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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한번 보고 말 것이 아닌, 두고두고 볼 참고서와 같은 책이다. 앞으로 유망하다고 여겨지는 산업 분야에 대해 넓고 깊이 분석하고 투자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그냥 한번 쭈욱 훑어보기만 해도 방대한 그래프와 사진, 그림 등에 압도될 수 밖에 없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에 내가 미처 몰랐지만 중요하고,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들이 이렇게 많았는지 새롭게 알게 되었다. 예를 들어, 자동차 하면 약2만개의 부품이 들어간다는 것은 알았지만, 그것을 그냥 현대자동차나 기아자동차 등 완성차 업체에서 모두 자체 수급하는 줄 알았다. 뭐 그깟 나사나 너트, 작은 고무 벨트나 링 같은 것 쯤이야 쉽게 조달하겠거니 했는데, 자동차 한 대가 생산되기 까지 적어도 수 백개의 부품 회사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경이롭기 까지 했다. 사실 주식 투자는 멋모른 채 조금씩 하고 있지만 경제 분야는 전공자도 아니고 다소 문외한인지라 장황하게 펼쳐진 그래프나 차트, 전문용어들에 주눅들기도 했지만 차근차근 읽어나가다 보면 조금씩 이해할 수 있었다. 책 서두에 테마주에 대해 설명하며 테마주 광풍에 휩쓸리지 말고 제대로 기업의 가치를 알고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앞으로 유망하다고 여겨지는 4가지 핵심 테마와 33개의 세부 산업 영역으로 나눠 각 영역의 관련 기업들을 총망라하여 소개하고 있다. 먼저 각 세부 영역의 현황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비단 투자 부분만이 아니라, 산업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핵심 제품 혹은 기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곁들여 줘서 꼭 투자하지 않더라도 경제 분야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게 된다. 관련 기업을 소개할 때 이렇게 많은 기업들이 있는지 또 새삼 놀란다. 그런데 읽다 의아한 부분이 스몰캡이 의미하는 바인데, 처음엔 소규모 기업을 의미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소개된 기업 중에는 매출이 27조가 되는 기업도 있고, 대기업인줄 알았던 회사들도 꽤 여럿 있어서 좀 헷갈렸다. 어쨌든, 이중 2~3개 분야만 충실히 공부해서 투자해도 꽤 유익할 것 같다. 가치 투자의 대가 피터 린치가 “시장은 공부하는 투자자를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앞으론 묻지마 투자 하지말고, 대박의 환상 버리고 공부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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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출판된 2012 스몰캡 업계지도[http://shhwang2007.blog.me/60144999906]의 2013년도 판이다. 지난 2012년도 서적과 비교하여 엄청나게 방대해진 양에 놀랐다. 또한 새로 삽입한 실제 사진도 박진감을 더해주는 듯 싶다. 올 한해는 스몰캡의 한해가 아니었나 싶다. 코스닥에서 웬만한 실적 좋은 회사는 100-200% 상승을 맛본 한해였지 싶다. 아직도 업계에서는 2013년도에도 스몰캡에 주목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투자자들에게 넓게 보는 눈을 가지게 해주는 책이라 많이 반가운 마음이다.
이번 버전에서는 권두 특집으로 테마주에 대한 언급은 아주 적절했다고 생각된다. 이번 정권 내내 각종 테마주들이 횡횡하였고 지금의 선거철에도 후보들에 대한 테마주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한 것인지 테마주의 허와 실에 대해 적나라하게 파헤쳐서 투자자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것 같아 매우 유익했다. 이번 책의 챕터는 지난 해 출판된 책의 챕터와 동일하다. 1. 에코 그린 에너지, 2. 스마트 테크놀로즈, 3.소프트 파워 엔터테인먼트, 4. 뉴 디벨럽먼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파트에 속해있는 소재목들은 약간씩 변화가 있었다. 가장 눈에 띈 주제가 카지노, 여행이고 스마트 디바이스이다. 스마트폰 밸류체인이나 자동차 부품주 밸류체인, 조선부품주 밸류체인 등은 그림 한장으로 대부분의 관련 회사들을 이해할 수 있게 표시되어 있어 많은 노력이 돋보이는 편이다.
매년 출판될지 매우 궁금한 투자지침서라는 생각이며 투자를 한다면 한권쯤은 갖고 주기적으로 찾아보는 사전으로 생각해도 좋을 듯 싶다. 작년 출판본 때도 그랬지만 너무 총천연색으로 구성되어 있어 처음보면 거부감이 일 수도 있어 보이지만 내용면에서는 정말 많은 양을 한권에 실어낸 것 같다. 2013년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투자에 매진하기 보다는 선거 이후, 차기 정권에서 투자의 방향을 어디로 가져가야 할지 공부하는 좋은 참고서가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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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정근해님외 여러 기자님들과 개인적으로 경제 신문으로 자주 보는 이데일리에서
지은 책입니다.
전체적으로 유망 산업의 레퍼런스 북이라고 할 수 있다.
테마주의 허와 실을 권두의 특집으로 시작하면서 올바른 투자 마인드를 설명하며,
정도를 걷는 투자 마인드만이 정직한 주식시장을 만든다는 진리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있다.
정부 차원의 정책적 뒷받침이 없이는 대기업들의 투자가 선제적으로 집행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정책의 중요서에 대해서도 얘기하고있다.
수많은 증권가 정보가 모든 이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아마도 주식 투자자에게
길을 잃지 않도록 방향만을 제시하는 책 인 듯 싶습니다.
하지만 피터린치도 주장하지 않았나, " 시장은 공부하는 투자자를 이길수 없다"라고.......
전체적인 구성은 각 산업의 그림을 첨부한 디테일한 설명과 사진이 굉장히 잘 설명이 되있었으며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히스토리도 요약을 해주었으며, 전세계적인 현황에 대해서도
누가 보더래도 쉽게 이해 할수 있도록 설명이 잘 되 있었다.
이 책 나도 열심히 공부하면 주식으로 성공 할수 있을 것 같다(?)라는 꿈만 꾸어 보았다.
1부에서는 신재생 에너지 및 대체 에너지 관련 미래의 대체 에너지 관련 사업과 관련하여
2부에서는 최첨단 스마트 산업과 관련한에 나열하였으며,
3부에서는 소프트와 문화 그리고 의료 산업에 관하여 설명하였다.
마지막 4부에서는 과거 1,2차 산업혁명의 주체인 철도와 자동차 산업 그리고 식량 등에 관해서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주식을 처음 시작하거나 패배의 쓴잔을 맛본 사람들에게 그릇된 길을 가르쳐 주지는 않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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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창 취업 준비할 때 여러 가지 트렌드 도서들을 접한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전공과 면접은 기본적으로 준비하면서 남는 시간에 신문과 트렌드&산업 도서들을 통해 흐름을 잃지 않으려고 했죠. 그 때 우연하게 서점에서 '스몰캡 업계지도2012'를 보면서 주식 관련 도서들이 각 산업군에 대해 상당히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번에는 2013년 판이 출간되었다고 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역시나 아직 스몰캡 업계지도 시리즈라고 하기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각 산업군에 대해서 큰 그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도서에는 33개의 카테고리가 있는데 워낙 다양한 산업들이 있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 우선 큰 그림을 본 후에는 제가 관심있는 산업군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읽었습니다. 이 도서의 두께가 어느 정도 있기는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산업군에 대한 내용을 다루다보니 그리 상세하게 공부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큰 그림을 보고 2013년에는 주식시장이 어떻게 진행되고 이는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끼칠 지 정도만 참고하는 선에서 공부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느낀 점이지만, 이 도서는 각 산업군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가 되어있어 각 산업군에 종사하고 있거나 취업을 희망하는 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숨겨진 가치주를 본다기보다 큰 그림을 보는 정도로 보신다면 부담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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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유망업종및 기업의 경영실적,사업영역,업계이슈와 전망, 경쟁구도 등을 한눈에 도식으로 정리했던 이데일리의 2012 업계지도를 눈여겨 봤었는데, 이번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고 좀더 알찬 내용을 담고 있어 앞으로도 쭈욱 기대가 되는 책이다.
숨겨진 가치주가 한눈에 보이는 2013 스몰캡 업계지도라는 제목처럼 우량 중견 기업들에 대한 정보를 다루고 있다는게 마음에 든다. 2013년 증권시장은 이책에서 다루고 있듯이 차별화 되고 가치있는 중견기업들의 약진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권두특집에서 테마주의 허와실에 대해 간결하고 명확하게 그리고 날카롭게 다루어 주고 있어 무턱대로 테마주를 쫓아가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려주기에 아주 적당한 내용인것 같다. 박근혜 안철수 테마주등 정치테마주뿐만 아니라 작년 장마 피해, 금값 상승, SNS선거 등 다양한 테마주에 대해 시점과 등락금액까지 아주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주며 결국 개인투자자들이 크게 피해를 보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어 묻지마식 테마주 투자는 절대 경계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상기시켜주는 좋은 글이었다( 2012년 6월부터 9월초까지 분석한 16개 신규 테마주 경우 손실액의 99.26%가 개인 투자자의 몫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나는 예외일거야라는 생각은 버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업종에에 대한 상세 밸류체인과 관련 업체, 로드맵, 관련 국가 현황 및 예상 규모, 동향, 업체별 시장 점유율,산업 해부도 등 예상을 뛰어 넘는 상세정보를 담고 있는데 밸류체인과 수직계열화 내용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다만 너무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다소 복잡해 보이고, 업종별 정보가 같은 포맷이 아니라 다소 다르게 다루어져있어 산만한 느낌도 조금 느껴졌다. 전자업종에 몸을 담고 있지만 구체적인 밸류체인 내용에 다소 놀라기까지 할 만큼 수박겉핡기식이 아닌 해당 산업에 대해 기본 이상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레퍼런스 역활을 하기에 적당한 책으로 생각된다.
업종 및 어떤 업체를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기에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곁에 두고 참조하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 내공이 부족한지 이 책을 봐도 제목처럼 숨겨진 가치주가 한눈에 보이지는 않았지만 우리나라의 우량중견기업들과 업종에 대한 밸류체인을 많이 공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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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가치주를 한눈에 파악하는 좋은 투자의 안내서 [2013 스몰캡 업계지도]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을 글로벌 리더로 만든 우량 중견 기업들에 관한 투자 해부도로써 업계의 특성과 상황을 바탕으로 각 업종의 리더기업들을 그래픽과 함께 상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저자들이 주가상승율과 실적이익률이 반비례했다는 것을 근거로 하여 테마에만 주목한 투자는 실패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렇다면 투자자들이 테마주를 바라보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질문에 대해 좋은 가치투자주를 발견하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정부의 지원의지라는 것이다. 대부분이 가치투자주들은 적절한 시점의 투자가 매우 중요한데 이러한 투자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게 하는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부의 지원의지가 있는 산업의 투자주들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기 업계의 상황에서 적절한 수익을 가지고 있는지 하는 기존의 주식투자방법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슈가 발생할때마다 따라서 투자하는 관행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따. 이책은 정부가 가장 중점을 두는 사업으로 환경과 에너지와 관련한 사업, 스마트기술이라고 하는 IT활용기술, 소프트파워산업이라고 하는 콘덴츠산업, 신기술 장치개발영역인 항공,우주,철도,기계,조선 등의 사업 등 4가지 영역으로 분류하여 각 영역에 투자가치주를 간결한 설명과 그래픽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특히 각 영역에 대한 세계시장의 상황, 기술적 내용, 우리 업계의 기술력, 활용도, 시장장악력 등을 도표와 함께 설명함으로 인해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각 업체의 투자포인트를 짚어 그 업체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은 각 이슈의 발생상황에서 어느 점을 참고할 수 있는 지를 알게 해주어 소문에 휩쓸리지 않게 해준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가치투자주들의 투자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또한 새로운 기술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나 자신의 진로를 찾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안내서가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도표와 함께 칼라풀한 편집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책이라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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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경제프로그램 중 '알아야 번다'라는 프로가 있었다. 진짜 이렇게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꺼란 헛된 망상속에 정말 열심히도 했다. 그렇다고 열심과 성적이 비례하는건 아니였지만. 그 다음엔 경제프로 전문가를 만나 조만간 차 하나 뽑겠는데 하는 말도 안되는 상상의 나래를 펴다~~쪽박을 찾다. 뭐~~주식하는 하는 사람치고 깡통안차본 사람 있냐고 반문하겠지만. 결국 맘은 쓰린것이다. 먹지도 입지도 못한 돈이니까. 왜 이런 결과가 나온것일까? 결국 난 산업의 트렌드를 읽지 못한 우매한 투자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2013 스몰캡 업계지도' 참 착한 책이다. 그리고 주식투자하기에 참 유용한 책이다. 1. 산업별 카테고리- 해당 산업의 정의와 도해식 설명을 통해 일반인도 해당분야에 쓰이는 소재와 해당부품의 쓰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2. 산업별 해당기업 - 해당 산업에 필요한 소재 및 부품을 만드는 기업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줌으로써 해당 산업이 산업트렌드로 발전할 가능성이 부각된다면 남들보다 한발앞서 생각 하고 투자함으로써 현명한 투자관을 성립할 수 있다.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세상속에 우리들은 살고 있다. 현명한 투자자가 될 것인가? 우매한 투자자가 될것인가는 결코 남이 아닌 내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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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비대칭으로 투자적 관점으로서의 정보갈증에 시달리는 개인투자자에게 있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미래의 유망산업과 그에 따른 유망기업을 알기에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산업의 설명 부분에 있어서 핵심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밸류체인으로서 관련기업을 설명하는 부분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유망산업의 설비, 규모, 성장률, 비중 그 외에도 많은 부분의 자료가 책에 담겨 있는데요 한눈에 보기에 아주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4개의 장으로 나누어 향후 유망산업 부분으로서 ECO, GREEN, ENERGY, 스마트 기술, SOFT POWER, ENTERTAINMENT , NEW DEVELOPMET 의 관련 분야를 중점적으로 설명을 합니다. 이것을 보면서 평소에 몇몇 부분은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이게 발전하면 얼마나 발전 하겠어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주식투자로 돈 벌라면 제 생각을 고쳐 먹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무한의 영광과 번영이 없었듯이 현재 최고를 달리고 있는 기업인 삼성전자를 보면서, 언제까지 최고를 달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곤 할 때도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핵심산업의 포진과 진입을 보니 최고 자리를 쉽게 내주지는 않겠구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작은 나라이고 불과 몇십년 전만해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서 두 번째였는데 많은 산업발전이 이루어졌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핵심 기술 보유에서는 아직 많은 노력을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정보를 찾느라 고생스럽게 웹서핑하고 계시는 투자자 분들에게 한 권 소장하고 있으면 많은 도움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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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에서 주식운용을 위한 전문가를 뽑을 때, 회계 전공보다 이공계 전공자를 더 우대한다고 책에서 읽은 적이 있다. 제무제표를 통해 그 회사를 분석할 수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회사가 해당 산업구조에서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주식 시장이 강세장이 되면 때론 1등주보다 2등주가 2등주보다는 소형주 상승률이 더 많은 경우가 많다. 특히 대형주는 외국인과 기관의 이해에 따라 프로그램 매매에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파생의 영향이 작은 중소형주에 대해서도 늘 관심을 두는 것이 좋다. 이 책의 특징은 아래 두 가지로 요약해볼 수 있다. 첫째, 33개 업종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된 33개 업종은 2013년도에 충분히 모멘텀을 발휘할 업종들이다. 끊임없이 성장해오는 2차전기부터 요즘 뜨고 있는 셰일가스, 항공우주, 식량자원까지 담아내고 있다. 둘째, 도식적이고 구체적이다. 각종 시장 전망, 매출 규모, 협력 현황 등을 그냥 서술문으로 서술한 것이 아니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를 통해 표현하였다. 인터넷 서점의 미리보기 기능으로 이 책을 꼭 먼저 보시길 권한다. 전체 컬러 페이지에 산업 흐름을 체계도로 구체적으로 표현해 내었기에 그 산업 구조를 전혀 모르는 일반인도 준전문가 수준 정도로 산업구조를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는 수많은 정보들로 넘쳐난다. 그러나 이들 모든 정보가 항상 투자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정보 중에는 정직하지 않은 거품 섞인 것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또 그 당시에는 해당 정보가 타당하다 하더라도 급변하는 시장 경제 안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잘못된 정보로 뒤바뀔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매년 개정되면서 새로운 데이터로 갈음되어 출판되고 있기에 신뢰성이 보장된다.
어느 분야든 마찬가지겠지만, 엄청난 돈이 왔다갔다 하는 주식 시장에서 공부는 필수이다. 혹은 주식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내가 늘 쓰는 제품인 핸드폰, 자동차, 게임 등이 어떠한 과정으로 만들어지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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