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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웅들의 등장에 아이들에게 기대감이 은근히 증폭되기 시작했어요. 오합지졸이라는 뜻을 몰라 물어오는 아이들에게 어중이떠중이가 모이는 집단이라고 하니까 별거없는 초능력일거라면서도 화장실 귀신 이야기라는 소제목에 일단 읽기로 했지요. 그러면서도 자신이 가진 능력이 어떤 것이며 그것을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이야기 하는 시간도 갖게 되었답니다. 또래 친구들보다 키가 작은 아이들이라서 평소 의기소침해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어떤 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답니다. 기발한 의견들이 나오고 놀라운 능력들도 소개되었고 친구관계에서 힘들어 하는 아이들의 속마음을 들여다 보면서 고민거리가 생기기도 했답니다.
오합지졸 초능력단에는 숨겨진 능력을 가진 친구들의 모임이랍니다. 리더격인 천제니란 학생은 어두운 밤에 투명인간으로 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게다가 어느 5월경 친언니가 실종되고 난 뒤 언니의 삶도 대신 살고 있는 어린 소녀였죠. 하지만 눈썰미가 좋아 다른 친구들의 특별함을 눈여겨보고 초능력단을 결성하게 된답니다. 같은 반인 김열무라는 학생은 차도녀처럼 예쁘장한 SNS스타였는데요, 까칠한 성격때문에 버럭공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리고 옆반에 소세지처럼 통통한 배은찬이란 친구는 누군가와 대화하는 듯 맨날 혼잣말을 하는데 다른건 다 먹어도 과일만큼은 먹지 않는 의아한 아이지요. 어쨌든 천제니는 열무와 은찬의 행동을 관찰한 후 초능력단을 만들게 됐고 오합지졸 초능력단이 결성되자마자 첫번째 의뢰인이 등장하게 됩니다. 반듯한 외모의 모범생 김곤이였고 화장실에 귀신이 산다며 사건해결을 의뢰해 왔는데...
초능력이라고 하면 바람보다 빠른 속도와 순간이동... 그리고 알라딘의 지니처럼 소원을 들어주거나... 마법의 거울을 소지하여 무엇이든 진실을 전해주는 능력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 책속에 친구들은 그런 능력과는 조금 다르답니다. 화가날때마다 괴력이 생기거나 과일과 이야기하는 등의 초능력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였어요. 일상생활에 그리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 듯 하지만 책 속의 아이들은 소소한 초능력의 힘으로 사건을 해결하지요.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북돋아 주는 이 책은 지금은 스스로가 작게 느껴지겠지만 이 작은 능력이 결코 작지않음을 깨닫게 해 주지요. 바라면 노력하고, 노력하면 이루어 진다는 긍정의 메세지를 선사하는 이 책은 재미와 모험, 그리고 격려와 화해를 일깨워주는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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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오합지졸 초능력단 1. 수상한 의뢰인과 화징실 귀신 평범함 속에 초능력을 숨기고 있는 초등학교 5학년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 동화책이에요. 3학년인 저희 아들은 5학년이면 뭔가 더 다를 거라고 생각했는지, 이 책을 읽고나서 형아들도 나랑 비슷하게 친구들하고 논다면서...ㅎㅎ 자기도 5학년이 되면 그럴까? 라고 이야기했답니다.
초능력을 가진 오합지졸 초능력단의 모습이에요. 전 이 표지를 보는데 옛날 독수리5형제가 생각나더라고요. 지금 애들은 전혀 들어도 모를텐데 말이죠.ㅎㅎ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의 오합지졸 초능력단은 2018년 제6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동화 부문 수상작이에요. 심사평을 살펴보면, 더욱 더 읽고 싶은 책이에요. 『'오합지졸 초능력단'은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초능력을 갖고 있는 평범한 아이들이라는 발상이 재미있다. 아이들의 특별하지만 대단하지 않은 능력들이 모여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흥미롭다. 』
초능력단 등장인물이에요. 천제니, 배은찬, 김열무, 김곤 이름과 얼굴 표정으로도 어떤 아이일지 상상이 되더라고요. ㅎㅎ [ ] 한 초능력을 갖고 있다. 아이마다 어떤 초능력을 갖고 있을지는 책을 읽어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을 것 같아요. ㅎㅎ 김곤은 초능력을 가진 아이가 아니라 위대한 초능력단의 첫 번째 의뢰인이에요. 과연 어떤 의뢰를 했을지도 궁금하네요. 사실 위대한 초능력단은 5년전 실종된 언니를 찾고 싶은 마음에서 제니가 만든 모임(?)이에요. 물론 제니 또한 초능력이 있는데, 바로바로 어마어마한 어둠 속에서 투명인간이 될 수 있는 능력이 그거예요.
어? 급식소에서 바나나가 말을 하고, 포도도 말을 하고, 심지어 팥빙수에 올려져 있는 바나나, 키위, 수박, 토마토까지 말을 해요. 바로 은찬이의 초능력은 과일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있다는 거예요. ㅎㅎ 대박, 정말 이런 초능력이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열무는 화가 나면 완전 힘이 쎄지는, 괴력을 발휘하는 초능력이 있는 아이예요. 각기 다른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뭉쳐서 만든 위대한 초능력단, 앞으로 과연 어떠한 일들이 펼쳐질까요? 첫번째 의뢰인이 김곤은 화장실에 화장실 귀신이 있어 자꾸 괴롭힌다며 사건을 의뢰해요. 화장실 귀신의 정체는 바로바로....책을 읽어봐야겠죠? ㅎㅎ
화장실에 자꾸 나타나는 벌레들에게 하루에 딱 한 마리만 살려 줄 거라고, 그것도 이유가 타당할때만 가능하다며, 말하는 김곤 !! 화장실 귀신의 정체는 바로바로 ...말 안해도 아시겠죠? 초능력단이 첫번째 의뢰인 김곤의 의뢰건을 아주 시원하게 잘 해결했어요. ㅎㅎ 제니,열무,은찬,김곤까지...드디오 오합지졸 초능력단이 완성됐네요. . . 『그동안 학교는 내게 갑갑하고, 답답하고, 지루한 것들 투성이었다. 아이들도 하나같이 모두 시시하고 유치해 보였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오로지 공부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제 다른 것도 만들어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어딘지 모르게 삐걱대고 덜 맛있는 오합지졸 초능력단과 함께. 』 [출처 - 오합지졸 초능력단 일부] 아이들이 어떤 사건을 해결하는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즐기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아마도 오합지졸의 초능력은 비록 실제로 없겠지만, 모든 아이들이 숨기고 있는 자기만의 초능력이 있지 않을까요? 그 초능력을 발견하는 순간, 정말 대단한 일이 벌어질 것 같은 행복한 상상을 해볼 수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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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적 티비를 틀면 초능력을 가진 외국 분들이 나오셨던 적이 있어요. 그것을 보고 있으면, 그분들의 능력에 입을 다물지 못하던 일이 생각나네요. 이번 책은 오합지졸 초능력단이라는 남다른 능력을 가진 초등학생 학교 동아리 모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리더인 천제니는 전교 일등에 4차원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투명인간으로 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아이에요. 천제니는 5년전 실종된 언니가 있어요. 그래서 실종된 언니를 찾고 싶어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을 모집하게 됩니다. 김열무는 예쁘장한 외모의 SNS스타로 아이돌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지만, 툭하면 화를 내어 버럭공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답니다. 옆반에 통통한 배은찬이란 친구는 과일과 대화를 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어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과일을 멀리 하려고 하는 친구죠.
전교 일등 사차원 천제니는 친구 열무와 은찬이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오합지졸 초능력단을 결성합니다. 첫 번째 의뢰인은 멋진 외모의 모범생 김곤으로 화장실에 귀신이 산다며 의뢰를 맡기게 됩니다. 이 문제를 파고 들수록 화장실 소동은 몇 몇이 겪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죠. 쉬는 시간마다 각 층 화장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거나 아이들이 갇히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화장실에 가는 것이 무섭다며 기어코 참다가 바지에 오줌을 싸는 아이들도 생기게 되죠. 귀신 따위는 절대도 믿지 않았지만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드는 이번 사건을 오합지졸 초능력단이 어떻게 해결하는지 책을 통해 알아보시길 바래요^^
<오합지졸 초능력단>은 2018년 제6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동화부분 수상작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다보면 재미있어 아이도 쭉 읽더라구요. 조금은 엉뚱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재미있는 소재를 가지고 글을 쓰신 듯 하네요. 이 책의 천제니의 5년전 실종된 언니를 찾기 위해 결성된 오합지졸 초능력단의 두 번째 활약이 기다려지며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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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의 제목은 <오합지졸 초능력단, 1 수상한 의뢰인과 화장실 귀신> 입니다.
오~2018년 제6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동화부분 수상작이라고 하네요. 기대되는 마음으로 첫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입니다. 과일과 대화할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배은찬, 화가 나면 엄청난 힘을 쓸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김열무, 어두울 때만 투명인간으로 변할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천제니 이 아이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평범하지만 이렇게 특별한 초능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들의 능력을 한눈에 알아본 천제니가 5년전 실종된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다고 믿고있는) 친언니를 찾기 위해서 이들의 도움을 얻기 위해 '위대한 초능력단'을 결성하자고 제안하죠.
이 때 한 친구의 의뢰를 받게 됩니다. 의뢰자는 공부벌레라는 별명을 가진 김곤이구요, 바로 화장실 귀신이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고 하네요. 위대한 초능력단은 과연 이 사건을 멋지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수상한 의뢰자인 김곤은 또 어떤 초능력을 가지고 있고 이들은 함께 제니의 언니를 찾을 수 있을까요.
초능력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아이들의 이야기가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초능력이지만 뭔가 좀 덜 대단한 초능력인데ㅎㅎ 그래도 그 힘들을 모으니 대단한 능력이 되었네요. 아이들의 우정, 협력을 기발한 설정으로 아주 재미있게 풀어나가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초등2학년인 아들도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ㅎ 나에게 아주 작은 능력이 있더라도 그 능력을 하찮게 여기지 않고 갈고 닦는 다면 분명 그 힘은 더욱 커질 것이고, 그 힘들을 합친다면 더 큰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전할 수 있다는 작가님의 마지막 글이 가슴에 남았습니다. 오합지졸 초능력단의 다음 사건 해결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8~9세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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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책이다.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쓰여진 동화로 요즘 아이들의 고민도 반영되어 있으면서 어벤져스 같은 영웅이 되고 싶은 심리를 잘 묘사했다.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사소한 초능력도 뭉치면 큰 힘이 되고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 가르침을 준다. 과일과 대화가 가능한 능력, 1초의 순간동안 괴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 어두운 곳에서 투명인간으로 변할 수 있는 능력. 각각의 능력을 가진 세 아이가 뭉쳤다.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셋은 한 팀이 되어 학교에 일어난 귀신소동을 잠재우려 한다. 실종된 언니의 빈자리를 채우려고 안간힘을 쓰며 전교 1등을 유지하는 동아리 회장 제니는 척 보기엔 천재소녀 같지만 사실은 엄청난 노력파였다. 예쁜 외모에 까칠한 열무는 아이들에게 늘 잘난 척 하지만 언니들에게 타박받는 아이였고 연예인이 되어 사랑받으려 노력하는 소녀였다. 뚱뚱하고 소심한 은찬이는 외모에 컴플렉스도 있고 잘하는 것 없는 너무도 평범한 아이였다. 이 세명이 각자의 능력을 가지고 동아리를 만들었다. 위대한 초등력단 이라는 이름의 동아리인데 취지는 사람들을 돕겠다는 것. 첫 의뢰인인 김곤은 세 명에게 위대한이 아닌 오합지졸들이라고 놀리지만 결국 이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세상을 똑바로 보게 된다. 초반엔 아이들의 컴플렉스와 학교에서의 보이지 않는 경쟁의식이 뒤엉겨 불협화음을 내지만 끝부분엔 결국 이들만이 가진 초능력이 빛을 발하며 위기를 타계하고 더욱 끈끈한 우정을 갖게 된다. 작가는 모든 아이들이 초능력자라고 말한다. 아주 사소한 특별함도 누군가를 돕고 사회에 도움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말한다. 미숙한 아이들은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고 학교와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자라난다.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어도 능력이 없어 망설이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여 잘 활용하면 남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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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이와 우리 가족 모두 좋아라 하는 김정미 동화작가님의 신작 동화가 출간되었다! 이름하야 <오합지졸 초능력단> 무려 어린이들을 위한 히어로물 시리즈를 만드셨다. 그동안 <유령과 함께한 일주일>, <보름달이 뜨면 체인지> 등등 김정미 작가님이 쓰신 동화책들은 모두 재미있게 읽었던터라 이 책도 무지무지 기대했다! (아차! 솔앤유 전자책 독립출판사에서 출간된 <붕어빵 잉어빵 형제>도 재미있다!ㅋㅋㅋㅋ) <오합지졸 초능력단>은 각자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5학년 네 명의 친구들이 힘을 합쳐서 친구들을 도와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1권 수상한 의뢰인과 화장실 귀신은 시리즈물의 프롤로그 성격으로 앞으로 이뤄질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든다. 각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초능력을 소개하는 편이기도 하다. 전교 1등의 똑똑한 천제니, 예쁜 sns 스타 김열무, 부잣집 외동아들 김곤, 그리고 마지막으로 통통하고 혼잣말을 잘하는 소심해보이지만 세심한 배은찬까지! 각각의 초능력은 책을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ㅎㅎㅎ 딱 한명의 초능력만 살짝쿵 공개해보자면 배은찬의 초능력은 바로바로 [과일과 대화하기] 입니다. 식사 후에 나온 과일접시에 담긴 포도가 "나를 먹지 말아죠~~ 씨앗은 꼭 뺕어서 땅에 심어줘~~~" 라고 소리친다면 으으으... 생각만 해도 끔찍하겠죠? 반면에 생각해보면 과일들이 자신이 얼마나 잘익은 상태인지 스스로 말해주면 또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이야, 지금이 내가 가장 맛있을때야!! 얼른 먹어!!" 이렇게 귤이 말해준다고 생각해보세요!! ㅋㅋ 제가 제주도에서 귤을 판매하고 있어서 그런지 배은찬 캐릭터의 과일과 대화하는 초능력이 가장 갖고 싶었답니다. 항상 귤맛이 어떨까? 고객분들 입맛에 맞을까? 고민하는게 일이거든요. 제가 과일과 대화하는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매번 귤에게 "귤아 넌 지금 신맛이니? 단맛이니?" 물어볼텐데 말이죠? ^^ ㅋㅋㅋㅋㅋ <오합지졸 초능력단>은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그런데 아내는 책 속의 주인공이 5학년이니까 초등학교 5학년에게 추천할만한 책이라고 하네요. ㅎㅎ 아무튼 초등학생이 읽기 좋은 동화인 것으로!! 김정미 동화작가님의 <오합지졸 초능력단>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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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아이들의 초능력 활약 이야기 초등학생 3학년에서 5학년 정도 되는 아이들이 주로 읽는 소설책이라면 글밥이 많으면서도 중간 중간 삽화가 있는 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너무 어렵지 않은 주제에 읽는 재미를 줄 수 있는 소설책이라면 좋고 시리즈 형식이라서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고 두 세권의 장편으로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습관을 길러준다면 더욱 좋습니다. 지금 서평을 쓰고 있는 이 책 "오합지졸 초능력단" 시리즈가 딱 그러한 최적의 초등학생 소설책 신간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올라가는 딸이 읽어보고서는 아빠 재미있어요라는 말을 하는 걸 보니 제 의도대로 잘 어울리는 책인것 같습니다. 소박하고 독특한 오합지졸 초능력단! 이 책의 주인공은 제니, 은찬, 곤, 열무입니다. 모두 초등학교 5학년이도 같은 반도 있고 다른 반도 있는 어찌보면 평범해보이는 초등학생들인데 사실... 아주 특별하고 소박한 초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 김곤은 초능력자가 아니고요 (나중에 비밀은 밝혀집니다) 천제니는 어두운 곳에서 투명인간이 될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지고 있고 아주 똑똑하고 관찰력이 뛰어난 아이로 다른 친구들의 초능력을 알아채고 오합지졸 초능력단을 결성합니다. 은찬이는 정말 특이하게도 과일과 대화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고 이쁘고 몸매 좋고 인기 많은 열무는 최악의 경험을 떠올리고 다섯을 세고나면 순간적으로 괴력을 발휘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김곤은 비밀입니다. 이러한 특이한 초능력단은 반장인 김곤이 화장실에 있는 귀신을 밝혀달라는 의뢰를 하면서 이상하고 특이하고 묘한 초능력단의 활약이 시작됩니다. 그 이후의 내용은 책을 읽어보세요. 각자 사정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의 나이가 되면 아이들도 대부분의 지성을 갖추기 때문에 기쁜 일, 슬픈 일, 화나는 일, 피곤한 일 다양한 희노애락을 알고 어른들의 이야기도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주인공인 제니, 은찬, 열무, 곤의 초능력단 이야기는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로 끝나지 않고 각자 주인공 아이들의 배경이 나오는데 이는 아이들의 마음과 머리를 위함입니다. 제니는 언니가 실종되어 부모님을 위해 언니의 삶을 그대로 따라하기 위해 공부하고, 은찬이는 과일을 편식하는 이유는 과일과 이야기를 하기 때문인데 아무도 이해해주지 않고, 곤이는... 비밀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일부 자신의 가정사나 개인적인 취향/성향에 따라 공감을 느끼기도 하고 안쓰러움을 느끼기도 하는 카타르시스를 약간 얻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재미도 있으면서 감정과 감성을 건드리기도 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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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합지졸 초능력단 1 수상한 의뢰인과 화장실 귀신
<오합지졸 초능력단>이라는 제목을 보고 초능력단이라지만 친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재미있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런데 표지를 보니 슈퍼히어로들이 모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지요 '오합지졸인 것처럼 위장해서 활동하는 슈퍼히어로들인가?' 생각하면서 책장을 펴서 읽기 시작했어요
먼저 이 정체 모를 초능력단의 멤버들을 만나보았어요 천제니, 배은찬, 김열무이 멤버이고, 의뢰인 김곤이 나와요 어떤 초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는 빈 칸으로 나와있어서 더 좋았어요 ^^ 토리는 표지에는 초능력단이 4명인데, 여기는 왜 3명 뿐이냐며... 한 명은 누굴지 궁금해하면서 책을 읽었지요 제니, 은찬, 열무가 가진 초능력은 어찌보면 큰 쓸모 없는, 당사자들은 때로는 없었으면 하는 능력이에요 하지만 제니에 의해 초능력단이 학교 동아리로 결성이 되요 초능력을 감추고 살아야했던 은찬이와 열무, 그리고 제니는 그들의 능력으로 어떤 일을 해낼 수 있을까요? 제목에 나와있는 바로 그 화장실 귀신을 쫓아내게 되는걸까요? 그렇다면 김곤이 바로 수상한 의뢰인인 걸까요? <오합지졸 초능력단>은 초능력, 귀신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들이 나오는데다 등장인물도 아이들이라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요 그림체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체라 더 좋아할 것 같더라구요 물론 저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제니의 언니가 실종된 다소 무거운 내용이 나오기도 하는데, 아직은 슬퍼할 단계가 아닌 것 같아요 오합지졸 초능력단의 활약으로 해결할 수도 있는 문제니까요 1권에서는 다른 사건을 다루지만, 언젠가는 해결할거라는 믿음으로 이 시리즈 신간이 나오면 열심히 읽어보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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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동화부문 수상작 오합지졸 초능력단 /수상한 의뢰인과 화장실 귀신 학교생활을 하다가 친구들과 어긋난 오해로 힘들어했던 아들에게 특별한 책이죠. 학교생활에서 뗄 수 없는 친구들과의 관계에 현명하고 지혜롭게 잘 생활할 수 있도록 간접체험 또한 중요한 것 같아요.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동화 부문 수상작으로 초능력을 가지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더욱 기대되는데, 초능력을 가졌어도 평범한 학생들이라는 캐릭터가 신선하면서, 더욱 흥미롭게 되네요. 고래가숨쉬는 도서관 도서로 만나본 친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임무를 경험할 수 있는 오합지졸 초능력단 그 첫 번째 책으로 수상한 의뢰인과 화장실 귀신 스토리 재미있게 읽어보게 되는 책이라서 초등학생들에게 추천 도서랍니다. 나의 생활에서 뗄 수 없는 친구들, 하지만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제일 큰 상처를 받게 되는 아이들, 학교생활에서 기대감이 큰 친구들과 놀이 시간, 바로 점심시간이라고 하네요. 하기 싫은 공부도 함께하고, 학교에서 소중한 추억도 함께 만들어가기에 함께하는 특별한 임무 더 궁금해지면서, 특별한 일을 만들어 가게 되네요. 서로 다른 얼굴처럼, 성격과 특징을 갖고 있기에 친구와 어떤 것을 하든 갈등이 따라다니게 되죠.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자신의 능력을 키우면서, 친구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갖게 만들어주는 이야기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높은 가치를 느끼게 되는지 소중함을 배우게 된답니다. 책 속 등장하는 주인공들 등장인물부터 분석해 보게 되죠. 전교 1등 천제니는 어둠 속에서 투명인간이 될 수 있는 초능력자로 제니는 5년 전 실종된 언니를 찾기 위해서 초능력자들을 모으게 되네요. 어느 날 친구 김열무와 배은찬이 초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제니는 두 친구에게 "너희들의 능력을 알고 있다!"라고 말하게 되죠. 열부는 화가 나면 괴력이 발휘되는데, 은찬이는 과일의 말도 알아들을 수 있는 초능력을 갖고 있어요. 이들은 서로 힘을 합해 언제든지 친구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며, '위대한 초능력단'이라는 동아리를 만들게 되네요. 위대한 초능력단의 첫 번째 의뢰인은 김곤. 초능력단에게 화장실 귀신이 괴롭힌다고 말하고, 수상한 의뢰를 하게 되면서 화장실에서는 친구들이 문이 잠겨 갇히는 일이 계속 발생하게 되네요. 제니가 만든 '위대한 초능력단'은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해 나가게 되는데, 초능력을 갖고 있는 평범한 아이들이 더욱 관심을 집중시켜주면서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대단해 부러움을 자극해주지만,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더욱 즐거움을 선물해주게 되네요. 가을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 끝자락에 즐거움을 선물 받고, 자신이 힘들어서 벅차다고 생각했던 고민들이 하나 둘 풀리면서 가벼워지는 느낌까지 받아볼 수 있기를 기대해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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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합지졸 초능력단 - 수상한 의뢰인과 화장실 귀신
2018 제6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동화 부문 수상작이네요. 초능력을 가진 친구들이 힘을 합쳐서 만들어내는 재미있고 황당한 이야기로 꾸며져 있어요. 어른들이 보기에는 다소 황당하고 어이없도 보이는 내용일 수 있는데... 아이들은 너무 재미있게 궁금해하면서 깔깔 거리면서 읽더라구요. 작가의 상상력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거 같아요. 화장실에 귀신이 있어~~~ 나에게도 초능력이 있다면 나는 어떻게 쓸까? 어떤 초능력을 가질 수 있을까? 책에 등장하는 친구들은 모두 5학년 친구들이에요. 캐릭터들도 아주 개성이 강한 거 같아요.ㅋ 천제니, 배은찬, 김열무, 김곤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제니가 친구들의 초능력을 단번에 알아보고 만나자는 제의를 합니다. 벌레를 살려내는 초능력을 가진 김곤!!! 정말 신기한 초능력을 가진 친구들이 있네요. 하지만 곤이는 그와 반대로 벌레를 싫어해서 세상의 모든 벌레는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해요. 위대한 초능력단을 초대합니다 김열무, 너의 초능력을 썩히고 싶진 않겠지? 우린 세상을 바꿀 수 있어. 오늘 6시. 맴맴 떡뽁이 집에서 만나.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기다릴게... 친구들을 초능력을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친구들과 힘을 합쳐서 봉사하겠다는 정신으로 위대한 초능력 동아리를 만듭니다. 친구들 개개인의 초능력은 별개 아닌듯 보이지만 합쳐지니 엄청난 위력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아주 재미있는 스토리로 펼 쳐집니다. 초능력을 가진 친구들이긴 하지만 우리 아이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초능력을 가졌다는 조금 특별한 걸 빼고는 옆에서 자고있는 아들이나, 책을 보고 있는 딸아이랑 다를바 없는 5학년 친구들의 이야기에요. 다음 시리즈도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