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1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잔잔하고 따뜻한 이야기
"잔잔하고 따뜻한 이야기" 내용보기
책 겉 표지가 [내 마음 나도 몰라] 이다.  우리 일상에서는 정말 내 마음을 알다가도 모를 일이 많다. 이 책에 들어 있는 11가지 이야기는 우리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이야기다. 우리 엄마 짱!  / 그 아저씨  이야기를 보면 어른들도 고민 스러운 일인데 아이들은 이런 문제를 어떻게 헤쳐 나갈까? 정말 궁금한 이야기다. 읽다보면 작가는 아주 씩씩 하게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잔잔하고 따뜻한 이야기" 내용보기

책 겉 표지가 [내 마음 나도 몰라] 이다.  우리 일상에서는 정말 내 마음을 알다가도 모를 일이 많다.

이 책에 들어 있는 11가지 이야기는 우리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이야기다.

우리 엄마 짱!  / 그 아저씨  이야기를 보면 어른들도 고민 스러운 일인데 아이들은 이런 문제를 어떻게 헤쳐 나갈까? 정말 궁금한 이야기다.

읽다보면 작가는 아주 씩씩 하게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친구들보다 형편이 어려운 가정환경을 가진 어린이. 그런데 그 집에 초대를 해야 하는 상황 이라던가.

나는 싫은데 엄마는 좋아하는 새 아버지라던가 . 이런 경우 참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스러운 일이다.

결론은 역시 훈훈하게 끝났지만 이야기를 어떻게 풀고나갔는지 책을 통해 보면 알게 된다. 

우리 주변에 무심코 버려진 혹은 눈길이 안 가던 것들에서 사랑스럽게 끌고 들어온  작가의 솜씨를 보면 절로 미소를 짓게 된다.

f****e 2020.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 나도 몰라
"내 마음 나도 몰라" 내용보기
이 책은 여러가지 이야기가 묶음으로 구성되 있는 책이다. 다양한 이야기 중에서도 나는 ' 내 마음 나도 몰라' 라는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었다.나는 특히 은수의 행동이 재미있었다. 은수가 그렇게 슬기 핸드폰이 없다고 얘기 했다면스토리가 이어지지않고 끊겼을 것이다. 그런데 은수는 슬기 대신 자신의 전화번호를 알려줬으니....그리고 나는 은수의 마지막 맨트가 인상깊었다. 바로
"내 마음 나도 몰라" 내용보기

 이 책은 여러가지 이야기가 묶음으로 구성되 있는 책이다.

다양한 이야기 중에서도 나는 ' 내 마음 나도 몰라' 라는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었다.

나는 특히 은수의 행동이 재미있었다. 은수가 그렇게 슬기 핸드폰이 없다고 얘기 했다면

스토리가 이어지지않고 끊겼을 것이다. 그런데 은수는 슬기 대신 자신의 전화번호를 알려줬으니....

그리고 나는 은수의 마지막 맨트가 인상깊었다. 바로 '석훈이랑은 만났을까? 그러면 안되는데...

자꾸만 퐁퐁솟으려는 까만 샘물을 어쩌면 좋을까? 내마음 정말 나도 몰라'라는 말이다.

나는 이말에서 은수의 마음이 궁금했다. 짐작가는 것으로는 은수가 석훈이를 좋아해서 만나는 게 싫거나 아니면 슬비랑 베프인데 석훈이가 슬비를 뺐어갈까봐 만나는 게 싫을 수도 있다. 

정말......은수! 너마음 나도 몰라!

 

 내가 만약 슬비였다면 베프인 은수를 위해 석훈이를 만나러 가주었을 것 같다. 

그런데 그렇게 딱 거절하다니! 그런데 그런면을 봐서 슬비는 진짜 언니같은 면이 있는것 같다.  

그렇지만 나라면 내 단짝친구가 나한테 그런 부탁을 했다면 친구의 부탁이니까 만나러 가주었을 것 같다. 내 생각에 이 글을 쓴 작가는 좋아한다는 감정을 좋자 않게 받아들이지 말라는 것을 전하려고 이 책을 쓴것 같다. 

y*****l 2020.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 나도 몰라
"내 마음 나도 몰라" 내용보기
제목 : 내 마음 나도 몰라   이옥선 작가가 쓴 이 책을 다 읽고 난 소감을 요약하면 ‘참으로 예쁜 마음들을 예쁘게도 풀어냈구나.’ 였다. 열 한 편의 단편으로 된 이 책 속에는 은행나무의 애절한 마음, 그 아저씨라 부르던 엄마의 연인을 아빠로 인정하는 성숙하고 속 깊은 마음, 친구와 친구를 좋아하는 남자아이 사이에서 빚어진 갈등의 마음.궁상스러우리 마치 절약 정신이 강한
"내 마음 나도 몰라" 내용보기

제목 : 내 마음 나도 몰라

 

이옥선 작가가 쓴 이 책을 다 읽고 난 소감을 요약하면 참으로 예쁜 마음들을 예쁘게도 풀어냈구나.’ 였다.

열 한 편의 단편으로 된 이 책 속에는 은행나무의 애절한 마음, 그 아저씨라 부르던 엄마의 연인을 아빠로 인정하는 성숙하고 속 깊은 마음, 친구와 친구를 좋아하는 남자아이 사이에서 빚어진 갈등의 마음.

궁상스러우리 마치 절약 정신이 강한 엄마의 마음, 맑은 물이 되고 싶은 물방울의 마음. 칠석날 견우와 직녀가 서로 만날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 주고 싶은 까치의 마음. 책상을 갖고 싶어 두 딸이 쓰다 고물이 된 책상을 부엌 한쪽에 놓고 좋아하는 엄마의 소박한 마음. 하늘을 향해 창문을 내어 모두 같이 별을 보고 싶다는 일상의 불만을 숭고하게 풀어내는 멋진 아이의 마음. 같은 요양 보호 시설에 있는 마음이 상처를 입은 할머니를 위해 빨간 립스틱을 선물해 주는 할아버지의 마음. 서로 위해주는 노부부의 마음.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걱정거리 없어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저마다 걱정주머니를 차고 다니는 할머니들의 마음.

이 책은 정말 예쁜 마음들의 집합체였다.

마지막 책장을 덮고도 한동안 책 속에 머물게 하는 마력이 있는 책이었다.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를 쓸 수 있을까?

내 아이 이야기, 우리 집 이야기, 이웃집 이야기 같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거나 겪을 수 있는 이야기를 눈에 보이듯이 리얼하게 쓴 걸 보면 작가는 사물을 관찰하고 보는 눈이 남다른 것 같다.

주부추천도서라는 것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m*********9 2019.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패가 없는 이옥선 작가의 동화!
"실패가 없는 이옥선 작가의 동화!" 내용보기
이옥선 작가님은 우리 아동 문단에서 보기 드문 섬세한 감성의 소유자입니다.'이옥선표 동화'는 매 페이지를 읽을 때마다 예외 없이 영성의 울림이 있어요. 그전에도 이 작가님의 동화를 몇 권 읽어봤는데 하나같이 감탄을 자아내게 하더군요.적당히 어린이들을 등장인물로 내세운 현학적인 동화와는 결이 다릅니다. 이 책에 수록된 열 한편의 단편 동화는 꼬마 숙녀의 눈길로 세상을 이
"실패가 없는 이옥선 작가의 동화!" 내용보기

이옥선 작가님은 우리 아동 문단에서 보기 드문 섬세한 감성의 소유자입니다.

'이옥선표 동화'는 매 페이지를 읽을 때마다 예외 없이 영성의 울림이 있어요. 

그전에도 이 작가님의 동화를 몇 권 읽어봤는데 하나같이 감탄을 자아내게 하더군요.

적당히 어린이들을 등장인물로 내세운 현학적인 동화와는 결이 다릅니다. 


이 책에 수록된 열 한편의 단편 동화는 꼬마 숙녀의 눈길로 세상을 이야기합니다. 

어른들을 볼 수 없는 일상의 비밀을 동심으로 꿰뚫며 어른과 아이의 마음을 무람없이 넘나들어요.

어른이 읽어도, 아이가 읽어도 함께 꿈을 꿀 수 있는 행복의 가교가 됩니다.


보석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강가의 조약돌처럼 잔잔하게 빛나는 열 한편의 이야기들 때문에

이 가을이 참 소중하고 행복하게 느껴지네요.


어쩌면 내 마음을 나도 몰랐던

그 시절에 한 번씩 꿈꾸었던 봄날 속으로 아이와 함께 걸어보아요.


d****i 2019.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 나도 몰라
"내 마음 나도 몰라" 내용보기
단편 동화를 오랜만에 읽었다.단편 모음집의 매력은 쉬엄쉬엄 읽을 수 있고 여러 색깔의 여러 이야기를 한 권으로 만날 수 있어 좋다. 이 책은 열한편의 이야기가 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아이의 시선으로 때로는 나무와 까치의 시선으로 또는 어른의 시선으로 세상을 이야기한다.   책의 뒷면에 작가는 말한다.가만히 귀를 기울여야 들을 수 있는 이야기.말하지 않으
"내 마음 나도 몰라" 내용보기

 

단편 동화를 오랜만에 읽었다.

단편 모음집의 매력은 쉬엄쉬엄 읽을 수 있고

여러 색깔의 여러 이야기를 한 권으로 만날 수 있어 좋다.

이 책은 열한편의 이야기가 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아이의 시선으로 때로는 나무와 까치의 시선으로

또는 어른의 시선으로 세상을 이야기한다.

 

책의 뒷면에 작가는 말한다.

가만히 귀를 기울여야 들을 수 있는 이야기.

말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소중한 이야기라고.

열한편의 이야기를 말해주기까지 작가가 주위에 얼마나 귀를 기울였고 짐작간다.

무엇보다 귀기울이고 작가가 들은 이야기를 열한편의 이야기로

우리에게 말을 건내 준 작가에게 감사한 마음도 든다.

따뜻하고 울림 있는 주변의 이야기 열 한편이

책을 덮는 순간 도란도란 차 한 잔을 마시며 나른한 오후,

마음 통하는 친구와 오랜만에 담소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온 느낌이다.

n****2 2019.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