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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 보고 크기와 두께에 깜짝 놀랐다. 너무나 얇디 얇은 책. 이 시리즈의 목적이 현지까지 들고가는 휴대성에 촛점이 맞춰진거라고는 하지만 이렇게까지 얇을줄은 미처 몰랐기에 더 당황스러웠다. 그래도 필요한 기본 사항들은 다 들어 있으니 휴대용으론 작을수록 좋기는 하다. 욕심으로 더 넣으면 책이 무거워질테니 합의점을 찾는데 고민을 했을것 같다. 그래도 무언가 살짝 아쉽기는 하다. 해외를 여러곳 다녀봤지만 러시아라는 곳은 이상하게도 갈 기회가 없었다. 유구한 역사와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매력적인 나라지만 가깝고도 멀렀던 나라.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곳. 블라디보스토크만 해도 비행기로 2시간 반이면 갈수 있는 곳이다. 책에서는 다루지 않았지만 배로 가는 방법도 있다. 지금도 운항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속초항에서 크루즈로 가는 여행코스다. 이런것도 책에서 짚어 주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요즘 시베리아 선발대라는 방송을 즐겨보는데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러시아를 관통하는 여행예능 방송이다. 보면서 러시아를 가고 싶다는 마음을 더 많이 들게 한다. 과거 문학과 음악과 영화까지 세계를 이끌었던 예술의 나라였던 러시아다. 비록 사회주의를 택하며 마음의 거리가 멀어졌던 나라지만 그 매력만큼은 여전하기에 머지 않은 시기에 꼭 가려는 나라다. 블라디보스토스가 첫번째가 될지 모스크바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가보고 싶다. 정말 바라는 것이라면 통일이 되어 기차를 타고 또는 차를 몰고 이북을 넘어 유럽의 대륙을 가는 꿈을 꾼다. 그런 새로운 세상이 오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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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NO재팬 불매운동 일환으로 일본여행을 자제하는 분위기에서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동남아시아 베트남, 태국 그리고 지금 소개할 블라디보스토크를 선호한다고 한다. 가깝고도 멀게 느껴졌던 블라디보스토크는 최근 예능방송에서도 자주 소개가 된 후로 더 찾게되는 여행지 중 하나이며 우리나라와 가깝게 방문할 수 있고 짧은여행 일정으로 유럽을 느껴보고 싶다면 작은유럽 도시 블라디보스토크를 추천해본다. 일단 이책에 특징을 먼저 소개해보고자 한다. 첫째, 손에 잡기에도 크지 않고 백에 넣어도 무겁지 않은 포켓사이즈의 스마트한 가이드북이다. 둘째, 책이 두껍지 않다고 내용이 부실한가? 아니 그것도 아니다. 얇지만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에 필요한 볼거리, 먹거리, 즐기거리, 그리고 블라디보스토크를 한 눈에 볼수 있는 지도가 첨부되어 있어 여행을 하는데 최고의 가이드북이 될어 줄 것이다. 첫장에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꼭 해봐야하는 것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종착점인 블라디보스토크역, 아르바트 거리 등 볼거리, 먹거리와 쇼핑 아이템 그리고 블라디보스토크 지역축제 및 도시 정보에 대해 많은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두번째 장에서는 여행을 준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교통정보 와블라디보스토크을 완변하게 여행할 수 있는 취양에 따라 추천 여행 일정이 소개되고 있다. 세번째 장에서는 블라디보스토크의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숙소등이 지도와 사진이 첨부되어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마지막 장은 여행 준비에 필요한 여권과 비자, 항공권 예약, 여행 준비물 등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준비를 위한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어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가성비 최고의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가이드 북이며 책 안에는 알찬 정보들이 소개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기에 짧은휴가지로 좋을 것 같고 만약 블라디보스토크로 여행을 간다면 베스트 프렌즈 블라디보스토크 이 책이 손에 들고다니기에 편해서 그때 그때 정보를 얻어야 하는 상황에서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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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여행을 좋아한다. 결혼하기 전에는 일을 그만두고 한 두달씩 여행을 가곤 했다. 결혼 후 지금은 아이가 아직 어려서 여행을 자주 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매년 비행기를 타고 있다. 많은 나라를 다녀 본 나에게도 러시아는 미지의 세계였다. 국내에서 러시아는 여행지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 가 볼 생각도 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최근에 지인이 블라디보스토크를 다녀왔는데 의사소통은 다소 힘들었으나 사람들도 친절하고 볼 것도 많아서 좋았다는 얘기를 듣고 관심이 생겼다. 기존에 여행책들은 두껍고 무거워서 여행 중에 들고 다니다 보면 가끔 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 이 책은 정말 가볍고 얇다. 실제로 여행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짐을 꾸리면서 여행책은 짐이 되어 버리고 돌아오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은 여행이 끝나고 가방에 다시 챙겨와도 부담이 되지 않는 사이즈이다.
책이 얇다고 해서 책 내용이 부실한가? 전혀 그렇지 않다.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숙소 등 내용이 다양하게 들어있다. 책의 사이즈를 줄일 수 있었던 건 필요한 사진만 넣고 불필요한 공백을 줄인 편집 덕분인 것 같다. 책 구성이 조금은 빽빽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다른 크고 무거운 여행 책들보다는 훨씬 훨씬 실용적이라 느껴진다. 다만 아쉬운 점은 러시아어는 전혀 모르는데, 책에 나온 장소들의 주소는 전부 러시아어로 표기되어 있다는 점이다. 장소명에 영어가 적혀있지 않은 곳이 더러 소개되어 있는데, 이런 곳은 검색해서 찾아가기가 힘들다. 요새는 여행하면서 스마트폰을 많이 활용하기 때문에 구글맵에서 검색 할 수 있도록 지도 좌표를 같이 적어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점에서 아쉬운 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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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20~'21 베스트프렌즈 블라디보스토크 프렌즈 시리즈에서 가려 뽑은 최고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그리고 정확하게 담아낸 지도, 노선도, 각종 여행 데이터까지! 당신의 짧은 휴가를 위한 최고의 여행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언제나 꿈꾸는 해외여행~~ 특히나 유럽여행은 정말이지 남의얘기인데요. 해외여행을 계획하더라도 희망은 유럽이지만 현실은 그나마 동남아--:: 비용도 문제지만 아이들데리고 움직이기에는 비행거리가 쉽지않죠. 그런데 가까운 유럽이있다고해서 깜놀!! 비행거리는 동남아정도인데 비행거리는 짧고 비용도 유럽보다는 착하다고해서 꼭 가고프더라구요. 그곳이 바로 블라디보스토크!!!
이번 큰아이 겨울방학이 너무너무 길어서 여행을 계획중인데요. 제일 먼저 생각난 곳이 블라디보스토크이기도했는데요. 겨울방학이라 따뜻한곳으로 가고싶은데 생각해보니 날씨가.... 그래서 다음 여름방학을 목표로 살펴봐야겠다며^^
동남아는 워낙 많이들가셔서 정보가 많죠. 인터넷에 검색만해도 한가득~~~ 블라디보스토크도 요즘들어 많이 가는편이라 정보가 없진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책으로 보는게 편한 옛날사람^^;; 요즘 시베리아횡단열차타고 여행하는 TV프로그램도 하던데 그것까지는 힘들고 무리~~ 순수하게 블라디보스토크만 돌아도 좋을것같아요. 여름에는 날씨가 많이 춥지도 않고 딱일듯~~ 장거리 유럽여행보다 여러모로 이득일것같네요. 베스트프렌즈 블라디보스토크 보면서 여행계획 짜보고 얇고 가벼워서 휴대하기도 편한 베스트프렌즈 블라디보스토크들고 출발하고싶네요^^ 특히나 잘 모르는 블라디보스토크라 추천여행일정 참고하면 좋을듯합니다. 베스트프렌즈 시리즈알차고 가벼워서 여행길에 챙기기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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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많은 여행가이드 책을 보곤 했는데 간편하게 들고 갈수도 있으면서 내용은 알찬 소책자가 없어 아쉬워하곤했다. 그나마 소책자로 첨부되어 있는 경우는 지역을 설명해주는 지도가 대부분을 차지해서 별도의 메모가 필요했었다. 그런데 이런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줄 여행책자가 등장했다. 바로 내 손안의 여행친구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이다. 현재, 방콕, 싱가포르, 코타키나발루, 블라디보스토크, 하와이, 도쿄, 오사카가 출시되었는데 100쪽이 안되는 적은 쪽수와 여행지에 들고가도 무리없는 무게감, 게다가 컬러풀하고 유익한 정보들이 담겨있다.
목차에는 블라디보스톡에서 꼭 해봐야 할 Must Do List가 담겨있고 지역축제 정보, 블라디보스톡의 기초 정보들과, 교통, 맛집, 볼거리, 쇼핑, 숙소 게다가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대한 정보도 담고 있다. 여행계획을 짜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추천 여행 일정도 있으니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마지막 장에는 여행 러시아어와 주요 지역에 대한 지도까지 담고 있으니 중요한 정보만 쏙쏙 담은 셈이다.
블라디보스톡은 TV프로그램을 보다가 훅 반한 곳이었다. 게스트들이 8월 블라디보스톡을 여행한 영상을 본 후 가고싶은 여행지 리스트에 추가되었다. 개인적으로 러시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혹독한 추위이다. 자연스럽게 어두운 이미지라고만 여겼는데 여름의 러시아는 기존의 관념을 깨부수는 발랄함 그 자체였다. 먹거리는 하나같이 군침이 돌게 만들고 반짝이는 바닷가에는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웃는 사람들이 가득했다. 그 뒤로 여름에 꼭 가야할 여행지로 블라디보스톡이 부상하게 되었다. 올 여름에는 꼭! <베스트 프렌즈 블라디보스토크>와 함께 여행을 가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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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인 <프렌즈>에서 스핀오프 형태인 <베스트프렌즈> 시리즈로 나온 '블라디보스토크'를 읽게 되었다. 블라디보스토크는 개인적으로 꼭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 중 하나이다. 마음만 있는 게 아니라 실제로 재작년에 비행기 티켓까지 예매를 한 적이 있었는데, 막판에 예상치 못한 개인적 사건이 생겨 위약금을 물고 취소를 하였다. 가고 싶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러시아라는 나라에 대한 환상도 있고, 거기에 더해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이기 때문에 꼭 가보고 싶은 나라였다. 여행을 준비할 때 맛있어 보이는 음식도 많아 기대했는데, 못 가서 아쉬웠다. 이번에 <베스트 프렌즈 - 블라디보스토크>를 읽게 된 것도 이러한 마음에서다. 아마 내년쯤 여행을 갈지도 모르기 때문에 읽게 되었다. 이 책의 특징은 우선 엄청 가볍고 얇다는 것이다. 기존의 <프렌즈>시리즈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가이드북 그 자체다. 두텁고 정보가 많이 들어있다는 뜻이다. <베스트프렌즈> 시리즈는 <프렌즈> 시리즈의 스핀오프 형태의 책으로, 얇은 볼륨에 핵심 정보만을 담은 컴팩트한 가이드북이다. 보통 가이드북은 대체로 엄청 두텁고 빼곡하게 적혀 있는 글씨로 많은 정보를 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조금 다르다. 100페이지 정도밖에 되지 않는 컴팩트한 사이즈이며, 가격도 정가 10,000원으로 저렴하다. 내 생각엔 이렇게 낸 데에는 출판사의 기획이 있는 것 같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 해외에서도 유심 구매, 도시락 대여 등을 통해 인터넷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옛날처럼 가이드북 하나에 의존해 여행 내내 도움을 받는 세상이 아닌 것이다. 그러다보니 가이드북은 단순히 목차 정도로만 구성하면 되는 듯하다. 보다 자세한 정보들은 인터넷에 더 잘 나와있기 때문에 가이드북이 제시해야 하는 것은 여행의 키워드 정도이다. 이 책은 그런 의도로 기획된 것으로 보인다. 볼륨이 얇은 대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책이 얇아진 것에 불만은 없었다. 들어 있는 내용도 충분한 것이어서 개인적으로는 흥미로운 시도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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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치고는 (?) 여행을 많이 다녔던 저. 특히 유럽은 참 많이 갔었습니다. (대놓고 자랑?!) 세 번 이상 간 나라들도 많구요... 미국도..호주도..중국도...모두 몇 번 갔었네요. 그 외에도 터키, 태국, 베트남, 필리핀, (괌, 하와이는 나라가 아니라서 패스).. (일본은 가 본 적 없음- 뿌듯뿌듯!) 하지만...!! 아직!! 러시아는 아직....발도 담그지 못했네요. 러시아와의 인연은 없지는 않은데.. 아직 직접 가보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언젠가는? 조만간? 갈 예정입니다. :-) 그래서 선뜻 읽게 된 책 한 권. 우리나라 역사에서도 아주 중요한 곳인데 아직...ㅠ 그동안 너무 유럽만 찬양했었던가요..ㅠ 반성 반성...
따끈따끈한 신상입니다. 최신판 2020~2021년도 버전. 요즘 여행 트렌드가 한 도시에서 오래 머무는 것이라서, 블라디보스토크 위주의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께는 딱이겠네요! 목차를 보다가.. 눈에 훅! 들어오는 하나!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라고 설명해 놓았는데, 정말 버킷리스트죠. 저처럼 월차를 모아서 겨우 떠나는 직장인들에게는.. 더더욱 그림의 떡 ㅠ 그..그래도 한 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굳이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지 않아도 될 정도로 다양한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어. 영어가 잘 통하지 않는 곳들도 많은데.. 러시아어는 언어 자체를...읽을 수 조차 없어서... 뭐.. 요즘은 스마트폰 번역기가 잘 나와있다고는 하지만 혹시 인터넷이 안 되거나, 배터리가 없거나 (러시아는 추워서..배터리 광탈일 것 같은?) 그런 비상 시에는 꽤 유용할 것 같은 러시아어 간편 회화. 저라면 꼭 가지고 갈 것 같아요 ㅎㅎ 가자! 블라디보스토크! 딸래미야! 서방님! 나를 따르라~~~ ㄱㄱ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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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는 요즘 뜨고 있는 여행지 중 한 곳이다. 현재 방송하고 있는 시베리아 선발대도 블라디보스토크를 시작으로 한 여행소개 프로그램이다.(아직 2편 보고 있는 중이라...ㅎㅎ) 러시아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종착점이자 유럽과 아시아를 아우르는 유라시아 대륙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여행을 가게되면 보는 여행 책 시리즈가 2개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이다. 이번에 나온 베스트 프렌즈는 가벼워 졌다. 페이지가 100페이지가 안되고 핵심만 추려놓았기 때문에 여행지에 가져가기에 무리가 없다. 책은 Must Do List 6과 Must Eat List로 대표 메뉴들을 소개해 준다. 생소한 메뉴들이지만, 전통음식인 보르쉬(감자,당근,양파,양배추 등 다양한 채소를 넣고 끓인 스프), 사슬릭(꼬치에 고기와 야채를 꽃아 구운 음식), 펠메니(다진 고기와 양파, 양배추로 만든 만두이지만 피가 두껍고 향신료가 들어있다), 블린(러시아식 팬케이크) 등이 있다. Must Buy List로 쇼핑 아이템과 선물할 만한 것들을 알려준다. 잘 아는 마트료시카(열면 같은 모양의 인형이 계속 나오는 것), 화장품, 보드카, 차가버섯 등 다양한 쇼핑리스트가 있다. 그 외에 여행 기초 정보와 날씨에 따른 준비물을 설명해주고 있다. 러시아는 한 지역에서 7일이상 거주시 주소를 꼭 적어야 하고, 시내교통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추천 여행 일정도 3박 4일 기준으로 작성해 주었다. 지역여행정보와 볼거리 그리고 지도도 필요한 것으로 최소한으로 작성되어 있어서 많이 고민하지 않아도 되어 보기 편리하다. 요즘 트렌드에 맞게 정리된 베스트 프렌즈 블라디보스토크. 책을 보면서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실 내년에 1박 2일로 갈 예정인데, 책을 보니 불가능이 아닌 가능한 일정으로 정말이지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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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이드북의 최고의 시리즈 '베스트프렌즈'에서 이번엔 도시별로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였어요. 그 중에서 '블라디보스토크'편을 만났습니다. 러시아를 한 번즘 여행해보고 싶었고, 블라디보스토크는 우리나라랑 가까워서 요즘 부쩍 뜨고 있는 도시인데요, 러시아에서 있었던 일련의 사건들 때문인지 선뜻 여행하기가 어려웠어요. 그런데 이번 책을 읽고 러시아에 블라디보스토크에 여행가고 싶다는 욕구가 솟구쳤네요. 이 책은요,... 우선 한 도시만을 집중적으로 다뤄서인지 엄청 슬림합니다. 이 얇은 책에 블라디보스토크의 알짜 정보가 제대로 담겨있어서, 다른 정보를 굳이 찾아보지 않아도 될 것같아요. 일반적인 지역정보는 당연히 있지만 책의 첫 파트에 미리보기 파트를 두어 큰 사진들과 함께 블라디보스토크의 놓치지말아야할 이모저모를 깔끔하게 확인할 수 있었어요. 특히 지역축제를 확인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네요. 자유여행에서 가장 고민되고 중요한 일정을 만들기 위한 여행설계 파트는 비행기시간부터 공항열차시간 등 교통부터 추천일정까지 꼭 필요한 정보들을 담아, 보면서 어떤 항공사를 타야 빈틈없는 일정을 만들 수 있는지 바로 계획하게 되더라구요. 일정추천으로 중요한 스팟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서 빠른 여행계획에 도움이 크게 되네요. 메인 정보에는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숙소의 정리가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 이 책한권 들고 바로 출발해도 될 것만 같았어요. 러시아 여행 중 관심이 많았던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정보도 함께 넣어줘서 열차의 종착지이자 출발지인 블라디보스토크를 중심으로 새로운 여행도 꿈꿔볼 수 있었어요. 지도는 도시 전도부터 중심지별로 세부지도가 포함되어 있고 중요스팟이 눈에 딱 띄게 표시되어 있어 보기 편한 지도였고, 다른 지도는 필요없을 것 같아요. 기본적인 러시아어 또한 빠지지않고 포함되어 있어, 여행에 큰 도움이 될 것같아요. 이렇게 중요한 정보들이 알차게 들어있는데다가 가볍기까지 한 여행책이라면 대환영이네요.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바로 준비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