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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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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열 살, 책을 잡더니 불러도 모를 만큼 빠져듭니다. 둘째는 여섯 살, 책을 읽어주니 제법 분량이 많은데도 흐트러짐 없이 끝까지 집중합니다. 이런 표현을 꼴라쥬 기법이라고 하나요? 매 장마다 왼쪽 페이지에는 글이, 오른 쪽 페이지에는 이런 작품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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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열 살, 책을 잡더니 불러도 모를 만큼 빠져듭니다.

둘째는 여섯 살, 책을 읽어주니 제법 분량이 많은데도 흐트러짐 없이 끝까지 집중합니다.

이런 표현을 꼴라쥬 기법이라고 하나요? 매 장마다 왼쪽 페이지에는 글이, 오른 쪽 페이지에는 이런 작품의 사진이 번갈아 실려 있습니다.

둘째는 갈라진 하트 모양의 땅과 코끼리를 보더니 "이거 하늘에서 찍은 거야? 아니면 만든 건가?"

갸우뚱 합니다.

작품마다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글의 내용도 어른이 읽어도 좋을만큼 울림이 있습니다.

큰 아이는 책을 읽고는 "밥을 남기지 말아야겠다"는 일상적인 결론을 내놓습니다.

둘째는 왜 아이가 자꾸 죽냐고 물어 오네요.

 

 

아침이 되어 자명종이 울려요.

나는 눈을 떠요.

아이 한 명이 죽었어요.

나는 일어나 침대에 앉아요.

아이 한 명이 죽었어요.

나는 빵에 잼을 발라먹고 코코아 차를 마셔요.

아이 한 명이 죽었어요.

나는 따뜻한 물을 아주 세게 틀고 씻어요.

아이 한 명이 죽었어요.

나는 유치원에 가려고 현관문을 밀고 나와요.

아이 한 명이 죽었어요...

...세계 곳곳에서 6초마다 아이 한 명이 굶어 죽어요.

 

 

어떤 사람들은 사탕수수에서

알코올을 뽑아내 자동차 연료로 사용해요.

그런데 사탕수수가 자라는 나라는 먹을 것이 부족해요.

그곳에 사는 아이들은 배가 텅 비어 있어요.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비싼 자동차룰 타고

텅 빈 도로를 뽐내며 달려요.

 

아이들에겐 아마도 시각적인 기억이 오래갈 듯 합니다.

문장 한줄 보다 저 배고픈 어린아이의 눈빛이, 메말라 갈라진 땅이, 총구를 서로 겨누고 있는 사진이 가슴에 남아있겠지요.

가끔씩 세계의 굶주리는 아이들을 보도하는 TV프로그램을 보고 언젠가는 후원을 해야겠다고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겁니다.

이 그림책이 "언젠가는"이란 막연한 다짐을 앞당겨 줄 것 같네요.

이 책을 읽고 자라난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는 굶주린 아이들을 위한 후원이 일상화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가져 봅니다.

작은 변화들이 모여서 큰 움직임이 일어나기를...아마도 이런 소망을 품고 책을 만들지 않았을까 짐작해 봅니다.

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우리들 형편이 훨씬 나아진 것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꼭 필요하진 않지만 다들 가지고 있으니까, 다들 한 번 쯤 경험해 보는 것이니까, 다들 한 번쯤은 맛보는 것들이니까라고 합리화 하면서

남들 쫓아 살기에 바쁜 우리들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그 속에서 상대적 박탈감에 빠져 긴 우울의 터널 속을 헤매기도 하고,

더 많이 더많이란 외침속에 오히려 소박한 행복의 순간은 무뎌져만 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따뜻한 밥 한 그릇에 감사할 줄 알고, 당연한 인간다운 삶을 나눌 줄 아는 우리가 되기를...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자라나기를...

s******7 2012.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꼭 읽었으면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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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어린이 그림책 첫번째 책 [배고픔 없는 세상] 입니다. 처음 보는 출판사인데 첫 책이 의미심장합니다. 글을 쓴 프랑수아 데이비드와 그림을 그린 올리비에 티에보 역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것 같습니다.  어린이 창작 그림책에서 쉽사리 다루기 힘든 "기아"를 주제로 한 책이라 다소 무겁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전형적인 스타일이라기보단 독특한 일러스트와 시적인 글귀, 상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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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어린이 그림책 첫번째 책 [배고픔 없는 세상] 입니다. 

처음 보는 출판사인데 첫 책이 의미심장합니다. 

글을 쓴 프랑수아 데이비드와 그림을 그린 올리비에 티에보 역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것 같습니다. 

 

어린이 창작 그림책에서 쉽사리 다루기 힘든 "기아"를 주제로 한 책이라 다소 무겁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전형적인 스타일이라기보단 독특한 일러스트와 시적인 글귀, 상징적인 표현 등으로 굉장히 도전적인 면이 강합니다. 



 

 

프랑스 작가들은 이런 창작 기법을 특히 즐기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이런 느낌을 참 좋아하는데, 

이 책은 일러스트의 상징성이 높아 어른의 눈으로 꼼꼼하게 살펴보면 무척 놀랍습니다. 

 

그림자로 표현한 엄마와 아이, 

슬픈 눈빛의 어린 아기 사진, 

냄비에 돌을 넣고 달구었다는 표현(이 부분에선 정말 가슴이 아팠어요...), 

금이 간 그릇 틈새에서 피어나는 한송이 꽃 등 은유적인 표현이 많지만 

 

 

때론 매우 직접적으로 말합니다. 

시계와 함께 아이의 심장이 떨어져나온 인형의 모습은 솔직히 좀 충격적이었어요. 

더불어 이 페이지엔 반복적으로 "아이 한 명이 죽었어요"라는 문장이 나옵니다. 

 

시적인 표현으로 6초마다 아이 한 명이 굶어죽는 현실을 비판한 것인데 

슬프고 섬뜩했답니다. 

 

 

단어를 활용한 언어유희는 아주 흥미롭습니다. 

부정적인 현실 속에서 희망을 보여주지요. 

작가가 시인이라더니...


 

 

세상 모든 아이들이 먹을 수 있을만큼 충분한 식량을 갖고 있음에도 배고픔에 굶어죽는 아이가 있으며

(심지어 굶주리는 인구는 10억명이나 됩니다. 우리가 그 중 하나로 태어나지 않은 것은 정말 너무나 다행스러운 일이지요...)

사탕수수에서 알코올을 뽑아내 자동차 연료로 사용하지만 

그 사탕수수가 자라는 나라는 먹을 것이 부족하고 

대부분의 나라는 많은 돈을 전쟁을 하는 데 쓰기 때문에 음식을 살 돈이 없다는 아이러니를 

다섯 살 아이에게 설명하기엔 너무나 어렵습니다. 

 

 

하긴... 그건 어른인 우리도 쉽게 납득하기 힘든 일이지요. 

추악한 어른들의 탐욕과 아집 때문이기에 인정하기 싫은 것인지도 모릅니다. 

 

 

다만... 

너무나 풍족하게 자라고 있는 우리의 아이들이 

잠시나마 눈을 돌려 식량이 부족하고 물이 부족하며 질병과 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수많은 친구들이 있다는 걸 

깨닫기만 해도 이 책의 소명은 다한 것이라 보여집니다. 

 

 

독특하고 감성적인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YES마니아 : 로얄 k*****0 2012.1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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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명의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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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게 실컷 먹는 꿈을 꾸는 아이 ! 빈 그릇에 아무 것도 담을 수 없는 엄마 !   배고픔에 지친 아이들은 저녁밥을 기다리고, 엄마는 그런 모습을 차마 그냥 볼 수가 없어서 냄비에 돌을 계속 달군다. 아이들은 이제나 저제나 밥을 먹을 수 있을까 기다리다 지쳐서 잠이 들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보지만 여전히 먹을 식량은 없다.   똑딱~~ 똑딱 ~~ 6초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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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게 실컷 먹는 꿈을 꾸는 아이 !

빈 그릇에 아무 것도 담을 수 없는 엄마 !

 

배고픔에 지친 아이들은 저녁밥을 기다리고, 엄마는 그런 모습을 차마 그냥 볼 수가 없어서 냄비에 돌을 계속 달군다.

아이들은 이제나 저제나 밥을 먹을 수 있을까 기다리다 지쳐서 잠이 들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보지만 여전히 먹을 식량은 없다.

 

똑딱~~ 똑딱 ~~ 6초마다, 세계 곳곳에서는 아이가 한 명씩 굶어 죽는다.

내가 아침에 눈을 뜨는 그 순간에도, 세수를 하는 그 순간에도, 아침밥을 먹는 그 순간에도...

바로 이 순간에도 6초마다 굶어 죽는다.

 

이 시간에도 지구상에는 10억명의 아이들이 굶주리고 있다.

 

자연재해때문에, 전쟁때문에.

 

 

이 책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이지만, 그 주제가 무겁다. 아직 한 번도 굶어 본 적이 없는 어린이들에게 강렬하게 다가올 수 있는 상징적인 그림과 말놀이를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글이 실려 있다.

그림책의 어떤 한 부분의 글을 떼어서 읽으면 한 편의 시가 될 정도로 시적인 글들이지만, 그 글 속에 담긴 내용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울리기에 충분한 글들이다.

밥 먹기 싫다고, 반찬이 맛이 없다고 투정부리던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서 쌀 한 톨의 귀중함은 느끼게 될 것이다.

쌀이 한 톨, 한 톨 모여서 배고픈 아이들을 웃게 해 준다는 것을 알게 해 준다.

 

가난한 아이들, 그래서 굶주리고 있는 세계의 10억 명이나 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될 것인가를 이야기해 준다.

" 가난한 아이의 깡마른 손목에

가느다란 팔찌를 둘러 주세요.

작은 베풂이 작은 아이를

살아가게 해 줄 거예요. "  ( 책 속의 글 중에서)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편식을 하던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워 질 것이다. 그리고 세계 곳곳의 굶주린 어린이들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면서 그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될 것이다.



n******5 2012.11.29.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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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없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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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없는세상       낡은 나무숟가락 갈라진 모습 속에서사용을 하지 않은 듯오래된 모습     현재우리의 일상생활식사를 하고 학교를 가는 모습에서   저 지구 반대편배고파하는 아이들   소품을 재활용하여업사이클아트처럼삽화를 한 장 한 장 보게된다.    몇 십년전우리들의 모습이  저 지구 반대편에서 아직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의식주가장 기본적인 식사가해결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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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없는세상

 

 

 

 

 

 

 

낡은 나무숟가락

 

갈라진 모습 속에서

사용을 하지 않은 듯

오래된 모습

 

 

 

 

현재

우리의 일상생활

식사를 하고 학교를 가는 모습에서

 

 

 

저 지구 반대편

배고파하는 아이들

 

 

 

소품을 재활용하여

업사이클아트처럼

삽화를 한 장 한 장 보게된다.

 

 

 

 

몇 십년전

우리들의 모습이

 

 

저 지구 반대편에서

아직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의식주

가장 기본적인 식사가

해결되지 못하는 상황

 

 

 

 

 

굶주림이 아직도

만연한 세상,

 

 

굶주림이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동화책이다.

a******h 2016.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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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 없는 세상]조금씩 나눠줄 수 있다면…….
"[배고픔 없는 세상]조금씩 나눠줄 수 있다면……." 내용보기
조금씩 나눠줄 수 있다면…….   [아침이 되어 자명종이 울려요.나는 눈을 떠요.아이 한 명이 죽었어요.나는 일어나 침대에 앉아요.아이 한 명이 죽었어요.나는 빵에 잼을 발라 먹고 코코아차를 마셔요.아이 한 명이 죽었어요. -본문 중에서-]   [동그랗게 생긴 지구는아직 기름진 곳이 많아요.지구는 식량을 충분히 갖고 있어요.세상 모든 아이들이 먹을 수 있을 만큼 말이에
"[배고픔 없는 세상]조금씩 나눠줄 수 있다면……." 내용보기

   

 

조금씩 나눠줄 수 있다면…….

 

[아침이 되어 자명종이 울려요.

나는 눈을 떠요.

아이 한 명이 죽었어요.

나는 일어나 침대에 앉아요.

아이 한 명이 죽었어요.

나는 빵에 잼을 발라 먹고 코코아차를 마셔요.

아이 한 명이 죽었어요. -본문 중에서-]

 

[동그랗게 생긴 지구는

아직 기름진 곳이 많아요.

지구는 식량을 충분히 갖고 있어요.

세상 모든 아이들이 먹을 수 있을 만큼 말이에요. -본문 중에서-]

 

어린 시절에 집에서 반찬투정을 하거나 학교에서 도시락밥을 남기면 다른 나라에는 이것도 없어서 못 먹는 애들도 있어.’라고 대부분의 어른들이 말했다. 그리고 초등학교 5학년 생일날 동전으로 가득채운 사랑의 빵저금통을 보내고 자랑스럽게 일기에 썼더니 담임이 공개적으로 칭찬했던 때가 떠오른다.

 

사실 우리나라도 6.25직후와 88올림픽 이전만 해도 가난한 나라였다고 한다. ‘찢어지게 가난하다.’, ‘소나무 껍질을 먹기도 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말이다. 내 주변에 몇몇 40대분들도 어렸을 때 가난했다고 털어놓기도 했을 만큼 오래전 일이 아님에도 지금의 젊은 층은 다이어트에 때문에 음식을 반기지 않기도 하고, 단무지나 김치를 좋아하지 않는 나처럼 편식을 하며 음식물 쓰레기를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21세기인 지금도 머나먼 나라에서는 가뭄, 홍수, 태풍 같은 자연재해 혹은 전쟁으로 인해서 굶주림으로 아이들이 6초마다 죽어간다고 하니 정말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생각뿐이다.

 

배고픔 없는 세상슬픔과 행복이 담긴 제목의 그림책을 보니 사랑의 빵다시하고 싶어진다. 고사리 손으로 동전을 모으던 때처럼. 그리고 뜬금없이 들리겠지만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강대국에게 말하고 싶다. 대부분의 커피생산국들이 오히려 굶주림으로 어려워하는데 나눠주지는 못하더라도 벼룩의 간은 빼먹지 말자.(그런 의미에서 공정무역은 좋은 제도라고 본다.)

 

    

b*******7 2016.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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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눔을 실천해야 해요.
"작은 나눔을 실천해야 해요." 내용보기
몇 년 전 MBC의 시사 프로그램 W에서 진흙으로 과자를 구워먹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다. 이른바 진흙 쿠키. 그 때문에 아이들은 기생충 감염 등의 병에 걸려 죽음에 이른다는 보도였다. 얼마나 먹을 것이 없으면 흙을 구워 먹을까. 지금도 굶주림에 고통받는 아이들의 모습이 후원요청과 함께 TV에서 소개되지만 대부분은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냥 지나치는 게 현실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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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MBC의 시사 프로그램 W에서 진흙으로 과자를 구워먹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다.

이른바 진흙 쿠키. 그 때문에 아이들은 기생충 감염 등의 병에 걸려 죽음에 이른다는 보도였다.

얼마나 먹을 것이 없으면 흙을 구워 먹을까.

지금도 굶주림에 고통받는 아이들의 모습이 후원요청과 함께 TV에서 소개되지만

대부분은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냥 지나치는 게 현실이 아닐까.

고픈 배를 채우기 위해 생사를 건 탈출을 감행하는 북한 주민들의 이야기나,

먹을 것이 없어 고통받는 이웃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나라에도 얼마든지 보고 듣는다.

 

배고픔 없는 세상, 그런 세상이 올까.

이 책 <배고픔 없는 세상>을 보며 작은 베풂을 시작하자는 저자의 작은 요청이

정말 가능성을 열어주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우리가 일상을 이어가는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 6초마다 아이 한 명이 굶어 죽는다"는 글에.. 마음이 아프다.

너무 많이 먹어 과체중에 비만으로 다이어트에 목숨 건 사람들,

너무 먹을 것이 없어 하루하루 죽음의 문턱에 서 있는 사람들.

아직 기름진 곳이 많고 충분한 식량을 갖고 있는데도

먹을 것도 없고, 마실 것도 없는 나라와 사람들이 넘쳐나는 이 현실은

가진 이들의 베풂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욕심이 끝없으니 문제지만.. 배고픈 아이들에게 제발 따뜻한 식량이 주어지도록

나누는 이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래본다.

 

이 책을 보며 반찬투정할 아이들이 있을까.

네가 고기 반찬이 없다고 투정하는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죽음을 경험하고,

가족은 슬픔에 울며 희망없는 삶을 이어갈 지 모른다고 말해줘야겠다.

또한 냉장고 속, 깜빡 잊어버린 식재료를 그냥 버려야 할 때,

우리는 죄책감을 가져야 한다고.. 반성해야겠다.

 

2012년 식량부족 국가 현황을 보니 아프리카가 특히 심하다.

우리의 동포인 북한은 말할 것도 없고..

이 말이 배고픔 없는 세상에 대한 해답이 되지 않을까.

 

"작은 베품이 배고픔 없는 세상을 만들 거에요."

 

아이들과 진지하게 아프리카 아이들을 후원할 계획을 짜봐야겠다.

 

 

 

-> <배고픔 없는 세상> 표지. 책의 디자인이 예쁘다.


-> 깡마른 아이의 모습과 텅빈 그릇들에 수심 가득한 엄마의 모습.

-> 6초마다 아이 한 명이 굶어 죽는 이 아픈 현실.


-> 작은 베풂이 작은 아이를 살아가게 해 줄 것이다.

-> 2012년 식량부족 국가 현황표.

-> 아프리카가 가장 심각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7 2012.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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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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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급식이 나오지 않는 방학 때는, 우리나라에도 아직 굶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는데 실감을 하지 못하고 삽니다. 그것이 남의 일처럼만 느껴지는 것은 내가 굶지 않는 까닭이요, 직접 보지 못한 까닭이겠지만, 바로 옆에서 누군가 굶는다고 해도 알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오로지 무관심한 탓이라고 자백합니다. <배고픔 없는 세상>은 배부른 자의 그런 게으른 무관심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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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급식이 나오지 않는 방학 때는, 우리나라에도 아직 굶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는데 실감을 하지 못하고 삽니다. 그것이 남의 일처럼만 느껴지는 것은 내가 굶지 않는 까닭이요, 직접 보지 못한 까닭이겠지만, 바로 옆에서 누군가 굶는다고 해도 알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오로지 무관심한 탓이라고 자백합니다. <배고픔 없는 세상>은 배부른 자의 그런 게으른 무관심을 흔들어 깨우는 책입니다.

 

어린이 그림책이지만 이 책을 먼저 보아야 하고, 알아야 하고, 부끄러워 해야 하고, 고민해야 할 사람은 바로 우리 어른들일 것입니다. 배부르게 실컷 먹는 꿈을 꾸며 빈 배를 움켜쥔 아이의 슬픈 눈을 마주치기가 힘들었습니다. 아이들이 밥을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지쳐 잠이 들 때까지 냄비에 돌을 넣고 달구어야 하는 엄마의 슬픈 마음을 마주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화끈거리는 얼굴, 먹먹해져 오는 가슴조차 위선인 것 같아 힘들었습니다.

 

아침이 되어 자명종이 울려요.

나는 눈을 떠요.

아이 한 명이 죽었어요.

나는 일어나 침대에 앉아요.

아이 한 명이 죽었어요.

나는 빵에 잼을 빌라 먹고 코코아차를 마셔요.

아이 한 명이 죽었어요.

나는 따뜻한 물을 아주 세게 틀고 씻어요.

아이 한 명이 죽었어요.

나는 유치원에 가려고 현관문을 밀고 나와요.

아이 한 명이 죽었어요.

나는 건널목을 뛰면서 건너요.

아이 한 명이 죽었어요.

나는 세계를 바라봐요.

유치원에 늦을까 봐 더 빨리 달여요.

아이 한 명이 죽었어요.

세계 곳곳에서 6초마다 아이 한 명이 굶이 죽어요.

 

이 비극 앞에, 우리를 화나게 하는 것은 "지구는 식량을 충분히 갖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무엇을 생각할까요? "왜 지구는 충분한 식량을 가지고 있는데 굶어죽는 친구들이 있나요?"라고 묻는다면 어떻게든, 무엇이든, 대답하고 설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나요? 이것은 누구의 책임인가요?"라고 묻는다면 대답할 말이 없을 듯합니다. "작은 베풂이 작은 아이를 살아가게 해 줄 거예요"라는 한 줄 문장에 실천으로 응답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배고픔이라는 그 원초적인 고통을 마주하니, 늘 부족한 것 투성이었던 내 일상에 감사가 스며듭니다. 그러나 여기서 그치고 나누는 삶을 살지 못한다면 이 책을 헛 읽은 것일 겁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고민해보고 싶은 책입니다. <배고픔 없는 세상>을 함께 꿈꾸고 싶습니다! 이런 꿈을 가지고 자라도록 우리 아이들을 교육한다면 세상은 얼마나 멋진 곳이 될까요!

 



c***1 2012.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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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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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소외되어 있지만 누군가는 풍요로워서 음식을 버리는 세상에 대해 알게 해주는 책! 이 책을 한줄로 요약한다면 이렇게 요약할수 있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는 책~(그림책이지만 청소년이나 어른도 읽으면 좋네요~) 기왕이면 아이에게 읽어주어 어릴적부터 세상에서 굶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알려주고 또한 음식의 소중함도 알려주는 책으로 손색이 없네요. 요즘에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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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소외되어 있지만 누군가는 풍요로워서 음식을 버리는 세상에 대해 알게 해주는 책!

이 책을 한줄로 요약한다면 이렇게 요약할수 있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는 책~(그림책이지만 청소년이나 어른도 읽으면 좋네요~)

기왕이면 아이에게 읽어주어 어릴적부터 세상에서 굶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알려주고

또한 음식의 소중함도 알려주는 책으로 손색이 없네요.

요즘에는 음식이 워낙 흔해서 조금 먹다가 버리기 일쑤죠.

게다가 배고파서 죽는 사람보다 너무 먹어서 뚱뚱해서 고도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죽는 사람이 많은 나라가 우리나라 이기도 하구요.

아이한테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가 중간에 나오는 마른 아이의 눈을 보면서 참 슬프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책 마지막에 나온 세계 지도의 굶고 있는 사람이 많은 나라의 지도를 보면서 우리의 동포인 북한도 굶는 사람이 많은걸 알게 되었습니다.

7살의 어린나이에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은지 세상에 먹을것을 다 나누면 굶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라는 이야기에서는

'그럼 그렇게 하면 되잖아'라면서 천진한 얼굴을 하면서 물끄러미 바라보네요.

이권이 무언지, 권력이 무언지 아직 모르는 아이의 눈에는 남는 음식 혹은 버려질 음식을 안버리고 배고픈 나라에 주면 되는 평범한 진리를 이야기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게 배고픈 아이를 보는 부모의 마음이라고 하죠.

그로인해 죽어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그 부모의 마음은 찟어질 것 같더군요.

얼마전 TV에서 쓰레기를 뒤져 나오는 음식을 입으로 가져가는 아이들을 데려다가 합창단을 만든 지라니 합창단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아직도 그런 아이들이 많지만 아이들에게 먹을 것을 구해주는 것보다 스스로 자립하도록 합창단을 만들고 케냐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만들었다는 말을 듣고는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는 못할 망정 우리에게 남는 음식을 가까운 동포인 북한 어린이들이 굶지 않도록 해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덮었습니다.

책에 나오는 아프리카의 아이처럼, 아니 혹시 모르는 우리 이웃의 아이들처럼 굶는 아이들에게 내가 먹고 남을 음식들을 나눠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아이에게 다시금 음식의 소중함을 알려주었습니다.

아니, 나 자신에게 스스로 음식을 남기거나 버리지 말자는 다짐을 했습니다.

j***a 2012.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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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 없는 세상] 단비어린이 그림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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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 없는 세상   세상에 많은 아이들이 굶어서 생을 마감한다는 소식을 TV 광고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심각한지는 자세히는 몰랐는데 그림책을 통해서 알게 된 사실은 세계 곳곳에 셀 수 없는 아이들과 6초마다 한 명씩 죽는다는 글귀를 보면서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6초면 과연.. 하루에 몇명이 죽는다는 말인지... 무섭기도 하고 겁이 나는 현실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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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 없는 세상

 

세상에 많은 아이들이 굶어서 생을 마감한다는 소식을 TV 광고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심각한지는 자세히는 몰랐는데 그림책을 통해서 알게 된 사실은 세계 곳곳에 셀 수 없는 아이들과 6초마다 한 명씩 죽는다는 글귀를 보면서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6초면 과연.. 하루에 몇명이 죽는다는 말인지... 무섭기도 하고 겁이 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배고픔 없는 세상>은 그림책이지만 현실을 적나라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느끼고 생각하는 바가 컸는데 어릴때 부모님이 늘 항상 자주하시던 말씀이 바로 쌀 한톨이라도 귀히 여기고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밥그릇을 깨끗히 비우라고 하셨던 기억이 난다. 어릴때는 그 말뜻을 잘 몰랐고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점점 철이 들고, 나이를 먹으므로써 깊은 속뜻을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 요즘 아이들은 먹을게 참 많다. 그리고 얼마든지 자신들이 선택해 마음껏 먹고, 원하는 것을 얻는다. 하지만 그게 당연하다고 느낄 뿐 감사하거나 고마워할 줄은 모른다. 밥먹을 시간이 되면 늘 전쟁을 치르는 가정이 있다. 간식이며 자신이 좋아하는 반찬이 아니면 먹을 생각을 하지 않고 억지로 부모도 울리고 시끄럽게 먹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냥 아이가 원하는대로 입맛에 맞게 맞춰주려고만 하지 식습관을 고쳐주려고 노력을 하는 경우는 드물다. 뭐든 먹이는게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하지만 내가 어릴때는 부모님이 먹기 싫으면 과감히 나두라고! 배가 고프면 지가 알아서 찾아 먹게 되어 있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 말씀을 백번 공감한다. 왜냐면, 나역시 그랬기 때문이다.

 

 

배가 고파봐야 자신이 먹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그 음식이 꿀맛임을 안다. 평소에 먹지 않았던 음식도 전혀 다르게 맛을 느끼고 새롭게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데 자신이 원하지 않으면 절대 먹으려고 하지 않는 요즘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 할 그림책이다. 정말 더는 반찬투정이 입에 나오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쌀 한톨이라도 없어서 못먹는 아이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 아이들도 배우고 느끼는 바가 참 클 것 같다.

 

피부로 직접 와닿지는 않겠지만 세상의 많은 아이들이 먹을 수가 없어서, 먹을게 없어서 고통받고 아파하는 진실, 살고 싶어도 죽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깨우치고 지신들이 얼마나 행복한 가정환경에서 사랑받고 부족함 없이 살아가고 있는지 참된 교육을 할 수 있는 <배고픔 없는 세상>! 아이들이 배가 고파 울기 시작하는데 엄마는 냄비에 돌을 넣고 달군다.. 배고픈 아이들이 저녁밥을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결국에 지쳐 잠이 들 때까지... 너무 가슴이 아픈 글귀로 마음이 짠했고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났던 글귀...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억장이 무너졌을까.. 말하지 않아도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했다.

 

 

 

마지막 페이지에 2012년 식량 부족 국가들을 색별로 구분해 끼니를 거르는 어린이들의 비율을 지도에 표시해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우리와 한민족인 북한도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어 있다. 그래서 더 마음이 편치 않았던 배고픔 없는 세상! 정말 배고픔 없는 세상으로 여리고 어린 아이들이 마음껏 먹고 웃으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세상이 하루 빨리 오면 좋겠다. 그리고 작은 배려와 베풂이 배고픔 없는 세상을 만든다는 것을 명심하면서 "배고픔 없는 세상" 정말 아이와 어른이 모두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다.

 

 

 

* 본 서평은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어 작성되었습니다 *

 

h********2 2012.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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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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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부터 무언가 우리에게 던져주는 부분이 컸던 동화책이었다. 한 아이가 엄마등에 업혀서 칭얼거리면서 먹을것을 달라고 하는 내용인데 엄마는 줄것이 없어서 마음이 아프고 아이는 그런 엄마등에 업혀서 꿈에서라도 먹을것을 마음껏 먹어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것이다. 아이를 달래볼 요령으로 빈 냄비에 돌을 넣고 데우고 있었다니 정말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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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부터 무언가 우리에게 던져주는 부분이 컸던 동화책이었다.

한 아이가 엄마등에 업혀서 칭얼거리면서 먹을것을 달라고 하는 내용인데

엄마는 줄것이 없어서 마음이 아프고 아이는 그런 엄마등에 업혀서 꿈에서라도 먹을것을

마음껏 먹어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것이다.

아이를 달래볼 요령으로 빈 냄비에 돌을 넣고 데우고 있었다니

정말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오려고 한다.

요즘처럼 먹고살기가 풍부해진 세상인데도 이렇게 지구 반대편 여러나라에서는

아직까지도 먹을것이 부족해서 굶어죽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고 한다.

한쪽에서는 너무 많이 먹어서 과잉으로 인한 질병과 비만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작은 쌀 한톨 빵 한조각이 없어서 그대로 굶어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너무 불공평한 세상이 아닌가 싶다.

우리가 생각하는 세상은 홀로서기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일어서는 그런 세상이

진정한 우리라는 말을 붙일수 있으리라 본다.

하지만 지구촌이라는 말을 들어온지가 언제였는데

아직까지도 우리는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조차도 잘 모르고 있는건지 안타까울 따름이다.

6초라는 짧은 시간에 세계 곳곳에서는 아이 한 명씩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그 짧은 시간에 한 명씩이라고 한다면 하루에는 또 한 달에는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죽어간다는 결론인가?

너무 할말이 안 나올정도로 놀라웠다.

쌀 한톨도 나누라는 옛 어른들의 말씀들이 다시 떠오른다.

콩 한쪽도 나누어 열사람이 먹을수 있다고 들은 기억이 난다.

그 양을 떠나서 이것은 마음을 나눌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리라

이렇게 배고파 하는 식량 부족국가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고

우리 모두가 마음을 나눌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았으면 좋겠다.

우리들의 마음과 작은 소망들이 모여서

죽어가는 친구들을 살릴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본다.

충분히 나눌수 있는 식량과 여건이 허락된다고 본다.

앞으로 이 세계 모든 친구들이 함께 살아갈수 있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이달의 사락 s****2 2012.1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