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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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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19년 경제 전망』에 이어 2020년 책이 나왔다. 많은 독자들의 과분한 사랑 덕분에 나올 수 있었다고 저자 김광석은 프롤로그를 통해 밝히고 있다. 저자는 사랑뿐만 아니라 비판도 품은 듯하다. 우선 2019년 경제를 향한 여러분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드리겠다는 등의 과한 포부가 사라졌다.  경제 기사, 경제 강의, 경제 방송, 경제 책들이 넘쳐나는데,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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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19년 경제 전망』에 이어 2020년 책이 나왔다. 많은 독자들의 과분한 사랑 덕분에 나올 수 있었다고 저자 김광석은 프롤로그를 통해 밝히고 있다. 저자는 사랑뿐만 아니라 비판도 품은 듯하다. 우선 2019년 경제를 향한 여러분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드리겠다는 등의 과한 포부가 사라졌다.

 

경제 기사, 경제 강의, 경제 방송, 경제 책들이 넘쳐나는데, 어떤 것이 가짜 정보이고 어떤 것이 진짜 정보인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정치색 없이, 이권 단체의 입장 없이, 객관적으로 2020년 경제를 먼저 들여다보고 싶다.” 경제 주체들의 마음은 한없이 목마릅니다. 본서는 객관적으로 2020년 경제를 먼저 들여다보고자 하는 경제 주체의 목마름을 해소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p. 4  PROLOGUE)

 

전서와 달리 목마름을 어느 정도 해소한다. 타깃도 분명해졌다. 여전히 가계, 기업, 정부지만, 가계에 해당되는 독자들이 많다는 것을 저자가 인식하고 있고, 그 점을 밝힌다. 전서에서는 수출 대상국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는데, 2020년 책에서는 명시하고 있다.

 

2020년에는 국내외 경제, 산업 및 기술 측면에 대형 이슈가 산재해 있다. 2020년은 과거와 달라지는 점이 많다. 큰 변화가 시작되기에 2020년을 관통하는 대표 키워드를 대전환점으로 뽑았다. 경제적 이슈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삶에 영향을 주고 있다. 나의 삶은 경제적 이슈와 연동되어 그 이슈와 유기적으로 교감한다. 2020년에 펼쳐질 미중 무역 분쟁, 한일 무역 전쟁, 미국 대선, 완화적 통화 정책으로의 전환, 세계 공장의 이동 등 세계 경제 이슈들은 한국 경제와 산업과 밀접히 연관된다. 소득 주도 성장 정책의 전환, 슈퍼 예산을 통한 재정 정책, 부동산 시장의 변화 등은 나의 소득이요 나의 삶인 것이다. 산업과 기술적 이슈들은 나의 현재이며 미래이다.     (p. 12)

 

신흥국 주가는 기술적 분석으로 2018년 하반기 저점을 형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의 주가는 상대적으로 완만히 등락하는 반면, 신흥국 주가는 변동 폭이 크게 움직이는 특징에 주목하자. 앞으로 신흥국의 반등세가 가파르게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p. 79)

 

저자는 특히 아시아 신흥국에서 기회를 찾으라고 조언한다.(p. 83) 세계 주요 해외 투자 은행은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의 성장세에 주목한다고 한다.(p. 82) 최저 임금 1만 원을 바라보는 시각도 인상적이다.

 

최저 임금 1만 원이라는 ‘좋은 공약’은 언제나 좋은 것이 아니라 ‘좋은 여건’이 전제되었을 때 좋은 것이다. 좋은 공약이었지만 지금의 경제적 여건에서는 공약 불이행이 적절한 선택이다.     (p. 93)

 

근로 조건과 일자리 규모는 두 마리 토끼다. 경제가 건실하게 성장하는 시점에는 근로 조건을 개선하면서 일자리 규모도 늘릴 수 있다. 그러나 경제가 위축되는 시점에서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어렵다. 기업 자체도 어려운데 임금을 올리면서 어떻게 일자리를 늘릴 수 있겠는가? 이때는 최저 임금 인상이 목표가 아니라 소득 양극화 해소를 목표로 해야 한다. 경제적 여건을 배제한 최저 임금의 높은 인상 폭은 일자리를 잃는 ‘무 소득층’을 양산할 수 있고 소득 양극화가 악화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현 정부의 선택은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좋은 공약 불이행’으로 평가된다.     (p. 95~ 96)

 

전서와 달리 ‘체감과 다른 경제’라고 인식되는 면면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기도 한다.(p. 121) 살펴보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왜 그래야 하는지도 밝힌다.

 

경제를 이해하고자 하는 대중은 경제 지표가 현실과 괴리가 있다고 비판하기보다 경제 지표가 현실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바로 인식하자. 가끔 방송이나 강연장에서 ‘저물가 시대’라고 하거나 ‘실업률이 3퍼센트대’라고 말하면, 이 자체를 부정하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언론이나 전문가가 제공하는 경제 지표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경제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이해하는 것은 투자나 진로 등의 의사 결정에 매우 중요하다. ‘내가 생각하는’ 경제 지표의 개념이 실제 경제 지표의 정의와 다르지 않다면(차이가 없다면) 올바른 경제 인식이 함양될 수 있고 경제를 더욱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p. 128)

 

책은 1부 2020년 세계 경제의 주요 이슈, 2부 2020년 한국 경제의 주요 이슈, 3부 2020년 산업의 주요 이슈, 4부 2020년 경제 전망과 대응 전략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서와 같지만, 그 면면은 확실히 다르게 느껴진다. 2020년 경제, 한 권으로 먼저 본다면 가계, 기업, 정부, 모두 도움이 될 듯하다. 다만, 오타가 많은 건 아쉽다.

e******i 2019.11.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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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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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갖추진 못한 능력이 바로 앞날을 예견할 수 없는 거다. 불확실한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비범한 것이니 존경과 찬양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새해 초가 되면 토정비결을 보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행운은 받고 불행은 피하고 싶은 건 인지상정이니.저자 김광석 님(故 가수 김광석 님이 매번 생각난다. ㅋ)이 지난 해 《2019년 경제 전망》에 이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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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갖추진 못한 능력이 바로 앞날을 예견할 수 없는 거다. 불확실한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비범한 것이니 존경과 찬양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새해 초가 되면 토정비결을 보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행운은 받고 불행은 피하고 싶은 건 인지상정이니.

저자 김광석 님(故 가수 김광석 님이 매번 생각난다. ㅋ)이 지난 해 《2019년 경제 전망》에 이어 올해에도 《2020년 경제 전망》을 하였다. 2019년을 전망할 때는 ' 결정점(deciding point)'의 해라 하였다. 경제의 하향을 예측함이었다. 현실이 좋지 않은 건 벗어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의 예상과 흡사했다.

 

2020년은 '대전환점(point of a great trasition)'이란 키워드를 뽑는다. 다양한 국내·외적 상황과 산업환경의 변화가 있지만 반등할 것으로 전망한다. 그러한 요인에는 6가지 세계경제 이슈와 7가지 한국경제 이슈 그리고 7가지 산업·기술 이슈들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세계경제에서는 완화적 통화정책, 미중 무역분쟁의 장기화, 한일 무역 갈등, 유럽의 결속력 약화, 차이나 엑소더스, 신흥국의 반등이다. 한국경제는 최저임금 속도 조절, 제조업의 위기, 규제자유특구, 세계 7위 경제 선진국과 체감의 차이, 정부 슈퍼예산, 근심사회, 부동산 탈동조화를 꼽는다. 산업·기술에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최고의 5G 국가, 동전 없는 사회, 수소경제, 반도체 산업, 신재생에너지, P2P 플랫폼이다.

저자가 언급하는 세계 및 한국 그리고 산업과 기술 분야의 이슈들은 평소 경제와 산업에 대한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는 아주 새로운 지적은 아니다. 국내·외 흐름은 언론을 통해 많이 접하고 있으니 특별히 새로울 건 없다. 다만 핵심은 대응이다.

2020년 세계경제는 신흥국들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선진국들은 부진할 것으로 본다. IMF에서 발행된 자료도 그런 내용을 뒷받침한다. 국제유가는 오를 것이고 환율은 엔화와 유로화는 강세, 위안화는 약세를 보일 거란 전망이다.

한국경제는 전반적으로 미미한 회복세로 본다. 수출이 회복되지만 뚜렷하게 증가하지 않고, 설비 투자는 마이너스를 벗어나고, 건설 투자는 마이너스를 벗어나지 못하며, 소비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본다.

따라서 가계 투자 관점에서는 초저금리를 경험할 가능성이 있어 현금 보유보다는 주식과 부동산 투자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부동산은 내 집 마련을 목표로 한 실수요자라면 신규 주택 분양을 받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기업은 2020년 대외 경제에는 불안 요소가 상당하여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규 시장을 대상으로 진출 전략을 마련해야 하며, 이럴 때는 상대적인 내실을 기울이는 게 좋은 방법이라 조언한다. 또 2020년은 정부가 초저금리 여건을 조성하고 경기 부양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기 때문에 이를 잘 이용할 필요가 있다.

2020년에는 하강만 하던 경제가 작게나마 반등한다는 전망은 반길 이야기다. 모쪼록 2020년대의 시작이 멋지길 바라본다.

 

f******4 2019.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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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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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세계 그리고 한국 경제를 관통하는 중대한 흐름과 최신 트렌드 20가지 대전환점,,,2020년대의 포문을 여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2020년전 세계와 한반도를 점령할 결정적 경제 이슈에 주목하라 이 책은 2020년에 펼쳐질 20가지 경제 이슈가 담겨 있고 세계 경제의 주요 이슈 6가지, 한국 경제의 주요이슈 7가지,그리고 산업,기술 관점에서의 7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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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

세계 그리고 한국 경제를 관통하는 중대한 흐름과 최신 트렌드 20가지

대전환점,,,2020년대의 포문을 여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2020년

전 세계와 한반도를 점령할 결정적 경제 이슈에 주목하라


이 책은 2020년에 펼쳐질 20가지 경제 이슈가 담겨 있고

세계 경제의 주요 이슈 6가지, 한국 경제의 주요이슈 7가지,그리고 산업,기술 관점에서의 7가지를 그려 놓았다


2020년은 2010년대의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경제구조로 전환되는 시작점이다

세계 경제는 2019년을 저점으로 반등하ㅗㄱ 있다

기준금리를 인상해왔던 긴축의 시대가 종결되고 완화의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이라는 불확실성은 2020년에도 확실히 이어질 것이다라고 한다

반등하는 신흥국이 2020년 세계 경제의 회복을 견인하기 시작

또한 디지털세라는 새로운 무역전쟁의 예고편이 시작된다


경제적 이슈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삶에 영향을 주고 있다

나의삶은 경제적 이슈와 연동되어 그 이슈와 유기적으로 교감한다

2020년 펼쳐질 미중 무역전쟁,한일무역전쟁, 미국대선, 완화적 통화정책으로의 전환,세계 공장의 이동등

세계경제 이슈들은 한국경제와 산업과 밀접히 연관된다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전환,슈퍼예산을 통한 재정 정책,부동산 시장의 변화등은 나의 소득이요 나의 자산이며

나의 삶인 것이다

산업과 기술적 이슈들은 나의 현재이며 미래이다


경제를 모르고 투자하는 것은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것과 같다

재테크란 현금을 주식,펀드,부동산,달러,엔화, 금등의 투자 대상으로 옮긴다는 뜻인데

이 투자 대상의 가치가 어떻게 움직일지를 먼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투자 대상의 가치가 어떻게 움직일지를 살펴보는 것은 "경제를 먼저 들여다 보는" 것이다

이달의 사락 k*****6 2020.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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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 / 김광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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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를 돌아보면 다사다난 했습니다. 사회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말이죠. 인생을 살아나간다는 것을 흔히들 항해에 비유하곤 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변화는 항해는 함에 있어서 주변 바다의 날씨의 변화와 같다고 봅니다. 바람이 불면 돛을 어떻게 해야하고, 앞에 유빙이 떠내려오면 어떻게 피해야 하는지 등 주변 상황을 살펴보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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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를 돌아보면 다사다난 했습니다. 

사회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말이죠. 


인생을 살아나간다는 것을 흔히들 항해에 비유하곤 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변화는 항해는 함에 있어서 주변 바다의 날씨의 변화와 같다고 봅니다. 바람이 불면 돛을 어떻게 해야하고, 앞에 유빙이 떠내려오면 어떻게 피해야 하는지 등 주변 상황을 살펴보고 그에 대해 적절히 대처하지 않는다면 항해는 평탄치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 해를 돌아보며, 그리고 다가올 다음 해를 예상해보는 것은 매우 의미있습니다.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전망' 이라는 책이 물론 모두 다 완벽히 2020년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 부는 바람의 방향이 동풍인데, 바로 다음에 갑자기 서풍이 불거나 그러지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여러 가지 현재 진행되는 상황들을 중에서도 경제적인 관점에서 20가지 이슈를 뽑아서 책에서는 설명합니다. 이런 모든 이슈들이 그 방향성은 정확히 예측할 수 없으나 나의 삶에 영향을 줄 것은 분명합니다. 하다 못해 내가 내는 대출 이자의 많고 적음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현실입니다. 


세계적 이슈 6가지,

수출 지향국가인 한국의 이슈 7가지,

앞으로 산업의 방향에 대한 이슈 7가지,

위의 이슈들을 바탕으로 한 우리의 대응까지.


300쪽이 안되는 책에 담기에는 다뤄야 할 내용이 많아 짧게 짧게 키워드에 대해서 짚고 넘어갔지만 이런 항목들에 대해서 2020년을 보내면서 주의깊게 주목해야 한다는 점 동의 합니다. 


l*****z 2019.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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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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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어찌나 빠른지 벌써 연말이 코 앞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기 힘든데 2020 경자년 새해가 두 달도 남지 않았다는 현실을 우리도 받아들여야겠지요.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도 정말 다사다난한 한 해였고 2020 경자년 새해도 결코 녹록치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감출 수 없기에 일종의 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요.작년에는 2019년 경제 전망을 김광석 경제 전문가님의 책으로 준비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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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어찌나 빠른지 벌써 연말이 코 앞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기 힘든데 2020 경자년 새해가 두 달도

남지 않았다는 현실을 우리도 받아들여야겠지요.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도 정말 다사다난한 한 해였고

2020 경자년 새해도 결코 녹록치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감출 수 없기에 일종의 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요.



작년에는 2019년 경제 전망을 김광석 경제 전문가님의

책으로 준비했었기에 올해도 이지퍼블리싱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 신간도서와 함께 하려구요.





 세계 그리고 한국 경제를 관통하는 중대한 흐름과 최신

트렌드 20가지를 중심으로 내년의 동향과 함께

악화 되는 세계 정세 속의 대처를 생각해보게 되었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계 정세는 중국과 미국의 무역

갈등과 함께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었고 그런

상황에서 최적의 기회를 포착하는 현명함도 필요했겠죠.



아마 그런 의미에서 저자분은 미중 무역 분쟁이

불확실성이라는 확실성으로 표현하신 것 같은데

고래 싸움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대책 덕분에

조금 안도할 수 있었던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냉정하게 판단하자면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꼴이 하루 이틀이었던 것도 아니고 이웃 복이 없어도

너무 없는 우리 나라로써는 불리한 형세니까요.

더 황당한 것은 셀프 무역 제재로 한국을 위기로

몰아넣겠다는 아베 정권의 도발은 결집력 높다고 소문난

우리 민족의 불길에 기름을 붓는 격이었겠지요.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한일 무역전쟁의 격화 속에서

제대로 실리를 찾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내심

알고 싶었기에 책 속 내용에 빠져들 수 있었답니다.

현재 100일 정도 지난 한일 경제 제재가 어떻게 흘러갔으며

과연 누구를 위한 선택이었는가를 다시금 돌아보게 만들었던

한국의 주반하장이 더욱 긍정적으로 나아가면 좋겠네요.

이런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아직도 전체적인 경제 전망은

어떤 나라든 결코 밝지 않은 현실에서 한국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가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태였어요.

항상 한국 경제 발전을 언급하면 동시에 등장하던

제조업의 위기는 더욱 심화될 것 같고 차별화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사드 사태로 인한 빠른 중국 시장 철수

덕분에 우리 나라는 차이나 엑소더스에서 한 발 먼저

반등 신흥국으로 이동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나 싶어요.

물론 우리가 반등 신흥국으로 피해를 입는 경우만

생각했던 저에게 조금 넓은 안목으로 2020 경자년

한 해를 전망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달의 사락 t******0 2019.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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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 내용보기
"불확실한 시대 반등의 기회를 잡으려는 자, 경제를 읽어라!"  불확실한 시대입니다. 누군가는 위기를 예측하며 불안을 조성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중심을 잡고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 경제를 보는 눈을 키워야 합니다. 불확실함을 기회로 만들 길을 제시해줄 책을 만나 반갑습니다.      책의 저자인 김광석 작가님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에서 산업과 기업경영, 현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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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시대 반등의 기회를 잡으려는 자, 경제를 읽어라!"

 

 

불확실한 시대입니다. 누군가는 위기를 예측하며 불안을 조성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중심을 잡고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 경제를 보는 눈을 키워야 합니다. 불확실함을 기회로 만들 길을 제시해줄 책을 만나 반갑습니다.

 

 

 

 

 

 

책의 저자인 김광석 작가님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에서 산업과 기업경영, 현대경제연구원에서 경제전망 및 경제 이슈를 분석하는 일을 해오셨으며 현재는 삼정 KPMG 경제연구원의 수석연구원 및 한국경제산업연구원의 경제연구실장으로서 실물경제 분석과 경제정책 자문을 하고 계신다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현재 '오마이스쿨'에서 강사로도 활동 중이셔서 덕분에 저는 yotube '오마이스쿨' 채널을 통해 김광석 저자님의 강의를 만나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에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19년 경제 전망> 을 읽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경제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저도 경제에 대해 조금씩 눈을 뜨게 되는 기회를 만나게 된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올해에도 책이 나오길 기다렸고 기회가 닿아 읽게 되었습니다. 

 

 

 

 

2020년에 펼쳐질 20가지 경제 이슈로 세계 경제 주요 이슈, 한국 경제의 주요 이슈, 산업의 주요 이슈, 경제전망과 대응 전략으로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좋았던 점은 쉬운 설명으로 저와 같은 경제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가까운 과거의 흐름과 현재를 연결해 미래를 전망하는 방법에 믿음이 가고, 각 경제주체들의 대응 방법이 제시되어 있어 각자의 상황에 적용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부록에는 세계경제 및 주요국 성장률 전망과 아시아 주요국 경제지표 전망이 담겨 있어 경제적 의사결정을 할 때 유용한 지표가 될 것 같습니다.

 

 

작가님께서 전서에서 "경제를 모르고 투자하는 것은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것과 같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경제를 알아야 나의 돈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경제에 대한 공부 없이 경제적 활동을 하는 것은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것만큼이나 무모한 행동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정부, 기업의 경영자 및 관리자, 각각의 개인 모두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2020년의 경제 키워드는 '대전환점point of a great transition’입니다. 2020년은 2010년대의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경제구조로 전환되는 시작점입니다. 세계경제는 2019년을 저점으로 반등하고 있습니다. 기준금리를 인상해왔던 긴축의 시대가 종결되고, 완화의 시대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분쟁이라는 불확실성은 2020년에도 확실히 이어질 겁니다. 반등하는 신흥국rebounding emerging이 2020년 세계경제의 회복을 견인하기 시작합니다. 또한 디지털세라는 새로운 무역전쟁의 예고편이 시작됩니다.

 

p5

 

 

2020년 한국경제에서도 거대한 전환점이 시작됩니다. 소득주도성장이라는 분배 정책에서 투자 진작이라는 성장 정책으로 방향성 전환이 시작됩니다. 한국 경제는 제조업 위기를 맞은 상황이지만, 한일 무역전쟁을 계기로 소재 부품 장비 국산화를 최우선 정책 기조로 두고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도 탈동조화decoupling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진입합니다. 2019년까지 '콘셉트'에 머물렀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egital transformation은 2020년에 '액션'으로 구체화하기 시작합니다.

p5~6

 

 

한국은 일본의 적반하장에 주반하장 전략을 마련해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경제의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 주력 산업의 핵심 소재와 부품의 국산화를 위한 투자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기업이 산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신규투자를 이끄는 대책이 요구된다. 지나친 보호무역주의가 강대국들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흐름 속에 수출규제책로 인해 큰 타격을 피해갈 수 있도록 경제적 자립도 강화해야 한다.

p56

 

 

2020년 들어 프랑스와 영국을 중심으로 여러 나라가 디지털세를 도입하면서 조세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또한 이것이 무역 갈등으로 확산됨에 따라 디지털 서비스 수출의 경로가 취약해질 우려도 있다. 한국은 이러한 제도적 혹은 외교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p67

 

 

2020년에는 규제를 처리하는 범위와 속도 면에서 한국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할 것이다.

p109

 

 

경제가 하강 국면일 때는 법인세, 소득세, 소비세가 줄기 마련이고, 부동산 거래마저 위축되어 양도세와 취득세도 줄어든다. 돈이 들어올 데가 없는데 쓸데만 많은 상황이다. 이토록 예산안을 과감하게 편성했다면 그 규모뿐 아니라 예산이 어떻게 쓰일지가 중요하다.

p133~134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이라는 거대한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파도와 같다. 거대한 파도의 흐름을 잘 이해하고 파도를 탈 수 있다면 불확실한 미래는 장밋빛 희망으로 다가올 것이다.

p177

 

 

2020년 세계경제의 특징 중 하나는 신흥국과 선진국이 상반된 양상에 놓일 것이라는 점이다. 미국, 유럽, 일본 등과 같은 주요 선진국 경제는 2019년에 이어 2020년에 내림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나 신흥국들은 2019년 저점을 기록한 이후 상당한 수준으로 반등 할 것으로 예측된다. 신흥국들은 2018~2019년 위기 상황에서는 벗어나는 국면이지만 선진국들은 보호무역 조치와 브렉시트의 영향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p244

 

 

2020년은 많은 것이 바뀌는 대전환점이다. 세계경제의 기조도 정부의 재정 정책 방향도 통화 당국의 통화정책 결정도 모두 전환되는 시점이다. 이러한 전환에 대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변화의 흐름을 적극적으로 관찰하고 위기와 기회를 포착해야 하며 적절한 대응 전략을 구사해야 할 것이다.

p260

 

 

https://blog.naver.com/unjoeun_/221703038118

t******0 2019.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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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먼저보는 2020년 경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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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 김광석 한해가 끝나가고 시작되는 시점에 꼭 읽어 보면 좋을 책입니다13페이지<한권으로 먼저 보는 2019년 경제 전망>에서 재인용한 말ㅣ다. "경제를 모르고 투자하는 것은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것과 같다. "재테크란 현금을 주식,펀드,부동산,달러,엔화,금등의 투자 대상으로 옮긴다는 뜻인데 이 투자 대상의 가치가 어떻게 움직일지를 먼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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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

김광석

한해가 끝나가고 시작되는 시점에 꼭 읽어 보면 좋을 책입니다

13페이지

<한권으로 먼저 보는 2019년 경제 전망>에서 재인용한 말ㅣ다.

"경제를 모르고 투자하는 것은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것과 같다. "

재테크란 현금을 주식,펀드,부동산,달러,엔화,금등의 투자 대상으로 옮긴다는 뜻인데

이 투자 대상의 가치가 어떻게 움직일지를 먼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투자 대상의 가치가 어떻게 움직일지를 살펴보는 것은 '경제를 먼저 들여다보는'것이다.

 

1부 2020년 세계경제의 주요 이슈

완화의 시대로 전환된 2020년의 대응

31페이지

기본적으로 금리가 하락하면 주가나 부동산의 흐름은 긍정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본격화되는 2020년에는 고수익형 투자가 적절할 수 있다.

금리 외의 중요한 경제 흐름을 숙지하고 정밀한 투자 방향을 선정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미중 무역분쟁 불확실성이라는 확실성

42페이지

2020년 미중 무역분쟁의 경과를 감시하는 것은 매우 중대하다.

43페이지

국내외 주요 경제기관은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되리라는 전제하에 2020년 경제를 전망하고 이 전망은 이미 주식시장과 자본시장에 반영되어 불확실성이라는 확실성이 세계경제에 드리워졌다.

고래 싸움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준비

한국은 중장기적으로 중국과 미국의 수출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수출 대상국을 다변화하려는 노력을 추진해야 한다.

차이나 엑소더스의 본격화

71페이지

중국의 노동력은 아시아주요 국들과 비교해 경쟁력을 잃어 갔고 베트남을 비롯한 주요 아시아 국가는 생산 및 물류 인프라를 안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글로벌 기업의 생산과정에서 노동이라는 생산요소보다 기술과 정보라는 생산 요소가 더욱 중요해졌다.

반등 신흥국

2019년 신흥국의 저점 형성구간

79페이지

신흥국 주가는 변동 폭이 크게 움직이는 특징에 주목하자

앞으로 신흥국의 반등세가 가파르게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2부 2020년 한국경제의 주요 이슈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기조 변화와 대응

소득을 증대 시키는 것은 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했을 때 가능하다.

106페이지

부가가치가 높고 향후 시장성이 높은 영역으로 산업 재편을 추진해야 한다.

단적인 예가 반도체 산업이다.

메모리 반도체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 반도체등 비메모리 반도체 산업 진출을 위한 R&D와 사업 전략이 요구된다.

 

2020년 슈퍼예산안

경기 부양의 기회 vs 국가 채무의 위기

3부 2020년 산업의 주요 이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콘셉트에서 액션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빅데이터, 로봇, 블록체인, 클라우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 ,증강현실

등 4차산업혁명의 기반 기술들을 활용하여기업이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게 한다.

192페이지

투자에 관심있는 개인 이라면 어떤 기업이 혁신적인 지급결제 서비스를 시장에 제안하고 있는지를 주목해야 할 것이다. 그 어떤 산업보다 지급 결제 산업의 탈바꿈이 강하게 펼쳐질 것이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이 여역을 선도하는 기업에 관심을 두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혁신적인 지급결제 서비스를 가능케 할 혁신적인 지급결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크라우드펀딩의 방식으로 투자 할수 있다.

4부 2020년 경제 전망과 대응 전략

253페이지

2020년 세계경제는 아시아 신흥국들을 중심으로 저점에서 벗어나 완만하게 반등할 것이다.

세계적으로 경기 부양에 초점을 두고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등 완화의 시대로 접어들고

2019년 에 고조된 긴장감이 2020년들어 상당 부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내적으로는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기조 변화 , 부동산 시장의 탈동조화,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급속한 진전 등 구조적 변화에 직면할 것이다.

산업적으로 수소경제의 현실화, 소재부품 산업의 집중적 투자 , 신재생에너지로의 대전환 등 탈바꿈된 추세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261페이지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유망기업에 주목하고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에 기여하는 기업들은 평균적인 주가의 흐름을 웃돌 것이다.

전기자동차 충전 및 과금 시스템 도입이나 시스템 반도체 핵심 장비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들은 투자관점에서 주목받을 것이다.


가볍게 읽기엔 다소 어려운 책이지만

2020년 경제전망을 통해 2019년을 돌아보고 2020년 앞을 내다볼수 있었다.

어수선했던 2019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다시한번 알수 있었다.

2020년 경제를 내다보고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한 지침서가 될수 있는 책으로 추천해본다.

 

h***0 2019.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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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를 보는 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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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를 예측하는 트렌드와 경제키워드"대전환점 point of a great transition"으로 통칭되는 2020년 새해의 경제이슈들을 경제전문가의 분석으로 예측해본다.지난해를 시작으로 해마다 경제전망을 내놓겠다던 저자의 약속이 벌써 1년전의 일이다.https://yeonv6.blog.me/221402455731 한권으로 먼저보는 2019 경제전망_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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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를 예측하는 트렌드와 경제키워드

"대전환점 point of a great transition"으로 통칭되는 2020년 새해의 경제이슈들을 경제전문가의

분석으로 예측해본다.

지난해를 시작으로 해마다 경제전망을 내놓겠다던 저자의 약속이 벌써 1년전의 일이다.


https://yeonv6.blog.me/221402455731

은행에서 오는 투자안내 문자를 봐도 국내증시와 미국증시의 결과를 토대로 채권금리와 금리의 동향을
알려오곤 하는데 간혹 경제용어들의 명확한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무역전쟁관련 불확실성, 경기우려등의 여파는 실질적인 가계경제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경제를 모르고 투자를 하는것은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것과 같다는 저자의 말이 틀린말이 아니다.

책에서는 2020년에 펼쳐질 경제에 관한 이슈드을 세계의 이슈와 한국경제의 이슈, 그리고 산업기술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아무래도 세계증시의 변화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경제의 곳곳에서 영향력을 발휘

하곤한다는 점을 감안할때 이제는 세계의동향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 시대이다.

 

<한권으로 먼저보는 경제전망>시리즈는 한눈에 전체적인 요점을 잘 정리해두고 있다.

목차의 내용과 오른쪽 페이지의 관련키워드들을 보면 이미 전반적인 경제의 주요이슈들이 눈에띈다.

미중 무역전쟁, 반등하는 신흥국, 한일무역갈등으로 인한 경제여파등 경제를 들여다보는 굵직한 이슈

들의 연관관계를 분석하는 자료들도 함께 수록되어있다.

미국대선과 세계 공장의 이동등 경제와 산업 전반에 밀접한 영향력을 행사할 원인들의 분석과,

변해가는 산업화의 영향력이 실제생활에 주는 영향력은 생각보다 꽤 크다.

실제로 스마트폰의 보급률은 경제의 소비방식마저 변화를 갖게했다. 5G를 최초로 상용화한 나라로

발전할 만큼 우리나라의 디지털산업은 세계최고를 달리고 있다.

최초가 최고가 되는  스마트산업강국으로 '동전없는 사회' 즉, 지급결제수단의 혁신으로 연결되는것이

앞으로의 전망이다.

 

유난히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는 한일관계에서 올한해 한일무역전쟁은 본격적인 경제전반에, 사회전반에

변화를 가져왔다. 최근 일본이 백색국가에서 한국을 배제하는 결정을 내린것을 계기로 일본의 수출규제

뿐 아니라 양국간의 민간교류에도 영향을 미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디지털강국인 우리나라의 일본 반도체산업의 공격은 주요산업에 핵심소재 부품의 조달에 문제를 일으

키며 상당기간 여파를 미칠것으로 우려하는 시선이 많은 요즘이다. 일본여행이 활성화되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일본제품 안사기 운동으로까지 퍼져나가며 결국은 우리나라의 선한 판매자들에게도 영향

을 미칠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부작용들도 속출한다.

실제로 일본음식점에까지 불매운동이 퍼져가는 모습들을 종종 보게되는 현실을 보면, 경제의 흐름에서

하나의 통로가 막히면 여러군데에서 문제가 발생하는것을 반영하는 경우이다.

 

디지털산업강국으로 도약한 우리나라의 제조업은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경제와 특히 밀접한 관계

를 갖고 있는 제반경제에까지 파급효과를 내며 지역의 줄도산으로 이어지는 현상까지 이어졌던

제조업의 저조는 경제성장세와 수출경쟁력 약화에도 영향을 미친다. 규제특구지역으로 지정해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들이 시행되고 있다.

오늘 모기업체대표인 방송인의 운전기사 모집공고에 20~30대 젊고 스펙이 대단한 지원자들이 무려 300

여명이 모였다는 기사를 봤다. 그만큼 미래에 대한 일자리에 대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는점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한 근심들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이 된다. 포기하는 것들이 점점 많아지고, 평생직장이라는

용어가 무색한 요즘 실제로 100세시대의 불안함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시대의 대 전환은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1960년대초반 컴퓨터의 등장으로 전산원직원들이 해고를

당하는 위기에 처해졌다. 이때 전산원의 흑인여성 도로시의 컴퓨터 운용기술습득은 컴퓨터를 다룰줄

아는 핵심인력으로의 도약을 가져왔다. 부서의 리더로, 나사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등극한 그녀.

우리가 경제를 보는 눈을 키워야하는 단적인 사례이다.

경제전망은 특히 늘 눈과 귀를 열어두고 거시적인 안목으로 세계의 주요이슈들에 집중하고, 경제주체인

정부, 기업, 가계의 대응에 대한 준비를 해야한다. 2020년 세계경제는 신흥국들을 중심으로 반등하고,

특히 아시아 신흥국 성장세를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경제의 하강국면에서는 모두가 어려움을 느끼지만

상승국면에서는 준비된 자만이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는 점은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적용이 된다.

이 책에서 경제전문가의 눈으로 경제를 분석하고, 조망하는 법을 훈련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상승국면에 자연스럽게 합류하기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할 2020년 경제전망.

결국은 늘 눈과 귀를 열어두어야 하는 이유다.

y****6 2019.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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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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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다음 해 경제를 전망하는 책들을 찾아보고는 했다. 40대가 되면서 생긴 버릇 중 하나인데 올해는 만나봐야 할 책이 벌써 3권이다. 그중에서 가장 먼저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을 만나 보았다. '오마이스쿨' 인기 강사인 『경제 읽어주는 남자』의 김광석이 2020년 경제를 전망한 이 책의 전체적인 이미지는 정말 깔끔하고 심플하다는 것이다. 늘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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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다음 해 경제를 전망하는 책들을 찾아보고는 했다. 40대가 되면서 생긴 버릇 중 하나인데 올해는 만나봐야 할 책이 벌써 3권이다. 그중에서 가장 먼저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을 만나 보았다. '오마이스쿨' 인기 강사인 『경제 읽어주는 남자』의 김광석이 2020년 경제를 전망한 이 책의 전체적인 이미지는 정말 깔끔하고 심플하다는 것이다. 늘 시원시원하게 경제에 대해 알기 쉽게 알려주던 저자가 이번에는 이 책을 통해서 2020년 세계 그리고 우리나라 경제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opacit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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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19년 경제 전망』도 흥미롭게 읽었었는데 19가지의 트렌드를 중심으로 설명했었는데 이 번에는 20가지 트렌드를 중심으로 2020년을 예상해보고 있다. 저자는 2019년을 '결정점(deciding point)'에 해당한다고 했었다. 그리고 이제 2020년의 경제 키워드는 '대전환점(point of a great transition)'이라 말하고 있다. 대전환점이라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그래서 저자는 내년 경제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주식은 사야할까? 팔아야 할까? 부동산은? 이런 사소하고 디테일한 투자 이야기도 꼼꼼하게 들려주고 있어서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닌 실물 경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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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세계경제의 6 가지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2에서는 우리나라 경제의 7 가지 이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3부에서는 산업의 7 가지 주요 이슈를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경제 전망에 따른 대응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그런데 경제전망을 내놓는 많은 책들을 매년 접하면서 한 가지 느낀 것이 있다. 그들이 내놓는 전략이나 대응책을 너무 디테일하게 믿지는 말자는 것이다. 그저 새해 운세를 보듯이 새로운 무언가를 알고 흐름을 알 수 있다면 그것으로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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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 새로 얻은 한 가지는 '디지털세'이다. 프랑스처럼 우리나라도 도입해야 된다고 본다. 물론 허무맹랑한 이야기이지만. 미국의 대기업들에게 세금을 물리는데 가만있을 트럼프가 아니지 싶었다. 트럼프는 프랑스에 '와인세'를 물릴지도 모른다고 하니 정말 재미난 이슈가 될 것 같다. 이렇게 경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나같은 사람도 흥미롭고 재미나게 볼 수 있는 경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매력적인 책이다. 이 책 한 권으로 2020년 경제 상황을 미리 그려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새해를 잘 맞이하는 한 방법인것 같다.

이달의 사락 m******3 2019.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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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라면 꼭 필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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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교수님 성함보다 경제 읽어주는 남자로 더 유명하실듯하다.직접 오프라인 강의도 들은 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책이 더 맘에 든다. 체감하기로는 올해가 많이 힘들다고들 했었고, 특히나 부동산 이슈가 참 많았던 한 해로 기억될 듯한데,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서 내년도의 전망을 알아보는 것은 중요하기에,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어가며 열심히 교수님의 견해를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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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교수님 성함보다 경제 읽어주는 남자로 더 유명하실듯하다.

직접 오프라인 강의도 들은 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책이 더 맘에 든다.

체감하기로는 올해가 많이 힘들다고들 했었고, 특히나 부동산 이슈가 참 많았던 한 해로 기억될 듯한데,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서 내년도의 전망을 알아보는 것은 중요하기에,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어가며 열심히 교수님의 견해를 읽어보았다.

1부. 2020년 세계 경제의 주요 이슈에서는

과연 2020년에 세계경제 위기가 오는가?에 대한 물음으로 시작하고 있다.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의 역전현상이 일어나고 있음으로써

미국의 기준 금리 인하로 인해서 한국의 기준금리 전망과 함께, 금리가 하락할 경우 투자는 어떤 방향으로 선정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또한 미중 분쟁과 한일 무역전쟁에 대해서 배경과 함게, 앞으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고래 싸움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준비 방법까지 제시해준다.

지금의 한일 무역전쟁을 중 장기적으로는 한국의 산업구조를 탈바꿈할 기회로 보고 있다.

한국으로선 진정한 의미의 경제적 주권을 회복할 기회로 생각하고, 일본에 의존적이었던 제조업의 핵심기술과 소재 자체 생산으로 자립도를 강화해야 한다.

일본의 적반하장에 주반하장 전략을 마련해 산업구조를 교도화하고 경제의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저자는 얘기해주고 있다.

이 밖에도 프랑스에서 시작된 디지털 세 부과에 관해 논의동향과

중국에 생산 거점을 둔 기업들이 생산기지를 본국이나 다른 나라로 이동시키는, 차이나 엑소더스 현상,

그리고 그로 인해서 반등하는 신훙국의 이야기와 투자자로서의 방향성 등을 전망해주고 있다

 

 

세계를 살펴봤으니, 이제 2020년 우리 나를 들여다볼 시점이다.

2019년 이슈가 되었던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소비자 물가 상승률, 경제 성장률을 함께 비교 분석해준다.

거시경제를 고려할 때, 경제의 성장 속도가 둔화되고 저물가 기조가 지속하는 상황에서 최저임금 인상 속도는 상당히 높았다고 보고 있다.

최저임금 1만 원이라는 '좋은 공약' 은 언제나 좋은 것이 아니라, '좋은 여건'이 전제되었을 때 좋은 것이다.라는 저자의 말에 나 역시 설득당했다.

막연히 경제가 어렵다고 느꼈던 부분들이 지표로 나온 결과치를 보니, 이해가 갔다.

2020년 우리나라는 제조업의 위기가 올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제조 경쟁력 약화가 수출 경쟁력 약화로 이어지게 되고, 따라서 정부는 고기술의 숙련된 노동력을 양성하고,

R&D 투자 재원을 확대하고 신성장 동력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2020년 예산안 편성을 확인하고, 4대 중점 투자 분야와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올해 뜨거웠던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는데, 자가를 소유하지 않은 실수요자들은 적극적으로 주택 분양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해주고 있다.

투자자들은 더욱 세심한 투자가 필요하므로, 수도권과 비 수도권과의 부동산 시장 탈 동조화 현상에 유의하고,

거시지표보다는 지역적 특성을 자세히 살피라고 조언을 해주고 있다.

3부, 2020년 산업의 주요 이슈에서는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의 배경과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볼 수 있다. 세계 최초의 5G 국가에서 최고의 5G 국가로 되기 위한 우리의 남아있는 숙제는 무엇이 있는지,

지급 결제 산업의 성장으로 일어날 동전 없는 사회를 맞이할 준비를 알아보고,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시대에 어떤 투자에 관심을 보여야 할지 알려주고 있다.

세계 1위인 반도체 산업의 전망과 신재생 에너지, 수소 경제, P2P와 크라우드 펀딩 등 생소하지만,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는 요소들에 대해서 전망과 대응책을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면, 2020년 경제 전망과 대응전략은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중요하고, 궁금한 내용이기에, 이 부분은 따로 전하지 않는게 작가에 대한 예의가 아닐가 싶다.

경제 책은 따분하다 생각할 지 모르지만, 김광석 교수님책은 관련 도표와 그래프 등이 함께 나와 있어서,

지루하지 않으면서 경제를 좀더 넓게 볼수 있는 시각을 열어주신다.

뉴스를 빠트리지 않고 볼수가 없기에, 대략적으로 윤곽만 알았던 부분들을 이렇게

꼼꼼하게 살펴주시니, 책을 한권 읽고는 2020년 경제전망에 대해서 전문가가 된 느낌이다.

어디까지나 전망이기에, 100% 맞는다는 보장은 없겠으나,

다양한 정부 부처에서 자문의원으로 활약하셨던 교수님이시기에,

견해를 믿고 따라가 보려 한다.

2020년의 투자의 방향성도 어느 정도 기준이 잡힌듯 하다.

주변에서 아직도 내년에 경제 위기가 올것이다, 말것이다로 아웅다웅 하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는데,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을 추천한다.

y*****2 2019.1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