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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펫소년.. 말 그대로.. 카펫소년이었네요.. 어린이에 대한 노예..노동은 옛날 이야기에서나 들었던 이야기엿던것 같아요. 또 가난한 빈민층이 아이들이 생계를위해서 티비에서 어쩔수 없이 방영했던 그런 모습들로 보았던 그런 이야기를 책으로 통해 만나보았네요.. 강제노동을 하는 어린이들.. 밝고 행복해야만 하는 아이들이 카펫공장에서 12시간씩.. 노예로 일을 하게됩니다. 12시간 자는게 아니고 일을.. 그 작은 손으로 몰 알겟다고 그런 노동을 시켰는지.. 정말 엄마로써 너무나 속이 상하더라고요.. 아동노예 노동에 투쟁을하다가 피살된파키스탄에 이크발 마시흐라는 소년을 기리기 위해 쓴 책..얼마나 아이도 힘들었으면.. 어린나이에 투쟁이란걸 했을지 상상도 하기 싫으네요.. 아직도 가족들의 빗이 되물림 되는 현실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 빗때문에 카펫공장에서 햇빛도 못본채 살아가는 아이들.. 뛰어놀아야할 시기에.. 도데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러던중에 노예노동 해방전선 집회에 참석하게되고.. 노예아이들을 돕기위한 단체들로부터 아이들을 해방시켜주게되죠.. 교육을 받을수잇게되고.. 자유를 얻게되었죠.. 옛날에는 정말 돈을 벌기위해..공장에서 일하는 아이들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이런일이 많은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하니.정말 우리는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잇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의 권리를 위해 부모가 해야할일이 무엇인지 더 깊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많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수있는 그럼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정말 마시흐라는 아이보다 너무나 못하다는 생각만 들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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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엄마인 제가 펑펑 울었답니다. 초콜릿, 축구화, 축구공, 커피, 오렌지같이 우리가 별 고민없이 일상에서 쉽게 구입하고 소비하는 일상의 구입할 수 있는 물건에는 장시간의 고된 노동과 적은 보수를 받으며 가족을 위해 일하는 어린 아이들의 대가임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우리 아이들 연령의 아이의 처해진 가혹한 환경의 굴레를 보고 가슴이 너무도 미어졌답니다.
<환기가 안되는 공장에서 장기간 노동으로 기침하는 나딤>
한참 부모의 품 안에서 재롱 부리고 보호받아야 할 나이인 4살 때부터 물건처럼 팔려가 어른들도 고된 10시간씩 일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아주 사실적으로 이크발과 나딤을 통해 담담하게 보여주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카펫을 직조하는 환기도 제대로 안된 공장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일하는 아이들. 잠시 동안 공장 밖을 나가고 싶어해서 서로 완성된 카펫을 나르고 싶어하는 아이들. 직조한 카펫 문양의 아름다운 그림과 너무도 상반된 참혹한 파키스탄 아이들의 카펫 공장 내 현실이 선명하게 대비되어 더욱 가슴이 아팠는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아름답게 느끼는 정교하고 촘촘한 카펫의 매듭에는 부당하게 수탈당한 어린 아동들의 고된 노동의 결과가 숨어있습니다. 외식 한 번 하면 사라지는 돈 3만원도 채 안된 돈이 없어서 팔려와 빚을 갚기 위해 일을 하지만 공장주의 부당한 이유로 빚이 늘고 아이들은 공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중 수탈을 당합니다. 공장에 팔려온 아이들도 그 부모들도 부당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오히려 카펫 나르기를 매 번 시켜주는 주인에게 고마움까지 느끼는 나딤. 그런 나딤에게 어린이의 권리와 불법적으로 아동들을 감금한 공장주의 부당성을 이크발이란 소년이 알려줍니다. 이크발의 어린이 노동자의 대변은 이크발을 총상으로 죽게 했지만 세계에 호소하며 아동인권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의 아이들에게 자유에 대한 희망을 가져다 줍니다. 자신이 처한 어려운 환경에서 순응하지 않고 아이들을 도운 아동의 이야기는 우리 아동들이 일차적으로 부당한 어른들에게 아동들의 권리를 빼앗기지 않도록 우리 어른들이 도와야 하지만 아동들 스스로가 도울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파키스탄의 아동들에게 마땅히 주어져야 할 권리를 찾아 주기 위해 이크발 마시흐라는 소년의 용감한 폭로와 희생에 대해 경외감을 느끼며 우리들이 어떻게 그들을 돕고 지원해야 할지 를 진지하게 얘기할 수 있는 책이라 많은 아이들이 읽기를 권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마음껏 보호받고 마음껏 학교에서 배울 수 있으며 자유롭게 살고 있지요. 이런 일상적인 혜택의 소중함을 느끼고 그 혜택을 많은 아이들과 나눌 수 있고 유지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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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접하게 되는 어린이 노예 소식이나 어린이 노동에 관한 소식들은 부모된 입장으로써 마음을 아프게 한다. 철없이 뛰어놀고 꿈을 키우며 한창 공부해야 할 나이에 어딘가에 끌려가서 열악한 환경과 생계를 위해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그것도 단지 약한 어린이라는 것을 악용해 더 악랄하고 잔인할 정도로 이용당하는 그런 소식들은 정말 믿고 싶진 않지만, 사실일때가 있다. 아니, 모두 진실이다.
카펫 소년의 선물 또한 그냥 한번 읽고 넘기기엔 너무 마음을 무겁게 한다. 4살이라는 어린나이에 한국돈 13,000원이라는 빚때문에 카펫공장에서 어린 노예로 일을 하게 된 이크발 마시흐.
열악한 환경, 부당한 대우에 맞서 공장을 탈출하여 노동 운동 하였으며 많은 어린이들을 억압된 노예생활과도 같은 노동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이로인해 세계어린이상 첫수상자가 되었다.
어디에서 태어났던지 아이는 아이일뿐이다. 분명, 보호자가 있어야 하고 성인이 될때까지 보호 받을 권리가 있다. 자유롭게 뛰어 놀아야 할 권리가 있고 공부할 권리가 있으며, 어린이 노동자의 소식을 접할 때마다 모든 사람들이 눈시울을 적시고 가슴을 아파한다.
모든 것은 작은 관심에서부터 출발이다. 그동안 우리 모두가 알고도 지나쳤을 수도 있고, 또는 몰랐기 때문에 지나쳤을 수도 있는 어린이 노동자들에 대해 조금더 관심을 갖게 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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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메세지를 주기에 충분한 책,고마운책이다. 내아이들이 늘 사랑받고 소중한 아이들이기에 부모가 되고서는 더더욱 가슴이 아파올만한 내용이었고 아이에게 역시 좋은 메세지를 전할책이었다.
파키스탄의 한 카펫 공장에서 일하는 아이 나딤은 어린이 노예노동자다. 1000루피(우리돈24.000원)의 대출금을 갚지못해서 3년전 부모님은 카펫공장에 팔아야만했다. 새벽부터 해가 질떄까지 카펫공장에서 매일매일 일주일 내내 일을 한다. 작은 공장에서 바깐의 햇볕과 신성한 공기를 마실수 있는떄는 주인을 도와 트럭에 카펫을 실을때 잠시뿐.... 그 행복해 보이는 모습은 책을 보는 이로하여금 더 짠하게 전해져왔다. 그떄 보게된 빨간색과 금색이 섞인 깃발이 궁금했고 우연히 그 깃발을 들고 걷는 아이들과 어른들을 보게되었다. 우리는...자유롭다....우리는...자유롭다... 여기서 만난 아이는 자유에 대한 증명서를 나딤에게 전해주고 다른 아이들에게도 역시 전해달라고 한다. 카펫을 만들던 이크발 마시흐 라는 열두살아이는 4살때부터일했고 10살에 카펫 공장을 탈출해 이렇게 노동운동을 시작했다고한다. 그아이로 인해서 나딤은 새로운 세상을 열기위해 힘을 낸다....
한 작은 아이가 자신의 목숨을 걸면서까지 이런 아동인권운동의 선두에 섰다는거에 놀라고 그로인해 나딤과 그의 친구들 역시 새로운 세상을 위해 힘을 합하게 된다니.. 작은 아이여서 못할거라고 어리다고 못할거라고 생각하지않고 그들의 꿈과 희망적 생각이 세상끝에 닿을떄까지 힘을내는 아이들의 모습은 어른인 나에게도 좋은 귀감이 되어주었다.
12살의 노동운동가 이크발 마시흐는 어린이 노벨상으로 통하는 세계어린이상의 첫수상자로 뽑혔다. 파키스탄 어린이 노동자들을 대변해 세게 곳곳을 찾아다니며 비 참한 삶을 고발했다.
내아이가 소중하듯 세상 어느 아이가 소중한 아이가 아닐수있겠는가.. 늘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내아이에게 그런 따뜻하고 정의로운 마음을 심어주는것이 나에게도 숙제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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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있는 아동 노동력 착취와 폭행등 어린이인권 피해의 심각성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었어요. 파키스탄의 카펫 공장에서 일하는 나딤은 매일같이 똑같은 일을하며 자유를 억압당한체 카펫을 만들어요. 주인을 도와 밖으로 나와 카펫을 실으면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것에 행복해 보이는 미소가 번지네요. 작업환경도 열악해서 아이들이 병에걸려 다른곳으로 팔려가게되고 자신도 아프면 가족들과 떨어져 살아야하는걸 걱정하며 작은 기침소리조차 숨겨야하는 나담. 우연히 밖에서 자유롭다 라고 외치며 행진하는 이크발 마시흐를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노예 노동페지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크발은 나딤에게 펜한자루를 쥐어주며 자유에 대한 증명서를 내밀어요.
나딤은 아이들과 주인에게 종이를 내밀지만 나딤은 방에갇혀 밤낮없이 일만하게 되요. 나딤은 이크발이 했던 말에 용기를 얻어 아이들과 함꼐 세상을 향해 용기있는 발걸음을 내딛어요. 이크발 마시흐는 파키스탄에서 4살때부터 노동에 시달리다 9살에 공장을 탈출해 세계 곳곳을 찾아다니며 어린이 노동의 비참한 실태에 대해서 고발하다 12살의 어린나이에 피살된 노동 운동가인 이크발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지게 하네요. 우리가 보살펴야할 아이들을 어른들의 욕심으로 힘든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이크발의 세계어린이상 수상소감중 아이들은 노예로 일하는 도구보다 펜을 손에 쥐어야한다는 말이 감동으로 와닿네요. 작은 것에서부터 어린이의 권리에 대해 관심을 갖고 도움을 줄수있는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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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첫장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어린이 노예나 노동에 대해 들어본적이 있나요? 저는 이 책을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5세 - 12세의 어린이들을 임금도 없이 강제노동을 시키고 있는 나라가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최악의 조건과 환경에서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채 일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크발 마시흐는 실존인물로 파키스탄의 한 소년이었습니다. 이크발은 고작 4살때 우리돈 13,000원정도의 빚 때문에 노예로 일하게 됩니다. 이크발은 카펫 공장에 가서 매일 12시간씩 6년을 일했습니다. 정말 이해할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4살이라면 자기 표현도 제대로 잘 되지 않는 그저 귀여움만 받아야 하는 나이가 아닌가 싶은데, 그 나이에 노예로 팔려가 일을 시작한다는 자체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크발은 공장에서 탈출하고 '노예 노동 해방 전선' 집회에 참석해서 이크발처럼 노예로 일하는 아이들을 돕기 시작하네요... 1992년 아이들을 노예로 삼으면 안된다는 법이 생겼지만, 대부분의 공장 추인들, 경찰들은 암묵적으로 이를 무시하고 아이들의 노동력을 착취했다고 합니다. 이크발은 이런 무지의 아이들을 깨우쳐주고 아이들 스스로가 자유를 되찾을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이크발은 12살의 나이에 총살로 죽게 됩니다. 이는 사고로 처리되었지만, 배후에 카펫 관련 업자들이 있지 않나 추측됩니다.
[카펫 소년의 선물]은 리복 국제 인권 재단에서 주는 “세계 어린이 상”의 첫 번째 수상자이며 아동 노예 노동에 대항해 투쟁하다 12살이라는 나이에 피살된 파키스탄에 실제로 존재했던 이크발 마시흐라는 소년을 기리기 위하여 만든 책이라고 합니다.
이 책속의 주인공 나딤도 우리돈 24,000원의 대출금을 갚지 못해서 카펫공장에 나딤을 팔았습니다. 그 공장에는 나딤과 같은 아이들이 매우 많았고, 모두 가족들이 돈을 받고 팔아서 그 빚으로 일하는 어린이 노예 노동자들입니다. 어느날 나딤은 한 때 나딤과 똑같이 카펫 공장에서 일했던 이크발 마시흐라는 소년과 뒤를 따르는 아이들을 보게 됩니다. 노예 노동 폐지법을 주장하며 거리로 나와 자유를 부르짖는 이크발의 모습을 보고는 혼란스러웠지만 이크발에게서 선물로 받은 노란 펜과 자유의 증명서를 받은 나딤은 동생 하킴도 나딤의 옆에서 일하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 다른 카펫 소년들에게 이크발이 말한 노동 폐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크발이 고향에서 총에 맞아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딤은 이크발이 준 노란 펜을 꺼내어 족쇄로 채운 밧줄을 끊고 아이들을 데리고 자유를 찾아 밖으로 나옵니다.
아래의 그림은 아크발의 말을 듣기 전의 나딤 모습입니다. 카펫공장에서 노동력 착취를 당하는 자체를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나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들은 빚을 갚기 위해서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잠깐의 햇볕을 쬘수 있는 노동시간을 이렇게 환한 표정으로 즐깁니다. 책을 다 읽고 다시 보니,, 나딤의 표정이 환하게 웃고 있는데도 너무 슬퍼 보이는 장면이네요.
어린이 인권에 대한 문제는 우리 어른들이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듯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어린이 인권이 무자비하게 밟힌 사례가 있습니다. 바로..[도가니] 저는 책으로도 영화로도 그 처절함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걷잡을수 없는 분노를 참을길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아이들... 보호받고 보살핌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정말 당연하고도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것을 어른들이 모두 받아들이고 지켜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아이 동화책으로 너무 깊은 생각을 해 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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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부분 자신이 얼마나 혜택을 받은 사람인지 모르고 지날때가 많습니다 우리에게는 함께할 친구가 있고 가족이 있고 생계를 걱정하지 않을 정도의 여유가 있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이런 것들이 너무 당연하게 느껴지다가도 가끔 떠오를때 아 정말 난 복받은 사람이구나 하는 느낌이 밀물처럼 밀려올 때가 있어요 요 책을 읽으며 바로 그런 느낌이 확~ 왔어요 우리는 또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축복받고 있나 하는 생각이요 이 책의 주인공 나딤은 온 가족을 대신해 일종의 볼모로 잡힌 소년이에요 어린이 노예 노동.... 이름을 듣는 것 만으로도 너무 아프네요 고작 열살 열한살 혹은 그보다 더 어린 아이들을 가족의 빚을 대신해 끌고와서 일을 시키고 작은 잘못을 해도 빚은 늘어나고.... 이 책은 어린이 노예 노동에 대항해 투쟁하다가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암살(?)당한 이크발 마시흐라는 소년을 기리기 위해 만든 책이래요 책의 주인공은 이크발이 아니지만 이크발이 미친 영향을 찾아 볼 수 있지요 책이 주인공은 나딤이라는 소년이에요 가족의 빚을 대신해 카펫 공장에서 일하는 소년, 다른 아이들처럼 낮에 동생과 축구를 하고 싶은 평범한 아이지요 3년간 해가 질 때까지 먼지 가득한 공장에서 햇빛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일한 나딤은 두달만 더 일하면 빚을 다 갚을 수 잇다는 말에 희망에 차 있어요 일을 하지 않게 되면 아마도 학교에도 갈 수 있을지 모른다고요 그리고 어느날 나딤은 우연히 이크발 마시흐를 만나게 되지요 전에는 자신들처럼 카펫을 만들었던 아이 이크발은 나딤에게 이야기 해요 "너희들은 일할 필요가 없어. 너희들은 자유야." 나딤은 잘 이해할 수 없었어요 주인은 자신들이 국가와 가족을 위해 일한다고 이야기 해 왓으니까요 이크발은 나딤에게 이야기해 주었지요 아이들을 노예로 삼는 것을 금지하는 법이 제정되었다구요 나딤은 쉽게 이크발의 말을 믿을 수가 없었고 밤새 고민했어요 그리고 무언가 해야겠다고 결심했지요 지금 자신이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어린 동생도 자신처럼 카펫 공장에서 일만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요 그리고 주인에게 이야기 했어요 자신들은 자유라고... 하지만 흔히 그렇듯 그런 말로 주인을 설득할 수는 없었지요 나딤은 몇주 동안 방에 갇혀 낮이고 밤이고 일만해야 햇어요 주인은 나딤에게 엄청난 금액의 빚을 더했구요 그러던 어느날 나딤은 이크발 마시흐가 총에 맞아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 소식을 듣고 나딤은 이제 이크발이 준 선물인 노란 펜으로 다른 아이들을 도와야 한다는 결심을 햇어요 그리고 계획을 세웟지요 나딤은 묶여있던 족쇄를 끊고 다른 아이들과 함께 밖으로 걸어나갔어요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 났어요 하지만.... 이 아이들의 앞에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책장을 덮고 그런 고민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아직도 이런 슬픈 일들이 되풀이 되고 있다는 사실에도 가슴이 아프구요 우리 아이들은 아직 이런 현실을 이해하기엔 어려서 왜 그렇게 묶여 있어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조금 더 지나면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런 아이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겟다는 결심을 할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잇는 아이로 잘 키우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