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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때 늘 무언가를 해달라고 졸라대는 기도를 많이 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여드리는 기도보다는 언제나 내 필요한 것을 말하고 두려움과 염려를 해결해주시길 바라기만 했다. 하지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은 창조주시다.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나를 만드신 분이다. 찬양받기 합당하신 그 분을 나는 얼마나 높여드렸나. 나는 그 분이 주신 끝없는 은혜와 사랑에 대해 얼마나 감사했는가. 돌아보니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뿐이다. 그래서 이 책이 참 소중하고 감사하다. 365일 매일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린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데 책의 도움을 받으며 육성으로 감사를 표현할 수 있다. 평소 너무 당연하게 누려서 그렇지 감사할 조건은 너무나 많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감사할 이유를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책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셔서 감사하고, 리뷰를 쓸 수 있는 손가락을 주셔서 감사하고,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에 감사하고, 책을 살 수 있는 돈이 있어서 감사하다. 직장이 있음에 감사하고 돌아갈 집이 있음에 감사하다. 또한 기다리는 가족이 있음은 또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뿐인가. 감사할 이유를 찾을 수 있음에 또 감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삶 속에서 치열하게 살다보면 감사보다는 불평을 입에 달고 살 때가 너무나 많다. 아무렇지 않게 툭 내뱉는 부정적인 언어들을 살아서 역사한다는 생각을 하면 너무 무서운 일이다. 내 귀에 들린 대로 행하신다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한다. 힘들지만 매일을 감사함으로 시작하고 감사함으로 마무리하자. 실수했다면 회개하고 다시 감사함으로 돌아가면 된다. 마음과 생각과 입술을 다스리게 해달라는 기도를 한다. 마음에 있는 것,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말로 내뱉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입술이 변하면 삶이 변한다. 알면서도 참 고치기 어려운 것이 ‘말버릇’이다. 단번에 고칠 수는 없어도 계속 훈련해서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살리는 말, 감사의 말을 내뱉길 원한다. 그 시작을 이 책과 하면 참 좋을 거 같다. 천천히 읽으며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점점 변화되는 나를 발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하루를 감사의 기도로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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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기도는 하나님께서 주신 특권이자 의무이다. 성도는 여러 가지 모습으로 가정과 교회와 사회를 섬기지만 무엇보다도 기도로 섬겨야 한다. 기도를 통해 섬기지 못하는 사람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러나 기도가 그렇게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실제로 열심으로 기도하는 그리스도인들은 과연 몇 퍼센트나 될까?
그리스도인의 삶은 생명 길로 가는 좁은 길을 걸어가는 삶이다. 그 순례의 길 가운데 때로는 시험과 환난 그리고 핍박이 함께 한다. 적들의 유혹과 위협에 넘어지고 쓰러지지 않기 위해서는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어야 한다.
기도는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께 기도 드릴 수 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사기도 365’ 이 책은 우리가 일상 생활 가운데 어떻게 기도해야 잘 알지 못하는 사람, 기도할 주제가 생각나지 않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365일 기도문을 하루에 한 장씩 읽으면서 자신의 기도에 적용하다 보면 개인 기도생활에 유익이 있을 것이다. 특히 기도문 아래에 있는 성경구절을 묵상하며,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한다면 경건에 큰 유익이 있을 것이다.
단순히 이 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의 도움을 통해 항상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를 드리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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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대한 여러 책을 읽었지만 실제적으로 기도문으로 가득한 책은 처음 본 것 같다. 그것도 현대적인 색깔의 기도문으로 너무 고상하거나 형식적이지 않고 실제 우리가 드려지만 기도의 내용과 비슷한 형태를 가진 책이어서 더 좋았던 같다. 이미 이 책 저자는 다른 주제의 기도문의 책들을 집필하였다. 그런데 이번의 주제는 기도의 핵심과 같은 방향이러서 더 좋았다. 기도가 하나님께 요구만 하는 간구만을 말하고 있지 않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이미 알고 계시기 때문에 간구보다는 이런 찬양과 감사의 기도가 더 합당한 것으로 여겨진다. 물론 기도의 내용 중에 이것만이라고 말하는 것도 합당치 않은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께 대한 대화이고 나의 영의 말이니깐. 상황과 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예배자이므로 이런 기도는 어찌보면 날마다 해야할 기도의 내용이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