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읽은 문호 스트레이독스 소설이었는데 전체적인 내용과 중간중간 들어가있는 산고 선생님의 일러스트들 모두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빨리 나머지 소설들도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본편의 내용과 정반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도 캐릭터 각자의 매력이 잘 나타나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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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기리 카프카 작가의 소설 문호 스트레이독스 5권 리뷰입니다. 전에 작가가 아쿠타가와와 아츠시 모두 본성은 선한 사람이지만 속해 있는 그룹이 악과 선일 뿐이라고 했었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우선 캐릭터들의 반전매력?을 볼 수 있다는 것이 5권의 가장 큰 메리트인 것 같네요. 거기다가 오다 사쿠노스케의 분량도 본편보다 많아서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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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스독에 빠져 이것저것 찾아보던 중 '비스트' 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아쿠타가와,아츠시가 서로 다른 조직에 들어간다면 어찌되었을까?(포트마피아&무장탐정사) 라고 한번쯤은 생각해본적이 있는데 마침 비스트가...공식이 그것을 토대로 책을 내줬다 (압도적 감사) 책은 조금 읽다가도 금방 귀찮아져서 안 읽게 되는데... 비스트는 하루만에 다 읽고말았다.. 읽는도중 머릿속에 장면 하나하나가 자동재생되었고 캐릭터들의 말들이 음성지원이 되듯이 귓가를 맴돌았다. 덕분에 과몰입했다 ㅠ 중간중간 삽화가 들어가있어 아주 좋았다. 주인공이 아쿠타가와라서 아쿠최애인 분은 이 책을 꼭 읽어주셨으면 한다. 베리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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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탯권 읽었던 문호 스트레이 독스 소설 중 가장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나는 캐릭터 아쿠타가와를 굉장히 좋아한다. 극 중 다자이 오사무에게 인정 받고 싶어하는 모습이 나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아쿠타가와가 이번 소설에서 많이 나와서 굉장히 흥미 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다. 소설을 계속 읽으면서 느낀 것이지만, 다른 인물들의 속 마음은 자주 다뤄지는데, 다자이 오사무의 경우 계속해서 관찰한 정도의 이야기만 나와서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있다. 작가가 의도 한 것이겠지만, 다자이 오사무의 머릿 속이 참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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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먼저 다자이 과거가 나옵니다/그리고 다시 현재 본격적인 길드와의 대립이에요. 마피아,탐정사,길드 이렇게 삼사대립이라고 해요. 그리고 중간의 Q의 저주가 발동되(길드가 만든일) 요코하마가 위기해 처합니다. 마피아와 탐정사는 이 도시를 사랑하기 때문에 서로 연합하죠. 계속 길드랑 싸우다 길드의 계략을 눈치챈 탐정사가 아츠시를 모비딕(길드의 진영)으로 보냅니다. 거긴 아쿠타가와가 타고있었고 아츠시를 죽이러 온거죠..그랬으나 길드장이 너무 강해 서로 힘을 합쳐 싸웁니다. 도시 멸망은 막아내요. 근데..! 또 새로운 조직이 나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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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엄청 울었습니다. 스포가 심할 수도 있으니 자세한 줄거리는 안 쓰겠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평행 세계관의 소설입니다. 다자이, 아츠시, 츄야는 마피아고 오다사쿠, 아쿠타가와는 탐정사로 나옵니다. 그래서 본편과의 연관성은 없어요. 만약 오다사쿠와 다자이의 관계성이나 이 둘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선 아마 이 소설을 읽고 저처럼 우실 것 같네요. 진짜 꼭꼭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