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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를 임신확인을 하는 그날부터 입덧이 시작하더니 아이낳고도
몇달동안 지속되더라고요.
그전에 좋아던 냄새들이 왜이리 싫은지, 냄새가 다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정도였으니
둘째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어느정도 크고 4살이 되면서, 그때 기억을 잊어버린건지, 신생아를 보면 귀엽기도하고,
혼자있을 첫째한테 동생을 선물해주고 싶더라고요.
이책속의 주인공인 저자 원윤선씨가 첫임신을 하면서 40주동안 경험했던 내용을
리얼하게 담아놨답니다.
임신을 했을때 산부과병원을 선택해야하는데,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가면서 했는데, 책속에서는 좀더 자세히
개인병원, 산부인과 전문병원, 대학병원, 종합병원의 장단점을
보기쉽게 표로 만들어놨더라고요.
목차는 임신 테스트기에 두줄이 나온 순간부터
임신초기, 임신중기, 임신후기,
임신1개월부터 10개월 캘린더로 경험내용을 기록을 해놔서
임신 주차별로 찾아서 보기도 쉽겠더라고요.
임신하고 나뒤, 떠오르는건 '약먹었는데... 어떻하지? 괜찮을까??' 별 생각이 다드는데,
태아에게 안심 약물복용법 및 임신중 피해야할 약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려주고
태교레시피도 엄마와 아기를 위한 재료로 소개가 되어, 도움이되겠더라고요.
임신중 식혜는 엿기름으로 만들어져 젖을 마르게 하고,
수정과는 생각이 들어가기 때문에 삼가하는것이 좋다해요.
그절로 돌아보면, 임신하고나면 왜이리 의심이 많은지, 먹는 음식도 신중을 하게 되는데,
태아에게 잘못 영향이 미칠까봐 걱정도 많았던것 같아요.^^
초기 입덧이 점차 없어지면서 중기때는 태교를 하게 돼는데
아기의 두뇌발달에 좋은 태교, 독서태교등을 경험담을 그대로 담아놨어요.
태교한다고 마사지하면서 하기는 했는데, 그리 열심히 하지 않아
지금 생각하면 좀 후회가 되네요..^^
임신중독증 자가 진단법도 소개되었고,
임신 9개월에 출산을 준비과정, 분만시 입원 준비물등
출산까지의 리얼 스토리를 담아 생동감이 전해지더라고요.
이책은 첫 임신한 예비맘뿐만 아니라, 둘째, 셋째 계획을 하고계신 예비맘에게
도움이될만한 책인것 같아요.
첫째 임신을 하면 누구나 한권쯤 있는 임신백과를 보면서
의문점도 많았는데, 몰랐던부분을 세심하게 꼬집어서 알려주워
많은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특히 저는 입덧이 심해서 가장 두려웠는데
입덧을 줄이 방법 다시 한번 읽어보고 참고해야겠어요.^^
임신이신분, 임신 계획이신분들에게 임신책으로 읽어보시라고 권유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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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들에 " 첫 " 이라는 글자가 들어가는 가슴이 떨리고 설레인데 그런데 나의 첫임신 생각을 하니까... 두근거리고 설레였다기보다 무서웠던 게 더 컸던 것 같다. 지금이야 벌써 그 기억이 언제 였나 싶고... 몇 개월에 뭘 했고 몇 개월에 뭘 했는지 까맣게 잊어버린지 오래이다. 동생들이 하나 둘씩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고 또 임신 준비를 하고 있으니 또 이렇게 첫 임신에 대한 책에 관심이 간다.
그런데 이 책의 특이한 점이라고 한다면 임신 육아 지침서랍시고 떡하니 임신 1개월에 이렇게 하세요.. 임신 2개월엔 이렇게 하세요가 아니라 아동심리치료사이자 ebs 육아전문 작가인 원윤선씨가 자신의 임신 경험을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어서 생활 에세이 같은 느낌이 들어서 편안하게 읽을 수가 있다.
그냥 단순하게 순탄하게 넘어 간 10달 임신 이야기가 아니라 우여곡절이 가득 실린 이야기라 지금 임신하고 있는 임산부들이 함께 읽어나간다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그득하다.
에세이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임신중 점검해야할 것들/ 체크해야할 것들/ 먹어야할 것들이 잘 담겨져 있어서 읽으면서 챙길수 있는 정보들 또한 알차게 느껴진다.
임신 중에 정말 무지하게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막상 임산부에게 더 좋은 한 접시 식사법을 살펴보니... 난 참 임신 중에 많이 먹었구나 싶다. 입덧과 임신 중 이야기들 중에서 남이 해준 음식이 맛있다는 것과 18주가 넘어서면서부터 바로 눕거나 옆으로 밖에 누울수 없어서 엎어자고 싶은 욕구를 절제 해며 40주를 채워야하는 슬픈?? 현실을 보니 나도 그랬었지 싶은 것이 이제서야 웃음이 피식 나온다.
임산부들이 서로 공감하고... 다양한 꺼리를 제공받을 수 있는 .. 그런 리얼 스토리로 만나는 열달 임신 이야기 ~ 무겁고 부담스러운 임신 대백과만 보다가 이런 깨여있는 산 이야기를 접하게 되니 신선하고 지루하지 않아서 좋은 것 같다. 마치 옆집 언니한테 임신 이야기 전수 받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지겨운 임신 기간 동생도 이 책과 함께 순조롭게 준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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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 임신때 서점에서 고민해서 책을 고르긴 했는데 두껍고 내용이 많으면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에 들고 다니기도 힘든 큰 책을 샀더랬죠 하지만 지금은 책장 맨 꼭대기에 붙박이처럼 장식이 되어있는 백과사전이 되어버렸죠.
나의 첫 임신 이야기는 육아전문 작가겸 아동심리치료사인 원윤선 저자의
실제 임신 출산기 이야기이기도 하답니다.
목차서부터 파스텔 색감의 그림으로
눈에도 편안함을 주고 있답니다.
목차가 개월수별로 되어있어 본인에게 맞는 개월수에 맞게
쉽게 페이지를 찾아서 내용을 볼 수가 있어요
월별 캘린더가 있는데
저자의 실제 임신 주기별로 내용들을 캘린더에 기재를 해놨어요
이걸 본 저도 임신캘린더에 요렇게 깨알같이
병원갈 날짜/주의사항/몸무게등의 내용을 꼬박꼬박 적어놨던 기억이 나내요.
저자의 실제 상황들을 읽어면서
'맞아 맞아' 나도 저랬지.. ㅎㅎ
이러면서 공감도 해가며
이엄마는 이런경험을 했구나라는 다른엄마의 체험기를 읽어가며
제가 경험하지 못했던 상황을 알아가기도 하며
저자의 지혜로운 대처법도 배우기도 한답니다.
제가 첫째때 28kg 쪄서 지금도 고생하고 있는데
둘째때는 절대 ! 절대!! 체중 조절을 하려고 하는데
책에 체중 그래프 기록하는 란이 있어서
그래프로 나의 체중 변화를 기록 할 수 있는니 더 꼼꼼히 저의 체중을 챌길 수 가 있겠네요.
작은 가방에 쏘옥 들어가네요 엄마라면
엄마가 될 사람이라면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기에
쉽게 읽을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첫 임신 이야기를 어디에서나 읽을 수 있어
저에겐 너무 반가운 책이네요.
이 책 처럼 저도 둘째때는 저만의 임신 스토리 다이어리를
좀 정성 들여서 만들어 볼 생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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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한다는건 참 경이롭고 축복받을 일인데 솔직히 임산부는 기쁜 마음도 있지만 힘든점도 참 많잖아요~ 행복한 40주를 위한 야무진 준비를 위한 책이라니 너무 기대되요^^
목차가 개월수별로 되어있어서 개월별 특징을 한눈에 볼수있어요~
산부인과에 진료갈때 솔직히 전 처음에 잘 몰라서 그냥 아무거나 입고 갔거든요~ 청바지도 입고 가고 그런데 헐렁한 치마를 입고 가면 가서 옷 갈아입지 않아도 되고 편했을것 같아요~ 오늘의 한줄이 쭉쭉 있는데 전 문장이 맘에 들더라구요~~ 한보 전진하기 위해 한 걸음 후퇴하는 것뿐이다!!
임신하면 어디 가면 안된다. 뭐먹으면 안된다. 어디가면 안된다 정말 제약사항이 많아서 뭘 할수가 없어서 그런 무력감에 빠질때가 있는데 이런 말귀 하나가 용기나게 해주는것 같아요^^
구성도 참 꼼꼼해서 매 달마다 달력이있어서 그주에 중요한것? 그런것들을 알려줘요~ 거기다 재미있는 문구까지 저도 이렇게 임신일기 쓰고 싶어질정도에요~
그리고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는 태명짓는법.. 전 그냥 고민하다가 햇님이, 우주 요렇게 태명을 지었었는데 이렇게 여러가지로 태명을 지을수있는 힌트를 주니 태명지을때 고민 조금하고 좋은 태명으로 지을수있겠어요^^
거기다 임산부들 음식섭취요령과 레시피까지있어서 뭐 해먹기 귀찮거나 입덧있을때 참고해서 해먹으면 좋을 내용이에요~
그리고 중간중간 체크해볼수있는 페이지들이 있어서 내 몸상태에 대해서 알수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전반적인 책을 이끄는 구조가 다이어리 쓰듯 쓴 점이 참 좋았어요~ 괜히 남의 다이어리를 훔쳐보는 느낌이 재미있고 중간중간 간략한 네모박스와 체크해볼수있는 곳과 개월수별로 잘 정리되어있는점도 제목과 걸맞게 너무 잘 짜여져있더라구요~~
첫 임신에 정말 도움될만한 내용들이 많아서 선물로도 참 좋은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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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임신을 하고 입덧을 지독하게 겪으면서 나와 같이 힘들게 임신 과정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블로그를 찾아 읽으며 그나마 위로를 받던 중, 이 책을 알게 되어 주문하게 되었다. 저자는 임신초기부터 출산까지 임산부의 일상을 기록해서 읽기가 수월했고, 병원에 입원할 만큼 힘들게 입덧을 극복하며 보내는 과정이 잘 기록되어 있고, 그밖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한 이 책을 읽으며 같은 임산부로서 많은 힘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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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은공주 임신했을 때는 제가 직장에 다니기도 했고 아무런 지식도 없이 임신을 한 터라 둘째는 좀 다르겠지 싶었는데 똑같더라고요 ^^;; 아이 낳은지 벌써 4년이란 시간도 흘렀고 말이에요.
"나의 첫 임신 이야기" 책을 읽다보니 우리 은공주 임신했던 기간들이 떠오르면서 저도 출산의 준비를 마쳤답니다.
나의 첫 임신이야기는, 윤슬맘의 첫아이 임신했을 때 이야기가 나와요. 따뜻한 일러스트와 함께 엄마가 되어가는 그 과정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있어요.
저도 지금 둘째 입덧중이라..입덧하는 시기의 글을 읽어보니 폭풍공감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중간중간 산모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대한 의사의 조언이 나와요.
임신하면서 알게 모르게 듣는 정보들이 꽤 많잖아요. 그 정보들중에는 올바른 것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상당하더라고요. 궁금한건 꼭! 산부인과 검진일때 의사에게 상담하세요. 병원에 전화해서 문의해도 되고요 ^^
마음에 들었던 태교레시피!! 첫아이때는 직장생활하면서 흔히 짠밥? 이라고 하죠. 일명 살 찌우는 밥을 먹고 다닌터라 영양상태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둘째때는 정말 영양불균형인듯,, 입덧중이라 토하고 하니 입맛도 더더욱 없기도 하고.. 겨우 물말아서 먹고 있거든요 ㅠ.ㅠ;;
다양한 요리들이 나와 있어요. 지금은 저도 초기지만 중기 들어서면 아이가 제 영양분을 폭풍흡입할텐데 ㅎㅎ 임산부도 영양관리 좀 해야죠~^^
임산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9가지 QnA. 알고 있었던 정보도 있고 모르고 있었던 정보도 있었어요.
딱딱한 출산육아백과류의 책은 아니고 한 아이의 엄마가 임신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내고 있어서 출산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먼저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책이에요. 책 제목대로 첫 임신이거나 임신을 앞두고 계신 분들께 도움될 책 ^^
저는 둘째 임신중이라서 책 읽는 내내 첫 아이 임신때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땐 그랬지. 맞아. 이러면서 ^^~
저도 빨리 입덧 가라앉고 태교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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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세상풍경, 나의 40주 첫 임신이야기
똘망군은 25개월차 3세. 벌써 내년에 4살이되네요~ 똘망군의 동생과 네살차이가 났으면 하는 마음으로 신청했습니다.
원윤선작가는 누구길래 일기형식으로 책을 썼을까 궁금했는데 육아전문 작가시네요!!
일반적인 태교책과는 달라서 새로운 느낌으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필요한 부분을 어렵지않게 임산부의 시각에서 잘 정리해둔 느낌이였어요! 알아두면 좋은것들 정리해서 알려줍니다!! 알찬정보와 검사하는부분,궁금한부분,체크리스 등 40주에 관한 모든게 정리되어 있어서 야무지게 준비할수있는 40주이야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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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번째 임신. 하지만 터울이 좀 있다. 역시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했던가. 첫애때 그렇게 고생을 하고 다시는 이런 죽을것같은 짓을 안하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터울지게 둘째를 가졌다.
그래서 모든게 새롭다. 그리고 역시 다르다. 입덧도 먹고싶은것도 내 몸의 변화도.
임신의 경험이 있든 없든 그때그때 책을 열심히 읽어줘야한다고 절실히 느끼는 요즘.
목차를 보니 40주간의 일기형식의 책. 저자가 임신했을때를 기록하며 태교하며 공부하며 적어논것을 책으로 폈다.
개월수 별 조심해요- 자꾸 까먹게되는 부분을 개월수 별로 정리해주어 좋구만- 이렇게 먹어요- 역시 임신중엔 먹거리가 중요- 알면서 잘 못지키는게 또 이부분. ㅜㅜ
달 별로 체크해야할것. 조심해야할것. 상황별 체크.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했다. 분만경험이 있다해도 똑같이 아프고, 똑같이 무섭다. 분만 경험이 있으니 오히려 더 신경 못쓰는 부분이 있다. 아... 수수야 엄마 열심히 잊지 않고 체크할게. 뱃속에서 남은기간 행복하게만 지내다가 우리와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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