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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몰랐던 새로운 내용에 즐겁습니다 그동안 알고있었던 성경책에는 없었던 식상하지않은 새로운 내용을 알게해주신 도올선생님께 감사드리는바입니다 늘 좋은책으로 저희의삶의 보탬이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신선한 강의 늘 감사합니다 도올선생의 새로운책으로 다시한번 만나고싶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150자는 너무많아요 인간적으로 100자로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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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도올 김용옥은, 책에서 특히 ‘현실성’을 강조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기적들 같은 것들은 과감하게 믿지 않고, 조금 더 현실성 있는 성경을 추구하죠. 사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믿지 못하는 이유가 비현실성 때문이기도 한데,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접근인 것 같습니다.
기적을 믿지 않고 하는 것 때문에 안티 기독교인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더군요. 오히려 더 잘 믿는 사람입니다. 한국 교회를 비판할 뿐이죠. (여담으로 외모는 중 같지만... ㅋㅋ)
추천드립니다. 성경은 역시 강해를 봐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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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거주 중이라 구매 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한국 휴가 오면서 바로 구매한 책입니다. 도올 선생의 명저를 이렇게 읽을 수 있다는 것으로 만족하며, 선생님께서 나머지 복음서도 강해를 계속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초반 챕터만 읽고 있지만 추가 챕터를 읽어보고 이 책은 조금더 길게 리뷰를 쓰려고 합니다. 특히, 도올 선생님의 관점에서 마가복음을 바라 보고, 그의 박식한 지식을 통해 재해석 해보는 도올의 마가복음 강해이기 때문에 저 또한 도올 선생님 만큼의 지식을 쌓아서 조금더 이해해 볼 수 있도록 노력 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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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가복음 강해는 도올 김용옥작가님이 50여년간 고전학을 연마한 그의 생애에서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집필한 노작이며, 그만큼 방대한 레퍼런스와 사유의 다양성이 통섭된 역작입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성경은 받드는 문헌이지 읽는 문헌이 아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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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예수?? 늘 관심밖의 주제로 살다가, 어느듯 저에게 이해해야할 시점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책에 대하여 감히 평가할 사람은 못됩니다만, 항상 도올 선생님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강의를 자주듣는 한 사람입니다..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많다보니 오래전부터 도올 선생님의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좋은책, 좋은 강의로 생각하게 만드는 깊이를 주시기에, 도올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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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찼다! 새로운 질서가 도래했으니 마음을 바꿔라! 동양 고전학자 도올이 기독교 경전 성경을 창의적으로, 우리 식으로, 그의 방식으로 풀어 낸 책이다. 서구 로고스적인 딱딱한 기존의 예수의 이미지는 깨부숴지고, 동방적 요소가 내포된 헬레니즘적인 유연하며 신명나는 젊은 사상가 예수의 모습이 살아 꿈틀거린다. 그에 따르면 예수는 '율법'을 배격했다. 룰을 강요한적이 없다. '내세'를 말한적이 없다. 천국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단지 인간 취급 못받던 약자들, 가난한자들, 죄인들, 세리들, 창녀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고 즐기며 '자유'와'삶'의 기쁨을 누릴 것을 가르쳤다는 것이다. 엄청나게 방대한 지식을 자랑하는 그의 저서 답게, 요약하기 힘든 수많은 내용들이 재밌게 담겨져있다. 또한 저서의 구성을 보면 그가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다. 보다 편한 말투, 높은 가독성을 고려한 편집에서 그의 장인정신이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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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20년은 제게 너무 익숙한 오해?를 갖게 했습니다. 너무 익숙하게 단 몇 줄의 성경 인용은, 그 의미를 제가 알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또한 <선이해>에 사로잡혀 그동안 저는 성경을 제 눈과 맘으로 읽지못했음을 알았습니다. <마가복음>을 보면서, 다시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하느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누구의 범주에 의해 제한된 시선에서가 아닌, 제 눈으로 제 마음으로 주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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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도올의 마가복음 강해를 좋아하셔서 책이랑 같이 보시라고 사 드렸습니다.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영상과 함께 보면 이해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저도 내용을 살짝 훑어봤는데 기존에 알던 종교서적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듣지 않아서인지 내용 이해가 살짝 힘드네요ㅎㅎㅠㅠ 강의를 듣고 더 많은 내용을 알아보고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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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음은 책의 내용 중 인상적이었던 문장들이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기에는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은 모든 율법주의나 종교적 제식주의나 그와 관련된 이념적 그룬트Grund 를 다 허물어버리는 래디칼한 발언이다. 사람이 정부를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사람을 위하여 있다는 이 한마디의 생각,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이 한마디가 근대적 민주주의의 헌법이 된 것이라면, 예수의 선언은 그보다도 훨씬 더 래디칼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