시이지만 여행은 상당히 오래 가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는 말 참으로 공감 간다. 책은 가독성도 좋고, 내용도 알차고 디자인도 좋아서 겉보기와는 달리 상당히 유익한 책이다. 강추 하고 싶다.

g*****d 2013.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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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선택 돈 버리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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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금융 상품을 선택하거나 고민이 될 때, 참고할만한 책으로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은 선택의 상황에 놓이게 된다.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더라도 주위에서 좋은 결과가 난 사례가 있으면 믿고 따라가면 되지만, 어느 것을 선택할지 몰라 고민이 될 때는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 우리가 금융 상품을 선택할 때에도 마찬가지다. 거치식 펀드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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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금융 상품을 선택하거나 고민이 될 때, 참고할만한 책으로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은 선택의 상황에 놓이게 된다.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더라도 주위에서 좋은 결과가 난 사례가 있으면 믿고 따라가면 되지만, 어느 것을 선택할지 몰라 고민이 될 때는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 우리가 금융 상품을 선택할 때에도 마찬가지다. 거치식 펀드를 들까? 적립식 펀드를 들까? 물론 각각의 상품이 탄생한 배경에는 각자의 수준에 맞게 적절한 상품을 선택하면 되지만, 주어진 자금으로 살림을 살아야하는 중산층들은 적지 않은 시간을 고민을 하기 마련이다.

  책은 굉장히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다. 대출을 받아서 대학을 졸업할까? 대학을 가지말고 바로 돈을 벌까? 과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책의 저자는 대한민국 사회는 아직까지는 학벌로 사람을 보는 눈이 달라지는 사회라고 말합니다. 생명보험을 정기보험으로 들까? 종신보험으로 들까? 사실 이러한 고민은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생각해볼만한 내용이다. 내집을 사서 출발할까? 힘들더라도 부모님집에 얹혀서 살까? 지금의 선택이 당장에 결과를 낳지는 않지만, 향후 3,4년 뒤에는 큰 차이를 보일 거라 생각한다. 

  월급을 받아서 죽어라 저축만 할까? 아니면 펑펑 쓰면서 살까? 저자의 답이 상당히 재미있다. 적당량은 저축을 하면서 나머지 일정량의 금액(개인에 따라 10-20%정도)은 마음껏 쓰라는 것이다. 상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알아보길 바란다. 많은 고민을 하게되는 선택의 기로에서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합리적인 선택을 하길 바라는 바이다.

 

n******o 2012.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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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선택 돈 버리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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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대학등록금 천만원 시대. 대한민국의 부모들 가운데 자녀교육 보다 노후준비가 먼저라고 대답하는 이들이 몇이나 될까. 지난 9월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베이비붐세대(1955~1963년생) 5명 중 1명은 노후준비를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노후준비를 할 수 없었던 원인 중 하나는 치솟는 등록금일 것이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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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대학등록금 천만원 시대. 대한민국의 부모들 가운데 자녀교육 보다 노후준비가 먼저라고 대답하는 이들이 몇이나 될까. 지난 9월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베이비붐세대(1955~1963년생) 5명 중 1명은 노후준비를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노후준비를 할 수 없었던 원인 중 하나는 치솟는 등록금일 것이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TV토론에서 ‘대학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한 상이한 방법론을 제시했다. TV토론에서 박 후보는 반값등록금과 관련 '소득 수준에 따른 차등 지원'을, 문 후보는 '소득에 관계없는 일괄 적용'을 주장하는 등 방법론에 있어 큰 차이를 보였다. 대학생들은 반값 등록금이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 가장 절실한 문제인 만큼 꼭 지켜져야 하며, 각 후보마다 학생들을 설득할 만큼 구체적이고도 현실감 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 책은 미국 방송사 CBS의 베테랑 경제 사이트 기자이자 전문 사이트 ‘머니워치’의 편집장 잭 오터가 사람들이 힘들게 번 돈을 어떻게 써야 인생이 보다 풍요로워질지 알려 준다.살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6가지 주제(첫 시작, 주택, 자동차, 투자, 가족, 은퇴)의 44가지 딜레마에 대해 단순명료한 해답을 제시한 뒤 ‘돈 버는 선택’의 기준이 무엇인지 쉽고 간명하게 제시한다. 6가지 주제를 보면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들인 청춘부터 노후를 고민하는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예컨대 대출을 받아가며 굳이 대학에 다녀야 할까? 차라리 일찍 취업해 돈을 버는게 낫지 않을까? 부동산은 바닥을 치는데 지금 내집을 마련해야 할까? 비굴해도 부모님 집에 얹혀살까? 마음 편히 세 들어 사는게 나을까? 펀드를 살까? ETF를 살까? 정액연금보험을 들까? 월지급식 펀드에 가입할까? 배낭여행을 떠날까? 오토리스를 할까? 할부로 구매할까? 와 같은 것들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지갑보다 인생을 더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는 선택할 때 두 가지를 조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는 자신의 감정이고, 또 하나는 금융회사의 속임수다. 어떻게 해야 내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금융회사의 유혹을 피하면서 돈을 불릴 수 있을지를 고민하라고 조언한다. 당장 재테크를 꿈꾸는 사람들보다는 이제 막 돈 굴리는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이 잘못된 습관을 갖지 않도록 인도해준다.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나누어져 44가지 문제를 다루고 있다. 1장 ‘첫걸음’에서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이들을 위한 돈 모으는 원리를 설명해 준다. 2장 ‘주택’에서는 인생에서 가장 큰돈이 드는 내 집 마련에 대해 알려준다. 3장 ‘자동차’에서는 두 번째로 큰돈이 들지만 흔히 감정 위험에 빠져드는 자동차 문제에 대해서 설명한다. 4장 ‘투자’에서는 주식, 펀드, ETF, 채권, 연금 등 본격적인 투자 딜레마를 이야기 한다. 5장 ‘가족’에서는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우며 맞닥뜨리는 생활의 선택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6장 ‘은퇴’에서는 오늘날 더욱 어렵고 난감해진 노후 준비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의 장점은 각 주제마다 두세 페이지를 넘지 않는 분량으로, 꼭 필요한 재테크 원리를 핵심만 짚어 설명하기 때문에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h*******0 2012.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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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선택 돈 버리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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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여러가지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된다. 특히 돈과 관련된 문제는더욱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되고 선택을 하고 나서도 과연 잘한 선택인가 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흔하게 겪을 수 있는 경제적인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좋을지 아주 분명하게 제시해준다. 양비론이나 양시론은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그런점에서 아주 명쾌하고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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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여러가지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된다. 특히 돈과 관련된 문제는

더욱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되고 선택을 하고 나서도 과연 잘한 선택인가 하고 후회
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흔하게 겪을 수 있는 경제적인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좋을지 아주 분명하게 제시해준다. 양비론이나 양시론은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그런점에서 아주 명쾌하고 마음에 든다. 
이 책은 첫걸음,주택,자동차,투자,가족,은퇴 라는 6개의 화두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정리를 한다.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 사용을 권장하고 졸업하고 바로 취업하기 보다는 
다양한 경험이 중요하므로 배낭여행을 떠나는 것을 상대적으로 추천한다. 
투자에 대하여서도 보수가 적은 인덱스 펀드나 ETF 를 권하고 
은퇴에 있어서도 자녀의 교육자금 마련보다는 일단 은퇴자금 마련을 우선하여 
시작해야 한다는 제안도 한다. 
돈 문제에 있어서 현명한 선택을 하는데에 가장 강력한 적은 바로 자기 자신의 감정과 
금융회사라는 것도 중요한 거 같다. 인간은 나약한 감정의 동물인지라 아무래도 주위의 
감언이설과 금융회사의 농간에 휘둘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이런 주관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나에게 제시된 갈림길이 인생에 
나타났을 때 좀 더 현명하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이 책을 읽고 현명한 경제생활을 했으면 한다. 
이 책이 미국 사람이 쓴 책이라서 이를 한국적인 정서와 환경에 맞게 번역 및 감수해주신 
이건님과 홍춘옥 박사님께도 경의를 표한다.

e******9 2012.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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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선택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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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무수히 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항상  돈에 대한 선택이 놓여있다. 하지만 어떤 결정을 내려야 올바른 선택이 되는지는 예상하기 어렵기 마련이다.   이 책에서는 어떤 선택을 내려야 돈을 버는 선택이 되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보험, 자동차, 주식, 등등 생활에 아주 밀접하지만 자세히 알지는 못하는 것들을  알기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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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무수히 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항상  돈에 대한 선택이 놓여있다.

하지만 어떤 결정을 내려야 올바른 선택이 되는지는 예상하기 어렵기 마련이다.

 

이 책에서는 어떤 선택을 내려야 돈을 버는 선택이 되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보험, 자동차, 주식, 등등 생활에 아주 밀접하지만 자세히 알지는 못하는 것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주식이냐 펀드냐하는 갈등에서부터 주택구입, 육아문제, 노후준비에 대한 궁금증등 살면서 부딪히는 44가지 딜레마에서 옳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특히 사회 초년생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사회 초년생이 잘 알기 어려운 인덱스 펀드나 각종 금융 용어 등을 쉽게 차근차근 설명해줄뿐만 아니라, 연애나 돈 씀씀이에 대한 일상적인 갈등 상황 속에서도 객관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회 초년생인 나도 읽는 동안 경제 선생님께 하나하나  배워가는 기분이었다. 막막하고 어렵기만 했던 경제라는 것도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되었고, 이런 상황이 될 경우 제대로 된 판단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든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도 이 책을 통해 중요한 순간에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길 바란다.

u*****a 2012.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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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선택&돈버리는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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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선택&돈버리는선택   책제목으로는..흔히..이미많이..나왔는..책중에 또한권의..경제관념책이겠거니.. 이런..오해를..하셨다면..당장..이책을..사야하는..첫번째이유.. 경제분야책 중심으로..독서를..하시는분이라면.. 책제목만..다를뿐..내용들은..서로...우려먹기식..책에..질려있었던..분들이라면.. 이책을..사야하는..또한번..첫번째이유..   이책을..좀더..일찍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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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선택&돈버리는선택

 

책제목으로는..흔히..이미많이..나왔는..책중에 또한권의..경제관념책이겠거니..

이런..오해를..하셨다면..당장..이책을..사야하는..첫번째이유..

경제분야책 중심으로..독서를..하시는분이라면..

책제목만..다를뿐..내용들은..서로...우려먹기식..책에..질려있었던..분들이라면..

이책을..사야하는..또한번..첫번째이유..

 

이책을..좀더..일찍20대에..내게..올수있는..행운이있었다면..

인생의..설계를..다시..충분히..도전하고싶어질것이다..

인생과..돈..그..두가지를..같이..시작하며..진행할수있는..현명한..책이 될것이다..

다시말해..

 

경제관련책들을...요점정리한..현명한..책한권..

30대를..살아가는.주부로서..주부들에게..필요한..지침서라고..자신있게..말하고..추천하고싶다

남들..못지않게..버는..돈인데도..늘..부족한...현실과..

여전히..내집장만의..꿈조차..꾸지못한..월세집을..벗어나지못하는..현실..

무엇이...문제였고..무엇을..먼저...해야하는지를..핵심적으로..나누어..정리해주었고..

읽으면서..내현실을..돌이켜보고..돌이켜보았다..

그리고..실천하고있다..그리고..늘..마음속에..늘...생각할것이다..

이책한권이..내게온것만으로...행운이고

읽음으로써.. 인생..아니..돈문제에..딜레마를...함께풀어주었다

남편도..아닌..이책한권이...

인생살이..책이란거..곁에..둬야겠어요..

책에..늘관심이..있으니..이런..멋진..책을..또한..내곁에..두게되니..

2012년..마무리하기전에..

돈버는선택&돈버리는선택은...

마무리는..하는2012년또한..추천이지만..

다가올..2013년을..위해..더필요한..책임을..읽은.독자로서..행복이고..뿌뜻합니다.

e*****o 2012.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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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선택 VS 돈 버리는 선택 - 촌철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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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부연 설명을 할 필요가 없다. 정확하게 원하는 말만 알아 듣기 쉽게 설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재무설계 책들이 있다. 또한, 이렇게 저렇게 돈을 모으고 쓰고 아끼고 굴려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책들이 있다. 이런 책들이 한결같이 주저리 주저리 많은 이야기를 한다. 읽으면서 도움이 되고 깨닫기도 하지만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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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부연 설명을 할 필요가 없다. 정확하게 원하는 말만 알아 듣기 쉽게 설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재무설계 책들이 있다. 또한, 이렇게 저렇게 돈을 모으고 쓰고 아끼고 굴려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책들이 있다. 이런 책들이 한결같이 주저리 주저리 많은 이야기를 한다. 읽으면서 도움이 되고 깨닫기도 하지만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할 때가 많다. 핵심만 정확하게 알아들을 수 있게 할 수도 있을텐데 말이다.

 

그런 면에서 '돈 버는 선택VS돈 버리는 선택'은 우리들이 돈과 관련되어 하는 많은 행동에 대해 정확하게 필요한 말만 군더더기 없이 하는 촌철살인과 같다. 게다가 관련된 그림까지 삽입하여 가독성마저 높히고 있다. 필요한 말만 한다는 것은 책을 펼치기만 하면 알 수 있다. 긴 글이 써 있지 않고 각 주제에 부합되는 글만 정확하게 그만큼 써 있다.

 

돈 문제에 대해 다양한 선택의 순간이 온다. 우리는 똑똑한 인간이라 선택의 순간에 늘 올바르게 현명한 판단을 한다고 생각을 하고 믿지만 많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절대로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더구나, 그런 선택이 참 아니면 거짓이나 이것 아니면 저것처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혼동하고 헛갈려할 때 가장 최선의 선택을 한다고 여기지만 그렇지 못한 결과로 돌아올 때 - 심지어 정 반대의 결과가 왔는데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다 - 본인에 대해 의심을 하지만 결국 다시 도루묵이 되어 버린다.

 

이런 선택의 순간에 이 책은 도움이 된다. 이렇게 할 지 저렇게 할지에 대해 고민할 때 이 책의 목차를 펴 가장 부합하는 제목으로 찾아가서 읽어보면 된다. 그 답이 꼭 원하는 결과를 알려주지 않을 지라도 내가 지금까지 읽어보고 공부하고 경험한 바에 따르면 올바른 답이라는 거다. 비록, 선택의 순간에는 마음이 편치 못할 지라도 말이다.

 

신용카드 대신 체크 카드를 써라. 내 집을 살까 말까. 어떤 차를 살까. 어떤 펀드에 가입할까. 보험은 어떤 걸 가입할까. 이런 것들에 대해 평소에 주절 주절 말만 많은 사람들이 있다. 나 조차도 그에 관련된 글을 썼지만 이런 저런 쓸데없는 말을 많이 썼지만 거두절미하고 간단하고 보기좋게 알려준다. 가치에 따른 판단이 달라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고 동의하지 못한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극단적으로 이야기해서 동의하지 못한다면 바로 그 이유로 당신은 돈을 제대로 모으지 못하고 벌지 못하고 굴리지 못하는 것이다.

 

아주 아자 애매한 선택이 있다. 차를 살 것인가와 여행을 할 것인가에 대한 판단 같은 경우에 차는 구입하면 10년은 타고 다닐 수 있지만 - 아닌가?? - 여행은 찰나에 끝난다. 하지만, 새 차를 구입한 기쁨은 얼마가지 못하지만 여행에서 겪은 경험은 평생을 함께 하기 때문에 여행을 선택하라고 한다. 굳이 새 차를 사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본다. 2~3년 된 중고로 사고 차액만큼 차라리 여행을 가는 것이다. 대부분 보유현금으로 차를 구입하지는 않지만.

 

책에 나온 내용중에 딱 세 가지만 새롭게 발견하거나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나는 금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나무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나무에 투자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보기는 했지만 읽어보니 상당히 장기투자이지만 금보다는 더 가치도 있고 수익률도 좋은 듯 하다. 트레이너를 고용하여 헬스클럽에 다니라는 내용은 헬스클럽 자체를 가 본적이 없지만 저자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수긍이 되고 길게 볼 때 더 이익이 되는 측면이 많을 것이라 생각되었다. 유기농에 대한 이야기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고 먹는 스타일이라 유일하게 So~~So~~ 한 내용이다.

 

돈과는 전혀 무관해 보이지만 아마도 나이가 좀 든 사람들이 조언 할 수 있는 내용으로 보이는데 졸업을 하자마자 취직을 하는 것보다는 여행을 한 후에 취직을 하라는 이야기에는 동감을 표명한다. 그 순간만 볼 때는 말도 안되고 취업하는것이 하늘에 별 따기라고 하는 상황에는 미친 조언 같지만 인생을 길게 볼 때도 그렇고 취업할 때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스펙을 위해서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한다. 물론, 아무나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금전적인 문제도 섞여 있지만.

 

이미 꽤 많은 이와 같은 분야의 책을 읽었기에 책을 읽을 때 술술 읽었고 내용이 즉시 즉시 들어온 부분이 없지 않아 있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이 책의 내용은 결코 무시하거나 술술 넘어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백 마디의 쓸데없는 말보다 꼭 필요한 한 마디의 말이 더 가슴에 와 닿는 것처럼 이 책은 여러 재무설계 관련 책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에게는 부담없이 읽을 수 있으면서도 큰 도움이 되는 책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감수자인 홍춘욱씨의 '왜 난 진작 이런 책을 쓰지 않았을까'라는 문구가 가장 인상적이다. 왜냐하면 다 읽고나서 그런생각이 많이 들었다. 왜 이런 책이 우리나라 사람이 저술한 것이 없지라는 생각과 이렇게 간단하게 핵심만 말하지 못하고 중언부언 재무관련 글을 쓴 내 자신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글 스타일이 쉽게 변하지는 않겠지만.

l*****2 2012.1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