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은 구절"죄란 하나님의 다스림에 맞서는 쿠데타이다. 죄는 대궐로 쳐들어가 하나님의 보좌를 차지하고 그분의 권위에 도전한다.
죄가 외치는 소리를 들어보라. "내 인생은 내 것이다 !" 죄는 하나님에게서 떠나라고, 사라지라고, 돌아오지 말라고 한다. 죄는 왕에 대하 반란이며 당신은 반란의 주모자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코로 숨쉬는 사람이면 누구나 예외가 아니다."(57쪽) '감사'라는 말에 따라온 언어, 은혜 *^^* 저자인 맥스 루케이도의 필체에 반한 독자로서의 '나' 제목에서 받는 삘 ~ 본서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 은혜"...는 그렇게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몇년간 암투병을 하고 있는 저로서는 하루 하루의 삶이 은혜의 삶이었고, 하루를 보낸 후에 감사로 돌아왔습니다. 지난해 그리고 올 들어 벌써 주변에서 열분이 돌아가셨습니다. 병원에서 투병 중에 사귄 네분, 외할머니, 친구들의 부모님이 네분, 그리고 기도회를 함께 하던 가장 근거리의 목사님 한분이 이 땅에서의 삶을 마치셨습니다.
신앙적으로 보면 절반은 예수님을 믿었고, 절반은 믿지 않으신채로 주검을 맞이했습니다. 천국과 지옥 혹은 낙원과 음부... 그중 어딘가로 가셨을 겁니다. 한번은 이 땅을 떠나야 하는 삶이건만, 왜 이렇게 마음이 서글퍼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책의 제목들에서 저는 엄청난(?) 은혜를 받았습니다. 은혜없이 하루도 살 수 없다, 낮은 곳에 임하는 은혜, 오직 주님의 은혜로 얻는 자유 은혜는 결코 마르지 않는다, 은혜가 있는 곳에 용서가 자란다, 시련의 때에 임하는 은혜 겸손한 고백에는 능력이 있다, 은혜는 모든 두려움을 이긴다, 은혜로 변화했는가 하나님의 자녀로 산다는 것, 구원의 새노래를 부르자, 지금 여기에 임하는 은혜
그러나 56쪽의 죄란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나는 왕이 없는 왕국이 좋습니다. 아니, 내가 다스리는 왕국이 더 낫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 구절은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저 위의 이유들보다 더 값진 것이었습니다. '죄' 때문이었습니다. 아버지와의 막힌 담(이사야 52장 2절), 해결해야 할 기초입니다. 이 해결로 말미암아 다음 다음의 내용들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열두개의 제목으로 270쪽을 전개하는 저자. 210-263쪽 까지 각 장의 주제와 말씀, 질문과 기도, 실천의 순서를 통해 적용까지 이끌어갑니다. "독자 가이드'죠(208-209쪽) 개인적으로 성경공부를 하거나 그룹으로 성경공부 또는 제자훈련 교재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 곳들과 차례에 나오는 각 열두 주제를 목회자들이라면, 삶의 간증과 예화를 곁들여 매주의 설교로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가슴에 와 닿은 구절은 "하나님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지금 이 순간 당신이 창조주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알고 누리는 것이다"(173쪽)였습니다. 저는 그렇게 살려 했으나 온전히 누리지는 못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랬을까요?
"사람들은 마음을 놓을 수 없다. 그리스도인들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 그들은 영원에 대해 깊이 걱정한다. 그들은 구원을 받았다 '여기고' 구원을 받았길 '바란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내가 정말로 구원을 받았을까' 의심한다."(179쪽) 라는 구절이 공감대를 갖게 했습니다.
기독교 고전으로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혔다는 '천로 역정'의 저자 존 번연이 그 책을 쓰기 전 고민하며 저작한 '존번연이 본 천국과 지옥(규장 간)'에는 179쪽의 고민이 아주 많습니다. 그 책을 읽으면서 저는 많이 놀랐습니다. 그러한 청교도 신학의 대가인 분도 이런 고민을 했었나? 하고 말입니다. 결국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예수님을 제외한 모든 이들은 죄인이며, 죄인들은 모두가 '죄'의 문제를 해결받지 못하는 한 이와 같은 고민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또 한가지는 죄를 죄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성자'의 반열에 오른 분들 일 수록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한 것처럼 "죄인 중의 괴수"라고 말이죠. 자신이 죄인이기에 어떠한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의인이라 칭해지는 경험을 한거에요 그렇게 겸손해 졌다는 것이지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즉 경외하는 삶으로 변해있었던 겁니다.
11장과 12장의 사이 "명사보다는 동사가 되라. 과거동사보다는 현재동사가 되라. 은혜는 임했던 게 아니다. 은혜는 지금 이 곳에 임한다."는 말은 11장의 구원의 새 노래를 부르자와 12장의 지금 여기에 임하는 은혜라는 말을 잘 이어줍니다. 나의 삶에서 어떻게 은혜에 대해 생각할 지, 감사해야 할지를 말해주는 것이지요.
은혜(Grace)에 대해 저 역시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했단 생각이 듭니다. 이제 바로 이해해야죠. 그리고 삶으로 증거해야겠습니다. 너무나 감사해요. 좋은 책을 만나게 해준 저자와 역자 그리고 출판사와 출판사 직원들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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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거리에 서 있으면 포교를 목적으로 접근해오는 사람이 꽤 많았다. 시간이 나면 나는 가끔 그 사람들과의 대화에 응했다. 어떤 사람은 지구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했고, 어떤 사람은 천주님이 직접 써주신 글씨를 보여주기도 했고, 어떤 사람은 집안에 '기'(흐름)가 막혀 있어 일이 잘 안 풀리는 거라고 했고, 어떤 사람은 기독교인이 믿는 지옥이나 천국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야기를 다 듣고 내가 하는 대답은 늘 한 가지였다. "당신이 진리라고 믿고 전하는 이야기들이 저는 하나도 기쁘지가 않습니다. 그 진리(?)가 나에게 기쁨을 주지도 않고, 행방감을 느끼게 해주지도 않고, 평안을 주지도 않네요." 그리고 꼭 이렇게 덧붙였다. "제가 알고 있는 기쁜 소식이 있는데 들어보실래요? 이 진리는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줍니다." 그 이야기가 바로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이 전하는 <은혜> 안에 있다.
"사탄아 어떠냐!"(47)
이 한마디가 왜 이렇게 통쾌한지. 하나님의 은혜를 안다는 것은 나를 누르고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의 해방임을 이 책을 읽으며 다시 깨닫는다. "사탄이 주는 죄책감은 우리를 종으로 부린다"(44).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가 더 힘이 쎄다. "죄 사함이 자백하는 사람에게 달려 있다면 우리는 구원받을 길이 없다. 정확하거나 충분하게 자백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테니까. 죄 사함의 능력은 자백하는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자백을 들으시는 하나님께 있다"(125).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도 순간 순간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이 내게 버거울 때가 있었다.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예수님이 가신 길을 더 잘 따르려 하면 할수록, 내 안에는 기쁨보다 의무가, 해방감보다는 무거움이, 거룩함보다는 비장함이 더 깃들었었나보다. 내가 놓치고 있었던 것,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그것을 다시 찾아주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 <은혜>였다!
"그분은 나에게 변화를 요구하시기보다 내 안에서 변화를 만드신다. 하나님의 목표는 단순히 당신을 하늘나라로 데려가는 것이 아니라 당신 안에 하늘나라를 펼치시는 것이다"(27).
내가 받은 선물이 얼마나 완벽한(!) 것이었는지 잊고 있었다. 은혜 없이 하루도 살 수 없다고 고백하면서도 나는 왜 은혜를 힘입지 않았을까.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은혜>는 우리가 입은 그 은혜가 얼마나 완벽한 것인지 정말 멋지게 설명해내신다. "하나님은 당신을 보실 때 먼저 예수님을 보신다. 중국에서 '의'(義)라는 말은 두 글자로 이루어져 있다. 양이 위에 있고 사람이 그 아래에 있다. 당신을 보호하고 있는 하나님의 온전한 어린양. 이게 바로 하나님이 당신을 대할 때 보시는 것이다"(44). <은혜>는 말한다. 나의 어떠함과는 상관이 없다고. 하나님의 은혜는 모자람이 없다고. 단지 그 은혜 속에 풍덩 빠지기만 하면 된다고.
"사실 우리는 은혜를 찾을 수 없다. 은혜가 우리를 찾는다"(28).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는 "항복"을 외치고 싶은 사랑이다. 내가 은혜를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도망치는 우리를 끝까지 추적해오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결코 나를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이제는 알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 내내 하나님의 통치 앞에, 하나님의 그 사랑 앞에 다시 무릎 꿇었다. 죄란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나는 왕이 없는 왕국이 좋습니다. 아니, 내가 다스리는 왕국이 더 낫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56).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가장 잘 설명하는 분이라고 확신한다.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책을 읽으면 언제나 행복하다. 그 깊은 사랑 속에서 내 영혼은 한 없는 자유를 경험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그 사랑이 얼마나 생생한지 전율하지 않을 수 없다. 세상에 이보다 더 기쁜 소식이 있을까.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메시지는 언제나 나를 다시 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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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
일명 모태신앙으로 부모님의 신앙으로 시작된 저희 신앙 생활.
시어머니 나오미와 며느리 룻, 그리고 보아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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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영접하고, 언제 어디서든지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살아간다고 자부하는 현대인들이지만 정작 자기자신의 그릇된 삶속의 모습에 죄스러운마음이 앞서 하나님과 거리감을 느끼게 되어 하나님이 노하시면 어쩌나하는 마음에 찬송과 기도를 제대로 올리지 못하게 되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이다. 하나님이 베풀어주시는 사랑은 인간의 이성으로는 측량할수 없는 무궁무진한것이라고 말하면서 정작 실의에 빠진 상황에 직면한다면 관념적으로 알고있던 하나님의 사랑속에서 자유할수 없는 모순이 있었다. 물론 하나님의 사랑을 뼈속깊숙히 체험하지 못한 이유이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 어떠한 대가없이 베풀어주시는 고귀한 은혜를 깨닫지 못한데 원인이 있음을 기독교작가인 맥스 루케이도는 그의 저서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은혜"를 통하여 말하고자 하고 있다. 오늘날 입으로 하나님을 시인하며 존재할수 있는것은 지난날의 죄악된 세상에서 하나님나라를 사모하며 구주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써 변화된삶을 살게 하여주신 거룩한 은혜를 내려주시기 때문인것을 재확인 시켜주고 있다. 삶속에서 기쁨과 슬픔,괴로움등..다양한 느낌을 가지고 있기에 마음이 늘 평안함을 유지하기가 쉬운것이 아니다. 자기자신에 대하여 자신이 없고 무엇인가에 억눌려있는 마음에서 언제나 해방시켜주는것은 하나님의 은혜이기에 주변이웃들에게 나의 변화된삶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과제를 느끼게 하는 대목이었다. 목마를때 갈증을 해소하게 하는 생수는 그즉석에서 해결시켜주지만 얼마후 다시 목마름은 찾아오게 된다. 갈증처럼 세상에서 지친 영혼을 지닌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하나님의 은혜속에 거하기에, 언제라도 죄책감에서 벗어날수 있으며 항시 평안한 마음으로 안식할수 있음을 나의 삶속의 하나님의 은혜로 마셔도 목마르지 않는 샘물이 나오는 마르지않는 샘터로 나타내고자 하였다. 이와같은 하나님의 은혜가 진정으로 무엇이며 내자신이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12장에 걸쳐서 하나님앞에서 당당한 모습으로 있을수 있는것이 거룩한 은혜이기에 가능한것임을 이책을 읽어내려가는동안 생각하게 하는 시간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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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의 은혜는 하나님의 선물을 구체적이면서 체계적인 말씀을 통해 설명해 주고 있다. 은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값없는 선물이다. 이 선물은 많은 이들에게 구원에 이르도록 주신 것이다. 사람들은 이 은혜를 먹고 살아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산다. 진정한 삶의 모습은 은혜를 받고 사는 것이다. 은혜를 알고 은혜속에 살아간다는 것은 진정한 삶에 모습이다. 은혜없는 삶은 없다. 하나님의 은혜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살아갈 수 없다.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은혜를 벗어난다면 살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모두에게 주어진다. 특히 낮은 곳에 임하는 은혜를 루케이도는 말한다. 이는 작은자 낮은자에 대한 특별한 하나님의 관심을 말씀하고자 함을 알게 된다. 하나님의 은혜는 모두에게 주어진다. 공평하신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들에게 결코 마르지 않도록 내리신다. 은혜가 있는 곳은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 그 사랑은 많은 이들을 살찌게 하며 풍성하게 만든다. 우리에게는 절대적인 은혜가 주어져야 한다. 그게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 은혜는 선물이라고 한다. 은혜가 있는 곳은 회복이 있다. 용서가 있다. 이해와 포용이 있다. 진정한 사랑이 은혜안에 있다. 은혜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은혜는 하나님의 도우심이다. 그 도우심이 시련에 있는 이들에게 힘을 주신다. 그 힘은 능력이기도 한다. 모든 것을 이기는 능력이 있기에 두려움을 이긴다. 두려움속에 있는 인생들에게 담대함으로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이 은혜안에서 주어지기 때문이며,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결국 담대함으로 이끌어준다. 하나님의 은혜는 변화로 이끈다. 변화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삶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진정한 은혜의 결과이다. 은혜의 최종목적은 구원이다. 구원에 이르는 백성들은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누리게 된다. 이러한 전반적인 은혜의 과정과 여정을 이 책에서 볼 수 있게 된다. 은혜에 대한 막연한 모습이 아니라 실제인 은혜를 우리에게 보여주는 책이 "은혜"이다. 이 은혜를 통해 우리는 거듭남의 기쁨과 환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값진 인생을 살아가기를 읽는 독자에게 권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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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 너무도 쉽게 말하고 설명되어지는 단어! 그래서 지금은 그 고귀함을 잘 느끼지 못하는 듯 하다. 어쩌면 은혜에 대한 우리의 인식 때문에 그 분의 은혜 가운데 거하지 못하게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 분의 은혜의 모습은 어떠한가? 그 분의 은혜를 경험하였는가? 그렇다면 그 뒤의 삶은 어떻게 변하였는가?
맥스 루케이도의 신간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 은혜]는 우리가 생각하는 은혜에 대해 재조명하고 있다. 그 분의 은혜, 그리고 은혜를 입은 삶이란 어떠한 것인지 성경을 통해 정확하게 말하고 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나니 이것은 너희에게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2:8)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오로지 그 분의 은혜 덕분이다. 그 분의 은혜가 아니라면 그토록 그분과 동행하는 삶을 살지 못할 것이다. 그분과 인간은 본래 죄로 가로 막혀 있다가 그 분의 은혜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인이라는 새 생명을 얻었기 때문이다. 은혜가 아니고서는 안된다. 은혜는 우리의 행위로 받는 것이 아니요, 그 분이 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값진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다. 먼저 사랑을 받을 수 있게 하여, 사랑할 수 있게 하는 은혜. 우리를 빚어 변화를 일으키고,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은혜. 당신은 은혜를 아는가. 당신은 은혜를 믿는가. p205
맥스 루케이도는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의 삶이 변화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의 삶이 변해서 은혜를 받은 것이 아니다. 은혜를 입고서야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그 분께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나눌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영원한 생명의 삶으로 인도하는 은혜를 경험하고 믿고 있는가? 저자는 끊임없이 독자에게 강하게 묻고 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내려지는 은혜는 때로는 폭우처럼, 때로는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의 모습처럼 우리의 삶을 뒤집어 놓을 급류이고 격량이다. 은혜의 잔잔한 모습만을 생각했다면, 우리 스스로 하나님을 가두어 놓는 일이 될 것이다. 각자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일 일이다. 그리고 그 은혜가 흘러 넘치기를!!
하나님의 가장 가장 완변한 선물인 '은혜'. 그 은혜에 대해 다시 한 번 묵상하기를 원한다면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그 분의 완벽한 선물인 은혜가 무엇인지 정확히 말해주고 있으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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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좋아하던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작품으로 요즘 저에게 영적으로 힘든 시기를 이기게 해준 고마운 책이네요. 저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은 은혜라는 말이 가장 와 닿았고 지금의 저에게는 그 은혜가 흘러넘쳐야하는데 참 쉽지 않음을 너무나 잘 아네요. 그러기에 더욱 간절히 매달릴 수밖에 없는 것이 바로 은혜임을 깨달았네요.
이 책을 읽는 내내 성경 속의 인물들이 겪는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참 많이 위로와 격려가 되었네요. 간음하다가 잡힌 여인을 구해주신 예수님의 은혜, 보아스의 은혜를 입은 룻 이야기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은혜, 삭개오가 하나님을 통해서 알게 된 은혜, 죄를 숨기려다 끝내 회개한 다윗에게 주신 용서의 은혜를 통해 성경 속의 인물들을 통해 그들에게 찾아오신 하나님의 은혜의 사례들을 보게 되었고 또한 구조팀을 믿고 기다렸던 칠레 광부들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믿고 기다리는 믿음과 소년의 장난으로 얼굴을 심하게 다친 여자의 용서를 통해 하나님이 행하신 용서의 은혜들의 사례들을 보았네요. 그러면서 믿음의 동역자들의 믿음과 그들이 하나님과 누렸던 그 은혜의 이야기들을 통해 드디어 저에게도 은혜의 강물이 흘러넘쳤고 그것을 통해 저에게까지 치유와 회복이 나타나는 역사가 있었네요. 뿐만 아니라 자신의 죄를 이 책을 통해 투명하게 비추신 목사님의 이야기가 가장 와닿았고 그의 고백이 나의 마음을 울렸네요. 가장 가까이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마음껏 알게 되었네요.
무엇보다 '내가 그리스도의 심장을 이식 받은 사람'이란 부분에서 무척 감동이 되었고 나에게도 그분의 심장을 가진 사람으로 살아가는 삶에 대한 기대감이 들었고 그와같은 삶을 살면서 누리면서 살아간다면 이 땅이야말로 최고의 천국이 아닐까 싶었네요. 요즘처럼 세상이 시끄러울 때 더더욱 은혜를 사모하며 나아가야 할 이 때 이 책을 통해 은혜의 도가니를 체험하면 어떨까 싶네요. 힘든 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는 고마운 책을 만난 게 나에게 최고의 은혜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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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글은 공감가는 부분이 참 많다. 그의 글은 현실과 닿아있다. 2000년전의 예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현대의 시각으로 풀어놓았다. 또한 그의 책을 읽으면 편하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글을 쉽게 풀어쓰는 것인데, 그의 글은 읽기 쉽고, 이해하기도 쉽다. 그런 면에서 그의 책은 늘 내 마음을 사로잡는다.
교회에 예배드리러 가는 사람 중 1000명을 대상으로 하여 예배 전후의 호르몬 반응 검사를 했다고 한다. 그중 70%인 700명은 변화가 없었고 그중 15%는 아드레날린이 분비하였고(예배 중 오히려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온 것임) 그중 15%는 엔돌핀이 분비했다고 한다. 이 조사를 실제로 한 것인지는 분명치 않으나 나름 시사하는 바는 있다고 본다. 이 이야기를 설교 중에 들었는데, 나는 15%안에 드는 것 같았다.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 쪽으로...예배를 드리면서 오히려 일주일간 내가 하나님 앞에 불성실하게 산 것만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이래서야 과연 천국의 문지기라도 할 수 있겠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면서 오히려 스트레스가 가중되었던 게 사실이다. 이런 나의 상태에서 '은혜-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은 마음의 위로와 안식을 주었다. 나를 정죄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위로해주시고 참된 안식의 길로 인도하시고자 하시는데 나는 나의 행동과 노력으로 천국 열쇠를 따 볼려다가 오히려 진흙탕 속으로 뛰어들고 있는 느낌을 가지고 살아왔다. 맥스 루케이도는 주님의 은혜, 마르지 않는 은혜, 용서, 겸손한 고백, 두려움을 이기는 은혜 등의 챕터를 나누어 예수님의 은혜에 대해 말한다. 간음하다 현장에 잡힌 여인에게도 정죄하지 않으시고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고 하신다. 성경은 묵상하지 않으면 그 참된 의미를 알기 어렵다. 은혜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고,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는지 생각하지 않는다면 '은혜'라는 커다란 선물은 추상적인 개념에만 머무르게 될 것이다. 맥스 루케이도의 책들의 주제는 한결같이 '예수 그리스도'이다. 내 삶의 주제도 결국엔 '예수 그리스도'로 귀결되길 바란다. |