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번째 회사를 그만두고 쉬는 입장이라서 그런지 스스로가 원해서 선택한 길이면서도 미래를 생각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저는 원래 대학원에 진학할 생각을 하고 있었고 이는 자그만치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결정한 진로였습니다만 졸업 1학기를 남기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취업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취업이란 무엇인가, 진지하게 고민해보지 않고 취업을 하게 되었지요. 다행히 좋은 분들을 만나서 꽤 빠르게 그럭저럭 괜찮은 경력을 쌓았고 8년 남짓되는 회사 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취업난을 겪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그러나 지금 나이를 왠만큼 먹고 다시 취업 전선에 뛰어 들기 위한 준비 시기를 보내고 있자니 취업이란 느낌이 새삼 새롭게 다가오더라고요. 하지만 쉽게 누구에게도 관련 이야기를 할 수는 없는 상황이 되었더라고요. 일단 제가 경력이 있고 회사를 다닌 적이 있기 때문에 이미 잘 알고 있지 않느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고 일단 현재의 상황을 만든 것은 저 자신이기 때문에 남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솔직히 좀 꺼려지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누구에게 도움을 받아야 하는 지도 잘 모르는 상태라고 보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친한 분들과 관련해서 이야기를 조금 나누거나 관련 책이나 영상을 찾아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는 데, 마침 <취업형 인간>이란 흥미로운 책이 나와서 읽어 보았습니다. 경력자의 취업 준비의 이야기보다는 새롭게 취업 전선에 뛰어 들게 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보는 편이 좋을 것 같지만 취업과 관련해서 누군가에게 묻고 싶지만 물어볼 대상도, 무엇을 물어봐야할 지도 모르는 우리들에게는 꽤나 단비같은 책이었습니다. 대학교 때 취업 준비에 대해서 좀 더 고민해보았으면 참 좋았겠다 싶기도 했고 스스로가 이 책을 읽으면서 매우 운이 좋은 사람이었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이 책이 좀 미리 나왔더라면 더욱 좋았겠다, 하는 생각도 들고. 책은 취업을 위한 마인드, 실전 준비, 면접 기술 총 3장으로 나누어져 있고, 이 기자와 코치의 인터뷰 형식으로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진 책이라서 부담없이 읽기 편한 것 같아요. 주제도 딱딱 나눠져 있으니 필요한 부분만 찾아볼 수 있다는 점도 꽤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면접 부분에 좀 더 초점을 맞추어서 책을 보았지만 취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 흐름은 어떨지에 대해서 막연하게만 알고 계시는 이제 취업 준비를 시작하신 분들은 처음부터 정독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회사 마다 다르고, 저자의 생각이 들어있기 때문에 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조금 의문스럽거나 생각의 흐름이 다른 부분도 있지만 그런 부분은 관련 책이 보편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추어 변형하여 이야기를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 이런 책까지 읽어가면서 취업 준비를 해야 하다니 조금 답답한 느낌도 들긴 합니다. 더욱이 개인의 상황은 고려되지 않은 이야기도 있으니 답답한 분들도 계실 거예요. 이 책은 그런 부분을 다 잡아주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기업 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나 중요하게 보는 포인트가 다른데 이렇게 보편적인 이야기를 하는 책을 읽는 시간이 조금 아까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업 마다 아무리 관점이 다르더라도 기본적인 관점은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취업 전선에 뛰어 들기 전에 기본 가이드로 한 번 쓰윽 훑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취업이란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목표에 한결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취업형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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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후회되는 일 중에 한가지는 아마도 대입에서 영문과를 선택한 것이 아닐까싶다. 가뜩이나 전공 살리기 힘든 문과 중에서도 누구나 다 하는 '영어'를 전공으로 선택했기 때문일까, 졸업할 무렵이 되어서도 취업의 갈피를 잡을 수 없었다. 심지어 영어 실력은 졸업 요건만 겨우 맞췄을 뿐 특출나지도 않다. 졸업한 후 동기들의 직업은 정말 다양했다. 승무원부터 외국계기업, 공무원, 회계사 등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준비해서 다들 좋은 결실을 맺었다. 동기들이 각자 자신의 길을 찾아가고 있을 무렵에도 나는 '어떤 일이 하고싶은지' 답을 찾지 못했다. 그래서 방황의 시간이 조금 길었던 것 같다. 이 책은 취업에서 승리하기 위한 확률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기자와 코치의 인터뷰 형식으로, 궁금했던 점들을 콕콕 찝어 대화체로 서술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마치 잡지를 읽는것처럼 술술 읽히는 책이다. 1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알고 있어야 할 것, 그리고 잘못 알고 있는것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리고 2장에서는 실제 취업준비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 담겨있고, 마지막 3장은 면접을 잘 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책의 서두에서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입사'를 '입시'처럼 준비했기 때문이었다. 기준이 하나인 입시와 달리 다양한 기준이 존재하는 입사시험에서, 나는 보편적인 기준만 맞추려 노력했던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스펙을 쌓아도 의미없는 스펙이 되고 '특화된 소수'가 아닌 '특징없는 다수'에서 벗어나지 못했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천편일률적인 스펙보다도 해당 업무에 적합한 사람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한다. 때문에 '직무'에 적합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해당 직무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맞는 현명한 준비를 해야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취업 그 자체보다는 자신만의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고 큰 숲을 보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과 맞을 것 같은 업종의 책을 여려권 읽고 책에서 얻은 지식과 현업자를 통해 얻은 '지혜'를 종합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한다. 취업을 준비하기에 앞서 선목표 후스펙!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취업준비는 대학을 입학하면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1학년때는 다양한 경험을 통한 직무의 탐색, 2학년때는 어학공부, 3학년때는 스터디를 통한 본격적인 취업준비와 함께 자격증을 취득하고 4학년때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며 인턴십에 도전해보는것을 추천한다. 안타깝게도 나도 대부분의 학생들처럼 1,2학년때는 팽팽 놀다가 4학년이 되어서야 취업준비를 시작했었다. 대학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큰 계획을 세웠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내가 대학교 신입생일때는 왜 이런 조언을 해주는 책을 만나지 못했는지 후회스러울 따름이다. (아마 그때는 책을 봤어도 실천을 못했을 것 같기도 하지만) 많은 취준생들이 범하는 오류는 부서가 아닌 기업만 보고 지원한다는 것이다. 적성에 맞지 않는 부서에 덜컥 들어가게 되면 금방 지쳐서 퇴사하는 경우가 흔하다고 한다. 이러한 불상사를 피하기 위해서는 부서별 업무를 정확히 파악하고 내게 맞는 업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MBTI, 애니어그램, DISC 등의 성격유형검사와 적성검사를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자소서를 짜임새있고 전달력 있게 쓰는 비법도 공개한다. 하지만 전공을 세분화하여 선발하는 이과와 달리 '행정직' 또는 '사무직'으로 퉁쳐서 뽑는 문과 직무에 지원동기를 쓰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일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심도있는 고민이 필요할 듯하다. 면접에서는 역시 뭐니뭐니해도 자신감이 제일 중요하다. 평소에 잘 떨지 않는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면접을 보러갔을때는 목소리까지 떨릴 정도로 많이 긴장이 됐었다. 긴장을 풀기 위해서는 '나는 이 기업에 입사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는 식의 자기최면이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옷차림과 외모도 자신감을 많이 좌우한다고 하니 최대한 신경쓰는것을 추천한다. 또한 일대일 면접, 다대다 면접, 토론 면접, 프레젠테이션 면접 등 다양한 형식의 면접에 대처하는 방법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면접에서는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지원자들의 말을 경청하는 태도도 중요하다는것을 알게되었다. 내가 답변할 내용을 머릿속에 구상하느라 다른 지원자의 답변을 귀담아 듣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앞으로는 주의해야겠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이라면 좀 더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코치가 되어줄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취준생들이 책에서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활용하여 꼭 취업에 성공하기를 바라며 서평을 마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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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위한 실전준비 노하우 취업형 저자 최은경 박사는 사람들의 미래를 더 나은 현실로 만들도록 성장하는 것을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다.이미 저자의 책들은 그 가능성을 만들어주는 충분한 역활을 감당하고 있다.결국은 나를 알아야되고 취업에 대한 정보나 지식없이 덤비는 것은 백전백패이다.누구는 운이 좋아서 아빠 잘 만나서 취준생들이 고민하는 것들을 하나씩 문답형식으로 풀이하는
저자의 지면 특강을
들어보자.취업을
위한 마인드셋부터 실전준비,취업면접의 기술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많은 사람들이 입사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준비가 안 되었다는
것이다.저자는 노력의 부족이 아니라 노력의 오해라고 말하면서 이야기를 풀어간다.입사준비는 입시준비가 아니다.준비하는 본질이 다르면 결과도 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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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을 먼저 선정하고 준비해야
한다.획일화된 입사준비로는 담을 넘지못한다.스펙 쌓기도 경계해야 한다.없는 것보다는 낫지만 시간과 노력에 비해 결과는 또는 자격증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스펙보다는 직무에 맞는 시험준비를 해야된다.해당업무에 맞는 스펙이나 자격증이 있다면 유리하다.무작성 준비와 현명한 준비 인사권자에
의해 결정되는 합격과 불합격의 변별력의 차이를
알아보고 현명한 준비를 하라고
한다.블라인드 채용에 대비하는 준비도 일러주고 뽑을 만한 가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신입과 경력의 차이를 말하고 나만의 진로를 찾는 법을
일러준다.입사
가이드는 정말 중요한 포인트다.저자는 이점을 말해주고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되는 법을 짚어준다.책을 많이 읽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처음에는
10권부터 점차 늘려가는 방식으로 100권 정도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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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목표를
스스로 찾아야 하는 이유 비판보다는 적응이 필요하다.프로페셔널과 프로정신이 필요하다.취업준비와 시간계획을 잘짜야한다.어디를 공략할 것인가!
대기업,글로벌 기업,중소 기업등에 자기에게 맞는 취업 자리를 선택하여 준비해야 한다.여기에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과 기업이 나를 뽑아야 하는
이유등도 기입하면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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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검사와 직무능력 검사를 잘보는 법도
기록해 두었다.가장 중요한 면접에서 떨어지지 않는 방법도 말하고 있다.다양한 방식의 면접과 대처법등 면접에서 떨어지는 이유와 면접전에 꼭
점검해야 하는 것들도 기록해 두었다.면접시의 눈빛,목소리,옷차림 그리고 숨어 있는 면접의 점수를 찾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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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위한 실전준비 노하우" <취업형 인간>은 커리어 코치와 대학생 기자의 대화를 엮은 책이다. 그냥 대화가 아니라 취업이라는 어렵고도 힘든 주제를 가지고 인터뷰한 내용이다. 구직자 중 특히 대학 취업준비생에게 도움되는 내용이 많다. 대학 초기에 이 책을 읽고 취업에 관한 정보를 미리 알아두면 대학 생활 내내 취업 준비를 알차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직업상담사로 근무하면서 취업 관련 교육도 많이 받으러 다녔다.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기술 등 내가 배우고 상담했던 내용과 상당 부분이 비슷하다. 간혹 이해시키기 어려운 문제에 대해 학생의 눈높이에서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 이 부분이 참 유익했다. 기자와 코치의 대화 형식으로 글이 실려 있어 생동감있게 읽을 수 있고 우리가 궁금해하는 부분에 있어 기자가 시원하게 질문해준다. 1장 취업을 위한 마인드셋 무엇이든 처음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1장에서는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가짐뿐만 아니라 우리가 취업에 있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가령 노력의 방법, 스펙보다는 직무, 기업이 원하는 인재, 취업 후 마인드 등등 취업준비생이 갖고 있는 잘못된 편견을 바로 잡고 올바른 방향으로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입시와 입사를 비교하여 설명한 부분이 기억이 남는다. 부분별한 스펙 쌓기에 여념이 없는 취준생을 많이 보았다. 직무에 적합한 스펙을 준비하라고만 했지 이들이 느끼는 불안에 대해 딱히 설명할 도리가 없었는데 코치님의 설명을 듣고 그 부분을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었다. 2장 취업을 위한 실전 준비 2장은 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자기소개서을 작성할 때 유의할 점은 취업을 준비하는 누구나 참고할 사항이다. 자기만의 자기소개서를 써야한다고 누차 강조하여도 여전히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자기소개서를 고집하는 학생들을 본 적이 있다. 심지어 학과 교수님이 지시한 사항이라며 고리타분한 내용 그대로 자기소개서를 써내는 학생들도 있다. 나만의 스토리가 있는 자기소개서를 써야한다는 말에 백번 공감한다. 나만의 스토리가 없다면 취업 준비부터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이다.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들 취업에 성공할 리 없으며 운좋게 들어갔다고 해도 퇴사할 확률이 높다. 취준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인적성검사, 직무능력검사를 잘 보는 방법도 나와있다.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좋고 시간이 없을 때 대처 방법도 알려준다. 3장 취업면접의 기술 면접에 있어 중요한 요점은 이 대화내용에 다 들어있다. 다양한 방식의 면접을 대처하는 것과 질문에 답하는 법, 목소리, 옷차림, 숨은 면접점수까지 상세히 알려준다. 아마 면접 준비를 하기 전에 이 장을 읽으면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역량, 멘탈 관리 역시 빠뜨리지 않았다. 다른 부분도 중요하지만 멘탈 관리를 특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충분히 좋은 역량을 가진 취준생인데도 몇 번의 취업 실패로 인해 멘탈이 무너져 버리는 경우를 종종 봤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이력서를 100통 이상 지원하지 않고서는 구직자라고 말하지 말라고 내담자에게 말하기도 했다. 취준생의 필독서라고 해도 좋을 만큼 <취업형 인간>을 추천한다. 대화체라 술술 읽을 수 있고 취업에 전혀 아는 바가 없더라도 이 책에서 알려주는 순서에 맞춰 준비해가면 된다. 취업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이 책을 통해 습득하고 상세한 취업 정보는 직접 발로 뛰면서 얻으면 된다. 중요한 건 기본적인 지식을 꼭 알아야한다. 취업은 해야겠는데 갈피를 못잡고 있는 취준생이라면 <취업형 인간>을 통해 도움을 받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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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형 인간 설마 계속 취업을 준비하라는건 아니겠죠? 다들 취업준비기간을 거쳤을겁니다. 저 역시도 그랬구요. 다른사람들은 나보다 뭐가 우위에 있어서 원하는곳에 척! 합격하는것일까? 나도 자격증 취득에 어학준비에 만반의 준비를 다했는데, 결과는 낙방. 나의 노력이 운발에 막힌것인가? 이 책은 바로 실전에 쓸수 있는 실전 취업 준비서이다. 이 책의 특징은 기자분과 코치분의 대화로 이루어져 있다. 문답식의 책 구성이 그저 읽기만 하는 다른 책에 비해서 집중력이 높았다. 초반에 내가 아주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다고 생각이 들게 한것이 나는 입사를 위한 준비를 해야하는데 입시준비를 하고 의미없는 스펙쌓기에 시간과 돈을 썼다는 것. 가장 공감가는 부분은 목표설정이었다. 나부터도 그랬던것 같다.뚜렷한 목표설정 없이 그저 날 받아준다면 고마운거지 그냥 평이한 회사에 취직해서 매달 월급 받으며, 꿈은 무슨. 그저 잘리지만 않길 바라며 상사 눈치나 보는 그런생활의 연속. 여기 입사하려고 노력한 것들이 무색할 만큼 말이다. 그래서 이직이 많은 이유가 아닐까 싶다. 요즘 아이들에게 꿈이 뭐냐고? 뭘 하고 싶은지 물으면 다양하지 않다. 공무원 왜? 안정적이니까 부모님이 심어준 의식이 아닐까 싶다. 내가 정말 뭘 하고 싶은지 확실한 목표설정. 그리고 그 업무에 관한 지식을 위한 독서. 그리고 면접에서의 자신감. 어쩌면 우리는 알고 있을 내용이다. 실천을 하지 못했을뿐. 취업/유망직업에 현혹되지 말고, 더이상 불필요한 부분에 시간낭비 말고 내가 정말 뭘 원하고 어떤 직무를 하고 싶은지 목표설정부터 하자. 기업은 대단한 인재를 바라는것이 아니다. 회사는 이윤추구가 목적이다. 이를 위해서 같이 뛰어줄 병사가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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