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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프렌즈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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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시작된 이후 당분간 일본 여행은 생각해보지 않기로 했다. 그런데 왜 뜬금없이 오사카 여행가이드북 이야기인가, 싶겠지만 프렌즈 시리즈에서 베스트 프렌즈가 나오면서 이 책과 기존의 베스트 프렌즈와의 차이가 무엇일지 궁금했다. 그렇게 비교를 해보기 위해서는 그래도 좀 아는 지역에 대한 책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한일관계에서 일본인들의 역사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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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시작된 이후 당분간 일본 여행은 생각해보지 않기로 했다. 그런데 왜 뜬금없이 오사카 여행가이드북 이야기인가, 싶겠지만 프렌즈 시리즈에서 베스트 프렌즈가 나오면서 이 책과 기존의 베스트 프렌즈와의 차이가 무엇일지 궁금했다. 그렇게 비교를 해보기 위해서는 그래도 좀 아는 지역에 대한 책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한일관계에서 일본인들의 역사인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우리 역시 오사카 지역에서 오랜 세월을 살아왔던 재일 조선인들에 대한 역사적 인식을 가져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물론 여행 가이드북에는 나오지 않지만. - 그래서 이런 부분이 아쉽기는 하다.

몇년 전 오사카 교토 지역에 갔을 때, 오사카에는 특히 제주에서 4.3사건 이후에 밀항해 정착한 분들이 많은데 일본인들이 기피하는 험하고 더러운 일, 예를들자면 오물을 처리하는 일 같은 것을 도맡아 했다고 한다. 오사카, 교토 등 일본을 여행하면서 한번도 재일조선인들의 삶에 대해 구체적으로 찾아볼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문득 부끄러움이 느껴졌다. 오사카 성에 가서 신기하게 일본의 역사를 살펴보면서도 우리나라 역사에서의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못했다는 것 역시 조금은 부끄러운 일이다. 여행가이드북을 펼쳤다가 좀 먼 이야기를 늘어놓았는데 역사기행이 아니더라도 일본여행 가이드북이라면 특별히 역사와 관련된 포인트 정도는 언급해줬으면 하는 바램으로 주절대봤다.

 

본격적으로 베스트 프렌즈 오사카편을 살펴보자면 이 책은 여행지에 대한 핵심 서머리 같은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다. 오사카에 대한 기본 정보에 교통편, 지역의 관광 명소까지 간략히 잘 정리되어 있다. 비즈니스 여행에서 짧은 시간이 났을 때나 짧게 1박2일이나 2박3일 코스로 오사카 지역을 관광할 수 있는 최적의 일정도 예시로 보여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첫장을 펼쳤을 때 오사카의 랜드마크가 나오는데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가본적이 없어도 그곳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당연하게 지나쳤는데 처음보는 랜드마크가 있어서, 늘상 똑같아 보이는 여행가이드북의 최신판 버전이 왜 필요한가를 새삼 깨닫게 되었다.

 

기본적인 여행준비에 대한 내용도 담겨있고 뒷부분에는 지도까지 있어 여행내내 간단히 들고 다니면서 맛집을 찾아보거나 숙소를 찾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사실 기존의 여행서들은 미리 공부를 하고 나름대로 다시 필요한 부분을 요약정리한 노트를 들고다니는 것이 낫겠다 싶을 만큼 너무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서 그냥 책으로 들고다니기는 무거웠는데 (아무리 분책으로 나온다고 해도 책의 무게는 만만치 않으니 말이다) 베스트 프렌즈는 정말 짧은 휴가에 꼭 필요한 여행친구 같은 느낌이다.

 

아직 가보지 못한 유니버셜 스튜디오에도 가보고 싶고, 새우튀김을 추가한 오무라이스도 먹어보고 싶고 생크림 전문인 까페나 달콤한 디저트가 있는 까페에도 가보고 싶어진다. 지도를 보니 오래전에 걷고 또 걸으며 우연히 발견한 골목길의 마당이 이쁜 집도 찾아보고 싶어지고 벚꽃피는 계절에 야외 까페에서 그 맛있는 딸기케이크를 먹으며 수다를 떨어보고 싶어지기도 한다.

가볍고 얄팍한 책이지만 오사카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꼭 가봐야 할 명소 등의 엑기스 내용은 다 들어있어서 언젠가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최신판 베스트 프렌즈를 친구 삼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r***2 2019.1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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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갈 때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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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는 한 번 다녀온 경험이 있기는 하지만 또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지난 번 갔을 때 유니버설스튜디오에서 해리포터관을 구경하지 못하고 와서 아쉬웠기 때문이기도 하고, 3박4일 여행으로 제대로 돌아보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나는 PC를 내 또래들보다 조금 일찍 접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e-book보다는 종이책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서 여행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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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는 한 번 다녀온 경험이 있기는 하지만 또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지난 번 갔을 때 유니버설스튜디오에서 해리포터관을 구경하지 못하고 와서 아쉬웠기 때문이기도 하고, 3박4일 여행으로 제대로 돌아보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나는 PC를 내 또래들보다 조금 일찍 접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e-book보다는 종이책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서 여행갈 때는 여행지 안내서는 꼭 가지고 다니는 편이다. 그래서 내년 봄 쯤 일본 여행을 생각하고 있어서 여행을 가기 전에 미리 공부를 좀 해두기 위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다른 여행안내서와는 달리 우선 이 책은 두께가 얇고 책이 가벼운데다가 크기도 작아서 여행 중에 가지고 다니기 매우 편리할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여행 안내서의 내용이 부실하냐 하면 그렇지도 않다. 필요한 정보는 웬만큼 다 들어있고, 지도도 수록이 되어 있어서 길을 찾을 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여행을 다니다 보면 뭐니뭐니해도 먹거리와 볼거리를 무시할 수 없는데, 이 책에서는 친절하게 오사카의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숙박시설까지 자세하게 안내를 하고 있어서 여행 안내서가 갖춰야 할 것은 모두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아울러 오사카 기초 여행정보에서는 일본이라는 국가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환전하기, 렌터카 이용, 일본의 휴일, 변환 플러그, 입국하기와 오사카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서 일본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또한 우메다 스카이 빌딩,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오사카 성, 쓰텐카쿠, 아베노 하루카스, 쓰루하시 시장 등의 오사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6곳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오사카 주거 변천 박물관, 우키요코지, 타코야키 뮤지엄, 쿠로몬 시장, 우메다 스카이 빌딩 지하의 다키미코지, 쓰텐카쿠 빌리켄 전시실 등 오사카의 이색명소 6곳도 소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오사카의 맛 6가지, 대표적인 일본음식 6가지, 스시를 즐기는 법, 일본의 술, 쇼핑명소 4군데도 알려주고 있어서 일본여행을 하면서 고민할 거리를 많이 줄여주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이 책은 오사카 여행을 할 때 꼭 가져가야 할 필수아이템이라는 생각을 했다. 내년에 오사카 여행을 할 생각을 하니 벌써 가슴이 설렌다.

 

a*****a 2019.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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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프렌즈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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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미 10년의 준비를 통해 나온 프렌즈 오사카편에서 다시 얇은 내 손안의 휴대가 가능하게 엄선된 '베스트 프렌즈 오사카'이다.127페이지의 가볍고 얇은 두께로 휴대하고 바로 오사카 거리로 나갈수있게 명소,스시의 이름들과 즐기는 법, 오사카의 축제 캘린더, 식당, 디저트와 카페, 오사카의 쇼핑, 숙소, 지도순으로 실려있고 아직도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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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미 10년의 준비를 통해 나온 프렌즈 오사카편에서 다시 얇은 내 손안의 휴대가 가능하게 엄선된 '베스트 프렌즈 오사카'이다.

127페이지의 가볍고 얇은 두께로 휴대하고 바로 오사카 거리로 나갈수있게 명소,스시의 이름들과 즐기는 법, 오사카의 축제 캘린더, 식당, 디저트와 카페, 오사카의 쇼핑, 숙소, 지도순으로 실려있고

아직도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을 위해 추천 여행 일정이 몇가지 올라와있어서 유용한거 같다.

기본적으로 시내의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어디를 들어가도 맛은 그다지 실패하기 어려운 음식의 고장 오사카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여정을 짜도 될듯하다.우메다와 신사이바시,난바를 중심으로 쇼핑하기 쉽게 모여있는것도 관광객에게는 편리한 도시이다. 아베노 하루카스나 유니버설 스튜디오등도 일정에 넣어보고 조금더 욕심을 내서 고베와 교토로 묶어서 여정을 연구하면 훌륭한 일정이 될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와 일본의 관계가 복잡하여 여행들을 자제하는 와중에도 미리 시간을 내어 공부를 한다면 준비된 여행자는 더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하고 느낄수 있다는것을 기억해야한다.

c******1 2019.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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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프랜즈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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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오사카를 좋아한다. 대학시절 처음 가본 해외여행이 오사카였고 그후 시간이 나면 가곤했다. 그때마다 들었던 생각은 오사카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말 현지인이라면 이렇게 소개하고 싶어 할만한 가이드북(작은)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베스트 프랜즈에서 그 바램을 들어 준것 같다. 이 책은 앞면에 있는 체크리스트 처럼 알차고, 편하고, 가볍다. 딱 내가 원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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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오사카를 좋아한다. 대학시절 처음 가본 해외여행이 오사카였고 그후 시간이 나면 가곤했다.

그때마다 들었던 생각은 오사카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말 현지인이라면 이렇게 소개하고 싶어 할만한

가이드북(작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베스트 프랜즈에서 바램을 들어 준것 같다. 책은

앞면에 있는 체크리스트 처럼 알차고, 편하고, 가볍다. 내가 원하던 책이다. 반가운 마음에 얼른 책을

펴서 내가 자주가는 곳이 얼마나 들어 있나 찾아 보았다.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았다.


소바의 향은 전혀 나지 않지만 부드럽고 맑은 그러나 호불호가 분명히 갈리는 효테이, 새우텐동이 맛있는

타치바나, 치킨카레가 제대로 맛있는 핏코로(여긴 오래 다녔다), 돗데기 시장 같지만 꼬치의 맛을

느낄 있는 시치후쿠진, 좁은 골목속 보물창고와도 같은 치구사, 오므라이스를 먹으러 매번 두시에

들르는 홋쿄큐세이, 부드러운 크로와상과 밀크티가 맛있는 토와토 팡튜스, 어마어마한 만화책을

있는 만다라케 등등등. 일부러라도 찾아가서 삼시세끼 입을 호강 시켜 곳들이 거의 들어 있다. 물론

대중적인 것들이며 어느정도 유명세를 곳들이다.(정말 내가 좋아하는 아주 조그맣고 알려진 가게

곳은 없었다. 덕분에 다행이고 안심이다.)


여행의 진정한 맛은 그곳에서 그곳 사람이 되는 것이다. 여행이 아닌 그곳 사람인것처럼 마치 일상인것

처럼 자연스럽고 편안해야 한다. 츄리닝(트레이닝 복은 너무 뺀질거려 보인다) 티셔츠 하나 걸치고

마실 나오듯 가서 한끼 뚝딱 해결하고 들어 오는 그런 편안함 말이다. 그러기 위해선 친절하고

정확한 가이드가 필요한데 적어도 책은 여타의 어떤 가이드북보다 월등히 만들었다. 직접 발로

뛰며 먹어보고 만든 책이다. 오사카를 거의 30 동안 거의 매년 며칠씩 헤메고 다닌 내가 좋아하고

즐기던 곳이 대부분 들어 있음이 증거다.(지면 관계 몇몇 곳을 추려내느라 고심했던 흔적이 느껴진다.)


책은 프랜즈 시리즈 답게 자신감이 넘친다. 그만큼 당당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최고의 여행 동반자가

되어 줄것이라고 당당히 말한다. 맞다. 한권이면 출국-입국심사-숙소-먹거리-눈요기-선물까지,

그리고 귀국까지 원스톱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혹시 오사카 여행을 준비한다면 단연코 책을 권하고 싶다. 

a*****y 2019.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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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프렌즈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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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프렌즈, 오사카편.원래 가족여행으로 오사카를 계획하고 있었던 몇개월전이었다. 이미 여행은 다녀왔을 시기였지만 최근의 한일간의 정치이슈(사실 이슈라고 할것 같지도 않다. 일본이 예전 우리 어르신들을 강제징용한 분들의 배상결정을 대법원이 선고한것을 가지고 난리친게 먼저였으니)와 최근의 사태로 인해 일본측의 행동이 괘심해 당분간 일본여행을 자제하는 움직임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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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프렌즈, 오사카편.

원래 가족여행으로 오사카를 계획하고 있었던 몇개월전이었다. 이미 여행은 다녀왔을 시기였지만 최근의 한일간의 정치이슈(사실 이슈라고 할것 같지도 않다. 일본이 예전 우리 어르신들을 강제징용한 분들의 배상결정을 대법원이 선고한것을 가지고 난리친게 먼저였으니)와 최근의 사태로 인해 일본측의 행동이 괘심해 당분간 일본여행을 자제하는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어 아쉬움이 있는 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아마 양국의 관계가 잘 풀린후에 여행을 하게 되겠지 생각하는 중에 베스트 프렌즈, 오사카편은 열자마자 웃음이 났다.

먼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본 오사카여행을 하는데 이보다멋진 가이드북은 없을것 같다. 뒷면에 있는 오사카준비를 위한 여권부터 비자준비. 그리고 각종증면서나 항공권예약부터 여행준비물체크 공강가이드및 전철역노선과 키타, 덴진바시스지상점가 타카라즈카, 나카노시마,나카다키죠, 이케다, 오사카성및 미나미전도,난바.신세카이, 베이 에어리어에 이르는 상세한 지도가 수록되어 있어 이들을 여행하기에 필요한가이드가 되어있고 실내용에 이르러서는 오사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우메다스카이빌딩,유니버설스튜디어재팬,오사카성,쓰덴카쿠,아베노 하루카스, 쓰루하시시장등 오사카를 대표할 명소들소개부터 오사카의 이색명소와 오사카를 대표하는 앗들과 음식 소개. 그리고 이들을 이어주는 세사한 장소의 면모들을 이모저모 보여주고 있다. 향후 오사카 여행을 할때 이 책을 들고 여기저기 찾아보는 모습이 이미 머리속에 그려지고 있다.

c*****i 2019.1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