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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생 때 한번 읽었던 책인데요.. 한때 지적 허영심에 '나는 이런 책도 읽는다'(?)라는 마음으로 읽었던 책인데 어른이 되고 다시 읽으니 그때는 거의 이해하지 못하면서 읽었구나.... 싶어서 반성이 많이 되는 책이네요. 당시 나름대로 이해하면서 읽었다고 생각했지만 그때는 그냥 까만건 글씨고 하얀건 그림이구나 수준으로... ^^;; 그래도 번역이 훨씬 괜찮아져서 그런지 그때보다는 수월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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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알리기에리가 집필한 단테의 신곡 후기입니다. 신곡 : 연옥과 신곡 인페르노(지옥) 이렇게 2권으로 구성된 세트 도서입니다. 단테의 신곡은 워낙 명저로 유명한 책이기에 한 번 읽어보고 싶었는데 역시나 좋네요. 차분히 읽어보며 생각하기에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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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려운 책이었던거 같습니다. 일단 서사시라는 구조 자체가 아직도 적응하기가 힘듭니다. 이전에도 실낙원, 복낙원 등을 읽으면서 서사시를 접해보긴 했지만, 오랜만에 다시 서사시를 보니 조금 어려웠습니다. 또한 극 중에 등장하는 역사적 인물들이 너무 많고,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던 점도 읽기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테가 묘사한 연옥과 지옥의 모습 그리고 단테가 연옥과 지옥에서 여러 역사적 인물들을 만나는 모습 등이 재미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좀 더 재밌게 이해하기 위해서 다른 책이나 유투브 강의를 보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단테의 신곡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은 지옥편 그것도 지옥의 가장 밑바닥에서 만난 브루투스, 유다, 롱기누스에 대한 묘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확실히 신곡은 읽으면 읽을수록 그 속에 있는 은유나 풍자를 이해하게 되면서 더 재미있는 책이 될꺼 같아서 앞으로도 여러 번 읽게 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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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신곡은 말할 필요도 없이 전서계적으로 많이 읽힌 책이여서 다들 많이 들어봤겠지만 대략적인 내용만 알고 전체적으로 다 읽어본건 아니여서 확실한 내용을 알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전체적으로 소설같은 느낌이 아니라 문장이 끊어지는 듯하게 써져 있는데 이게 맞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단테가 정치적으로 망명상태에서 영적인 느낌을 받고 쓴 소설이라서 종교적이고 도덕적인 부분이 강하게 들어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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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에 단테의 신곡을 읽어 본 적이 있었다. 그 당시에는 대입 본고사도 있어서 교양 도서나 고전책을 필수로 알아야 했다. 40년이 넘게 흘러, 다시 단테의 신곡을 읽어 보게 되었다. 지옥과 연옥에서 벌어지는 일을 통해서 인간이 지옥이나 연옥에 가지 않기 위한 도덕적 기준은 무엇이고,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오늘의 우리 삶을 더 소중히 살아야 함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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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드립니다. 추천도서 단테의 신곡 (총2권)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리뷰를 열람하실 때 참고바랍니다. 분명 예전에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앞장부터 처음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 지옥편과 연옥편이 한세트인데 베르길리우스를 만나 지옥을 지나가고 신화에 빗대어 비유하고.. 아마 이전에 읽었을 때도 이런 부분들 때문에 다시 읽고 있는 중에도 기억나지 않았던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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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드립니다 에 소개된 단테의 신곡을 드디어 읽게 되었습니다. 사실 종이로 읽으면 더 어렵게 느껴질까봐 이북으로 구매해서 읽었는데 방송을 어느정도 보고 읽어서 그런지 나름대로 막힘없이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적절한 지옥의 자리를 판단해서 내려 보내려 하는 등급에 따라 꼬리로 그만큼의 횟수를 감는 것이었다. 영혼들이 허물어진 벼랑으로 휩쓸려 갔을 때 비명과 한탄, 통곡이 밀려왔다. 그들은 하느님의 권능을 저주하고 있었다. 이 부분은 정말 인상깊은 구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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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드립니다 방송 보고 찾게 되었는데 저렴한 가격에 EBOOK으로 편하게 볼 수 있고 세트 상품이라서 더 좋네요. 처음에는 어려운 책일 것 같아 거부감이 들었지만 방송을 보고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읽어보니 술술 잘 읽히고 그동안 왜 안 읽었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책 읽어드립니다라는 방송 덕분에 잘 몰랐거나 알지만 읽을 엄두가 안나던 책들을 하나씩 보게 되서 좋아요. 재미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
| ebook으로 단테의 신곡을 접할 수 있어 좋습니다. 시대적 배경과 종교적 배경을 함께 염두에 두고 읽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국편이 없다는 것은 아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곡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여 가볍게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느낍니다. |
| 이벤트 쿠폰으로 뭔가 유명한거 사고싶어 샀어요..하하 어렵네요..원래 이렇게 읽기어려운건가요..다들 이해하고 사시는거겠죠...ㅜㅜ 단테가 정치적으로 망명상태에서 영적인 느낌을 받고 쓴 소설이라서 종교적이고 도덕적인 부분도 들어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