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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열심히 일을 하지만 그에 맞는 성과나 대우를 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왜일까? '생활의 달인'이라는 TV 프로그램이 있다. 정말 대단한 분들도 계시지만, 저런 것을 잘하는 것도 달인이라고 해야 하나 싶은 분들도 계셨다. 후자와 같은 생각은 상당히 건방지고 철없는 생각이였다. 나에게 어떻게 보이든 그 분들은 그 기술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하기 위해 더 나은 방법을 고민했고, 행동으로 옮겼고 조금씩 더 성장해서 달인의 경지에 오른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성장의 비밀을 말하고 있다.
저자는 우수한 인재들이 왜 기대에 못 미치고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는지를 보여준다. 바로 아래의 7가지가 그 이유이다.
당연히 이 벽을 뚫고 성장할 수 잇는 방법도 알려준다. [재정리의 기술] 경험에서 얻은 지혜를 재정리한다. [반성의 기술] 직후와 한밤중에 경허을 되새기며 다시 체험을 한다. [심리 파악의 기술] 다른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읽는다. [멘토링의 기술] 스스을 찾아 가까이에 오래 머문다. [다중 인격의 기술] 자신 안에 '다양한 나'를 길러 구별해서 사용한다. [자기 관찰의 기술] 자신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나'를 기른다. [수용의 기술] 문제가 일어난 의미를 깊이 생각한다. 책의 대부분은 위에서 언급한 벽이 생기는 이유와 벽을 없앨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저자가 언급하고 있는 해결책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한 가지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바로 '책'이나 '지식'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경험'과 '직관'으로 얻을 수 있는 것들이라는 것이다. 서울대, 하버드와 같은 출신 대학보다는 얼마나 더 많이 경험하고, 그 경험을 통해 얻은 것이 무엇이냐의 차이이다. 이것은 앞으로 우리 인간이 인공 지능보다 더 나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이 책의 주제인 '왜 우수한 사람일수록 성장이 멈추는 걸까'라는 의문에 대한 가장 핵심에 가까운 답은 자기 한정에 있습니다. 의외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사실 우수한 사람일수록 마음 깊은 곳에 자기 한정 의식을 안고 있습니다. ... 당연히 무의식적인 자기 한정은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존재합니다. 그래서 누구든 마음속 깊이 안고 있는 자기 한정을 깨닫고, 그 억압에서 해방된다면 '상상을 초월한 능력과 재능'을 활짝 꽃피우는 것입니다. 자기 한정이란 스스로 한계를 정해놓는 것이다. '난 이 정도까지만 할 수 있어', '저건 못할거야'와 같이 미리 한계를 정해 버리면 당연히 그 일은 할 수가 없다. 이런 자기 한계를 깨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그 방법이 위에서 제시한 7가지이다. 당신은 기술을 배우기 위해 이 책을 읽은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인생을 개척하기 위해 이 책을 읽은 것입니다. 저자가 독자에게 말하고 싶은 내용이라고 한다. 앞에서 기술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본질은 그것이 아니고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으라고 말하고 있다. 성장이 생존이고, 성공을 이긴다. 더 빨리 가기 위함이 아니라, 넘어지가 않기 위해 계속 자전거의 패달을 밣는 것처럼 성장도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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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력 사람이 누구나 언젠가는 일을 하게 되는 날이 오게 되죠. 그럴 때 그냥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것보다는 한 번쯤은 자기계발서 한 권이라도 충실히 봐두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항상 했었답니다. 이론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미리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닌 것이 바로 사회 생활이니까요. 그래서 이번에 누가 읽어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을 하나 발견했어요. 바로 성장력이라는 책인데요. 제목 하나도 간결하게 핵심단어만 있는 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바로 알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7가지의 생존 전략을 엮어서 핵심적인 것을 쉽고 전략적으로 설명할 것 같은 느낌을 차례만 보고도 알 수 있는 성장력 책이랍니다. 형성하면서 자신이 어떻게 사회 생활을 했는지를 먼저 이야기해준답니다. 원했던 연구소 분야가 아닌 기획영업부에 발령이 나면서 오랜 세월 공부한 전문 지식이 영업이나 기획의 실무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 직업인이 될지, 업무를 연구하면서 길을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렇게 어떤 길이든 자신의 길을 찾는 방식을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이라는 것을 바로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공부를 잘했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현실에서 성장이 멈추어버리는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준답니다. 그렇게 일곱가지의 영역으로 나누어서 성공의 벽이 어떤 벽들이 있는지 파악해보게 되지요. 물론 저자가 하는 말들이 백 퍼센트 다 맞지 않을 수도 있지요. 일에 따라 어느 정도의 응용력은 본인들이 판단하면서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지요.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은 보통 논리적 사고력과 지식 습득력이 좋은 반면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직관적 판단력과 지혜 습득력이 좋다는 말이 나와요. 그 부분에서는 공감하게 되었답니다. 보통 일머리는 다르다는 어른들의 말씀. 쉽게 많이 듣던 말이라서 그렇겠죠. 경험에서 나오는 일머리라는 거 분명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겠죠. 직접 해보고, 터득하고, 이론과 접목해보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든 사람들은 또 다른 이론을 가지고 있을 수 있거든요. 그렇게 책속에서 말해주는 부분들을 따라 가면서 실제 예시 사례들을 보면서 큰 차이가 뭔지 다시 읽어 보면서 깨닫게 되었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의 차이점을 금방 이해하게끔 예시를 들어준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정도가 큰 문제가 있을까, 차이가 있을까 하던 부분의 이해를 제대로 하게 되었답니다. 후회, 반성, 참회 등 이런 부분에서는 답변을 하는 태도만으로도 후회로 끝나고 말지, 앞으로 개선을 할 여지가 있는지 등도 파악할 수 있다는 것. 우리가 입 밖으로 나오는 말 속에서도 다음을 예측 할 수 있다는 것. 염두에 두어야 할 부분이더라구요. 어렵지 않은 글들을 읽어 보면서 어떤 것이 핵심인지는 쉽게 파악할 수 있답니다. 사회 초년생들부터 사회 생활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읽어 두고 사회에 나가 자신의 실력을 체크해 본 다음에 다시 바로 읽어 본다면 어떤 의미의 이야기들인지 바로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만큼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랍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너무 쉽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 쉬움이 안 되는 것 또한 현실이 아닐까요. 들어와서 검토할 때 좋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책이 생각보다 금방 읽어 나갈 수 있게 간결하고 쉽습니다. 어려운 책 싫어하는 분들 편안하게 보기에는 좋은 것 같아요. 어떤 시작점을 갖고 있든지간에 사람들은 언젠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사회 생활을 해 나가게 되어 있답니다. 그럴 때 정말 막막하게 생각하고 있기만 할 것이 아니라 길잡이가 되어줄 편안한 책 한 권이 필요하지요. 자신을 위해서도 주변을 둘러보아도 도와주고 싶은 이들이 있어요. 그럴 때 사회 초년생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자기 계발서 한 권 챙겨 읽기를 권해주고 싶을 때가 있요. 이렇게 했었더라면~ 하고 후회되는 부분도 체크가 되더라구요. 자기를 점검하는 기분으로 한 권 읽고 나니 이미 사회생활을 경험했던 부분에서 파악은 훨씬 빠르게 되네요. 자기 점검 시간을 가지고 싶은 분들도 한 번 읽어 보면 좋을 책이 바로 성장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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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7년 늦은 주자의 성장전략으로 시작한다. (영업부에 취직한 30세 공학박사의 절망) 책은 작가가 중요하다고 생각된 부분은 글씨밑에 굵은 밑줄이 그어져 있다. 저자가 강조하고 싶은 말이겠지?
성장력은 또 하나의 자기계발서다. 반성대화(5분), 반성일기(10~20분) 등 간단하게 체크하고 변화할수 있는 쉬운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난 저자가멘토, 기본기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는것 같다. 멘토링이란 그 사람을 단지 따라하는게 아니라 멘토의 생각을 자기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지 따라하는건 모방이지 자기의 것이 아니다. 작가가 안주하지 말고 성장하라고 매장마다 소리치고 있다. 또한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려주고 있다. 자기계발서가 다 그러하듯이 모든것을 저자처럼 따라 할수 없다. 여러가지 예시중 나에게 맞는것을 찾아접목하면 좋을것 같다. 독자인 나도 큰 회사라는 조직에서 있어보지 않아서 이해되는 부분과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 또한, 저자가 일본작가여서 우리나라의 사회조직과는 차별이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건 독자의 몫이라 생각된다. 나도 저자가 여러가지 제시를 해준 방법중에 반성일기와 반성대화를 시도해 볼 생각이다. 한 분야에서 19년이란 길을 나도 가고 있으며, 누군가 나를 멘토링할수 있다는 생각에 성장을 멈추지 않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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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인생에서롱런하는사람들의비결 사실, 아직도 문득문득 의문이 들 때가 있을 것이다. 같은 직장을 다니는 동료 누군가의 삶은 왜 그렇게 평탄해보이는 것일까?라고. 겉에서 보기에 그런 것일까? 아님 뭔가 비결이 있는 것일까? 싶은 순수한 의문 말이다. 이 책은 직장인의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가, "성장력"을 키우는 것임을 단언하고, 그렇다면 왜 (오히려) 유능한 사람들이 성장의 벽에 가로막히는지, 그리고 그 벽을 어떻게 하면 넘어설 수 있을지를 조목조목 짚어주고 있다. 그런데 사실, "우수하다"라는 것은, 학교라는 공간과 일터라는 공간에서 맥락을 달리 한다. 저자는 (학교)논리적사고력, 지식습득력 이라는 관점인데 비해 (일터)직관력, 해결력 이라는 관점임에 주목하였다. 이렇게 분명히 맥락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학력의 우수함 등에 사로잡혀 일터에서 새로이 배워나가고 성장해나가야 할 기회를, 스스로의 벽에 의해 차단한 결과 새로운 환경에서 성장하지 못하곤 한다는 것
그리하여 저자는 일곱가지 성장의 벽을 규명해내었다. 학력의 벽/경험의 벽/감정의 벽/자기만의 벽/인격의 벽/에고의 벽/남탓의 벽이다. 이 벽들의 "의미"와 "존재"를 인정하고 알아챈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첫걸음이다. 그리고 또한 어떻게 이 벽을 깨고 넘어설 것인지에 대한 조언도 세밀하게 제시해주고 있다. 직장인의 성장을 가로막는 일곱가지 벽, 이 책 #성장력 을 읽고 한번, (스무고개 넘듯이?) 넘어서보자. 넘어선 그 뒤의 삶은 좀더 평탄하지 않을까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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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하다보면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힐 때가 있다. 그런데 사실 우리는 그 벽을 인지하지 못할 때가 많다. 분명 내 앞에 무언가가 나를 가로막고 더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것은 맞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정의내리기가 힘들다. 이 책의 저자는 메타인지가 매우 뛰어난 사람인 것 같다. 저자는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지 못하는 벽이 어떠한 것들인지, 그리고 그러한 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이야기해준다.
_____ 진정한 프로는 다른 사람의 심리를 잘 파악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부정적인 감정이 움직인 경험은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 지에 대한 배움을 깊게 만들어준다. 자신의 경험과 거기서 맛본 감정이야말로 다른 사람의 마음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감정으로 움직이는가 하는, 마음속 깊은 곳의 감정을 배우는 둘도 없는 기회가 된다. / 90쪽 공부머리 vs. 일머리 왜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일을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릴까? 이는 '학력이 좋다'와 '일을 잘한다'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말한다. 학력이 우수한 사람일수록 성장이 멈춰버린다고. '학력이 우수하다', 즉 '공부를 잘한다'는 말은 단적으로 '논리적 사고력'과 '지식 습득력'이라는 두 가지 능력이 우수한 것을 말한다. 이러한 능력은 입시에 유리한 능력이고, 고학력이 될 수 있게 한다. 반면, '고도의 업무 감각이 있다' 즉, '일을 잘한다'는 말은 논리적 사고력과 지식 습득력보다 더욱 얻기 까다로운 '직관적 판단력'과 '지혜 습득력'을 말한다. "일의 세계에서는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답을 내는 문제보다 감각이나 감의 형태, 직관적으로 판단해서 해답을 도출하는 문제가 많기 때문이다" 자신의 공부머리가 뛰어나다는 점에 안주하고, 사회에서 요구하는 직업적 능력 다시 말해, 업무 감각을 익히려는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에 성장이 멈춘다. / 20-21쪽 참고 지식 vs. 지혜 지식은 말로 표현 가능한 것이며 책과 인터넷에서 배울 수 있는 것 지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며 경험이나 인간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것 미국과 유럽에서는 지혜를 '암묵적 지식(tacit knowing)'이라고 부르기도 함 마이클 폴라니는 <암묵적 영역>에서 '우리는 말하는 것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함. 우리는 말로 표현하는 지식 이상의 것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전문가의 업무적 우수성은 풍부한 경험을 쌓고 이를 통해 얼마나 깊이 있는 '직업적 지혜'를 갖느냐에 따라 결정. / 35-36쪽 재정리의 기술 1. 일정기간의 성장을 돌아보기 자신에게 회의 진행력이 있나, 없나를 고민하는 게 아니라 '나의 회의 진행력은 반년 동안 얼마나 향상했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함. 반드시 일정 기간 동안의 성장을 돌아봐야 함. '반년 동안 영업 능력이 어느 정도 성장했을까?' 식으로 스스로에게 묻고 생각해야 함. 2. 명확한 과제 의식을 갖고 돌아보기 학력의 벽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업무 경험에서 얻은 지혜를 재정리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나는 학력이 뛰어나니까, 혹은 어떤 학위가 있으니까'라는 생각 자체가 나의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또 어떤 업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난 후 그 업무를 처리했을 때의 과정을 반추하지 않는 것은 성공 의식에 도취되어 자만하기 때문이다. 또한 업무에서 실수를 저질렀을 때 안 좋은 기억에서 도망치고 싶어서 어떻게 개선해야할 지를 되새겨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할 경우 남는 것이 없다. 일을 할 때 내가 맡은 역할, 위치에 따라 여러가지 인격을 가지는 다중 인격의 기술이라는 것도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지만 회사 생활에서 필요한 기술인 것 같다. 고지식하게 한 가지의 모습과 캐릭터로 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맡은 역할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모하는 것도 때로는 필요한 모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감정의 벽'이라는 부분, 인지하기가 쉽지 않다. 내 감정, 내 기분에 충실하기 때문에 타인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눈치채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나 혼자만의 감정에 지배되어 타인의 마음을 모르는 것도 나의 성장을 가로막는 커다란 요소 중 하나인 것 같다. 일은 사람과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일이라는 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진척된다. 프리랜서일지라도 고객이 있을 것이고,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는 동료 그리고 상사 등과 끊임없이 함께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이때 상대방의 감정을 알아채지 못하고, 즉 눈치없이 내 감정에만 매몰되었을 때 상대방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이는 일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꼭 직장생활을 하지 않더라도 어떠한 일에 있어 나만의 한계에 부딪혀서 막막할 때,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성찰하기 힘들 때 이 책에서 제시한 여러가지 벽들 중 하나는 아닌지 되돌아보고 저자가 알려주는 기술들을 나에게 적용해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나의 가장 큰 경쟁자는 '나 자신'이라고 하지 않던가. 정체되어 있고 제자리걸음 하고 있는 나 자신을 이겨내기 위해 이 책에서 소개된 일곱가지 기술들을 꼭 익히고 싶다. |
![]() ![]() ![]() ![]() 성장력
이 책은 필자가 연구 마인드로 일상적인 업무 기술과 마음가짐을 살펴보며, 깊이 생각하면서 연구하고 실천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고도의 업무능력을 익혀 전문가로 성장해가는 데 필요한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그러면서 우수한 사람일수록 성장이 멈추는 모습을 발견했다고 한다. 성장을 가로막는 일곱 가지 벽은 바로 이것이다. 학력, 경험, 감정, 자기만의 방식, 인격, 에고, 남탓. 목차는 이 일곱 가지 벽을 책의 대부분을 할애해 설명하며 마지막 장에 인생을 개척하는 일곱 가지 기술을 조언하고 있었다.
학창 시절에 아무리 공부를 잘했어도 일단 사회에 나오면, 공부머리를 가지고는 곧바로 일을 잘하는 인재가 될 순 없다. 공부머리를 일머리로 전환하기 힘들고 뛰어난 업무 능력을 갖추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지식은 말로 표현 가능한 것이며 책과 인터넷에서 배울 수 있다. 반면 지혜는 말로 표현할 수 없으며 경험이나 인간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업무 능력이 뛰어나다는 말은 ‘감이 날카롭다’ 와 ‘경험에서 중요한 것을 배운다’ 라는 말과 같다. 직장을 옮겨도 활약하는 인재가 가진 강점은 이것이다. 직업적 지혜는 결코 녹슬지 않으며, 직종이나 직장이 바뀌어도 항상 도움이 되고 간단하게 대체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므로 학력의 벽을 무너뜨리는 방법은 경험에서 얻은 지혜를 재정리하는 것이다.
읽으며 눈여겨본 또 다른 벽 중에 하나인 자기만의 벽. 일의 세계에서 나름 우수하고 재주가 있다는 평가를 듣는 사람일수록 자기만의 방식에 빠져 남에게 배우지 않는다. 기본적인 업무일수록 일을 대하는 기본 마음가짐이라서 뛰어난 전문가가 일에 임하는 자세를 보고 체득해야 한다. 예를 들어 영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고객에 대한 세심한 배려, 누구에게나 따뜻한 분위기, 클레임을 대하는 진지한 자세, 전화를 끊을 때 아쉬워하는 모습 등이 그것이다. 이것은 책이나 연수, 사원 교육에서는 결코 배울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을 대하는 법이나 어조, 인상, 분위기, 영향력 등은 우수한 상사의 생생한 말과 행동을 통해 체득할 수 있다. 스승을 찾아내 배우려는 자세로 그의 모든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떤 스킬을 배우고 싶은지, 노하우를 배우고 싶은지 문제의식을 명확히 해야 한다. 그러려면 그 인물을 좋아해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습득이 아니라 감득해야 한다.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다. 그저 냉담하게 관찰하고 논리적으로 분석만 하는 사람은 지혜를 얻을 수 없다. 학력이 우수한 인재가 종종 업무적 지혜를 얻지 못하는 원인이기도 하다.
우리의 직관이 가르쳐주는 일곱 가지 벽과 그것을 뛰어넘을 기술을 이해해보았다. 내가 가장 먼저 필요한 기술은 무엇인지 깨달아 인간으로서, 전문가로서 발전하고 싶다. 성장이 생존인 시대에 이 책을 읽고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삶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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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상사는 사상가-현실주의자-아버지-전략가 [서평] 『성장력 (일과 인생에서 롱런하는 사람들의 비밀)』(다사카 히로시 저, 정혜주 역, 새로운현재, 2019. 10.20.)
겨우 하루 스트레칭을 하지 않았을 뿐인데 온 몸이 뻐근하다. 하루라는 시간이 신체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다. 성장에는 꾸준한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것은 살아가기 위한 하나의 배움이기도 하다. 『성장력』에는 일터에서의 성장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우수한 사람들조차 그 우수함을 경험으로써 승화시키지 못하면 성장이 멈춘다. 그저 학력이 좋다고 해서 일을 잘 하는 것이 아니다. 유명 대학을 졸업한 사람은 학력의 함정에 빠지는 경우가 잦다. 일의 세계에서는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답을 내는 문제보다 감각이나 감의 형태로, 직관적으로 판단해서 해답을 도출하는 문제가 많다. 이 때문에 자만심을 버려야하는데, 성장을 멈추게 만드는 벽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공부머리를 가지고는 곧바로 일을 잘하는 인재가 되지 않는다. 회사에서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업무 능력이 우수해야 한다. 매뉴얼을 알려주는 책에서 명함을 교환하는 기본 매너를 익힌 젊은 직원이 있다고 치자. 그는 확실히 매뉴얼대로 명함을 주고받지만 명함을 교환할 때 갖춰야 할 중요한 마음가짐이 수반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까이에서 보면 시선이나 행동이 꽤나 어색하다.
또 다른 예로 변호사의 경우 전문 지식 즉, 법률 지식만이 능력은 아니다. 왜냐하면 의뢰인이 혼란스러워하며 쏟아내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문제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 상대의 이해력을 가늠해 어려운 법률 용어를 알기 쉽게 전하는 설명력. 그 자리에서 법률 투쟁의 전술을 순간적으로 생각하는 판단력. 상대방 변호사와 협상하는 교섭력. 이웃 주민을 사정 청취하는 청취력. 의뢰인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안심시켜 자신을 신뢰하게 만드는 인간력 등의 힘을 갖춰야 진정 인정받는 변호사가 된다. ![]() 직감과 인격을 성장시켜야 하는 시대
변화하는 시대를 생각할 때 이해해야 할 것이 있다. 다가올 시대에는 전문 지식의 평가가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직업적 지혜의 평가가 높아질 것이라는 점이다. 정보 혁명과 인공지능 혁명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회의를 하다가 전문 지식이 필요하면 손에 들고 있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사용해 인터넷에서 순식간에 답을 찾아낸다. 그러나 경험이나 인간을 통해서만 가질 수 있는 직업적 지혜와 그 지혜에 기초를 둔 업무 능력은 인공지능으로 결코 대체할 수 없다.
저자는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한 한 방안으로 ‘반성’을 꼽았다. 중요한 미팅이나 회의 직후에 자신의 업무 능력이 어땠는지 동료와 함께 되돌아보는 것이다. 그러한 능력이 잘 발휘되었는지의 여부를 확인했다면, 실수나 실패도 포함해 장면 하나하나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복기하며 서로 대화를 하면 된다. 반성 일기를 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나만 읽고, 다른 누구도 읽지 않는다는 원칙이야말로 자신의 심경을 솔직하게, 한 치의 꾸밈도 없이 쓸 수 있게 만든다. 반성 일기를 쓰면 상대방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알 수 있는 데에서 나아가 나의 마음도 어땠는지 솔직하게 확인할 수 있다.
고생했던 순간을 성장의 동력으로 삼을 수도 있다. 단순히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경험으로만 여기기보다, ‘아, 이런 취급을 받으면 이런 기분이 드네.’, ‘이 말을 들으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구나.’하고 인간의 마음속에서 생겨나는 내적 감정을 배우는 사람이 더 성장하는 법이다.
기술이나 마음가짐 속에 담긴 인품이나 인간성도 동시에 깊이 배울 필요가 있다. 기업이나 조직에서 승진하는 사람은 위치가 바뀔 때마다 반드시 새로운 입장이 요구되기 마련이다. 그런 과정을 통해 다양한 인격을 키우는 방법을 익힌다. 유능한 상사는, 모든 사원이 모이는 조례 시간에는 사원들에게 기업의 이념과 삶의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상가의 인격, 오전의 경영 회의에서는 매출 목표 달성을 두고 간부를 문책하는 현실주의자의 인격, 젊은 직원과 함께하는 오찬에서는 다정하고 따뜻한 아버지의 인격, 오후의 전략 회의에서는 탁월한 책략을 풀어내는 전략가의 인격을 나타낸다. 고도로 복잡한 행위인 인격 전환은 정신적 기초 체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일상적인 업무를 하며 하나의 인격만 골라 적당히 사용하는 이유는 그것이 편하기 때문인데, 일일이 상황이나 때에 따라 인격을 바꾸면 피곤하다는 것이 이유다. 책에는 주의 깊게 읽었으면 하는 부분에 볼드체와 형광 밑줄이 쳐져 있다. 그리고 저자는 최종적으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당신은 기술을 배우기 위해 이 책을 읽은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인생을 개척하기 위해 이 책을 읽은 것입니다.”라고.(19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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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은 성공을 이긴다! 이번 [성장력] 책을 통해서 지금 생존을 위한 성장의 기술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어느 순간 멈췄다고 느껴진다면 앞으로 나아가기엔 지쳤고, 그대로 있기엔 뒤처질까 초조하다면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지금 선 그 자리가 불안하다면 [성장력] 읽어보시길 권해드려요~ "우수한 사람일수록 성장이 멈춰버린다." 이해하기 힘들지만 왜 이런 말이 있는 걸까요? 바로 우수한 사람일수록 세 가지 함정에 빠지지 때문이라고 합니다. 첫 번째, 학력이라는 함정 두 번째, 실적이라는 함정 세 번째, 입장이라는 함정 이 세 가지 함정을 피하기 위해서는 '성장을 멈추게 만드는 벽'인 '일곱 가지 벽'을 뛰어넘을 일곱 가지 기술을 익혀나가야 하는데, 책에서는 이 기술들을 익히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왜 일을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는지에 대해서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그 이유를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잘한다는 말에는 '논리정연하게 생각한다'와 '기억력이 좋다'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논리적 사고력과 지식 습득력을 갖췄다면 대학 입시나 자격증 시험 등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것입니다. 하지만 '업무 능력이 우수하다'라는 말에는 '직관적 판단력과 지혜 습득력이 우수하다'는 의미가 깃들어 있습니다. 직관적 판단력과 지혜 습득력은 논리적 사고력과 지식 습득력보다 더욱 상위의 능력입니다. 쉽게 말해서, 업무 능력이 뛰어나다는 말을 '감이 날카롭다'와 '경험에서 중요한 것을 배운다' 라는 말과 같아서 공부와 업무 능력의 관계가 그렇게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식과 지혜의 차이겠죠?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팁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꼭 직장분들이 아니더라도 학생이나 자신을 성장시키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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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늘이 힘겹고, 내일이 불안하고
먼 미래를 쫓는 일이 계속하기 어려울 때
'성장'이라는 해답으로 제안을 하고 있는 책이다.
목표를 꾸준하게 잡으며
당장 실천을 할 수 있는
가능한 일을 함으로써
하루, 매일 한 걸음씩만!
앞으로 나가게 되면
원하는 것을 천천히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목표에 손쉽게 도달하려면
일과 인생에서 성장의 힘을 강조했다.
앞으로 나아가려는 힘을 키우려면 일곱가지 기술에 대해 자세히 나온 설명을 보면 된다.
하나씩 기술을 알고 실천하면 전문가로, 더 크게는 인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술을 체득할 수 있는 책이다. 다양한 벽은 사회생활을 하며 직면하게 된다. 스스로 만든 벽이 어떻게 해결할지 모를 때 이 책에서는 해결법을 저자는 설득력있게 풀어낸 책이다. 지금 부딪힌 벽을 뛰어넘어야 성장의 길에 '그다음'이 펼쳐질 수 있다. 내가 하는 분야에서 오랫동안 지치지 않고 롱런하는 사람, 내 안에 잠든 가능성을 활짝 꽃피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몇 살이 되든 꼭 이 책에서 말하는 일곱 가지 기술 중 한 가지라도 꼭 당장 시행하여 기술을 실천해보길 꼭 추_천을 했다. 모든 성장은 시작함으로써 커다란 힘을 얻게 되니까.. 글로 적다 보면 또 하나의 자신이 나타난다는 부분을 다른 부분보다 더 집중하며 읽어 본 부분이다. 쓰기는 내면 깊숙한 곳에 잠들어 있는 마음이나 심경을 표현할 때 자신과의 대화가 일어난다. 이 부분이 제일 큰 글쓰기의 장점이라고 한다. 말하기에 의한 반성 대화는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말'이 차례로 사라진다. 쓰는 행위는 또 하나의 내가 언제든 이성적이고 냉정하게 스스로를 바라보며, 마음속 깊숙한 곳에 있는 자아를 바라볼수도 있고, 현명한 나와 대화를 하며 마음이 크게 성장해가기 때문에 꼭 저자는 이 기술을 바로 실천하라고 한다. 왜냐하면 바로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몇 년동안 지속하게 되면 경험과 지헤를 얻는 힘이 길러지고 상대방의 마음을 느끼고 매사를 깊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이 몸에 쌓이기 때문에 오늘부터라도 이런 부분을 당장 실천하라며 강력하게 이야기를 한 방법이다. 자신의 분야에서 계속 성장을 하고 싶고, 계속 성과를 내고 싶다면 성장을 멈추게 만드는 벽이 무엇인지 꼭 성장력 이 책을 통하여 깨닫고, 성장의 벽에 부딪힌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계속 성장하는 사람은 일곱 가지 벽을 뛰어넘는 기술을 안다' 학력의 벽, 경험의 벽, 감정의 벽, 자기만의 벽, 인격의 벽, 예고의 벽, 남 탓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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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회사 생활 9년째. 나는 과연 이 회사에서 경쟁력이 있는 사람일까? 능력있는 후배들은 치고 올라오고 까딱 방심하면 도태될 수 있겠다 싶어 두렵기도 하고, 나만 제자리걸음같아 진급을 앞두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진다. 인생은 배움의 연속이라고 했던가. 이는 회사 생활에서도 해당되는 말이다. 배움의 습관을 길러 꾸준히 실천하며 성장해야만 회사라는 냉정한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성장력>은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과 인생에서 롱런하는 성장의 7가지 기술을 소개한다. 저자 다사카 히로시 박사는 7년간 공학 박사 과정을 밟고 30세라는 늦은 나이에 민간 기업에 취업했지만, 처음 발령받은 기획영업부에서 오랜 세월 갈고닦은 공학 전문 지식이 업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현실에 망연자실했다. 하지만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연구 마인드로 어떻게 하면 이 분야의 전문가로서 고도의 업무 능력을 익힐 수 있을지, 어떤 방법을 적용해야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일상적인 업무를 통해 일에 관련된 기술이나 마음가짐을 연구하며 실천했다고 한다. 그런 중에 우수한 사람일수록 성장이 멈추는 모습을 목격하고, '성장을 멈추게 만드는 벽'이 존재함을 깨닫게 된다. 성장을 가로막는 7가지 성장의 벽을 정리하고 이를 극복하는 7가지 성장 기술을 이 책을 통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직장 생활에서 3, 6, 9년 주기로 슬럼프가 찾아온다고 한다.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이야 다양하겠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성장의 벽에 부딪혀 허우적대고 있는 건 아닌지, 나 스스로 직장에서의 내 모습을 점검하고 내 시야를 넓히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더불어 직장 생활 1, 2년 차에 업무의 한계를 느끼며 성장통을 겪고 있는 이에게도 이 책에서 극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틈틈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읽기 편한 책이다. 부담스럽지 않은 책 두께에, 굳이 목차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궁금한 챕터부터 볼 수 있고 중요한 부분에 밑줄이 쳐져 있어 핵심 내용을 파악하기 쉽다. "'일을 잘한다'라는 말을 들으려면 논리적 사고력과 지식 습득력보다 더욱 얻기 까다로운 '직관적 판단력'과 '지혜 습득력'이 있어야 합니다. 일의 세계에서는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답을 내는 문제보다 감각이나 감의 형태로, 직관적으로 판단해서 해답을 도출하는 문제가 많기 때문입니다." p.21 첫 번째, 학력의 벽 우수함의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공부머리와 일머리가 다르다는 건 익히 들어 잘 알고 있다. 소위 학창 시절에 공부 좀 했다고 하는 인재들도 공부머리를 일머리로 전환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한다. 그로 인해 뛰어난 업무 능력을 갖추지 못해 성장의 벽에 마주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여 설명한다. 의식적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직업적 지혜'를 익히고 '학력의 벽'을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재정리의 기술'을 소개한다. 학력의 벽을 무너뜨리는 방법 "재정리의 기술, 경험에서 얻은 지혜를 재정리한다." p.51 두 번째, 경험의 벽 실패의 경험을 통해 지혜를 얻지 않는다 똑같이 실패의 경험을 하고도 그 실패를 발판 삼아 도약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실패를 눈치채지 못해 어떠한 깨달음도 얻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저자는 중요한 미팅이나 회의가 끝난 직후에 의식적을 지난 상황을 검토하는 것만으로 업무 기술은 급속히 발전할 수 있다며 '반성의 기술'을 소개한다. 반성은 직후와 한밤중에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몇 년 이상 지속하면 '경험'에서 '지혜'를 얻는 힘을 기르고 상대방의 마음을 느끼는 힘, 매사를 깊게 생각하는 힘이 몸에 쌓여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고 조언한다. 경험의 벽을 무너뜨리는 방법 "반성의 기술, 직후와 한밤중에 경험을 되새기며 다시 체험을 한다." p.77 세 번째, 감정의 벽 감정에 지배되어 타인의 마음을 모른다 나는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했다. 영업하던 시절, 성과 올리기에 급급해 함께 일하는 유관 부서의 동료가 내 의견에 반기라도 들거나, 내가 원하는 만큼의 협조를 보이지 않으면 화가 치밀어 올랐다. 그리고 그 감정은 고스란히 동료, 상사에게 전달되었다. 아마도 이 챕터에서 말하는 '감정의 벽'에 부딪혔던 것 같다. 자기감정에 지배되어 상대방이나 주변 사람들의 기분을 전혀 헤아리지 못했다. 모든 비즈니스는 '사람의 마음'을 상대하는 행위이기에 상대나 주변 사람들의 기분을 파악하는 능력은 모든 직장인에게 요구되는 중요한 능력임을 강조한다. 덧붙여 일에 관련된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감지하고 파악해 적절한 말과 행동으로 그들의 마음에 영향을 미치는 힘이 있어야 뛰어난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감정의 벽을 무너뜨리는 방법 "심리 파악의 기술, 다른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읽는다." p.93 네 번째, 자기만의 벽 자기만의 방식에 빠져 남에게 배우지 않는다 어줍잖은 실력으로 인정받았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일수록 자기만의 벽에 부딪힐 가능성이 크다. 자기만의 방식만을 고수하며 남에게 배우는 것을 거부한다. '내 방식이 옳아'라며 시야가 좁아져 다른 곳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문제이다. 저자는 일의 기본, '일을 대하는 기본 마음가짐'은 가까이에 있는 뛰어난 전문가가 일에 임하는 자세를 보고 체득하는 수밖에 없다며, 가까운 데서 본받을 만한 사람을 찾아내고 그 인물을 스승으로 삼아 배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덧붙여 그때의 마음가짐을 7가지로 나눠 설명한다. 1. 뛰어난 전문가를 찾아내 스승으로 정한다 2. 스승의 모든 것이 아니라 우수한 일부를 배운다 3. 정말로 마음이 움직인 부분만 배운다 4. 자신을 찾기 위해 스승을 철저하게 따라 한다 5. 개별의 기술이 아닌 기술 전체의 밸런스를 배운다 6. 가까이에 있는 시간을 늘리며 다른 얼굴을 통해서도 배운다 7. 마음속에 가장 엄격한 스승을 키운다 자기만의 벽을 무너뜨리는 방법 "멘토링의 기술, 스승을 찾아 가까이에 오래 머문다." p.121 다섯 번째, 인격의 벽 언제나 한 가지 인격으로만 일한다 전혀 다른 부서로 이동 했지만 몸에 밴 시각과 관점을 전환하기란 쉽지 않았다. 배우는 작품 안에 주어진 역할에 따라 다른 사람으로 변해 연기한다. 과연 배우에게만 요구되는 능력일까? 기업이나 조직에서 승진하거나 위치가 바뀔 때면 새로운 입장이 요구된다. 그런 과정을 통해 '다양한 인격의 나’를 키우며 상황을 유연하게 바라보고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저자가 전하는 새로운 인격을 키우는 네 가지 비법을 소개한다. 1. 자신의 '업무 중 인격'을 돌아본다 2. 사생활의 인격을 전부 꺼낸다 3. 우수한 사람의 인격 전환을 배운다 4. 업무 중 인격 전환을 시행한다 인격의 벽을 뛰어넘는 방법 "다중 인격의 기술, 자신 안에 '다양한 나'를 길러 구별해서 사용한다" p.145 여섯 번째, 에고의 벽 자신의 에고가 보이지 않는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음속에 '칭찬을 받고 싶다', '좋은 평가를 받고 싶다', '인정받고 싶다'라는 에고 즉, 자아가 있다. 저자는 에고가 강한 사람일수록 과도한 질투심이나 경쟁심, 공명심, 자존심에 무의식적으로 휘둘릴 수 있다고 말한다. 직장 내의 인간관계나 팀워크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에고의 벽'에 대해 '자기 관찰의 기술'을 소개한다. 에고의 벽을 뛰어넘는 방법 "자기 관찰의 기술, 자신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나'를 기른다" p.159 일곱 번째, 남 탓의 벽 실패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는다 일하다 보면 남 탓하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남 탓을 하며 외부로 원인이나 책임을 전가한다. 눈앞의 책임에서 벗어나려는 에고가 발동할 때, 여섯 번째 기술인 '자기 관찰의 기술'을 이용해 마음속을 가만히 들여다보라고 조언한다. 나에게 원인이나 책임이 없는 문제 상황에서도 우리는 그것을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 '수용의 기술'이 필요하다. 즉, 자신에게 직접적인 원인이 있는지 아닌지, 스스로에게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지 아닌지를 불문하고 실패나 문제 상황의 원인을 모두 받아들이는 기술이다. 남 탓의 벽을 뛰어넘는 방법 "수용의 기술, 문제가 일어난 의미를 깊이 생각한다" p.183 입사 3년 차, 혼자 감당하기 벅찰 만큼 업무량이 많아 야근을 밥 먹듯 한 적이 있다. 속으로 '왜 이렇게 일이 많은 거야? 못 버틸 것 같은데 그만둬야 하나? 아니면 용기 내서 팀장님께 업무 분장을 다시 해 달라고 말씀드려야 하나?' 하며 여러 생각이 교차했다. 한창 성장통을 겪던 그때 친한 대리님이 나에게 조언해 주셨던 내용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한 단계 한 단계 잘 성장하고 있다며 드디어 '업무의 양질 전환 시기' 가 온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업무의 질 개선이 필요한 것이다. 그 조언을 듣고 내 업무를 심플하고 콤팩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대리님의 조언으로 나는 한 단계 성장하며 그 고민을 극복할 수 있었다. 업무로 인해 고민거리가 있다면 우선 뭐가 문제인지 진단이 필요하다. 하지만 자가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선배, 상사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여의치 않다면 이 책을 통해 자가 진단 하기를 바란다. 분명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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