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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으레 (그의 작품을 안 읽어 봤더라도) 요네자와 호노부란 이름 정도는 들어봤을 것이다. 각종 미스터리 작가상을 휩쓸기도 했고 팬층도 두터운 인기 작가이다. 필자는 최근에『부러진 용골』이라는 작품을 접하고 나서 요네자와 호노부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어 그의 다른 작품을 찾아보던 중 그의 대표작 고전부 시리즈가 만화화되어 있다는 말을 듣고 정보 조사차 빙과 1권을 질러보았다. 이 만화의 주인공은 오레키 호타로, 그의 모토는「안해도 되는 일이면 하지 않는다. 해야만 하는 일이면 간략하게.」한마디로 엄청난 귀차니스트인데 그런 그가 고전부 동아리에서 만나게 된 (수수께기에 관심이 많은) 치탄다 에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일상 속에 일어나는 미스터리를 함께 해결해 간다..는 것이 이 만화의 큰 틀이다. 왠지 미스터리 만화라치면 긴다이치 하지메(김전일)나 코난같은 내용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 만화는 그 만화들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다. 앞서 이야기한 두 만화에서는 사람이 죽는 일이 밥 먹듯이 일어나지만, 여기서는 그저「학교에 존재하는 비밀클럽의 실체는 무엇인가」등의 아주 라이트한 소재로 이야기를 끌고간다. 따라서 본격추리류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이 만화를 그닥 좋아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생각해보라. 김전일이나 코난 같은 만화도 처음에 보면 분명 재미있지만 한 3~4권을 연속적으로 보기 시작하면 '하.. 말 많네.. 그래서 범인이 누구인데?' 하면서 슬슬 지겨워지는 경향이 생긴다. 그러나 이 만화는 간단한 소재를 사용하는 만큼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이나 그 결론을 이해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아 재미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빠르 속도로 읽을 수 있어 몇권을 읽어도 지겨워질 틈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그게 아니더라도 등산 중 쉬어가는 쉼터처럼 (일명 '치유계열류' by 잔갸군) 잠깐 머리 식히는 용도로 읽기에도 그만일 것이다. 솔직히 이 만화를 읽어보기 전까지만해도 '요네자와 호노부의 작품 중 소시민 시리즈를 먼저 읽을까? 고전부 시리즈를 먼저 읽을까? 아니 근데 둘 다 청춘 미스터리면 너무 시시한 거 아닐까?' 라고 고민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확실히 내 마음을 정했다. 이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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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빙과를 애니로 보고 요네자와 호노부의 팬이 되어 이후 그의 소설들을 여럿 읽어보았는데 빙과만큼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는 것은 없었다. 예스24에서 요네자와 호노부를 검색하다가 만화책도 나왔길래 소장하고 싶어서 일단 1권을 샀다. 나는 웹툰이 아닌 만화를 e북으로 보는 건 아무래도 좀 불편해서 잘 사지 않는데 읽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갖고 싶어서 산 셈이다. 빙과는 소설의 내용에 그림을 곁들인 것이라 할 정도로 다른 만화에 비해 내용이 많은 편이다. 그만큼 만화화하면서 생략된 내용도 적고 그만큼 충실하게 추리물의 역할을 한다. 게다가 귀여운 주인공들의 얼굴도 볼 수 있으니 좋다. 일단 나는 팬으로서 정확한 평가를 하긴 글렀지만 어쨌건 소장 가치는 충분하다. 천천히 전권 모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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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을 자신의 신조로 삼고 있는 호타로는 누나의 명령으로 졸지에 ‘고전부’에 가입하게 된다. 동아리방을 찾아간 호타로는 그 곳에서 호기심 왕성한 소녀 ‘치탄다 에루’와 만나고 ‘동아리방 밀실사건’에 맞닥뜨리는데?! 에너지 절약을 자신의 신조로 삼고 있는 호타로는 누나의 명령으로 졸지에 ‘고전부’에 가입하게 된다. 동아리방을 찾아간 호타로는 그 곳에서 호기심 왕성한 소녀 ‘치탄다 에루’와 만나고 ‘동아리방 밀실사건’에 맞닥뜨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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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많은 코미컬 라이즈 작품 속에서 이 작품이 최고 걸작이라고 생각한다. 1권은 아직 작품의 도입부이므로 구성력이 나름대로 뛰어난 만화 버전이라는 인상 밖에 없지만 3권에 가면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셜록 홈즈 뺨 치는 복잡한 이론을 이용하여 멋진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주인공의 추리력은 압권이다. 그런데 왜 머리가 좋음이 학업 성적에는 반영되지 않는 것인지는 의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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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 요네자와 호노부 원작 타스쿠오나 그림입니다. 캐릭터 원안은 쿄애니에서 디자인한 그대로인것 같고요.
일단 소설-애니-코믹스 전부 아무거나 하나 골라잡아 먼저 보시는거 추천. 개인적은 추천 순서는 애니-소설-코믹스네요. 실제로 그런 루트로 봤기도 했고. 아 아닌가... 소설 먼저 본것같기도 하네요. 특히 정발판 소설은 표지가 예뻐서 진짜 고급스럽고 좋음. 1권 후반부엔 치탄다가 오레키를 부르죠. 외삼촌 흔적찾기 돌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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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읽어봤던 작품이었는데 만화책으로도 있어서 구입해 보았습니다. 소설과 차이가 거의 없는 것 같아서 좋았고 상상했던 주인공들의 모습과 비슷해서 괜찮았습니다. 본격적인 추리소설이아니라 소소한 일상속 미스테리 추리하는 이야기라 독특하면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림도 깨끗하고 눈으로 보기에 잘 들어와서 책장이 금방 금방 넘어가서 보기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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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시리즈 첫 권은 읽어봤는데 만화로도 나와 있는 것을 발견하고 만화 쪽은 어떨까 해서 궁금해서 구매해 봤습니다. 딱히 내용 전개상 심하게 각색된 부분은 없고, 이미 내용을 알고 봐서인지 책 읽으면서 머리에 떠올렸던 주인공들이 만화로 구체화된다는 것 말고는 딱히 다른 장점은 잘 모르겠어요. 책, 만화 읽고 나서야 애니메이션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아무래도 최정점은 애니 쪽인가 싶기도 하네요. 애니도 한번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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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는 소설로 먼저 알고 읽었는데 만화도 있다는 걸 늦게 알았어요. 먼저 읽으신 분들 리뷰보니 애니도 있나본데 나중에 애니는 찾아서 봐야겠어요. 누나의 부탁으로 사라질 위기의 동아리 고전부로 들어가게 된 호타로와 고전부 부실에서 만난 치탄다가 주인공으로 일상속의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이야기로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어요. 2권도 구매해서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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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라던가 여캐라던가 표지에 있는 캐릭들 정말 예쁘고 잘생기고 귀여워서 그림체는 괜찮네라는 생각이었고 친구도 재밌대서 사기로 했다. 3권까지 한번에 같이 샀는데 1권부터 뭔가 잘못됐다는걸 깨달았다. 추리물이고 재밌다고 하지만 난 ......... 추리물이랑 잘 안맞아서 그런가 그냥 1권부터 책 더은 ..ㅋㅋㅋ ㅠ-ㅠ..
에너지 절약을 자신의 신조로 삼고 있는 호타로는 누나의 명령으로 졸지에 ‘고전부’에 가입하게 된 호타로(남주), 동아리방을 찾아간 호타로는 그 곳에서 호기심 왕성한 소녀 ‘치탄다', 청춘 미스테리극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