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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겨울이 오니 몸도 시리고 마음도 시리고 혼자 지내는 서울이 쓸쓸해지고,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회의감 같은 여러가지 감정이 마음 속에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친한 친구가 알려준 책 제목 이었는데 제목 하나로 내가 요즘 생각하고 있는 모든 것을 반영 하고 있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 구절 한 구절 읽어 가면서 나와 지은이와 같은 시선으로 책을 읽어 갔습니다. 예전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화이팅 하고 다시 일어 나야겠다는 생각, 그리고 실천 하는 행동이 쉽게 이루어 졌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행동은 물론 생각 조차 너무 부정적이고 희망없게 바뀌어 가고 있는 나 자신을 볼 때면 한 숨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내 마음을 내가 다스리지 못해서 일까, 숨쉬는 순간 까지 나에게만 왜 이런 순간이 찾아 오는 걸까, 나에게만 왜 이런걸까 하고 탓하기 바빳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 인터넷에 책에 대한 정보를 많이 찾아 보았는데 '힐링 힐링' 이라는 단어가 참 많았습니다.
과연 나에게 힐링을 줄 수 있을 까 .... 약간의 설레는 기분으로 책을 읽어 나가기 시작 하였습니다.
파트 하나씩 넘어 갈 수록 지금 나에게 처해져 있는 상황에 대해서만 해결하고 끝내기 바빠서 모든 일에 행복이라는 걸 중심에 두고 진행한 적은 없었구나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 , 그 마음을 중요시 여기는 이 책은 나의 행복, 나의 마음의 중요성을 깨우치게 해주었습니다.
또, 2011년 일어난 일본의 대지진과 관련하여 심적으로 정말 힘들었을 일본인 들에게 화이팅 할 수 있게 해주지 않았을 까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림과 너무 잘 어울리는 책의 내용들.
나의 마음과 나의 아름다움. 나의 가치에 대해 깨닫게 해준 책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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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 전 세계사람들과 동시에 대화하며 상상하는 모든게 가능하며 많은 정보들과 좋은 것들로 넘처나는 세상이지만.. 하지만 내 마음속은 점점 더 외로워 지는것 같았다. 나는 내가 나이가 들어서 세상의 때가 많이 타서 그런줄로만 알았다. 물론 그런면이 없진 않겠지만.. 무엇보다도 아날로그의 감성이 많이 메마른 세상탓도 크리라... 나는 그동안 이런 내 마음이 나 혼자 만의 것인줄 알았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과 이런 이야기를 나눠 봤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였다. 모든것이 가능한 이시대의 편의성도 사람들의 마음의 구멍은 메꿔주지 못한것 같다. 아마도 세상이 점점 더 발전 하면서 더 많은것을 보게되고 내가 가지고 있는것이 초라하게 보여서 나자신과 내주변의 소소함을 소중히 하지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 이 책 "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는 이 책을 보는 독자를 위한 사랑과 배려가 내용뿐 아니라 책 전체에서 느낄수 있었다. 너무나 당연해서 우리가 잊고 지냈던 사실을 다시 한번 더 알려주었고 마음의 힐링을 위한 중간중간 삽입된 예쁜 꽃 삽화. 그리고 누구나 편안하게 읽을수 있도록 큼지막한 글씨와 많은 여백들.. 햇살이 잘 드는 거실에서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향긋한 차한잔과 딱 어울리는 그러한 책이었다. 한동안 불평불만만 계속 하며 모든게 안풀린다며 짜증만 내던 내게 친한 언니 같이 내 마음을 쓰다듬어 주는 책이었다. 뭔가 신나는 일이 없을까? 뭔가 새로운 일이 없을까? 라며 환경이 바뀌길 바랬던 나... 이제 내가 내 환경의 주인이 되어 내 삶의 꽃을 피우자고 결심했다.
" 주님이 심은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 꽃을 피운다는 것은 어쩔 수 없으니 포기하는것이 아닙니다. 웃는 얼굴을 지어 주위 사람도 행복하게 해서 신께서 당신을 그곳이 심으신 것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겁니다"
웃자!!
거세게 비바람이 몰아치거나 연일 내리쬐는 강한 햇볕 때문에 꽃을 피울 수 없을 때에는 무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신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리는 겁니다. 다음에 피울꽃이 더욱 탐스럽고 아름답도록"
겉보기엔 황량한 흙만 있는 화분이지만.. 그 속엔 다가올 여름 화려한 백합꽃을 피우려고 준비중인 알뿌리가 숨을 쉬고 있어요. 아직은 젊은 나도 그렇지 않을까요? 지금은 비록 황량하기 그지 없지만.. 언젠가 화려하게 꽃필 그날을 위해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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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수녀님이 수녀가 되기위해 공부하고 수도자로서 살아가는동안 겪으신 내용들을 바탕으로 엮어낸 수필집이다.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역경속에서도 힘이들 때 과연 어떻게 헤져나가야할 것이간에 대한 답을 준다. 억지로 바꾸려하고 괴로워하기보다는 자신을 다독여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터특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힐링이 되는 책이다.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일상속에서 우리는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게 맞는걸까… 비록 원하는 것을 이룰수 없더라도..열심히 노력했지만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속상하더라도 그 마음속에 갇혀있지말고 웃는 얼굴로 승화시키는것… 책 표지와 속지 중간중간에 먹물화가 인상적인데 표지사진을 담은 예쁜엽서와 스티커도 한장 같이 들어있다. 마음이 혼란스럽고 힘든날 한번씩 펼쳐보면 위안을 얻을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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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
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 책 제목과 표지 에서 느껴지듯 힐링책이기에 선택하였다. 와타나베 가즈코가 누군지도 모르고 요즘 지쳐 있는 내 자신에게 휴식을 주기 위해 집어 들었던 책인데 역시나 읽을 수록 가슴 따땃해지게 만들어준 책이다. 저자 와타나베 가즈코 와타나베 가즈코는 80이 넘은 수녀이다 그녀는 36에 청심여자대학교 학장으로 부임하면서 딜레마에 빠지고 자신감을 상실한 채 힘들어 하던 가운데 미국인 신부가 (Bloom where God has planted you.)"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짧은 시 한 편을 계기로 기적적으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기쁨을 되찾았다. 그녀는 지금 존경받는 교육자이자 종교인으로서, 일본 젊은이들의 정신적 지도자로서 실의에 빠진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꽃처럼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다. 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는 올해 4월말에 출시되어 5개월만에 70만부가 판매되는 기록적인 판매율을 자랑한다. 이 책이 이렇게 기록적인판매율을 기록한 계기는 요즘처럼 장기불황에 청년실업이 우리나라보다 더 심각한 일본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찾다보니 그렇게 된게 아닌가 싶다 게다가 때마침 쓰나미와 후쿠시마 원전등으로 더이상 일어날 힘도 없을 때 아픈 가슴을 쓰다듬어 줄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나도 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를 처음 접할 때는 단순히 표지 일러스트가 맘에 들었기 때문인데 책을 읽다보니 표지의 일러스트만큼 적절한 표지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무래도 힘들거나 지쳤을 때 사람들이 찾게끔 그려진 일러가 아닐까?한다. 이 책은 총 4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1부는 저자에게 말걸기.. 2부는 내일을 향해 살다 3부는 아름답게 나이들다 4부는 사랑에 대하여 이다. 각 챕터마다 꼭 필요한 힐링을 스텝을 밟듯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지치지 않고 차근히 읽을 수 있었다. 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는 각 챕터 각 장마다 좋은 말들이 많이 있지만 나는 자신이 심란하더라도 남들의 기분까지 어둡게 할 권리가 없기에 항상 밝게 웃는다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솔직히 하나하나가 다 너무 좋은 말들이고 토막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설명하기가 힘들다 그냥 이 겨울 가슴 따뜻하게 보내고 싶거나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자 생각 한다면 꼭 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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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락으로 떨어져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릅니다. 빛 하나 보이지 않는 터널에서 영원히 나올 수없을 것 같은 삶을 살지 않는 사람들은 모릅니다. 내일이라는 희망이 오지 않을거라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를 것입니다. 우리들은 그들의 마음을 알지 못합니다. 그들에게 용기를 내어 살라고 말하는 것이 그리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까요? 너무 힘들고 지쳐 있을때 누군가 옆에서 하는 말들도 의미없이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상처라고 하지만 그 아픔을 느끼는 것은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내가 이만큼 아프다고 다른 이들도 같은 아픔을 느낄거라 생각할 수 없습니다. 또한 같은 상처에 많이 아파하는 사람을 단지 엄살이 심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처럼 같은 크기의 고통이 있을 수 없기에 우리들은 나와 다른 누군가를 끊임없이 이해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아픔은 있습니다. 그 아픔의 상처를 스스로 치유할 수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보면서 또는 그의 말 한마디로 우리들의 상처는 눈 녹듯이 사라져 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책을 보면서 같은 아픔에 동감하고 나에게는 별문제가 되지 않는 일들로 아파하는 이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렇다고 그들에게 뭐 그런 일로 아파하느냐고 쉽게 말하지 못합니다. 나의 상처를 보고 누군가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테니.
어디서든 꽃을 피운다는 마음을 잃지 마세요. 자신의 처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살아가는 방식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현재'라는 시간을 최선을 다해 사세요. - 본문 22쪽
척박한 땅에서도 꽃은 피어나고 아스팔트에서도 힘겹게 피어나는 풀 한포기를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들이 상상하지 못하는 곳에서도 어떻게든 생명은 태어납니다. 가끔은 지금 내 앞에 놓인 상황들을 보며 힘들어하고 다른 이들과 비교하며 힘들어합니다. 나에게만 이런 시련이 닥쳤다는 생각에 막막해하며 삶을 포기하고 싶어질때도 있습니다. 고민하고 힘들어한다고 내 앞에 놓여있는 상황들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끝없이 고민의 크기를 더하는 어리석음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내 삶의 모습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이제는 그런 고민은 잠시 접어두고 내가 변해야하는 것입니다.
희망에는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있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합니다. 희망을 잃는 것은 살아가는 힘을 잃는 겁니다. 마음의 버팀목이 있으면 아무리 큰 고통도 견뎌 낼 수 있습니다. - 본문 119쪽
사실 희망고문을 당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끊임없이 희망을 꿈꾸며 살아가지만 우리의 삶은 그다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희망의 끈을 놓고 싶을때도 있어집니다. 한권의 책을 만나 갑자기 내 삶의 생각이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잠시 멈추고 돌아보게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한해가 지나가고 있어서인지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힘든 시간들을 떠올리고 새해를 맞이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책속의 글 하나하나가 나에게는 긍정의 힘을 실어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스한 글과 꽃그림들을 보며 나의 마음 속에도 한송이 꽃을 피우고 잠시 놓았던 희망을 끈을 다시 잡고 현재를 사랑하는 내가 되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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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아타나베 가즈코/ 홍성민 옮김. 펴낸 곳:도서출판 작은 씨앗 삶의 연륜이 짙게 배어 있는 아주 정갈한 글이다. 여성 특유의 세련된 글이라기 보다는 참어른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마음을 보았다. 200페이지 정도의 부담가지 않는 부피,, 그리고 쉬운 언어의 나열. 독서 시간을 많은 시간 요구하지 않기에,, 단숨에 읽혀진다. 그렇기에 또 다시 읽어보고,, 복습할 시간까지 있다.. 곳곳에 따스한 온기가, 삶의 자세와 그리고 사랑이 아주 잘 나타나 있다..
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 어떤 환경 어떤 자리이던 최선을 다해서 자신의 자리에서 꽃을 피우도록 노력을 하고,, 그래도 꽃을 피우기 어려울 때는 뿌리를 튼튼히 하도록 노력을 하라는 지혜로운 말씀.
1편 자신에게 말걸기..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기에,항상 자신을 겸손히 하고, 남을 신뢰하며,. 항상 책임지는 자세,,미소짓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며.. 본인이 스스로 주어진 환경의 주인이 됨으로서,, 자신이 달라져야 꽃을 피울 수 있기에 자신을 가꾸고 사랑하라.. 고 말하고 있다.. 2편. 내일을 향해 살다... 누구에게나 탄탄대로의 삶은 있지 않다.. 때로 마주치는 인생의 뻥뚤린 구멍을 통해서,, 오히려 우리는 지금껏 보지 못한 것들도 볼 수 있고, 타인의 배려와 자신의 오만함도 헤아릴 수도 있다.. 이상적인 사람과의 만남과 미소를 잃지 않는 자세,, 그리고 살면서 겪는 고통의 시간을 지나면 새로운 아침이 온다는 희망..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삶의 의미를 아는 것이 오늘을 현명하게 살아감이며,, 내일을 희망으로 가꾸는 길이다..는 자세.. 3편..아름답게 나이들다.... 오히려 나이들어야 배울 수 있는 숙성된마음,, 정신적인 정숙을 강조하고 있다. 늙음을 인식할 때에 보다 온화해지고,, 겸손할 수 잇는 자세.. 늙음이 육체적인 쇠퇴에 따른 포기적인 자세가 아닌,, 정말 남을 이해하고 따스한 사랑을 나누는 자세이도록 노력하는 것이 인간됨 아닐까.. 하는 지혜를 보여주고 있다.. 4편..사랑에 대해서.. 사람은 결국 혼자가 아니기에,, 소중한 이웃,,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관계와 부모님의 가르침.. 애정이 넘치는 자세와 이웃을 바로 인식하는 태도에서 사랑이 싹틀수 있음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인간이 완벽한 사람은 한명도 없기에,, 아무리 사랑의 감정이라도,, 98%만 신뢰를 하고, 2%의 감정은 남겨두라는 말씀.. 나머지 2%는 상대가 실수 했을 때에 상대를 용서하기 위해서 남겨두라는 말씀이 가장 인상깊다.
결국.. 잘 산다는 것은,,, 자신을 잘 갈고 닦고, 자신을 사랑하며,, 내일을 위해서 충실히 살며, 어떤 고난과 고통도 이겨내지 못할 것을 신이 주시진 않았다는 희망의 마음가짐을 가질 것이며.. 아름답게 나이들어서 삶을 아름답게 보는 마음의 눈을 가질 것이며,, 사람과의 만남에 가장 중요한 신뢰와 98% 사랑의 자세를 말하고 있다.. 책 곳곳에 인용한 싯귀들이 눈길을 끌었고,, 그것들을 적절히 배열한 저자의 지헤가 느껴졌다.. 인생의 겨울로 가는 매일의 연속길., 많은 이에게 읽기를 권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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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에세이 : 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
처음 당신이 선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를 봤을때
문득 지금 나는 꽃을 피우고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의 시간동안 겪어왔던 시련과 고통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꽃을 피울 수 없을 때는 땅속 싶이 뿌리를 내리세요
누군가의 따뜻함이 필요한 시점에
와타나베 가즈코님의 따뜻한 위로는 내 마음의 힐링이 되었다.
힐링~~ 힐링~~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느끼적인 느낌!
지금 내가 서 있는 바로 이 자리에서 꽃을 피워보려 한다.
따뜻한 봄이 오면 꽃이 피듯이 나에게도 꽃이 피어나지 않을까~?
꽃을 피우는 삶~! 말 그대로 정말 멋진 것 같다.
나의 삶도 이처럼 아름답게~~! 살아보려고 한다.
향기있는 꽃이 되어보자.
지금 나의 행복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란다.
내 마음의 힐링~~!
마음의 치유가 필요한 분들께 추천!
한번쯤 꼭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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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 받기전에 두꺼운 책 일거라 생각했었어요. 근데 막상 받아보니, 너무 예쁜 표지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더라고요.
이 책이 주는 교훈의 핵심은 자신이 선 자리에서 뿌리를 내리라는 것이었어요. 우리 인간은 매우 나약해서, 작은거에도 상처받고 쉽게 흔들리잖아요. 그럴 때 흔들리고 힘들어하지말고, 그 자리에서 묵묵히 뿌리를 내리면 된다는 거더라고요.
저자 역시도 젊은 나이가 교장에 위치에 서면서 어려운 일을 겪기도 했다면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 중 하나로 뿌리내리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었어요. 제 느낌에 저자가 이 말을 할 수 있는 건 연륜이 쌓이면서, 삶에 대해 바라보는 시각이 작가를 더욱 더 성숙하게 만든 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후 이런 류의 책을 잠시 읽지 않았었는데, 책 내용도 담백하고 무척 와닿았습니다. 마음이 힘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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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자마자 기분이 참 좋았다. 제목도 <꽃>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인지 왠지 예뻐보였고, 표지 그림에도 나와 있는 붉고 작은 꽃이 귀엽기도 하고 진짜 꽃을 보는 것처럼 화사해졌기 때문이다. 요즈음 주위에서 들려오는 부정적인 소리들, 그에 흔들리는 내 마음에 괴로움이 자꾸 느껴져 몸에 힘이 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었다. 그런 차에 이 책을 보고 조금이나마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었다. 어릴 적엔 오늘 뭘 할지. 내일 뭘 할지 계획을 세우고 앞으로 무언가 하고 싶다는 희망을 적어나갔는데 어느 순간 하루하루 당장 눈앞의 닥치는 일들을 하느라 당장 내일 무엇을 할지, 하고 싶은지 생각하는 법을 잊고 있었다. ‘행동하고 느끼고 생각하지 말고,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세요’ 그래서인지 이 말이 내 상황을 말해주는 것 같았다. 행동 뒤에 생각을 하게 되면 뒤죽박죽 순서를 세우지 못해 실패하거나 힘들게 살아간다. 하지만 생각을 먼저 하게 되면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게 되고 방법에 있어서도 더 좋은 것을 찾아 과정이나 결과적 측면에서도 더 긍정적이 된다고 했다. 희망과 목표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결과는 물론이고, 나라는 사람 또한 달라지는 것이다. 생각해보니 나 또한 그런 경험이 많았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참 당연한 말인데 어떻게 이걸 내 삶에 적용시키는 걸 계속 잊고 있었을까? 책을 읽다 보니 표지에 나온 그림처럼 꽃 그림이 참 많았다. 보면서 나도 모르게 미소 짓는 걸 느끼며 좋은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사람 마음이 편안해 질 수 있구나 느꼈다. 그러면서 미소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한다는 구절에 공감하게 되었다. 억지로라도 웃으라고 하는 말을 많이 들었다. 이 책 또한 웃는 얼굴을 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일도 잘 풀리고 사람들과도 잘 어울린다고 했다. 남이 먼저 해주길 바라지 말고 내가 먼저, 그리고 남에게서 돌아오는 것이 설령 부정적일지라도 내 마음은 내가 미소로 치유할 수 있는 것. 힘들지만 하다 보면 할 수 있을 것 같다. 난 항상 내가 준 만큼 상대에게 바랬던 것 같다. 그리고 내가 믿는 사람들은 나를 항상 믿어줄 꺼라 생각했다. 하지만 상대를 98%만 신뢰하고 2%는 상대가 잘못했을 때 용서하기 위해 남겨두라는 책의 말을 보며 내가 그 동안 힘들었던 이유를 알게 되었다. 100%신뢰했기에 용서할 수 없어 그 관계가 깨져버린 것이다. 나도 인간이기에 실수를 하고 상대도 그러한데 난 너무 절대적이라는 잣대를 가지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책을 읽고 나서 나의 단점들이 너무 잘 보였고 해결책 또한 너무 잘 보였다. 한 순간에 달라질 수는 없겠지만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 만큼 이젠 실천만이 남았다고 생각한다. 나를 돌아보게 하고, 나를 응원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어 마음이 한 결 가벼워졌다. 꽃을 피울 수 없을 때는 땅 속 깊이 뿌리를 내리세요. 당장 꽃을 피지 않는 다고 영원히 피지 않는 건 아니다. 나라는 꽃이 다른 사람들과 같이 피는 것은 아니니까. 내 꽃이 피는 그 날을 기다리며 좀 더 뿌리를 튼튼히 키워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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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
지금은 신랑이 된, 남자친구가 처음으로 선물해 준 책이예요- 책 바탕에 있던 꽃이, 아마 자기의 마음이였다고 생각한 듯~ 가슴 따뜻한 내용과, 제가 좋아하는 그림이였어요- 읽기에 부담없고, 따뜻한 시간이 될 수 있었어요.
항상 저를 응원해주는 사람에게 받은 든든한 격려와 편안함을 준, 의미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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